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지금이야 주가 오르니 마냥 좋긴 한데, 수익성이나 ROE 보면 한국 조선업이 갖는 조선업 경쟁력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음. 고부가가치 선박이라는 LNG선이 주요 수주 선종이면서 저부가 선종인 컨선, 벌크선이나 만드는 중국, 일본 조선사 대비 수익성, ROE 모두 딸리는 현실 🤔 결국 인건비와 정부 지원, 그리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특정 선종 반복 건조)이 두 지표를 가른 것인데, 선종이야 앞으로 LNGC 위주로 받으면 된다지만 인건비는 과연 어떻게…
(사진=다올 최광식 위원님 자료 발췌)
고부가 선박 시장에도 스멀스멀 들어오는 중국.
선주 측에서 중국 가스선 건조 기술력 이제 크게 문제 없다고 보는 건가..
당연히 국내 조선사가 앞으로도 견고한 경쟁력 유지했으면 좋겠으나 단순히 "중국이 만든 배인데 뭐 금방 고장나고 다시 한국 찾겠지~" 이렇게 치부하면 안될 듯.
고부가 선박 시장에도 스멀스멀 들어오는 중국.
선주 측에서 중국 가스선 건조 기술력 이제 크게 문제 없다고 보는 건가..
당연히 국내 조선사가 앞으로도 견고한 경쟁력 유지했으면 좋겠으나 단순히 "중국이 만든 배인데 뭐 금방 고장나고 다시 한국 찾겠지~" 이렇게 치부하면 안될 듯.
이번 고용지표 발표 이후 증시 쇼크난 부분에 대해 "당장 7월 고용지표 하나 예상치 하회한 것 가지고 벌써 경기침체라니 너무 성급한 거 아니냐"라는 식의 주장도 종종 보이는데,
고용지표만 그런 건 아니고 소비지표, 제조업지표 등 여러 경기 지표 다수가 베어리쉬하긴 함..
다만 본인은 해당 요인들이 결국 역대급 수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의 후폭풍으로 인한 영향들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9월 금리 인하를 기점으로 차츰 회복될 것이라 보는 것.
또한, 여러 지표들이 베어리쉬하긴 하나 여러 번 블로그에 언급했듯 과거 증시 추세 조정장(2001년 IT버블, 2008년 리먼, 2018년 미중 무역분쟁, 2020년 코로나 셧다운, 2022년 러우전쟁 및 가파른 금리 인상)을 이끌었던 급의 메인 트리거가 보이지 않을 뿐.
정리하자면 (과거 증시 대세 조정장을 우려해야 할 만큼의) "경기 침체(Recession)"는 아닌데 (여러 지표를 토대로 숫자만 보자면 일종의 소프트한) "경기 침체(Slowdown)"는 맞다고 봄.
암튼 증시 반등 기원(제발) 🙏
고용지표만 그런 건 아니고 소비지표, 제조업지표 등 여러 경기 지표 다수가 베어리쉬하긴 함..
다만 본인은 해당 요인들이 결국 역대급 수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의 후폭풍으로 인한 영향들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9월 금리 인하를 기점으로 차츰 회복될 것이라 보는 것.
또한, 여러 지표들이 베어리쉬하긴 하나 여러 번 블로그에 언급했듯 과거 증시 추세 조정장(2001년 IT버블, 2008년 리먼, 2018년 미중 무역분쟁, 2020년 코로나 셧다운, 2022년 러우전쟁 및 가파른 금리 인상)을 이끌었던 급의 메인 트리거가 보이지 않을 뿐.
정리하자면 (과거 증시 대세 조정장을 우려해야 할 만큼의) "경기 침체(Recession)"는 아닌데 (여러 지표를 토대로 숫자만 보자면 일종의 소프트한) "경기 침체(Slowdown)"는 맞다고 봄.
암튼 증시 반등 기원(제발) 🙏
Forwarded from 크게갈것임👆
Humoruniv
모두가 행복한 미국주식갤러리 근황.jpg
Forwarded from Valletta's 투자 이야기
[요즘 느끼는 코인 상황 복기]
1. 비트대비 알트들 다 박음
2. 그나마 솔라나 친구들은 선방함
3. 근데 1번땜에 이미 물린 사람들이 많아서 2번 먹은 사람 몇 안되어보임
4. 신규 플젝들 장 좋을때 상장안하다가 안좋을 때 대거 상장함
5. 다같이 ㅈ박고 토막남
6. 신규상장 코인펌핑 노리고 산 사람들 다 물림
7. 근데 과거와 다르게 신규상장코인이라 시체가 없다고 안심할 수 없음
8. 시체는 없지만 VC들의 정교한 토큰이코노믹스 설계로 TGE부터 락업이 해제됨
9. 신규코인들 다 박으니까 바낸도 런치풀 쉬고 모종의 이유로 다른 거래소들도 신규 상장 잘 안함
10. 밈코인들이 우린 VC 없으니까 투명해 하면서 밈코인 열풍이 붊
11. VC는 없었지만 수 많은 러그풀과 선취매 및 펌프 앤 덤프에 많은 시체들 양산
12. 1~11 꼴을 보니까 괜찮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없음. 다 L2 디앱같은 놈들임
13. 그러니까 이제 너도나도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하겠다고 난리
14. 에데나, 엘릭서... 이제는 DWF까지 스테이블 이자 줄게 대신 난 꿀통먹을래 하는 상황
15. 이런 상황들속에 비트가 올라도 알트에 미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음
16. 17년부터 코인했지만 22년도 야락장 이후로 이렇게 변동성 없고 유동성 없는 장세가 있었나 싶음
1. 비트대비 알트들 다 박음
2. 그나마 솔라나 친구들은 선방함
3. 근데 1번땜에 이미 물린 사람들이 많아서 2번 먹은 사람 몇 안되어보임
4. 신규 플젝들 장 좋을때 상장안하다가 안좋을 때 대거 상장함
5. 다같이 ㅈ박고 토막남
6. 신규상장 코인펌핑 노리고 산 사람들 다 물림
7. 근데 과거와 다르게 신규상장코인이라 시체가 없다고 안심할 수 없음
8. 시체는 없지만 VC들의 정교한 토큰이코노믹스 설계로 TGE부터 락업이 해제됨
9. 신규코인들 다 박으니까 바낸도 런치풀 쉬고 모종의 이유로 다른 거래소들도 신규 상장 잘 안함
10. 밈코인들이 우린 VC 없으니까 투명해 하면서 밈코인 열풍이 붊
11. VC는 없었지만 수 많은 러그풀과 선취매 및 펌프 앤 덤프에 많은 시체들 양산
12. 1~11 꼴을 보니까 괜찮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없음. 다 L2 디앱같은 놈들임
13. 그러니까 이제 너도나도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하겠다고 난리
14. 에데나, 엘릭서... 이제는 DWF까지 스테이블 이자 줄게 대신 난 꿀통먹을래 하는 상황
15. 이런 상황들속에 비트가 올라도 알트에 미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음
16. 17년부터 코인했지만 22년도 야락장 이후로 이렇게 변동성 없고 유동성 없는 장세가 있었나 싶음
Forwarded from 낭만적 인본주의자 (Shawn)
✍️ 코인판 네러티브
머피, 코같투님의 글에 덧 붙이는 글
1. 더 이상 코인판에 새로운 네러티브가 없음
2. 정확히는 “일반인들이 혹 할만한 새로운 내러티브”가 없음
3.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defi, p2e, nft, 메타버스 등 일반인들이 “믿을 만한, 믿고 싶은” 내러티브
4. 문제는 실패함. 실패를 넘어서 누군가는 “예견된 실패를 알고도” 한탕을 함
5. 누군가가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랬음
6. 사람들은 실망하고 떠남. 아니 경멸함. “코인 그거 사기 아냐?”
7. 그 반대로 고고한 비트코인은 etf가 승인되며 “그래 비트코인은 그럴 수 있지” 정도의 내러티브가 통함
8. 하지만 나머지는? 일반인이 보기엔 여전히 사기임. 사이버 경륜장, 도박장임
9. Mass Adoption은 필요 없다? 그럴 수 있지. 하지만 그러면 과천의 경마장 마냥 고이고 고여서, 서로가 서로의 돈을 따먹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
10.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파급력을 여전히 믿고 있고, 빌딩에 참여 중임
11.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빌더가 하는 것들이 ‘무의미해 보이고’ ‘그게 되겠어?’ ‘그거 사기 아니야?’ 싶음
12. 하지만 모든 기술, 프로덕트는 그렇게 시작을 했다고 생각함
13.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빌더에게 관심 가져달라?” 아니다. 빌더는 그냥 프로덕트 잘 만들어서 관심 받아야 한다
14. 적어도 “아 몰랑 난 돈만 벌면 상관 없음. Pump & Dump 가자!” “그딴거 왜함? 그거 돈 됨?” 이것 “만” 생각하지는 말자는 것
-14.1사실 빌더라서 그런거지, 투자자면 저게 맞지 않나 싶기는 함
15.Okay. 사실 저건 빌더의 마음이고, 투자자로서는 그냥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 내가 오만했다
16. 그러면 적어도 ‘누군가가 빌딩을 하면서 하는 진지한 얘기’를 보고 조롱하고, 진지충이라고 욕하지는 말자
16.1 사실 이 글을 보는 누구도 그렇게 말한 적 없다. 텔레나 X 에선 그렇다
17. 그냥 더 열심히, 임팩트를 내기 위해 고민하자. 그런 사람 보이면 등이나 한번 토닥여주세요.
✅ 개인적인 결론
(1) “잘”할려고 더 노력하자
(2) 난 투자 못한다
(3)못하는 거 말고, 내가 관심있고 재밌어하는 거 하자. 내 생각 정리, 관점 정리, 임팩트를 내기 위한 방안들 고민
▶️ 앞으로 올리는 글은 “돈 되는 글”보다는 “내 생각” 위주가 될 것
머피, 코같투님의 글에 덧 붙이는 글
1. 더 이상 코인판에 새로운 네러티브가 없음
2. 정확히는 “일반인들이 혹 할만한 새로운 내러티브”가 없음
3.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defi, p2e, nft, 메타버스 등 일반인들이 “믿을 만한, 믿고 싶은” 내러티브
4. 문제는 실패함. 실패를 넘어서 누군가는 “예견된 실패를 알고도” 한탕을 함
5. 누군가가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랬음
6. 사람들은 실망하고 떠남. 아니 경멸함. “코인 그거 사기 아냐?”
7. 그 반대로 고고한 비트코인은 etf가 승인되며 “그래 비트코인은 그럴 수 있지” 정도의 내러티브가 통함
8. 하지만 나머지는? 일반인이 보기엔 여전히 사기임. 사이버 경륜장, 도박장임
9. Mass Adoption은 필요 없다? 그럴 수 있지. 하지만 그러면 과천의 경마장 마냥 고이고 고여서, 서로가 서로의 돈을 따먹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
10.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파급력을 여전히 믿고 있고, 빌딩에 참여 중임
11.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빌더가 하는 것들이 ‘무의미해 보이고’ ‘그게 되겠어?’ ‘그거 사기 아니야?’ 싶음
12. 하지만 모든 기술, 프로덕트는 그렇게 시작을 했다고 생각함
13.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빌더에게 관심 가져달라?” 아니다. 빌더는 그냥 프로덕트 잘 만들어서 관심 받아야 한다
14. 적어도 “아 몰랑 난 돈만 벌면 상관 없음. Pump & Dump 가자!” “그딴거 왜함? 그거 돈 됨?” 이것 “만” 생각하지는 말자는 것
-14.1사실 빌더라서 그런거지, 투자자면 저게 맞지 않나 싶기는 함
15.Okay. 사실 저건 빌더의 마음이고, 투자자로서는 그냥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 내가 오만했다
16. 그러면 적어도 ‘누군가가 빌딩을 하면서 하는 진지한 얘기’를 보고 조롱하고, 진지충이라고 욕하지는 말자
16.1 사실 이 글을 보는 누구도 그렇게 말한 적 없다. 텔레나 X 에선 그렇다
17. 그냥 더 열심히, 임팩트를 내기 위해 고민하자. 그런 사람 보이면 등이나 한번 토닥여주세요.
✅ 개인적인 결론
(1) “잘”할려고 더 노력하자
(2) 난 투자 못한다
(3)못하는 거 말고, 내가 관심있고 재밌어하는 거 하자. 내 생각 정리, 관점 정리, 임팩트를 내기 위한 방안들 고민
▶️ 앞으로 올리는 글은 “돈 되는 글”보다는 “내 생각” 위주가 될 것
Telegram
30대에 은퇴번복한 머피
Valleta 님이 코인 상황을 복기해본다는 글을 보고 몇가지 생각을 적어봅니다.
1. 비트가격도 알트가격도 시원시원하지 못하다. 코인 시장이 너무 어렵다.
=> 팩트는 코인판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저는 진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약세장에서는 뭘해도 돈이 안모임. 그래서 남들보다 진짜 뛰어나거나 창의적인 프로덕트를 보여줘야만 돈이 모임. 심할 때는 아주 뛰어난 프로젝트인데도 돈이 안모이는 경우도 있음. 예를들어 펜들.…
1. 비트가격도 알트가격도 시원시원하지 못하다. 코인 시장이 너무 어렵다.
=> 팩트는 코인판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저는 진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약세장에서는 뭘해도 돈이 안모임. 그래서 남들보다 진짜 뛰어나거나 창의적인 프로덕트를 보여줘야만 돈이 모임. 심할 때는 아주 뛰어난 프로젝트인데도 돈이 안모이는 경우도 있음. 예를들어 펜들.…
저쪽 동네 상황은 이렇다고 함.
하긴 일반인 입장에서 크립토로 뭔가 좀 쓸만해 보이는 건 폴리마켓밖에 없는 듯?
나머지는 뭔 용어를 알 수도 없고 너무 그들만의 리그라서 과거 NFT처럼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듯.
과거 P2E 때부터 일반인과 크립토 커뮤니티 사람들 사이의 엄청난 두께의 벽이 세워진 느낌..
하긴 일반인 입장에서 크립토로 뭔가 좀 쓸만해 보이는 건 폴리마켓밖에 없는 듯?
나머지는 뭔 용어를 알 수도 없고 너무 그들만의 리그라서 과거 NFT처럼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듯.
과거 P2E 때부터 일반인과 크립토 커뮤니티 사람들 사이의 엄청난 두께의 벽이 세워진 느낌..
경기 침체로 빼는 거면서 미디어, 엔터, 화학, 여행, 레저는 견조한데 조선이 제일 많이 박는다라..
이해가 안 가는 무빙이라 생각. 그냥 찬 집 빼고 빈 집 넣는 건지 뭔지.
이해가 안 가는 무빙이라 생각. 그냥 찬 집 빼고 빈 집 넣는 건지 뭔지.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미국, G7국가들에 이란이 24시간 내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 통보
市场消息:美国告诉七国集团,伊朗可能在未来24小时内袭击以色列。
https://www.axios.com/2024/08/05/iran-hezbollah-attack-israel-monday-blinken
市场消息:美国告诉七国集团,伊朗可能在未来24小时内袭击以色列。
https://www.axios.com/2024/08/05/iran-hezbollah-attack-israel-monday-blinken
Axios
Scoop: Blinken told G7 Iran and Hezbollah could attack Israel in next 24 hours
The U.S. is scrambling to prevent all-out war.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미국, G7국가들에 이란이 24시간 내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 통보 市场消息:美国告诉七国集团,伊朗可能在未来24小时内袭击以色列。 https://www.axios.com/2024/08/05/iran-hezbollah-attack-israel-monday-blinken
이거 지난번 4월에도 이랬었음.
그냥 전세계에 "우리 진짜 이스라엘 공격합니다~ 진짜 합니다~" 외치고 이스라엘이 대공망 방어할 시간 충분히 준 다음에 미사일 300개 언저리 쏴댄 거 99% 요격함.
확전으로 이어지든 말든 싸워야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자 vs. 확전하기도 싫고 할 돈도 없는데 뭐라도 보여줘야 하는 자
딱 이 구도 아닌가.. 중동 전문가는 아니니 그냥 참고만.
여튼 시장에 FUD가 과하게 난무하는 것 같음.
그냥 전세계에 "우리 진짜 이스라엘 공격합니다~ 진짜 합니다~" 외치고 이스라엘이 대공망 방어할 시간 충분히 준 다음에 미사일 300개 언저리 쏴댄 거 99% 요격함.
확전으로 이어지든 말든 싸워야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자 vs. 확전하기도 싫고 할 돈도 없는데 뭐라도 보여줘야 하는 자
딱 이 구도 아닌가.. 중동 전문가는 아니니 그냥 참고만.
여튼 시장에 FUD가 과하게 난무하는 것 같음.
Macro Review_US Employment_240805_2.pdf
440.2 KB
한화 임혜윤 위원님 리퐅 타이틀, 「둔화는 맞지만 침체는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조정은 과도한 낙폭이라 생각되고 시장에 난무하는 FUD 중 실체보다 과도하게 위험성이 부풀려진 것들이 많다고 생각함.
1. 엔캐리로 인한 하락이다? 최근 나온 리폿들 대거 읽어보면 엔캐리로 인한 "증시" 하락 영향을 유의미하게 짚어준 리폿 없음. 위원님들도 엔 추가 상승 시 환 관점에서 리스크가 될 수 있겠다 정도인데 그냥 잘 모르겠고 암튼 엔 빌려서 미국 주식 산다며? 근데 엔 떨어지니까 이젠 주식 다 청산하겠네?ㅜㅜ 이런 시나리오가 시장에서 확대 재생산 되는 느낌..
2. 중동 리스크 부각되며 하락세 가속화한다? 위에서 여러 번 언급했듯 이란이 주변 국가들까지 끌어들여 전면전으로 확전시킬 가능성은 낮다고 봄. 내부 지지율도 낮은 상황이고 이미 트럼프 제재 이후 이란은 전면전을 할 경제적 여력도 충분치 않음. 지난 4월에도 보여주기 식으로 미사일만 허공에 날린 바 있음. 언론들은 자극적으로 타이틀 달아야 하는 숙명이니까 무슨 당장 중동 전쟁 일어날 것처럼 FUD 조장 중이고.. 그리고 애초에 중동 리스크로 인한 하락이라면 유가가 반등해야 하는데 유가는 잠잠. 경기 침체 이슈 때문에 유가가 못 오르는 거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으나 원유 수요보다 중동 확전 리스크만큼 원유 가격에 영향 미치는 핵심 팩터는 없다 생각.
3. 경기 침체로 인한 조정이다? 이 또한 여러 번 언급했듯 아직 경기 침체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슬로우해지고 있는 건 맞지만 7월 한 달 지표 가지고 이 정도 수준의 증시 발작은 좀 이례적인 것 같음. 과거 경기 침체 사례로 케이스 스터디를 해봐도 지금과 다른 부분이 훨씬 많음. 1) 당시에 비해 금융 시스템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시스테믹 리스크 가능성↓). 2) 경기선행지수 다운턴에 있지 않음. 3) 여전히 노동시장 초과 수요 상태(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4) 기업 이익(EPS) 증가세(과거 조정장의 경우 이익은 둔화 내지 횡보 수준에 멀티플만 올라갔음). 5) 고용지표의 경우에도 해고된 실직자 비중이 과거 침체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등.
4. 워렌 버핏 옹 애플 절반 날리고 BofA 지분 줄였다는데 조정 시그널 아니냐? 애플은 비중을 절반이나 줄였으니 테크 투심 악화는 그렇다 쳐도 대체 다른 섹터는 왜? 그리고 BofA는 기존 지분 13.3%에서 6.9%"p"를 날린 게 아니라 6.9"%" 줄여서 여전히 12.4% 지분 보유 중임.
그냥 조정의 빌미의 빌미로 악재에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 이러다가 바이든 위독설에 이란 핵무기 사용 가능성 제기설에 별별 FUD 다 나오게 생김.
1. 엔캐리로 인한 하락이다? 최근 나온 리폿들 대거 읽어보면 엔캐리로 인한 "증시" 하락 영향을 유의미하게 짚어준 리폿 없음. 위원님들도 엔 추가 상승 시 환 관점에서 리스크가 될 수 있겠다 정도인데 그냥 잘 모르겠고 암튼 엔 빌려서 미국 주식 산다며? 근데 엔 떨어지니까 이젠 주식 다 청산하겠네?ㅜㅜ 이런 시나리오가 시장에서 확대 재생산 되는 느낌..
2. 중동 리스크 부각되며 하락세 가속화한다? 위에서 여러 번 언급했듯 이란이 주변 국가들까지 끌어들여 전면전으로 확전시킬 가능성은 낮다고 봄. 내부 지지율도 낮은 상황이고 이미 트럼프 제재 이후 이란은 전면전을 할 경제적 여력도 충분치 않음. 지난 4월에도 보여주기 식으로 미사일만 허공에 날린 바 있음. 언론들은 자극적으로 타이틀 달아야 하는 숙명이니까 무슨 당장 중동 전쟁 일어날 것처럼 FUD 조장 중이고.. 그리고 애초에 중동 리스크로 인한 하락이라면 유가가 반등해야 하는데 유가는 잠잠. 경기 침체 이슈 때문에 유가가 못 오르는 거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으나 원유 수요보다 중동 확전 리스크만큼 원유 가격에 영향 미치는 핵심 팩터는 없다 생각.
3. 경기 침체로 인한 조정이다? 이 또한 여러 번 언급했듯 아직 경기 침체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슬로우해지고 있는 건 맞지만 7월 한 달 지표 가지고 이 정도 수준의 증시 발작은 좀 이례적인 것 같음. 과거 경기 침체 사례로 케이스 스터디를 해봐도 지금과 다른 부분이 훨씬 많음. 1) 당시에 비해 금융 시스템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시스테믹 리스크 가능성↓). 2) 경기선행지수 다운턴에 있지 않음. 3) 여전히 노동시장 초과 수요 상태(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4) 기업 이익(EPS) 증가세(과거 조정장의 경우 이익은 둔화 내지 횡보 수준에 멀티플만 올라갔음). 5) 고용지표의 경우에도 해고된 실직자 비중이 과거 침체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등.
4. 워렌 버핏 옹 애플 절반 날리고 BofA 지분 줄였다는데 조정 시그널 아니냐? 애플은 비중을 절반이나 줄였으니 테크 투심 악화는 그렇다 쳐도 대체 다른 섹터는 왜? 그리고 BofA는 기존 지분 13.3%에서 6.9%"p"를 날린 게 아니라 6.9"%" 줄여서 여전히 12.4% 지분 보유 중임.
그냥 조정의 빌미의 빌미로 악재에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 이러다가 바이든 위독설에 이란 핵무기 사용 가능성 제기설에 별별 FUD 다 나오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