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e Energy to extend life of Carolina coal plants to meet surging data center demand
‒ 미국 전력회사 듀크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 석탄화력발전소의 수명을 2030년대 후반까지 연장키로 함
‒ 기존에는 2035년까지 모든 석탄발전소를 폐쇄할 계획이었으나, 전력망 안정성 유지와 대체발전소 부족을 이유로 2.24GW 규모의 Belews Creek 발전소는 2040년까지 가동 연장될 가능성
‒ 석탄발전 연장과 함께 듀크는 100마일 이상 신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가스발전 확충 계획을 발표했으며, 재생에너지 목표는 축소
‒ 태양광 목표치는 2031년 8.2GW에서 2033년 7.9GW로 하향 조정됐고, 풍력(온·오프쇼어) 신규 증설 계획은 2040년 이후로 연기
‒ 대신 듀크는 2037년까지 기존 석탄부지에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차세대 기저부하 전원으로 활용할 계획
‒ 이번 조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친석탄 에너지정책과 미 에너지부(DoE)의 비상권한 발동 가능성에 부합하며, ‘AI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석탄산업 부활’ 기조의 연장선상에 있음
‒ 듀크 외에도 서던컴퍼니 등 다수의 전력회사들이 유사한 이유로 석탄발전 수명연장을 결정하면서, AI 인프라가 미국 내 전력믹스 재편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
source: DCD
‒ 미국 전력회사 듀크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 석탄화력발전소의 수명을 2030년대 후반까지 연장키로 함
‒ 기존에는 2035년까지 모든 석탄발전소를 폐쇄할 계획이었으나, 전력망 안정성 유지와 대체발전소 부족을 이유로 2.24GW 규모의 Belews Creek 발전소는 2040년까지 가동 연장될 가능성
‒ 석탄발전 연장과 함께 듀크는 100마일 이상 신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가스발전 확충 계획을 발표했으며, 재생에너지 목표는 축소
‒ 태양광 목표치는 2031년 8.2GW에서 2033년 7.9GW로 하향 조정됐고, 풍력(온·오프쇼어) 신규 증설 계획은 2040년 이후로 연기
‒ 대신 듀크는 2037년까지 기존 석탄부지에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차세대 기저부하 전원으로 활용할 계획
‒ 이번 조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친석탄 에너지정책과 미 에너지부(DoE)의 비상권한 발동 가능성에 부합하며, ‘AI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석탄산업 부활’ 기조의 연장선상에 있음
‒ 듀크 외에도 서던컴퍼니 등 다수의 전력회사들이 유사한 이유로 석탄발전 수명연장을 결정하면서, AI 인프라가 미국 내 전력믹스 재편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
source: DCD
DCD
Duke Energy to extend life of Carolina coal plants to meet surging data center demand
Will also expand its gas fleet, whilst scaling back renewables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어젯밤 자기전 생각을 했던 것인데,
이제는 TACO에 대해서 Trump-And-China-Outlook으로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관세 발작은 결국 ‘TACO trade’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 발언이 시장을 강타했고, 트럼프의 고율관세 발언은 CTA·vol control 포지션 붕괴를 유발했습니다.
하지만 밴스 부통령 발언으로 “합리적 협상” 기대감이 부상했고, 시장은 이제 “트럼프-중국 관계(TACO: Trump And China Outlook)”를 중심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을 재가격 중입니다.
우선적으로는 ‘Shock → Play’ 구간으로 전환되어, (우리가 알던 TACO 트레이드) 위험 프리미엄 일부 되돌림 (reversal) 중이지만, 단순한 관세·보복 = 리스크가 아니라, “트럼프-중국 관계” 자체가 시장 트레이딩 테마로 재편됨을 암시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미중 격돌에서 AI & Tech도 마찬가지지만, 금요일 마켓캡쳐에서 보셨듯 Nuclear Energy & Metal(귀금속 및 희토류, 에너지)가 그러한 장면의 일부로 생각됩니다.
한국 역시 미국의 아세안 전진기지 역할, 그리고 중국의 공산진영의 격돌지인만큼 이러한 미중 분쟁에서의 베네피셔리가 되고, 두 나라의 이해상충이 가장 격돌되는 와중에서도 글로벌 수익률 중 가장 우수한 기록을 하고 있듯, 한국 역시 지역시장으로 볼때 그러한 장면의 일부일 것입니다.
이제는 TACO에 대해서 Trump-And-China-Outlook으로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관세 발작은 결국 ‘TACO trade’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 발언이 시장을 강타했고, 트럼프의 고율관세 발언은 CTA·vol control 포지션 붕괴를 유발했습니다.
하지만 밴스 부통령 발언으로 “합리적 협상” 기대감이 부상했고, 시장은 이제 “트럼프-중국 관계(TACO: Trump And China Outlook)”를 중심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을 재가격 중입니다.
우선적으로는 ‘Shock → Play’ 구간으로 전환되어, (우리가 알던 TACO 트레이드) 위험 프리미엄 일부 되돌림 (reversal) 중이지만, 단순한 관세·보복 = 리스크가 아니라, “트럼프-중국 관계” 자체가 시장 트레이딩 테마로 재편됨을 암시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미중 격돌에서 AI & Tech도 마찬가지지만, 금요일 마켓캡쳐에서 보셨듯 Nuclear Energy & Metal(귀금속 및 희토류, 에너지)가 그러한 장면의 일부로 생각됩니다.
한국 역시 미국의 아세안 전진기지 역할, 그리고 중국의 공산진영의 격돌지인만큼 이러한 미중 분쟁에서의 베네피셔리가 되고, 두 나라의 이해상충이 가장 격돌되는 와중에서도 글로벌 수익률 중 가장 우수한 기록을 하고 있듯, 한국 역시 지역시장으로 볼때 그러한 장면의 일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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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으로 하나 더 짚어볼 점은,
1) 관세는 Unknown risk가 아니며, 2) 고관세율 자체 역시 늘 Down 되었으며, 3) 대중관세이지 글로벌 관세 리스크가 아니었으며, 4) 두 수장 역시 모두 미팅 전까지 최대한의 포커게임을 하고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일, 혹시모를, 추가적인 리스크를 플레이 그라운드 위에 올려놓는 가정을 해볼때는, 위 4가지 요인들을 같이 고려해봐도 좋을 것입니다.
1) 관세는 Unknown risk가 아니며, 2) 고관세율 자체 역시 늘 Down 되었으며, 3) 대중관세이지 글로벌 관세 리스크가 아니었으며, 4) 두 수장 역시 모두 미팅 전까지 최대한의 포커게임을 하고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일, 혹시모를, 추가적인 리스크를 플레이 그라운드 위에 올려놓는 가정을 해볼때는, 위 4가지 요인들을 같이 고려해봐도 좋을 것입니다.
[그림 1] 미국 기술주의 주가와 EPS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으며, 최근 주가 상승 역시 실적 개선에 의해 정당화되고 있음을 시사
[그림 2] 기술주의 PEG 비율은 상승했지만 여전히 1999~2000년 닷컴버블 당시 정점 수준(3배 이상)보다 훨씬 낮아,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으나 과열 단계는 아님
[그림 3] 1999년 닷컴버블 당시 대비 현재는 IPO 및 증자 규모가 매우 낮아, 주식발행 기반의 투기적 자금조달 붐은 나타나지 않음
[그림 4] M7은 2000년대 기술주 대비 ROE(46% vs 28%)·순이익률(29% vs 16%)·부채비율(-22% vs -4%) 등에서 훨씬 우월한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나타냄
[그림 5] 미국 기술주의 매출 대비 CapEx 비중은 빠르게 상승 중이지만, 여전히 FCF 대비로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그림 2] 기술주의 PEG 비율은 상승했지만 여전히 1999~2000년 닷컴버블 당시 정점 수준(3배 이상)보다 훨씬 낮아,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으나 과열 단계는 아님
[그림 3] 1999년 닷컴버블 당시 대비 현재는 IPO 및 증자 규모가 매우 낮아, 주식발행 기반의 투기적 자금조달 붐은 나타나지 않음
[그림 4] M7은 2000년대 기술주 대비 ROE(46% vs 28%)·순이익률(29% vs 16%)·부채비율(-22% vs -4%) 등에서 훨씬 우월한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나타냄
[그림 5] 미국 기술주의 매출 대비 CapEx 비중은 빠르게 상승 중이지만, 여전히 FCF 대비로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Gromit 공부방
[그림 1] 미국 기술주의 주가와 EPS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으며, 최근 주가 상승 역시 실적 개선에 의해 정당화되고 있음을 시사 [그림 2] 기술주의 PEG 비율은 상승했지만 여전히 1999~2000년 닷컴버블 당시 정점 수준(3배 이상)보다 훨씬 낮아,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으나 과열 단계는 아님 [그림 3] 1999년 닷컴버블 당시 대비 현재는 IPO 및 증자 규모가 매우 낮아, 주식발행 기반의 투기적 자금조달 붐은 나타나지 않음 [그림 4]…
GS, Why We Are Not in a Bubble… Yet (25.10.08)
✅ 핵심 요약: “AI 열풍 속에서도 아직은 버블 아님”
‒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 랠리와 기술주 상승으로 “AI 버블” 우려가 높지만, Goldman Sachs는 아직은 ‘근본적 성장에 기반한 상승’ 단계라고 판단.
‒ 과거 버블은 과도한 레버리지, 급등한 밸류에이션, 무분별한 투기 자금 유입이 특징이었으나 현재는 그 정도의 과열 징후가 보이지 않음.
‒ 기술 섹터의 상승은 실적(EPS) 성장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AI 관련 대형 기술사들은 과거 닷컴버블 시기 기업들과 달리 매우 견조한 재무구조(현금흐름·ROE·순현금 상태)를 보유.
✅ AI 열풍과 과거 버블 비교: 유사점은 있으나 질적 차이 뚜렷
‒ AI는 인터넷·철도·전기 등 역사적 혁신기술처럼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야기하며 높은 투자자 관심을 끄는 점에서 과거 버블과 유사.
‒ 그러나 현재는 소수 대형 기업 중심의 시장(“AI incumbents”)이며, 아직 ‘투자자와 신규 진입자의 무분별한 몰입’ 국면은 아님.
‒ 닷컴버블 당시 Nasdaq은 5년간 5배 상승 후 80% 폭락했지만, 현재는 밸류에이션 수준이 그 절반 수준에 불과(‘Magnificent 7’ 평균 PER 27배 vs 2000년 버블 당시 52배).
✅ 밸류에이션은 높지만 ‘버블 수준’은 아님
‒ 미국 주식시장 전체 P/E는 21~22배로 20년 고점이지만, 기술섹터의 ROE(21% 이상)가 이를 정당화.
‒ PEG 비율은 1.7배로 1999년의 3.7배보다 낮으며, DDM(배당할인모형)상 내재성장률도 8%로 닷컴버블 당시 10%보다 낮음.
‒ ‘버블’은 주가와 밸류에이션이 함께 폭등하며 미래 현금흐름 기대치를 초과할 때 발생하는데, 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음.
✅ 시장 집중도는 위험 신호지만 ‘붕괴 조짐’은 아님
‒ 미국 상위 10개 기업이 전 세계 주식 시가총액의 25%를 차지(‘Top 5’가 글로벌의 16%).
‒ 그러나 역사적으로 주요 산업이 한 시기 동안 시장을 지배한 사례는 많았음(1800년대 은행→1900년대 에너지→2000년대 기술).
‒ 과거 Standard Oil, Bell, IBM, Microsoft처럼 기술 패러다임 전환기에 특정 기업 집중은 필연적이며, 장기적 혁신 주기가 끝나면 교체됨.
✅ AI Capex 급증, 과거 통신버블과 다른 점
‒ hyperscaler(AMZN, MSFT, META, ORCL 등)들의 AI 인프라 Capex는 2023년 1,580억달러 → 2026년 예상 4,320억달러로 급증.
‒ 그러나 2000년대 통신버블처럼 부채 의존형이 아니라, 대부분 자가현금흐름(Free Cash Flow)으로 투자하고 있어 금융시스템 리스크 낮음.
‒ 일부 ABS(자산유동화채권) 기반 데이터센터 금융이 늘고 있으나, 빅테크의 순현금 비중과 ROE가 높아 시스템 충격은 제한적.
✅ 시장 위험요인: 과잉 투자와 경쟁 확대
‒ AI 확산으로 인한 Capex 경쟁은 ‘수익률 저하(ROI compression)’를 초래할 가능성 존재.
‒ 경쟁 심화 시, 현재의 높은 이익률이 유지되지 못하면 조정(bubble deflation) 국면이 발생할 수 있음.
‒ 과거 사례(철도·통신·인터넷)에서도 초기 인프라 투자 이후 과잉설비가 가격하락과 구조조정으로 이어졌음.
✅ 투자전략 제언: 분산과 산업 확장에 주목
‒ (1) 지역 분산: 2025년 YTD 기준 S&P500 +14%, Eurostoxx50·UK·Japan·China 모두 유사한 성과 기록.
‒ (2) 스타일 분산: 장기 성장주 중심의 시장에서 가치주·산업주로 수익원 확대 중.
‒ (3) 산업 확장: AI 전력수요와 인프라 투자로 에너지, 산업재, 운송, 부동산, 자원섹터 등 실물산업이 새로운 수혜군으로 부상.
‒ (4) 기술 내 분산: AI 붐으로 ‘2차 수혜주(semis, infra, power, software)’의 성장 기회 확대.
💡 결론: ‘AI 버블’보단 ‘AI 슈퍼사이클 초기 국면’
» 현재 상승은 근본적 실적 성장과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건전한 랠리’임.
» 밸류에이션은 다소 고평가지만, 역사적 버블 단계(2000년, 1989년, 1973년)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
» 다만 과잉투자·시장집중·성장 기대 실현 실패는 향후 조정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단기적으로는 ‘과열 아닌 고평가’, 중장기적으로는 ‘산업 확장과 구조적 성장’의 전환기.
‒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 랠리와 기술주 상승으로 “AI 버블” 우려가 높지만, Goldman Sachs는 아직은 ‘근본적 성장에 기반한 상승’ 단계라고 판단.
‒ 과거 버블은 과도한 레버리지, 급등한 밸류에이션, 무분별한 투기 자금 유입이 특징이었으나 현재는 그 정도의 과열 징후가 보이지 않음.
‒ 기술 섹터의 상승은 실적(EPS) 성장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AI 관련 대형 기술사들은 과거 닷컴버블 시기 기업들과 달리 매우 견조한 재무구조(현금흐름·ROE·순현금 상태)를 보유.
‒ AI는 인터넷·철도·전기 등 역사적 혁신기술처럼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야기하며 높은 투자자 관심을 끄는 점에서 과거 버블과 유사.
‒ 그러나 현재는 소수 대형 기업 중심의 시장(“AI incumbents”)이며, 아직 ‘투자자와 신규 진입자의 무분별한 몰입’ 국면은 아님.
‒ 닷컴버블 당시 Nasdaq은 5년간 5배 상승 후 80% 폭락했지만, 현재는 밸류에이션 수준이 그 절반 수준에 불과(‘Magnificent 7’ 평균 PER 27배 vs 2000년 버블 당시 52배).
‒ 미국 주식시장 전체 P/E는 21~22배로 20년 고점이지만, 기술섹터의 ROE(21% 이상)가 이를 정당화.
‒ PEG 비율은 1.7배로 1999년의 3.7배보다 낮으며, DDM(배당할인모형)상 내재성장률도 8%로 닷컴버블 당시 10%보다 낮음.
‒ ‘버블’은 주가와 밸류에이션이 함께 폭등하며 미래 현금흐름 기대치를 초과할 때 발생하는데, 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음.
‒ 미국 상위 10개 기업이 전 세계 주식 시가총액의 25%를 차지(‘Top 5’가 글로벌의 16%).
‒ 그러나 역사적으로 주요 산업이 한 시기 동안 시장을 지배한 사례는 많았음(1800년대 은행→1900년대 에너지→2000년대 기술).
‒ 과거 Standard Oil, Bell, IBM, Microsoft처럼 기술 패러다임 전환기에 특정 기업 집중은 필연적이며, 장기적 혁신 주기가 끝나면 교체됨.
‒ hyperscaler(AMZN, MSFT, META, ORCL 등)들의 AI 인프라 Capex는 2023년 1,580억달러 → 2026년 예상 4,320억달러로 급증.
‒ 그러나 2000년대 통신버블처럼 부채 의존형이 아니라, 대부분 자가현금흐름(Free Cash Flow)으로 투자하고 있어 금융시스템 리스크 낮음.
‒ 일부 ABS(자산유동화채권) 기반 데이터센터 금융이 늘고 있으나, 빅테크의 순현금 비중과 ROE가 높아 시스템 충격은 제한적.
‒ AI 확산으로 인한 Capex 경쟁은 ‘수익률 저하(ROI compression)’를 초래할 가능성 존재.
‒ 경쟁 심화 시, 현재의 높은 이익률이 유지되지 못하면 조정(bubble deflation) 국면이 발생할 수 있음.
‒ 과거 사례(철도·통신·인터넷)에서도 초기 인프라 투자 이후 과잉설비가 가격하락과 구조조정으로 이어졌음.
‒ (1) 지역 분산: 2025년 YTD 기준 S&P500 +14%, Eurostoxx50·UK·Japan·China 모두 유사한 성과 기록.
‒ (2) 스타일 분산: 장기 성장주 중심의 시장에서 가치주·산업주로 수익원 확대 중.
‒ (3) 산업 확장: AI 전력수요와 인프라 투자로 에너지, 산업재, 운송, 부동산, 자원섹터 등 실물산업이 새로운 수혜군으로 부상.
‒ (4) 기술 내 분산: AI 붐으로 ‘2차 수혜주(semis, infra, power, software)’의 성장 기회 확대.
» 현재 상승은 근본적 실적 성장과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건전한 랠리’임.
» 밸류에이션은 다소 고평가지만, 역사적 버블 단계(2000년, 1989년, 1973년)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
» 다만 과잉투자·시장집중·성장 기대 실현 실패는 향후 조정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단기적으로는 ‘과열 아닌 고평가’, 중장기적으로는 ‘산업 확장과 구조적 성장’의 전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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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GS, Why We Are Not in a Bubble… Yet (25.10.08)
물론 이건 AI 뻔더 주식들 얘기고, K-모멘텀 카미카제들이 플레이하는 주식들과는 별개의 이야기
본인 포함 투기꾼 브로들이 하는 주식은 순도 100% 버블 맞음, 터지기 전까지 잘 먹고 나오자는 마인드
본인 포함 투기꾼 브로들이 하는 주식은 순도 100% 버블 맞음, 터지기 전까지 잘 먹고 나오자는 마인드
Gromit 공부방
Photo
TD Cowen, Compute Semis Preview: All Aboard The AI Freight Train (25.10.09)
✅ AI 반도체, 폭주 기관차처럼 질주 중
‒ TD Cowen은 “Compute semis are a runaway train”이라 표현하며, AI 수요가 과열 우려·순환적 과잉투자·수출제한 리스크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평가.
‒ AI는 여전히 초기 단계(early innings)에 있으며, 사용자·애플리케이션·워크로드 복잡도가 동시에 증가 중.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구축 속도가 데이터센터 설계 속도를 앞질러 공급과 수요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
‒ AI 인프라 투자는 매주 ‘메이저급 발표’가 이어질 만큼 가속화되고 있으며, hyperscaler뿐 아니라 sovereign(국가 단위) 프로젝트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 중.
‒ TD는 원래 2025년을 ‘소화기(재고조정기)’로 봤지만, OpenAI·NVIDIA의 대규모 투자와 ODM들의 2년 이상 수주가시성 확보로 2026~2027년 역시 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결과적으로 AI 반도체 펀더멘털은 매 분기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으며, 5년 평균 대비 밸류는 다소 높으나 이익 상향 속도를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 구간으로 판단.
✅ AI CapEx, ‘폭주’ 단계 진입: Hyperscaler + Sovereign + OpenAI 3축
‒ OpenAI, NVIDIA, Oracle, Microsoft 등 주요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액은 2025년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400~500% 증가한 계약(RPO)으로 확인됨.
‒ AWS는 연간 CapEx 1,200억 달러(+15% YoY), 구글은 850억 달러(+60%), 메타는 7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950억 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
‒ Sovereign AI 투자 또한 폭증 중이며, 아시아 ODM들은 “2년 이상 수주 가시성 확보 및 수백억 달러 규모 정부 프로젝트”를 보고 있다고 밝힘.
✅ AI 서버 및 가속기 시장, 2030년까지 6천억 달러 TAM 전망
‒ TD Cowen은 데이터센터 실리콘(저장장치 제외) 시장을 2030년 5,940억 달러로 상향(+6%), 이 중 가속기(Accelerator) 시장이 4,600억 달러로 전체의 77%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
‒ 가속기 시장은 상용(merchant) 비중이 91%(2025)→80%(2030)로 소폭 감소하나, 여전히 3,670억달러 규모로 유지될 전망.
‒ 맞춤형(custom) ASIC 수요는 Broadcom·Marvell 주도로 확대 중이며, Marvell의 AWS Trainium/MAIA 프로젝트, Broadcom의 TPU v7 수주 등으로 구조적 성장세 지속될 것.
✅ AMD, OpenAI와 1,000억달러 규모의 구조적 파트너십 체결
‒ AMD는 OpenAI와 다세대(MI450~MI600 시리즈) GPU 계약을 체결, 2026년 2H부터 1GW 규모 MI450 랙 시스템을 공급하며, 총 6GW까지 확장 가능.
‒ 이번 계약으로 AMD는 ①ROCm 생태계의 완성도, ②MI450의 네트워킹 성능, ③트레이닝 시장 참여력이라는 3대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평가.
‒ TD는 AMD의 FY25/FY26 매출 전망을 332억달러(+0.9%) / 452억달러(+13.9%)로, EPS는 $3.94 / $6.50으로 상향.
‒ OpenAI 파트너십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2027년에는 EPS $10 수준까지 상향 가능하다고 분석 .
‒ MI355(2025), MI400(2026), MI450(2026 하반기)로 이어지는 GPU 로드맵이 NVIDIA의 Vera Rubin, GB300 대비 경쟁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지목됨.
✅ Intel, Foundry 사업 재편과 정부·NVIDIA 협력으로 ‘재부상’ 시도
‒ 인텔은 미 정부(10% 지분) 및 소프트뱅크 등 외부 투자 유치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NVIDIA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AI 중심 구조로 전환 중.
‒ 18A·14A 공정 상용화와 고급 패키징(advanced packaging) 기술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
‒ DCAI(데이터센터) 부문은 여전히 점유율 하락세이나, Granite Rapids 출하 및 2026년 Clearwater Forest(18A) 전환으로 점진적 개선 예상.
‒ 단기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Foundry 신뢰 회복이 향후 2년간 밸류 리레이팅의 열쇠라고 언급.
✅ MPWR·ALAB 등 AI 공급망 핵심 부품주, 단기 조정 가능성 존재
‒ Monolithic Power(MPWR): AI 랙당 전력수요 급증으로 구조적 수혜 지속. Enterprise Data 부문 3Q/4Q25 +25%/+9% 성장 예상. 다만 시장 기대가 과도해 단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제한적.
‒ Astera Labs(ALAB): Amazon Trainium2(프로젝트 Rainier) 수요에 따른 Aries/Scorpio 매출 호조. MI500 관련 기대감은 과도하며 2028년 전 본격 매출 반영 어려움.
‒ TD는 ALAB의 FY26 매출 10.3억달러(+25%)·EPS 2.88달러(+37%)로 상향, 밸류는 2027년 매출 대비 27.5배로 평가.
✅ Qualcomm·Lattice·Arteris 등 비(非)AI 영역도 완만한 회복세
‒ Qualcomm: iPhone 출하 호조와 오토모티브(ADAS·인포테인먼트) 매출 확대로 FY25 EPS $11.9(+2.9%) 전망.
‒ Lattice: Nexus·Avant 신제품 매출 비중이 2027년 25%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AI 서버 연결률(attach rate) 상승이 매출 성장의 핵심.
‒ Arteris(AIP): AMD와의 IP 로열티 수익 증가로 중장기 성장 기대, 다만 반영은 2026년 이후로 지연.
✅ End Market 트렌드: AI 중심 구조적 전환 + 기존 시장 점진 회복
‒ 서버 시장은 GPU 탑재형 AI 서버가 성장을 견인하며 2025/26년 +6.6%/+5% 성장 전망.
‒ 일반 서버(CPU 중심)는 엔터프라이즈 투자 회복에 힘입어 저성장이나 ASP 상승으로 매출 유지.
‒ PC 시장은 AI-PC 도입은 아직 미미하나, Windows 11 리프레시와 관세 이슈로 2025년 +2%, 2026년 +4% 성장 예상.
‒ AI PC의 비중은 2024년 13%→2026년 36%까지 확대될 전망.
‒ TD Cowen은 “Compute semis are a runaway train”이라 표현하며, AI 수요가 과열 우려·순환적 과잉투자·수출제한 리스크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평가.
‒ AI는 여전히 초기 단계(early innings)에 있으며, 사용자·애플리케이션·워크로드 복잡도가 동시에 증가 중.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구축 속도가 데이터센터 설계 속도를 앞질러 공급과 수요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
‒ AI 인프라 투자는 매주 ‘메이저급 발표’가 이어질 만큼 가속화되고 있으며, hyperscaler뿐 아니라 sovereign(국가 단위) 프로젝트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 중.
‒ TD는 원래 2025년을 ‘소화기(재고조정기)’로 봤지만, OpenAI·NVIDIA의 대규모 투자와 ODM들의 2년 이상 수주가시성 확보로 2026~2027년 역시 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결과적으로 AI 반도체 펀더멘털은 매 분기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으며, 5년 평균 대비 밸류는 다소 높으나 이익 상향 속도를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 구간으로 판단.
‒ OpenAI, NVIDIA, Oracle, Microsoft 등 주요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액은 2025년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400~500% 증가한 계약(RPO)으로 확인됨.
‒ AWS는 연간 CapEx 1,200억 달러(+15% YoY), 구글은 850억 달러(+60%), 메타는 7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950억 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
‒ Sovereign AI 투자 또한 폭증 중이며, 아시아 ODM들은 “2년 이상 수주 가시성 확보 및 수백억 달러 규모 정부 프로젝트”를 보고 있다고 밝힘.
‒ TD Cowen은 데이터센터 실리콘(저장장치 제외) 시장을 2030년 5,940억 달러로 상향(+6%), 이 중 가속기(Accelerator) 시장이 4,600억 달러로 전체의 77%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
‒ 가속기 시장은 상용(merchant) 비중이 91%(2025)→80%(2030)로 소폭 감소하나, 여전히 3,670억달러 규모로 유지될 전망.
‒ 맞춤형(custom) ASIC 수요는 Broadcom·Marvell 주도로 확대 중이며, Marvell의 AWS Trainium/MAIA 프로젝트, Broadcom의 TPU v7 수주 등으로 구조적 성장세 지속될 것.
‒ AMD는 OpenAI와 다세대(MI450~MI600 시리즈) GPU 계약을 체결, 2026년 2H부터 1GW 규모 MI450 랙 시스템을 공급하며, 총 6GW까지 확장 가능.
‒ 이번 계약으로 AMD는 ①ROCm 생태계의 완성도, ②MI450의 네트워킹 성능, ③트레이닝 시장 참여력이라는 3대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평가.
‒ TD는 AMD의 FY25/FY26 매출 전망을 332억달러(+0.9%) / 452억달러(+13.9%)로, EPS는 $3.94 / $6.50으로 상향.
‒ OpenAI 파트너십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2027년에는 EPS $10 수준까지 상향 가능하다고 분석 .
‒ MI355(2025), MI400(2026), MI450(2026 하반기)로 이어지는 GPU 로드맵이 NVIDIA의 Vera Rubin, GB300 대비 경쟁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지목됨.
‒ 인텔은 미 정부(10% 지분) 및 소프트뱅크 등 외부 투자 유치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NVIDIA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AI 중심 구조로 전환 중.
‒ 18A·14A 공정 상용화와 고급 패키징(advanced packaging) 기술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
‒ DCAI(데이터센터) 부문은 여전히 점유율 하락세이나, Granite Rapids 출하 및 2026년 Clearwater Forest(18A) 전환으로 점진적 개선 예상.
‒ 단기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Foundry 신뢰 회복이 향후 2년간 밸류 리레이팅의 열쇠라고 언급.
‒ Monolithic Power(MPWR): AI 랙당 전력수요 급증으로 구조적 수혜 지속. Enterprise Data 부문 3Q/4Q25 +25%/+9% 성장 예상. 다만 시장 기대가 과도해 단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제한적.
‒ Astera Labs(ALAB): Amazon Trainium2(프로젝트 Rainier) 수요에 따른 Aries/Scorpio 매출 호조. MI500 관련 기대감은 과도하며 2028년 전 본격 매출 반영 어려움.
‒ TD는 ALAB의 FY26 매출 10.3억달러(+25%)·EPS 2.88달러(+37%)로 상향, 밸류는 2027년 매출 대비 27.5배로 평가.
‒ Qualcomm: iPhone 출하 호조와 오토모티브(ADAS·인포테인먼트) 매출 확대로 FY25 EPS $11.9(+2.9%) 전망.
‒ Lattice: Nexus·Avant 신제품 매출 비중이 2027년 25%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AI 서버 연결률(attach rate) 상승이 매출 성장의 핵심.
‒ Arteris(AIP): AMD와의 IP 로열티 수익 증가로 중장기 성장 기대, 다만 반영은 2026년 이후로 지연.
‒ 서버 시장은 GPU 탑재형 AI 서버가 성장을 견인하며 2025/26년 +6.6%/+5% 성장 전망.
‒ 일반 서버(CPU 중심)는 엔터프라이즈 투자 회복에 힘입어 저성장이나 ASP 상승으로 매출 유지.
‒ PC 시장은 AI-PC 도입은 아직 미미하나, Windows 11 리프레시와 관세 이슈로 2025년 +2%, 2026년 +4% 성장 예상.
‒ AI PC의 비중은 2024년 13%→2026년 36%까지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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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고려아연
#고려아연 사명이 Korea Gold&Silver, 혹은 Korea Antimony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장이 좋으니 아연 같은 이상한(?) 거 말고 좋은 쪽만 바라봐주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장이 좋으니 아연 같은 이상한(?) 거 말고 좋은 쪽만 바라봐주지 않을까 싶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폭발하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딜 - 그대의 소원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9월 이후 AI 클라우드 딜이 연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SI 달성을 위한 강력한 캐파를 원하는 샘 올트먼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오라클은 오픈AI 계약(3,000억 달러)에 이어 메타와 계약(200억 달러) 논의 보도가 있었고,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계약(63억 달러) 시작으로 오픈AI와 확장 계약(65억 달러)으로 총액을 224억 달러까지 늘렸습니다. 추가로 메타와 계약(142억 달러)도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딜(194억 달러)을 체결했습니다. 9월 초 람다와 엔비디아가 맺은 계약(15억 달러)은 이미 사람들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는데요
추가로 오픈AI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딜에서 구축한 반도체 캐파는 26GW에 달합니다. 스타게이트로 진행하고 있는 캐파를 더하면 목표는 36GW 규모입니다.
물론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약과 지분 투자가 혼재된 구조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오라클의 GPU 사업의 마진 이슈도 대두되었습니다.
하지만 순환 구조는 네오클라우드 딜에서 이미 존재했던 형태이고, 오라클 마진 노이즈도 결론적으로는 확장 과정에서의 숫자를 이상하게 해석한 해프닝이었습니다.
막대한 캐파 필요성을 지지하는 수요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는 8억 명을 돌파했고, 초대 기반의 Sora 앱은 챗GPT보다도 빠른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10월 월간 토큰 처리량은 1,300조 개로 7월 980조 개에서 추가 상승했고, 나노 바나나 흥행도 계속되는 중입니다.
OpenRouter의 API 호출량은 7~8월 주간 3조 개 수준에서 9월 이후 주간 5조 토큰을 넘어섰습니다.
오픈AI가 앞장서 여러 카드를 지르고 있는 상황에서 10월 말 실적 발표 시즌 빅테크의 CapEx 가이던스가 다시 한번 점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분기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노이즈의 장본인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캐파 제약 시기를 26년 상반기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7월 실적에서는 25년 말 전망)
아직 에이전트도 상용화되지 않았고, 엔터프라이즈의 AI 도입은 이제 가속화되는 구간입니다.
새로운 지역에서 생겨나는 수요도 상당할 것 입니다. 오픈AI는 저가형 챗GPT Go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고, 앤스로픽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인도 시장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초지능 연구뿐 아니라 현재 수요만으로도 AI 클라우드 인프라 부족은 더욱 심화되었고, 이를 해소하는 것은 당면한 과제입니다.
엄청난 딜에 가려졌지만 AI 발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능 향상뿐 아니라 효율성 측면의 발전은 인프라 수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025/10/1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9월 이후 AI 클라우드 딜이 연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SI 달성을 위한 강력한 캐파를 원하는 샘 올트먼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오라클은 오픈AI 계약(3,000억 달러)에 이어 메타와 계약(200억 달러) 논의 보도가 있었고,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계약(63억 달러) 시작으로 오픈AI와 확장 계약(65억 달러)으로 총액을 224억 달러까지 늘렸습니다. 추가로 메타와 계약(142억 달러)도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딜(194억 달러)을 체결했습니다. 9월 초 람다와 엔비디아가 맺은 계약(15억 달러)은 이미 사람들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는데요
추가로 오픈AI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딜에서 구축한 반도체 캐파는 26GW에 달합니다. 스타게이트로 진행하고 있는 캐파를 더하면 목표는 36GW 규모입니다.
물론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약과 지분 투자가 혼재된 구조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오라클의 GPU 사업의 마진 이슈도 대두되었습니다.
하지만 순환 구조는 네오클라우드 딜에서 이미 존재했던 형태이고, 오라클 마진 노이즈도 결론적으로는 확장 과정에서의 숫자를 이상하게 해석한 해프닝이었습니다.
막대한 캐파 필요성을 지지하는 수요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는 8억 명을 돌파했고, 초대 기반의 Sora 앱은 챗GPT보다도 빠른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10월 월간 토큰 처리량은 1,300조 개로 7월 980조 개에서 추가 상승했고, 나노 바나나 흥행도 계속되는 중입니다.
OpenRouter의 API 호출량은 7~8월 주간 3조 개 수준에서 9월 이후 주간 5조 토큰을 넘어섰습니다.
오픈AI가 앞장서 여러 카드를 지르고 있는 상황에서 10월 말 실적 발표 시즌 빅테크의 CapEx 가이던스가 다시 한번 점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분기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노이즈의 장본인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캐파 제약 시기를 26년 상반기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7월 실적에서는 25년 말 전망)
아직 에이전트도 상용화되지 않았고, 엔터프라이즈의 AI 도입은 이제 가속화되는 구간입니다.
새로운 지역에서 생겨나는 수요도 상당할 것 입니다. 오픈AI는 저가형 챗GPT Go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고, 앤스로픽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인도 시장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초지능 연구뿐 아니라 현재 수요만으로도 AI 클라우드 인프라 부족은 더욱 심화되었고, 이를 해소하는 것은 당면한 과제입니다.
엄청난 딜에 가려졌지만 AI 발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능 향상뿐 아니라 효율성 측면의 발전은 인프라 수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025/10/14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BofA) 미국 반도체, AI 현황 진단: '버블' 붕괴를 우려하는 비관론 속에서도, 경계심은 늦추지 않되 긍정적 전망을 유지합니다.
1. AI 버블 붕괴 예상 시점과 주목해야 할 지표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은 본질적으로 과잉 건설의 위험을 내포합니다. 미래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완벽하게 일치시키기는 어려우며, 기존의 해자(검색, 소셜, 이커머스)를 구축 및 보호하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군비 경쟁이 종종 벌어집니다. 당사는 현재 AI 구축이 "버블"인지 판단하기 위해 네 가지 잠재적 지표를 논의합니다: 1) AI 설비 가동률(일화적 증거 기반), 2) 클라우드 설비투자(capex) 계획, 3) AI 주도주들의 밸류에이션, 4) 자금 조달 환경, 특히 미국 연준의 금리 방향성입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AI 칩 선두주자인 NVDA(최선호주), AVGO, AMD, CRDO 및 관련 반도체, 메모리, 광학, 파운드리 기업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2. 이번에는 다르다: '다크 파이버' 없고, 금리 인상 없으며, 밸류에이션은 더 낮다
현재 진행 중인 AI 구축과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사이에는 네 가지 주요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다크 컴퓨트(Dark Compute)'의 부재. AI 컴퓨팅 파워의 높은 가동률(CSP는 끊임없이 용량을 찾고 있으며, 3년 이상 된 NVDA 호퍼 칩의 가동률도 높음)은 2000년 3월 닷컴 버블 붕괴 당시의 미사용 "다크 파이버"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AI 도입은 라스트 마일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어 마찰이 적으며, OpenAI는 페이스북/구글이 8~13년 걸렸던 10억 사용자 달성을 약 3년 만에 이룰 것입니다.
2) 주요 CSP들의 설비투자 계획은 닷컴 시대의 부채 기반 자금 조달과 달리 영업 현금 흐름에 의해 뒷받침되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대비 설비투자 비중 25% vs. 평균 30% 이상).
3) 미국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기보다는 인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과거 시장 붕괴(2000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포함)는 금리 인상 시기와 맞물렸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최고 AI 선두주자인 NVDA의 밸류에이션(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29배, EPS 성장률보다 훨씬 낮음)은 닷컴 시대 선두주자들(시스코, 노텔, 야후 등)의 100배가 넘는 PE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3. 전력, 공간 문제가 과잉 건설을 제한할 가능성
당사의 견해로는, 파괴적 AI 기업들의 열망이나 예측보다는 실질적인 고려사항(전력, 데이터센터 공간, 용수)이 AI 인프라 구축에 더 큰 제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어떤 AI 칩 주식도 NVDA의 2030년 데이터센터 TAM(전체 시장 규모) 3~4조 달러에 근접하는 가치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NVDA의 2030년 컨센서스/당사 매출 전망치는 4,000억/6,000억 달러 미만으로 해당 TAM의 10~20%에 불과), OpenAI의 더 야심 찬 2033년까지 250GW 구축 목표가 시사하는 12조 달러 이상의 가치는 더욱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penAI가 가장 파괴적인 AI 고객이긴 하지만, 당사는 OpenAI가 여러 CSP 생태계 중 하나일 뿐이며, 이들 모두가 동일한 자원(전력, 공간, 용수, 그리고 종종 최첨단 칩과 개발자의 관심)을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결국 AI 구축 속도를 조절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리스크: AI(최저), 아날로그(중간), EDA/WFE(최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또다시 관세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 원자재 지배력을 이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지만, 대만 경제부는 중국 외에서 희토류를 조달하고 있어 리스크 수준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별도로 미국 백악관의 논평 또한 100% 관세율 위협을 경시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종 세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인 상대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낮음 (<10% 중국 노출): AI 공급업체 NVDA(기존 규제), 스마트폰 RF 및 연결성 칩(중국 안드로이드 비중 낮음).
2) 중간 (매출의 20-25%가 중국): 아날로그 공급업체(최첨단 공정 노출 적음).
3) 가장 높음: EDA/IP(중국 비중 10-14%지만, 완전히 제한될 경우 영향 큼) 및 반도체 장비(Semicap) 공급업체(매출의 30%가 중국).
1. AI 버블 붕괴 예상 시점과 주목해야 할 지표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은 본질적으로 과잉 건설의 위험을 내포합니다. 미래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완벽하게 일치시키기는 어려우며, 기존의 해자(검색, 소셜, 이커머스)를 구축 및 보호하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군비 경쟁이 종종 벌어집니다. 당사는 현재 AI 구축이 "버블"인지 판단하기 위해 네 가지 잠재적 지표를 논의합니다: 1) AI 설비 가동률(일화적 증거 기반), 2) 클라우드 설비투자(capex) 계획, 3) AI 주도주들의 밸류에이션, 4) 자금 조달 환경, 특히 미국 연준의 금리 방향성입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AI 칩 선두주자인 NVDA(최선호주), AVGO, AMD, CRDO 및 관련 반도체, 메모리, 광학, 파운드리 기업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2. 이번에는 다르다: '다크 파이버' 없고, 금리 인상 없으며, 밸류에이션은 더 낮다
현재 진행 중인 AI 구축과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사이에는 네 가지 주요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다크 컴퓨트(Dark Compute)'의 부재. AI 컴퓨팅 파워의 높은 가동률(CSP는 끊임없이 용량을 찾고 있으며, 3년 이상 된 NVDA 호퍼 칩의 가동률도 높음)은 2000년 3월 닷컴 버블 붕괴 당시의 미사용 "다크 파이버"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AI 도입은 라스트 마일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어 마찰이 적으며, OpenAI는 페이스북/구글이 8~13년 걸렸던 10억 사용자 달성을 약 3년 만에 이룰 것입니다.
2) 주요 CSP들의 설비투자 계획은 닷컴 시대의 부채 기반 자금 조달과 달리 영업 현금 흐름에 의해 뒷받침되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대비 설비투자 비중 25% vs. 평균 30% 이상).
3) 미국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기보다는 인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과거 시장 붕괴(2000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포함)는 금리 인상 시기와 맞물렸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최고 AI 선두주자인 NVDA의 밸류에이션(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29배, EPS 성장률보다 훨씬 낮음)은 닷컴 시대 선두주자들(시스코, 노텔, 야후 등)의 100배가 넘는 PE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3. 전력, 공간 문제가 과잉 건설을 제한할 가능성
당사의 견해로는, 파괴적 AI 기업들의 열망이나 예측보다는 실질적인 고려사항(전력, 데이터센터 공간, 용수)이 AI 인프라 구축에 더 큰 제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어떤 AI 칩 주식도 NVDA의 2030년 데이터센터 TAM(전체 시장 규모) 3~4조 달러에 근접하는 가치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NVDA의 2030년 컨센서스/당사 매출 전망치는 4,000억/6,000억 달러 미만으로 해당 TAM의 10~20%에 불과), OpenAI의 더 야심 찬 2033년까지 250GW 구축 목표가 시사하는 12조 달러 이상의 가치는 더욱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penAI가 가장 파괴적인 AI 고객이긴 하지만, 당사는 OpenAI가 여러 CSP 생태계 중 하나일 뿐이며, 이들 모두가 동일한 자원(전력, 공간, 용수, 그리고 종종 최첨단 칩과 개발자의 관심)을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결국 AI 구축 속도를 조절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리스크: AI(최저), 아날로그(중간), EDA/WFE(최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또다시 관세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 원자재 지배력을 이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지만, 대만 경제부는 중국 외에서 희토류를 조달하고 있어 리스크 수준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별도로 미국 백악관의 논평 또한 100% 관세율 위협을 경시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종 세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인 상대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낮음 (<10% 중국 노출): AI 공급업체 NVDA(기존 규제), 스마트폰 RF 및 연결성 칩(중국 안드로이드 비중 낮음).
2) 중간 (매출의 20-25%가 중국): 아날로그 공급업체(최첨단 공정 노출 적음).
3) 가장 높음: EDA/IP(중국 비중 10-14%지만, 완전히 제한될 경우 영향 큼) 및 반도체 장비(Semicap) 공급업체(매출의 30%가 중국).
Gromit 공부방
#BABA 타이밍이 좀 안 맞긴 했는데 본토 알리바바 기준으로는 얼추 그림놀이가 잘 워킹하는 듯
비슷한 시점부터 중국의 시세가 좀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중
대충 차트 돌려보면 차트를 깨고 회복해줄만한 동력이 부재한 것으로 보임
대충 차트 돌려보면 차트를 깨고 회복해줄만한 동력이 부재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