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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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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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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위) 미국의 M2 유동성

국가별로 분해를 해보면

미국의 M2 유동성이 22조달러에 육박하며 코로나 당시 고점을 넘어섰습니다.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가 꽤나 견조하게 발표되는 이유겠지요.

중국도 확장재정을 표방하며 지속적으로 유동성 공급 기조입니다. 2025년 들어 달러가 약세 기조인 것도 영향이 있어 보입니다.

자료 : Bloomberg, 신영증권 자산배분솔루션본부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Why the US's New Shipbuilding Strategy Is Unlikely to Work
: 해운·조선산업의 구조적 현실 외면한 미국의 조선 전략은 실패할 것


미국 조선업, 글로벌 경쟁에서 한참 뒤처진 현실
‒ 미국 내에서 건조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은 2019년 필라델피아에서 완공된 'Kaimana Hila' → 단 3,220 TEU 수용 가능
‒ 중국 양쯔장조선(양쯔장쉽빌딩)이 최근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24,346 TEU 수용 → 비교 자체가 불가한 수준
‒ 현재 미국은 자국 조선업을 부흥시키겠다며 ‘중국산 선박 또는 중국 소유 선박으로 도착한 수입품’에 대해 고관세 부과 방침
‒ 자동차를 실어나르는 외국 건조 차량운반선도 관세 대상 포함 → 단, 3년 내 미국산 선박 도입 시 관세 면제 가능
‒ 동시에 컨테이너, 항만용 크레인, 트럭용 섀시 등도 중국산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 부과 계획
‒ 명분은 “미국 내 일자리 보호”, “미국 조선소 부활”, “국가 안보 보장”, “마리타임 액션 플랜(Maritime Action Plan) 재원 마련” 등
→ 그러나 실상은 미국 수출업자와 제조업체에 부담만 가중,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엔 역부족

미국 조선업 쇠퇴, 중국 때문 아님… 정부의 잘못된 정책 탓
‒ 조선업 보조금 논쟁은 트럼프 정부 이전부터 이어진 이슈
‒ 2024년 3월, 미국 내 5개 노조가 바이든 정부에 ‘중국 조선업 보조금에 대한 규제 요청’ 청원
‒ 이에 따라 미 무역대표부(USTR)가 조사에 착수하고 바이든 임기 마지막 주에 보고서 발표
‒ 보고서 결론: 중국은 정부 보조금, 장비 투자, 수출지원 등으로 조선·물류 산업을 광범위하게 지원해왔음 → 세계 신조 선박의 2024년 인도량 중 절반 이상이 중국산
하지만 USTR 보고서조차도 "중국이 미국 조선업을 직접적으로 해쳤다"는 노조 주장엔 근거 제시 못함
→ 왜냐하면 미국 조선업의 몰락은 ‘중국의 보조금’ 때문이 아니라, 수십 년간 미국 정부의 ‘폐쇄적 정책과 경쟁 회피’가 근본 원인

미국의 ‘내향적 산업정책’이 조선업 경쟁력 자체를 갉아먹음
‒ 미국의 대표적인 보호정책: 1920년 제정된 '존스법(Jones Act)'
→ 미국 내 항만 간 물동량은 반드시 미국산 선박 + 미국 국적 선원 사용해야 함
→ 해당 법안으로 인해 미국 조선소는 소수의 내수 전용 선박만 건조하며 국제 시장 경쟁과 단절됨
‒ 1981년 레이건 행정부가 건조 보조금 폐지한 이후, 미국 조선소는 사실상 군함·내수용 선박 외 국제 수주 실적 無
‒ 이로 인해 미국 조선소는 1) 비효율적 설비, 2) 고비용 구조, 3) 생산성 저하 상태 지속
‒ 대형 선박을 만들기 위한 대량 주문·규모의 경제도 없음 → 대부분 외국 조선소는 ‘동일 선형 6~7척 일괄 수주’로 생산 단가 절감
미국 조선소는 반복 수주 자체가 적어 자동화 설비나 공정 혁신에 투자할 유인도 낮음
‒ 2002년 美 해군 분석센터(Center for Naval Analysis)도 “미국 조선소는 해외 경쟁사보다 훨씬 많은 공수를 들여 선박 생산” 지적
→ 현재 미국의 여객선·화물선 수출액은 연간 $4,300만에 불과 (초대형 LNG 운반선 1척 가격보다도 적음)

미국 조선소가 군함만 잘 만든다는 건 오해
‒ 미국 조선소가 완전히 무능하다는 뜻은 아님. 내수용 바지선, 해양 서비스 선박 등 소형 선박 건조에는 여전히 경쟁력 有
‒ 그러나 국제 해운 시장을 위한 대형 선박 건조 분야에서는 철저한 실패 상태
→ 글로벌 시장에서의 민간 선박 경쟁력은 전무하고, 국방력 보존 측면에서도 구조적 한계
‒ 미국 조선소는 해군·해경 함정 건조 일부를 맡지만, 이들도 민간 선박 수주가 없으면 설비/기술 유지 어렵고 인력도 부족
→ 국방력 유지에도 악영향

美 정부의 조선업 육성 전략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
1. 비싼 철강 가격 문제
‒ 대형 선박엔 막대한 철강 소요됨
‒ 미국은 철강 산업 보호 위해 거의 모든 철강 제품에 고율 관세 부과 → 국내 철강 가격은 세계 평균의 2배
‒ 미국 조선소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철강을 써야 함 → 경쟁력 절하

2. 부품 수입도 비쌈
‒ 심지어 존스법 기준 통과한 미국산 선박도 프로펠러, 엔진 등은 수입품 사용
‒ 근데 부품에도 관세가 부과돼 조선소 부담 가중됨

3. 금융 지원 부족
‒ 선박 1척 가격이 $1.5억 이상인데, 선사 입장에선 금융조달 없이는 선박 발주 어려움
‒ 대부분 국가는 국책은행/정부보증 통해 선박금융 적극 지원
‒ 미국은 ‘세금 낭비’ 논란 우려로 금융지원 소극적 → 선사들이 미국산 선박 외면

국제 경쟁력 갖춘 조선업 육성 위한 조건
‒ 미 의회가 진정으로 조선업 부흥을 원한다면 다음 정책 변화가 필요:
1. 철강 관세 폐지 or 완화 → 원가구조 경쟁력 확보
2. 부품·설비 수입 관세 인하 → 조선소 부담 줄이기
3. 선박금융 보조금 or 대출보증 제도 도입
4. 수출 전제 조건의 보조금 도입 → 내수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 수주 경쟁 강제
5. 특화 기술 개발·지원 전략 강화 → 단순한 ‘구닥다리 선박’ 생산 아닌 첨단화 필요
6. 조선 인프라 전면 재투자 → 노후 조선소 현대화, 자동화 설비 확충

💡 결론:
‒ 미국 조선업은 수십 년간 ‘보호주의’와 ‘내수 중심 구조’에 갇혀 글로벌 경쟁에서 철저히 배제됨.
‒ 중국 조선업이 부상한 이유는 단지 보조금 때문이 아니라, 적극적인 수출 드라이브, 저비용 구조, 대규모 선박금융, 생산성 중심의 전략이 있었기 때문.
‒ 미국이 진정 조선업을 되살리려면 중국 견제보다 자국 조선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실질적인 산업정책이 필요.


source: Bloomberg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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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US's New Shipbuilding Strategy Is Unlikely to Work : 해운·조선산업의 구조적 현실 외면한 미국의 조선 전략은 실패할 것 미국 조선업, 글로벌 경쟁에서 한참 뒤처진 현실 ‒ 미국 내에서 건조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은 2019년 필라델피아에서 완공된 'Kaimana Hila' → 단 3,220 TEU 수용 가능 ‒ 중국 양쯔장조선(양쯔장쉽빌딩)이 최근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24,346 TEU 수용…
미국 현지 진출 조선사에 대한 챌린지가 될 수도, 국내 조선사에게 기회라고 피칭될 수도

투심이 좋은 장이면 좋은 점만 보는 거고 아니면 부정적인 점만 부각되는 거고 뭐 그 정도로 생각

일단 #HII 헌팅턴잉걸스는 3Q24 어닝쇼크 장대음봉까지 다 메꾸긴 함. 올 2월 저점 대비 +62% 상승

조선 섹터는 시장에서 관심이 없을 때(=언급 빈도가 타 섹터에 밀릴 때) 채우면 항상 좋은 기회를 주었기에, 이번에도 비슷하게 접근해볼 생각
BCA: 시장은 결국 ‘취약성’에 도달함 — 핵심은 복잡성의 붕괴

시장은 일정 시점에 도달하면 구조적으로 취약해지는 국면을 맞이하며, 이러한 ‘취약성’을 사전에 감지하는 것은 전략 수립에 있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됨. 당사는 랠리 혹은 조정의 전환점을 식별하는 유효한 방법으로 시장 '복잡성의 붕괴' 여부를 제시함.

복잡성은 다양한 시계열의 투자자들이 각기 다른 정보와 관점을 시장에 반영하면서 발생하는 정보 풍부성으로 정의됨. ▲장기 투자자는 구조적 밸류에이션 및 성장 전망, ▲중기 투자자는 경기 사이클에 대한 판단, ▲단기 투자자는 심리 및 모멘텀 기반 매매를 통해 시장에 참여함.

이처럼 정보가 다양한 투자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흡수될 경우, 가격의 급격한 변동 없이도 거래가 성립되며, 시장은 비취약성을 유지하게 됨.

그러나 특정 시점에서 시장 복잡성이 급격히 감소하면, 정보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시장은 단기 모멘텀 중심으로 쏠림 현상을 보이게 됨. 이로 인해 일부 투자자가 추세에서 이탈하려 할 경우, 반대편 거래를 수용할 투자자가 제한되며, 의미 있는 가격 조정 없이는 수급 균형이 이뤄지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됨. 이때 나타나는 구조적 불균형이 바로 ‘취약성’임.

실제 2025년 2월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된 미국 증시의 급락 구간에서 복잡성의 급격한 저하가 관측되었고, 당사는 이를 과도한 취약 국면으로 인식함. 이에 따라 4월 8일 S&P500 지수 4983pt에서 전술적 매수 전략을 제시했으며, 해당 포지션은 3주 만에 +12%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략 유효성을 입증함(도표 참조).

하지만, 주목할 점은 4월 8일 이후 이어진 랠리가 65일 복잡성 지표 기준으로 취약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임. 이는 해당 랠리가 정확히 65영업일가량 진행되며 지표 산출 구간과 겹친 영향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내부 정보 구조의 단순화와 복잡성 붕괴가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음.

이에 따라 당사는 향후 1~2개월 간 조정 또는 기술적 되돌림 가능성이 5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판단되며, 현 시점에서 전술적 보수적 접근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BofA, The RIC Report: 자산배분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본 질문들 Top 10

1. 글로벌 경기 반등 가능성과 금리 전망은?
‒ BofA는 글로벌 GDP 성장률을 2025~2026년 각각 3.0%, 2027년 3.3%로 상향
‒ 미국은 ‘muddle-through(버티기)’ 상태로 유지 → 재정 부양과 감세가 관세 부정 효과를 상쇄
‒ 연준은 2025년 금리 동결, 2026년에야 100bp 인하 가능성
‒ 점도표(dot plot)는 실제 금리 경로 예측에 부정확 → 신뢰도 낮음
‒ 전세계 인플레이션은 2025~2027년 2.4~2.6%에서 안정 예상
‒ 미국 금리는 2025년 말 4.4% → 2026~2027년 3.4%로 완만한 인하 예상

2. 미국 관세 정책이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 미국 수입품의 유효 관세율 9.5%로 상승 → ‘뉴노멀’ 근접
‒ 아직까지 관세로 인한 수요 파괴는 없지만, 하반기부터 영향 본격화 예상
‒ BofA 운송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트럭 운송 수요 지표는 54.9로 반등 → 경기 침체 수준 상회
이익 전망도 개선 중: 이익 상향 종목 수가 하향 종목 수보다 1.15배 많음(10개월래 최고치) [Exhibit 3]

3. 왜 실물지표는 괜찮은데 심리지표는 여전히 약한가?
‒ 하드 데이터(경제활동/시장지표)는 장기 평균 대비 +0.3 표준편차 수준
‒ 반면, 소프트 데이터(ISM 신규주문, 소비자 신뢰도 등)는 -0.6 표준편차 수준으로 여전히 부진 [Exhibit 4]
» 소비자 기대심리와 제조업 선행지표의 회복이 향후 상승 촉매가 될 수 있음

4. 글로벌 주식이 미국 주식을 아웃퍼폼할까?
‒ 올해 글로벌 주식(S&P 제외)이 미국 대비 +11%p 초과 수익률 기록 중 → 2009년 이후 최고치
달러 약세 전환, 미 재정 건전성 악화, 미국 주식 과점화 구조로 인해 글로벌 분산의 타당성 증가
단, 미국 ETF에는 여전히 9,000억 달러 유입 예상 → 유의미하게 관찰되는 큰 자금 이동 아직 없음

5. Value vs. Growth: 가치주가 계속 이길까?
‒ 미국 내에선 밸류와 그로스가 YTD 유사 성과지만, 조정장에선 밸류 하락폭이 절반 수준
‒ BofA는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를 고려해 밸류 주식 비중 유지 권고
‒ 미국 외 지역에선 밸류가 압도적: 유럽 +4%p, 일본 +6%p, 신흥국 +8%p/년 초과성과(2000년 이후 기준)

6. 미국 산업 규제완화는 주가에 반영됐나?
‒ 소비재·금융·산업재 등 규제 많은 섹터는 리레이팅 여지 큼 [Exhibit 8]
‒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후 EPS 업사이드 가능성
전력 인프라 분야, 250억 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규제 해소 시 속도 가속 예상
» 규제완화는 아직 본격 반영되지 않았음


7. AI 테마, 과대평가 아닌가?
미국 기업 중 AI 활용 경험이 있는 기업 비율 9% 돌파 (2년 전 대비 2배 이상) [Exhibit 9]
‒ BofA는 공급자(반도체, 소프트웨어 등)와 수요자(의료, 광고 등) 모두 낙관
‒ Agentic AI, 퍼스널라이즈드 메디슨, 헬스케어 AI 등 적용 영역에서 실제 성과 발생 중
» AI는 이제 테마 수준을 넘어 실적 반영 구간 진입

8. NATO의 국방비 5% 목표, 방산 투자에 어떤 의미?
‒ NATO, 2035년까지 국방예산 GDP 대비 5% 목표 합의
‒ 유럽 방산 기업은 연평균 +12% 성장 가능성 → 전자전, 방공시스템, 드론·사이버보안 등에 집중
‒ 단기적으로는 유럽 내 사용 비중이 80~100%에 달할 전망

9. 스몰캡·미드캡 언제 담아야 하나?
‒ Midcap + Growth 조합 수익률 우수(VOT +13.2%, IWP +10.3%)
금리 하락 시 시가총액 작은 주식의 멀티플 상승 여지 큼
‒ Russell 2000은 34%가 적자기업, 반면 S&P 600은 9% → 질적 차이 큼

10. 국채는 계속 주식보다 부진할까?
‒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연말 5% 예상 → 현 수준과 유사
외국인 수요 감소(환헤지 비용↑), 가계 의존도 상승
‒ 다년간 이어진 채권 약세 사이클 지속 중 [Exhibit 12]
‒ 60/40 전략 종말론 여전 → 대체 인컴전략 제안됨(Prudent Yield 전략)

결론: 2025년 하반기 전략 방향성
‘가치 + 품질 +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구성된 균형 포트폴리오 유지
AI, 방산, 중형 성장주 등 구조적 테마는 지속 보유 가능
미국 중심의 자산배분 비중을 점진적으로 비미국으로 전환할 필요 있음
국채 비중은 축소하되, ETF 기반 인컴 다변화 전략 적극 검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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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国金证券_军贸行业专题研究报告:中国军贸体系化、高端化提速,突破军工市场天花板_250703.pdf
국금증권, 『중국 군무역(军贸) 산업의 시스템화·고급화 가속, 방산시장 상한선 돌파 시도』 (25.07.03)

중국 군무역(军贸) 시장의 새로운 전환기 도래
‒ 과거 중국의 군무역은 개별 장비 위주의 단편적 수출에 그쳤으나, 최근엔 ‘시스템 수출 + 고급화 + 종합 서비스’ 모델로 급격히 진화 중
‒ 주요 변화 키워드: 패키지화(体系化) + 고급화(高端化) + 규모화(规模化)
‒ 수출 제품이 과거 단일 무기 → 현재는 지휘통제시스템, 감시정찰체계, 무기플랫폼, 유지보수까지 포함된 통합형 방산 솔루션으로 진화

패키지화된 군무역 시스템: ‘판매+훈련+정비+기술이전’ 일괄 제공
‒ 단순한 장비 수출이 아닌 전체 작전 시스템 제공: 조기경보, 통신, 화력지원, 작전지휘 등
‒ 일대일로 연선 국가 중심으로,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운용 훈련 + 애프터서비스’까지 패키지 수출 진행
» 예시: 터키·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에 드론 체계 + AI 기반 지휘 통제 + 탄약·유지보수 일괄 제공
» 방산 수출은 단순 무기판매에서 ‘준 군사동맹 체계 수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고급화 추세: 세계 최고 수준 제품군 수출 본격화
‒ 5세대 전투기(FC-31), 핵잠수함 기술, 디지털화 지휘통제체계, 극초음속 무기, 전자전 시스템, 레이더 시스템 등 첨단 무기 수출 가능성 지속 확대 중
‒ 드론 수출은 특히 고도화: 공격형 UAV(무인기) + 군집 AI 시스템 통합 → 경쟁력 강화
‒ 중국 현지 국유 방산기업의 R&D 역량이 향상되면서, 기술 이전 없이도 독자 수출 가능 플랫폼 증가
» 2024년 기준, 중국 방산 수출의 50% 이상이 중고급형 체계 수출

중국 군무역 수출 전략의 구조적 변화
‒ ① 내수 방산 기업의 수출화 전략: 국영 대형 방산기업(CETC, CASC, CSG 등)이 정부 외교 정책과 연동해 군수 수출 주도
‒ ② 전방위 외교적 협력 구조와 연계: 방산 수출이 정치적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
‒ ③ 비서방권 수요 확대: 미국/서방 무기 수입이 어려운 국가들의 대안 공급자로 포지셔닝 중
» “단순 수출”에서 “전략적 영향력 확산 수단”으로 역할 변화

방산 수출 수혜 기업 및 핵심 종목군
‒ 항공기체계: 중항성비(000768.SZ, 운-20 등 군용기 플랫폼 수출) / 홍두항공(600316.SH, K-8·L-15 훈련기 수출) / 성비비행기(302132.SZ, J-10CE·무인기 플랫폼 수출)
‒ 드론 및 무인체계: 중국항공무인기(688297.SH, 윙룽 시리즈 150기 이상 수출) / 항천차이홍(002389.SZ, 차이홍 시리즈 192기 이상 수출) / 항천전자(600879.SH, FH-90/95 등 다기종 드론 시스템 보유)
‒ 통신·전자전·지휘체계: 국방과기(600562.SH, 전투기용 레이더·지휘통제 시스템 공급) / 항천남호(688552.SH, 방공·조기경보 레이더 수출)
‒ 미사일 및 무기체계: 국박전자(688375.SH, T/R 모듈 등 유도무기 부품) / 장성군공(601606.SH, 지능형 탄약 수출 확대) / 중병홍전(000519.SZ, 반탱크 미사일 등 수출) / 북방공정(000065.SZ, VT-4 전차 등 종합 육상무기 수출)
‒ 기타(특수장비): 내몽고일기(600967.SH, VT-4 주력전차 수출) / 정품특장(688084.SH, 군용 로봇·무인차량 등 수출)

세계 시장 내 중국 방산의 경쟁력 강화 배경
‒ 서방과 달리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생산 허용, 가격 경쟁력, 정치적 중립 유지 등의 강점 있음
‒ NATO 규범과 독립적인 구조의 무기체계 채택을 원하는 국가들에게 중국산이 ‘대체재’로 작용
‒ 인도네시아·파키스탄·아르헨티나·사우디 등에서 활발한 계약 체결 진행 중
» 정치적 제약이 많은 미국/유럽과 달리, 유연한 수출 조건 제시 가능

단기 리스크 요인
‒ ① 주요 수출국(아프리카/중동)의 정치적 불안정성
‒ ② 서방 국가의 제재 가능성(특히 이중용도 부품 수출통제)
‒ ③ 방산 기술의 글로벌 분화 및 제3국 기술규범 확대 리스크

💡 결론: 중국 방산 산업, ‘내수 중심 → 수출 동력 중심’ 패러다임 전환기
‒ 수출 전략이 단일 무기 → 작전체계 중심 시스템화 모델로 전환됨
‒ 고급 무기체계 수출이 가시화되며, 방산 내 성장 상한선(TAM ceiling) 돌파 시도 본격화
‒ 정치·외교·산업 전략이 종합된 ‘군사 수출 외교’로 자리 잡는 중


#중국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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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Xi Signals China May Finally Move to End Deflationary Price Wars : 시진핑, 디플레이션 유발한 中 가격 전쟁 제동 시사 중국 정부, 산업 과잉공급 문제에 본격 대응 시사 ‒ 시진핑 포함 최고위층, 최근 몇 주간 가격경쟁 과열과 산업별 과잉공급 문제에 대해 이례적으로 직설적인 비판 ‒ 철강, 태양광, 전기차(EV) 등 주요 산업에서 치킨게임식 가격 전쟁이 장기화되며 디플레이션 및 이익 악화 초래 …
Xi’s Price-War Campaign Creates a Buzz in China’s Stock Market

시진핑의 가격전쟁 규제 캠페인, 중국 증시에 반등 기회 제공
‒ 최근 중국 당국이 본격적으로 ‘파괴적 가격경쟁(disorderly price competition)’을 규제하겠다는 정책 시그널을 내면서 시장에서는 이를 ‘anti-involution(반(反) 내권화)’ 기조로 해석 중
‒ ‘내권(內卷, involution)’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실질적 발전은 없는 상황을 의미하며, 중국의 산업 전반에 만연한 비효율적 과잉경쟁을 지칭하는 용어로 부상
‒ 특히 시진핑이 직접 주재한 고위급 회의에서 해당 용어가 등장하며 태양광, 전기차, 철강, 배터리 등 공급 과잉산업 중심으로 구조조정 가능성이 부각
‒ UBS, JPM, 모간스탠리 등 글로벌 기관들은 이를 정책 전환 신호로 해석하며, 산업 과잉공급에 대한 상위 차원의 인식 전환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평가함

투자심리 변화 시작… A주 vs 홍콩주 선호도 역전 움직임
‒ 중국 본토 CSI300 지수는 7월 들어 2% 상승하며 그간 부진했던 흐름에서 벗어나고 있음 → 특히 산업 비중이 큰 본토 A주에서 정책 기대감이 빠르게 반영 중
‒ 모건스탠리는 최근 투자 선호도를 홍콩 H주에서 A주로 변경, 향후 정책 모멘텀이 본토에서 더 뚜렷하게 작동할 가능성 언급
‒ 반면, 홍콩 상장된 민간 플랫폼 기업(메이퇀, 알리바바, JD닷컴 등)은 과잉 경쟁 지속 및 배달시장 출혈경쟁 심화로 3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

수혜 예상 업종: 공급과잉 해소 기대감 속 철강·태양광·배터리 등
‒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가격전쟁을 규제하겠다고 밝힌 산업군 중심으로 단기 랠리 발생
‒ 7월 한 달 간 리우저우철강(50%↑), 안강강철(16%↑), 신장다쵸우 태양광(19%↑), 퉁웨이(19%↑) 등 수혜주 강세
‒ UBS, JPM, RBC 등은 알루미늄, 시멘트, 화학, 자동차, 태양광, 배터리, 철강 등 전통 산업 및 신에너지 제조업 중심으로 업황/마진 개선 기대

구조적 리스크 여전히 존재: 이번 공급개혁은 쉽지 않을 수 있음
‒ 2015~2018년 시기처럼 국영기업 중심의 석탄·철강 구조조정과는 달리, 이번엔 민간기업 중심의 업종(태양광, 배터리, EV, 헬스케어 등)에 과잉공급 집중
‒ 과거에는 국유기업이 민간기업을 인수하거나 폐쇄시키는 방식으로 공급 축소가 쉬웠지만, 이번엔 정책 개입 여지가 제한적이고 시장 대응 중심이 될 가능성
‒ 공급 축소만으로는 가격 회복에 한계 있으며, 중국 내 소비수요(내수 회복) 확대가 병행되어야 실질적인 개선이 가능 → 소비 부양책은 아직 미흡한 수준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 속, 중국 산업의 국내 전환 본격화 우려
‒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기존엔 해외 수출로 출구를 찾았지만, 현재는 美·EU 무역장벽으로 해외로 물량 돌리기 어려운 구조
‒ 이에 따라 내수시장에서 업체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고, 가격전쟁은 단기간에 끝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로 진화
‒ RBC는 “해외 수출길이 막히면서 내부 경쟁 압력이 더욱 높아졌다”며 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 결론: ’反내권화(anti-involution)’는 산업정책 전환 신호, 본토 산업주의 단기 반등 기대되지만 민간 중심 업종 과잉·수요 부진 등 구조적 한계 병존. 이번엔 구조조정의 난이도가 더 높음
‒ 단기적으로는 정책 시그널에 따라 철강·시멘트·태양광 등 공급과잉 산업 중심으로 주가 반등 가능성
‒ 다만, 과거와 달리 민간 기업 중심 과잉 공급 해소는 정책 주도보다 시장 자율 정리에 의존해야 하며, 내수 진작 없이 실질적인 산업 정상화는 어려움
‒ 정책의 실체가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테마성 랠리에 그칠 수 있고, 소비 회복이나 구조조정 세부안 발표가 수반되어야 지속적인 업사이클 가능

source: Bloomberg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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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FX 서베이, USD 숏 포지션에 대한 컨빅션은 26%에서 37%로 올해 최고 수준으로 상승

시장은 항상 최대다수의 최대고통으로 이끌지 않던가
Oppenheimer, $TLN (Talen Energy) TP $315 상향

1. 목표주가 $315로 상향: Susquehanna 원전과 AWS와의 확장된 PPA(전력구매계약), Montour 부지 데이터센터 개발 가능성, PJM 내 M&A 기회 등 다수의 모멘텀 존재 → 기존 목표주가 $250 → $315로 상향.

2. 확장된 AWS PPA 효과: 원래 약 $32/주 가치의 계약이 이번 확장으로 추가 $40/주 가치 창출, Montour 데이터센터 계약 시 또 다른 $30/주 이상의 가치 창출 가능성 있음.

3. PJM 지역의 추가 기회: PJM BRA(Baseline Reliability Auction) 결과 7월 22일 발표 예정 → 상한선 $325/MW-day 근처에서 클리어될 경우, TLN에 추가 실적 모멘텀.

4. SOTP 기반 기업가치 산정: Susquehanna 원전 $184/주, PJM 가스자산 $81/주, 석탄 및 기타 자산 $36/주, AWS PPA $73/주 → 총 자산가치 $374/주 – 순부채 $59/주 차감 = 목표주가 $315 도출.

5. 주요 리스크: PJM 전력 및 용량 가격 하락, 연료비·노동비 증가, 원전 정비 지연, 기후 리스크, 정부 규제 변화 등이 리스크 요인.

» 결론: TLN은 AWS PPA 확대, 데이터센터 모멘텀, PJM M&A 기회, BRA 가격 기대 등 복수의 실적 레버리지 보유. SOTP 기반으로도 목표주가 상향 여력 있음.

#TLN
CG Capital Markets, $MP (MP Materials) TP $55 상향

1. 트럼프 행정부와의 대형 파트너십 체결: 미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독립 가속화 및 중국의 가격 덤핑 정책에 대한 반격 차원에서 MP와 공공-민간 파트너십 체결 → MP, 미국, 서방 산업 모두에 ‘3자 윈윈’ 구조로 평가됨.

2. 희토류 지정학 리스크 완화: 중국이 희토류를 협상 지렛대로 활용하던 구조를 무력화시키는 조치로, 미국 전략안보 및 제조업 생태계 전반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 기대.

3. 목표주가 $27 → $55로 대폭 상향: 새로운 DCF 모델 반영 → WACC 12%, Terminal Growth 6%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55로 상향 조정.

4. 생산 및 가격 가정 상향: 2040년까지 NdFeB 영구자석 10,000톤 생산, NdPr 기준가격 $110/kg 하한 적용, 추가 제조설비 확장 가정 반영.

5. 전략적 투자포인트 부각: 미국 주도의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 핵심 축으로 MP의 전략적 가치 재평가 본격화 → 대선 및 정책 모멘텀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촉진.

» 결론: 이번 발표는 미국의 희토류 전략 독립 선언에 준하는 사건으로, MP의 중장기 밸류에이션 상승을 정당화함. 단기 이슈를 넘어, 지정학과 산업정책이 만들어낸 구조적 수혜 종목으로 부각됨.

#MP
KeyBanc, $SPOT (Spotify) TP $860 상향

1. 목표주가 $640 → $860으로 상향: 2027E 기준 EV/S 6.2배, EV/FCF 32.7배를 적용하여 기존 대비 상향 조정 → 현재 주가는 5.9배 EV/S 수준이라 추가 상승 여력 존재.

2. 단기 실적 노이즈는 매수 기회: 2Q 실적 및 3Q 가이던스에서 외환 영향, 사회보장비, 계절적 매출총이익률 등으로 단기적인 잡음 예상되나, 코어 투자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3. 음악 시장 구조적 수혜 기대: 음악 콘텐츠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이며, 가격 인상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 경쟁 구도도 안정적이고 긍정적.

4. 3단계 성장 전략 제시:
‒ 단기(NT): Superfan 기능, 번들 서비스 등
‒ 중기(MT): 오디오북, 광고, 티켓팅 사업
‒ 장기(LT): 크리에이터 플랫폼 ‘Backstage’ 구축 등 → 이를 통해 연 매출 고성장(10% 후반대) 지속 가능

5. 주요 리스크 요소: 경쟁 심화, 서브스크립션 TAM 한계, 광고 사업 확장성, 음원사와의 협상력, 팟캐스트·2-sided 마켓플레이스 등 신사업의 확장성 한계 등이 주가 상승의 제약 요인으로 언급됨.

» 결론: 단기 실적 변동성은 매수 기회로 간주되며, 스트리밍 산업의 구조적 가격 인상 흐름, Spotify의 신사업 드라이브, 견고한 밸류에이션 레벨 고려 시 중장기 상승 여력 충분.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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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G @celeb_fashion_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