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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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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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주식전략 김용구)
[2/3, Conviction Call]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 보편관세 부과의 투자전략 함의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
https://buly.kr/CLyhE6w>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2/1일 트럼프는 멕시코 25%, 캐나다 비에너지 상품 25%(에너지는 10%로 차등), 중국 10% 보편관세 부과와 관련한 행정명령에 서명.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이번 조치는, 일단은 예외 품목 없이 보복 조항을 담은 채 4일부터 전면 시행/적용될 예정. 멕시코/캐나다/중국은 미국의 3대 수입국에 해당. 상기 보편관세 부과로 ‘23년 말 기준 미국 총수입의 42.9%, 명목 GDP 5%에 준하는 1.3조$ 상당의 무역이 관세 사정권에 진입하며, 미국 평균 관세율은 현 2.8% 수준에서 10.7%로 급상승할 전망. 궁금한 점은 트럼프 집권 2기 최초 관세 부과와 관련한 투자전략 함의 판단

첫째, 대미 상품 수출이 차지하는 국가별 GDP 비중/영향은 멕시코 16.0%, 캐나다 14.0%, 중국 2.3%. 반면, 미국의 대 멕시코/캐나다/중국 수출의 미국 GDP 영향은 1% 내외로 한정. 이번 조치는 멕시코/캐나다 경제에겐 실존적 위협을 가할 공산이 크나, 미국과 중국은 관세 보복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 이상 관련 충격은 당장엔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될 개연성이 높음. 멕시코/캐나다는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며 실제 관세 부과 대상 범위/품목을 조율하는 데 집중하고, 미중 양국은 탐색전 또는 심리전을 반복하며 향후 중장기적으로 주고받을 명분과 실리를 맞추는 과정이 연이을 것이라 판단하는 이유

둘째, 이번 3 관세 부과 결정이 그간 트럼프가 관세/통상 관련 엄포/협박성 발언에서 적시했던 2월(또는 1Q)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점을 주목. 최근 상무장관 지명자인 하워드 루트닉이 인사 청문회를 통해 4월 중 EU에 대한 보편관세 부과를 경고하고 있다는 사실에 따를 경우, 독일(총수입 내 비중 5.2%), 일본(4.8%), 한국(3.8%) 등 6대 수입국에 대한 관세/통상 압박은 2분기를 통해 전면화될 공산이 큼. 트럼프 2기 경제/통상 정책 기조 및 세부 골자가 구체화되기 전까진 국내증시의 추세적 반격 여지는 제한되고, 상반기 중 KOSPI 2,600pt선 전후 박스권 등락 과정이 불가피하다 보는 이유

셋째, 트럼프 2기 경제/통상 정책의 양대 축은 베세노믹스(스캇 베센트 재무장관의 정책 초점: 재정긴축, 물가통제, 통화완화)와 마러라고 협정(우방국 및 중국측 미국 우선주의 순응, 달러화 약세 용인, 미국과의 패권/전략 경쟁 지양)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바는 저금리와 약달러 두 가지. 단, 인플레 자극이 재점화되는 국면에선 연준 금리인하 기대는 단순 공염불로 제한되며, 미국 경기/금융 불안 추가 심화 역시 불가피. 주요 교역국의 근린궁핍화는 궁극적으로 달러화 추가 강세를 자극할 공산이 크고, 제조업 리쇼어링, 수출 경쟁력 강화 역시 일장춘몽으로 제한. 실제 트럼프 2기 관세/통상 정책이 막무가내식 파상공세 또는 전면전 방식이 아닌 여전히 시장/물가/달러화 영향을 복합 고려한 베세노믹스식 실리주의 또는 선별적 교환 과정 형태를 따를 것이라 판단하는 이유

넷째, 국내증시 인덱스 경로 및 포트폴리오/주도주 리더십 환경은 시장금리와 달러-원 환율 변화에 직간접적으로 연동. 트럼프의 캐나다/멕시코/중국 보편관세 부과 관련 초기 충격은 ‘24년 4Q 및 ‘25년 1월과 유사한 환율/금리 동반상승 흐름을 자극할 전망. 관세 내홍을 소화하는 단기 과정에선 조선, 기계 등의 1국면 Winner 업종대안이 계속해서 시장 내 안전지대격 투자대안으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 이후 실제 미국은 멕시코/캐나다에겐 국경 안보 등의 실리 확보를 대가로 보편관세 부과 예외 품목 확대라는 우회로를 열어주며 중국과의 중장기적 싸움에 주력할 개연성이 높음. 이는 2국면 환율 상승 & 금리 하락의 엇갈림을 자극할 공산이 크며, 상기 과정에선 바이오, 인바운드 소비재, 보험, 유틸리티 등의 Core 내수 대표주 옥석 가리기가 포트폴리오 성과를 판가름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KK Kontempo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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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준 GS APAC Conviction List

닉스 빠졌으니 이제 한국 기업은 하나도 없네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5.2.3

트럼프 관세: 일단 피하자

(자료) https://tinyurl.com/3f687mhs

과거 경험상 트럼프 관세가 피로한 이유는 영향이나 향후 이벤트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트럼프 1기 시절을 떠올리면, 새로운 관세가 부과될 때마다 2주에서 2달, S&P500은 3%에서 10%정도 조정되었습니다. 섹터별로는 많이 오른 업종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이 시기 가장 낮은 변동성으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는 유틸리티입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하지만 하루에 2~3%씩 급락할 정도로 돌발 악재인가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시간입니다.

지난 11월 대선 이후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이 트럼프가 2기에도 관세 정책을 쓰지 않을 거라고 인식하진 않았으며,

이를 금융시장 가격들에 지난 3개월간에 걸쳐 반영해온 측면이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각해왔고 지난 18년에 이미 한 번 겪어봤는데 이런 뻔한 악재가(관세 = only 협상 카드라고 믿고 싶던 부류는 제외) 워킹할까 싶었는데 정직하게 워킹하니 좀 당황스러운

딥시크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시장이 왜 이럴까 싶지만, 억지로라도 시장이 왜 그럴까? 생각하며 순응하려 노력 중.. 일단 미스터마켓께서 HW 싫고 소프트한 거 하시겠다니 뭐 비슷한 결대로 포트 조정 중
Forwarded from Donald J. Trump
Anybody that’s against Tariffs, including the Fake News Wall Street Journal, and Hedge Funds, is only against them because these people or entities are controlled by China, or other foreign or domestic companies. Anybody that loves and believes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in favor of Tariffs. They should have never ended, in favor of the Income Tax System, in 1913. The response to Tariffs has been FANTASTIC!
아니 ㅋㅋ
Forwarded from 돈타쿠
이사람을 비웃은 내가 병신이구나

진짜 무당은 존재한다
한중일 지수 추이
Forwarded from AI MASTERS
과연 얼마나 방구석-딸깍으로 리서치가 얼마나 될까?

오늘 아침 9시에 공개된 리서치 기능 기준으로 토론토대학 조교수가 한번 시도를 해봤다고 합니다. (벌써요)

테스트는 원샷 프롬포트 ( 프롬포트 수정 없이, 답변 변형도 없이 나온 결과) 기반으로 했으며, 아래가 교수님의 후기입니다.

1. 교수 입장에서 봐도 o3 모델 기반의 리서치 페이퍼는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합니다. 오늘 오전에 공개된 모델보다 더 구린 페이퍼가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2. '교수' 입장에서 이런 형식의 0% 노력형 논문들이 학계에 나올꺼라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3. 환각이 생각보다 잘 잡는다고 합니다. 인용된 논문들 모두 환각이 아닌 실제로 있는 거라고 합니다.

4. 구린 논문들이 이젠 산사태 처럼 나올 예정이며, 많은 교육 기관은 이런 기능에 대비를 해야하며, '뭘 어떻게 배울것인가' 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단돈 200달러에 한달 대학원생 체험이 헛소리가 아닙니다. 이번에 국내에 열리면 저도 다시 구독해봐야겠습니다!

논문 읽어보기
원본 트윗
2. 아시아 주식시장의 기술 노출도: 대만과 한국의 하드웨어 비중이 가장 높고, 중국은 소프트웨어 비중이 가장 높아

AI 관련 개발에 대한 아시아 주식시장의 노출도를 측정하기 위해 '하드 테크'(기술 하드웨어 및 반도체)와 '소프트 테크'(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관련 시장의 노출도를 요약

대만은 지수 시가총액의 80%, 이익의 77%를 차지할 정도로 아시아 지역에서 하드테크 집중도가 가장 높아

이는 MSCI 대만 지수의 55%를 차지하는 TSMC의 영향이 큼

한국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높은 비중으로 인해 시가총액과 이익에서 하드테크가 각각 41%와 39%를 차지하며 확실한 2위

일본과 중국의 하드테크 지수 노출 비중은 각각 11%와 7%

중국은 이익 37%, 시가총액 32%로 소프트 테크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한국과 일본은 각각 6%, 3% 수준

이러한 노출도는 대만과 한국은 AI 모델 트레이닝 수요에 대한 시장의 가격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더 큰 압박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중국은 애플리케이션 계층에 대한 시장 노출이 더 커서 후폭풍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

투자자들은 하드테크와 소프트테크의 포지셔닝 변화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어느 정도 예상했을 수 있지만, 중국 소프트테크의 여전히 보수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고 해서 AI 관련 칩, 데이터 센터 또는 전력 수요가 반드시 감소하는 것은 아님. 비용 절감과 AI 사용 사례의 확산이 수요 증가를 견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제본스 역설)

그러나 최근의 AI 개발과 상대적인 시장 노출은 대만과 한국보다 중국이 단기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
대만이 하드 테크에 더 많이 노출된다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혜택이 이를 크게 상쇄할 수 있음을 시사

한국의 상대적으로 낮은 하드 테크 집중도는 장기적인 혜택을 고려하면 즉각적인 시장 영향과 순 긍정적인 영향이 적다는 것을 시사

중국 시장의 경우, 소프트 테크에 대한 노출도가 높고 MSCI 지수에서 하드 테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다는 점은 장기적인 생산성 혜택의 순풍과 함께 단기적으로 더 유리한 전망을 시사

소프트 테크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은 현재 낮은 밸류에이션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으며, 소프트 테크의 다각화된 특성과 가격 결정력을 제한할 수 있는 경쟁적인 시장환경으로 인해 단기 수익 델타가 크지 않을 수 있어

반면, 하드테크는 첨단기술 노출이 한적이고 중국의 자급자족 노력으로 정책적 지원을 받고 내수 수요 증가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만/한국보다 부정적인 영향이 덜할 수 있음

이 분석은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실제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예를 들어, 대만은 지속적인 AI 설비 투자와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고려할 때 생각보다 더 탄력적일 수 있는 반면, 중국의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은 경쟁 압력으로 인해 AI 모델 혁신을 크게 수익화하지 못할 수도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효과가 아직 불분명하더라도 시장은 이러한 AI 개발을 계속 주가에 반영할 것이므로 이러한 노력에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
4. 딥시크 소식으로 어떤 아시아 기업이 혜택을 받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을까?

잠재적 수혜자에는 생성형 AI 기술(예: 자연어 처리, LLM,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서비스, 최종 사용자용 애플리케이션(예: 챗봇, 비디오/게임 엔진, 가상 인간/비서, 자율주행)과 관련된 기업이 포함

주로 밸류에이션 기준(24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 10년 평균)을 사용하여 AIGC 애플리케이션 바스켓 선정

47개 종목이 선별되었으며, 2025/26년 예상 주당순이익 성장률 21%/17%에 2026년 P/E 16.7배(z-score -0.6)에 거래

AI 개발과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적용 범위로 인해 중국이 주요 수혜 시장으로 꼽혔고, 그다음으로 한국이 뒤를 이어

중국 증시는 춘절 연휴로 인해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주 동안 평균 2% 상승

참고로 한국기업은 네이버, 크래프톤, 카카오, KT, SKT, LG유플러스, 엔씨소프트 (시총순 소프트웨어/통신업종 단순 선택..)
반대로, AI 설비투자 감소, 컴퓨팅(따라서 전력) 수요 감소, 첨단 기술/칩에 대한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단기적으로 주가 하락 압력에 직면할 수 있는 잠재적으로 불리한 기업도 파악

여기에는 AI 반도체 및 서버 공급망에 속한 기업과 전력 관련 기업이 포함

저비용 고성능 LLM이 하드웨어 및 전력 수요에 미치는 실제 비즈니스 및 수익 영향은 명확하지 않지만, 펀더멘털 전망이 더 확실해질 때까지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아시아 테크놀로지 애널리스트들은 과매도된 주식도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대만은 다양한 AI 공급망으로 인해 가장 큰 압력을 받고 있는 시장으로 보이며, 한국과 일본이 그 뒤를 이어

지난 한 주 동안 주가는 평균 6% 하락

참고로 한국기업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LS ELEC, 효성중공업, LS, 대한전선, 일진전기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