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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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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China no longer cutting ship prices (25.07.14)
: 더 이상 선박 가격을 인하하지 않는 중국

중국의 저가 수주 종료로 한국 조선사 구조적 수혜 구간 진입
‒ BofA는 중국 조선소들이 더 이상 가격 인하 경쟁을 하지 않고 수익성 중심 수주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진단
‒ 이에 따라 한국 조선업체들의 가격 경쟁력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 중이며, 중장기적으로 교체 수요, 친환경 선박 확대, 방산 수주 기회 등 다층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음
» 2분기 실적 증익과 함께 조선업 전반이 구조적 업사이클에 진입

중국 조선업, 가격 인하 중단 → 글로벌 시장 질서 재편
‒ 중국 조선소 계약 단가: 2023년 $2.4m → 2025년 상반기 $2.99m/CGT까지 상승
‒ 한국은 같은 기간 $2.9m → $3.32m으로 격차 축소 → ‘가격 전쟁’에서 ‘선택적 수주’로 전환
‒ 중국은 신규 발주 -54%에도 불구, 조선소당 488k CGT의 역대 최대 오더북 보유 → 저가 수주 필요성 감소
» 중국은 과거의 점유율 확대 중심 전략에서, 이제는 고부가 수주에 집중하는 질적 변화 진행 중

한국 조선사, 점유율 회복 + 고수익 수주로 본격 반등
‒ 2025년 상반기 한국 조선사 글로벌 점유율 25% 회복(2023년 20% → 2024년 15%)
» 회복 배경: ① 한중 단가 격차 축소, ② 미 항만비용 리스크로 중국 선박 회피, ③ 벌크선 발주 급감
‒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 확대 → 평균 판매단가(ASP)와 이익률(OPM) 동반 상승
‒ 특히 고부가 선박(친환경 연료 기반, Dual-Feul, 특수선) 중심의 수주 경쟁력 재확립

선박 교체 수요 + 친환경 전환 + 방산 수주 기회 확대
‒ 컨테이너선·탱커 평균 선령이 각각 14년·17년 도달 → 노후 선박 교체 수요 본격화
‒ IMO 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 수요 급증, 특히 듀얼 연료 기반 LNG선 및 특수 목적선(LCO₂, LNGBV 등)
‒ 미국 해군 수주 시장도 열리며 2054년까지 $140bn 규모의 방산 수주 기회 존재
» 이는 단기 사이클을 넘는 구조적 성장을 이끌 동력

2025년 2분기 실적 폭증 → 영업이익 +208% YoY 예상
‒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합산 영업이익 1.0조 원 예상
‒ 세부 추정: HD현대 4,650억 / 미포 780억 / 삼성 1,950억 / 한화 2,900억
‒ 조기 인도 증가, 오프쇼어 EPC 실적 본격 반영, 고정비 효율화 등이 수익성 견인
» 수주 이익률 개선과 실적 레버리지 본격화 국면

2028~30년 OP 마진 13~15% 가능 → 수익구조 체질 변화
‒ 1Q25 평균 OP 마진 6.7% → 중장기적으로 2배 이상 개선 예상
» 이유: 고단가 수주 지속, 환율/원자재 상승분 전가 가능, 생산 효율화 확대
‒ 이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근거가 되며, 기존 사이클 산업에서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포지셔닝 전환

종목별 목표주가 및 투자포인트 요약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60만 원(PER 35.5x) → 해군함정·대형 프로젝트 수혜주
현대미포조선: 목표주가 31만 원(PER 24.9x) → 탱커·피더선 중심
삼성중공업: 목표주가 2만 원(PER 19.8x) → 해양플랜트·LNG EPC 특화

💡 결론: 중국 전략 변화는 한국 조선업에 구조적 기회 창출
‒ 더 이상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수익성’ 기반의 조선 시장 재편
‒ 한국은 단가 경쟁력 회복과 수익성 중심 수주로 양면에서 우위 확보
‒ 선령 교체 수요, 친환경 기술 전환, 미국 방산 수주 등 복수 모멘텀 부각
‒ 조선업 전반의 체질 전환 및 중장기 업사이클 진입 확인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정당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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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펀드플로우

금융 섹터 순유입세 강화, 소재 섹터 순유입 전환, 헬스케어 섹터 순매도 전환
Gromit 공부방
China’s Biotech Moment Ignites a 60% Stock Rally That Beats AI ◾️ 중국 바이오텍, 2025년 아시아 최고 수익 섹터로 부상 ‒ 항셍 바이오테크 지수, 2025년 들어 60% 이상 상승하며 AI 테마주 수익률 상회 ‒ 4년간 이어진 약세장 끝내고, 대형 기술이전 계약과 IPO 호조로 랠리 촉발됨 ‒ Exome Asset Management: “중국 바이오텍, 더 이상 신흥산업 아님.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China Biotech’s Stunning Advance Is Changing the World’s Drug Pipeline
: 중국 바이오텍, 글로벌 신약 혁신의 판을 바꾸다


중국, 바이오텍 신약 파이프라인서 美·EU 추월 눈앞
‒ 2024년 기준, 중국서 개발 중인 혁신 신약 수 1,250건 이상 → 美(약 1,440건) 바짝 추격, EU는 이미 추월
‒ 2015년 전까지 글로벌 파이프라인 비중 6% 미만이었으나, 규제개혁·투자확대로 10년 새 폭발적 성장
‒ 美·EU 규제기관으로부터 신속심사(Priority Review, Breakthrough 등) 획득 사례도 빠르게 증가 중

규제개혁 + ‘중국제조 2025’가 만든 바이오 혁신 붐
‒ 2015년부터 중국 정부, 신약 심사 제도 개혁 → 데이터 품질·투명성 기준 제고, 승인 절차 단축
‒ ‘중국제조 2025’ 국가전략 하에 바이오텍 집중육성 → 외국 유학파 기반 창업 붐과 민간투자 확대
‒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국영제약사도 등장(예: Hengrui, 과거 복제약→혁신약에 수천억 투자 전환)

신약 ‘양’뿐 아니라 ‘질’에서도 인정받는 중국 기업
‒ 美 FDA·EU EMA가 중국 신약에 ‘신속심사 자격’ 부여하는 빈도 급증 → 품질력 인정 신호
‒ J&J가 中 레전드바이오의 혈액암 CAR-T 세포치료제 도입해 美 상업화 → 기존 미국계보다 우수 평가
‒ Akeso의 면역항암제는 Merck의 Keytruda 능가하며 ‘중국판 DeepSeek 모멘텀’으로 주목

중국, R&D 속도·비용에서 美보다 우위
‒ 대규모 환자 풀 + 중앙 집중형 병원 구조 덕분에 임상시험 속도 빠름 → 美 대비 환자 등록 2배 빠름
‒ 낮은 비용으로 동시다발적 임상 가능 → 신약후보군 수적 팽창 유리
‒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중국은 세계 최다 임상시험 개시 국가

아직은 제한적이지만 확장 가능성 큰 중국산 신약
‒ 美·EU 판매를 위해선 다국적 임상 필수 → 中 내 긍정적 데이터만으로는 승인 불가
‒ 그러나 글로벌 제약사들, 中 바이오텍 신약 사들이며 점유 확대 중 (Pfizer-3SBio 12억달러 계약 등)
‒ 중국 기업의 글로벌 라이선싱 딜 비중·금액 모두 빠르게 증가 → 글로벌 시장 신뢰 확보 중

세계 상위 혁신제약사 Top 50 중 20곳이 중국 기업
‒ 2020~2024년 기준, 혁신 신약을 가장 많이 개발한 제약사 Top 50 중 中 기업 20곳 포함 (5년 전엔 5곳)
‒ 과거 복제약 중심이던 HengRui는 최근 전환 성공으로 세계 1위 혁신약 개발 기업 등극

美, 기술 패권 관점에서 중국 바이오 부상 경계
‒ 美 보수 싱크탱크·의회는 바이오텍도 AI·반도체처럼 국가안보 연계 산업으로 인식
‒ 일부 의원들 “중국산 신약 의존은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 경고 → FDA 승인 제한, 수출통제 등 주장
‒ 美 정부는 자국 바이오산업 경쟁력 회복 위해 ‘임상속도 제고’ 등 제도 개편 시도

💡 결론: 중국 바이오, ‘카피약 제조국’에서 ‘글로벌 신약 강국’으로 패러다임 전환
‒ 중국 바이오 산업은 양적 팽창뿐 아니라 질적 도약까지 이루며 글로벌 신약 시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
‒ 다국적 제약사들도 중국 신약기술을 상업화하며 전략적 협업 확대 중
‒ 美·中 기술경쟁 격화 속, 바이오산업은 새로운 국면의 전략적 격전지로 주목
‒ 글로벌 투자 및 제약시장 판도도 동반 변화 가능성 높음 → ‘바이오의 동방이 열렸다’는 평가도 나옴


source: Bloomberg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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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헬스케어 섹터 및 주요 종목 주가 퍼포먼스 비교

*신한 글로벌 헬스케어 위클리(25.07.10)
Baird, Circle 투자의견 Neutral, TP $210 이닛 (2025.7.11)

Circle, USDC 기반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운영
‒ Circle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약 24% 점유
‒ 전체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250~260B 규모로, 미국 M2 대비 약 1%, 글로벌 통화공급 대비 약 0.25% 수준
‒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EURC)도 발행 중이며, Web3 개발자용 API·지갑 서비스도 운영 중(현재 매출 비중은 미미)

현 수익 구조는 사실상 ‘이자수익(float revenue)’ 의존 모델
‒ 수익의 99%가 예치자산(T-bill, repo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 SOFR 100bp 하락 시 매출 4.4억 달러 감소, 총마진도 31% 하락 추정
‒ Coinbase와 수익쉐어 계약이 60%까지 확대되며 유통비용 부담도 상승 → 마진 레버리지 제약 요인

미래 수익원: 결제 인프라 확장 + VAS + 토큰화 자산 진출
① Circle Payments Network

‒ 은행, 핀테크, 디지털 지갑 사이의 크로스보더 실시간 결제 연결망 구축
‒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동화된 결제·정산 처리 인프라로 확장
‒ 기존의 수동적 이자수익 모델을 넘어, 결제 회전율 기반의 수수료 수익 구조로의 전환 목표

② VAS(Value Added Services)
‒ 고객당 과금 모델(per-account fee), 위험 분석 솔루션, 지갑·계정 연결 서비스 등
‒ Web3 기업과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B2B 부가 서비스로 매출원 확대 기대
‒ 다만 아직은 도입 초기 단계로, 단기간 내 큰 규모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③ Hashnote 인수 통한 토큰화 MMF 확장
‒ Circle은 자회사 USDC Reserve Fund 외에도 Hashnote 인수를 통해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 플랫폼 구축 시도 중
‒ 이는 기관 수요에 맞춘 새로운 상품화 전략이지만, 기존 예치금 수익모델(float revenue)을 잠식할 가능성도 상존

장기 매출 시나리오: $120B+ 이상 잠재력 존재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통화공급의 6%를 차지한다고 가정하고, 그중 USDC가 40%를 점유할 경우,
‒ 예치자산 수익률이 4.5% 수준으로 유지될 때 float 수익만으로 연간 $100B 이상 수익 창출 가능
‒ 결제 회전율이 5.5배에 도달하고, 거래당 수수료를 4bp(0.04%)로 적용할 경우, 결제 수익으로 약 $6B 창출 가능
‒ 여기에 VAS(부가서비스)가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할 경우, 추가 $15B 이상의 수익 창출 가능
» 종합적으로 볼 때, Circle의 연간 총매출 규모는 장기적으로 $120B 이상까지 성장 가능성 존재
» 참고로 2025년 기준 예상 매출은 약 $2.5B 수준이므로, 최대 48배 이상의 장기 성장 여력이 존재하는 구조적 스케일

핵심 리스크 요인
1. 금리 하락에 매우 민감(50~100bp 하락 시 매출 –10~26%)
2. Tether 등 경쟁사 대비 점유율 하락 가능성
3. MMF 상품 등 대체 수단 확산 → 예치 잔액 감소 리스크
4. Coinbase 수익 쉐어로 유통비용 급증 (2024년 기준 60%)
5. 규제 리스크 및 해킹, 시스템 장애 등 운영 리스크 존재

밸류에이션 및 투자 의견
‒ 2027E EPS $3.50에 60배 P/E 적용 → TP $210 유지
‒ Bull Case: $500 (2032년 EPS $20 × 40배 → 할인)
‒ Bear Case: $50 (2032년 EPS $4 × 20배 → 할인)
‒ 현 주가는 TP $210 근접 → 밸류 매력(업사이드) 제한적 → ‘중립(Neutral)’ 유지

💡 결론:
‒ Circle은 USDC를 중심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며, Web3 금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 중.
‒ 현재는 이자수익에 대부분을 의존하지만, 2025년 이후에는 결제수수료 및 VAS 기반 수익 다변화가 본격화될 전망.
‒ 하지만 금리에 대한 민감도, Coinbase 중심 유통채널 구조, 경쟁 심화, 규제 리스크 등은 단기 및 중기적 구조 리스크로 존재.
‒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달러 생태계의 인프라 기업으로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보수적 입장이 타당, TP $210 및 ‘중립’ 의견 유지.

#C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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