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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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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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02 미 증시, 2026년 첫 거래일 업종 순환매 속 실적에 주목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높은 반도체 업종을 비롯해 AI 테마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며 견조한 모습. 그렇지만, 실적에 대한 불안이 부각된 소프트웨어, 대형 기술주 등이 부진을 보이자 상승 반납. 특히 옵션 시장의 쏠림 현상과 CTA 펀드의 알고리즘 매매가 업종별 차별화를 심화. 다만, 변동성지수(VIX)가 하락하고, 외환, 채권, 상품 시장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은 긍정적. 이에 장 마감 앞두고 재차 반등하는 등 견조한 모습 속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66%, 나스닥 -0.03%, S&P500 +0.19%, 러셀2000 +1.0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01%)


* 변화 요인: 실적의 중요성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마이크론(+10.51%) 중심으로 4.01%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 시장에서는 DRAM, NAND 가격이 지난 4분기 큰 폭으로 상승해 실적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월가에서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하드웨어 기업들의 재고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구매를 반영하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 이런 조짐은 한국 수출입 통계에서도 확인되는데 반도체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월 기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가격 상승이 관련 기업들에게도 확실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음.

옵션시장에서 반도체 기업들 중심으로 콜옵션 매수가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영향. 특히 현재 주가보다 상승이 더 커야 수익 전환할 수 있는 OTM(외가격) 콜옵션 중심으로 급증해 실적 시즌까지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줌. 더불어 추세추종하는 CTA 펀드들이 반도체 섹터에 대해 매수 포지션을 확대하는 등 알고리즘 매수 신호 확대. 아시아 시장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반도체 기업 순매수가 미국 시장에서도 진행되는 등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따른 수급 이슈도 영향.

반면, 소프트웨어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 일부가 부진을 보인 점도 특징. 특히 AI 인프라 관련 칩과 하드웨어는 당장 수익이 생기지만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도입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마진 축소 위험이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하락. 실제 일부 투자회사에서 2026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매출 전망에 신중함을 표명. 이런 가운데 옵션 시장에서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풋옵션 거래가 급증헀고 모멘텀이 둔화되자 알고리즘 매도 등 수급적인 부담도 있었음.

결국 오늘 시장은 큰 틀에서 보면 실적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지난해 11월 이후 색깔이 변화하고 있는데 더 이상 테마로서의 AI가 아니라 마진율, 수익성 이슈 등에 주목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 현재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4분기 S&P500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IT 섹터는 25.7% 성장을 전망. 그 외 섹터는 9월 말 대비 하향 조정되거나 상향 조정폭은 제한돼 결국 4분기 실적도 IT 특히 반도체가 대부분 견인 할 것으로 기대. 당분간 이러한 실적 민감도가 높은 장세가 이어져 종목 압축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다시는 K-소형주를 무시하지 마라"

심이 만 몇 천 개가 들어가든 몇백 개가 들어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었다,, #대한광통신

그냥 1Y 퍼포가 재밌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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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투자를 따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위험자산군의 리스크 온 랠리에 힘을 보태주길 바라는 차원서 응원 중인 #BTC 비트코인 파이팅
위험자산군 내에서 가장 약했던 놈 #BTC 조차 힘을 내주는 모습

94.5K 부근 강하게 뚫어주면 얘도 느좋 구간 진입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TSNF Top Holdings

TSNF(Truth Social American Next Frontiers ETF)는 트럼프가 설립한 Truth Social 브랜드를 금융으로 확장한 Truth.Fi 라인업의 ETF로, 정치·이념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ETF

‒ 실제 운용 구조는 트럼프와 분리되어 있으며, 공식 투자자문·스폰서는 Yorkville America Equities, 실제 포트폴리오 운용은 Tuttle Capital Management가 담당하는 전형적인 외주 운용 구조

‒ 투자 컨셉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차세대 핵심 산업(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원자력, 우주, 디지털 인프라 등)을 ‘미국 미래 성장의 전선(Next Frontiers)’으로 정의해 묶은 테마형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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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우주항공 대장주(로 추정되는) China Satellite Communications (601698.SS) 오늘도 상한가, 나름 시총 한화 34조짜리 대형주임
조선 1M 퍼포

그래도 6M, 1Y 기준으로 놓고 보면 여전히 K-조선 퍼포도 굿
이유는 모르겠으나 장 초반 분위기상으로는 그간 유기당했던 SMR/희토류/드론/UAM/코인 등 리테일 테마주 강세 vs. 컨센 롱이던 광통신/우주/스토리지 등 약세
Barclays, Potential hike in US-led O&G investment in Venezuela; MI implications (25.01.04)

‒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정치 전환을 계기로 미국 석유기업들이 수십억 달러를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에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세계 최대 수준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의 장기적 투자 잠재력을 전제로 한 발언임

‒ 최근 수년간 제재로 인해 베네수엘라 내 O&G 인프라 투자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으나, 정치·제재 환경 변화가 현실화될 경우 미국 주도의 신규 에너지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재개될 가능성

‒ 이는 최근까지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글로벌 O&G 업스트림 투자 흐름 속에서, 미국 멀티인더스트리(MI) 기업들에 드물게 새롭게 열리는 투자 수요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판단

‒ 베네수엘라에서 과거 사업 이력과 기술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공정 자동화·프로세스 제어 중심의 인프라 수요가 우선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큼

‒ EMR은 DeltaV, Rosemount 등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과거 현지 고객 기반을 확보한 경험이 있고, HON 역시 Process Solutions 부문에서 베네수엘라 사업 이력을 보유

‒ Chevron은 역사적으로 베네수엘라 원유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고 현재도 제한적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어, Chevron 중심의 투자 재개 시 EMR·HON이 간접적으로 연계될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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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TI vs. #LITE 최근 단기 성과 더 벌어짐
#AXTI vs. #LITE 더 벌어지는 퍼포

본인이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정도로 생각 중
[전력기기 섹터 급락 코멘트_유안타 손현정]

금일 전력기기 섹터 주가 급락은 HD현대일렉트릭의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한 데서 촉발.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4조 3,500억원을 제시. 이는 당사 추정치 4조 6,990억원, 시장 컨센서스 4조 7,8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

다만, 회사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음.
2025년 역시 가이던스는 3조 8,918억원이었으나, 실제 2025년 실적은 당사 및 컨센서스 기준 4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됨.

환율 가정 변화도 성장률 둔화 인식에 영향을 미침.
매출 가이던스 2025년에는 원달러환율 1,300원, 2026년에는 1,350원을 적용. 이를 감안할 경우 회사가 제시한 매출 성장률은 10% 미만으로 해석됨.

그러나 이번 이슈는 매출(Q)보다는 이익 구조에 초점을 둘 필요.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중 미국 앨라배마 공장 CAPA를 20~30% 증설할 예정이나, 2026년까지는 물량(Q) 성장 속도가 Peer 대비 다소 제한적일 수 있음.
반면, 수익성 개선은 지속되고 있음. 2026년 영업이익은 YoY 약 +30% 성장, 연간 OPM은 26% 내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수주 가이던스는 오히려 좋음.
2025년 수주 가이던스는 3,822백만달러(YoY +2%),
2026년 수주 가이던스는 4,222백만달러(YoY +10%)로 오히려 확대됨.
금일 발표된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주는, 앨라배마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는 2027년 이후 물량(Q) 성장 재가속 가능성을 시사.

따라서 오늘 섹터 전반의 주가 조정은 단일종목 가이던스 해석에 따른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리셋 과정.
중장기 전력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수익성 구조 개선을 감안할 때, 기회라 판단.
UBS, US Electrical Equipment & Multi-Industry: 2026 OUTLOOK - Rinse, Repeat; Expecting another strong year (26.01.04)

‒ UBS는 2026년에도 미국 Electrical Equipment & Multi-Industry 섹터가 견조한 사이클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하며, 커버리지 기업들의 평균 EPS 성장률을 약 12%로 추정하고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 최근 산업재 주가를 견인해온 핵심 요인은 AI 인프라 Capex이며, UBS는 AI 관련 투자 규모가 향후 2년간 누적 60% 증가하고 2026년 단년 기준으로도 약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

‒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도 계획·건설 단계의 용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파이프라인 증가분을 Capex로 환산하면 약 1.7조 달러에 달해 중장기 수요 가시성이 매우 높음.

‒ Meta, Alphabet, Microsoft, Amazon, Oracle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2026년에도 Capex 확대를 명확히 언급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투자 둔화 조짐은 전혀 관측되지 않음.

‒ AI 외 영역에서도 제조업, 산업 설비, MRO 중심의 비(非) AI Capex가 장기간 침체 이후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일부 산업재 기업 실적에 추가적인 상방 여지를 제공할 수 있음.

‒ 특히 제조 설비 투자에 대한 100% 즉시 상각이 허용될 경우 프로젝트 IRR이 400bp 이상 개선되는 구조로, 세제 정책은 향후 미국 제조업 Capex를 자극할 수 있는 중요한 촉매로 제시.

‒ 주거용 HVAC 시장은 2020~2024년 사이 발생한 약 550만 대의 초과 출하 물량을 소화해야 하는 국면으로, 향후 3년간 출하량과 성장률은 정상 추세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음.

‒ 종목 전략 측면에서 UBS는 non-AI Capex 회복 기대를 반영해 Dover와 Emerson을 Buy로 상향했으며, 두 기업 모두 2026년부터 유기적 성장 가속과 자본 배분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

‒ Dover는 2년간의 사이클 둔화 이후 2026년부터 주문·매출의 광범위한 회복이 가능하다고 보며, Emerson은 보수적인 가이던스 하에서 실적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고 평가.

‒ 반면 Eaton은 AI 전력·데이터센터 공급망 내 핵심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캐파 증설에 따른 마진 부담과 2026년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제한적이라 판단해 Neutral로 하향.

‒ 이와 함께 UBS는 Parker Hannifin(PH), GE Vernova(GEV), Vertiv(VRT)을 2026년 핵심 선호 종목으로 제시하며, AI 인프라 노출도와 수주·백로그 가시성 측면에서 장기 아웃퍼폼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