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연초 이후 Claude의 성장세가 부각된 이후, 최근 들어 OpenAI의 코딩 어시스턴트인 Codex의 설치 건수도 동반 급증
아직 본격적인 무대는 시작도 않았는데,
시장에서는 A가 조금만 잘하면 B, C는 망했다,
B가 또 치고 올라오면 A는 퇴물이고 C는 다 끝났다 망했다 식의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내러티브가 잘 워킹한다
시장이 뭐 그럴 때도 있는 거니까, 그 속에서 기회만 잘 찾고자 함
시장에서는 A가 조금만 잘하면 B, C는 망했다,
B가 또 치고 올라오면 A는 퇴물이고 C는 다 끝났다 망했다 식의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내러티브가 잘 워킹한다
시장이 뭐 그럴 때도 있는 거니까, 그 속에서 기회만 잘 찾고자 함
Cantor, NVDA's Relative Underperformance Just Doesn't Compute (26.02.03)
✅ AI 인프라 전반은 ‘슈퍼사이클’을 가격에 반영 중
‒ 2026년 YTD 기준 메모리 주식 +70%, 대형 반도체 장비 +30%, 네트워킹·레이저 +20% 급등
‒ 시장은 “AI 인프라 핵심 부품은 최소 2년 이상 솔드아웃”이라는 가정 하에 관련 밸류체인을 선반영
‒ HBM, 네트워킹, 서버, 전력·인프라까지 전방위 랠리 전개
‒ 그러나 AI 가속기 최상단에 위치한 NVDA·AVGO 주가는 연초 이후 사실상 보합
‒ Cantor는 이를 구조적 모순으로 규정, 인프라 슈퍼사이클이 맞다면 최종 수혜자는 NVDA일 수밖에 없음
✅ Cantor의 핵심 주장: “둘 중 하나만 맞다”
‒ 현재 시장은 동시에 두 가지 상충된 가정을 하고 있음
‒ ① AI 인프라 슈퍼사이클은 실재 → 메모리·네트워킹·장비 주식 급등
‒ ② 그러나 NVDA는 경쟁 심화로 구조적 성장 둔화 → 주가 정체
‒ Cantor는 이 중 ①이 맞다고 판단하며, 그 결과 ②는 성립 불가능하다고 명시
‒ 결론적으로 NVDA·AVGO는 현재 시장에서 명백히 저평가된 상태
✅ 밸류에이션: 실적 가시성 대비 과도한 디레이팅
‒ Cantor 추정 CY26 EPS $9, CY27 EPS $12, 컨센서스($7.48 / $9.78) 대비 상향 여지 큼
‒ 현재 주가는 CY26 기준 PER 21배, CY27 기준 16배 수준
‒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초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역사적·구조적으로 낮은 멀티플
‒ Cantor는 Overweight 의견과 목표주가 $300 유지, 상승여력 50% 이상으로 평가
✅ NVDA 주가 부진의 직접적 원인: Google TPU 내러티브
‒ 2025년 하반기 이후 Google TPU 차세대 로드맵이 시장의 핵심 우려로 부상
‒ Anthropic·Meta·OpenAI가 TPU를 병행 사용한다는 점이 NVDA 점유율 약화 우려로 연결
‒ Google Cloud 성장 가속 + 반독점 이슈 완화 + Gemini 3 성공이 내러티브를 강화
‒ 결과적으로 2025년 8월 이후 NVDA +4% vs GOOGL +61%, Cantor AI 바스켓 +37%
‒ Cantor는 이를 “펀더멘털이 아닌 스토리 중심의 상대적 언더퍼폼”으로 해석
✅ Blackwell 아키텍처: Hopper 대비 질적 도약
‒ Blackwell(GB200 NVL72)은 H100 대비 학습 성능 4배 개선
‒ 에너지 효율 25배 개선, MoE 모델 기준 추론 성능 최대 30배 향상
‒ 초기 MLPerf 기준 학습 2.2배, 추론 4배 개선 확인
‒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아직 진행 중으로 추가 개선 여지 존재
✅ 핵심 구조 변화 ①: 메모리와 정밀도
‒ Blackwell은 GPU당 VRAM 192GB(HBM3E) 탑재
‒ Hopper(H200)의 141GB 대비 대폭 증가
‒ 2세대 Transformer Engine이 FP4 연산 지원
‒ FP4 도입으로 파라미터당 메모리 요구량 감소
‒ 동일 VRAM에서 훨씬 더 큰 모델 학습 가능
✅ 핵심 구조 변화 ②: 연산·대역폭
‒ Blackwell은 FLOPS 약 2배 증가
‒ 메모리 대역폭 역시 약 2배 개선
‒ 결과적으로 모델 크기는 커지지만 학습 시간과 비용은 Hopper 수준 유지 가능
‒ 이는 “더 크고, 더 똑똑한 모델을 같은 예산으로” 학습할 수 있음을 의미
✅ 의미: 프론티어 랩의 전략이 다시 NVDA로 수렴
‒ Hopper 기준으로는 모델 스케일링이 비용·시간 한계에 직면
‒ Blackwell은 해당 병목을 구조적으로 해소
‒ 프론티어 랩(OpenAI·xAI·Meta 등)이 TPU와 비교해 다시 NVDA를 핵심으로 선택할 유인 확대
✅ 2026년 상반기 최대 캐털리스트: Blackwell 기반 LLM 출시
‒ xAI: Grok 5, CY25에서 연기되어 2026년 초 출시 예상
‒ Musk 발언 기준 “AGI에 10% 확률” 언급, 대규모 Blackwell 학습 모델 가능성
‒ OpenAI: Gemini 3 대응 위해 ‘Garlic’ 프로젝트 가속
‒ Garlic이 GPT-5.2인지, 별도 모델인지는 불확실하나 Blackwell 학습 모델 공개 가능성 높음
‒ Meta: Llama 4 오픈소스 실패 이후 폐쇄형 Avocado 모델로 전략 전환, 1H26 목표
✅ 벤치마크 환경 변화: NVDA에 유리한 방향
‒ 기존 MMLU, ARC-AGI-1은 상위 모델 점수 포화(90%)
‒ 시장은 Humanity’s Last Exam, ARC-AGI-2·3 등 고난도 추론 벤치마크로 이동
‒ 현재 최고 점수는 40~60% 수준
‒ Blackwell 기반 대형 모델은 단기간 내 30%p 이상 점수 개선 가능성
‒ Cantor는 2H26부터 다시 새로운 고난도 벤치마크로 이동할 가능성도 언급
✅ 단일 이벤트 리스크: 모델 하나로 내러티브 전환 가능
‒ Musk 트윗, 프론티어 랩의 단일 모델 발표만으로도 투자자 인식 급변 가능
‒ Gemini 3 당시 ‘체감 성능(feel)’이 시장 내러티브를 바꿨던 사례 재현 가능
‒ Blackwell 모델이 해당 역할을 할 잠재력 충분
✅ 수요 측면: Sovereign AI와 클라우드 Capex의 구조적 확대
‒ 미국 Stargate 프로젝트: 4년간 $500B AI 인프라 투자 계획
‒ 일본·사우디·UAE·한국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NVDA GPU 확보 경쟁
‒ 한국 정부도 5만개 이상 NVDA GPU 투자 계획 명시
‒ 클라우드 Capex 컨센서스는 2025~2027년 지속 상향 조정 중
💡 정리: NVDA는 ‘AI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최종 수렴점’
» 현재 주가 부진은 경쟁 우려가 아닌 내러티브 왜곡의 결과
» Blackwell 기반 LLM 출시가 시작되면 성능·비용·확장성에서 NVDA 우위 재확인 가능성 높음
» 2026년 상반기는 NVDA 상대적 언더퍼폼이 해소되는 전환 구간으로, AI 슈퍼사이클의 중심으로 복귀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
#NVDA
‒ 2026년 YTD 기준 메모리 주식 +70%, 대형 반도체 장비 +30%, 네트워킹·레이저 +20% 급등
‒ 시장은 “AI 인프라 핵심 부품은 최소 2년 이상 솔드아웃”이라는 가정 하에 관련 밸류체인을 선반영
‒ HBM, 네트워킹, 서버, 전력·인프라까지 전방위 랠리 전개
‒ 그러나 AI 가속기 최상단에 위치한 NVDA·AVGO 주가는 연초 이후 사실상 보합
‒ Cantor는 이를 구조적 모순으로 규정, 인프라 슈퍼사이클이 맞다면 최종 수혜자는 NVDA일 수밖에 없음
‒ 현재 시장은 동시에 두 가지 상충된 가정을 하고 있음
‒ ① AI 인프라 슈퍼사이클은 실재 → 메모리·네트워킹·장비 주식 급등
‒ ② 그러나 NVDA는 경쟁 심화로 구조적 성장 둔화 → 주가 정체
‒ Cantor는 이 중 ①이 맞다고 판단하며, 그 결과 ②는 성립 불가능하다고 명시
‒ 결론적으로 NVDA·AVGO는 현재 시장에서 명백히 저평가된 상태
‒ Cantor 추정 CY26 EPS $9, CY27 EPS $12, 컨센서스($7.48 / $9.78) 대비 상향 여지 큼
‒ 현재 주가는 CY26 기준 PER 21배, CY27 기준 16배 수준
‒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초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역사적·구조적으로 낮은 멀티플
‒ Cantor는 Overweight 의견과 목표주가 $300 유지, 상승여력 50% 이상으로 평가
‒ 2025년 하반기 이후 Google TPU 차세대 로드맵이 시장의 핵심 우려로 부상
‒ Anthropic·Meta·OpenAI가 TPU를 병행 사용한다는 점이 NVDA 점유율 약화 우려로 연결
‒ Google Cloud 성장 가속 + 반독점 이슈 완화 + Gemini 3 성공이 내러티브를 강화
‒ 결과적으로 2025년 8월 이후 NVDA +4% vs GOOGL +61%, Cantor AI 바스켓 +37%
‒ Cantor는 이를 “펀더멘털이 아닌 스토리 중심의 상대적 언더퍼폼”으로 해석
‒ Blackwell(GB200 NVL72)은 H100 대비 학습 성능 4배 개선
‒ 에너지 효율 25배 개선, MoE 모델 기준 추론 성능 최대 30배 향상
‒ 초기 MLPerf 기준 학습 2.2배, 추론 4배 개선 확인
‒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아직 진행 중으로 추가 개선 여지 존재
‒ Blackwell은 GPU당 VRAM 192GB(HBM3E) 탑재
‒ Hopper(H200)의 141GB 대비 대폭 증가
‒ 2세대 Transformer Engine이 FP4 연산 지원
‒ FP4 도입으로 파라미터당 메모리 요구량 감소
‒ 동일 VRAM에서 훨씬 더 큰 모델 학습 가능
‒ Blackwell은 FLOPS 약 2배 증가
‒ 메모리 대역폭 역시 약 2배 개선
‒ 결과적으로 모델 크기는 커지지만 학습 시간과 비용은 Hopper 수준 유지 가능
‒ 이는 “더 크고, 더 똑똑한 모델을 같은 예산으로” 학습할 수 있음을 의미
‒ Hopper 기준으로는 모델 스케일링이 비용·시간 한계에 직면
‒ Blackwell은 해당 병목을 구조적으로 해소
‒ 프론티어 랩(OpenAI·xAI·Meta 등)이 TPU와 비교해 다시 NVDA를 핵심으로 선택할 유인 확대
‒ xAI: Grok 5, CY25에서 연기되어 2026년 초 출시 예상
‒ Musk 발언 기준 “AGI에 10% 확률” 언급, 대규모 Blackwell 학습 모델 가능성
‒ OpenAI: Gemini 3 대응 위해 ‘Garlic’ 프로젝트 가속
‒ Garlic이 GPT-5.2인지, 별도 모델인지는 불확실하나 Blackwell 학습 모델 공개 가능성 높음
‒ Meta: Llama 4 오픈소스 실패 이후 폐쇄형 Avocado 모델로 전략 전환, 1H26 목표
‒ 기존 MMLU, ARC-AGI-1은 상위 모델 점수 포화(90%)
‒ 시장은 Humanity’s Last Exam, ARC-AGI-2·3 등 고난도 추론 벤치마크로 이동
‒ 현재 최고 점수는 40~60% 수준
‒ Blackwell 기반 대형 모델은 단기간 내 30%p 이상 점수 개선 가능성
‒ Cantor는 2H26부터 다시 새로운 고난도 벤치마크로 이동할 가능성도 언급
‒ Musk 트윗, 프론티어 랩의 단일 모델 발표만으로도 투자자 인식 급변 가능
‒ Gemini 3 당시 ‘체감 성능(feel)’이 시장 내러티브를 바꿨던 사례 재현 가능
‒ Blackwell 모델이 해당 역할을 할 잠재력 충분
‒ 미국 Stargate 프로젝트: 4년간 $500B AI 인프라 투자 계획
‒ 일본·사우디·UAE·한국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NVDA GPU 확보 경쟁
‒ 한국 정부도 5만개 이상 NVDA GPU 투자 계획 명시
‒ 클라우드 Capex 컨센서스는 2025~2027년 지속 상향 조정 중
» 현재 주가 부진은 경쟁 우려가 아닌 내러티브 왜곡의 결과
» Blackwell 기반 LLM 출시가 시작되면 성능·비용·확장성에서 NVDA 우위 재확인 가능성 높음
» 2026년 상반기는 NVDA 상대적 언더퍼폼이 해소되는 전환 구간으로, AI 슈퍼사이클의 중심으로 복귀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
#N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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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2026년 상반기 최대 캐털리스트: Blackwell 기반 LLM 출시
‒ xAI: Grok 5, CY25에서 연기되어 2026년 초 출시 예상
‒ Musk 발언 기준 “AGI에 10% 확률” 언급, 대규모 Blackwell 학습 모델 가능성
‒ OpenAI: Gemini 3 대응 위해 ‘Garlic’ 프로젝트 가속
‒ Garlic이 GPT-5.2인지, 별도 모델인지는 불확실하나 Blackwell 학습 모델 공개 가능성 높음
‒ Meta: Llama 4 오픈소스 실패 이후 폐쇄형 Avocado 모델로 전략 전환, 1H26 목표
‒ xAI: Grok 5, CY25에서 연기되어 2026년 초 출시 예상
‒ Musk 발언 기준 “AGI에 10% 확률” 언급, 대규모 Blackwell 학습 모델 가능성
‒ OpenAI: Gemini 3 대응 위해 ‘Garlic’ 프로젝트 가속
‒ Garlic이 GPT-5.2인지, 별도 모델인지는 불확실하나 Blackwell 학습 모델 공개 가능성 높음
‒ Meta: Llama 4 오픈소스 실패 이후 폐쇄형 Avocado 모델로 전략 전환, 1H26 목표
향후 1년간 출시 예상 LLM 모델과 추정 가속기 조합
Forwarded from 선수촌
All those f*cking Koreans gamble. They use leverage from US equities. Those Koreans cause a permanent volatility. It needs to stop. Korean retail investors should be banned.
한국인들의 뻠삥에 지친 미국인들이 코리안고홈을 외치며 위정척사 운동을 전개하는 모습이다.
https://x.com/PandaDaytona/status/2020885193146445934
https://news.1rj.ru/str/athletes_village/7773
Gromit 공부방
Q. 리테일은 어떤 방식으로 시장 구조 자체를 바꿨나?
A. Rubner:
‒ 리테일은 특히 옵션 시장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 실제로 전체 옵션 거래의 20%, 구체적으로 0DTE 옵션 거래의 53%를 리테일이 차지.
‒ Citadel Securities 기준 23주 연속, 리테일 고객군은 콜 옵션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음.
‒ 과거에는 “리테일이 추세를 따라간다”고 했지만, 이제는 리테일이 추세를 만든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함.
‒ 리테일은 전통적인 펀더멘털 지표(퀄리티·밸류)보다, 모멘텀·스토리·소셜미디어 신호에 더 빠르게 반응함.
‒ 이런 변화는 시장의 단기 가격 형성 과정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A. Rubner:
‒ 리테일은 특히 옵션 시장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 실제로 전체 옵션 거래의 20%, 구체적으로 0DTE 옵션 거래의 53%를 리테일이 차지.
‒ Citadel Securities 기준 23주 연속, 리테일 고객군은 콜 옵션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음.
‒ 과거에는 “리테일이 추세를 따라간다”고 했지만, 이제는 리테일이 추세를 만든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함.
‒ 리테일은 전통적인 펀더멘털 지표(퀄리티·밸류)보다, 모멘텀·스토리·소셜미디어 신호에 더 빠르게 반응함.
‒ 이런 변화는 시장의 단기 가격 형성 과정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아무리 꼬레안이 투기의 민족이라 하지만,
일확천금에 대한 욕망은 국가와 인종을 불문하고 본능적인 것
일확천금에 대한 욕망은 국가와 인종을 불문하고 본능적인 것
‒ 최근 시장은 AI 관련 불안이 확산되면서 ‘먼저 매도하고 나중에 생각하는’ 반응적 매도 흐름이 나타났고, 이번에는 또 다른 섹터에서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
‒ 처음에는 SaaS, 이후 보험, 그리고 지금은 금융·자산관리까지 AI에 따른 ‘존재론적 위협’ 우려가 과밀 포지션에 충격을 주는 모습이며, AI 헤드라인 리스크에 대한 불안은 현재 최고 수준으로 보임.
‒ 특히 SCHW, AMP, LPLA, RJF, SF 등 자산관리 종목들이 ‘뚜렷한 이유 없이’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펀더멘털 변화라기보다 심리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
‒ 시장에 돌았던 뉴스는 Altruist의 AI 기반 세무 계획 기능 출시였지만, 실제 내용을 보면 자문사를 대체하기보다는 자문사에 추가되는 기능에 가까워 보임.
‒ 물론 AI로 비용이 낮아지는 구조가 높은 수수료 산업에서 가격 인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은 가능할 수도.
‒ 다만 이번 움직임은 ① ‘AI’와 ‘자문’이 함께 언급된 헤드라인에 대한 즉각적 반응이었거나, ② 사전에 준비된 ‘"what’s next(다음 타깃)’ 트레이드가 과도하게 전개된 결과일 수도 있음.
‒ 어느 쪽이든, 이는 업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불안감과 긴장감이 존재함을 보여주며, 지금 우리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다음에는 무엇을 노릴 것인가”임.
*GS S&T 코멘트
‒ 처음에는 SaaS, 이후 보험, 그리고 지금은 금융·자산관리까지 AI에 따른 ‘존재론적 위협’ 우려가 과밀 포지션에 충격을 주는 모습이며, AI 헤드라인 리스크에 대한 불안은 현재 최고 수준으로 보임.
‒ 특히 SCHW, AMP, LPLA, RJF, SF 등 자산관리 종목들이 ‘뚜렷한 이유 없이’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펀더멘털 변화라기보다 심리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
‒ 시장에 돌았던 뉴스는 Altruist의 AI 기반 세무 계획 기능 출시였지만, 실제 내용을 보면 자문사를 대체하기보다는 자문사에 추가되는 기능에 가까워 보임.
‒ 물론 AI로 비용이 낮아지는 구조가 높은 수수료 산업에서 가격 인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은 가능할 수도.
‒ 다만 이번 움직임은 ① ‘AI’와 ‘자문’이 함께 언급된 헤드라인에 대한 즉각적 반응이었거나, ② 사전에 준비된 ‘"what’s next(다음 타깃)’ 트레이드가 과도하게 전개된 결과일 수도 있음.
‒ 어느 쪽이든, 이는 업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불안감과 긴장감이 존재함을 보여주며, 지금 우리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다음에는 무엇을 노릴 것인가”임.
*GS S&T 코멘트
정부가 국내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우주항공기본법' 제정에 나선다. 아울러 우주개발진흥법을 전부 개정해 새로운 '우주항공산업진흥법'(가칭)을 만든다. 민간 주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우주산업을 뒷받침하기에는 현행법과 제도가 뒤떨어져 있다는 판단에서다.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발사체 중심의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가 보다 다양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우주청이 준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법안에는 발사체를 비롯해 우주산업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지원 근거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공공 및 국방 위성은 국내 기업이 만든 발사체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제도적으로 규정하고, 국산 우주 제품·서비스를 기존 R&D(연구개발) 방식이 아닌 '조달'로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 등이다. 기업이 공공부문에 제품을 공급할 경우 기업의 실질 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유리하다.
(중략)
이와 함께 '위성활용촉진법' 제정을 통해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위성 정보를 국내 농작물 생산량 예측·자연재해 대응 등의 분야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에게 관련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위성 기업은 사실상 '법적 공백 상태'다. '위성정보의 보급 및 활용 규정'이 있지만 이는 공공 목적의 위성을 대상으로 한다.
https://www.mt.co.kr/tech/2026/02/11/2026021009014012703
(중략)
우주청이 준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법안에는 발사체를 비롯해 우주산업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지원 근거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공공 및 국방 위성은 국내 기업이 만든 발사체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제도적으로 규정하고, 국산 우주 제품·서비스를 기존 R&D(연구개발) 방식이 아닌 '조달'로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 등이다. 기업이 공공부문에 제품을 공급할 경우 기업의 실질 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유리하다.
(중략)
이와 함께 '위성활용촉진법' 제정을 통해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위성 정보를 국내 농작물 생산량 예측·자연재해 대응 등의 분야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에게 관련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위성 기업은 사실상 '법적 공백 상태'다. '위성정보의 보급 및 활용 규정'이 있지만 이는 공공 목적의 위성을 대상으로 한다.
https://www.mt.co.kr/tech/2026/02/11/2026021009014012703
머니투데이
[단독] K-뉴스페이스 발판될 '우주항공기본법' 연내 나온다 - 머니투데이
정부가 국내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우주항공기본법' 제정에 나선다. 항공우주산업개발촉진법과 우주개발진흥법을 통합해 새로운 '우주항공산업진흥법'을 만들고, 우주항공청은 올 상반기 중 우주항공기본법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필경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해도 틀리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고점을 함부로 논하면서 성공한 트레이더를 본적 없다. 모든 게 허황되고 거짓말이라도 이를 끝까지 믿은 사람들이 모든 부를 차지한다고 믿는다. 트레이더에게는 보험도 안전도 없다. 그냥 틀릴때면 쿨하게 패배인정을 하면 될 뿐이다. 막상 팔짱낀 새끼들은 과거 그 사이클을 절반도 먹지 못했다.
뭐든 분석하려 들지 마라. 가끔 내가 생각하는 투자 섹터에서 설렘을 넘어서 무서움까지 느껴지면, 그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거다' 왜냐면 틀린 '현재'는 모두가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leeozo/224181108963
NAVER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병신이다> 라는 말은 짐짓 쿨해 보인다. 진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증권가에서는 영생의 길로 이끌어 보이기도 한다.
‒ 노무라 Charlie McElligott은 2026년 YTD 미국 주식시장의 핵심 테마를 “역대급 분산(종목 간 수익률 괴리)”로 규정.
‒ 이는 가치주가 성장주를, 경기민감주가 세큘러 성장주를, 디펜시브·로우베타·채권대체주가 변동성 테마를 이기는 구조적 팩터 리밸런싱과, 에너지·소재·산업재·리츠·유틸리티가 YTD 최상위 섹터로 부상하고 AI·M7 중심의 커뮤니케이션·IT가 지수 수익률을 제약하는 섹터 양극화에서 비롯됐다고 설명.
‒ 그 결과 1개월·3개월 실현 상관계수는 각각 8~9 수준으로 붕괴됐고, 종목 간 움직임은 극단적으로 벌어졌지만 상쇄 효과로 S&P 지수 레벨과 지수 변동성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 구조가 형성됨.
‒ 실제로 1월 15일 이후 약 한 달간 S&P500 지수는 0.0%에 머물렀지만, 동일 기간 평균 S&P500 종목의 절대 변동폭은 ±10.8%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30년 기준 99퍼센타일에 해당하는 극단적 스프레드임.
‒ 이러한 현상 배경으로는 과거 “성장주 크라우딩(과밀화)” 내러티브가 뒤집히며 가치·경기민감 노출로 군집 이동이 발생한 점, 명목 GDP 약 7%, M7 CAPEX 1~2% GDP, 재정적자 5~6% GDP 등 비교적 낙관적 경기 인식이 작동한 점을 들고 있음.
‒ 동시에 멀티매니저·퀀트 마켓뉴트럴 헤지펀드의 그로스 익스포저가 5년 기준 100퍼센타일 수준까지 확대된 가운데, 멀티스트랫으로 5년간 655억 달러 유입, 전통적 롱숏에서 1,120억 달러 유출이 발생하며 그로스 익스포저 중심 구조가 고착됐다고 설명.
‒ 2017~2023년 멀티매니저 AUM이 175% 증가한 반면 업계 전체는 13% 성장에 그쳤고, 최근 2년간도 신규 기관 자금의 70~90%를 멀티스트랫이 흡수했으며, 2026년 선호 전략 1·2위가 퀀트 멀티스트랫과 에쿼티 마켓뉴트럴로 조사됐음.
‒ 여기에 초단기 옵션과 레버리지 ETF(특히 M7·AI·메가캡 테마에 79% AUM 집중)의 확산이 리테일 참여를 통해 네거티브 감마 유사 흐름을 증폭시키며, 군집·오버슈팅을 롱과 숏 양방향으로 가속했다고 분석.
‒ 최근 실적 시즌이 이러한 ‘팟(Pod) 효과’와 모멘텀·테마 반전을 촉매로 증폭시키며, 개별종목 변동성 매수 vs 지수 변동성 매도 형태의 디스퍼전 트레이드에 탁월한 성과 환경을 제공했음.
‒ 다만 과거 30년간 이 같은 99퍼센타일 절대 디스퍼전 스프레드는 총 9차례 발생했고, 대형 매크로·시장 충격 시기와 겹쳤으며, 1개월 후 수익률은 양호했지만 2개월~1년 구간의 SPX 중앙값 수익률은 하락, 특히 2~3개월 구간에서 초과수익이 크게 음(-)의 방향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함.
‒ 이는 가치주가 성장주를, 경기민감주가 세큘러 성장주를, 디펜시브·로우베타·채권대체주가 변동성 테마를 이기는 구조적 팩터 리밸런싱과, 에너지·소재·산업재·리츠·유틸리티가 YTD 최상위 섹터로 부상하고 AI·M7 중심의 커뮤니케이션·IT가 지수 수익률을 제약하는 섹터 양극화에서 비롯됐다고 설명.
‒ 그 결과 1개월·3개월 실현 상관계수는 각각 8~9 수준으로 붕괴됐고, 종목 간 움직임은 극단적으로 벌어졌지만 상쇄 효과로 S&P 지수 레벨과 지수 변동성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 구조가 형성됨.
‒ 실제로 1월 15일 이후 약 한 달간 S&P500 지수는 0.0%에 머물렀지만, 동일 기간 평균 S&P500 종목의 절대 변동폭은 ±10.8%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30년 기준 99퍼센타일에 해당하는 극단적 스프레드임.
‒ 이러한 현상 배경으로는 과거 “성장주 크라우딩(과밀화)” 내러티브가 뒤집히며 가치·경기민감 노출로 군집 이동이 발생한 점, 명목 GDP 약 7%, M7 CAPEX 1~2% GDP, 재정적자 5~6% GDP 등 비교적 낙관적 경기 인식이 작동한 점을 들고 있음.
‒ 동시에 멀티매니저·퀀트 마켓뉴트럴 헤지펀드의 그로스 익스포저가 5년 기준 100퍼센타일 수준까지 확대된 가운데, 멀티스트랫으로 5년간 655억 달러 유입, 전통적 롱숏에서 1,120억 달러 유출이 발생하며 그로스 익스포저 중심 구조가 고착됐다고 설명.
‒ 2017~2023년 멀티매니저 AUM이 175% 증가한 반면 업계 전체는 13% 성장에 그쳤고, 최근 2년간도 신규 기관 자금의 70~90%를 멀티스트랫이 흡수했으며, 2026년 선호 전략 1·2위가 퀀트 멀티스트랫과 에쿼티 마켓뉴트럴로 조사됐음.
‒ 여기에 초단기 옵션과 레버리지 ETF(특히 M7·AI·메가캡 테마에 79% AUM 집중)의 확산이 리테일 참여를 통해 네거티브 감마 유사 흐름을 증폭시키며, 군집·오버슈팅을 롱과 숏 양방향으로 가속했다고 분석.
‒ 최근 실적 시즌이 이러한 ‘팟(Pod) 효과’와 모멘텀·테마 반전을 촉매로 증폭시키며, 개별종목 변동성 매수 vs 지수 변동성 매도 형태의 디스퍼전 트레이드에 탁월한 성과 환경을 제공했음.
‒ 다만 과거 30년간 이 같은 99퍼센타일 절대 디스퍼전 스프레드는 총 9차례 발생했고, 대형 매크로·시장 충격 시기와 겹쳤으며, 1개월 후 수익률은 양호했지만 2개월~1년 구간의 SPX 중앙값 수익률은 하락, 특히 2~3개월 구간에서 초과수익이 크게 음(-)의 방향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