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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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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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26일 기준 시총의 5%에 가까운 공매도 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한미반도체 코스닥이 아닌 점은 아쉽긴 하지만, 누군가의 고통을 발판 삼아 ,,
누군가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한미반도체

접근 가능한 최신 공매도 잔고는 위 사진에서 줄 그어진 27일자 데이터, 보이다시피 그 이후 주가는..
EM EPS 성장률 vs DM EPS 성장률

• 2026년 EM EPS 성장률 약 +22% YoY

DM 대비 이익 성장 프리미엄 급확대

• 한국 중심 상향조정 → 이익 가시성 강화

•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 이익 모멘텀 조합
글로벌 펀드 자금흐름: EM vs 미국

• 최근 1년 EM·유럽 비중 증가

• 미국 비중 정체 또는 감소

• 글로벌 자산배분에서 리밸런싱 진행

• 구조적 국제분산 수요 확인
‒ 최근 시장에서 단기간에 발생한 대규모 디레버리징으로 금 가격 급락과 함께 약 30분 만에 2.5조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으며, 이는 기술주와 비트코인까지 동시에 압박하는 전방위적 리스크 오프 충격이었음.

‒ Morgan Stanley QDS에 따르면 CTA, 변동성 타깃, 리스크 패리티 등 시스템 매크로 전략의 주식 익스포저가 최근 5년 대비 90퍼센타일 수준으로 매우 높아, 지수 하락 시 자동 매도 물량이 연쇄적으로 커질 수 있는 구조임.

‒ S&P500이 하루 기준 -1%로 마감할 경우 향후 1주일간 예상되는 시스템 매도 물량은 약 150억달러로 아직은 제한적이나, -1.5% 하락 시 250~300억달러, -2% 하락 시 400~450억달러까지 급증하는 비선형 구조를 보임.

‒ 특히 -2% 구간에서는 매도 물량의 일부가 당일에 발생하되, 상당 부분이 며칠에 걸쳐 분산 집행되면서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수급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옵션 측면에서는 S&P500 옵션 딜러들이 1% 변동당 약 70~80억달러 규모의 감마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지수 하락 초반에는 델타 매수 수요가 발생하며 장중 완충 역할을 할 여지는 존재.

‒ [그림 1] 그러나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물량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테크 비중이 높은 상품들이 숏 감마 구조인데다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더 큰 폭으로 하락해 매도 압력이 집중될 가능성이 큼.

‒ [그림 2] 실제로 NDX -2.2%, SPX -1.4% 조합에서는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매도가 QDS 추정 기준 역사상 상위 20일에 해당하는 규모로 평가됐으며, 다만 전일 장 마감 전 지수 반등으로 인해 최악의 경우는 일부 완화됐음.
대체 미국 SW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 마이크로소프트의 단기 주가 하락 이면에는 AI 투자·마진·Azure보다 더 구조적인 리스크로, 수십 년간 금융권을 붙잡아온 엑셀 중심 해자가 AI로 인해 붕괴되기 시작했다는 문제의식이 있음.

‒ AI가 수식 작성과 데이터 해석을 대체하면서 ‘단축키 숙련도’라는 인적 락인이 무력화되고, 이에 따라 협업·접근성·유통망이 강한 구글 생태계와 하드웨어 경쟁력을 갖춘 애플이 구조적으로 유리해지는 국면임.

‒ 마소는 당장 망하지 않겠지만, 구글·애플 진영의 생산성과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경우 엑셀·윈도우·PC 번들링을 축으로 한 MS 생태계가 상대적으로 밀리며 시장 질서가 재편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핵심.

https://open.substack.com/pub/svweekly/p/4e8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US 펀더멘털 롱숏 그로스 레버리지

미드텀 모멘텀 팩터 넷익스포저도 최고치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는 한 "내용"보다 "기세"가 중요한 장세가 연장되지 않을지
‒ 연초 이후 골드만의 하이베타 모멘텀 롱 바스켓은 +20% 이상 상승하며 최근 20거래일 동안 S&P500을 약 24%p 아웃퍼폼했는데, 이는 골드만 파생 트레이더 Cullen Morgan 기준으로도 기록적인 수준의 초과성과였음.

‒ 이러한 급등으로 GSXUHMOM은 주간 기준 5주 연속 상승했고, 골드만 프라임 브로커리지 북 내 모멘텀 관련 익스포저는 순노출 기준 100% 분위수, 가격은 50일 이동평균 대비 약 +15%까지 벌어진 상태였음.

‒ 그러나 최근 들어 크로스에셋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기술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식 전반에 소화불량(indigestion)이 발생하기 시작.

‒ 그 결과 당일 기준 하이베타 모멘텀 팩터는 골드만 팩터 보드에서 최악의 성과를 기록하며 하루에만 약 -5% 하락함.

‒ Cullen Morgan은 현재 프라임 북 내 모멘텀 포지션의 넷 익스포저가 95% 분위수에 위치해 있어, 단순한 스타일 로테이션보다 모멘텀 언와인드가 훨씬 더 큰 가격 충격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

‒ 특히 다음 주 추가적인 빅테크 실적 발표와 미국 고용지표(NFP)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언급.

‒ 이에 골드만 트레이딩 데스크는 포트폴리오 헤지 또는 단기 전술 트레이드로 GSXUHMOM 2026년 2월 20일 만기 풋 스프레드를 제시.
‒ a16z가 글로벌 2000대 기업 CIO·C레벨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번째 연례 설문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은 단일 승자가 없는 다극화 구조지만, 실제 데이터상에서는 소수 프런티어 모델 중심의 과점 구도가 오히려 강화되고 있음.

‒ 현재 엔터프라이즈 AI 모델 리더는 OpenAI로, 조사 대상 기업의 78%가 프로덕션 환경에서 OpenAI 모델을 사용 중이며, 월렛 셰어 기준으로도 약 56%로 여전히 과반을 차지.

‒ 다만 2025년 이후 모멘텀은 Anthropic과 Google로 이동 중이며, 특히 Anthropic은 2025년 5월 이후 엔터프라이즈 침투율이 25%p 증가해 현재 44%가 프로덕션, 테스트 포함 시 63%까지 확대됨.

‒ 사용 사례별로 보면 OpenAI는 범용 챗봇·지식관리·고객지원 등 초기 수평적 워크로드에서 강하고, Anthropic은 소프트웨어 개발·데이터 분석 등 고난도 작업에서 빠른 성능 개선을 바탕으로 우위를 보임.

‒ Google Gemini는 전반적 사용 사례에서 고르게 채택되고 있으나, 엔터프라이즈 코딩 영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아 명확한 약점으로 나타남.

‒ 대부분의 대기업은 단일 모델에 베팅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81%가 테스트 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3개 이상의 모델 패밀리를 병행 사용 중으로, 멀티모델 전략이 사실상 표준이 됨.

‒ Anthropic의 성장은 최신 고성능 모델(Sonnet 4.5·Opus 4.5) 중심의 고객 유입, 토큰 집약적 코딩·분석 워크로드 확대, 그리고 2025년 초 본격화된 추론 모델(reasoning model)의 실질적 효용 입증이 핵심 동력임.

‒ ‘앱의 종말’ 담론과 달리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서드파티 AI 애플리케이션 채택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으며, DIY 모델 구축에서 패키지형 앱으로의 전환을 기대하는 기업도 다수.

‒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는 Microsoft가 여전히 압도적 우위에 있으며, Microsoft 365 Copilot은 엔터프라이즈 챗에서 선두, GitHub Copilot은 코딩 부문 1위를 유지 중이고, 65% 기업이 여전히 인컴번트(기존 벤더) 솔루션을 선호.

‒ 엔터프라이즈 AI 지출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 중으로, LLM 평균 지출은 2년간 450만달러→700만달러로 확대됐고, 2026년에는 약 1,160만달러(+6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 규모와 경쟁 강도 모두 계속 커지는 국면.

source: a1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