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s 2025 Global Tech Conference Preview: Key Investor Questions & Themes
✅ 컨퍼런스 개요와 주요 의제
‒ Citi, 9월 3~5일 뉴욕 힐튼 호텔에서 33번째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개최, 240개 이상 기업 참석
‒ 주요 주제: ① Gen AI 인프라 투자(컴퓨트·스토리지·네트워킹) ② 기업/SMB/공공 IT 지출(윈도우 교체·사이클 회복) ③ 소비자 PC·주변기기 수요 ④ 부품비 상승·관세 비용 전가에 따른 마진 압박 ⑤ 자본 배분(인수합병·주주환원)
‒ 공급망 관련 핵심 이슈: AI 수요에 따른 부품별 수요 변화, 관세 리스크와 가격·마진 영향, 고객 수요 가시성, 재고 수준, Capex·M&A·주주환원 계획
✅ Citi 스톡 콜(Top Picks)
‒ Constructive(긍정적): Amphenol (APH), Dell (DELL), Corning (GLW),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 메모리/디스크 섹터도 선호: Seagate (STX), Western Digital (WDC), SanDisk (SNDK)
✅ 주요 기업별 투자포인트(Citi’s Investment Thesis)
1. Amphenol Corp (APH.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 (현 주가 $109.36 기준)
‒ Amphenol은 인터커넥트·안테나·센서 부품 글로벌 선도업체로, 산업·군수·항공우주·자동차·기술 등 다양한 엔드마켓에 노출
‒ 전기화(electrification) 확대 트렌드의 직접적 수혜주
‒ 분산된 관리체계·M&A를 통한 확장·강력한 실행력·글로벌 제조역량으로 동종업계 대비 꾸준히 아웃퍼폼
‒ 가장 큰 엔드마켓인 테크 하드웨어 지출 증가에 더해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속 커넥터 수요 급증 예상
‒ 재무건전성 탄탄, 배당 지속 지급 및 성장 기록
2. Corning Incorporated (GLW.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 (현 주가 $65.77 기준)
‒ Corning은 secular 그로쓰 + cyclical 수요 회복의 이중 수혜가 가능한 포지션
‒ 최근 디스플레이 가격 인상 및 수급 균형 개선 → 마진 확대 가시성↑
‒ AI 확산에 따른 광통신(optical) 수요 증가가 핵심 성장 동력, 통신사 네트워크 확장 +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
‒ 마진 개선 → FCF 창출·운전자본 효율화·자사주 매입 강화로 이어질 전망
‒ 34개 미국 내 생산기지 보유 → Apple 등 주요 고객사의 미국 내 수요 증가 대응에 전략적 강점
‒ 시장 회복 국면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영업이익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
3. Dell Technologies (DELL.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 (현 주가 $130.84 기준)
‒ Dell은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 노출도와 시장 내 규모, 사이즈를 기반으로 IT 지출 전반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기대됨
‒ 상업용 PC 시장 내 선도적 지위와 더불어 서버·스토리지 인프라 등 제품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점유율이 견조한 매출 성장을 뒷받침
‒ AI 및 AI PC 라인업 확대는 Dell의 경쟁적 해자를 강화하고 핵심 시장 내 포지셔닝을 공고히 할 전망
‒ FCF 마진은 정상화된 수준(100% FCF/NI 전환율)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 지속적인 주주환원 여력 확대 기대
4.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 (현 주가 $22.45 기준)
‒ HPE는 엣지 네트워킹,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HPC/AI 컴퓨팅 중심으로 고성장·고마진 포트폴리오로 전환 중
‒ Juniper Networks 인수 완료 → 네트워킹 부문이 전체 조정 영업이익 비중에서 현재 30% → ~50%+로 확대 예상
‒ 이는 더 높은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가진 네트워킹 부문 기여 확대를 의미하며, 향후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
‒ 현 밸류에이션은 매력적 수준으로 평가되며, 코어 비즈니스 회복 + 네트워킹 고성장 기여가 중기 성장/이익 레버리지 요인
5. Sandisk Corp (SNDK.O)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 (현 주가 $46.37 기준)
‒ Sandisk는 Enterprise SSD 시장 점유율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분사 후 독립)
‒ 2025년 하반기, 수요/공급 균형 회복 → 가격 반등 국면 진입 기대
‒ 데이터센터 기반의 견조한 수요와 CY26까지 이어질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가격 지지를 뒷받침할 전망
‒ BiCS8 기술이 엔터프라이즈 SSD 영역에서 초기 경쟁력 확보 → 장기적 해자(moat) 형성 가능
‒ 다만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 심화와 산업 내 유휴 CAPA의 빠른 전환(공급과잉 리스크)은 가격 반등 지속성을 위협할 수 있음
6. Seagate Technology Holdings PLC (STX.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7 (현 주가 $159.19 기준)
‒ Citi는 Seagate가 HDD 시장의 경기 회복 사이클에 올라탔다고 평가
‒ 특히 엔터프라이즈/하이퍼스케일러 수요 회복 + AI 주도 스토리지 수요 증가가 성장의 핵심 동력
‒ 합리적인 캐파 증설과 HAMR(HAMR: 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기반 원가절감을 통해
‒ 1) 매출·이익의 고성장을 지속, 2) 주주환원(배당·자사주 매입 등)의 속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7. Western Digital (WDC.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8 (현 주가 $76.97 기준)
‒ Citi는 Western Digital이 스토리지 시장의 경기 회복 사이클에 올라탔다고 평가
‒ 특히 AI 주도 스토리지 수요 증가와 합리적(capacity rational) 생산능력 증설이 매출과 이익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
‒ FCF 창출력 개선이 부채 상환 및 주주환원(특히 자사주 매입 확대)을 가능하게 할 것
‒ Citi, 9월 3~5일 뉴욕 힐튼 호텔에서 33번째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개최, 240개 이상 기업 참석
‒ 주요 주제: ① Gen AI 인프라 투자(컴퓨트·스토리지·네트워킹) ② 기업/SMB/공공 IT 지출(윈도우 교체·사이클 회복) ③ 소비자 PC·주변기기 수요 ④ 부품비 상승·관세 비용 전가에 따른 마진 압박 ⑤ 자본 배분(인수합병·주주환원)
‒ 공급망 관련 핵심 이슈: AI 수요에 따른 부품별 수요 변화, 관세 리스크와 가격·마진 영향, 고객 수요 가시성, 재고 수준, Capex·M&A·주주환원 계획
‒ Constructive(긍정적): Amphenol (APH), Dell (DELL), Corning (GLW),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 메모리/디스크 섹터도 선호: Seagate (STX), Western Digital (WDC), SanDisk (SNDK)
1. Amphenol Corp (APH.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 (현 주가 $109.36 기준)
‒ Amphenol은 인터커넥트·안테나·센서 부품 글로벌 선도업체로, 산업·군수·항공우주·자동차·기술 등 다양한 엔드마켓에 노출
‒ 전기화(electrification) 확대 트렌드의 직접적 수혜주
‒ 분산된 관리체계·M&A를 통한 확장·강력한 실행력·글로벌 제조역량으로 동종업계 대비 꾸준히 아웃퍼폼
‒ 가장 큰 엔드마켓인 테크 하드웨어 지출 증가에 더해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속 커넥터 수요 급증 예상
‒ 재무건전성 탄탄, 배당 지속 지급 및 성장 기록
2. Corning Incorporated (GLW.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 (현 주가 $65.77 기준)
‒ Corning은 secular 그로쓰 + cyclical 수요 회복의 이중 수혜가 가능한 포지션
‒ 최근 디스플레이 가격 인상 및 수급 균형 개선 → 마진 확대 가시성↑
‒ AI 확산에 따른 광통신(optical) 수요 증가가 핵심 성장 동력, 통신사 네트워크 확장 +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
‒ 마진 개선 → FCF 창출·운전자본 효율화·자사주 매입 강화로 이어질 전망
‒ 34개 미국 내 생산기지 보유 → Apple 등 주요 고객사의 미국 내 수요 증가 대응에 전략적 강점
‒ 시장 회복 국면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영업이익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
3. Dell Technologies (DELL.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 (현 주가 $130.84 기준)
‒ Dell은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 노출도와 시장 내 규모, 사이즈를 기반으로 IT 지출 전반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기대됨
‒ 상업용 PC 시장 내 선도적 지위와 더불어 서버·스토리지 인프라 등 제품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점유율이 견조한 매출 성장을 뒷받침
‒ AI 및 AI PC 라인업 확대는 Dell의 경쟁적 해자를 강화하고 핵심 시장 내 포지셔닝을 공고히 할 전망
‒ FCF 마진은 정상화된 수준(100% FCF/NI 전환율)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 지속적인 주주환원 여력 확대 기대
4.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 (현 주가 $22.45 기준)
‒ HPE는 엣지 네트워킹,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HPC/AI 컴퓨팅 중심으로 고성장·고마진 포트폴리오로 전환 중
‒ Juniper Networks 인수 완료 → 네트워킹 부문이 전체 조정 영업이익 비중에서 현재 30% → ~50%+로 확대 예상
‒ 이는 더 높은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가진 네트워킹 부문 기여 확대를 의미하며, 향후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
‒ 현 밸류에이션은 매력적 수준으로 평가되며, 코어 비즈니스 회복 + 네트워킹 고성장 기여가 중기 성장/이익 레버리지 요인
5. Sandisk Corp (SNDK.O)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 (현 주가 $46.37 기준)
‒ Sandisk는 Enterprise SSD 시장 점유율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분사 후 독립)
‒ 2025년 하반기, 수요/공급 균형 회복 → 가격 반등 국면 진입 기대
‒ 데이터센터 기반의 견조한 수요와 CY26까지 이어질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가격 지지를 뒷받침할 전망
‒ BiCS8 기술이 엔터프라이즈 SSD 영역에서 초기 경쟁력 확보 → 장기적 해자(moat) 형성 가능
‒ 다만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 심화와 산업 내 유휴 CAPA의 빠른 전환(공급과잉 리스크)은 가격 반등 지속성을 위협할 수 있음
6. Seagate Technology Holdings PLC (STX.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7 (현 주가 $159.19 기준)
‒ Citi는 Seagate가 HDD 시장의 경기 회복 사이클에 올라탔다고 평가
‒ 특히 엔터프라이즈/하이퍼스케일러 수요 회복 + AI 주도 스토리지 수요 증가가 성장의 핵심 동력
‒ 합리적인 캐파 증설과 HAMR(HAMR: 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기반 원가절감을 통해
‒ 1) 매출·이익의 고성장을 지속, 2) 주주환원(배당·자사주 매입 등)의 속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7. Western Digital (WDC.N)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8 (현 주가 $76.97 기준)
‒ Citi는 Western Digital이 스토리지 시장의 경기 회복 사이클에 올라탔다고 평가
‒ 특히 AI 주도 스토리지 수요 증가와 합리적(capacity rational) 생산능력 증설이 매출과 이익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
‒ FCF 창출력 개선이 부채 상환 및 주주환원(특히 자사주 매입 확대)을 가능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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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물론 계속 주식을 산다는것은 아니지만, 하반기 예금 금리를 볼때 수급상 주식은 얻을것이, 채권은 잃을것이 많을수 밖에 없음
>‘탈예금’현상속 14개 은행 산하 자산운용사(리차이) 7월 운용 규모 1.8조위안 급증
•탈예금 현상이 화제인 가운데, 은행 산하 자산운용사가 가계 예금 자금의 이동 대상이 되고 있음. 7월 상위 14개 자산운용사 운용 규모 약 1.8조위안 급증
•상위 14개 자산운용사는 6대 국유은행 산하 운용사와 함께, 招银(차오상은행), 兴银(싱예은행), 信银(신예은행), 光大(광다은행), 浦银(푸동은행), 民生(민생은행), 平安(핑안), 华夏(화샤은행) 등 8대 주식제 은행 산하 운용사임 (증권시보)
>‘탈예금’현상속 14개 은행 산하 자산운용사(리차이) 7월 운용 규모 1.8조위안 급증
•탈예금 현상이 화제인 가운데, 은행 산하 자산운용사가 가계 예금 자금의 이동 대상이 되고 있음. 7월 상위 14개 자산운용사 운용 규모 약 1.8조위안 급증
•상위 14개 자산운용사는 6대 국유은행 산하 운용사와 함께, 招银(차오상은행), 兴银(싱예은행), 信银(신예은행), 光大(광다은행), 浦银(푸동은행), 民生(민생은행), 平安(핑안), 华夏(화샤은행) 등 8대 주식제 은행 산하 운용사임 (증권시보)
US Gas Driller EQT Is in Talks With NextDecade for LNG
‒ 미국 최대 가스 생산업체 중 하나인 EQT가 텍사스 NextDecade의 Rio Grande LNG 터미널에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받는 방안을 협의 중.
‒ 계약이 체결되면 EQT는 LNG를 직접 선적해 국제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미국 내 공급을 넘어서는 전략적 전환임.
‒ EQT는 이미 LNG 플랜트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empra Port Arthur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에서 연 200만 톤 규모 LNG 인수 계약을 체결.
‒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내 천연가스 생산 급증 ▲LNG 수출 인프라 확충이라는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흐름과 맞물려 있음.
‒ Rio Grande LNG는 현재 Train 1~3 건설 중, EQT는 향후 Train 5에서 LNG 인수를 계획하고 있으나, NextDecade의 최종투자결정(FID)은 아직 발표되지 않음.
source: Bloomberg
#EQT #NEXT
‒ 미국 최대 가스 생산업체 중 하나인 EQT가 텍사스 NextDecade의 Rio Grande LNG 터미널에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받는 방안을 협의 중.
‒ 계약이 체결되면 EQT는 LNG를 직접 선적해 국제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미국 내 공급을 넘어서는 전략적 전환임.
‒ EQT는 이미 LNG 플랜트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empra Port Arthur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에서 연 200만 톤 규모 LNG 인수 계약을 체결.
‒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내 천연가스 생산 급증 ▲LNG 수출 인프라 확충이라는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흐름과 맞물려 있음.
‒ Rio Grande LNG는 현재 Train 1~3 건설 중, EQT는 향후 Train 5에서 LNG 인수를 계획하고 있으나, NextDecade의 최종투자결정(FID)은 아직 발표되지 않음.
source: Bloomberg
#EQT #NEXT
Bloomberg.com
US Gas Driller EQT Is in Talks With NextDecade for LNG Supply
US natural gas driller EQT Corp. is in talks to take a supply of liquefied natural gas from NextDecade Corp.’s export terminal, which is being built in Texas.
Software’s Death by AI Has Been Greatly Exaggerated
✅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한다는 주장은 과장됨
‒ 2025년 전 세계 기업용 소프트웨어 지출은 $1.2조 달러(Gartner), 전년 $1.1조에서 +11% 증가 → 여전히 IT 지출의 핵심 카테고리
‒ ChatGPT·GPT-5 같은 LLM이 “vibe coding”(자연어 기반 즉석 개발)으로 앱을 빠르게 제작하는 시연이 있었지만, 이는 단순 앱 수준에 국한됨
‒ Nvidia CEO Jensen Huang이 2017년 “AI가 소프트웨어를 먹을 것”이라고 했으나, 실제로 복잡한 기업용 워크플로우는 여전히 대체 불가
‒ HR·재무처럼 민감 데이터·규제 이슈가 얽힌 핵심 영역은 더욱 교체 난이도가 높음
✅ 투자심리 위축과 AI 위협론 부각
‒ 무역전쟁·전쟁·인플레이션 등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기업 IT 신규 지출이 지연되고 있음
‒ AI 인프라 투자 급증이 다른 IT 예산을 압박, Wall Street에서 “AI에 의한 소프트웨어 대체 리스크” 질문이 빈번히 제기됨
‒ BVP Nasdaq Emerging Cloud Index는 최근 한 달 –6% 하락, 올해 들어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기술 하위 섹터
‒ Salesforce, Workday, Adobe 등 주요 SaaS 기업 주가도 S&P500·나스닥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
✅ SaaS 리더들의 대응: AI 기능 내재화 경쟁
‒ Workday CEO Carl Eschenbach: “포춘 500 고객 중 누구도 AI 스타트업에 백오피스와 재무통제를 맡기지 않을 것” 발언 → 기존 대형 SaaS의 신뢰성 강조
‒ Salesforce, Workday 등은 스스로 AI 에이전트 기능을 내장, 고객이 자연어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를 실행하도록 지원 중
‒ RBC 분석: 진정한 기회는 “멀티 에이전틱 시스템”(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횡단적으로 작동시키는 AI) → 아직 누구도 상용화에 성공하지 못함
‒ 예시: 영업 관리자가 자연어로 신규 직원 온보딩 요청 → HR 시스템, 비용카드 발급, 교육프로그램 등록이 동시에 실행
✅ AI 한계와 실패사례가 대체론 제약
‒ Jefferies 애널리스트 Brent Thill: “복잡한 기업용 아키텍처로 인해 AI가 완전히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건 불가능”이라고 진단
‒ OpenAI GPT-5 발표 직후 “박사급 전문가 팀”이라던 기대와 달리 부정확한 답변 논란이 확산 → 신뢰성 문제 부각
‒ Meta Llama 4 모델의 고도화도 어려움 겪으며 “AI=즉각적 대체” 기대가 과장됐음 드러남
‒ JPMorgan CFO Jeremy Barnum조차 vibe coding을 “놀랍다”고 평가했지만, 실제 미션 크리티컬 업무에는 적용 한계 인정
✅ 산업 구조적 맥락
‒ 소프트웨어 산업은 과거에도 클라우드 SaaS(Workday, Salesforce)가 전통적 온프레미스 기업을 대체하며 재편된 적 있음 → AI 역시 변화를 주도하지만 완전한 대체는 아님
‒ AI 에이전트 도입은 오히려 기존 SaaS 플랫폼 내 stickiness(고객 고착도)를 강화할 가능성
‒ 글로벌 기업 IT 지출 패턴을 보면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더라도 소프트웨어 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AI 통합형 SaaS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
💡 결론:
»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뿌리째 흔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복잡성과 규제·신뢰성 요인이 대체를 가로막고 있음.
» 단기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섹터 주가와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존 SaaS 리더들이 AI 기능을 흡수해 경쟁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큼.
» 결국 “소프트웨어의 죽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진화가 진행되는 국면임.
source: WSJ
‒ 2025년 전 세계 기업용 소프트웨어 지출은 $1.2조 달러(Gartner), 전년 $1.1조에서 +11% 증가 → 여전히 IT 지출의 핵심 카테고리
‒ ChatGPT·GPT-5 같은 LLM이 “vibe coding”(자연어 기반 즉석 개발)으로 앱을 빠르게 제작하는 시연이 있었지만, 이는 단순 앱 수준에 국한됨
‒ Nvidia CEO Jensen Huang이 2017년 “AI가 소프트웨어를 먹을 것”이라고 했으나, 실제로 복잡한 기업용 워크플로우는 여전히 대체 불가
‒ HR·재무처럼 민감 데이터·규제 이슈가 얽힌 핵심 영역은 더욱 교체 난이도가 높음
‒ 무역전쟁·전쟁·인플레이션 등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기업 IT 신규 지출이 지연되고 있음
‒ AI 인프라 투자 급증이 다른 IT 예산을 압박, Wall Street에서 “AI에 의한 소프트웨어 대체 리스크” 질문이 빈번히 제기됨
‒ BVP Nasdaq Emerging Cloud Index는 최근 한 달 –6% 하락, 올해 들어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기술 하위 섹터
‒ Salesforce, Workday, Adobe 등 주요 SaaS 기업 주가도 S&P500·나스닥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
‒ Workday CEO Carl Eschenbach: “포춘 500 고객 중 누구도 AI 스타트업에 백오피스와 재무통제를 맡기지 않을 것” 발언 → 기존 대형 SaaS의 신뢰성 강조
‒ Salesforce, Workday 등은 스스로 AI 에이전트 기능을 내장, 고객이 자연어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를 실행하도록 지원 중
‒ RBC 분석: 진정한 기회는 “멀티 에이전틱 시스템”(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횡단적으로 작동시키는 AI) → 아직 누구도 상용화에 성공하지 못함
‒ 예시: 영업 관리자가 자연어로 신규 직원 온보딩 요청 → HR 시스템, 비용카드 발급, 교육프로그램 등록이 동시에 실행
‒ Jefferies 애널리스트 Brent Thill: “복잡한 기업용 아키텍처로 인해 AI가 완전히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건 불가능”이라고 진단
‒ OpenAI GPT-5 발표 직후 “박사급 전문가 팀”이라던 기대와 달리 부정확한 답변 논란이 확산 → 신뢰성 문제 부각
‒ Meta Llama 4 모델의 고도화도 어려움 겪으며 “AI=즉각적 대체” 기대가 과장됐음 드러남
‒ JPMorgan CFO Jeremy Barnum조차 vibe coding을 “놀랍다”고 평가했지만, 실제 미션 크리티컬 업무에는 적용 한계 인정
‒ 소프트웨어 산업은 과거에도 클라우드 SaaS(Workday, Salesforce)가 전통적 온프레미스 기업을 대체하며 재편된 적 있음 → AI 역시 변화를 주도하지만 완전한 대체는 아님
‒ AI 에이전트 도입은 오히려 기존 SaaS 플랫폼 내 stickiness(고객 고착도)를 강화할 가능성
‒ 글로벌 기업 IT 지출 패턴을 보면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더라도 소프트웨어 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AI 통합형 SaaS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
»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뿌리째 흔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복잡성과 규제·신뢰성 요인이 대체를 가로막고 있음.
» 단기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섹터 주가와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존 SaaS 리더들이 AI 기능을 흡수해 경쟁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큼.
» 결국 “소프트웨어의 죽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진화가 진행되는 국면임.
source: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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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 Street Journal
Software’s Death by AI Has Been Greatly Exaggerated
AI tools are changing the game for software development, but killing a $1.2 trillion industry will be a stretch.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Nvidia: FY2Q26 실적 결과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FY2Q26 실적 결과
1) 매출액: 467.4억 달러 (q-q +6%, y-y +56%)
- 컨센서스 (460.5억 달러) 상회
2) GPM (Non-GAAP 기준): 72.7%
- 컨센서스 (72.2%) 상회
- H20 재고 환입 1.8억 달러 제외 시, GPM은 72.3%를 기록
3) EPS (Non-GAAP 기준): 1.05달러 (q-q +30%, y-y +54%)
- 컨센서스 1.01달러 상회
- H20 재고 환입 및 Tax 효과 제외 시, EPS는 1.04달러를 기록
■ FY3Q26 가이던스
1) 매출액: 540억 달러 ± 2%
- 컨센서스 534.3억 달러 상회
2) GPM (Non-GAAP 기준): 73.0-74.0%
- 컨센서스 (72.8%) 상회
-■ 주요 Comment
- Blackwell Architecture 매출액: 전분기 대비 17% 성장 (데이터센터 매출액 내 비중 50%). Blackwell Ultra 매출액 포함.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FY2Q26 실적 결과
1) 매출액: 467.4억 달러 (q-q +6%, y-y +56%)
- 컨센서스 (460.5억 달러) 상회
2) GPM (Non-GAAP 기준): 72.7%
- 컨센서스 (72.2%) 상회
- H20 재고 환입 1.8억 달러 제외 시, GPM은 72.3%를 기록
3) EPS (Non-GAAP 기준): 1.05달러 (q-q +30%, y-y +54%)
- 컨센서스 1.01달러 상회
- H20 재고 환입 및 Tax 효과 제외 시, EPS는 1.04달러를 기록
■ FY3Q26 가이던스
1) 매출액: 540억 달러 ± 2%
- 컨센서스 534.3억 달러 상회
2) GPM (Non-GAAP 기준): 73.0-74.0%
- 컨센서스 (72.8%) 상회
-■ 주요 Comment
- Blackwell Architecture 매출액: 전분기 대비 17% 성장 (데이터센터 매출액 내 비중 50%). Blackwell Ultra 매출액 포함.
Gromit 공부방
Nvidia Earnings Preview: All You Need To Know ✅ NVDA, 2Q 실적 발표 앞두고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주목 ‒ 골드만: 포지셔닝 9/10, 투자자 기대치 극단적 수준. 최근 몇 분기 연속으로 매출을 약 +$1bn 초과 달성했으며(이번 컨센 $46bn, 가이던스 $45bn), 이번에도 ‘비트+가이던스 상향’ 기대감 강함 ‒ 10월 분기 컨센은 $53bn, Blackwell(GB200/GB300) 사이클 본격 반영…
기대감 반영된 것 대비 유의미한 서프는 없었다 정도의 주가 반응
엔비 실적보다 코어위브 엔비 실발 이후 낙폭 말아올리는 게 더 흥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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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투메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히스 타버트 서클 사장은 지난 22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 4대 금융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가졌다. 타버트 사장은 이들과의 자리에서 "원화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협력할 생각이 없다"며 부정적 의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서클이 발행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알리고, 협력을 제안했다는 설명이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28 엔비디아 실적과 컨퍼런스 콜 그리고 시장 반응
실적
EPS가 시장이 예상했던 주당 1.01달러를 상회한 1.05%를 기록했으며 매출도 462억 달러를 상회한 467억 달러를 기록. 그러나 데이터센터 매출이 시장이 예상했던 413억 달러를 하회한 411억 달러에 그침.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시장이 예상했던 535억 달러를 상회한 540억 달러 +/-2%를 기록. 그러나 이 또한 마진율이 시장이 예상했던 74.0%를 하회한 73.5%를 기록. 더불어 6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 중국 매출과 관련해서는 미국 정부가 H20 수출 허가와 관련해 매출의 15%를 요구하고 있으며 현실화될 경우 법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H20 매출이 40억 달러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차세대 칩인 루빈칩은 현재 생산중이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최근 H20 라이선스를 받았지만 아직 출하는 하지 않았으며 다음분기에 대 중국 H20 수출은 20~50억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 더 나아가 향후 블랙웰칩도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이 단순 매출 확보가 아니라 미국 기술의 글로벌 표준으로 만드는 전략적 목표와 같다고 주장. 루빈 칩에 대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다수 포함할 예정이며 향후 GTC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
시장 반응
비록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도 시장은 더 큰 기대(위스퍼 넘버)를 했는데 이에 미치지 못함. 더불어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고, 다음 분기 마진율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바탕으로 매물 출회. 시간 외 3%대 하락 중. 특히 컨퍼런스콜에서도 반전될만한 내용이 없어 하락은 지속. 다만, 여전히 반발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어 낙폭이 확대되지는 않음.
엔비디아의 시간 외 3%대 하락으로 브로드컴, TSMC, AMD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 종목군도 1.5% 내외 하락 중이며,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도 2% 내외 하락 중. 더불어 팔란티어, 테슬라등 고밸류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양자, 비행택시 등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 외 하락 중. 그리고 주식시장 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도 상승을 반납하거나 하락 확대되는 경향. 대체로 시장은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실적
EPS가 시장이 예상했던 주당 1.01달러를 상회한 1.05%를 기록했으며 매출도 462억 달러를 상회한 467억 달러를 기록. 그러나 데이터센터 매출이 시장이 예상했던 413억 달러를 하회한 411억 달러에 그침.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시장이 예상했던 535억 달러를 상회한 540억 달러 +/-2%를 기록. 그러나 이 또한 마진율이 시장이 예상했던 74.0%를 하회한 73.5%를 기록. 더불어 6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 중국 매출과 관련해서는 미국 정부가 H20 수출 허가와 관련해 매출의 15%를 요구하고 있으며 현실화될 경우 법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H20 매출이 40억 달러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차세대 칩인 루빈칩은 현재 생산중이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최근 H20 라이선스를 받았지만 아직 출하는 하지 않았으며 다음분기에 대 중국 H20 수출은 20~50억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 더 나아가 향후 블랙웰칩도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이 단순 매출 확보가 아니라 미국 기술의 글로벌 표준으로 만드는 전략적 목표와 같다고 주장. 루빈 칩에 대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다수 포함할 예정이며 향후 GTC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
시장 반응
비록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도 시장은 더 큰 기대(위스퍼 넘버)를 했는데 이에 미치지 못함. 더불어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고, 다음 분기 마진율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바탕으로 매물 출회. 시간 외 3%대 하락 중. 특히 컨퍼런스콜에서도 반전될만한 내용이 없어 하락은 지속. 다만, 여전히 반발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어 낙폭이 확대되지는 않음.
엔비디아의 시간 외 3%대 하락으로 브로드컴, TSMC, AMD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 종목군도 1.5% 내외 하락 중이며,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도 2% 내외 하락 중. 더불어 팔란티어, 테슬라등 고밸류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양자, 비행택시 등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 외 하락 중. 그리고 주식시장 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도 상승을 반납하거나 하락 확대되는 경향. 대체로 시장은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GS's Prime Insights & Analytics Charts
- 평균적으로, 8월 글로벌 펀더멘털 L/S 수익률은 MTD +1.8%로 연초 이후 +9.6% 고점을 경신, Systematic L/S는 8월 +2.4%로 반등하며 YTD +12.3% 기록
- 알파 구성은 롱 알파가 숏 손실을 상쇄해 8월 MTD +0.7%를 시현, 종목선정 효과가 알파의 단일 최대 기여원으로 나타남.
- 지역·섹터별 성과는 아시아 관련 L/S와 헬스케어 L/S가 아웃퍼폼하고, TMT L/S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구도가 이어졌음.
- 전체 프라임 북 기준 그로스/넷 레버리지는 각각 5년 백분위 89%/59%의 중립대에 위치하고, 펀더멘털 L/S의 넷 레버리지는 2월 고점 대비 여전히 낮아 과도한 방향성 노출은 감지되지 않음.
- 미국 펀더멘털 L/S에서는 8월 그로스 레버리지가 +3.6%p 확대된 반면 넷 레버리지는 -0.5%p 축소, 5년 백분위로 그로스는 97% 고점권·넷은 32% 저점권이라는 비대칭 확인
- 미국 주식은 지수의 사상 최고 경신에도 불구하고 두 달 연속 순매도 트랙을 형성했으며, 단일주와 지수·ETF 모두에서 숏이 롱을 상회하는 보수적 플로우가 관찰
- 지역 배분에서는 북미가 두 달 연속 최다 순매도, 유럽은 리스크온 성격의 순매수로 대비, 순배분 백분위는 북미 1%·유럽 74%로 엇갈림
- DM 아시아는 일본 롱 청산 우위로 순매도 전환했으며, 일본 주식 순배분은 여전히 5년 기준 97% 백분위에 머무는 높은 수준 유지. 이머징 에쿼티는 중국·EMEA 중심의 대규모 순매수가 전개되어 10년+ 데이터 중 최대치(+3σ)로 집계, 중국 내에서는 A주가 순매수의 약 70%를 차지. 그럼에도 중국 주식의 순배분은 5년 평균과 유사해 포지션 과열 신호는 확인되지 않음.
- 미국 테마 측면에서 AI 바스켓과 Mag7에 대한 순배분은 1년래 고점권을 유지하나 2024년 중반 피크에는 미치지 못하며, 인포테크 내에서는 반도체·장비 순노출이 5년 95% 백분위, 소프트웨어 순노출은 1% 백분위 저점권으로 극명하게 갈렸음.
- 소비 섹터 거래에서는 7월 대규모 매수의 반대 흐름으로 생활필수재가 8월 최다 순매도, 반면 임의소비재는 리테일 중심의 롱 바잉·숏 커버로 최다 순매수 집계. 금융주는 보험을 제외한 대부분 하위산업에서 숏 우위로 두 달 연속 순매도이며, 금리민감 금융주의 L/S 비율은 3월 이후 최저로 하락.
- 커머디티 민감 업종에서는 6월 하반기부터 이어진 매도 기조가 8월에도 지속되어 에너지·소재 모두 숏 주도 순매도가 관찰, 특히 성과 상위인 소재의 L/S 비율은 5년 6% 백분위의 낮은 포지셔닝이 특징.
- 종합하면, 레버리지와 센티먼트가 과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AI·반도체 중심의 미국 테마와 중국·EM으로의 리스크온 베팅이 병행되는 가운데, 북미 익스포저 축소와 소비재·금융·커머디티 민감주에 대한 차별화 매매가 9월 시즌성 악화를 염두에 둔 방어적 미세조정으로 나타났음.
- 평균적으로, 8월 글로벌 펀더멘털 L/S 수익률은 MTD +1.8%로 연초 이후 +9.6% 고점을 경신, Systematic L/S는 8월 +2.4%로 반등하며 YTD +12.3% 기록
- 알파 구성은 롱 알파가 숏 손실을 상쇄해 8월 MTD +0.7%를 시현, 종목선정 효과가 알파의 단일 최대 기여원으로 나타남.
- 지역·섹터별 성과는 아시아 관련 L/S와 헬스케어 L/S가 아웃퍼폼하고, TMT L/S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구도가 이어졌음.
- 전체 프라임 북 기준 그로스/넷 레버리지는 각각 5년 백분위 89%/59%의 중립대에 위치하고, 펀더멘털 L/S의 넷 레버리지는 2월 고점 대비 여전히 낮아 과도한 방향성 노출은 감지되지 않음.
- 미국 펀더멘털 L/S에서는 8월 그로스 레버리지가 +3.6%p 확대된 반면 넷 레버리지는 -0.5%p 축소, 5년 백분위로 그로스는 97% 고점권·넷은 32% 저점권이라는 비대칭 확인
- 미국 주식은 지수의 사상 최고 경신에도 불구하고 두 달 연속 순매도 트랙을 형성했으며, 단일주와 지수·ETF 모두에서 숏이 롱을 상회하는 보수적 플로우가 관찰
- 지역 배분에서는 북미가 두 달 연속 최다 순매도, 유럽은 리스크온 성격의 순매수로 대비, 순배분 백분위는 북미 1%·유럽 74%로 엇갈림
- DM 아시아는 일본 롱 청산 우위로 순매도 전환했으며, 일본 주식 순배분은 여전히 5년 기준 97% 백분위에 머무는 높은 수준 유지. 이머징 에쿼티는 중국·EMEA 중심의 대규모 순매수가 전개되어 10년+ 데이터 중 최대치(+3σ)로 집계, 중국 내에서는 A주가 순매수의 약 70%를 차지. 그럼에도 중국 주식의 순배분은 5년 평균과 유사해 포지션 과열 신호는 확인되지 않음.
- 미국 테마 측면에서 AI 바스켓과 Mag7에 대한 순배분은 1년래 고점권을 유지하나 2024년 중반 피크에는 미치지 못하며, 인포테크 내에서는 반도체·장비 순노출이 5년 95% 백분위, 소프트웨어 순노출은 1% 백분위 저점권으로 극명하게 갈렸음.
- 소비 섹터 거래에서는 7월 대규모 매수의 반대 흐름으로 생활필수재가 8월 최다 순매도, 반면 임의소비재는 리테일 중심의 롱 바잉·숏 커버로 최다 순매수 집계. 금융주는 보험을 제외한 대부분 하위산업에서 숏 우위로 두 달 연속 순매도이며, 금리민감 금융주의 L/S 비율은 3월 이후 최저로 하락.
- 커머디티 민감 업종에서는 6월 하반기부터 이어진 매도 기조가 8월에도 지속되어 에너지·소재 모두 숏 주도 순매도가 관찰, 특히 성과 상위인 소재의 L/S 비율은 5년 6% 백분위의 낮은 포지셔닝이 특징.
- 종합하면, 레버리지와 센티먼트가 과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AI·반도체 중심의 미국 테마와 중국·EM으로의 리스크온 베팅이 병행되는 가운데, 북미 익스포저 축소와 소비재·금융·커머디티 민감주에 대한 차별화 매매가 9월 시즌성 악화를 염두에 둔 방어적 미세조정으로 나타났음.
Gromit 공부방
(대충 중국 AI테크 대호황 어쩌고)
중국 AI테크 까라들은 대호황 신고가 행진 이어가는 중 vs. 본토 대비 수급적으로 밀리는 것인지 한동안 뜨겁던 항셍 바이오파마 까라들은 20일선 깨는 조정 진행 중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8.28 16:10:19
기업명: 로보티즈(시가총액: 1조 2,374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1주/1주당
발표일자 : 2025.08.28
기준일자 : 2025-09-30
청약일자 : 2025-11-10
납입일자 : 2025-11-17
상장일자 : 2025-12-01
시설자금 : 600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400억
채무상환 :
타법인 :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280010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8490
기업명: 로보티즈(시가총액: 1조 2,374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1주/1주당
발표일자 : 2025.08.28
기준일자 : 2025-09-30
청약일자 : 2025-11-10
납입일자 : 2025-11-17
상장일자 : 2025-12-01
시설자금 : 600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400억
채무상환 :
타법인 :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280010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8490
Gromit 공부방
#로보티즈 주주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 기업, 역시 섹터 대장이 되려면 이 정도 쇼잉은 해줘야 하는 군..
#로보티즈 정정) 주주들을 "잘 이용할 줄" 아는 기업, 이 집 주식 잘하네
China won the rare earths race. Can it stay on top?
✅ 중국, 희토류 전 주기 지배적 지위 확립
‒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채굴 70%, 분리·정련 90%, 자석 제조 93%를 장악, 사실상 전 과정 독점 구조
‒ Rising Nonferrous Metals 산하 Zhang Xigang 회장 “중국의 기술 진보가 가격 결정력을 공고히 하고, 국제시장은 향후에도 중국 공급망 의존 불가피”라 강조
‒ 수십 년간 국가 주도 계획·전략적 인수·가격 억제 정책을 통해 글로벌 경쟁자 진입을 차단하고 공급망 지배력 강화
‒ 수출 통제·쿼터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며 미국과 유럽에 압박, EU 집행위 의장은 중국의 “지배·의존·공갈 패턴” 비판
✅ 역사적 배경과 공급망 장악 과정
‒ 덩샤오핑 “중동엔 석유, 중국엔 희토류” 발언 후, 1990년대 느슨한 환경 규제 아래 무분별한 채굴 붐 확산
‒ 내몽골: 경희토류 대규모 채굴 / 장시성: 화학침출 방식 통한 중희토류 추출 → 서구 경쟁사 가격경쟁력 상실
‒ 1995년 국영기업 China Nonferrous + Beijing San Huan(덩샤오핑 사위 경영) → 美 GM 자회사 Magnequench 인수, 생산설비 중국 이전
‒ 이후 프랑스 Ugimag 희토류 부문까지 인수 → 2004년 美 인디애나 공장 폐쇄, 노동자 해고 → 생산라인 중국으로 완전 이전
‒ 외국 자석업체 고사, 미국 내 마지막 두 개 자석업체도 2010년경 문 닫음
✅ 중국의 정책적 활용과 시장 전략
‒ 중국은 생산량 억제 대신 공급과잉을 유지하며 가격을 낮게 책정, 경쟁자 수익성 붕괴 유도
‒ 가격 억제로 신규 광산 개발이나 정련 설비 구축이 채산성 부족해 좌절됨
‒ 수출쿼터·세금정책으로 해외 자석 제조사 고사시킴 → 서방 산업은 중국산 저가 의존 구조 고착화
‒ 2010년 일본에 대한 비공식 금수 조치 이후, 일본은 비축·리사이클링 확대 (Prius 하이브리드 폐자석 회수 등)
✅ 현재 구조와 기술격차
‒ 수천 개 영세 광산 통폐합 → 국영기업 China Northern Rare Earth Group, China Rare Earth Group 2대 축 중심 재편
‒ 국영기업들은 낮은 수익성에도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기술적 우위 확보, 희토류 정련·분리 기술 해외 이전은 금지
‒ 글로벌 경쟁자들은 비용 구조상 중국 가격을 맞출 수 없음 → “비중국산 구매는 필연적으로 프리미엄 수반”
‒ 전문가들 “중국이 자원 무기화를 하면서도 저가 공급 유지 → 경쟁자 진입 차단 + 전략적 레버리지 확보”라 분석
✅ 서방의 대응과 한계
‒ G7: 중국산 초저가 자석 견제 위한 글로벌 표준 제정 논의, 장기적 규제 틀 마련 시도
‒ 미국: MP Materials에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가격 하한선 보장(중국산 대비 약 2배), 미래 생산 전량 매입 약속 → 전략자원 안보 목적
‒ 그러나 민간 시장에서는 여전히 저가 중국산 선호, “비싼 공급망은 방산·안보 목적 외에 상업적 수요 제한적”
‒ 서구 기업들의 “최저가 우선” 문화가 변하지 않는 한, 고비용 대체 공급망 확산은 어려움
💡 정리:
» 중국은 덩샤오핑 시절부터 계획된 산업 전략, 저비용 구조, 국영기업 중심의 공급망 통합을 통해 희토류 전 주기 지배를 확립.
» 서방은 공급망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나 가격·규모·기술 격차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상업적 성공 가능성 낮음.
» 방위산업과 일부 전략 분야에서만 프리미엄을 감수한 대체 공급망 수요가 생길 뿐, 글로벌 시장은 여전히 중국 의존 구조 지속.
» “희토류 함정”은 중국이 서방을 상대로 가진 구조적 레버리지로 남아 있음.
source: FT
‒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채굴 70%, 분리·정련 90%, 자석 제조 93%를 장악, 사실상 전 과정 독점 구조
‒ Rising Nonferrous Metals 산하 Zhang Xigang 회장 “중국의 기술 진보가 가격 결정력을 공고히 하고, 국제시장은 향후에도 중국 공급망 의존 불가피”라 강조
‒ 수십 년간 국가 주도 계획·전략적 인수·가격 억제 정책을 통해 글로벌 경쟁자 진입을 차단하고 공급망 지배력 강화
‒ 수출 통제·쿼터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며 미국과 유럽에 압박, EU 집행위 의장은 중국의 “지배·의존·공갈 패턴” 비판
‒ 덩샤오핑 “중동엔 석유, 중국엔 희토류” 발언 후, 1990년대 느슨한 환경 규제 아래 무분별한 채굴 붐 확산
‒ 내몽골: 경희토류 대규모 채굴 / 장시성: 화학침출 방식 통한 중희토류 추출 → 서구 경쟁사 가격경쟁력 상실
‒ 1995년 국영기업 China Nonferrous + Beijing San Huan(덩샤오핑 사위 경영) → 美 GM 자회사 Magnequench 인수, 생산설비 중국 이전
‒ 이후 프랑스 Ugimag 희토류 부문까지 인수 → 2004년 美 인디애나 공장 폐쇄, 노동자 해고 → 생산라인 중국으로 완전 이전
‒ 외국 자석업체 고사, 미국 내 마지막 두 개 자석업체도 2010년경 문 닫음
‒ 중국은 생산량 억제 대신 공급과잉을 유지하며 가격을 낮게 책정, 경쟁자 수익성 붕괴 유도
‒ 가격 억제로 신규 광산 개발이나 정련 설비 구축이 채산성 부족해 좌절됨
‒ 수출쿼터·세금정책으로 해외 자석 제조사 고사시킴 → 서방 산업은 중국산 저가 의존 구조 고착화
‒ 2010년 일본에 대한 비공식 금수 조치 이후, 일본은 비축·리사이클링 확대 (Prius 하이브리드 폐자석 회수 등)
‒ 수천 개 영세 광산 통폐합 → 국영기업 China Northern Rare Earth Group, China Rare Earth Group 2대 축 중심 재편
‒ 국영기업들은 낮은 수익성에도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기술적 우위 확보, 희토류 정련·분리 기술 해외 이전은 금지
‒ 글로벌 경쟁자들은 비용 구조상 중국 가격을 맞출 수 없음 → “비중국산 구매는 필연적으로 프리미엄 수반”
‒ 전문가들 “중국이 자원 무기화를 하면서도 저가 공급 유지 → 경쟁자 진입 차단 + 전략적 레버리지 확보”라 분석
‒ G7: 중국산 초저가 자석 견제 위한 글로벌 표준 제정 논의, 장기적 규제 틀 마련 시도
‒ 미국: MP Materials에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가격 하한선 보장(중국산 대비 약 2배), 미래 생산 전량 매입 약속 → 전략자원 안보 목적
‒ 그러나 민간 시장에서는 여전히 저가 중국산 선호, “비싼 공급망은 방산·안보 목적 외에 상업적 수요 제한적”
‒ 서구 기업들의 “최저가 우선” 문화가 변하지 않는 한, 고비용 대체 공급망 확산은 어려움
» 중국은 덩샤오핑 시절부터 계획된 산업 전략, 저비용 구조, 국영기업 중심의 공급망 통합을 통해 희토류 전 주기 지배를 확립.
» 서방은 공급망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나 가격·규모·기술 격차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상업적 성공 가능성 낮음.
» 방위산업과 일부 전략 분야에서만 프리미엄을 감수한 대체 공급망 수요가 생길 뿐, 글로벌 시장은 여전히 중국 의존 구조 지속.
» “희토류 함정”은 중국이 서방을 상대로 가진 구조적 레버리지로 남아 있음.
source: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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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won the rare earths race. Can it stay on top?
Western efforts to create a rival supply chain and break Beijing’s dominance will come up against challenges of cost and sc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