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2.47K subscribers
6.08K photos
57 videos
197 files
1.63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느끼는 코인 상황 복기]

1. 비트대비 알트들 다 박음
2. 그나마 솔라나 친구들은 선방함
3. 근데 1번땜에 이미 물린 사람들이 많아서 2번 먹은 사람 몇 안되어보임
4. 신규 플젝들 장 좋을때 상장안하다가 안좋을 때 대거 상장함
5. 다같이 ㅈ박고 토막남
6. 신규상장 코인펌핑 노리고 산 사람들 다 물림
7. 근데 과거와 다르게 신규상장코인이라 시체가 없다고 안심할 수 없음
8. 시체는 없지만 VC들의 정교한 토큰이코노믹스 설계로 TGE부터 락업이 해제됨
9. 신규코인들 다 박으니까 바낸도 런치풀 쉬고 모종의 이유로 다른 거래소들도 신규 상장 잘 안함
10. 밈코인들이 우린 VC 없으니까 투명해 하면서 밈코인 열풍이 붊
11. VC는 없었지만 수 많은 러그풀과 선취매 및 펌프 앤 덤프에 많은 시체들 양산
12. 1~11 꼴을 보니까 괜찮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없음. 다 L2 디앱같은 놈들임
13. 그러니까 이제 너도나도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하겠다고 난리
14. 에데나, 엘릭서... 이제는 DWF까지 스테이블 이자 줄게 대신 난 꿀통먹을래 하는 상황
15. 이런 상황들속에 비트가 올라도 알트에 미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음
16. 17년부터 코인했지만 22년도 야락장 이후로 이렇게 변동성 없고 유동성 없는 장세가 있었나 싶음
Forwarded from 낭만적 인본주의자 (Shawn)
✍️ 코인판 네러티브
머피, 코같투님의 글에 덧 붙이는 글

1. 더 이상 코인판에 새로운 네러티브가 없음

2. 정확히는 “일반인들이 혹 할만한 새로운 내러티브”가 없음

3.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defi, p2e, nft, 메타버스 등 일반인들이 “믿을 만한, 믿고 싶은” 내러티브

4. 문제는 실패함. 실패를 넘어서 누군가는 “예견된 실패를 알고도” 한탕을 함

5. 누군가가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랬음

6. 사람들은 실망하고 떠남. 아니 경멸함. “코인 그거 사기 아냐?”

7. 그 반대로 고고한 비트코인은 etf가 승인되며 “그래 비트코인은 그럴 수 있지” 정도의 내러티브가 통함

8. 하지만 나머지는? 일반인이 보기엔 여전히 사기임. 사이버 경륜장, 도박장임

9. Mass Adoption은 필요 없다? 그럴 수 있지. 하지만 그러면 과천의 경마장 마냥 고이고 고여서, 서로가 서로의 돈을 따먹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

10.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파급력을 여전히 믿고 있고, 빌딩에 참여 중임

11.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빌더가 하는 것들이 ‘무의미해 보이고’ ‘그게 되겠어?’ ‘그거 사기 아니야?’ 싶음

12. 하지만 모든 기술, 프로덕트는 그렇게 시작을 했다고 생각함

13.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빌더에게 관심 가져달라?” 아니다. 빌더는 그냥 프로덕트 잘 만들어서 관심 받아야 한다

14. 적어도 “아 몰랑 난 돈만 벌면 상관 없음. Pump & Dump 가자!” “그딴거 왜함? 그거 돈 됨?” 이것 “만” 생각하지는 말자는 것

-14.1사실 빌더라서 그런거지, 투자자면 저게 맞지 않나 싶기는 함

15.Okay. 사실 저건 빌더의 마음이고, 투자자로서는 그냥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 내가 오만했다

16. 그러면 적어도 ‘누군가가 빌딩을 하면서 하는 진지한 얘기’를 보고 조롱하고, 진지충이라고 욕하지는 말자

16.1 사실 이 글을 보는 누구도 그렇게 말한 적 없다. 텔레나 X 에선 그렇다

17. 그냥 더 열심히, 임팩트를 내기 위해 고민하자. 그런 사람 보이면 등이나 한번 토닥여주세요.

개인적인 결론

(1) “잘”할려고 더 노력하자
(2) 난 투자 못한다
(3)못하는 거 말고, 내가 관심있고 재밌어하는 거 하자. 내 생각 정리, 관점 정리, 임팩트를 내기 위한 방안들 고민

▶️ 앞으로 올리는 글은 “돈 되는 글”보다는 “내 생각” 위주가 될 것
저쪽 동네 상황은 이렇다고 함.

하긴 일반인 입장에서 크립토로 뭔가 좀 쓸만해 보이는 건 폴리마켓밖에 없는 듯?

나머지는 뭔 용어를 알 수도 없고 너무 그들만의 리그라서 과거 NFT처럼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듯.

과거 P2E 때부터 일반인과 크립토 커뮤니티 사람들 사이의 엄청난 두께의 벽이 세워진 느낌..
오늘 증시는 또 얼마나 발작할지 두근두근

시초가 갭락, 아랫꼬리 달고 반등하며 장마감 예상 (희망사항)
경기 침체로 빼는 거면서 미디어, 엔터, 화학, 여행, 레저는 견조한데 조선이 제일 많이 박는다라..

이해가 안 가는 무빙이라 생각. 그냥 찬 집 빼고 빈 집 넣는 건지 뭔지.
• 미국, G7국가들에 이란이 24시간 내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 통보

市场消息:美国告诉七国集团,伊朗可能在未来24小时内袭击以色列。

https://www.axios.com/2024/08/05/iran-hezbollah-attack-israel-monday-blinken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미국, G7국가들에 이란이 24시간 내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 통보 市场消息:美国告诉七国集团,伊朗可能在未来24小时内袭击以色列。 https://www.axios.com/2024/08/05/iran-hezbollah-attack-israel-monday-blinken
이거 지난번 4월에도 이랬었음.

그냥 전세계에 "우리 진짜 이스라엘 공격합니다~ 진짜 합니다~" 외치고 이스라엘이 대공망 방어할 시간 충분히 준 다음에 미사일 300개 언저리 쏴댄 거 99% 요격함.

확전으로 이어지든 말든 싸워야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자 vs. 확전하기도 싫고 할 돈도 없는데 뭐라도 보여줘야 하는 자

딱 이 구도 아닌가.. 중동 전문가는 아니니 그냥 참고만.

여튼 시장에 FUD가 과하게 난무하는 것 같음.
니케이는 -7.3%까지 갔다가 아랫꼬리 달고 소폭 반등 시도

24년 연초 수준까지 내려갔던 건데 이건 좀 충격적이긴 함;
Macro Review_US Employment_240805_2.pdf
440.2 KB
한화 임혜윤 위원님 리퐅 타이틀, 「둔화는 맞지만 침체는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조정은 과도한 낙폭이라 생각되고 시장에 난무하는 FUD 중 실체보다 과도하게 위험성이 부풀려진 것들이 많다고 생각함.

1. 엔캐리로 인한 하락이다? 최근 나온 리폿들 대거 읽어보면 엔캐리로 인한 "증시" 하락 영향을 유의미하게 짚어준 리폿 없음. 위원님들도 엔 추가 상승 시 환 관점에서 리스크가 될 수 있겠다 정도인데 그냥 잘 모르겠고 암튼 엔 빌려서 미국 주식 산다며? 근데 엔 떨어지니까 이젠 주식 다 청산하겠네?ㅜㅜ 이런 시나리오가 시장에서 확대 재생산 되는 느낌..

2. 중동 리스크 부각되며 하락세 가속화한다? 위에서 여러 번 언급했듯 이란이 주변 국가들까지 끌어들여 전면전으로 확전시킬 가능성은 낮다고 봄. 내부 지지율도 낮은 상황이고 이미 트럼프 제재 이후 이란은 전면전을 할 경제적 여력도 충분치 않음. 지난 4월에도 보여주기 식으로 미사일만 허공에 날린 바 있음. 언론들은 자극적으로 타이틀 달아야 하는 숙명이니까 무슨 당장 중동 전쟁 일어날 것처럼 FUD 조장 중이고.. 그리고 애초에 중동 리스크로 인한 하락이라면 유가가 반등해야 하는데 유가는 잠잠. 경기 침체 이슈 때문에 유가가 못 오르는 거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으나 원유 수요보다 중동 확전 리스크만큼 원유 가격에 영향 미치는 핵심 팩터는 없다 생각.

3. 경기 침체로 인한 조정이다? 이 또한 여러 번 언급했듯 아직 경기 침체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슬로우해지고 있는 건 맞지만 7월 한 달 지표 가지고 이 정도 수준의 증시 발작은 좀 이례적인 것 같음. 과거 경기 침체 사례로 케이스 스터디를 해봐도 지금과 다른 부분이 훨씬 많음. 1) 당시에 비해 금융 시스템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시스테믹 리스크 가능성↓). 2) 경기선행지수 다운턴에 있지 않음. 3) 여전히 노동시장 초과 수요 상태(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4) 기업 이익(EPS) 증가세(과거 조정장의 경우 이익은 둔화 내지 횡보 수준에 멀티플만 올라갔음). 5) 고용지표의 경우에도 해고된 실직자 비중이 과거 침체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등.

4. 워렌 버핏 옹 애플 절반 날리고 BofA 지분 줄였다는데 조정 시그널 아니냐? 애플은 비중을 절반이나 줄였으니 테크 투심 악화는 그렇다 쳐도 대체 다른 섹터는 왜? 그리고 BofA는 기존 지분 13.3%에서 6.9%"p"를 날린 게 아니라 6.9"%" 줄여서 여전히 12.4% 지분 보유 중임.

그냥 조정의 빌미의 빌미로 악재에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 이러다가 바이든 위독설에 이란 핵무기 사용 가능성 제기설에 별별 FUD 다 나오게 생김.
금일 조정의 낙폭 과대 수준 뿐만 아니라 특히 단기 경기 시황과 상관 없는 조선 섹터가 이 정도 낙폭을 보이는 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오늘 당장 시장의 공포에 동참할 계획은 없음.

보유 종목 중 케이프는 -10% 초과 손실 전환되었는데 금일 장은 FUD가 난무해 시세의 퀄리티가 구리다고 생각, 이에 익일 장세 확인 후 로스컷 예정.

이 자리에서 조선 로스컷을 하는 게 맞나 싶은데.. 뭐 비싸게(?) 매수한 것도 본인 책임이니 익일 반등 나와주지 않으면 원칙대로 날리겠음.
ㅋㅋ STX중공업도 그새 -10% 초과 손실 전환. 위에 언급한대로 뒤질 땐 뒤지더라도 오늘 개별종목 장마감 주체별 수급이랑 익일 장 분위기는 보고 로스컷 나갈 예정.

연중 계좌 고점 대비 1/3 토막 났는데 손실 아닌 게 어디냐며 정신승리 ing~

기깔나는 믹스 틀고 다른 일 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F9Q03wCIE&list=PLoklWhUnTDuNqVftpwZ5U_5Q_TC-MkJ5N&index=21
삼성 허진욱 이사님 리폿 발췌

▷ 주요 매크로 일정 체크

08.05
ISM 서비스업 지수

08.14
CPI

08.15
소매판매

08.30
개인소득/소비

09.06
8월 고동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