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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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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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시장은 AI 관련 불안이 확산되면서 ‘먼저 매도하고 나중에 생각하는’ 반응적 매도 흐름이 나타났고, 이번에는 또 다른 섹터에서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

‒ 처음에는 SaaS, 이후 보험, 그리고 지금은 금융·자산관리까지 AI에 따른 ‘존재론적 위협’ 우려가 과밀 포지션에 충격을 주는 모습이며, AI 헤드라인 리스크에 대한 불안은 현재 최고 수준으로 보임.

‒ 특히 SCHW, AMP, LPLA, RJF, SF 등 자산관리 종목들이 ‘뚜렷한 이유 없이’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펀더멘털 변화라기보다 심리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

‒ 시장에 돌았던 뉴스는 Altruist의 AI 기반 세무 계획 기능 출시였지만, 실제 내용을 보면 자문사를 대체하기보다는 자문사에 추가되는 기능에 가까워 보임.

‒ 물론 AI로 비용이 낮아지는 구조가 높은 수수료 산업에서 가격 인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은 가능할 수도.

‒ 다만 이번 움직임은 ① ‘AI’와 ‘자문’이 함께 언급된 헤드라인에 대한 즉각적 반응이었거나, ② 사전에 준비된 ‘"what’s next(다음 타깃)’ 트레이드가 과도하게 전개된 결과일 수도 있음.

‒ 어느 쪽이든, 이는 업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불안감과 긴장감이 존재함을 보여주며, 지금 우리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다음에는 무엇을 노릴 것인가”임.

*GS S&T 코멘트
#두산 차트 맛집 심상정으로 추정

(현 주가에서 큰 의미 없다 생각하는) 전자BG 4Q 실적이 아니라 다른 거로 봐준다면 어떤 내용이든 갖다 붙일 수 있어 보임
정부가 국내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우주항공기본법' 제정에 나선다. 아울러 우주개발진흥법을 전부 개정해 새로운 '우주항공산업진흥법'(가칭)을 만든다. 민간 주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우주산업을 뒷받침하기에는 현행법과 제도가 뒤떨어져 있다는 판단에서다.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발사체 중심의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가 보다 다양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우주청이 준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법안에는 발사체를 비롯해 우주산업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지원 근거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공공 및 국방 위성은 국내 기업이 만든 발사체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제도적으로 규정하고, 국산 우주 제품·서비스를 기존 R&D(연구개발) 방식이 아닌 '조달'로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 등이다. 기업이 공공부문에 제품을 공급할 경우 기업의 실질 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유리하다.

(중략)

이와 함께 '위성활용촉진법' 제정을 통해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위성 정보를 국내 농작물 생산량 예측·자연재해 대응 등의 분야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에게 관련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위성 기업은 사실상 '법적 공백 상태'다. '위성정보의 보급 및 활용 규정'이 있지만 이는 공공 목적의 위성을 대상으로 한다.

https://www.mt.co.kr/tech/2026/02/11/2026021009014012703
2004년 이후로 가장 좋은 스타트를 보이고 있는 이머징 자금 유입세
나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필경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해도 틀리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고점을 함부로 논하면서 성공한 트레이더를 본적 없다. 모든 게 허황되고 거짓말이라도 이를 끝까지 믿은 사람들이 모든 부를 차지한다고 믿는다. 트레이더에게는 보험도 안전도 없다. 그냥 틀릴때면 쿨하게 패배인정을 하면 될 뿐이다. 막상 팔짱낀 새끼들은 과거 그 사이클을 절반도 먹지 못했다.

뭐든 분석하려 들지 마라. 가끔 내가 생각하는 투자 섹터에서 설렘을 넘어서 무서움까지 느껴지면, 그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거다' 왜냐면 틀린 '현재'는 모두가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leeozo/224181108963
‒ 노무라 Charlie McElligott은 2026년 YTD 미국 주식시장의 핵심 테마를 “역대급 분산(종목 간 수익률 괴리)”로 규정.

‒ 이는 가치주가 성장주를, 경기민감주가 세큘러 성장주를, 디펜시브·로우베타·채권대체주가 변동성 테마를 이기는 구조적 팩터 리밸런싱과, 에너지·소재·산업재·리츠·유틸리티가 YTD 최상위 섹터로 부상하고 AI·M7 중심의 커뮤니케이션·IT가 지수 수익률을 제약하는 섹터 양극화에서 비롯됐다고 설명.

‒ 그 결과 1개월·3개월 실현 상관계수는 각각 8~9 수준으로 붕괴됐고, 종목 간 움직임은 극단적으로 벌어졌지만 상쇄 효과로 S&P 지수 레벨과 지수 변동성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 구조가 형성됨.

‒ 실제로 1월 15일 이후 약 한 달간 S&P500 지수는 0.0%에 머물렀지만, 동일 기간 평균 S&P500 종목의 절대 변동폭은 ±10.8%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30년 기준 99퍼센타일에 해당하는 극단적 스프레드임.

‒ 이러한 현상 배경으로는 과거 “성장주 크라우딩(과밀화)” 내러티브가 뒤집히며 가치·경기민감 노출로 군집 이동이 발생한 점, 명목 GDP 약 7%, M7 CAPEX 1~2% GDP, 재정적자 5~6% GDP 등 비교적 낙관적 경기 인식이 작동한 점을 들고 있음.

‒ 동시에 멀티매니저·퀀트 마켓뉴트럴 헤지펀드의 그로스 익스포저가 5년 기준 100퍼센타일 수준까지 확대된 가운데, 멀티스트랫으로 5년간 655억 달러 유입, 전통적 롱숏에서 1,120억 달러 유출이 발생하며 그로스 익스포저 중심 구조가 고착됐다고 설명.

‒ 2017~2023년 멀티매니저 AUM이 175% 증가한 반면 업계 전체는 13% 성장에 그쳤고, 최근 2년간도 신규 기관 자금의 70~90%를 멀티스트랫이 흡수했으며, 2026년 선호 전략 1·2위가 퀀트 멀티스트랫과 에쿼티 마켓뉴트럴로 조사됐음.

‒ 여기에 초단기 옵션과 레버리지 ETF(특히 M7·AI·메가캡 테마에 79% AUM 집중)의 확산이 리테일 참여를 통해 네거티브 감마 유사 흐름을 증폭시키며, 군집·오버슈팅을 롱과 숏 양방향으로 가속했다고 분석.

‒ 최근 실적 시즌이 이러한 ‘팟(Pod) 효과’와 모멘텀·테마 반전을 촉매로 증폭시키며, 개별종목 변동성 매수 vs 지수 변동성 매도 형태의 디스퍼전 트레이드에 탁월한 성과 환경을 제공했음.

‒ 다만 과거 30년간 이 같은 99퍼센타일 절대 디스퍼전 스프레드는 총 9차례 발생했고, 대형 매크로·시장 충격 시기와 겹쳤으며, 1개월 후 수익률은 양호했지만 2개월~1년 구간의 SPX 중앙값 수익률은 하락, 특히 2~3개월 구간에서 초과수익이 크게 음(-)의 방향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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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초단기 옵션과 레버리지 ETF(특히 M7·AI·메가캡 테마에 79% AUM 집중)의 확산이 리테일 참여를 통해 네거티브 감마 유사 흐름을 증폭시키며, 군집·오버슈팅을 롱과 숏 양방향으로 가속했다고 분석.
‒ 레버리지 ETF 총 AUM은 약 1450억달러로 역사적 98퍼센타일 수준까지 확대됨

‒ 지수가 1% 움직일 때 발생하는 기계적 리밸런싱 수요는 약 70억달러로, 역시 상위 98퍼센타일 구간에 해당

‒ 레버리지 ETF 규모 확대는 지수 변동 시 기계적 매수·매도 수요를 키우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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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미국장
ETF AUM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게 된 테크
‒ BofA Hartnett는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장의 핵심 축이 ‘Wall Street → Main Street’로 이동 중이라고 보며, AI로 인한 노동시장 냉각과 물가 둔화,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의료·주거비 등 비용 인하 정책 강화 가능성을 근거로 대형 성장주보다 신흥국, 중소형주, 은행, REITs 등 자산집약(Main St) 자산을 선호

‒ 2026년 AI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7,400억달러에 달해 Mag7의 잉여현금흐름이 제로 또는 음수로 수렴하고 대규모 채권발행이 불가피한 구조이며, 현재의 “AI awe → AI poor” 로테이션을 되돌릴 가장 강력한 촉매는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축소 발표

‒ 최근 자금 흐름은 EPFR 기준 주식 463억달러, 채권 254억달러, 현금 145억달러, 금 34억달러 유입으로 패닉 매도는 없지만, BofA Bull & Bear 지표는 9.4로 여전히 역발상 매도 시그널 구간이며 현금비율 상승, 채권·기술주 포지션 축소 등 포지셔닝 완화 필요

‒ 가격 성과 측면에서는 10월 말 Fed 금리인하 이후 실버 +56%, 코스피 +34%, 보베스파 +30%, 소재·에너지·미국 지방은행·소형가치 등이 강세인 반면, Magnificent 7 -8%, 브로버블(밈스탁) -15%, 비트코인 -41%, 소프트웨어 -30%로 ‘제조·실물 > 서비스·자산’ 구도가 뚜렷

‒ 채권은 ZROZ +4% YTD, QQQ -2%로 상대적 우위이며, 트럼프 행정부가 30년물 금리를 5% 이상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 AI 디스인플레이션 가속, 2026년 ‘물가 휴지기’ 시나리오를 근거로 장기국채를 핵심 리스크 헤지로 제시

‒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국가부채 4조달러 순발행, 향후 10년 이자지급 1조→2.1조달러 확대, 미·유럽·일본 2026년 4~4.5조달러 국채 순발행, YCC 가능성 등으로 2027년 이후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전망하며 구조적(secular) 테마는 “Anything But Bonds”

‒ 역사적 대전환(1971·1980·1989·2001·2009·2020년)처럼 다음 구조적 리더는 미국 대형성장주에서 중소형가치, 미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AI는 원자재를 소비하고 신흥국은 이를 생산한다는 구조, 중국 은행주 8년래 고점 등도 ‘Great Rotation’의 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