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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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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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빼는 거면서 미디어, 엔터, 화학, 여행, 레저는 견조한데 조선이 제일 많이 박는다라..

이해가 안 가는 무빙이라 생각. 그냥 찬 집 빼고 빈 집 넣는 건지 뭔지.
• 미국, G7국가들에 이란이 24시간 내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 통보

市场消息:美国告诉七国集团,伊朗可能在未来24小时内袭击以色列。

https://www.axios.com/2024/08/05/iran-hezbollah-attack-israel-monday-blinken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미국, G7국가들에 이란이 24시간 내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 통보 市场消息:美国告诉七国集团,伊朗可能在未来24小时内袭击以色列。 https://www.axios.com/2024/08/05/iran-hezbollah-attack-israel-monday-blinken
이거 지난번 4월에도 이랬었음.

그냥 전세계에 "우리 진짜 이스라엘 공격합니다~ 진짜 합니다~" 외치고 이스라엘이 대공망 방어할 시간 충분히 준 다음에 미사일 300개 언저리 쏴댄 거 99% 요격함.

확전으로 이어지든 말든 싸워야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자 vs. 확전하기도 싫고 할 돈도 없는데 뭐라도 보여줘야 하는 자

딱 이 구도 아닌가.. 중동 전문가는 아니니 그냥 참고만.

여튼 시장에 FUD가 과하게 난무하는 것 같음.
니케이는 -7.3%까지 갔다가 아랫꼬리 달고 소폭 반등 시도

24년 연초 수준까지 내려갔던 건데 이건 좀 충격적이긴 함;
Macro Review_US Employment_240805_2.pdf
440.2 KB
한화 임혜윤 위원님 리퐅 타이틀, 「둔화는 맞지만 침체는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조정은 과도한 낙폭이라 생각되고 시장에 난무하는 FUD 중 실체보다 과도하게 위험성이 부풀려진 것들이 많다고 생각함.

1. 엔캐리로 인한 하락이다? 최근 나온 리폿들 대거 읽어보면 엔캐리로 인한 "증시" 하락 영향을 유의미하게 짚어준 리폿 없음. 위원님들도 엔 추가 상승 시 환 관점에서 리스크가 될 수 있겠다 정도인데 그냥 잘 모르겠고 암튼 엔 빌려서 미국 주식 산다며? 근데 엔 떨어지니까 이젠 주식 다 청산하겠네?ㅜㅜ 이런 시나리오가 시장에서 확대 재생산 되는 느낌..

2. 중동 리스크 부각되며 하락세 가속화한다? 위에서 여러 번 언급했듯 이란이 주변 국가들까지 끌어들여 전면전으로 확전시킬 가능성은 낮다고 봄. 내부 지지율도 낮은 상황이고 이미 트럼프 제재 이후 이란은 전면전을 할 경제적 여력도 충분치 않음. 지난 4월에도 보여주기 식으로 미사일만 허공에 날린 바 있음. 언론들은 자극적으로 타이틀 달아야 하는 숙명이니까 무슨 당장 중동 전쟁 일어날 것처럼 FUD 조장 중이고.. 그리고 애초에 중동 리스크로 인한 하락이라면 유가가 반등해야 하는데 유가는 잠잠. 경기 침체 이슈 때문에 유가가 못 오르는 거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으나 원유 수요보다 중동 확전 리스크만큼 원유 가격에 영향 미치는 핵심 팩터는 없다 생각.

3. 경기 침체로 인한 조정이다? 이 또한 여러 번 언급했듯 아직 경기 침체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슬로우해지고 있는 건 맞지만 7월 한 달 지표 가지고 이 정도 수준의 증시 발작은 좀 이례적인 것 같음. 과거 경기 침체 사례로 케이스 스터디를 해봐도 지금과 다른 부분이 훨씬 많음. 1) 당시에 비해 금융 시스템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시스테믹 리스크 가능성↓). 2) 경기선행지수 다운턴에 있지 않음. 3) 여전히 노동시장 초과 수요 상태(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4) 기업 이익(EPS) 증가세(과거 조정장의 경우 이익은 둔화 내지 횡보 수준에 멀티플만 올라갔음). 5) 고용지표의 경우에도 해고된 실직자 비중이 과거 침체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등.

4. 워렌 버핏 옹 애플 절반 날리고 BofA 지분 줄였다는데 조정 시그널 아니냐? 애플은 비중을 절반이나 줄였으니 테크 투심 악화는 그렇다 쳐도 대체 다른 섹터는 왜? 그리고 BofA는 기존 지분 13.3%에서 6.9%"p"를 날린 게 아니라 6.9"%" 줄여서 여전히 12.4% 지분 보유 중임.

그냥 조정의 빌미의 빌미로 악재에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 이러다가 바이든 위독설에 이란 핵무기 사용 가능성 제기설에 별별 FUD 다 나오게 생김.
금일 조정의 낙폭 과대 수준 뿐만 아니라 특히 단기 경기 시황과 상관 없는 조선 섹터가 이 정도 낙폭을 보이는 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오늘 당장 시장의 공포에 동참할 계획은 없음.

보유 종목 중 케이프는 -10% 초과 손실 전환되었는데 금일 장은 FUD가 난무해 시세의 퀄리티가 구리다고 생각, 이에 익일 장세 확인 후 로스컷 예정.

이 자리에서 조선 로스컷을 하는 게 맞나 싶은데.. 뭐 비싸게(?) 매수한 것도 본인 책임이니 익일 반등 나와주지 않으면 원칙대로 날리겠음.
ㅋㅋ STX중공업도 그새 -10% 초과 손실 전환. 위에 언급한대로 뒤질 땐 뒤지더라도 오늘 개별종목 장마감 주체별 수급이랑 익일 장 분위기는 보고 로스컷 나갈 예정.

연중 계좌 고점 대비 1/3 토막 났는데 손실 아닌 게 어디냐며 정신승리 ing~

기깔나는 믹스 틀고 다른 일 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F9Q03wCIE&list=PLoklWhUnTDuNqVftpwZ5U_5Q_TC-MkJ5N&index=21
삼성 허진욱 이사님 리폿 발췌

▷ 주요 매크로 일정 체크

08.05
ISM 서비스업 지수

08.14
CPI

08.15
소매판매

08.30
개인소득/소비

09.06
8월 고동 동향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지금은 사실 기계적 수급들이 패는거라 과도하게 느껴질 수 있음

한 발짝 물러서서 과연 글로벌 리세션은 당연한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을때 ..

글로벌 중앙은행들중 가장 중요한 2개가 미국 연준이랑 중국 PBOC이다

미국 연준은 한박자 늦게 완화 시점을 늦추면서 미국 경기 슬로우다운이 오는 느낌이지만, 중국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산업생산 및 투자 (부동산은 조금) 지지를 해오다 디플레이션을 맞이하는 수준까지 왔다.

위기를 느꼈는지 중국은 내수에는 신경을 못쓰다가 최근에 들어와서 양적완화 정책을 펴기 시작했는데 ...

미국 경기 침체면 사실 오늘 코모디티 가격들도 대폭 하락해야하는데 중국 경기가 살아나는 전망때문에 지지를 받는듯

여기서 유추해볼 수 있는건

1. 중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글로벌 리세션은 피한다. (미국도 연준이 완화면서)

2. 최악의 경우 중국 때문에 원자재 가격만 오르고 스태그플레이션 맞이한다

일단 당장은 글로벌 리세션 뷰는 이런점에서 좀 과도한듯 ..

다음 섹터 리더는 코모디티인가

차트: 중국 PBOC 유동성 (오렌지색) vs 철광석 3개월 이동평균 변화율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응애 코로나키즈는 지수 -6% 처음봐요
오늘 정도 급락이면 시장 참여자 대다수가 패닉 셀링 투매 나왔다고 인정할 것 같음.

그렇다면 아래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1. 추세는 강력하다. 주요 기술적 지지선 수준뿐만 아니라 지수가 장중 -7% 가까이 밀리고 선물은 사이드카까지 발동. 대다수 기존 주도 업종에서까지 투매(조선, 방산, 바이오, 금융 등). 당장 주식 비중 50% 이상 현금화하고 9월 FOMC 혹은 대선 전까지 관망.

2. 냉정하게 현 상황이 '22년 스티키 인플레이션 + 러우전쟁 + 역대급 금리 인상으로 인한 증시 폭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현 상황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이례적인 셧다운을 경험해 내수/제조업 경기가 큰 타격을 받은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그저 지수가 주요 트리거 포인트를 이탈하고 추가 이탈함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반대매매/손절매 등을 가속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 현금화를 한다 해도 바닥을 잡을 자신이 있는가? 앞으로 예정된 여러 번의 매크로 지표 모두 금번 고용지표처럼 베어리쉬하게 나올 것이라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