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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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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하이베타 모멘텀 바스켓은 -366bps 하락하여 5일 변동폭이 수개월 만에 최악의 하락을 기록
YTD 승리자 하이베타 모멘텀 주식들(a.k.a 꿈만 큰 잡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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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D 승리자 하이베타 모멘텀 주식들(a.k.a 꿈만 큰 잡주들)
근데 이제 금마들의 11~1월 계절성이 별로라고

source: GS S&T
Forwarded from Macro Trader
Opinion: Sorry, Pop Mart, Labubu Is Just Not Lego or Pokemon

블랙핑크의 리사부터 리한나까지, 셀럽들의 가방에 인형처럼 매달려 있는 봉제 액세서리 라부부를 만든 중국 팝마트 인터내셔널 그룹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장난감 제조업체는 거의 없다.

이 요정 같은 인형의 스타덤과 함께 회사의 운도 올랐다. 팝마트는 8월 말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으며, 최고경영자 왕닝(Wang Ning)은 “2025년 매출 300억 위안(42억 달러), 전년 대비 130% 성장 달성은 ‘꽤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주가는 179% 급등했다.

그러나 회의론이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번스타인 리서치는 지난주 팝마트에 대해 ‘비중 축소'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는데, 이는 블룸버그 설문에 따르면 40개의 매수 의견 사이에서 드문 공개적 이견이었다. 최근 차익 실현도 이어지고 있다. 주가는 8월 고점 대비 25% 하락했다.

논쟁의 중심에는 두 가지 쟁점이 있다. 바로 제품 다변화와 지속가능성이다. 첫째, 팝마트는 단일 히트작에 의존하는 원트릭 포니(one-trick pony)인가, 아니면 라부부만큼 바이럴한 또 다른 히트 제품을 낼 수 있을까? 둘째, 성장 엔진이 오직 라부부뿐이라면, 그 IP(Intellectual Property)는 소비자와의 관계에서 지속력을 가질 수 있을까? 상반기 동안 라부부가 포함된 ‘더 몬스터즈(The Monsters)’ 시리즈는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하며 작년 14%에서 급등, 회사의 핵심 수익원이 되었다.

하지만 두 측면 모두 전망은 밝지 않다. 팝마트는 스컬판다(Skullpanda)와 크라이베이비(Crybaby)를 출시했지만, 둘 다 영향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한편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는 신규 소비자층의 초기 반응을 포착하는 구글 검색에서는 라부부에 대한 관심이 7월 초 한때 레고에 근접했다가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물론 소셜미디어 언급이 곧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포켓몬에 대한 검색 관심은 2016년에 정점을 찍었지만, 포켓몬컴퍼니(The Pokemon Company)는 지난해 비디오게임과 트레이딩카드 판매를 통해 110억 달러의 소매 매출을 올려 2016년의 3배에 달했다. 그럼에도 온라인 트래픽의 탄력성은 매출 안정성을 공고히 한다. 세계 1위 장난감 제조사 레고가 그 좋은 예다. 레고는 상반기 매출이 54억 달러로 13%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의 13% 증가에 이어진 것이다. 92년 된 기업으로서 두 자릿수 성장은 대단한 성과다.

한편 소셜미디어에서 라부부 열풍이 잦아들었음에도, 팝마트는 여전히 ‘희소성(scarcity)’에 의존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공급 확대를 약속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라부부는 여전히 매장에서 품절 상태다.

나는 이 장난감들이 글로벌 센세이션이 되기 훨씬 전부터 수집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더 이상 쫓지 않기로 했다. 팝마트 매장에서 신상품이 입고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면, 구매 방법은 리셀러(되팔이)뿐인데, 내가 산 것이 진짜 라부부인지 짝퉁 ‘라푸푸(Lafufu)’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웃돈을 주고 산다고 해서 정품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최근 리셀러에게서 받은 택배의 인형은 뭔가 이상했다. 한쪽 다리의 움직임이 다른 쪽보다 훨씬 부드러웠다. 나는 이제 ‘라푸푸 불안증(Lafufu anxiety)’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재고를 보충하기보다, 팝마트는 한정판을 쏟아내며 소비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달 핼러윈을 앞두고 출시된 ‘와이 소 시리어스(Why So Serious)’ 시리즈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3만3천 개의 좋아요를 기록할 만큼 귀엽고 재치 있지만, 역시 품절 상태이며 손에 닿지 않는다. 리셀 플랫폼 치엔다오(Qiandao)에서는 ‘저글링 광대(juggling clown)’가 정가의 두 배가 넘는 430위안에 거래된다.

이런 불만은 나만의 일이 아니다. 내 친구들도 모두 똑같이 답답해한다. 아무도 ‘IQ세(稅, IQ tax)’를 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것은 중국에서 ‘판단력 없는 소비자가 형편없는 제품에 터무니없는 돈을 쓰는 행위’를 일컫는 유행어다.

이에 비해 프리미엄 소비층을 겨냥하는 레고는 최소한 표준 세트의 경우 제품 접근성을 중시한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비싸지만, 돈만 지불하면 언제든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요즘 레고 매출 성장의 상당 부분은 성인 팬층에서 나온다. 이들은 더 두툼한 지갑을 가지고 있다. 2021년 기준 성인 팬층은 레고 전체 매출의 5분의 1을 차지했다.

팝마트 역시 성인층을 포획했다. 패션 피플들은 라부부를 디자이너 가방에 장식적으로 매달고, 직장인 엄마들은 지친 아이를 달래기 위해 선물한다. 그러나 이 바쁘고 변덕스러운 소비자층을 유지하려면, 팝마트는 제품을 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현재 모든 라부부 제품이 한정판으로만 출시되고 있어, 이는 오히려 소비자들을 멀어지게 한다.

‘더 몬스터즈’ 시리즈가 처음 등장했을 때, 그것은 북유럽 동화를 기반으로 한 환상 세계를 창조하고 있었다. 라부부는 남자친구 타이코코(Tycoco)와 장난을 치고, 친구 야야(Yaya)와 카트 경주를 하고, 리더 지모모(Zimomo)는 장난을 꾸몄다. 그 ‘도피의 감정’, 즉 현실에서 벗어난 판타지의 느낌은 이제 사라졌다.

팝마트는 자기 성공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한정판을 쏟아내며 소비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데 집중
나이키가 이러다 망한(?) 건데, 어느 브랜드든 실수요자가 아니라 리셀러들이 찾는 브랜드는 쉽지 않다는 생각

롤렉스 마켓 인덱스도 줄서기 대행 알바가 횡행했던 시점이 거의 고점. 물론 당시는 금리 인상이라는 매크로적 이슈가 존재했지만 어쨌든 아직도 고점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데 의의가
Forwarded from 올바른
버티브 3Q25 실적발표 (Pre +7%)

👨‍💻 → 전력·냉각밀도가 높아질수록 수혜를 보는 기업, 관세를 극복할 수준의 Q상승과 P상승의 효과를 누리며 신규주문 강세를 느끼는 중. 디테일도 모두 초록불

- 매출 : $2.68B vs 컨센 $2.59B (Beat) (YoY +29%)
- EPS : $1.24 vs $0.99 (Beat) (YoY +63%)
- Book-to-Bill Ratio : ~1.4배 (Beat)
- 수주잔고 : $9.5B (Beat) (YoY +28%)
- 신규수주 : YoY 60%, QoQ 20%, TTM 21% (Beat)
- Adj FCF : $462M (YoY +38%) (Beat)
- 무디스 신용등급 상향 : Ba2 → Ba1 (Upgrade) (Beat)

4Q25 가이던스
- 매출 : $2.81~$2.89B vs 컨센 $2.82B (Beat)
- EPS : $1.29~$1.29 (Beat)
- Adj OPM : 22.1%~22.7% (Beat)

CY25 가이던스
- 매출 : $10.16~$10.24B vs 컨센 $10.08B (Raise) (YoY 26~28%)
- EPS : $4.07~$4.43 vs $3.82 (Raise)
- Adj OPM : 20.0%~20.5%
- Adj OP : $2.04~$2.08B (YoY 40%)
- Adj FCF : $1.47~$1.53B

🌴 버티브 (VRT)
- 버티브홀딩스 2Q25 실적발표 : 액체냉각 인프라의 명가, 시장점유율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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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High Beta Momentum Basket vs. Nasdaq 100 Index 업뎃
GS High Beta Momentum Basket vs. Nasdaq 100 Index 업뎃

언제 쳐맞아도 할 말 없는 과열 구간인 건 알고 있었지만.. 충실한 모멘텀 카미카제로서 장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간 듯한
#APH #VRT #GEV 전부 셀온이 나오는 상황

특히 GEV는 차트 깨며 매물 출회
Gromit 공부방
#APH #VRT #GEV 전부 셀온이 나오는 상황 특히 GEV는 차트 깨며 매물 출회
그래도 이런 애들은 숫자가 뒷받침이 되는 애들이라 시장 수급 꼬이는 거만 해결되면 어차피 다시 잘 갈 거라 걱정은 안 되는데,

테마주들은 여기서 전고 다시 회복하고 더 갈 수도 있겠지만 이런 애들은 올 2월에도 그랬듯 MDD -50~60% 단기에 나도 할 말 없는 애들이라 무작정 바이더딥하기도 참 애매한..

시장 흐름을 잘 못 읽고 있는 것 같아서 숫자 주식들 제외하고는 싹 날리고 당분간 시장 좀 지켜볼 #생각
이번이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셧다운이라고
Gromit 공부방
GS 바스켓별 YTD/연저점 대비 퍼포먼스
GS 바스켓별 YTD/연저점 대비 퍼포먼스 + 지난 한주간 퍼포먼스 업뎃
ProEnergy repurposes jet engines to power data centers amid gas turbine shortages

‒ 미국 ProEnergy가 구형 제트엔진(CF6-80C2)을 개조해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발전기로 전환, 단일 엔진당 48MW 전력 공급 가능.

‒ 두 개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1기의 PE6000 터빈을 공급 중이며, 총 발전용량은 1GW 이상으로 향후 5~7년간 전력망 연결 전까지 브릿지 파워로 사용 예정.

‒ 개조 방식은 항공기 추력을 샤프트 파워로 전환하도록 터빈 섹션을 확장하고 냉각·배출 저감 시스템 등을 추가한 형태로, 설치 후에는 백업 전원이나 유틸리티 전력 공급용으로도 활용 가능.

‒ 기존 대형 터빈 시장은 GE Vernova, Siemens, Mitsubishi가 과점 중이며,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납기 지연이 2029년 이후까지 밀려 ProEnergy의 저가·고속 납품(2027년) 솔루션이 각광.

‒ 향후 10년간 1,000여대의 항공기 엔진이 퇴역 예정으로, ProEnergy는 이를 재활용해 가스터빈 공급망 병목 완화와 데이터센터 오프그리드 전력 수요를 동시에 해결할 계획.

source: DCD
‒ KOSPI는 주가가 오를 때 실적효과와 유동성 효과가 같이 가는 경우는 별로 없음. 코로나19 충격 이후 정도

‒ 최근 유동성 효과와 실적 효과가 동시에 (+)를 유지하기 시작. 2021년 초와 닮은 꼴
‒ 은행 수시입출식 잔액은 시중 유동성을 반영하는 지표. 증권사 고객예탁금과 매우 밀접한 움직임. 최근 예탁금의 급격한 증가 관찰

‒ 과거 2020년 4분기에도 수시입출식 잔액보다 고객예탁금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KOSPI 3000p 돌파의 촉매가 됨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예금 잔액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 2020년 당시에는 예금 잔액이 감소하며 주식 계좌수가 급증했기 때문

‒ 새로운 돈보다는 이미 들어온 돈이 돌고 있는 것으로 판단. 유동성이 언제까지 모여있을 지가 관건. 11월엔 미국 주식 주간 거래도 재개
K: Keep diluting
O: Only take
S: Sell dreams
D: Dump shares
A: All hype
Q: Quick exit
‒ 최근 시장은 ‘디그로싱(de-grossing)’ 국면으로, 연말을 앞두고 기관들이 포지션을 방어하기보다 연중(YTD) 수익을 확정하려는 흐름이 뚜렷함. 그러나 거래량은 252억주로 올해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

‒ 골드만에 따르면 거래량 상위 10개 종목 중 7개가 페니주, 나머지 3개도 BYND 등 소위 ‘리테일 테마주’로, 기관이 아닌 개인투자자들이 시장 거래를 주도하고 있음.

‒ 리테일 투자자 거래비중은 S&P500 구성종목 기준 16%를 넘어 5년 만의 최고치에 달했으며, 전체 주식거래의 절반이 로빈후드 등 오프거래소(wholesaler)에서 이뤄질 전망. OTC 시장 월평균 거래액도 팬데믹 당시 수준 근접.

‒ 리테일은 여전히 고위험 선호(risk-seeking) 성향을 보이며 밸류에이션을 중시하는 기관보다 높은 성과를 내고 있음. 기관은 신중한 포지션과 낮은 레버리지로 인해 리스크 프리미엄을 포착하지 못하고 있음.

‒ 거시적으로는 일본 반도체·자동화주 약세, AI 인프라/휴머노이드 테마 조정, 원유 급등(인도 정제사 제재 우려) 등이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며, VRT·GEV 급락이 투자심리 위축을 상징.

‒ 비수익성 테크와 밈주식들이 단기 급락 중이며, Momentum 지수는 20일 기준 1σ 조정으로 단기 밸류 구간 진입. 실적 시즌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차익실현 계기로 활용하는 분위기임.

‒ 장기금리 안정과 실질금리 하락으로 주식 밸류에이션에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나, 유가 급등이 성장 둔화 시그널로 전이될 경우 시장 심리를 다시 흔들 수 있음.

GS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