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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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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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안 되는 이유
BCA는 기본적으로 달러 약세 뷰 유지 중이나, 현재 시장은 달러에 대해 베어리시한 시각이 지배적

숏 포지션 과다 상황에서 2005년처럼 달러 반등(counter-trend rally) 가능성 열어둘 필요

#FX
Gromit 공부방
기어코 상한가를 가는 삼성전자 당분간 미장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오늘도 전자가 강했으면 금일 시황에 이 짤을 쓰려 했는데, 전자도 밀리는 것을 보니
이게 더 맞는 듯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금일 시황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트럼프: 내일 10개 혹은 12개 서한이 나갈 것
*트럼프: 국가별로 10%, 20% 수준에서 60%, 70% 수준까지 있다
*트럼프, 어떤 국가들이 서한 받게될지에 대해서는 코멘트 거부
*트럼프: 각국, 8월 1일부터 관세 내기 시작할 것
하이베타 주식(SPHB)은 변동성이 낮은 주식(SPLV)에 비해 사상 최고치 수준의 아웃퍼폼 기록 중
블록체인 & 크립토가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이 시점에서는, 보다 규제와 가까워보이는 회사들에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 깊이 들여다보면 이 글은 “기술 진보 자체보다 자본 구조와 규제 변화가 혁신의 속도를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표면적으로는 “탈중앙·커뮤니티 펀딩”을 강조해 온 크립토가 결국 기존 벤처 권력이 설계한 틀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뉘앙스가 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 글 마지막에 제시된 RWA 토큰화, AI × Crypto, 모듈러 L2는 지난 과열로 소진된 내러티브 대신 제도 친화적이고 수익 실체가 뚜렷한 영역입니다. 이는 탈중앙화 이상보다 ‘규제 수용적 실익’이 차세대 성장 스토리를 주도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https://insights4vc.substack.com/p/the-evolution-of-crypto-venture-capital-35c
"스테이블코인이 왜 필요한가?"

*BofA 『The Dollar Goes Digital: Everything You Ever Wanted to Know About Stablecoins』 리폿 바탕으로 재구성

1️⃣ 결제 속도 및 비용의 구조적 격차 존재
‒ 현재 결제 시스템은 승인(authorization)과 정산(settlement)이 분리
→ 카드결제, ACH, 국제 송금 등은 정산까지 수일 소요
‒ 미국 내 ACH 결제: 3~5일 소요
‒ 국제 송금: 최대 수일 + 수수료 $30~50 발생
‒ 카드결제: 가맹점이 돈 받기까지 지연 + 2~3% 수수료 부담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에서 실시간 결제·정산이 동시에 이루어짐
→ 거래는 수 초 내 완료, 수수료는 $0.01 이하 수준

2️⃣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접근성 확대
‒ 글로벌 금융 인프라는 수십억 명에게 비효율적 혹은 접근 불가능한 상태
‒ 은행계좌 없이도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갑만 있으면 거래 가능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미국 달러 기반 가치 저장·이체 가능
‒ BofA는 스테이블코인이 "always-on" money, 즉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디지털 현금으로 작동한다고 설명

3️⃣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서의 잠재력
‒ Stripe, PayPal, Visa, Mastercard, JPM 등 주요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
‒ 이유는 명확: 기존 결제 인프라는 인프라 비용(rails), 정산 지연, 수수료가 높음
스테이블코인은 단일 인프라 상에서 정산까지 모두 처리 가능
‒ Visa는 이미 수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행 경험 보유
‒ Mastercard, Stripe는 글로벌 결제망에 통합 추진 중

4️⃣ 인플레이션 국가에서의 디지털 달러화 수요 대응
‒ 아르헨티나, 터키, 나이지리아 등 자국 통화 신뢰도 낮은 지역에서
‒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 기반 자산 저장 수단으로 기능
은행을 거치지 않고도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이체 가능
‒ 기존 은행 예금은 해당 국가의 규제·정치 리스크에 노출되나, 스테이블코인은 탈중앙형 저장 수단

5️⃣ 디지털 국채 수요자 역할
‒ 스테이블코인의 준비금 대부분이 단기 미국 국채(T-Bill)
‒ BofA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28년까지 $2조 규모로 성장할 경우 단기 미국 국채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창출된다고 분석
→ 이는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 국채 시장의 새로운 수요 기반이 생기는 것
“Could create $2tn in demand for U.S. Treasury Bills vs. $300bn today.”

6️⃣ 전통 은행 예금 및 MMF 대비 실시간성·모듈성 우위
‒ 기존 예금은 시간제한, 이체제한, 국가 간 제한 존재
‒ MMF는 실시간 거래 불가, 주말·야간 이용 제한
‒ 스테이블코인은 24/7 실시간 이체, 탈중앙형 인프라, 프로그래머블 결제 기능
‒ 특히 BUIDL, USYC, PYUSD 등은 금융상품과 유사한 구조로도 진화 중
‒ 향후 MMF와 직접 경쟁하며 실시간 수익 제공형 자산으로 작용 가능성 언급

결론: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시스템의 느리고 비효율적인 결제 인프라, 국경 간 제약, 은행 의존도, 낮은 투명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달러 기반의 실시간 금융 도구’로 작동. 단순히 암호자산이 아닌, 차세대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서 제도권 금융·거시경제에 구조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핵심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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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프로그래머블 결제 기능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 왜 중요한가?

◾️ 프로그래머블 머니란?
‒ 기존의 전자지급 수단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조건부 지급, 자동 정산, 구독 결제, 에스크로, AI 기반 재무 자동화 등 ‘자동화된 조건부 지급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
‒ 예: 보험금 지급을 자연재해 발생과 연동하거나, 경기 결과에 따라 베팅 결과 자동 지급, 구독 결제의 자동 갱신/중단 등이 가능

◾️ 기존 시스템과 무엇이 다른가?
‒ 기존 금융 시스템은 단순 송금·정산 외에는 복잡한 조건부 트리거를 넣기 어려움 → 사람이 수작업 처리하거나 제3의 솔루션에 의존해야 함
‒ 반면,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자체가 ‘코드화’되어 실행됨 → 중개자 불필요, 리스크 낮고 속도 빠름

◾️ 무엇이 가능해지나?
‒ 실시간 정산 + 자동화 조건 결제 → 보험·무역·구독경제 등 전통 산업의 비용 절감
‒ 기업의 자금관리(Treasury), 무역금융, 재무 보고 등도 자동화 가능
AI와 결합해 “자율적 금융(AI-driven financial automation)”이 가능해지는 기반이 됨 (예: AI가 지출 예산 분석해 자동 이체)

◾️ 누가 이걸 원하나?
‒ 금융기관: 내부 지급 프로세스 자동화로 수작업·정산 비용 감축
‒ 리테일/커머스: 조건 기반 결제 (예: 환불 정책, 배송확인 후 결제)
‒ 보험사: 조건 발생시 자동 지급 (예: 기상 데이터 연계한 자연재해 보험금)
‒ 국경 간 지급 기업: 환차손 없는 자동결제/정산 시스템 필요

결론: “프로그래머블 머니”는 단순히 코인을 보내는 게 아니라 ‘조건 기반 디지털 화폐’를 가능케 하는 기술적 진화임.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기능이며, 이는 단순 송금이나 송수신을 넘어서 금융·보험·무역·AI 자동화 등 실물경제 전체를 디지털화하는 중요한 수단임.

💲 쉽게 말하면: 예전엔 ‘돈을 보내주세요’였던 걸, 이제는 ‘이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돈이 보내지게 해줘’라고 ‘돈한테 직접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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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이후 반기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한 달러인덱스

#DXY
Forwarded from Macro Trader
Crypto: The Great Bitcoin Power Shift Has Whales Dumping 500,000 Coins

2조 1천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시장에서 권력 이동이 조용히 진행 중이다. 장기 ‘고래(whale)’ 투자자들이 꾸준히 보유 물량을 매도하는 반면, 상장지수펀드(ETF)와 기업, 자산운용사 등 기관 투자자들은 매수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비트코인 가격은 11만 달러 부근에서 정체되고, 변동성은 크게 줄었다.

10x 리서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고래들은 5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 현재 시가로 환산하면 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이는 ETF로 유입된 자금 규모와 거의 비슷하다. 

일부 고래는 단순 매도가 아닌, 주식과 연계된 금융거래에 비트코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보유량을 줄이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고래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면서 권력 구조는 고래에서 기관으로 변화하고 있다. ETF, 기업 및 다른 기관들은 지난 1년 동안 90만 개에 가까운 코인을 확보하면서, 현재 유통 중인 비트코인 2천만 개 중 약 4분의 1인 480만 개 장악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 변화는 비트코인을 고수익, 고위험 자산에서 ‘장기 분산 자산’으로 전환시키면서 변동성을 줄이고 있다. 실제 데리비트의 BTC 30일 기대 변동성 지수는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흐름이 고래들에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출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심리가 흔들리면 개인과 은퇴 투자자들이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메리칸 대학의 교수인 Hilary Allen은 “(고래들의) 목표는 기관들이 대규모로 출금 유동성을 제공해 자신들이 현금화할 수 있도록, 비트코인을 기관이 수용 가능한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2년간 가격이 매해 두 배 이상 상승했지만, 2025년 들어 전문가들은 연간 상승률이 10~2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2017년 당시의 1,400%에 육박하는 급등세와 큰 차이가 있다. 아르카(Arca)의 최고투자책임자(CIO) Jeff Dorman은 “비트코인은 시간이 흐르면서 지루한 배당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며 “연금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10x 리서치는 이 구조가 몇 년간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본질이 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아직 모든 고래의 활동이 공개된 것은 아니며, 새로운 촉매가 등장하면 비트코인이 다시 요동칠 수도 있다.

- Bloomberg.
Forwarded from Macro Trader
스포티파이 USA Top 1, 2도 찍었구나 ㄷ
SEC 의장님 왈:

“토큰화를 비롯한 혁신적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현 규정을 우회하는 편법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혁신을 촉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몇 년간 SEC는 명확하지 않은 규칙 때문에 시장 혁신을 제약해왔습니다. 이제는 규제 집행(enforcement) 중심이던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토큰화하면 첫째로 미국 주식 토큰화가 떠오르는데, 이는 거래·결제 비용 절감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사모대출(private credit)에 일반 투자자가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시도가 있는데, 사모투자는 유동성이 낮고 가치평가도 복잡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충분히 이해한 뒤 참여해야 할 영역입니다.”

“마지막으로, 결제가 하루 뒤 정산되는 T+2 방식을 T+1으로 단축하는 등, 거래·보유 편의성과 결제 확실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혁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거 종이 증서를 주고받던 시절에는 거래소가 주 2회 문을 닫고 서류 작업을 따라잡아야 했습니다. 전산화(DTCC) 덕분에 전자책입(entry) 방식으로 바뀌면서 엄청난 진전이 있었죠. 이제는 토큰화가 그 다음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80nXUWbPPU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비트코인 채굴기업 ETF인 WGMI의 최근 한달 주가 흐름

» 제도권 진입 기대(파월의 의회 청문회 발언, 모기지 담보 인정 가능성 등)와 AI 모멘텀(데이터센터)이 부각되며 강세 시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ISSUE: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환]

» 최근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비즈니스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채굴 산업의 변화와 AI 시장의 성장이 맞물려 나타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관련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인프라 적합성: 기존 자산의 활용

» 비트코인 채굴은 AI 연산용 데이터센터와 매우 유사한 기술적 요구 조건을 가집니다. 채굴은 막대한 전력과 고성능 GPU를 사용하는데, 아시다시피 AI 연산 또한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수준 높은 인프라를 필요로 합니다.
» 특히 기존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갖춘 고밀도 전력 수용 능력,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 그리고 값싼 부지를 활용한 원격지 입지 등의 조건들은 AI 고성능 컴퓨팅(HPC) 센터로 즉시 전환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는 데이터센터를 처음부터 새로 구축, 건설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2. 수익 안정성 확보: 변동성 탈피

»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암호화폐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주기적인 반감기로 인해 예측이 어렵고 수익성이 급변합니다. 특히 최근 반감기 이후 채굴 난이도 상승과 채굴 보상 감소로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반면 AI 고객사로부터 발생하는 컴퓨팅 서비스 매출은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하여 예측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을 제공합니다. 이는 채굴 기업들에게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3. 에너지 단가 경쟁력: 숨겨진 프리미엄

» AI 관련 기업들(빅테크 중심)은 고밀도 연산 환경에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사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은 그동안 채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력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저렴한 전력 단가를 갖춘 지역에 설비를 구축해왔습니다.
» 이러한 저렴한 전력 인프라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도 핵심적인 경쟁 우위로 작용하며, AI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에너지 단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합니다.

4. 전환 속도에서의 우위: 시장 선점 기회

» 새로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는 보통 2~3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기존 비트코인 채굴 설비는 이미 상당 부분의 인프라가 갖추고 있어, 수개월 내에 AI 데이터센터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 이는 AI 컴퓨팅 자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 시점에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 요소입니다.

5. 주식시장 관점

»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환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AI 연산 시장으로 진입하는 전략적인 움직임입니다. 이는 사업의 수익성 구조를 안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기존 채굴 사업의 높은 변동성에서 벗어나 장기 계약 기반의 예측 가능한 매출을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
» 이러한 비즈니스 전환 시도들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밸류에이션 변화를 넘어, 관련 종목군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순수 채굴업체 대비 AI 전환 기업은 Multiple Re-rating 가능성이 커지며, 이는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관련 종목: Core Scientific(CORZ), Cipher Mining(CIFR), Iris Energy(IREN), Hut 8 Mining(HUT), Hive Blockchain(HIVE), Marathon Digital Holdings(MARA) 등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ISSUE: AI 비즈니스와 연결되는 주요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①]

» 최근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채굴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AI 산업의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비즈니스로 적극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Marathon Digital Holdings (MARA)
» 전력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AI 인프라 구축에 집중. 비트코인 채굴뿐만 아니라 AI 추론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 확보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 및 판매를 강화하는 데 주력
» 텍사스 풍력 발전소를 매입하여 전력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원을 성공적으로 확보
» 텍사스와 노스다코타에 위치한 25MW 용량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통해 전력 의존도를 낮추고,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소규모 분산형 인프라 구축 모델을 선제적으로 시험 가동 중

▪️Core Scientific (CORZ)
»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대규모 GPU 호스팅 사업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NVIDIA가 투자한 클라우드 서버 업체인 CoreWeave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빠르게 포지셔닝 중
» 비트코인 채굴에서 AI/HPC 인프라로의 자원 재할당을 더욱 가속화하는 모습. 기존 채굴 용량의 상당 부분을 AI/HPC 사업으로 전환하며 관련 부문의 할당 용량을 크게 확장
» CoreWeave와의 계약이 예상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7년 회계연도에는 연간 6억 달러 이상의 EBITDA 기여 기대. 또한 현재 확보된 부지 외에도 최대 700MW의 추가 용량 확보를 위한 확장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텍사스 등 주요 전력 허브 지역에서의 신규 부지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
» CoreWeav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추가적인 대형 계약 기대감으로 2025년에도 꾸준히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상황

▪️Iris Energy (IREN)

»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AI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 중. 이 회사는 캐나다와 미국 텍사스 지역에 위치한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100%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채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인프라를 그대로 AI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장
» 2024년 이후 채굴 전용 해시레이트를 31에서 50 EH/s까지 확대하면서도, 동시에 GPU 중심의 AI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 진출. 이를 위해 NVIDIA의 H100, H200, B200 등의 고성능 GPU 수백 대를 도입해, 생성형 AI와 고성능 병렬 연산 처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WEK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처리 효율성도 높여가는 모습
» AI 전환 효과는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반영. 최근 분기별 매출액 또한 전년대비 +18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예상.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이미지는 ESG 투자를 중시하는 AI 고객 유치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

▪️Hut 8 Mining (HUT)
» 일찍이 고성능 컴퓨팅(HPC) 사업부를 신설하여 사업 다각화 추진. 비트코인 채굴과 AI 인프라 확장을 동시에 추구하며, 특히 에너지 지속 가능성과 확장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확보에 주력
» 총 430MW 이상의 용량을 가진 3개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가 순항 중. 특히 루이지애나 주 웨스트 펠리시아나 교구에 위치한 300MW 규모의 Riverbend 프로젝트는 IT 부하에 200MW가 할당될 예정이며, 현재 건설 진척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 완전하게 활용될 경우 연간 약 2.5억 달러의 HPC/AI 관련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추정. 더 나아가 이 캠퍼스를 1기가와트(GW)로 확장하는 장기 계획도 구체화하며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 대규모 AI 계약 체결과 비트코인 채굴 사업의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 추세 지속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ISSUE: AI 비즈니스와 연결되는 주요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②]

▪️Cipher Mining (CIFR)
» 비트코인 채굴과 AI/HPC 호스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구. 특히 대규모 청정 에너지 기반의 전력 인프라 확보에 집중하여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
» ENGIE 북미 법인과 최대 300MW의 청정 에너지(풍력)를 공급받기 위한 예비 계약이 최근 구체화되고 있으며, Barber Lake 및 Stingray와 같은 대규모 부지(수백 MW 규모)의 개발 본격화. 특히 Barber Lake 사이트(300MW 규모)는 고품질 변전소와 모든 규제 승인을 갖춰 HPC 데이터센터 개발에 이상적인 곳으로 평가
»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수개월 내 AI 데이터센터 전환 및 구축의 강점을 내세우며, Black Pearl 사이트 1단계가 2025년 2분기에 이미 성공적으로 가동 시작.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채굴과 AI 호스팅이라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긍정적인 평가. 현재 메가와트(MW)당 인프라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평가

▪️Bitfarms (BITF)
»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시설의 일부를 AI 연산용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며, 이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활용
» AI 전환을 위한 초기 투자와 인프라 개선 비용으로 인해 2025년 1분기에도 3,600만 달러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단기적인 재정 부담 존재.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AI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지 지속


▪️Hive Blockchain (HIVE)
» 전략적 브랜드 재편성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는 상황. 보유 GPU의 일부를 대규모 언어 모델 훈련 등 AI 워크로드에 활용
»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과 더불어 상당한 해시레이트 확장 및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서비스로의 전환 계획 강조. 비트코인 채굴 장비를 AI 훈련을 위한 자원으로 변환하여 고객에게 대여 또는 판매하는 등 새로운 수익 모델 다각화를 모색

▪️Galaxy Digital(GLXY)
» 자체 채굴 시설을 AI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장기 임대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택하여 AI 연산 사업에 간접적으로 참여
» 자사의 채굴 시설인 Helios를 CoreWeave에 15년간 임대하는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 이 총 계약 규모는 약 45억 달러에 달하며, 인프라를 직접 AI 연산에 활용하는 대신 임대를 통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Phoenix Group (UAE 상장)
» 컨테이너형 설비를 활용하여 비트코인 채굴과 AI 연산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 지향. 시장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 기조를 최우선
» 향후 2년 내 데이터센터 용량을 2배 증설하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주요 증시 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