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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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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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와 달리 2기 행정부에는 친 트럼프 충성충성파로 가득 차 있고(=하겠다는 거 진짜 함), 트럼프 관세도 이미 하겠다고 지겹도록 말해오던 거에서 더 유순하게 때리는 수준인데, 이제 와서 관세 쇼크 or 18년 수준의 글로벌 무역분쟁 이런 거로 호들갑 떨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

물가/경제 영향은 모르겠고(미국인데 알아서 하겠지) 그간 응 아니야 트럼프 입으로만 저러는 거야 관세는 협상의 수단일 뿐이야~ 하고 정신 승리했던 건 주류 언론이랑 셀사이드 애널 의견 아니었나,,!

다 의도와 뜻이 있을테니 그냥 트럼프 공약대로 진행되는 거를 베이스로 생각하며 투자 중. 앞으로도 그럴 예정.

#생각
Forwarded from Macro Trader
Opinion: Why Chinese Tech Keeps Surprising the West

딥시크(DeepSeek)는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 주 세계 투자자들과 실리콘밸리를 놀라게 하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주식시장 변동을 일으켰다.

이 스타트업은 1월 20일에 최신 제품을 출시했지만, 이미 2023년에 설립되어 작년 조용히 인상적인 AI 모델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왜 미국의 유력 IT 억만장자들은 완전히 허를 찔린 듯한 반응을 보였을까?

딥시크가 준 충격은 불편한 진실 하나를 드러낸다. 미국의 기술 우월주의(tech exceptionalism)와 이를 뒷받침하는 배타적 시각(외국에 대한 경계)은, 미국 테크 엘리트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놀라움을 겪게 될 거라는 점이다.

실리콘밸리에는 혁신가들이 부족하지 않다. 그리고 과장된 자아(ego) 역시 넘쳐난다. 미국 IT 거물들은 몇십 년 뒤의 미래 트렌드까지 내다보는 선지자처럼 스스로를 표현한다. 투자자들은 그들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실현되든 아니든 후하게 보상한다. 그러나 미국 사회에 잠재해 있는 배타적·내향적 사고방식은, 미국 테크 엘리트가 자신들만이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

딥시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 서사를 뒤집었다. 첫째, 기존 대비 훨씬 적은 자본으로도 AI에서 획기적 돌파를 이룰 수 있음을 증명했다. 둘째, 미국이 중국의 발전을 막기 위해 엮어 놓은 수출 통제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 성과가 나왔다는 점이다. 정책입안자들은 이런 조치들이 미국 혁신을 돕는다고 생각했지만, 의도치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딥시크 사례에서, 제한된 리소스 속에서 오히려 엔지니어들이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내는 역량을 키웠다. 더 나아가 중국 당국은 자국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이는 장기적으로 더 큰 파급효과를 낳을 수 있다.

미국이 중국 관련해서 크게 간과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언어 장벽, 완전히 분리된 소셜 미디어 환경, 그리고 중국 내 외신 기자 수의 축소 등으로 인해, 혁신적인 중국 사회의 역동성을 미국이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려워졌다. 딥시크의 이전 모델들이 주목받지 못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미국과 달리, 중국 기업인들은 당국의 ‘빅테크 길들이기’ 이후로 더욱 조용히 움직이려는 동기가 크다. 그래서 미국 쪽 테크 거물들은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초대받아 대중에 널리 알려지는 반면, 딥시크 창립자 량원펑(梁文峰)에 대해서는 전 세계가 거의 아는 바가 없다.

중국 테크 섹터를 다루는 많은 기사들은, 미·중 간 지정학적 갈등이나 시진핑 국가주석의 권위주의 정책이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곤 한다. 미국 독자를 대상으로 할 때 이런 시각이 어느 정도 불가피하긴 하지만, 워싱턴의 강경파 목소리가 중국의 모든 기술 혁신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보는 탓도 있다.

그 주장들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이런 관점은 “중국 정부가 아니라, 때로는 정부를 거슬러서까지 혁신을 추구하는 10억이 넘는 중국인”을 놓친다. 엄청난 인구 규모만으로도 중국 기술산업이 거대해지며, 내부 경쟁은 치열하다.

이 사람들이 바로 중국 테크 생태계의 중추다. 딥시크는 흔히 베이징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IT기업이 아니라, 한 헤지펀드에서 분사된 회사다. 조직 대부분이 나이가 젊고 야심찬 엔지니어들이고, 이들 중 다수가 업계 경력도 많지 않았다. 중국발 AI 스타트업들이 대개 그렇다. 세계 AI 우수 인력의 거의 절반이 중국 출신이지만, 미국 정책은 그들을 영입하는 데 효과적이지 못했다. 또한 중국 테크 업계는 ‘996 근무방식’(주6일, 하루 12시간 근무)으로 대표되는 초과근무 문화를 낳기도 했다—장단점이 있지만, 근무 강도가 국제 기준을 훌쩍 넘는다.

일부 서구인들은 “중국은 결국 베끼기만 한다”는 오래된 편견을 고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딥시크가 오픈AI 데이터를 무단 사용해 모델을 훈련했는지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자, 이 편견은 더욱 불거졌다. 그러나 사실 오픈AI 모델도 수많은 텍스트·이미지 등 인터넷 자료를 긁어모아 학습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중국은 독자적 혁신을 못 한다”는 고정관념이 쉽게 작동한다는 건 문제다.

최근 몇 년 사이, 실리콘밸리는 중국산 앱·테크 제품을 모방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음이 여러 번 드러났다. 바이트댄스의 틱톡은 혁신적인 알고리즘과 앱 구성으로 세계 소셜미디어 생태계를 뒤흔들었다. 미국 테크 대기업들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틱톡을 따라한 서비스를 서둘러 출시했다.

몇 주 전, 나는 틱톡이 금지될 가능성을 우려한 이용자들이 ‘레드 노트’ 또는 샤오홍슈로 대거 옮겨가는 사례를 언급했다. 미국 이용자 상당수가 일종의 ‘항의’로 그 플랫폼을 택했지만, 단순 항의 이상의 이유가 있었다. 그 앱의 알고리즘이 TikTok만큼 강력하면서도 검색 기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드 노트를 써보고 메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다시 켜 보면, 후자가 몇 년은 뒤처진 것처럼 보인다는 게 내 느낌이었다.

베이징부터 워싱턴에 이르기까지, 각국 정책은 중국 테크 산업을 양쪽에서 압박한다. 자국 내 강력한 규제와 검열은 많은 기업인들의 포부를 꺾었고, 미국의 틱톡 금지 캠페인 같은 의심과 불신도 중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런 점들이 중국 테크 기업의 가치평가가 미국 경쟁사 대비 저평가되는 주요 이유다.

그렇지만 이런 압력이 중국 테크 종사자들의 창의성을 완전히 꺾지는 못했다. 딥시크는 “중국산 혁신이 미국을 놀라게 한” 최근 사례 중 하나일 뿐,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것이다. 서구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장벽을 스스로 치우지 않는 한, 앞으로도 반복해서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을 것이다.

- Bloomberg, Macro Trader.
아무리 트황이라도 이건 좀....

멕시코는 그렇다 치고
가장 가까운 캐나다까지 굴욕을 주면
어쩌자는 건지

캐나다가 중국이랑 가까워 지면
감당 가능하려나..

한국도 마찬가지
보조금 준다고
이차전지, 자동차 등 공장 미국에 건설했더니
대통령 바뀌었다고 보조금 안 준다고??

보조금 안 준다고 했으면
한국에 지어졌을수도 있을 공장 아닌가?


브릭스, 캐나다, 멕시코 등에
광역 어그로를 끌다가
저 나라들이 반 트럼프로 손을 잡으면
감당 안될텐데....

미국이 워낙 저력있는 나라라
트럼프 4년간은 괜찮겠지만

이렇게 신의를 잃으면
어떻게 감당하려나...
원유 수출도 미국향 파이프라인으로 대부분 수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와서 관세 때려 맞았다고 파이프라인 싹 다 가동 중단시키고 급하게 탱커로 수출한다..? 한국도 마찬가지고 그냥 약소국 특성상 힘의 논리에 밀리고 들어가는 것일 뿐. 람뿌옹이 이걸 모를리가 없지
이게 더 보기 편하군
불 붙은 관세전쟁

왜 멕시코/캐나다인가?


트럼프 1기에 미국은 압도적인 무역적자국이 "중국"이었습니다. 2018년 이후 6년이 지나면서 중국의 대미국 흑자폭이 크게 감소하면서 미국의 무역적자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으로 떨어지고 그 자리는 멕시코, 베트남, 캐나다, 대만, 한국이 차지했습니다.

그 비중의 상승분만큼 트럼프의 관세전쟁 대상이 되는 것인데요, 방법은 관세+안보(불법이민, 군사방위)입니다.

t.me/jkc123
Gromit 공부방
중국소비재엔터_250121_유진.pdf
중국 직진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감성코퍼레이션, 더네이쳐홀딩스

중국 간접진출: 휠라(마리떼프랑소와, 마르디메크르디, 마뗑킴), 코오롱스포츠(안타), 헤지스(빠오시냐오)

⬆️

이런 친구들이랑 중국 내수 부양/회복 얘기 나올 때 무난한 픽인 코스맥스, 엔터주 이런 애들 같이 지켜볼 생각

#중국
Gromit 공부방
게임SW_250131_상상인.pdf
‒ AI 전쟁은 안드로이드 vs iOS와 유사한 구조로 가고 있음. 오픈소스(Llama, 딥시크) vs 클로즈드(구글, OpenAI)로 나뉘고 있으며, 한국은 오픈소스 진영에 속함. 다만 한국 내 LLM 프로젝트들은 비용 부담으로 활기를 잃고 있음.

‒ 딥시크의 성공은 AI가 반드시 높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음. 그러나 Scaling law(모델 크기가 커질수록 성능 향상) 자체는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용이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 하지만 미국 중심의 AI 지형에 충격을 주면서, 중국 AI 개발 속도가 미국을 충분히 위협하는 수준까지 성장하고 있음.

‒ 국내 AI 관련 최대 수혜주는 NAVER(인터넷)와 크래프톤(SW, 게임)으로 보고 있음. 특히 AI 비용 절감이 빠른 상용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AI 모델 최적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 게임 산업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AI NPC 등 게임 내 AI 활용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인해 상용화가 더딘 상태임. AI 비용이 절감되면 게임 컨텐츠의 확장성이 커지고, 객단가 상승 및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한국은 자체 AI 모델(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카카오 카나)도 있지만 글로벌 대비 성능이 부족한 상황. 오픈소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경쟁력을 높일 가능성이 있음. 특히 한국어 데이터 기반의 모델이 특화될 가능성이 있음.

‒ AI와 게임의 결합 시점을 2026년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진행 상황을 보면 더 빠르게 상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게임
Gromit 공부방
*우선 본인은 공산주의가 아닌 철저한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입장임을 먼저 밝힘. 이런 류의 기사들 자꾸 나오는 거 보면, 삼성 욕만 하면 네 다음 짱깨 네 다음 조선족 할까봐 우려됨.. 실제로 중국한테 따잇당하고 있는 산업이 대부분 아닌가, 그런 거 보면서 배울 점은 배우고 또 경각심을 가지고 R&D를 하든 해외 투자를 하든 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짱깨 싫어요 짱깨는 못 따라와~ 이러고 앉아있을 것인지.. https://news.1rj.ru/str/grmtstudy/1566…
본인도 공산주의 지지와는 거리가 멀지만 중국 보면서 배워야 할 점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

이번 딥시크 이슈도 언론에서 500만 달러 비용, H100 사용 여부(얼마나) 팩트체크도 못할 거면서 자극적으로 선동하는 것과 LLM 학습 비용 효율화 하나로 미국 AI 패권 따잇론에 공감하지 않는 것일 뿐,

짜치게 개인정보 탈취 이슈니 천안문 검색하면 답변을 못하는 짱꿔식 LLM이라니 그런 비판은 하고 싶지 않음
Gromit 공부방
게임SW_250203_하나.pdf
AI 모델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 국내 게임사들은 AI 도입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 중. 유니티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의 62%가 AI를 활용하여 프로토타입 제작 시간 단축, 컨셉 구상, 에셋 생성, NPC 제작을 진행 중이며, 71%가 업무 효율 개선을 체감하고 있음. AI 활용도가 높은 분야는 1) 캐릭터 애니메이션 개선, 2) 코드 작성, 3) 아트워크 순. 국내에서는 크래프톤과 시프트업이 생성형 AI를 적극 도입하는 중.

‒ 크래프톤은 CES 2025에서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AI 협업 모델 ‘CPC’를 발표. [배틀그라운드], [인조이]에 도입 예정이며, 기존 NPC와 달리 게이머와 대화하고 협력하며 상황을 파악해 대응하는 기능을 제공. 해당 기술은 [다크앤다커 M], [프로젝트 블랙버짓], [딩컴 모바일] 등에도 적용 가능해 확장성 높음.

‒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UGC(User Generated Contents) 활성화도 진행 중. 3월 28일 출시 예정인 [인조이]에는 ‘AI 텍스처’ 기능이 도입되어 게이머가 캐릭터 의상을 무한하게 꾸밀 수 있음. 로블록스 스튜디오의 AI Assistant와 유사한 방식. 생성형 AI의 도입은 게이머를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창작자로 전환시키는 과정이며, UGC 생태계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 크래프톤은 2026년 [배틀그라운드]의 UGC 모드 도입도 계획하고 있어 AI 기반 콘텐츠 확장과 트래픽 증가가 예상됨.

#게임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