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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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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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방산_250417_iM.pdf
◾️ 드론 vs 전차: 경쟁 아닌 상보 관계
– 드론 시대에도 전차는 대체 불가능 → 드론은 전차의 천적이지만, 전차 무용론은 잘못된 프레임
– 러-우 전쟁에서 전차 손실의 65%가 드론에 의해 발생, 특히 FPV 자폭드론 위협이 현실화됨
– 그러나 드론에 의한 파괴는 운용 전술 실패와도 직결됨: 개활지에서 단독 기동하는 전차가 대부분 타깃 됨
– 현대전은 종합전: 전차는 항상 보병·장갑차·공병·항공전력 등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원칙
– 대드론전은 전차 단독의 임무가 아닌 전 병과 합동작전의 과제, 즉 전차가 혼자 모든 걸 감당할 필요 없음
– 실제 대응 예: 그물망 설치, RCWS, APS, 보병 샷건 활용 등 저비용 대응도 효과적

◾️ 전차의 생명: 정비체계 + 공급망 + 생산능력
– 전차는 50톤이 넘는 고정밀 무기 → 야지 주행, 주포 반동, 고열 등에 의해 정비 없이 운용 불가
– 전차 정비는 5단계로 구분: 단순 점검은 부대에서, 핵심 부품 수리는 전문 정비대에서, 창정비는 제작사나 전문 정비창에서만 가능
– 창정비: 주행거리 9,600km 또는 13년 마다 필수 수행 → 수명주기(30년)에 1~2회는 필수
– K2 전차는 현대로템이 제작 + 창정비 체계도 직접 운영 → 생산부터 정비까지 수직 계열화된 시스템 보유

◾️ 유럽 전차 시장의 리스크: Leopard 의존 + 공급망 붕괴
– 유럽의 전차는 대부분 독일 Leopard 계열(Leopard 2A4~A8), 러시아제 T-72, 미국 M1 계열이 전부
– 그러나 Leopard 엔진(MTU) 공급 병목 + 생산지연 지속됨
– 예시:
(1) 노르웨이 Leopard 2A8 → 2023년 계약했지만, 생산도 못 시작함
(2) 스웨덴 Leopard 2A8 44대 → 2028년 첫 인도, 2031년 최종 인도 예정
– 독일은 민수 자동차 공급망(폭스바겐, 컨티넨탈 등)을 방산용으로 전환 시도 중이나, 기술 장벽 + 사회적 반감 심각
– 전차 차체는 알루미늄·복합재 쓰는 민수차와 달리 고강도 특수강 100mm+ 장갑 + 수작업 필수 구조
즉, 유럽은 독자적 수요/공급망 부족으로 독일 외 생산선도력 전무 → 한국과 같은 외부 공급자 필요

◾️ K2 전차, 유럽 시장서 차별화된 경쟁력 보유
– 폴란드: 최대 1,000대 수주 예정, 여기에 Abrams까지 도입 중인 유럽 최대 전차 수입국
– 폴란드 Poznan 공장은 단순 조립시설 아닌 전 유럽 정비창 + 병참기지 역할 수행 예정
– 현지 생산으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인접국 수출 확산 가능성 ↑
– 독일 KNDS/Rheinmetall 대비 동유럽 정비망 완비라는 경쟁우위 확보
– K2 공급망 협력사만 1,100개 → 수만 개 부품으로 이루어진 체계형 무기 완성도 높음

◾️ 유럽의 정치·군사적 수요 변화도 기회
– 러시아는 전쟁으로 오히려 강해짐 → 2024년 전차 1,550대, 장갑차 5,700대, 드론 1,800기 생산
– 이에 유럽도 군비 증강 필수 불가피 → 기갑력 확충은 현실적 대응책
– 유럽 각국은 자국 개발 어려워 공통 플랫폼 필요, 그 플랫폼으로 K2가 부상 중
– 전차 무기체계는 사단·여단 단위로 구축되기에, 단일 국가 수요보다 연합 전력 운용의 호환성이 관건

결론: 현대로템의 K2 전차는 단순한 고성능 지상무기가 아님.
‒ 그 자체로 ‘전력투사 + 병참망 + 정비생태계 + 수출확장성’을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임.
‒ 유럽은 지금 방산 재편의 변곡점에 서 있고, 폴란드를 거점으로 K2는 그 허리를 파고들고 있음.
Leopard가 독일 중심의 과거라면, K2는 동유럽 중심의 미래가 될 가능성 높음.

*iM 변용진 위원님 자료 발췌 (25.04.17)

#방산
◾️ 유럽 방산 멀티플 Re-rating, 한국 업체도 동참 가능성
‒ 트럼프 행정부의 고립주의 노선, 미국의 해외 개입 축소에 따라 유럽은 국방력 자립을 가속 중. 러-우 전쟁 이후 NATO 회원국들은 2023년 7월부터 GDP 대비 최소 2% 방위비 지출 재합의.
‒ EU 집행위는 2030년까지 방산 재무 계획 담은 ‘ReArm Europe’ 백서 발표. 공동 조달과 생산 확대 계획에 따라 방산 예산 확대 → 유럽 업체들의 벨류에이션이 상승하는 추세.
‒ 유럽 업체의 실적 성장성과 수주잔고 성장성에 기반해 밸류에이션 상향이 정당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업체들도 유사한 수준의 성장과 수익성 확보 중. 즉, 한국 방산업체들 역시 유럽 수준의 Re-rating 적용 가능성 존재.

◾️ 한국 방산업체 실적 성장률, 글로벌 방산업체 대비 압도적
‒ 2022~2024년 영업이익 증가율 기준, 한국 방산업체들(한화시스템 +461%, 한화에어로 +333%, 현대로템 +210%)은 글로벌 대비 가장 높은 성장세. 라인메탈조차 86%에 불과.
‒ 2024~2026년 전망 기준으로도 현대로템(+98%), 한화에어로(+108.5%, *오션 연결 편입), KAI(+83.4%) 모두 유럽 평균 상회. OPM, ROE 기준 수익성도 라인메탈·탈레스·사프랑·노스롭 등 선진 방산업체들과 유사하거나 상회하는 수준.
‒ 결론적으로 한국 업체들은 높은 성장성과 양호한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첫 조건을 만족하고 있음.

◾️ 유럽 방위비 확대 속, 한국 업체 수혜 포인트 두 가지
첫째, 유럽 방산 수요가 EU 역내에 집중됨에 따라 경쟁 강도가 낮은 중동·아시아 수출 파이프라인 보유 기업에게 상대적 우위. → 모든 한국 방산업체가 해당.
둘째, 유럽 내 생산 거점 확보 기업에게 추가 수혜 가능성. ‘Buy European’ 기조 하에 공동조달·공동생산 시 유리. → 한화에어로(루마니아), 현대로템(폴란드) 유럽 생산기지 확보로 최상위 수혜.

◾️ 수출 확대 핵심 지역: 중동 (사우디/UAE)과 유럽
‒ 중동은 L-SAM·천궁 등 중거리 미사일 및 K2, K9, 자주포 등 지상기동무기 중심으로 본격적인 수출 모멘텀 도래 중. 천궁-II는 이미 사우디·UAE가 도입 시작. L-SAM은 2024 개발 완료, 2027부터 수출 본격화 전망.
‒ UAE의 경우 노후 장비 대거 보유(전차 510대, 장갑차 760대 등) → 한화에어로/현대로템의 전차 및 자주포 중심 수혜 예상.
‒ KF-21도 향후 수출 기대 유망. 사우디는 미국 고성능 전투기 수입 제한에 따라 자체 확보 필요. KF-21 Block2/3 수출 + 공동개발 가능성 제기.

◾️ 유럽 수출 확대도 진행 중
‒ 한화에어로: 폴란드(K9 308문), 루마니아(레드백), 체코·독일 등 추가 천무 수출 진행. 루마니아 생산기지 설립 착수.
‒ 현대로템: 폴란드(K2 820대) 중심으로 2차 계약 + 현지 생산 협의 중. K2의 유럽 수출 타깃 확대 중.
‒ 수출 이슈는 단기 매출보다 중장기 밸류에이션 레벨업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

◾️ Peer 밸류에이션 비교 및 최선호주 선정
‒ FY26 기준 P/E, 한화에어로 27.7x, 현대로템 24.9x, LIG넥스원 24.9x. 유럽 방산 Peer 평균과 유사하거나 소폭 저평가 수준.
‒ 목표가 상향 여력은 한화에어로 +59.3%, 현대로템 +48.0%, LIG넥스원 +20.3% 등으로 여전히 큼.
‒ 최선호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부문 고성장 + 유럽/중동/아시아 포괄 수출 파이프라인 보유. ROE/OPM도 우수한 수준. 현재 주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

결론: 한국 방산주는 유럽 방산 밸류에이션 상향 트렌드의 수혜가 가능한 실적/수출/수익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상태.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은 유럽 생산기지까지 확보해 가장 큰 수혜 예상. 방산주는 이제 실적이 아닌 밸류에이션의 시간으로 진입 중.

*한투 장남현 위원님 자료 발췌 (25.04.21)

#방산
>로봇 마라톤 감상평 : 휴머노이드로봇 마라톤, 다리부러질 정도로 힘든건 엔지니어 (텐센트 테크)

•요약: 로봇 마라톤을 하려면 적어도 누군가는 배터리를 메고 수리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일을 대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많은 로봇 회사는 실행 팀에만 세 명이 있으며, 한 명은 작업을 제어하고, 한 명은 돌발 상황에 대응하며, 한 명은 후방 지원을 보장합니다. 마치 축구 경기에 의료진이 대기하듯 현장실행진은 '로봇 마라톤의 앰뷸런스‘

1. 왜 휴머노이드 로봇은 마라톤이 필요합니까?
:마라톤은 속도를 겨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환경으로 '기초 운동 능력'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장거리, 비이상적인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현실 응용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첫 번째 문턱입니다.

2. 어떤 핵심 기술 도전을 드러냈나?
:로봇이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배경에는 관절 정밀도, 열 관리, 전원 시스템, 제어 알고리즘, 통신 방해 등의 문제가 전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시스템 공학의 극한 훈련으로, 단순히 "달릴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3. 달리기 능력을 실제 현장으로 옮길 수 있나나?
:마라톤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로봇이 장시간 안정적인 운동을 완료할 수 있을 때, 이는 로봇이 보안, 순찰, 배송 등 고부하 상황에 진입할 수 있는 잠재력을 초보적으로 갖추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상업화를 진정으로 결정하는 것은 '소뇌' 능력이 표준화된 후 '뇌'가 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摘要:一场机器人马拉松,至少得有人跟着背电池、做维修。这不仅没有取代人类的工作,反而还创造了一些新工作岗位。不少机器人公司光执行团队就有三个人,一人控操作,一人应突发,一人保后勤。就像足球比赛中有医疗团队随时待命,现场执行团队就像是“机器人马拉松的医疗车”
BofA The flow show

[From Goldiocks to Gold-i-lots]


Scores on the Doors : 금 25.3%, 국채 5.8%, 회사채 3.9%, 투기채 1.7%, 현금 1.3%, 원자재 -1.3%, 달러 -8.4%, 오일 -9.8%, 크립토 -34% YTD

The price is right : “만약 당신이 200주 이동평균에 따라 하이 퀄리티 주식만 샀다면, 당신은 장기적으로 S&P500을 큰 차이로 능가했을 것.” (찰리 멍거) S&P500의 현재 200주 이동평균은 4685, 50주 이동평균은 5685 수준. (현재 5280 수준) 이것이 지금 범위 값임.

Tale of the Tape: 연준은 주가가 사상 최고일 때인 9월에 50bp를 인하했으며, 당시 애틀란타 연준은 미국 GDP +3% 성장을 예측했음. 이후 시장이 -20% 급락했지만 연준은 금리인하를 중단하기로 결정. 현재 애틀란타 연준은 미국 GDP -3% 성장 전망 ; 시장의 지니는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은 5/7 FOMC 10%, 6/18 FOMC 70%, 7/30 FOMC 100%.

The Biggest Picture : 2020년대는 “큰 변화”의 시대. “월스트리트식 낙관론”과 “글로벌화”의 종말. 25/25/25/25 포트폴리오(현금/채권/금/주식 등분 배분, ‘영구 포트폴리오’) 4.7% YTD vs 60/40 전통포트폴리오 -5.4%. 10년 기준 연 환산 수익률의 경우, 영구포트폴리오는 4.6%, 60/40 포트폴리오는 3.8%로 장기성과 기준 60/40 포트폴리오의 우위는 최근 14년 래 최저.

Weekly Flows : 금 $90억 유입, 주식 $79억 유입 / 크립토 -$3억, 채권 $201억 유출 / 현금 $724억 유입

BofA Global FMS : 지난 25년 중 5번째로 약세심리 높음. 전통적으로 약세 국면 직전에 유사한 설문결과. 하지만 항상 그렇듯, 정책과 기업 실적이 진짜 강/약세를 결정. 과거 유사한 사례로는 2001년 3월, 2008년의 약세장. 그와 반대로 2019년 6월, 2022년 10월의 강세장 진입 전의 상황이 비슷한 레퍼런스.

On positioning : 투자자들은 감정적으로는 약세지만, 실제로는 매도하지 않음(기관/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모두). 그러나 진짜 매도는 미국 관세 인하, 세금 인하, 금리 인하와 같은 하반기 낙관적 정책 로드맵에 대한 믿음이 깨질 경우임. 3단계로 정책구간을 전망해볼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음. 1) 메모리얼데이(5/26)까지 트럼프가 시장에 대한 “악재 선반영”을 실현해줄 구간으로 DoGE 관련 규제 및 관세 관련 뉴스를 일찍 공개하는 경우, 2) 메모리얼데이(5/25)에서 노동절(9/1)까지 무역정책의 약세적 포지션에서 세금감면, 규제완화, 에너지 정책 등 강세정책으로 피벗되는 경우, 3) 노동절(9/1)에서 연말(12/31)까지 정책 강세 모멘텀 구간으로 감세, 금리인하, 유가 및 금리 및 달러의 약세가 시장의 랠리를 주도하는 경우.

Our View:

2Q25Y: 매도세 지속 예상. 연준이 금리 인하, 트럼프가 관세 인하 시 반등 시작. 경기침체 가능성은 있지만, SPX 5,400에서는 분할 매수, 5,100에서는 공격적 매수 권고. 얉은 침체 내지는 패닉 저가매수 구간은 4,800선 예상.

2025년: Big에 대해서 롱하는 해. 채권 매수는 DoGE & 미 재정적자와 부채의 피크 포인트, 리세션 헤지, 주식시장에서의 헤지를 모두 대응가능. 미국 예외주의의 피크를 플레이하기 위해선 RoW(국제주식, 미국 외) 주식들을 롱하는 것이 필요. Magnificent 7에서 Lagnificent 7으로 플립, 유럽/아시아 재정 및 통화 이징에 베팅. 달러 약세를 플레이하기 위한 골드에 대한 롱,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한 헤지로 “New world order” 정책실수 헤지요소들(미국 관세, 연준의 비타협적 태도, 트럼프 - 파월 간의 다툼, 중국과 유럽의 브로맨스, 중국의 유럽에 대한 물량덤핑, 영국의 유럽으로의 피보팅, 일본의 인플레이션 5% 자극, 이란 전쟁 등..)

2020년대: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금리가 유지. 미국 부채와 달러 중심의 디레버리징과 탈중심화, 금융시장의 경우, 붐&버스트가 자주 일어나는 변동성이 가득한 시장. 이러한 변동성은 사회의 새로운 트렌드에서 발생(불평등에서 포용), 정책(재정 중심), 지정학(평화에서 갈등), 인구고령화, AI, 식량/에너지 리스크 등 메가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음. 이러한 것은 SPX P/E 20배이라는 2020년대 평균치는 이제 천장에 해당하고, 지난 5년간의 재정/통화적인 초과, 50%이상 증가한 명목 GDP, AI붐&버블로 인해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음. 20배 멀티플은 이제 새로운 천장. 과거 부동산, 원자재, 밸류 주식들의 오래된 약세장은 새로운 상대적 강세장일 것.
Macro Jungle | micro lens
BofA The flow show [From Goldiocks to Gold-i-lots] Scores on the Doors : 금 25.3%, 국채 5.8%, 회사채 3.9%, 투기채 1.7%, 현금 1.3%, 원자재 -1.3%, 달러 -8.4%, 오일 -9.8%, 크립토 -34% YTD The price is right : “만약 당신이 200주 이동평균에 따라 하이 퀄리티 주식만 샀다면, 당신은 장기적으로 S&P500을 큰 차이로 능가했을 것.”…
5줄 요약

1. 연준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 고수 중이며, 시장은 6~7월 인하를 기대하고 있어 괴리가 커지고 있음

2. 투자자 심리는 약세지만 실제 포지션은 유지 중이며, 낙관적 정책(관세·세금·금리 인하) 기대가 깨질 경우 본격 매도 가능성 있음

3. 금과 현금에 대규모 유입, 반대로 채권에서는 유출 발생 중이며, 전통적 60/40보다 ‘현금/채권/금/주식’ 균등 포트폴리오 성과가 우위

4. 2025년은 미국 중심 자산에서 벗어나 국제주식, 금, 채권 등 ‘비미국·비달러’ 자산에 대한 전략적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

5. 변동성은 지정학, 정책 피벗(트럼프 vs 파월, 관세·금리 정책 변화 등)에 따라 확대될 전망 → SPX 5,100~4,800 구간에서 분할매수 전략 유효

결론: 정책 전환기 한가운데 있는 시장, 2025년에는 ‘비미국+금+채권’ 중심의 리밸런싱이 핵심 전략
[1] S&P 500 업종별 YTD 수익률 Breakdown

[2] S&P 500 업종별 과거 대비 현재 P/E Ratio 비교
Point : 유럽에서 시작된 방위산업에 대한 ESG 관점 변화는 이제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ESG 투자자들과 금융기관들은 방위산업을 국가 안보와 사회적 안정의 관점에서 평가하기 시작했다. 대량살상무기 등 논란이 되는 무기(Controversial weapons)에 대한 투자 배제는 유지되겠지만, 일반 방산기업에 대한 투자는 무조건적 배제 전략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ESG 평가와 투자 프레임워크, 투자 관행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리포트 링크 : https://money2.daishin.com/PDF/Out/intranet_data/product/researchcenter/report/2025/04/53322_defense_industry_reinterpreted_in_esg_investing.pdf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21 주간 이슈 점검: 본격적인 실적 시즌, 협상의 시간

*실적발표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지난 17일 기준 S&P500 기업들 중 12%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 중 71%가 예상보다 양호한 영업이익을 61%가 매출을 발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2% 성장했는데 이 중 M7이 14.8% 증가해 이를 주도, M7을 제외한 기업들은 전년 대비 5.1%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정. 그러나 2025년 전체로 보면 M7은 15.9% 성장해 지난해 36.5%보다 둔화되는 반면, 그 외 497개 기업들은 지난 해 4.9% 성장보다 개선된 8.3%로 전망해 올해는 M7보다 그 외 기업들의 실적이 더 양호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

이런 가운데 이번주 많은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됨. 1) 월요일에는 변동성에 취약한 지방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많은데 이들이 경기 둔화와 연체와 관련 언급 여부에 주목. 2) 화요일에는 방위업종, 산업재 등의 실적이 발표돼 관세 영향과 정부 지출 관련 코멘트가 어떤지 주목. 이보다 더 주목받을 기업은 테슬라인데 자동차 판매 위축이 얼마나 됐는지, 머스크가 컨퍼런스 콜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가 관건. 시장은 매번 해왔던 낙관적인 발언이 지속되겠지만, 향후 전망 구체화 여부 주목. 3) 수요일에는 중국의 구매 중단 소식이 있는 보잉 실적과 경기 방어주들의 관세 이슈 언급, 그리고 IBM과 서비스나우 등의 결과, 특히 램리서치의 중국 향 매출 전망 등도 중요. 결국 관세가 기업들의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여부를 일부 알 수 있기 때문.

4) 목요일에는 M7중 하나인 알파벳의 실적에 주목. 클라우드 산업, 광고 산업, 그 외 여러 산업 부문에서 어떤 발표를 하는지에 따라 관련 기업들 전반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 여기에 인텔의 실적도 중요한데 관세와 그 피해 여부 때문, 이는 이날 있는 많은 제약 업종도 공통된 부분, 제약 관세 부과시 어떤 대응을 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 그 외에도 P&G는 중국 매출이 많은데 미-중 관세에 대한 대응과 그 피해 규모에 주목. 5) 금요일에는 중고차 등 자동차 소매업체인 오토네이션 실적 주목. 관세 영향과 소매판매 등의 영향을 알 수 있기 때문. 그 외 에브비 등 제약업종과 원유서비스 기업인 슐룸버거도 주목.


*항만세와 관세
지난 주 화두가 되었던 부분은 미국 정부가 중국 선박, 제조 선박 등에 항만세를 부과했다는 점. 주요 내용은 중국 선주, 운영사, 중국산 선박 구매 운영 기업 등에 180일 유예 후 단계적으로 수수료를 확대한다는 내용. 문제는 중국 기업들이나 선주들은 화물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돌리면 되지만, 미국 수입업자들의 경우 비용 증가가 불가피. 특히 미국향 운임이 상승하고, 여타 노선의 경우 공급 증가로 인한 운임이 감소하는 차별화가 예상되며, 미국에서의 수출도 공급 부족에 따른 운임 단가 상승이 예상.

이 경우 미국의 해운 수출입이 감소하고 오히려 캐나다와 멕시코를 통한 육지 운송이 더욱 크게 증가가 예상. 결국 미국 수출입 운송 시간 딜레이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무역 규모가 축소 예상. 주목할 부분은 이번 보편적 관세 10%에 이어 항만세 부과로 글로벌 경기가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는 점. 미-중 양국이 추가 관세보다 서로 전화를 먼저 하라는 자존심 대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항만세 소식은 결국 경기 불안을 더욱 촉발 시킬 것으로 예상. 다만, 최악의 상황까지 와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이보다 더 나쁠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본격적인 '협상의 시간'으로 돌입 했다고 볼 수 있어 관련 소식에 집중해야 할 듯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주말 트럼프 발언과 지방은행 실적 결과
화요일: IMF의 경제전망 하향 조정 수준
수요일: 테슬라의 실적 발표에서의 관세와 전망 이슈 그리고 베이지북
목요일: 제약, 인텔, P&G 등의 관세 피해 여부와 알파벳의 부문별 실적
금요일: 월말, 월초 주요 데이터 발표 앞두고 포트 조정 여부


* 주간 주요 일정

04/21(월)
중국: 대출우대금리 결정
미국: 경기선행지수
행사: 세계은행/IMF 춘계회의(~26일)
실적 장전: 코메리카(CMA)
실적 장후: 웨스턴얼라이언스(WAL), 자이온스(ZION)
휴장: 영국, 독일 등 유럽, 홍콩, 호주 휴장

04/22(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행사: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회의
보고서: IMF 글로벌 경제전망, 글로벌 금융안정 보고서
채권: 미 2년물 국채 입찰
발언: 제퍼슨 연준 부의장, 하커총재, 카시카리 총재, 쿠글러 이사,라가르드 ECB 총재
실적 장전: GE에어로스페이스(GE), 버라이존(VZ), RTX(RTX), 다나허(DHR), 록히드마틴(LMT), 엘레반스 헬스(ELV), 노스롭 그루만(NOC), 3M(MMM)
실적 장후: 테슬라(TSLA), 인튜이티브 서지칼(ISRG), 처브(CB)

04/23(수)
한국: 소비자동향조사
독일: 제조업, 서비스업 PMI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 수출입 동향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신규주택판매
보고서: 베이지북
채권: 미 5년물 국채 입찰
발언: 굴스비 총재, 월러 연준이사, 베일리 BOE 총재
실적 장전: 필립모리스(PM), AT&T(T), 써머피셔(TMO), 보스턴 사이언티픽(BSX), 넥스트라에너지(NEE), 보잉(BA), GE버노바(GEV)
실적 장후: IBM(IBM), 서비스나우(NOW),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 램리서치(LRCX), 오리얼리 오토모티브(ORLY), 뉴몬트(NEM), 치포슬 멕시칸 그릴(CNG)

04/24(목)
한국: GDP 성장률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국가활동지수, 내구재주문, 기존주택매매
채권: 미 7년물 국채 입찰
발언: 카시카리 총재,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실적 장전: P&G(PG), 머크(MRK), 펩시코(PEP), 유니온 퍼시픽(UNP), 사노피(SNY), 브리스톨 마이어스(BMY), 프리포트-맥모란(FCX), 노키아(NOK), 사우스 웨스트 에어라인(LUV), 아메리칸 에어라인(AAL)
실적 장후: 알파벳(GOOG),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인텔(INTC)

04/25(금)
한국: 대출 연체율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소매판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확)
실적 장전: 에브비(ABBV), HCA헬스(HCA), 슐륨버거(SLB), 오토네이션(AN), 어밴터(AVTR)
[iM증권 변용진(조선/방산)]
★[조선/Overweight] USTR 중국 제재 완화, 불확실성 제거가 긍정적

USTR, 완화된 중국관련 선박 제재조치 확정
- USTR의 중국선박 제재조치 확정, 완화되었으며 180일 유예를 거쳐 25.10.14부터 효력 발휘
- 직접적 영향있는 부분은 Annex II.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의 수수료. 16K TEU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30년 운항기준 약 $115M, 선가의 57%수준.
- 다만 사실상 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실제 수수료 부과 케이스는 많지 않을 것
- 중국산 선박의 선대 비중 기준을 완전 철회했으므로, 이번 조치만으로는 수수료 부과 케이스 별로 없을 것
- 통상 선사가 보유한 중국산 이외 선박의 비중이 물동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높으므로, 중국산 선박을 전량 다른 항로에 투입하면 회피 가능.

의미는 여전, 불확실성 제거가 발주 회복 촉진할 것
- 실질 효과는 감소하였지만 미국의 중국 견제 의지 확인
- 그보다 중요한 의미는 불확실성 제거. 작년말 이후 둔화된 발주량 감소의 상당부분은 미국발 관세조치 및 제재조치로 인한 불확실성이라고 판단.
- 이번 확정조치로 불확실성 일부 제거, 선사들의 발주회복 움직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https://lrl.kr/cWUON>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동 은행의 방산 마케팅 후기 한줄요약

: 메가트렌드
선수촌
동 은행의 방산 마케팅 후기 한줄요약 : 메가트렌드
◾️ Korea Defense – HK Investor 미팅 핵심 요약

‒ 한국 방산은 글로벌 자금이 주목하는 신규 메가트렌드로 부상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YTD 주가 +154%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26F 기준 PER 13배 수준으로 라인메탈(32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으로 평가받고 있음.

‒ 2025년 1Q 한국 방산 수출은 $965m 기록하며 +99% YoY 성장, 세부적으로 자주포(+348%), 전차/장갑차(+45%), 항공기(+109%) 고르게 성장. 수출 성장률은 1Q24 +20%에서 1Q25에는 +53~102%로 증가했고, 5년 이상 백로그 커버를 바탕으로 향후 수 분기간 +20% 이상 YoY 수출 성장률 지속 가능성 높음.

‒ 성장 배경은 단기 뉴스플로우가 아닌 구조적 흐름임. 유럽 외 아시아/MENA 지역 중심의 재무장 및 군 현대화 수요 증가로 시장 전체(TAM) 확대가 본격화, 이는 KAI의 KF-21, 한화의 UAS(미국 GA-ASI와 JV) 등 차세대 제품 수출 기회로 직결됨.

‒ 추가로, 한화의 탄약·MRO 부문은 아직 매출 비중 5% 미만이지만, 향후 신규 OP 성장축으로 작용할 가능성. 즉, 단일 품목 중심의 수출이 아니라 제품군 및 세그먼트 다변화가 진행 중, 이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막고 장기 모멘텀 강화로 연결될 수 있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95만 원), KAI(11.5만 원) 모두 매수 유지. 홍콩 미팅에서 기관들은 일시적 이슈보다 수출 시계열 데이터에 기반한 매출/OP 트렌드 분석에 집중하고 있었으며, 한국 방산 업종의 중장기 실적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였음.

결론: 방산은 단기 이슈성 테마가 아닌 구조적 수출 성장 + 세그먼트 확장 + 상대적 저평가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춘 산업으로, 한화/KAI 중심으로 중장기 모멘텀 지속 가능성 매우 높음.

#방산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시카고 연준 총재 오스턴 굴즈비: 관세 조치로 인한 재고 사재기가 경기 데이터를 일부 왜곡

1️⃣ 사업자와 소비자들이 관세가 적용되기 전 가격으로 대형 소비재를 미리 구매하는 ‘선제적 구매’가 인위적으로 높은 수준의 경제활동을 일으킬 수 있다
- 이같은 일시적 소비 급증은 올여름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음
- 이러한 선제적 구매는 아마 기업 부문에서 훨씬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향후 불확실성을 대비해 60~90일 정도 재고를 미리 쌓아두는 사례가 많음.
- 그는 예를 들어 지금 Apple의 iPhone을 사는 소비자들은 원래 가을에 샀을 제품을 미리 구입함으로써 4월의 소비 활동을 과대 평가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향후 몇 달간 소비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처음엔 경제활동이 인위적으로 활발해 보이지만, 여름쯤엔 사람들이 다 사버렸기 때문에 수요가 줄 수 있음

2️⃣ 특히 자동차 산업의 영향
- 굴즈비 총재는 특히 자동차 산업이 재고를 미리 비축하는 데 가장 적극적일 것으로 전망: 자동차 부품과 전자 부품, 고가 소비재의 상당수가 중국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중국산 제품에는 현재 최대 245%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기 때문
- 중국에 제품 묶인 중소기업 사례 "캘리포니아 Dragon Glassware의 CEO Matt Rollens, 지금 중국에 물건을 묶어두고 있다. 미국으로 보내면 245% 관세를 내야 해서 소비자 가격을 50% 이상 올릴 수밖에 없고, 그러면 고객 수요가 완전히 말라버릴 거다. 6월까지는 미국 내 재고로 버틸 수 있지만, 그 전에 관세가 철회되길 바라고 있다"

3️⃣ 연준의 장기적 낙관론: 짧은 불확실성과 재정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굴즈비 총재는 미국 경제의 장기적인 펀더멘털은 긍정적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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