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2.47K subscribers
6.08K photos
57 videos
197 files
1.63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Gromit 공부방
지난 21년 2월 밈스탁 시즌 종료 때를 반추해보자면 당시 리테일 투심의 상징과도 같던 테슬라 조정 시작, 밈스탁 대장주 게임스탑의 역대급 설거지 이후 수많은 시체밭 양산,
지금과 같은 시세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장마감한다면 당분간 투기성 테마주들은 촉수엄금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지난 21년 초 밈스톡 장세의 투심이 꺾이는 국면과 비슷해 보여서,, 물론 미장이 망하거나 시즌 종료되진 않겠지만 바스켓에 넣어둔 투기 주식들은 당장 -80% -90% 가도 할 말 없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라 이젠 보다 보수적으로 바라보려 함

#투기
[1/9, 장 시작 전 생각: 국장 답지않은 vs 국장스러운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2%, S&P500 -0.1%
- 엔비디아 -0.02%, 테슬라 +0.2%, 아이온큐 -39.0%
- 미 10년물 금리 4.68%, 달러 인덱스 108.9pt, 달러/원 1459.8원

1.

미국 증시는 변동성은 높았지만, 마감은 보합 부근에서 이루어졌네요.

CNN이 트럼프가 보편적 관세 부과를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달러 인덱스는 한 때 109pt를 돌파, 미 10년물 금리는 4.73%에 도달하는 등 그 여파로 증시도 불안한 출발을 하긴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입을 통해서가 나온 이야기가 아니었고, 무슨 명분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할 지에 대한 의문점도 제기되면서 시장 불안도 장중 진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워싱턴포스트의 선별적 관세 해프닝도 그렇고, 곳곳 언론에서 카더라 식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1월 20일 취임식이 가까워 질수록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겠네요.

2.

그러나 주식시장이 한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실제 가격 반영 작업도 이루어진 측면도 있는 만큼,

이제는 일희일비 하지말고 노이즈로 받아들이면서 견디고 가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어제 공개된 FOMC 의사록도 궤를 같이 합니다.

트럼프 2기 불확실성이 12월 FOMC 의사결정을 매파적으로 하게 만들었다고 밝히긴 했습니다.

이 같은 연준의 생각은 지난 FOMC 직후 시장의 해석과 크게 어긋나는 부분이 없었던 만큼,

연준도, 시장도 트럼프 취임 이후의 실제 행보를 지켜보면서 전망을 덜 부정적인 쪽으로 미세조정 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최근 시장의 꿈을 먹으면서 급등해왔던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들이 동반 폭락을 연출했습니다.

젠슨황이 양자컴퓨팅 상용화는 20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발언이 이 주식들에 큰 파장을 불러왔네요.

이익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먼 미래의 기대감만 가지고 높은 주가를 지속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네요.

동시에 앞으로 시장은 여러 불확실성과 조우하는 과정 속에서도 실적 저점 통과 기대감, 혹은 가까운 미래의 성장 가시성을 확보내나갈 수 있는 주식들에 더 붙어서 가야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4.

연초 이후 코스피 +5.1%, 코스닥 +6.1%로 주요국 증시 사이에서 수익률 1위네요.

국내 증시에 뭔가 어울리지 않는 타이틀 같기도 한데, 그간 소외현상에 대한 보상, 되돌림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어제 삼성전자, LG전자 모두 동반 어닝 쇼크를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상승한 것을 보면,

국내 증시에 대한 시장의 인식은 “여기서 얼마나 더 나빠지겠냐” 쪽으로 무게 중심이 형성된거 같습니다.

제대로된 추세 반등 혹은 강세장으로 가려면,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까”로 바뀌어야 하는데,

수출나 이익성장률 둔화를 종료하고 재차 업사이클로 가는 구간에서 나올 수 있기에, 시간은 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그래도 지금의 반등을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후행 PBR은 아직도 0.88배),

오늘 증시가 밀리더라도, 국장은 그럼 그렇지 식의 비관적인 수용은 지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하루종일 영하권의 초 강추위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다들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경기서프라이즈지수 반등
Rafiki research
경기서프라이즈지수 반등
이라믄 국채금리 안정화되고 달러인덱스 조정 → 환 안정될 거라는 논리는 어찌 되는 거지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트럼프를_기다리는_미_E&P,_관건은_투자_공급의_시차.pdf
미 E&P(탐사 및 생산) 기업들의 투자 의향 증가

‒ 댈러스 연은 서베이에 따르면, 미 E&P 기업 68%는 트럼프 정부에서 연방 소유 토지 내 유전 개발 허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 12개월 내 자본 지출(Capex)을 확대하겠다는 응답 비율은 전 분기 대비 증가(+6.2%p)했으며, 주로 드릴링/완결 부문에 투자할 계획.

E&P 기업들이 트럼프에 호응하는 이유

‒ 증세 철폐 기대: IRA 법안으로 인해 유전/가스전 개발 비용 상승(로열티율 및 임대 보증금 15~20배 인상) → 트럼프는 해당 법안 폐지 또는 개정을 공약.

‒ 시장 점유율(M/S) 보장: 트럼프 행정부 시절,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대한 제재로 이들 국가의 원유 수출량 감소 → 미 E&P 기업들이 수혜를 입음. 이번에도 바이든 완화 제재를 다시 강화할 계획.

유가 전망과 공급 문제

‒ 투자에서 실제 공급 증가까지는 시차가 있음 → 당장 공급 부족 가능성으로 유가 상승 가능성.

‒ 과거 공급 확대는 DUC(미완결 유정) 덕분이었지만, 현재 DUC의 58%는 소진된 상태로 남은 유정은 채산성 문제를 겪고 있음.

‒ 기존 유정의 생산성 둔화로 인해, 미국 산유량은 감소 추세(EIA도 전망치 하향 조정).
원화 전망 (GS)

한국은 중국(2023년 총 상품 수출의 약 20%)과 미국(2023년 총 상품 수출의 약 18%)에 대한 노출이 큰 아태지역 수출 중심 경제국 중 하나

한국은 최근 미국이 부가가치 측면에서 한국의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2025년 미국의 잠재성장률 상회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중국의 성장 둔화와 무역전쟁 확대는 한국의 대중 무역 노출도를 고려할 때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민감도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원화는 아시아 통화 대비 위안화에 가장 민감한 통화

따라서 미중 무역전쟁으로 달러/위안이 7.5(3개월 전망치)까지 상승하면 다른 아시아 통화 대비 달러/원 상승폭이 더 커질 수 있어

마찬가지로 모든 아시아 통화의 일별 FX 변동성을 1년, 2년, 5년 단위로 보면 원화가 아시아에서 가장 변동성이 큰 통화, 즉 아시아 통화 대비 달러에 가장 민감한 통화임을 알 수 있어

전반적으로 미국의 관세 확대로 인한 달러/아시아 상승 시나리오에서 우리는 2025년 전망에서 원화가 하이베타 성격으로 인해 아시아 통화 중 가장 취약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음

그 이후 원화는 예상과 달리 달러 강세와 함께 12월 3일 한국의 계엄령 일시 발동과 이후 정치적 위기로 인해 원화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상승하면서 아시아 외환 대비 성과가 저조

관세는 원화에 부정적인 요인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원달러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현물 USD/원 환율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고, 12월초 정치 위기 속에 원화는 이미 주요 통화 대비 크게 약세를 보였으며, 원화의 단기적인 하락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 조치들이 예정되어 있음

최근 정부/한국은행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환율 약세에 대응하기 위해 몇 가지 외환 안정화 조치를 발표

여기에는 국내-외 은행의 달러 차입 한도 50% 상향 조정, 금융기관의 달러 유동성 요건 완화, 한국은행과 국민연금공단 간 외환 스와프 계약 규모를 50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

또한, 최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위원회는 전략적 환헤지 비율을 확대하기로 결정하여 전체 환헤지 비율은 10월 수준에서 최대 12.77%(약 600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어

또한 2025년부터 NPS에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군별 투자 실행 시기와 규모에 더 많은 재량권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관세는 일반적으로 원화에 부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달러/원 하락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

이에 따라 숏 바스켓에서 원화를 제외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ESG BYE 👋

그간 ESG 투자를 주도해왔던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롹 마저 "Net-Zero Banking Alliance" 탈퇴

이로써 미국 주요 대형은행 모두 (JPM, Citi, BoA, MS, WF, GS) 그린 에너지 포기(?)

여기저기 미국 내에서도 전방위적 트럼프 눈치보기 👀 👀
Gromit 공부방
Photo
쿠싱 원유 재고
Gromit 공부방
Photo
OPEC+ 보상 감산 월별 추이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 Constellation Energy, 지열 및 천연가스 발전 회사 Calpine Corp를 $26.6B에 인수

CEG Pre +6%

- Constellation Energy(CEG)가 미국 최대 천연가스 및 지열 발전회사인 Calpine Corp를 현금과 주식 거래를 통해 $26.6B에 인수한다고 발표.

- 이번 거래는 올해 전기 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사된 것으로, 07년 $45B의 밸류에이션으로 사모펀드에 피인수된 TXU Corp 딜 이후 미국 전력 산업 역사상 가장 큰 M&A에 해당.

- 이번 인수를 통해 Constellation Energy는 원자력, 천연가스, 지열 등을 포함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총 60GWh에 해당하는 발전 용량을 확보.

https://www.reuters.com/markets/deals/constellation-energy-buy-calpine-266-bln-deal-2025-01-10/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