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써치엠글로벌) 이 배성 기자 = 투자 블로그 Humble Student of the Markets의 Cam Hui 기고자는 엔 강세의 심화가 캐리 트레이드의 종식과 글로벌 패닉셀로 연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BoJ가 금리인상을 단행하며 제로금리 정책에서 벗어나고, 미 연준이 오는 9월에는 금리인하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엔 강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USDJPY 환율은 7월 초에 160대에 있었지만, 7월에 걸쳐 150대 초반으로 하락했고, 8월에 들어서면서 하락세가 가속되며 5일 개장 전 시점에서 142로 하락했다.
“이러한 엔 강세는 곧 엔 캐리 트레이드의 종식을 가리킨다. 그간 헤지펀드들은 제로금리 정책으로 인해 이자 부담이 없었던 일본에서 대출을 받아, 금리가 높은 통화로 환전하여 금리 스프레드를 수익원으로 삼는 캐리 트레이드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크지 않은 금리 스프레드로부터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대규모 레버리지가 이용되어 왔다”고 정리했다.
“캐리 트레이드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점에서, 헤지펀드들은 손실을 막기 위해 레버리지를 청산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각양각생의 금융자산 포지션을 축소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글로벌 전역의 패닉셀을 촉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여러 가지 기술적지표를 이용하여 분석했을 때, 미국 증시의 하락리스크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낙폭은 제한될 것이며, 미국 기업들의 실적 펀더멘털이 견고하다는 점은 증시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소형주, 가치주가 이를 주도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일본의 BoJ가 금리인상을 단행하며 제로금리 정책에서 벗어나고, 미 연준이 오는 9월에는 금리인하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엔 강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USDJPY 환율은 7월 초에 160대에 있었지만, 7월에 걸쳐 150대 초반으로 하락했고, 8월에 들어서면서 하락세가 가속되며 5일 개장 전 시점에서 142로 하락했다.
“이러한 엔 강세는 곧 엔 캐리 트레이드의 종식을 가리킨다. 그간 헤지펀드들은 제로금리 정책으로 인해 이자 부담이 없었던 일본에서 대출을 받아, 금리가 높은 통화로 환전하여 금리 스프레드를 수익원으로 삼는 캐리 트레이드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크지 않은 금리 스프레드로부터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대규모 레버리지가 이용되어 왔다”고 정리했다.
“캐리 트레이드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점에서, 헤지펀드들은 손실을 막기 위해 레버리지를 청산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각양각생의 금융자산 포지션을 축소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글로벌 전역의 패닉셀을 촉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여러 가지 기술적지표를 이용하여 분석했을 때, 미국 증시의 하락리스크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낙폭은 제한될 것이며, 미국 기업들의 실적 펀더멘털이 견고하다는 점은 증시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소형주, 가치주가 이를 주도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역대급 서킷 브레이커 ⚡️
국내증시 역사상 금일(24년 8월 5일)은 11번째 서킷 브레이커 였으며, 오늘처럼 양시장 모두 동시에 발생된 상황은 코로나 이후 4번째 케이스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역대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다음날 부터(+1D and onward) 전 시장 모두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
국내증시 역사상 금일(24년 8월 5일)은 11번째 서킷 브레이커 였으며, 오늘처럼 양시장 모두 동시에 발생된 상황은 코로나 이후 4번째 케이스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역대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다음날 부터(+1D and onward) 전 시장 모두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
Forwarded from 이웅찬_iM증권시황/전략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US ISM Services Index Jul: 51.4 (est 51.0; prev 48.8)
- Prices Paid: 57.0 (prev 56.3)
- Employment: 51.1 (prev 46.1)
- New Orders: 52.4 (prev 47.3)
일단 뭐라도 잘나와서 리세션 우려 완화해주면 감사할 상황입니다.
코스피는 오늘 어처구니 없이 빠진건 내일 어느정도 반등하기는 하겠네요..
- Prices Paid: 57.0 (prev 56.3)
- Employment: 51.1 (prev 46.1)
- New Orders: 52.4 (prev 47.3)
일단 뭐라도 잘나와서 리세션 우려 완화해주면 감사할 상황입니다.
코스피는 오늘 어처구니 없이 빠진건 내일 어느정도 반등하기는 하겠네요..
Gromit 공부방
관심 종목들 수급 보니 조선 쪽은 대형 조선사/엔진사 외인이 순매수고 바이오 알테오젠은 외인/기관 순매수, 소형 기자재는 순매도임. 종가 베팅하는 수급들 보면 대충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외인이 픽한 쪽에 수급 몰리고 외인이 안 담아준 쪽은 매도 우세. 지수가 회복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바이오, 조선 등의 섹터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홀딩하는 업종 변경은 따로 안 할 생각이고, 외인에게 픽 못 받은 동성화인텍 비중 소폭 축소, 케이프 전량 매도…
어제 외인기관이 픽한 알테오젠, 삼성중공업 STX중공업 순으로 강한 상승 나오는 중
알테오젠은 정말 편안한 선택지
알테오젠은 정말 편안한 선택지
- 경기의 핵심 국면을 판단하는 데에는 서비스가 아닌 상품(제조업) 쪽을 봐야 함
- 상품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수요를 보이는서비스 대비 40% 큰 변동성을 보이기 때문
- 상품 사이클 우위 구간에서는 EM 강세,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구간에서는 추세적 달러 강세
- 상품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수요를 보이는서비스 대비 40% 큰 변동성을 보이기 때문
- 상품 사이클 우위 구간에서는 EM 강세,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구간에서는 추세적 달러 강세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현 "서비스 사이클" 우위의 함의💡
경기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전적 "조짐"과 사후적 "결과"가 바로 그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는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중 어떤걸 볼 것이냐는 본인의 몫이지만, 다수의 경우 "여러 조짐들"이 모여 "하나의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상단차트는 그간 소개해드린 여러 조짐들 중 또 다른 하나로 보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미국이 "상품 사이클" 우위일 땐 실제 경기가 호황이었다는 것을 고용의 증가가 얘기해주고 있으며, 반대로 "서비스 사이클" 우위에선 고용 둔화와 맞물린 다수의 경기침체기가 목격됩니다.
미국의 상품 소비 규모는 서비스 시장의 절반에도 못미치지만, 이러한 상품 시장이 글로벌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i.e. 필자의 FED 금리 의사결정 매카니즘에서도 "제조업지수"가 포함되는 이유 👉 참고 : http://surl.li/iyhqi ).
이유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 미국 상품 사이클이 갖는 "대표성" 때문입니다.
미국 자체적으로 제조업이 돌아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기 보단, 글로벌 대표 소비국가인만큼 미국의 상품 수요 상승은 EM과 같은 제조업국가로 하여금 "유발효과"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EM CURRENCY 강세의 배경이 되며, 반대로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구간에선 추세적인 달러 강세로 전환됩니다.
✅ 각 사이클간의 기술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데이터가 존재하는 1960년 이후 상품은 서비스 대비 40% 더 큰 변동성을 보여왔습니다. 즉, 서비스 수요는 상대적으로 완만한데 비해 상품은 잦은 등락을 반복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변화가 큰 상품 쪽이야말로 진정한 경기 국면을 판단하는데 핵심이 됩니다.
지금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작년부터 우리는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국면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처럼 장단기금리차 역전까지 맞물렸다면 리세션은 불가피했었지요. 올 드라이빙 시즌 이후 남은건 후행하는 고용의 본격적인 둔화이진 않을까요?
경기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전적 "조짐"과 사후적 "결과"가 바로 그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는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중 어떤걸 볼 것이냐는 본인의 몫이지만, 다수의 경우 "여러 조짐들"이 모여 "하나의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상단차트는 그간 소개해드린 여러 조짐들 중 또 다른 하나로 보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미국이 "상품 사이클" 우위일 땐 실제 경기가 호황이었다는 것을 고용의 증가가 얘기해주고 있으며, 반대로 "서비스 사이클" 우위에선 고용 둔화와 맞물린 다수의 경기침체기가 목격됩니다.
미국의 상품 소비 규모는 서비스 시장의 절반에도 못미치지만, 이러한 상품 시장이 글로벌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i.e. 필자의 FED 금리 의사결정 매카니즘에서도 "제조업지수"가 포함되는 이유 👉 참고 : http://surl.li/iyhqi ).
이유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 미국 상품 사이클이 갖는 "대표성" 때문입니다.
미국 자체적으로 제조업이 돌아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기 보단, 글로벌 대표 소비국가인만큼 미국의 상품 수요 상승은 EM과 같은 제조업국가로 하여금 "유발효과"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EM CURRENCY 강세의 배경이 되며, 반대로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구간에선 추세적인 달러 강세로 전환됩니다.
✅ 각 사이클간의 기술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데이터가 존재하는 1960년 이후 상품은 서비스 대비 40% 더 큰 변동성을 보여왔습니다. 즉, 서비스 수요는 상대적으로 완만한데 비해 상품은 잦은 등락을 반복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변화가 큰 상품 쪽이야말로 진정한 경기 국면을 판단하는데 핵심이 됩니다.
지금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작년부터 우리는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국면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처럼 장단기금리차 역전까지 맞물렸다면 리세션은 불가피했었지요. 올 드라이빙 시즌 이후 남은건 후행하는 고용의 본격적인 둔화이진 않을까요?
오늘 반도체 섹터도 반등 괜찮게 나왔는데 섹터 내에서도 테스트소켓 형제들 상승률이 최상위권
괜찮은 가격대로 내려온 것 같아 보이는데 얘네도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팔로업해야 할 듯
괜찮은 가격대로 내려온 것 같아 보이는데 얘네도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팔로업해야 할 듯
▶ ISC 2Q IR Deck
- 비메모리 비중 지속 증가 중, 2Q 84%까지 올라옴
- AI 반도체 매출 비중 31%까지 올라왔고 '24년 50% 이상 목표
- 주요 어플리케이션 비중은 데이터센터, 스마트폰, PC/랩탑, LSI, 웨어러블, 자동차 순
-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팹리스 고객사 대상 NPU 테스트소켓 신제품 양산 테스트 진행 중, 4Q24 공급 전망
- 메모리 업황 회복은 9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나 공정 특성상 소켓은 4Q부터 매출 증가 전망
- 국내 사업장 베트남 시설 이전은 3Q25 중 완료 예정
- 비메모리 비중 지속 증가 중, 2Q 84%까지 올라옴
- AI 반도체 매출 비중 31%까지 올라왔고 '24년 50% 이상 목표
- 주요 어플리케이션 비중은 데이터센터, 스마트폰, PC/랩탑, LSI, 웨어러블, 자동차 순
-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팹리스 고객사 대상 NPU 테스트소켓 신제품 양산 테스트 진행 중, 4Q24 공급 전망
- 메모리 업황 회복은 9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나 공정 특성상 소켓은 4Q부터 매출 증가 전망
- 국내 사업장 베트남 시설 이전은 3Q25 중 완료 예정
- 매크로/시스템 CTA 펀드가 최근 엔캐리 청산 주체로 추정.
- 미 액티브 매니저 주식 노출 지수 최근 조정에도 93.9pt(~’06년 평균치 60pt 초반대), 추가 청산에 따른 잠재 매도 압력 상존.
- 버핏 옹 애플 PER 30배 받고 역사적 신고가 경신하니 비중 절반 줄임. 현재 가치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장은 아님.
- 여전히 EPS는 M7이 주도. 반등 나온다면 다시 빅테크가 주도할 것.
- 전년 대비 미 국채 순발행 축소 및 3Q QRA도 현상 유지, 이에 재정정책 모멘텀은 둔화될 것.
- 실업수당 청구건수, 정크 본드 수익률 고려하면 아직 경기 침체 논할 수준 아님.
- 주요 증시 20% 가량 하락한 약세장은 평균적으로(1950~2022) 2.7년마다 한 번 있는 저가 매수 기회.
- 연준 기준금리 인하 이후 경기 침체 여부에 따라 증시 상승 or 추세 조정 궤적 결정됨.
*메리츠 이수정 위원님 「신호와 소음」 자료 발췌
- 미 액티브 매니저 주식 노출 지수 최근 조정에도 93.9pt(~’06년 평균치 60pt 초반대), 추가 청산에 따른 잠재 매도 압력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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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EPS는 M7이 주도. 반등 나온다면 다시 빅테크가 주도할 것.
- 전년 대비 미 국채 순발행 축소 및 3Q QRA도 현상 유지, 이에 재정정책 모멘텀은 둔화될 것.
- 실업수당 청구건수, 정크 본드 수익률 고려하면 아직 경기 침체 논할 수준 아님.
- 주요 증시 20% 가량 하락한 약세장은 평균적으로(1950~2022) 2.7년마다 한 번 있는 저가 매수 기회.
- 연준 기준금리 인하 이후 경기 침체 여부에 따라 증시 상승 or 추세 조정 궤적 결정됨.
*메리츠 이수정 위원님 「신호와 소음」 자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