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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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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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미장 시황 및 대응전략

(*fake image)
Fed's Powell say end of balance sheet drawdown may be nearing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필라델피아 전미경제학회 연설에서 “양적긴축(QT) 종료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대차대조표 축소가 사실상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을 시사.

‒ 그는 단기금리 통제와 시장 안정에 필요한 최소 유동성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향후 몇 달 내 종료 시점을 판단하기 위해 유동성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

‒ 최근 레포금리 상승과 일시적 유동성 압박이 나타나고 있으며, 팬데믹 시기 9조달러까지 불었던 연준 자산은 6.6조달러 수준으로 줄어듦.

‒ 일부 위원들은 여전히 “시스템 내 유동성이 충분하다”고 보지만, 파월은 풍부한 준비금(ample reserves) 체제가 통화정책 수행과 금융안정 유지에 효과적이었다고 평가.

‒ 그는 금리지급 권한이 유지돼야 시장 스트레스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향후에는 대차대조표를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고 언급.

source: Reuters
샘 올트먼, 12월부터 챗GPT 성인 모드 도입 시사

챗GPT를 만들 때 정신 건강 문제를 신중히 다루기 위해 꽤 엄격한 제한을 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없는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챗GPT가 덜 유용하거나 덜 즐겁게 느껴졌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의 중요성과 민감성을 감안할 때, 무엇보다도 올바르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정신 건강 관련 심각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도구들도 갖추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대부분의 경우에 이러한 제한을 안전하게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몇 주 안에, 새로운 버전의 챗GPT를 출시할 예정입니다.이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더 개성 있는 챗GPT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사람들이 예전에 4o 모델에서 좋아했던 것처럼 —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대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더 나을 겁니다!).

예를 들어, 챗GPT가 사람처럼 반응하거나, 이모지를 많이 쓰거나, 친구처럼 행동하길 원한다면 그렇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사용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할 때만 그렇게 작동하도록 설계될 것입니다.

그리고 12월에는, 연령 인증(나이 확인)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성인 사용자는 성인으로 대하자”는 원칙에 따라, 검증된 성인 사용자에게는 에로틱 콘텐츠 등 일부 성인용 기능도 허용할 예정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ETF 운용사인 Volatility Shares(VolShares ETF)는 SEC에 5배 레버리지 단일종목(Single-Stock) ETF들과 Crypto ETF들(총 27개)의 상장 심사를 요청. Nvidia, 알파벳, Tesla, Palantir, Coinbase, Circle, MSTR과 Bitcoin, Ether, Solana, XRP 등을 포함

» SEC의 승인 결정 시기(Effective Date)는 12월29일 경으로 예상. 운용사 이름(Volatility Shares: VolShares ETF)처럼 확실한 캐릭터의 종목들에 대한 상장을 시도 중. 다만 아직까지 기존에 신청되었던 타 운용사들의 3배 레버리지 ETF들도 승인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

» Volatility Shares는 BITX(비트코인 2배), ETHU(이더리움 2배), UVIX(VIX 2배) 등을 운용하는 회사


🔹상장 심사 요청 종목들 List
    - 3배: 14종목, 5배: 13종목

1) 3x AMD ETF
2) 3x AMZN ETF
3) 3x COIN ETF
4) 3x CRCL ETF
5) 3x GOOGL ETF
6) 3x MSTR ETF
7) 3x NVDA ETF
8) 3x PLTR ETF
9) 3x TSLA ETF
10) 3x Bitcoin ETF
11) 3x Ether ETF
12) 3x Solana ETF
13) 3x XRP ETF
14) 3x VIX ETF

15) 5x AMD ETF
16) 5x AMZN ETF
17) 5x COIN ETF
18) 5x CRCL ETF
19) 5x GOOGL ETF
20) 5x MSTR ETF
21) 5x NVDA ETF
22) 5x PLTR ETF
23) 5x TSLA ETF
24) 5x Bitcoin ETF
25) 5x Ether ETF
26) 5x Solana ETF
27) 5x XRP ETF
Investors confront top of European defence start-up ‘hype cycle’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 내 방산 스타트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2022년 이후 230여 개, 2025년에도 52개 이상 신설됨. 방산 VC 투자액은 역대 최대치인 15억 달러에 달함.

‒ 다만 드론 등 일부 분야에 과도한 쏠림이 발생, 500개 이상 기업이 경쟁 중이며 실질 전투 적용까지는 아직 수년이 필요한 경우 다수. 일부 VC의 ‘군사 서비스 이해 부족’과 ‘군사 경험 결여’가 과열을 부추김.

‒ 업계 인사들은 “2~3년 전엔 방산을 외면하던 VC들이 지금은 무분별하게 뛰어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과도한 군집투자로 인한 산업 내 ‘옥석 가리기’와 구조조정 불가피하다고 전망.

‒ 시장 내 일부 기업들은 이미 대형 계약을 따내며 실체화 단계로 진입 중. 예컨대 Auterion은 미 국방부로부터 3만3천 대 드론 공격 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제 ‘밸류에이션보다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궁극적으로 산업의 지속 성장은 정부의 대규모 계약과 자본 축적 여부에 달려 있음. NATO 혁신기금, Archangel, Plural 등 전문 VC들은 방산 생태계 내 장기 수요와 기술 혁신을 낙관하나, 일부 스타트업은 자금난과 경쟁 심화로 도태 가능성 큼.

source: FT
Short sellers blame retail investors for worst returns since 2020

‒ 올해 미국 증시에서 공매도 세력들이 2020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 S3 Partners에 따르면 공매도 비중이 높은 250개 종목으로 구성된 바스켓이 연초 이후 +57% 급등, 이는 2020년 밈주식 랠리(당시 +85%) 이후 최고 수준임.

‒ 이번 ‘숏커버링 랠리’는 AI 붐과 금리인하 기대감이 결합되면서 S&P500이 4월 트럼프의 ‘Liberation Day 관세’로 인한 급락 이후 반등, 연초 대비 +13% 상승한 배경 속에서 전개됨. 즉, 유동성 확대와 개인투자자 유입이 낙관 심리를 극대화시켜 공매도 세력의 손실을 가중시킴.

‒ Muddy Waters의 창립자 Carson Block은 “현재 전통적 공매도 수요는 사실상 사라졌으며, 단순 하락 베팅은 의미가 없다”고 언급. 그는 “리서치 기반의 액티비스트 공매도만이 유효하며, 시장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로 인식되는 ‘BTFD(하락 시 매수)’ 문화가 자리잡았다”고 평가.

‒ Hindenburg Research, Jim Chanos 등 과거 Enron 붕괴를 예측했던 공매도 명가들도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비이성적 상승’에 두 손을 든 상태. 패시브 펀드의 비중 확대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평가 기능을 약화시키며, 시장 전체를 ‘무차별적 매수’로 몰고 감.

‒ J Capital Research의 공동창립자 Anne Stevenson-Yang은 “2020년 이후 시장이 언젠가는 합리화될 것이라 믿었지만, 오히려 계속 상승만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 “개인투자자들은 논리적 근거와 무관하게 유행을 타고 매수하며 시장의 비이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

‒ 공매도 세력의 대표적 실패 사례로는 광고 플랫폼 AppLovin이 있음. 동사는 AI 기술 과장 의혹 및 회계 불투명성 지적을 받았음에도 올해 +65% 급등. 다수의 공매도 리포트에도 주가는 오히려 상승, 시장이 ‘의심보다 모멘텀’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보여줌.

‒ 한 중견 공매도 운용사는 “쓰레기 주식(junk stocks)들이 너무 강세라 사실상 공매도로 이익을 낼 수 있는 영역이 사라졌다”며 “트럼프의 Nikola 창업자 사면, 각종 버블(크립토, 핵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등) 확산 등으로 시장은 ‘결과 없는 광기’ 상태에 있다”고 언급.

source: FT
Gromit 공부방
어차피 지금과 같이 웬만한 자산, 섹터가 다 같이 오르는 유동성 대불장에서는, 1) 숫자로 설명이 되지 않거나 2) 꿈이 매우매우 큰 그런 주식들을 하는 게 좀 더 합리적인 투자자(투기꾼)의 자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STX WDC 같은 스토리지 까라나 엔비디아, 마이크론 같은 주식들도 이미 주가도 너무 좋고 앞으로도 좋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양자 or SMR or 희토류 or (기타 개잡 테마)가 미래다!!!!!!” 라고 호들갑 떠는 그림 대비…
올 한 해 미국장을 설명하는 단 하나의 차트이지 않을까

결과론적인 얘기일 수 있지만, 시총 작고(경험상 1~3B 대가 가장 좋았던 듯), 숏 많이 쌓여 있고, 대충 내러티브 좀 섹시하다 싶은 주식 무지성 "BTFD & Hold" 했으면 투자구루 소리를 듣는 장이었음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저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던 근본적 원인인 1) 글로벌리 유동성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2) 화폐가치가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으며, 3) AI가 시장참여자들 각기의 꿈과 희망의 사이즈를 키워주고 있는 움직임 등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그래서 결론은 이 버블에 거부감을 느끼지 말고 기꺼이 즐기자는 것. LONG LONG
미장 선물은 TACO맨의 중국 식용유 불매운동 선언으로 인한 낙폭을 만회한 상황
How long will gold mania last?

‒ 글로벌 금 시장이 3년간의 랠리 끝에 올해 들어 ‘투자 열광 국면’으로 진입, 금값은 연초 이후 +50% 급등하며 온스당 $4,000 돌파·1979년 이후 최고 상승률 기록. 일본, 유럽, 터키, 홍콩 등 전세계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실물 금괴 매수가 폭증해 주요 판매업체가 일시 판매 중단에 들어감.

‒ 이번 랠리의 핵심 동력은 2022년 이후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사상 최대 금 매입으로, 글로벌 외환보유액 내 금 비중은 10년 전 10%에서 현재 24%까지 상승. 3분기 금 ETF에는 사상 최대 260억 달러 유입, “금판 FOMO(gold-plated FOMO)” 현상 확산 중.

‒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압박, 미 재정적자 확대,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등으로 “달러 신뢰 훼손·부채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헤지 수요가 급증. World Gold Council은 “이번 랠리의 근본적 배경은 부채에 대한 공포”라고 분석.

‒ 금값은 단기적으로 실물 공급이 제한되어 있어 탄력적 공급 반응이 어렵고, 중앙은행이 목표 비중 조정 차원에서 일부 매도를 시작할 경우 랠리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 있음.

‒ BofA는 금값이 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지만, 기술적으로 200일 이동평균 대비 +20% 이상 괴리된 과열 신호가 나타남. 과거 유사한 사례 3건 모두 20~33% 하락으로 이어졌음.

‒ 전문가들은 금이 실질금리·인플레이션과의 전통적 상관성이 붕괴된 상태에서 ‘달러 약세’ 및 ‘연준 독립성 훼손’이 새로운 가격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

‒ 일부 투자자들은 “이번 금 랠리는 단순한 안전자산 선호가 아니라 ‘화폐 신뢰 붕괴’에 대한 방어적 행동이며, 공포가 유지되는 한 상승은 지속되겠지만, 냉정함이 돌아오면 급락 리스크도 크다”고 경고.

source: FT
펀더멘털과 별개로, 올해 미국 M7은 거의 현자, 부처의 주식

YTD Gold +60% vs. M7 ($MAGS ETF) +16.6%
BofA Global FMS “most crowded trade” 히스토리
‒ Goldman 트레이더 Edoardo Greco는 현재 시장을 “Hotel California — 나갈 수는 있지만 떠날 수는 없는” 상태에 비유, 실질금리가 낮고 채권 수익률이 2% 수준에 불과해 투자자들이 주식과 금에 머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분석함. 디플레이션보다 통화가치 훼손(Debasement)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자산시장 랠리를 지탱하는 핵심 테마로 작용 중.

‒ 미국 GDP 성장률은 4Q25에 +0.9%로 둔화, 유럽 EPS 성장률은 0% 전망이지만, CTA 포지션(99%ile 롱), 리테일 순매수, 딜러 감마 양호 등으로 중기적 상승 신호 유지됨.

‒ 지난 금요일 트럼프 관세발언으로 글로벌 주식이 4월 이후 최대 일일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이는 ‘롱 청산’이 아닌 ‘헤징 강화’로 해석됨. 옵션 거래량 급증과 SPX 펀딩 스프레드 소폭 하락이 이를 입증.

‒ 골드만은 미국 가계가 2026년에도 주요 순매수 주체로 남을 것으로 보며,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2,800억 달러 매수 이후 내년엔 2,500억 달러로 둔화 예상. 반면 뮤추얼펀드와 연기금은 2026년 각각 5,800억 달러, 2,000억 달러 규모 순매도로 전환 전망.

‒ 금은 ‘화폐 디베이스먼트 헤지’로 작동하며 6개월 수익률이 40년래 최고 수준. 골드만은 금 가격 전망을 2026년 말 $4,300→$4,900로 상향했고, ETF 유입이 견조하게 지속 중.

‒ 단기 리스크로는 10월 말 트럼프~시진핑 회담, 미 정부 셧다운, 노동시장 약화, 블랙아웃 기간(99% 기업 실적 공시 중단) 등이 거론되며, 변동성 정상화 시 헤지용 록백옵션 매수가 유효하다고 제시.

‒ Greco는 “지금 시장에서 체감되는 위험은 진입보다 ‘퇴출의 어려움’이며, 현 포지션을 유지하되 이벤트 리스크 대비 방어적 헤지를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
‒ [Exhibit 3] 2025년 3분기 S&P 500 EPS 추정치는 지난 3개월간 거의 변동이 없으며(+0.1%), 이는 과거 평균(-3%) 대비 매우 안정적인 수준으로, 2000년 이후 보기 드문 ‘무변동 구간’에 해당.

‒ [Exhibit 4] 지난 3개월간 섹터별 EPS 추정치 변화는 에너지(+5%)와 기술(+5%)이 가장 긍정적, 반면 헬스케어(-7%)와 산업재(-5%)는 가장 부정적으로 조정되어 업종 간 실적 모멘텀 격차가 뚜렷하게 확대됨.
‒ [Exhibit 7] 2025년 3분기 S&P 500 순이익률은 전년 대비 +10bp 개선(2분기 +50bp 대비 둔화) 전망으로, 테크(27.1%, +146bp YoY)만 마진 확장을 주도하고 대부분 섹터는 정체 또는 축소세를 보임.

‒ [Exhibit 8] 2002~2026E 기준 S&P 500 순이익률 추세를 보면, 마진 확장은 대부분 ‘M7 및 테크 섹터’ 덕분이며, 이들 제외 시 마진은 상대적으로 낮고 회복 속도도 완만.
BofA, 3Q25 Earnings Tracker: Strong Setup for Another Healthy Beat

S&P 500, 3분기 EPS +11% YoY로 4% 서프라이즈 전망
‒ BofA는 3Q S&P 500 EPS를 $70으로 전망하며 컨센서스($67.58) 대비 약 +4% 상회 예상. 이는 y/y +11% 성장에 해당
‒ 컨센서스는 2Q의 +11% 성장에서 3Q +8%로 둔화 예상이나, BofA는 GDP 성장률 상향, 견조한 초기 실적 발표, 강한 가이던스, 약달러 효과로 업사이드 리스크 존재한다는 판단
‒ 10월 초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對中) 수입품 전면 100% 추가 관세 예고가 단기 리스크로 부상했으나, 실질 적용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無컷(No Cut)’ 분기 돌입 —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 확대
‒ 일반적으로 분기 시작 이후 3~4%의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발생하지만, 이번 3Q는 6월 이후 추정치가 거의 변동 없는 첫 ‘No Cut 분기’
‒ 과거 데이터(2001년 이후)상, 추정치가 유지·상향된 분기에는 평균 +5% EPS 서프라이즈가 발생했으며, 이는 하향된 분기(+3%)보다 높음

기업 가이던스·환율 효과 모두 긍정적
최근 3개월 가이던스 비율(above vs below)이 1.3배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장기 평균(0.8배)을 크게 상회
‒ Health Care, Technology 업종이 가장 강한 가이던스 흐름, Consumer 섹터는 가장 약함
‒ 달러 약세로 인한 환율 효과가 매출 성장률에 약 +70bp 기여했으며, Tech는 +140bp, Materials는 +120bp로 가장 큰 수혜
‒ 평균적으로 달러가 10% 하락할 경우 EPS는 약 3% 상승 효과 발생
‒ BofA는 3Q 역시 2Q 수준의 매출 상회 확률이 높다고 분석

Tech 중심 성장, Nvidia가 전체 EPS 성장의 25% 기여
‒ 업종별 EPS 성장률: Tech +20%, Materials +13%, Financials +13%, Industrials +6%, Energy -7%, Staples -3%, Health Care -1%
‒ Tech가 전체 성장의 약 25%를 견인, Nvidia의 단독 기여가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
‒ 반면 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

관세 리스크: ‘100% 추가 관세 + 중국 보복’ 시 EBIT -23% 충격
‒ 트럼프의 대중 추가관세(100%) 발표로 불확실성 증대. 기존 30%+100% 누적 시 S&P 500 EBIT -14% 추정
‒ 여기에 중국이 동일 수준(100%) 보복 시 EBIT -23%까지 감소 가능
‒ 업종별 영향: 소재(-46%), 산업(-38%), 기술(-29%), 소비재(-54%) 등 생산기반이 글로벌 공급망에 노출된 섹터일수록 타격 큼
‒ 다만 BofA는 “이 정도 수준의 관세는 경제를 마비시킬 수준으로,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소비 양극화·AI 고용효과 변화
‒ 소비자 이원화 심화: Delta의 프리미엄 여행 수요는 견조하나 중·저소득층 중심으로 외식 및 식료품 소비 둔화
‒ AI 기술 도입으로 전문직 신규고용 감소, 서비스업 구조조정 가능성 부각
‒ BofA 내부 카드결제·예금 데이터에 따르면 고소득층 임금증가율 +4.0% vs 저소득층 +1.4%에 그침
‒ 레스토랑·소매업체들은 프로모션·할인에도 수요 반응이 약하며 가격 민감도가 높아짐

AI CAPEX 사이클: “Self-funded → Leverage-driven” 전환 국면
‒ 하이퍼스케일러의 2025 Capex는 3,400억 달러(y/y +30%), 2026년은 4,10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됨
‒ 현재 OCF의 65%가 CAPEX로 투입(2012년 20% 대비 3배 이상). AI 투자 지속성을 위해 부채발행·상호대출(inter-company loan) 등 활용 증가
‒ AI 인프라 확장으로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 건설, 유틸리티, 소재 등 전방산업 전반에 투자 확산
‒ 다만 과거 통계상 Capex 급증 기업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언더퍼폼 경향 (과잉투자 리스크)

실적 시즌 내 종목 간 변동성 확대 — “Stock Picker의 시기”
‒ BofA는 어닝시즌 중 일일 리턴 분산이 기업 발표수가 많을수록 확대된다고 분석. 10월 마지막 주(27~31일)가 3Q 최다 실적 발표 주간으로 예상
‒ 섹터 간 편차가 확대되는 구간으로, 단기 이벤트 드리븐 트레이딩 기회 증가

섹터별 어닝 톤: Tech·헬스케어·리츠 강세, 소재·유틸리티 약세
‒ 최근 3개월 가이던스·EPS 리비전·지난 분기 서프라이즈율을 종합 평가한 결과, IT·헬스케어·리츠가 가장 강세
‒ 반면 Materials·Utilities는 가장 약세로 평가, Consumer·Energy·Financials는 중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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