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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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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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예정된 2.8조 달러 규모 옵션만기(OpEx)를 앞두고 주목할 부분: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SPX 0DTE(당일만기) 옵션 거래 비중이 전체 S&P 옵션 거래의 50% → 66%로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 기록 중이라는 점
» 시장이 점점 카지노화되고 있음
Gromit 공부방
#CRCL 주봉
#CRCL 차트가 예뻐지고 있는 써클, $60B 다시 함 가즈아
Gromit 공부방
#CRCL 차트가 예뻐지고 있는 써클, $60B 다시 함 가즈아
[명사] 써클레발: 써클이 튈 때 설레발 치면 곧바로 주가가 하락함을 뜻하는 순우리말
헤지펀드 넷 익스포저는 51%로 여전히 낮은 수준 유지, 강력한 마켓 퍼포먼스 감안 시 포지션 상승할 여지
Forwarded from 선수촌
이번 사건을 제대로 다루는 언론사는 많지 않습니다.

17일 현재까지 서울신문, 한겨레, 이데일리, 미디어오늘 등 소수 매체만 기자 선행매매 수사를 다뤘습니다.


금융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
대부분의 금감원 사람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이나 부도덕성에 비하여 언론 보도가 매우 안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동업자라는 이유로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카르텔 없는 곳은 없다.

언론사도 카르텔이 있겠지만 카르텔중 으뜸은 여의도 카르텔이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2183
선수촌
이번 사건을 제대로 다루는 언론사는 많지 않습니다. 17일 현재까지 서울신문, 한겨레, 이데일리, 미디어오늘 등 소수 매체만 기자 선행매매 수사를 다뤘습니다. 금융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금감원 사람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이나 부도덕성에 비하여 언론 보도가 매우 안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업자라는 이유로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카르텔 없는 곳은 없다. 언론사도 카르텔이 있겠지만 카르텔중 으뜸은 여의도…
일부(?) 기레기, IR, 인더 재무팀/구매팀 현직, 딜 가져오는 IB맨, 발 넓은 매니저, 양심 팔아먹은 애널, 네트워크 빵빵한 개투, 눈 먼 개미 현혹하는 핀플루언서 등등 “엄”과 “엄”들의 K-도박장

허술한 규제 하 금융 후진국에서의 미공개정보란 “(내가 일단 먼저 사고 지인들에게도 노돌 돌린 뒤) 공개 예정인 정보”

이곳에서는 양심을 쳐 팔아먹을수록 (정보 비대칭성을 이용해) 알파 창출의 “손익비”가 높아진다고 생각. 근데 그런 짓 하다 걸리면 업계에서 퇴출 당하고 학교 들어가는 것을 떠나, 그런 뒷 구린 짓으로 돈을 벌고 싶지 않음. 그렇게 돈을 벌어도 자아성취감이라는 게 느껴지나..?

뭐 저런 경우가 대다수는 아니겠지만, 직업적으로 불가피하게 국장에 노출돼야 하는 게 아니라면 개인 자산에 대한 투자는 그냥 “공평한 투기장”인 미국에서 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
*물론 미국도 페니스탁 및 일 거래대금 적은 소형주는 논외
**추가로 레딧 투기꾼들은 적어도 세일즈를 해대도 (투기적 종목의 경우) 본인이 투기로 플레이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밝히고 감. 이곳은 흠..

단순하게, 호재가 나오면 가격에 그대로 반영이 된다는 것부터가 적어도 컴플 하나는 빡세게 지켜진다는 방증

밸류업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금융업의 기본 중의 기본인 “신뢰”부터 챙기는 게 맞지 않을까

#잡생각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트럼프와 측근들이 제롬 파월 연준 위원장 해임을 시사하며 시장에 혼란과 내러티브를 조성하고 있고, 이는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나 이 정권 아래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있으나

도이치방크는 파월 해임을 시장에서 저평가된 이벤트 리스크로 언급했고, 필자도 파월 해임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트럼프가 실제로 파월을 교체하려 해도 사유가 없으면 현실적으로 해임은 어렵고, 설사 해임하더라도 연준 내 다른 위원들이 독립성 유지를 위해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의장을 교체한다고 해서 금리 정책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니)

중요한 점은...

트럼프가 실제로 정책을 바꾸는 것보다 정책 변화에 대한 신호(projection)를 통해 시장 금리와 심리를 움직이려 한다는 점...

시장이 트럼프가 파월 의장 교체 내러티브에 빠져 정책을 ‘예상하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봄. 연준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 시장에 미리 보여주고, 그걸 통해 금리 곡선(yield curve) 을 움직이는 게 핵심

(쉽게 얘기해 금리가 인하될것이라는 가스라이팅😶‍🌫️)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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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관 투자자들이 신중해야 할 이유로 자주 언급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과도한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열풍"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내 투자 인생에서 개인이 맞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봐.”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는 '멍청한 돈', 기관 투자자는 '영리한 돈'이라는 인식이 있다. 기관은 투기적 고점을 피해가고, 나중에 시장이 붕괴되어 개인이 공포에 떠는 시점에 저점 매수에 나선다는 식이다. 이론상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요즘은 기관이 거의 모든 기회를 놓치고 수익률도 부진하다. 오히려 용감하게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쪽은 개인 투자자다.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를 다르게 바라볼 수는 없을까? 특히, 정보 접근성과 분석 역량 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 역사상 가장 유리한 환경에 놓여 있는데?

어쩌면 그런 관점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중략)

현재처럼 유동성이 극대화된 환경에서, PER 멀티플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평가하는 것이 (물론 이는 밸류에이션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과연 투자 의사결정에 얼마나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든다. 결국 PER의 'Price'는 시장에 유입된 자금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부풀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략)

‒ 미국, 유럽, 중국 모두가 재정 부양책을 쏟아붓고 있다
‒ 재정 적자 6%는 이제 새로운 표준이 되었다
‒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는 금리 인하를 하고 있다
‒ 미국 연준(Fed)조차도 경제가 견조하고 실업률이 수년 만에 최저 수준인데도 금리 인하를 예고하고 있다
‒ 기업들은 사상 최대 규모로 AI에 투자하고 있고
‒ 달러는 약세 흐름을 보이며 (단기적으로 오르긴 했지만)
‒ 투기적 열기는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 심지어 구리, 은, 백금 같은 원자재 시장도 꿈틀대기 시작했다
‒ 그런데 정작 기관 투자자들은 이 흐름을 의심하며 계속 놓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3939474649
GS Most Shorted Stocks & GS US High Beta Momentum Basket

source: Zerohedge

대 투기의 시대
Gromit 공부방
결국 리테일 수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수록, 과거와는 다른 투자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중
지금은 합리적 분석에 기반하고 계산기 두들기는 투자자들이 아니라 애니멀스삐릿을 가진 투기꾼들이 주도하는 장세

시장이 그렇다면 컬러에 맞추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