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2.47K subscribers
6.08K photos
57 videos
197 files
1.63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 AI 서버·HBM 수요가 DRAM 웨이퍼를 대량 잠식해 일반 DRAM 공급 증가 속도가 구조적으로 제한되면서 과거처럼 공급 폭증→가격 붕괴 패턴이 나오기 어려운 환경이 됨.

‒ Hyperscaler가 서버 DRAM·HBM을 다년 장기 오더(commit)로 확보하는 구조가 정착되며, 수요 저점(demand floor)이 과거보다 훨씬 높아져 다운사이클 진폭이 크게 축소.

‒ AI inference 확산으로 메모리 대역폭·총 메모리 버짓이 지속 증가하며 PC·모바일 중심이었던 기존 메모리 사이클과 완전히 다른 구조적 수요 엔진이 생김.

‒ 산업 자체가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3강 체제로 고착되며 CapEx 절제·공급관리(supply discipline)가 과거보다 훨씬 강해져 ASP 사이클 변동성이 낮아짐.

‒ 실제로 이번 사이클은 이미 11개월&+50% 인덱스 상승으로 과거 평균(8개월&+47%)을 넘어섰고, 구조적 수요와 제한적 공급 조합 때문에 과거보다 훨씬 길고 완만한 업사이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큼.
‒ BNPP는 NAND가 2024년 9월 –34% Y/Y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반등세로 전환했으며, CY26까지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Y/Y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역사적으로 NAND 업사이클은 평균 5개월 ASP +39%로 짧고 급하게 끝났지만, 이번에는 공급 타이트·AI inference 스토리지 수요 증가·HDD 부족이 겹치며 더 건강하고 긴 업사이클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

‒ 2024년 CQ4와 CQ1에서 각각 +6% Q/Q, +5% Q/Q 회복이 가능할 만큼 단기 수요도 견조하며, eSSD·데이터센터 수요가 NAND 수급 구조를 뚜렷하게 지지하고 있음.

‒ NAND 업체 간 ASP 변동성이 DRAM 대비 훨씬 큰 것은 리테일 시장 비중 때문이며, 공급·재고 전략 차이가 가격 움직임을 확대해 단기 변동성을 높이는 구조.

‒ BNPP는 NAND bit 공급이 CY25~27에 11% → 16% → 18% 증가해도 여전히 CY28까지 공급 타이트(undersupply)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결과적으로 이번 NAND 업사이클 역시 과거보다 더 길고 안정적이라고 평가.

BNPP Exane, Memory Monthly: Taking Stock of CQ3 (25.11.14)
피어앤그리드
Gromit 공부방
피어앤그리드
지표 대비 올 4월 연저점과 자리가 많이 다르긴 함
- CTA 기준선은 숏텀 6,727 / 미드텀 6,447 / 롱텀 5,995이며, 현 위치(6,672)는 숏텀 레벨 하회 → 단기 공급 증가 영역으로 진입한 상태임. 미드텀 레벨(6,447) 이탈 시 최대 50억 달러 수준의 시스템 매도가 열리는 것으로 모델링됨.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21 한국 증시 하락과 미국 옵션 만기일, CTA 펀드

최근 거래행태를 보면 미국 S&P500 선물 거래에서 Top of Book 즉 현재 가격에서 즉시 거래 체결이 가능한 주문량이 지난 1년 평균의 40% 수준에 불과. 이는 호가 잔량이 크지 않아 작은 규모의 매물에도 호가 변동성(지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

이런 가운데 CTA 펀드는 지난 주 부터 매도세가 이어져 왔었음. 그런 가운데 S&P500 기준으로 지지선이였던 6,725p를 하회하자 기계적인 매도세가 유입. 다음 지지라인은 6,450p. 골드만삭스 등 일부는 글로벌 390억 달러(미국내 16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도를 시사. 호가 잔량이 크지 않은 가운데 이러한 물량이 출회된다면 지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평가하고 있음.

한편, 불거진 AI 수익성 논란이 당장 시장 전체의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대신 시장은 '옥석 가리기'를 선택해 현금흐름이 견조한 대형 기술주는 버텨낸 반면,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차별화가 심화된 것. 그러나 이 또한 안심할 수는 없음. 수익성 검증이 늦어질수록 빅테크들이 자본 지출을 보수적으로 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이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워, 반도체 섹터의 상승 탄력을 둔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결국 미 증시는 펀더멘털(AI 우려)과 수급(CTA 매도+유동성 부족)이라는 이중고가 겹치며 주요 지지선을 이탈. 특히 오늘은 미국 옵션 만기일로, 기계적 매도세와 포지션 청산이 맞물려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는 있을 수 있으나, CTA의 매도 압력이 강화된 시점인 만큼 추세적인 반등보다는 '변동성 관리'에 초점을 맞춘 보수적 대응이 필요해 보임.
‒ 오늘 급락의 1차 충격은 비트코인 10am 슬램 이후 발생한 크로스애셋 전염이며, 여기에 NVDA가 장초 +5%에서 -2%로 뒤집힌 ~7% intraday reversal이 S&P ~3% 조정을 직접적으로 유발.

‒ GS는 이번 NVDA 프린트가 연말 랠리 심리를 복원할 ‘clearing print’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당 기대가 무너진 것이 시장 심리 훼손의 핵심 트리거라고 분석.

‒ 12M Winners(-4.4%), Retail Favorites(-3.6%), Expensive Software(-2.3%) 등 모멘텀·고밸류 팩터가 일제히 급락하며 승자주 디레버리징이 강하게 나타났음.

‒ NFP는 헤드라인 강했지만 AHE 둔화·실업률 상승이 동반된 골디락스 성격으로, 12월 금리인하 확률이 27%→37%로 뛰며 매크로는 강한 리스크오프를 정당화할 환경이 아님.

‒ WMT 실적 또한 e-commerce 성장과 Q4 가이던스 상향으로 소비심리를 받쳐주는 요인이었으나, 시장은 펀더멘털보다 포지셔닝 충격에 더 크게 반응 중.

‒ Goldman CTA 모델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이번주 순매도 흐름을 예고하며, S&P 6457 중기 피벗 접근 시 알고리즘 공급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

‒ 유동성은 S&P top-of-book이 $6mm까지 내려가며 1년 기준 20%tile 이하 수준으로 악화, ETF 비중은 28%→40%까지 급등하며 기계적 매도 압력을 키움.

‒ 내일 옵션만기 규모는 $3.1trn(이 중 SPX $1.7trn, 개별종목 $725bn)으로, 11월 중 가장 큰 만기이며 델타/감마 언와인드가 intraday 변동성을 확대할 소지가 큼.

‒ GS 플로우는 전체 5/10 수준의 활동도며, LOs는 7.9% 순매도(헬스케어·유틸·IT 중심), HFs도 장 초 매수에서 장중 매도로 전환하며 공급이 증가한 상태.

‒ IG CDS는 ORCL CDS와 의미 있게 디커플링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신용시장 내부에서 특정 메가캡 기업 중심의 리스크 프리미엄 변동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나노바나나 프로 성능테스트
Forwarded from Macro Trader
가격은 언제나 선행하고, 우리가 대비하고 고민했던 위험은 터지지 않고, 그 외의 범주에서 항상 위험으로 터지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하락에 대한 해석도 결국 후행할 뿐인 것 같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한 이유는 누구도 어제의 하락에 본질을 아는 이는 없다는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오늘밤 난데없이 Fed 랩배틀 찾아보는 이유

—» 어차피 지금 시장 방향성에 이유같은건 별로 의미가 없다면, 누구 목소리가 더 큰가가 꽤 중요한 구간.

(바이오 섹터 내에서 어떤 넘이 제일 잘 달릴 것인가와 비슷)

이를테면 CDS spread가 중요한게 아니라 CDS spread를 사람들이 얼마나 언급하는지가 더 중요.

그런데 위험자산이 썰리면 더 언급이 될 것이고, 위험자산이 랠리하면 갑자기 언급이 확 줄어들 것.

즉 어차피 후행 논리.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CDS spread 자체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Forwarded from 선수촌
또 하나 예를 들어 보자면,

브레진사마의 상기 발언은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촌장 생각.

땅파면 돈 나오냐 라는 무적의 논리.

하지만 굳이 수익성 고민을 지금..? 인지는 모르겠고, 주가 반등 나오면 또 당분간 아무도 신경 안 쓸 것.

그리고 나중에 또 쫄리는 시기가 오면 더욱 발전된 버전으로 다시 언급되기 시작할 것.

https://x.com/PeterBerezinBCA/status/1991635830801351042
‒ GS S&T 코멘트에 따르면 글로벌 증시는 7개월 랠리 후 처음으로 매끄러운 상승 흐름이 깨졌는데, 이는 연준의 매파적 발언·정부 통계 부재로 정책 신호가 혼탁해지고 12월 금리인하 확률이 100%→30%→66%로 하루 단위로 급변한 혼란이 핵심 배경이었음.

‒ 특히 언와인드의 진원지는 미국이었고, NVDA 실적 자체는 펀더멘털상 압도적이었지만 장중 4% 이상 변동 후 갭업 출발→음봉 마감이라는 드문 패턴이 전체 시장 리스크오프를 촉발하며 미국 지수 하락을 주도.

‒ 다만 과거 동일 패턴(갭업 후 음봉 마감 7회)의 후행 성과는 대체로 긍정적이었고, 단기 조정 이후 반등하는 ‘카타르시스 패턴’이 반복되었다는 점도 트레이더들이 주목하는 포인트.

‒ 포지셔닝 관점에서는 CTA·리테일 둘 다 과열 신호를 보였는데 CTA는 1주~1개월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기계적 매도가 더 남아있고, 반면 리테일은 11월 들어 단일종목 옵션 과열·테마 플레이가 뚜렷히 식으며 포지션이 상당 부분 정상화된 상태임.

‒ 최근 2~3주 동안 크레딧·파이낸싱 환경 악화가 AI CapEx 지속성 논쟁을 자극했지만 실제로 가장 강했던 헤지 수요는 주식이었고, GS 미국 크레딧 데스크는 옵션·CDS 거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만큼 주식·매크로 계정에서 공격적으로 베어리시 포지션을 구축했다는 점이 더 중요.

‒ Wilson은 AI를 전통적인 “ROI가 나와야 하는 CapEx 변수”로 해석하는 매크로 접근이 오히려 오류였다고 강조하며, AI 경쟁은 국가·기업 간 스페이스 레이스에 가깝고 과잉투자조차 기술 개발을 가속해 밸류 창출 시점을 당기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단기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반복된다고 진단.

‒ 이번 조정의 핵심 촉발 요인은 “AI를 매크로 변수처럼만 보려는 관성”이 깨진 데 있으며, 특히 이번 주에 구글 Gemini가 ChatGPT 대비 확연한 기술적 점프를 보였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시장 포지션이 OpenAI 생태계 중심에 과도하게 쏠려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해당 축 중심의 종목군(ORCL·SB·AMD·MSFT 등)이 재가격 조정을 맞았음.

‒ 반대로 GOOG·AVGO 등으로 묶인 ‘Google 공급망’은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두 테크 생태계 간에 매우 거친 로테이션(Rotation) 흐름이 나타났고, 이는 AI 투자 프레임이 2026년부터 “기술 제공자(provider) vs 소비자(consumer)”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는 움직임일 수 있다고 설명.

‒ 기존 ‘Mag7 vs Stoxx600 롱’ 같은 미국 메가캡 편향 트레이드도 올해 거의 대부분의 거래일에서 언더퍼폼을 기록할 정도로 피로가 극심하며, 이에 따라 2026년 AI 테마 내에서도 단순 메가캡 올인 전략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는 시그널이 관측됨.

‒ 결과적으로 이번 조정은 구조가 무너졌다기보다는 과열된 포지션을 재정렬하는 “건강한 리셋”에 가까우며, NVDA의 수요 논리·WMT의 소비 회복력·AI 인프라 전력효율 개선·토큰 비용 하락 등 주요 펀더멘털은 오히려 안정적이거나 긍정적이라 향후 로테이션과 변동성 속에서도 중기 방향성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
[ 구글 Gemini 3 릴리즈 이후 트래픽 한 번 더 레벨업 ]

계속해서 강력한 트래픽 상승세를 누려오던 Gemini 웹사이트 트래픽이

Gemini 3 릴리즈로 한 번 더 폭증

이에 2026년 구글 TPU 예상 생산량도 10월부터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주식전략; AI 매도 트리거 출현과 대응 전략』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 김성환 / 신승웅

-이번 증시 변동성 본질은 기술적 조정, 펀더멘털 관점 세 가지 트리거 발생
-반전을 일으킬 트리거 1) 실적 발표 2) 통화정책 3) 기술혁신 강세장 경험
-정상적 조정 국면 하에서의 주요국 주식시장 추세 이탈 가능성은 제한적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1903
위 내용은 2025년 11월 24일 07시 3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