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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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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구간

#MEME #SMR #CRCL #CRWV
Citadel Scott Rubner, December / Year-End

‒ 미국 주식시장은 11월 급등락을 유발했던 비정상적 기술적 왜곡(단기 옵션 감마, ETF 과열, 기관 디레버리징)이 대부분 제거되며 수급이 매수 우위로 전환됐고, 지수가 고점을 갱신하면 올해 시장의 주도 세력인 리테일 FOMO 추격매수가 재가속될 수 있는 구조가 다시 형성됐음.

‒ AI 도입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익 성장은 메가캡 기술주에 국한되지 않고 S&P500 전체의 이익 증가율은 YoY +13%를 기록 중이며, 연간 700bn달러 이상의 기술투자 사이클이 인터넷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면서 2026년은 ‘종목선별 장세’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정책 환경은 이례적으로 강력한 순풍으로, 미국 2조달러대 재정적자와 일본·독일의 경기부양이 동시에 작동하고 QT는 12월 1일 공식 종료됐으며 2026년에는 Fed 대차대조표 재확대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위험자산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우호적.

‒ 11월 변동성 급등의 중심이던 단기 옵션·감마 포지션은 대부분 사라졌고 1개월 ATM 내재변동성이 고점 대비 급락하며 암시-실현 변동성 스프레드가 정상화돼 CTA·vol컨트롤·리스크패리티 등 기계적 매수주체들의 레버리지 재확대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

‒ 1개월 풋 스큐는 2주 전 4월 수준까지 급등했던 시점에서 빠르게 플랫해졌고, 전체 풋 거래량도 5년 구간의 40퍼센타일로 복귀하여 시장의 ‘헤지 공포 프리미엄’이 눈에 띄게 사라진 상태.

‒ ETF 거래비중 역시 11월 20일 41%(98퍼센타일)에서 최근 28%의 1년 평균으로 복귀하며 시스템 숏감마 압력이 완화되고, 패시브 압도 흐름에서 개별 종목 중심의 건전한 시장 참여로 전환되는 국면이 나타나고 있음.

‒ 유동성은 ES1 선물 호가 깊이가 3년 기준 5퍼센타일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해 정상화되고 있으며, 1개월·3개월 암시 상관관계도 각각 86퍼센타일→50퍼센타일, 82퍼센타일→34퍼센타일까지 하락해 개별주식 알파가 재출현하기 좋은 환경으로 전환됨.

‒ 리테일은 올해 30주 연속 옵션 순매수라는 기록적 흐름 후 차익실현을 잠시 거쳤으나 다시 순매수(+2%)로 복귀했고, 기관도 +9%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양대 주체 수급이 개선되는 가운데 연간 1.3조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연말 계절성(12월 후반 2주 상승확률 75%)이 강한 하방 지지력을 제공.

‒ 기술 내부에서는 TPU vs GPU 구도가 부각되며 AI 인프라 경쟁의 질적 변화가 발생하는 중이고, Fed 기대는 단 2주 만에 29%→91%로 비둘기파적으로 재정렬되며 스몰캡·지역은행·주택건설 등 정책 민감 섹터가 폭넓은 반등을 기록했는데 이것이 최근 시장폭 개선의 핵심 트리거로 작용.

종합적으로 11월 시장을 짓눌렀던 비펀더멘털 압력(고변동성, 스큐 확대, ETF 과열, 시스템 매도)은 대부분 해소됐고, 변동성 축소·레버리지 재확대·수급 정상화·정책 호재·시장폭 개선이라는 5대 축이 동시에 개선되며 연말-26년 초 시장 환경에 대해 ‘건설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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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포트 오랜만에 쳌 어느샌가 닉스 비중이 3위로 펀드 AUM도 세 달 만에 2.6배 복사가 되었군
$CHAT 포트 업뎃

알파벳 비중 1빠따로 업, 닉스 따운, 참고로 전자 비중은 14위(2.33%)

올해 잘 치긴 한다
‒ Open AI vs. Google 플랫폼 전쟁의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거의 주목받지 못한 ‘AI 인프라 밸류체인’이 존재하며, 이들은 모든 플랫폼(OpenAI·Google·AWS 등)에 동시 공급한다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가장 우월한 위험대비수익을 제공하는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음.

‒ Credo는 AEC 수요 폭증으로 272% YoY라는 이례적 성장률을 기록하고, Astera Labs는 클라우드용 필수 컴포넌트 수요 증가로 트리플디짓 성장을 달성했으며, Marvell은 26~27년까지 가시성이 확보된 +25%/+40% 성장 전망을 제시할 정도로 강력 숫자를 선보이고 있음.

‒ Coherent와 Lumentum은 AI 광학 부품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견조한 수요를 체감하고 있으며, 두 기업 모두 ‘under-promise & over-deliver(가이던스 낮게 잡고 비트하기)’ 패턴을 반복해 플랫폼 레이어와 대비되는 안정적 실적 흐름을 구축하고 있음.

‒ 이러한 가치사슬 기업들은 특정 플랫폼의 승패, 모델 경쟁력, GPU 대비 TPU의 성능 논쟁과 완전히 무관하게 필수 부품·인터커넥트·광학·케이블을 공급하기 때문에 산업 전체 CapEx 확대의 순수 수혜를 그대로 받아내는 구조적 레버리지 효과를 보유.

‒ 반면 플랫폼 베팅은 기술 경쟁에서 한 번의 미스, 모델 보급 속도 둔화, 제품 사이클 실패가 발생하면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붕괴될 수 있는 고(高)베타·고(高)불확실성의 이진적(binary) 리스크가 매우 크다는 근본적인 취약점을 동반.

‒ AI 시장이 성숙할수록 이러한 플랫폼 간 변동성과 내러티브 갈등은 더욱 격화되겠지만, 해당 밸류체인 기업들은 ‘누가 이기든 반드시 필요한 부품을 공급한다’는 절대적 포지션 덕분에 비교불가한 안정성과 일관된 성장 가시성을 확보.

‒ 종합하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플랫폼 전쟁보다 실질적 수익 레버리지를 확보하는 쪽은 인프라 밸류체인이며, AI 패권 경쟁의 승패와 상관없이 모든 시나리오에서 채택될 수밖에 없는 이 밸류체인이야말로 가장 좋은 기회일 수 있음.

source: SPEAR Invest
AI 네트워킹 밸류체인
현재 가동 중인 전력 대비 계획된 전력 규모 비교
AAII 강세-약세 스프레드(소매 투자자 심리지수)가 다시 플러스 영역으로 돌아와 1월 이후 가장 낙관적인 수치를 기록
골드만 트레이더들은 최근 CTA의 매도자→매수자 포지션 전환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언급

향후 일주일 동안 글로벌 주식에 대한 수요를 338억 달러로 추정하며, 이 중 미국 주식에 대한 수요는 120억 달러로 모델링
JPM, Why Retail Investors Blew Away Hedge Funds, The S&P And Nasdaq, In 2025

‒ 2025년 기관·헤지펀드는 Liberation Day 직후 극단적으로 쌓였던 숏 포지션이 이후 예상 밖의 랠리로 역폭탄을 맞으며 평가손실과 강제 커버링에 직면했지만, 리테일은 AI·테크 비중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1-4월 세 차례 약세 구간마다 흔들림 없이 dip-buying을 반복해 구조적으로 기관 대비 우월한 성과 기반을 마련했음.

‒ 리테일은 5월부터 개별주 순매수를 줄이고 ETF 중심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특히 9-10월 금 랠리에 앞서 GLD 등 금 ETF에 선제 진입해 연간 최고의 테마 트레이드 성과를 거두는 등 트렌드 포착 능력이 돋보였음.

‒ ETF 비중이 전체의 75%에 달하는 리테일 포트폴리오는 Tech overweight와 금 ETF 비중 확대 효과가 결합되면서 SPY·QQQ 대비 확실한 초과수익을 기록해 올해 리테일과 기관의 성과 격차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됨.

‒ 싱글스톡에서는 NVDA·AMD·MSFT·META·TSLA 중심의 AI 컨빅션 포지션을 유지해 JPM AI Datacenter Basket(JPAMAIDE)의 성과 패턴과 거의 동일하게 움직였고, 특히 9-10월 TSLA 재강세 국면에서는 소폭의 초과성과까지 나타남.

‒ 종목별로 리테일은 NVDA·GOOGL·MSFT·AMZN·META·TSLA에서 실적·CapEx 가이던스·신규 모델 발표 등 주요 이벤트 시점마다 강한 매수·매도 스파이크를 반복했으며, AAPL만은 연중 꾸준한 순매도 흐름을 보인 유일한 대형주였음.

‒ 최신 한 주(11/26-12/03)에도 리테일은 +8.6B 달러 순매수로 YTD 평균(6.3B)을 크게 웃돌며 랠리를 적극적으로 추종했고, 휴일(추수감사절)임에도 일평균 현물 매수 강도가 연중 평균을 지속적으로 상회한 점이 특징적.

‒ 주간 매수 집중 분야는 Tech·Consumer Discretionary·Communication으로 NVDA·TSLA·AMZN·GOOGL·MSFT·META가 톱픽이었고, 자금원은 Health Care 비중 축소(특히 LLY 매도)였으며, 크립토 관련 MSTR·IBIT으로 소폭 자금 유입이 나타나 리스크온 기류가 확인됨.

‒ ETF 자금 흐름에서는 Broad Equity ETF(+2.1B)를 중심으로 멀티섹터 채권(+356M), IG 채권(+228M), 금(+272M), Large-cap Growth(+167M) ETF까지 폭넓게 매수하며 올해 들어 가장 균형 잡힌 ETF 수급 구도를 보여줌.

‒ Mag7 내에서는 NVDA(+650M)·TSLA(+438M)·AMZN(+241M)·GOOGL(+196M)·MSFT(+186M)·META(+135M)가 모두 순매수였고 AAPL만 -96M 순매도로 배제돼 리테일의 ‘AI·테크 고베타 선호’ 성향이 명확히 드러남.

‒ 같은 기간 비리테일은 -18B 순매도로 연중·12개월 평균 대비 두 배 강도의 매도를 기록한 반면, 선물 트레이더는 ES 중심으로 +6.7B 순매수를 기록해 현물과 파생 간 수급이 갈라지는 흐름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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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Nomura, AI bubble? Less likely when supply is constrained (25.12.02)

Nomura 핵심 논지: “AI 버블 우려보다 공급 제약이 더 큰 변수”
‒ Nomura는 AI 수요가 실제로 경제 전반에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판단.
‒ 시장이 말하는 “버블” 우려는 과도한 투자가 초래하는 순환적 자본조달 구조 때문이지만, 현실은 공급망(반도체-컴포넌트-전력)이 AI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임.
‒ TSMC를 비롯해 front-end(N3), back-end(CoWoS), PCB-CCL, PSU, thermal 등 전 밸류체인에서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지속, 2026년까지 아시아 AI 반도체-서버 공급망 기업들의 컨센서스 실적이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높음.
‒ 미국 Big Tech의 주가 밸류에이션은 닷컴 정점에 근접했지만, AI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지배력·증설 가속이 아시아 공급망에는 실질적 업사이드로 작용.
‒ 2026년 hyperscaler capex는 컨센서스 +34% 대비 40~60% y-y까지 추가 상향 가능성.

공급 제약이 촉발한 AI 업사이클: CoWoS·T-glass·파워·PCB 모두 부족
‒ TSMC는 CoWoS 캐파를 2026년 105만~110만장(+5~10% 상향)까지 확대, 2027년 130만~135만장 예상. 여전히 고객 수요 대비 부족.
‒ 2026년 추가 CoWoS 캐파는 Broadcom과 Nvidia가 대부분 가져가며, AMD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이 배정될 전망.
‒ Rubin 양산 전인 2026년에는 Blackwell(GB300)이 출하 성장을 주도하며 랙·모듈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
‒ PCB-CCL 영역에서도 VGT(Blackwell 40~55% 점유), WUS(GPU/ASIC 전방위), EMC(M9Q Rubin mid-plane), Shengyi(M7/M8→M9) 등 주요 업체들의 AI 향 매출·스펙업이 본격화.
‒ PSU(HVDC 400V·800V), liquid cooling, optical AEC/SiPh 등에서 단가가 2~3배 이상 상승하며 구조적 ASP 업리프트 지속.

수요 측면: 30개 이상의 GW급 데이터센터 분석 → 2027년까지 AI 칩 수요 급증
‒ Nomura는 130개 인프라 프로젝트 중 GW급 30여개를 선별 분석, 여기서만 연간 500만~700만개의 AI 칩(=CoWoS 40만장+ 수준) 수요가 발생한다고 추정.
‒ 분석에 포함된 30개 프로젝트만으로도 TSMC 연간 CoWoS 캐파(25~27년 70만→105만→135만장)에 근접하는 규모.
‒ 가장 공격적인 플레이어는 hyperscaler가 아니라 AI 스타트업(OpenAI·Anthropic·Fluidstack)과 인프라 기업(Vantage·DataVolt·Crusoe).
‒ OpenAI는 2026~27년 신규 GW 배치의 29%~43%를 단독으로 차지, 실행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수요 규모는 단연 압도적.
‒ 그러나 전력 공급 병목과 스타트업 자금조달 리스크가 2027년 이후 속도 조절 리스크로 지목됨.

Nvidia-AMD-Google ASIC의 2026~27년 전망: TSMC 캐파 확대의 직접 수혜
‒ Nvidia는 2026년에도 TSMC CoWoS에서 60% 비중 유지, Blackwell 위주의 생산 증가.
‒ Broadcom은 Google TPU(Hammer v6p, Hell Cat v7p) 주문 증가로 2026년 배정분이 확대.
‒ AMD는 MI350/375 고객 피드백 호조 및 MI450 수요 기대감으로 AI GPU 점유율이 상승 중.
‒ MediaTek은 TPU v7e(Mad Dog) 참여를 기반으로 2026년 10억달러 매출 목표를 유지.

서버 전망 업데이트: 2026년 GB/VR 랙 출하 5만대로 상향
‒ 2025년 랙 출하 2.2만대 전망은 유지하되, 2026년은 4.6만→5.0만대로 상향.
‒ Blackwell 비중 증가로 ASP는 다소 낮아지지만 출하량 증가와 수요 폭증이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
‒ 일반 서버 시장도 AI offload/경량 AI 서버·ASIC CPU 증가로 2026년 +15% 성장 예상(기존 +6%).

Hyperscaler CAPEX: 2026년 상향 여력 큼
‒ 2025년 글로벌 CSP capex 컨센서스는 연초 +20% → 현재 +62%까지 상향됨.
‒ Google Gemini·Sora 등 AI 서비스의 성과로 AI 매출화가 가시화되면서 2026년 capex는 컨센서스 +34%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상향될 수 있음.
‒ Meta는 2026년 capex 가이던스로 연간 1,000~1,050억달러까지 언급.

주요 종목군: Nvidia·Google 공급망이 향후 3~6개월 상대우위
‒ CoWoS·GPU 모듈 제조·CCL·HLC PCB·파워·액티브 케이블 등 Nvidia·Google향 비중이 높은 업체 중심으로 단기 모멘텀 강함.
‒ AWS ASIC(Trainium 3)은 2026년 2Q~3Q ramp-up 시 컴포넌트 업체 주가 반등 가능.
‒ AI ODM(Hon Hai·Quanta·Wiwynn·Wistron) 모두 다양한 CSP·AI 스타트업 주문 증가로 출하 모멘텀이 강함.

💡 정리: “버블?” 아니라 “공급 제약이 만든 구조적 슈퍼사이클”
» 시장 밸류에이션은 높아졌지만, 반도체·컴포넌트·전력·패키징·서버 전 구간이 공급 부족, 2026년까지 실적 상향 압력 큼.
» 30개 GW급 데이터센터만으로도 AI 칩 수요는 연 500만~700만개, CoWoS는 연 40만장 이상의 추가 수요.
» TSMC 중심의 공급망은 Nvidia·Broadcom·AMD·Google TPU 수요 증가로 2026~27년 캐파 전량 소화 확정적.
» 실행 리스크(OpenAI 자금·전력 병목)는 존재하지만 실제 칩 수요는 이미 2027년까지 고정적으로 박혀 있는 상태.
» 결론적으로, AI는 버블이 아니라 공급 제약이 실적 사이클을 떠받치는 구조적 업사이클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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