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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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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온테크 (306620.KQ): [탐방노트] 드론, 푸드테크가 기대 요인★

원문링크: https://bit.ly/4cLyH6C

1.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비즈니스 확장 전개 중
- 네온테크는 2000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용 절단 장비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신성장 동력으로 드론 및 푸드테크 장비를 제조 및 판매 중
- 기존 본업의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를 개별 칩으로 정밀하게 절단하는 Dicing Saw 장비와 반도체 칩을 절단하고 개별 칩을 자동으로 검사 및 선별하는 Saw&Sorter 장비 등을 보유
- 이외에 MLCC Cutter 장비, Micro LED Cutter 장비 등 전반적으로 반도체 공정 중 후공정에 해당하며, 칩 생산 마지막 단계에서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
- 기존 반도체 부문에서 개발한 제어 기술과 절단 및 분류 기술 등을 바탕으로 2016년 드론사업부 신설을 통해 국방☞물류☞소방 등에 납품을 위한 R&D 및 사업화를 마쳤으며, 2024년에는 조리용 자동화 로봇 공급을 시작으로 신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
- 2024년 기준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전자&자동화 사업 69.5%, 장비 사업 20.4%, FA 사업 9.8%, 드론 사업 0.3%, 기타 0.1%

2. 드론, 푸드테크 로봇 신성장 가시화 기대
- 네온테크의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사업 비즈니스 전개의 성과는 올해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드론 부문에서 동사는 1) 자체 개발한 FCS(Flight Control System)을 비롯해 드론의 동체 설계 및 제작에 대한 H/W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멀티콥터 다중 통제/비행계획 설정/광학 및 열상 장비 표적 추적 등이 가능한 S/W까지 내재화함
- 제품 Line-up은 원거리 감시 및 정찰용 수직 이착륙 무인기 ‘VTOL’, 산불 감시 및 진화 드론, 물류 배송 드론 등 세분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
- 2024년 12월 포천시와 ‘국방 무인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3월에는 발사체 개발사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고성능 국산 추진 기관 회수형 공격 무인기 개발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면서 방산 분야에 적극 대응 중
- 2024년 4분기 VTOL의 군납이 일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며, 올해는 예비군 기동대, 지역 우주항공산업센터, 수송용 물류 풀필먼트, 동남아 국가 공격형 드론 수출 등 올해 드론 가이던스 매출액은 약 30억원
- 2) 푸드테크 부문은 자동화 조리용 로봇 ‘보글봇’을 보유 중이며, 2024년 3월 롯데GRS와의 MOU를 시작으로 BBQ, 교촌, 바른치킨, 단토리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기업들과의 MOU를 통해 납품을 준비 중
- 올해 총 100대 판매를 목표 중이며, 달성 시 매출액은 약 50억원 발생할 전망

3. 미국의 중국산 드론 규제, 국내 산불 대응 추경에 따른 수요 증대 전망
- 지난 1월 미국 상무부는 국가 안보 우려 및 기술 주권 경쟁에 따른 중국산 드론에 대한 규제를 검토 중임에 따라 국내를 포함한 비중국계 드론 기업들의 반사수혜가 예상되는 상황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K-드론의 수출 금액은 232억원으로 전년대비 +62% 증가했으며, 이와 같은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국내도 우호적, 지난 4월 18일 정부는 산불 대응 및 통상 AI 지원을 위한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재난 대응력 강화에 1.7조원을 추가 예산 편성을 발표하며 드론의 수요 증대를 확인
- 동사의 2025년 가이던스 실적은 매출액 약 1,500억원, 영업이익 약 110억원으로 드론 및 푸드테크 실적 반영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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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KQ): 1Q25 Preview: 계절적 비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 예상 ★

원문링크: https://vo.la/GVVFQK

1. 1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 이어질 전망
- 레이크머티리얼즈 1Q25 (K-IFRS 연결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375억원 (YoY+21.6%, QoQ -16.2%), 영업이익 67억원 (YoY+17.3%, QoQ -18.6%, OPM 17.9%) 기록 예상
- 1분기가 통상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함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 전년동기 대비 성장 요인으로는 올해 탑라인 성장을 이끌 반도체 소재와 석유화학 촉매 출하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2. 반도체/석유화학 촉매 부문의 안정적 제품 출하 이어져
- 먼저, 반도체 소재 부문은 계획대로 정상 출하 중인 것으로 파악
- 양적 성장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판단되지만,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1) HBM 수요 증가가 P-Growth를 견인하고 있고
- 2) 24년에 퀄 통과한 신규 소재의 공급이 본격화 되는 원년으로 올해 약 949억원의 매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
- 또한 석유화학 촉매 부문도 해외사업 확대 전략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
- 북미 글로벌 고객사는 양산 적용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되어 1분기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됨에 따라 실적 기여도를 높여갈 전망이며, 중동 글로벌 고객사는 신규 적용 평가가 진행 중
- 올해 반도체 소재 부문과 석유화학 촉매 부문에서만 약 1,14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3. 태양광 소재 회복 시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할 터
- 2024년 태양광 소재 부문은 1) 중국 업체 시장 진입 확대, 2) 재고 증가, 3)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역성장을 기록
- 그러나 최근 재고 소진을 통해 부담 요인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는 추세로 올해 태양광 소재 부문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8.7% 증가한 412억원을 기록할 전망
- 금리, 관세 등 매크로 측면에 변화로 인해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수요와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겠으나, 전체적인 기조는 회복이 초점


4. 2025년 예상 실적은 기존 추정치 유지
-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680억원 (YoY+21.1%), 영업이익 315억원(YoY+42.1%)으로 기존 추정치를 유지
- 1)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 반도체 소재와 석유화학 촉매 부문의 실적 성장, 2) 제품 테스트 완료 후 신규 고객사 확대로 인해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 갈수록 레이크머티리얼즈의 매출 증가 폭은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ASP 레벨은 상대적으로 전년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어 올해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는 변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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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이(003160.KS): 1Q25 Preview: 장비 공급 본격화, 실적 개선 전망 ★

원문링크: https://vo.la/gfLAEo

1. 웨이퍼 검사장비 반영, 1분기 흑자전환 예상
-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89억원(+38.1% QoQ, +213.4% YoY), 영업이익 95억원(+65.6% QoQ, 흑자전환 YoY)으로 전년 대비 가파른 개선이 기대됨
- 주력 사업인 반도체 장비 매출은 9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 전망
- 본사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고용량·고사양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기조에 따라 차세대 번인 검사장비가 공급되며, 1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
- 낮은 전년 동기 기저를 감안하면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나, 연간 지속 여부는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
-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의 경우 1분기 30대 이상의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수주 및 인도 일정 조정을 통해 탄력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음
- 고성능 서버 디램 및 HBM 중심의 제품 믹스 전략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


2. HBM3E·HBM4 시장 대응으로 수주 파이프라인 강화
- 디지털프론티어는 SK하이닉스향 누적 수주 2,107억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당 물량은 2025년 실적에 온기 반영될 전망
- 전체 장비 수주의 약 70%는 HBM용으로 구성됨
- 2025년 들어 HBM3E 12단 제품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장비 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있음
- HBM4 대응을 위한 데모 장비는 3월 초 고객사에 인도되었으며, 현재 퀄리피케이션 절차가 진행 중
- 기능 테스트 및 양산성 검증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CAPA 확대 계획에 따라 올해 안에 장비사 선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
- 기존 납품 이력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동사의 수주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3. 제품 믹스 고도화로 성장 모멘텀 유지
- 2025년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4,275억원(+99.8% YoY), 영업이익 503억원(+1,533.8%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5.1%, 6.8% 하향 조정
- 본사 기준으로는 국내 삼성전자향 장비 납품 일정 변동이 반영됐으며,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인력 충원을 통한 대응 역량 확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했음
- HBM용 장비는 기존 DDR5 웨이퍼 검사장비에서 큰 폭의 사양 변경이 없어 공급가 인상 여력은 제한적이었으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수익성 유지를 도모하고 있음
- 연간 기준으로는 고성능 메모리 검사장비 중심의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전망
- 2026년에도 반도체 장비 공급 물량 변동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긍정적인 요소들이 다수 존재
- 신규 장비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전력 효율 개선과 I/O 대역폭 검사 역량 확대가 반영되면서 주요 장비 단가 상승과 blended ASP 인상이 기대됨
- 또한 IDM 업체들의 패키징 검사장비 투자 기조가 지난 2년간 보수적으로 유지된 점을 고려할 때, 최근 저전력 반도체 등 신규 메모리 제품 출시 트렌드를 감안하면 패키징 검사장비 부문에서도 수요 확대를 이끌 가능성이 있음
- 이러한 변화에 따라 2026년에도 영업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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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텍 (119830.KQ): [탐방노트] 자율주행, AI 반도체 확장에 동반 성장 ★

원문링크: https://bit.ly/3EOmWzH

1.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 아이텍은 2005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 반도체 테스트는 제조 공정상 후공정에 속하며, 칩의 본격적인 양산에 앞서 양품 및 불량을 판별하는 핵심 공정
- 동사는 1) 웨이퍼 단계에서 칩들의 전기적 특성과 동작 여부를 검사하여 패키징 되기 전 불량 칩을 선별하는 웨이퍼 테스트와 2) 제작된 반도체 칩의 전기적 특성, 기능적 동작 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는 패키지 테스트, 3) 패키징 완료 후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전기적 특성을 넘어 최종 제품 수준의 동작을 테스트하는 시스템 레벨 테스트(SLT) 등을 제공
- 즉, 반도체 칩의 개발 단계부터 양산 단계까지 반도체 칩의 최종 품질 보증 역할을 담당하며 팹리스 기업, 디자인 하우스가 주요 고객
- 자율주행 반도체, AI 반도체의 경우 반도체의 신뢰성이 중요하며, 열 발생률이 높은 고사양 칩으로 정밀한 온도 제어를 통한 성능 검증이 중요
- 따라서 이를 검증하는 번인 테스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4) 이에 동사는 2024년부터 능동형 열 제어 기능을 탑재한 ATC 핸들러 번인 테스트 장비까지 도입하며 차세대 반도체 시장 확장에 적극 대응 중

2. 고성장 전망되는 자율주행,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동반 성장
- 아이텍은 2024년 누적 기준 176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일본 세일즈 오피스를 통해 해외 기업들도 대응 중
- 주목할 부분은 매출액 비중이 기존 레거시 제품 및 모바일 등에서 AI 및 자율주행 반도체 테스트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
- 동사는 AI 반도체 전문 기업 ‘딥엑스(DEEPX)’의 첫 AI 반도체 DX-M1에 대해 다제품 공동 제작 웨이퍼(MPW) 단계부터 제품 검증 및 테스트 프로그램 개발을 같이 진행했으며, 현재 SLT를 진행 중
- 이 외에 국내 R사와는 주력 NPU인 자체 AI 반도체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고객사들과 자율주행 반도체를 테스트 중
- 내연기관 자동차는 약 200~300개의 반도체가 필요한 반면, 자율주행 차량의 경우 약 1,000~3,000개의 반도체가 탑재(Q)되는 것으로 파악
- 이에 따라 동사의 전장용 반도체 테스트 비중은 2023년 약 37% → 2024년 약 45%까지 확대됐으며,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
- 국내 대표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기업(T사, N사) 내 동사의 테스트 M/S는 약 90% 이상인 것으로 파악
- 반도체 테스트 기업의 단가는 ‘장비별 시간당 단가 x 웨이퍼 장당 또는 칩당 테스트 시간’으로 결국, 매출은 제품당 테스트 시간으로 귀결
- 즉, 높은 사양 및 안정성 등을 요구하는 AI 및 자율주행 반도체 테스트 난이도 상승으로 테스트 시간까지 동반 상승(P) 중
- Q, P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음

3. 재무적 안정성 및 첨단 테스트 장비 확보가 경쟁력
- 반도체 테스트 산업은 장치 산업으로 대규모 Capex를 집행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과, Advanced 제품 및 AI, 자율주행 반도체 등 고사양 제품의 설계 능력 및 장비 확보 여부가 기업의 경쟁력
- 동사는 주요 자회사들의 매각으로 1) 현재 약 1,10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 중
- 또한 2) 고사양 반도체 테스트를 위해 2022년 국내에서 최초로 ‘V93K-PS5000’ 장비를 도입해 2대 가동 중이며, 늘어나는 테스트 수요에 대비해 2026년까지 약 5대 이상 추가할 예정
- 차량용 반도체의 경우 약 10년 이상 공급해야 한다. 고객사들이 재무적 안정성 및 엔지니어링 능력을 갖춘 동사를 선택하는 이유
- 올해 연결 기준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이익 BEP 수준
- 다만, 올해도 본업 집중을 위한 자회사들 매각 작업이 진행 중
- 따라서 자회사를 제외한 2025년 별도 기준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약 410억원, OPM 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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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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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탈 산업(Overweight): 덴탈 르네상스: 기술, 인구, 소비 트렌드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

원문링크: https://vo.la/vvVnue

1. 글로벌 경기 하강에 부진했던 2024년
- 덴탈 산업은 보건의료 분야 중 기술 혁신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임
- 하지만 2024년에는 ① 고금리 및 경제 불확실성, ② 중국 경기 부진 및 시장 성장 둔화, ③ 재고 조정 및 공급망 불균형으로 인해 단기적인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덴탈 업체는 일시적인 조정을 겪음
- 매크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중장기적으로 덴탈 산업은 고령화, 예방 중심 치료 확산,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로 인해 성장 기조는 유효할 전망


2.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수요 증가 폭 확대 예상
- 덴탈 산업에 있어 금리 변화는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
- 2022년과 2024년 금리 상승 시기(미 국채 10년물 기준, ‘22년 Avg. 1.5% → 3.0%, ‘24년 Avg. 4.2%)에 덴탈 업체의 실적과 주가는 크게 조정을 받음
- 2025년 들어서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가 진행되고 있고, 수요 회복과 기술 투자가 가속화 되며 덴탈 시장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국내 덴탈 업체도 빅배쓰(Big Bath)를 진행함에 따라 대규모 일회성 비용도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
-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지연되었던 장비 발주 및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에 따라 바텀피싱 전략으로 접근을 제시


3. 가속화 되는 인구 고령화 → 임플란트 침투율 확대로 연결
- 덴탈 산업의 구조적 성장 동인 중 하나가 바로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
- 전세계 60세 이상 인구는 2019년 약 10억 명에서 2050년 21억 명으로 두배 이상 증가할 전망임
- 고령인구의 평균 결손 치아 개수는 9개로 치아 손실 및 치주질환 등 복합적인 구강 문제 증가로 인해 향후 치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 급증이 예상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임플란트 시장 침투율은 1.5%에 불과하며, 신흥국의 경제성장과 덴탈 인프라 확충, 의사 수 증가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성장 시장으로 판단


4. 본격 성장을 앞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 최근 덴탈 산업은 인공지능(AI), IC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발전과 융합을 통해 디지털 기술로 전환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
- 현재 초기 상용화 단계를 지나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단계로, 특히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장비 도입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 또한 최근에는 신흥국에서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
-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기에 의사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궁극적으로 맞춤형 치료 서비스 제공에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


5. Top Pick 및 관심종목: 디오, 레이, 덴티움, 덴티스, 메타바이오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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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티즈 (108490.KQ):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 수혜 실적으로 증명 ★

원문링크: https://bit.ly/43e0yYE

1. 중국도 로보티즈 선택, 액추에이터 성장 가속화될 전망
- 로보티즈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액추에이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보행로봇 등 업계 전반 동사 제품의 확장 여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특히,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24년 약 32.8억달러에서 2032년 약 660억달러로 CAGR 45.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미 글로벌 클라이언트들이 동사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
- 주목할 부분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
- 첫번째는 올해부터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침투
- 중국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일부에 동사의 액추에이터가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
- 유니트리는 올해부터 본격 양산 시작을 통해 연간 약 1천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본격 양산 진행에 따라 관련 수혜가 예상
- 두번째는 동사의 2대주주 LG전자의 본격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사업화 착수
- 동사는 지난 4월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출시했으며, 이를 LG전자에 1차 납품 완료 이후 2차 납품을 준비 중
- 추가적으로 LG전자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한 상황
- 동사의 액추에이터 및 매니플레이터 등을 활용해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
- 따라서 글로벌 가전 Top-Tier LG전자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B2C까지 비즈니스 확장이 전망

2. 1Q25 Review: 예상보다 빠른 흑자 턴어라운드, 실적은 상저하고
- 로보티즈의 1Q25 실적은 매출액 101억원(+22.6%, YoY), 영업이익 8억원(흑자전환, YoY)으로 당초 예상보다 빠른 흑자 턴어라운드를 기록
- 우선 1) 액추에이터는 해외 고객사 수요 확대 및 신규 고객사 확보(약 20개 이상)로 수출 매출액이 95억원(+18.0%, YoY)으로 성장을 이끌었으며, 액추에이터 매출액은 100억원(+20.8%, YoY)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 비중의 98.0%를 차지
- 2) 자율주행로봇은 올해부터 기존 구독 모델에서 제품 판매로 전략을 수정했으며, 올해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물량(연간 약 200대)의 일부가 출고된 것으로 파악
- 이에 따라 매출액은 2억원(+356.1%, YoY)을 기록
- 동사의 특징 중 하나는 액추에이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들의 생산을 대부분 내재화 했다는 점
- 이에 따라 다른 로봇 기업들 대비 1Q25 기준 61.7%의 높은 GPM을 형성하고 있으며, 액추에이터 본격 양산 물량 확대 및 높은 수익성의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BEP를 상회하는 매출액 달성 이후 1Q25 OPM은 8.1%(+19.2%p, YoY)을 달성
- 본격적인 수익성 상승 구간

3. 2025년 매출액 458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전망
- 로보티즈의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58억원(+52.6%, YoY),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하며, 1Q25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될 전망
- 1) 액추에이터 부문은 해외 고객사들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 및 본격 양산 레벨 진입으로 매출액 400억원(+35.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2) 자율주행로봇 부문은 현재까지 확정되어 있는 물량만 가정해도 매출액 58억원(+1,165%, YoY)을 기록할 전망
- 올해 5월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한 오픈매니플레이터-Y 출시 효과에 따라 실적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7월부터 본격 양산을 예정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적은 포함시키지 않은 보수적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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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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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KQ): 스킨부스터로 다진 체력, 패치와 PDRN으로 넓히는 외형 ★

원문링크: https://buly.kr/5q7FBT6

1.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
-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 설계 및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유효물질, 추출물,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하는 바이오소재 기업
- 사업 포트폴리오는 식물세포 유래 원료(PCX), 성장인자 기반 스킨부스터(GFX), 마이크로니들 패치 등으로 구성되며, 주력 제품인 스킨부스터에는 EGF(상처 회복, 피부 재생)와 FGF(진피층 재생, 콜라겐 합성 촉진) 등 고기능성 인자가 포함
- 독자 개발한 고주파 자극기(SMART-RC²)와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세포주를 설계하고, 대량 배양까지 내재화한 수직계열 생산 체계를 확보
- 최근에는 스위스 지보단과의 향료소재 공동개발, 극지 식물 기반 화장품 등 고부가 신규 사업도 병행하며 외형 확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전개 중


2. 식물세포 기술 기반 수익성 위에 얹히는 다층 포트폴리오 확장 구간
①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의 구조적 수익성 확보: 동사는 약 250종의 식물세포주를 확보하고 동결보존 시스템을 구축해 배양 원가를 사실상 제거
- 반복 생산이 가능한 단일 세포주 구조는 고정비 부담 없이 수익성 체력 개선이 가능한 구조
- 스킨부스터는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하며, OPM 40~60% 수준의 고수익률을 유지 중
- 45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도 확보돼 있어 설비 및 제품 투자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재무 구조를 갖춤
- ②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진입한 니치 고성장 시장: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주름 개선을 타깃으로 한 홈케어 제품으로, 여드름 중심 기존 시장과는 차별화된 구조
- 식물세포 유래 성장인자를 담은 하이드로겔 기반 니들은 피부 침투와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단가는 3천원~1만원 수준
- 현재 화순공장에서 연 120만개 1개 라인을 운영 준비 중이며, 하반기 중국향 수출을 기점으로 올해 약 30억원의 신규 매출이 기대됨
- 시장 반응에 따라 최대 720만개까지 생산능력 확장이 가능한 구조
- ③ 식물성 PDRN 상용화가 열어줄 고기능 원료 시장: PDRN은 재생·항염 효과를 갖춘 고기능 원료로, 식물성 전환 수요에 올라탄 소재
- 동사는 관련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미세포 기반 기술은 한국콜마와 공동 개발을 통해 시제품까지 확보한 상태
- 현재 8개 세포주에서 수율 개선과 양산 프로토콜 정립이 진행 중이며, 2026년부터 제품 적용이 본격화될 전망
- 이에 따라 자사 브랜드와 OEM·ODM을 병행하는 다층적 포트폴리오 전략도 점차 강화되고 있음


3. 2025년 Preview, 외형 성장과 수익성 레벨업 구간
-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3억원(+39.1% YoY), 영업이익 78억원(+61.1% YoY, OPM 35%)
- 스킨부스터는 병의원향 채널 확대와 함께 안정적 현금창출 기반을 유지하며,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중국향 수출 개시를 기점으로 외형 성장을 견인
- 식물성 PDRN은 2026년부터 적용이 가시화되며, 원료 내재화를 통한 실적 레벨업 구조에 편입될 전망
- 제품군 확장·기능성 원료 상용화·생산 역량 강화가 맞물리는 구간이라 판단
- 실적과 체질이 동시에 바뀌는 흐름 속에서 구조적 리레이팅 시그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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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밀리의서재 (418470.KQ): 통신사 해킹 반사수혜, 확실한 밸류 리레이팅 구간 ★

원문링크: https://bit.ly/4mppAwL

1. 통신사 해킹 여파로 반사수혜 받고 있는 상황, 성장 필연적
- 지난 4월부터 밝혀진 국내 통신사 USIM 해킹 사태에 따른 가입자 이탈 여파가 경쟁사의 신규 가입자 유입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
- 지난 17일까지 누적 약 36만명 이상이 KT, LG유플러스로 통신사를 교체한 것으로 파악되며, 현재는 일 약 1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탈하면서 경쟁 통신사들의 가입자수 증가 → 반사수혜가 이뤄지고 있음, 이에 KT밀리의서재의 동반 수혜를 주목
- KT밀리의서재의 1Q25 기준 매출액 비중은 B2C 48.4%, B2B 9.0%, B2BC 41.3%로 B2BC는 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한 구독권 제공 매출
- 흥미로운점은 B2BC의 매출액 비중이 2023년 31.1% → 2024년 35.2% → 1Q25 41.3%로 신규 가입자 유입이 통신사를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
- 이번 통신사 해킹 사태로 인한 KT 신규 가입자 증가가 KT밀리의서재의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다는 뜻
- KT밀리의서재의 실구독자수는 2021년 39만명 → 2022년 53만명 → 2023년 78만명 → 2024년 83만명으로 신규 고객이 매년 약 10~20만명씩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해킹 사태를 통한 KT 신규 고객 유입(현재까지 약 16만명 이상)은 KT밀리의서재에게 있어서 상당히 유의미한 지표

2. 외형 성장, 수익성 개선, 포트폴리오 다각화 → 확실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 KT밀리의서재는 올해부터는 확실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
- 1Q25 실적은 매출액 200억원(+18.9%, YoY), 영업이익 37억원(+29.6%, YoY)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는데, 특히 2H25부터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
- 우선, 1) P의 뚜렷한 성장, KT밀리의서재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구독료 정책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6월 10일부터 정기 구독료를 기존 월 9,900원 → 11,900원, 연간 99,000원 → 119,000원으로 20% 인상
- 플랫폼 비즈니스 특성상 서비스 제공 가격 인상은 영업비용 측면에서 증분 요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
- 이익 성장 Level-up 구간 돌입이라는 뜻
- 2) Q의 성장도 담보되어 있음. 앞서 거론한 통신사 해킹으로 인한 신규 고객수 유입 반사수혜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콘텐츠 다변화가 이뤄지기 때문
- 올해 6월부터 웹소설 콘텐츠 제공을 시작하며, 9월부터는 웹툰 콘텐츠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
- 다양한 콘텐츠 제공은 결국 기존 고객의 Lock-in과 함께, 신규 고객 유입 속도를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
- 결론적으로 P, Q 증가에 따라 1Q25 호실적과 더불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더욱 개선되는 상저하고의 패턴을 이어갈 전망

3. 2025년 매출액 882억원, 영업이익 178억원 전망
- KT밀리의서재의 2025년 실적은 매출액 882억원(+21.5%, YoY), 영업이익 178억원(+62.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KT밀리의서재가 웹소설, 웹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만큼 관련 콘텐츠 사업자 Peer 그룹들(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키다리스튜디오)과 밸류에이션을 비교해보면 동종 업계는 2021~2024년 기준 히스토리컬 Mid-Cycle P/E 평균 40배 이상을 형성하고 있는데 KT밀리의서재의 밸류에이션은 2025년 기준 P/E 7배 수준
- 따라서 현재 유일하게 급성장하고 있고, 수익성 개선까지 뚜렷한 만큼 주요 콘텐츠 사업자 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부여가 타당하다고 판단
- 현재는 매우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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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하반기 전망포럼] 미래산업 (Overweight): 덴탈, 로봇, AI/반도체 ★

원문링크: https://buly.kr/Gvn2Zuf

1. 덴탈: 기술, 인구, 소비 트렌드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 전세계 덴탈 시장 성장 기조는 여전히 유효
- 금리인하 속도에 따라 수요 증가폭 확대 예상
-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는 임플란트 침투율 확대로 연결
- Top Picks: 디오(039840), 레이(228670), 덴티움(145720)


2. 로봇: 급증하는 글로벌 협동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 및 전망
-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규모는 2024년 33억달러 → 2032년 660억달러(CAGR +45.5%)로 급증이 기대됨
- 대기업 전략적 지분 투자 통한 로봇 기업과 동반 성장 기대
- 자체 원천 기술력 확보 및 공정 내재화로 수익성 확보가 중요
- Top Picks: 로보티즈(108490), 유일로보틱스(388720), 큐렉소(060280)


3. AI/반도체: AI 반도체 수요는 훈련과 추론 분리 구조에서 대규모 추론 중심으로 전환
- 사용자 기반의 폭발적 확장과 실시간 응답 필요성은 대규모 추론(Large-scale Inference) 이라는 새로운 수요 축을 만들어내고 있음
- 폭증하는 AI 추론 수요, HBM은 메모리 체계의 중심으로 부상
- AI 고도화가 이끄는 후공정 전환점, 수혜의 중심은 ‘검사 장비’
- Top Picks: 디아이(003160), 넥스틴(3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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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 (003720.KS): 저마진 정리 끝, 신라인 시동, 실적 모멘텀 본격화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4kBDPNe

1. 1분기 리뷰: 제품 믹스 개선과 고정비 절감 효과로 수익성 개선
-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13억원(+5.3% YoY), 영업이익 23억원(+38.4% YoY)을 기록
-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 대비 1.7%p 개선되며 수익성 체력을 입증
- 포장재(BOPP, 랩) 부문 구조조정, BOPP 감가상각 종료, 커패시터 필름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고정비 완화 효과
- 커패시터 필름 매출은 전분기 대비 확대되며 별도 기준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했고, 일반 전자기기·ESS향 수요 안정과 독일 발전설비향 물량 안착(분기 10억원 이상)이 구라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

2. 커패시터 필름: 시생산 안정화와 신규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
- (1) 신규 라인 안정화 및 고사양 제품 벤더 테스트 진입: 청주 공장의 신규 라인(CAPA 350톤/월)은 시생산 과정에서 발생했던 모터 제어 및 클립 부품 이슈를 해소하고, 현재는 BEV(3.5μm), PHEV(2.3μm)용 커패시터 필름 시생산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
- 해당 제품은 고내열·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전장 부품용 필름으로, 국내 증착업체를 통해 완성차 벤더 테스트가 병행되고 있는 단계
- 고사양 중심의 수요 확대 흐름과 맞물리며,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음
- (2) 글로벌 배터리향 절연 필름 확대 본격화: 글로벌 원통형 배터리 업체를 대상으로 한 12μm급 절연 필름 공급이 본격화
- 3월 10톤 수준이던 출하량은 4월부터 월 30톤으로 3배 확대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 증산도 계획 중
- 현재는 원통형 중심이지만, 각형 배터리용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검토 중
- 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대응력 제고와 함께 중장기적인 신규 수요 기반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음
- (3) 수요 반영된 수출 호조, 우상향 트렌드 지속: 2025년 4월 커패시터 필름 수출액은 3.3백만달러(+15.7% YoY), 중량은 788톤(+32.6% YoY)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
- 다만 평균 단가는 4.2달러/kg(-12.7% YoY)로 하락, 이는 정기 설비 점검과 생산 최적화 과정 중 발생한 품질 저하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구조적 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
- 3월부터 생산 정상화가 이뤄지며 일부 품목에서는 +5% 수준의 단가 인상이 반영되었고, 가격 결정력 회복과 시장 수용력 개선의 신호로 해석
- 특히 PHEV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중단기 수요 기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요인

3. 구라인 안정화 + 신라인 가동 → 복합 성장 가속 전망
-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402억원(+11.2% YoY), 영업이익 153억원(+67.9% YoY)으로 전망
- BOPP 감가상각 종료, 랩 사업 정리, 커패시터 필름 비중 확대에 따른 구조 전환만으로도 연간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하며, 3분기부터 본격화될 신규 라인 가동 효과가 더해지면 수익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
- 신라인은 고부가 수요가 집중된 4~6μm 제품 중심으로 연간 350억원 이상의 매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상업화 전환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와 마진 개선이 기대
- 또한 ABF 이형필름, 2차전지 복합필름 등 신규 소재 사업이 병행되며, 전통 필름업체에서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 전환되는 현재는 중요한 변곡점
-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의 유의미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국면에 진입한 만큼, 동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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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웰빙(234690.KQ):[탐방노트]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강화, 리레이팅 구간 ★

원문링크: https://bit.ly/4klnzAk

1. 건기식? NO, 전문 의약품 및 에스테틱 전문 기업
- 녹십자웰빙은 2004년 설립되었으며 전문 의약품, 건강기능 식품, 에스테틱 제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 동사의 주력 제품인 ‘라이넥’은 태반 주사제로 2024년 기준 국내 태반 주사제 M/S 약 77%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성 간 기능 개선부터 피로 회복뿐만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가파른 성장세(2020년 205억원 → 2022년 289억원 → 2024년 390억원)를 이어오고 있음
- 동사를 주목할만한 포인트는 이처럼 전문 의약품 및 에스테틱 부문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
-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 매출액 756억원, 영업이익 23억원 → 2024년 매출액 1,338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OPM 3.1% → 9.7%로 급성장 했으며, 매출액 비중은 전문 의약품 64.5% → 84.9%, 건강기능 식품 32.8% → 13.7%로 전문 의약품이 가파른 성장을 이끌고 있음
- 에스테틱 제품 Line-up 확대도 박차를 가하는 중
- 올해 4월에는 보툴리눔 톡신 제조 기업 ‘이니바이오’ M&A(지분율 21.4%)를 통한 관계사 편입으로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HA 필러 및 PN 스킨부스터 중심의 자사 제품화를 진행 중
- 지금까지 동사는 건강기능 식품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음
- 사업 구조 변화가 뚜렷한 만큼, 이제는 피부 미용 등 에스테틱 기업들과의 밸류에이션(P/E 30배 이상) 비교가 가능, 현재 밸류는 1/3 수준

2. 태반 주사제 ‘라이넥’만 놓고 봐도 성장 요소 다분
- 녹십자웰빙의 1Q25 실적은 매출액 348억원(+5.3%, YoY), 영업이익 50억원(+81.6%, YoY), OPM 14.3%(+6.0%p, YoY)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는데, 향후 성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
- 우선 태반 주사제 라이넥의 성장이다. 2가지 이슈가 존재하는데 첫번째는 국내 시장 성장
- 현재 투여 용법(근육 주사 → 정맥 주사)과 용량 다변화(2.5ml → 10ml) 및 제형 변경(Ample → Vial)과 적응증 확대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완료 이후 내년부터 상용화 시킬 계획
- 거래처 확대 및 판가 인상으로 Q와 P가 증가한다는 의미
- 두번째는 중국 시장 본격 진출이다. 동사의 라이넥은 2024년 9월 중국 의료특수 ‘하이난성’에 신속 승인을 받으며, 국내 기업 최초 및 유일하게 중국에 태반 주사제 판매를 시작
- 지난해 10월부터 선적이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판매 증가 속도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 올해 라이넥 전체 매출액 가이던스는 450억원이며, 중국 하이난성향 매출액 가이던스는 50억원
- 2024년 국내에서만 390억원 매출액을 달성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이던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앞으로 중국 본토로 판매 영역 확대를 계획 중

3. 글로벌 톡신 수출 가시화, 에스테틱이 성장 동력
- 녹십자웰빙이 인수한 이니바이오는 2023년 7월 식약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이니보주)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한 기업이며, 연간 최대 900만 Vial의 생산 Capa를 보유 중
- 현재 중국, 브라질, 페루, 태국, 코스타리카, 쿠웨이트, 대만 등 주요 국가들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허가를 추진 중
- 공급 계약 규모는 약 1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월 브라질 ANVISA(국가위생감시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주 INI101’의 적합성 조사 및 실사를 통해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4월은 중국 NDA(신약허가신청)를 제출한 상황
- 빠르면 2H25부터 관련 실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 2025년 녹십자웰빙의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1,7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이다.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충분히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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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모바일 (318020.KQ): 실적 성장과 더불어 밸류에이션 메리트까지 확보 ★

원문링크: https://bit.ly/43L4DDQ

1. 산업용 모바일 PDA 전문기업
- 포인트모바일은 산업용 모바일 컴퓨터(PDA) 전문기업이며, 총 매출의 85% 이상을 수출로 달성하는 수출 주도형 기업
- 주요사업은 1) 산업용 모바일 컴퓨터와 POS, 2) 태블릿, 3) 기타(액세서리)이며, 주요 제품 ① PDT, ② EDA
- 2024년 실적은 매출액 773.0억원(YoY -3.4%), 영업적자 14.1억원(YoY 적자전환, OPM -1.8%)을 기록
-부문별 매출 비중은 PDA 관련 77.6%, 액세서리 14.7%, A/S 등 7.7%

2. 디지털 전환에 따른 PDA/POS 시장의 안정적 성장
- 디지털 전화나, 비대면 결제 수요의 증가 및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확대로 인해 PDA 시장은 물류, 소매,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정적 성장이 예상
- 전세계 PDA 시장은 2023년 약 29억 6,000만 달러에서 2030년 38억 1,600만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은 약 6.2%를 기록할 전망
- 코로나19 이후 전사상거래의 시장 확대로 물류 및 창고 관리에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효율적 재고 관리를 위한 수요가 증가 중
- 5G, Wi-Fi 6와 같은 첨단 기술의 적용으로 PDA 성능과 연결성이 더욱 향상되는 추세

3. 글로벌 Top-Tier 기업에 대규모 공급 앞두고 있어
- 포인트모바일은 스마트 POS, mPOS, 태블릿 등 신제품을 출시하여 PDA 시장보다 10배 이상 큰 POS 시장에 2024년 본격적으로 진출
- 올해 동사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기업에 물량 공급이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최근 폴란드의 다국적 유통그룹 오샹(Auchan)에 PM95모델 약 5,5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약 25억원으로 추산
- 또한 북미 아마존(Amazon)으로 PM86, PM560, PM5, TR54 등 총 4개 모델의 공급이 2분기부터 확대될 것으로 예상
- 5월 누적 수주액이 이미 160억원을 넘어섰으며, 6월 7월 제품 딜리버리에 따른 매출 인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또한 추가 수주에 대한 PO를 감안할 경우 연말까지 아마존향 매출은 250억원 이상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제품 대당 Avg. ASP를 약 40만원으로 추산하면 약 3만 7,500대에 이르는 대규모 공급이 올해 이루어질 것
- 또한 국내에서는 대기업 L사의 그룹사 전체 POS 교체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공급 시점은 하반기 예상

4.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6배에 불과
- 포인트모바일의 2025년 (K-IFRS연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15억원(YoY+31.3%), 영업이익 90억원(YoY 흑자전환, OPM 8.9%), 지배순이익 85억원(YoY+434.9%)를 기록할 전망
- 북미 아마존과 유럽 오샹 그룹에 총 4만대 이상의 대규모 PDA/POS 물량 공급될 예정
- 국내향으로도 대기업 L사의 전체 POS 교체 물량을 고려하면 올해 실적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
- 또한 글로벌 통신 제조기기 M사의 개발 의뢰를 통해 북미 방산시장으로 신규 진출이 예상되는 만큼 멀티플에 대한 정상화와 저평가 해소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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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이후 신정부의 AI 정책 방향과 수혜 업종 점검 ★

원문링크: https://buly.kr/1REQw5g

1. 헬스케어: 국가 주도 AI R&D투자 & 바이오 특화펀드 힘입어 성장 가속화 기대
- 국가 주도의 대규모 AI R&D 투자와 바이오 특화펀드 조성으로 의료 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전반적 생태계가 성장 기대
- AI 개발에 필수적인 GPU·NPU 등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센터를 확충함으로써, 대용량 의료 영상·임상 데이터 분석, AI 기반 진단·예측 솔루션의 상용화 가속화 전망
- 공공 데이터의 민간 개방 확대, 병원·기관 간 데이터 연계 등으로 의료 AI 연구와 신제품 개발이 촉진 기대


2. 금융(전통/혁신): AI 정책 확대에 따라 금융 업종(전통 금융, 혁신 금융)에 온기가 확산될 전망
-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규모는 2024년 33억달러 → 2032년 660억달러(CAGR +45.5%)로 급증이 기대됨
- 전통 금융: 주요 보험사들은 AI를 활용한 보험금 청구 및 심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 중, 공공 AI 도입률 목표 95%로 제시했기에 전통 금융업종의 AI 속도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
- 혁신 금융:1) 디지털자산위원회 출범, 2)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3)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을 공약
- 가상자산, 연계상품 제도화 및 안전화 투자기회 보장을 통한 STO(토큰증권발행),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시장 개화 기대


3. AI 교육(에듀테크): AI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에듀테크 산업의 성장 기회
- 정부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투자 확대가 공공·민간 교육 시장 전반의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흐름
-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AI 기초교육 의무화 추진으로 공교육 내 AI 학습 환경이 본격 확산될 전망
- 맞춤형 학습 수요 증가로 교육 서비스는 개인화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교육 사업 구조 변화 예상


4. AI S/W: AI 소프트웨어: 일상 속에 침투 중인 AI 소프트웨어 일상 생활에서 확장
- 다양한 산업 분야, 1) 알고리즘 트레이딩, 리스크 관리 등 금융 산업, 2) 의료 영상 분석 및 신약 개발 등 헬스케어 산업, 3) 품질 관리, 생산 최적화 등 제조업
- 4) 수요 예측/경로 최적화 등 물류 및 운송업, 5) 개인화 학습, 분석, 지원 등 교육업 등으로 AI 생태계 확장이 가속될 전망
- AI 기술 및 인재 확보를 위한 M&A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더욱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


5. 공급망재편: AI 도입은 제조업 공급망 전반에 재편을 의미
- AI 기술은 생산, 물류 등 전반적인 공급망의 효율성 제고하고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
- AI의 발전은 로봇 프로그래밍 및 제어 방식을 혁신하여 제조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
- AI는 소비자 행동, 계절성, 지역별 트렌드 등을 분석하여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를 통해 재고 최적화에 기여
- Walmart와 Target 같은 대형 리테일러들은 AI 기반의 재고 관리 시스템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도입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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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아이(448280.KQ): 정책이 만드는 기회, 배출권 시장의 프런트 러너 ★

원문링크: https://buly.kr/1RESnKY

1.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탄소배출권 분야 전문 기업
-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UNFCCC, Verra, Gold Standard 등 국제기구 및 사설 인증기관으로부터 배출권을 발급받아 국내외 시장에서 거래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
- 주요 사업 영역은 쿡스토브 보급, PNG 메탄가스 누출 방지, 맹그로브 조림 등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이며, 올해부터 유럽에너지거래소를 통한 유럽탄소배출권(EUA) 사업도 본격화
- 지난 5월 무상증자를 통해 총 상장주식수는 2,963만주로 확대됨


2. 제도 정비에 따른 탄소시장 구조 변화, 물량(Q)과 가격(P) 모두 우호적
① 우호적인 탄소 시장: 기후협약 이후 전 세계 감축 기조가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음
- 국내는 2026년 제4기 배출권거래제(K-ETS) 개시를 앞두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해 12월 현행 10% 수준에 불과한 유상할당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기본계획을 확정함
- 또한, 신정부는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 중
- 유상할당 확대 및 감축 목표 상향 등 관련 공약들은 제4차 할당계획 수립 과정에서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
- 한편, EU는 2026년부터 철강, 알루미늄 등 고탄소 제품 수입 시,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에 상응하는 인증서 제출을 의무화할 예정
- 제도 시행에 따라 글로벌 배출권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에 점진적인 상승 압력이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② 프로젝트 확대와 재고 증가, 중장기 수익 기반 강화: 현재 에코아이의 보유 탄소배출권 재고는 약 7.95백만톤(tCO₂eq)으로 전년 대비 21.7% 증가함
- 이는 신규 프로젝트 확대 효과가 반영된 결과
- 아울러 현재 UN 승인 대기 중인 물량은 약 2,000만톤 규모에 달하며, KOC 인증까지는 약 6개월에서 1년의 기간이 소요될 전망
- 승인 시점에 따라 매출 인식은 유동적일 수 있으나, 향후 승인 물량 확대는 실제 확보 가능한 탄소배출권 규모(Q)의 증가로 이어질 전망


3. 제4기 진입을 기점으로 유리한 시장 포지션, 실적 고도화 전망
- 탄소배출권 가격 하락과 승인 지연 이슈가 실적에 영향을 미치며, 2024년 연간 기준 매출액 258억원(-60.3% YoY), 영업이익 2억원(-98.9% YoY, OPM 0.8%)에 그침
- 2025년에는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함께, 자발적 시장 내 프리미엄 등급 배출권 중심의 판매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실적 회복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
- 전환점은 2026년. 제4기 진입과 함께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하는 연간 약 1,000만톤 규모의 배출권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
- 현재 시장 단가(톤당 약 8,800원)를 적용할 경우 약 880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하며, 이는 가격 상승을 반영하지 않은 보수적 추정
- 동사는 2027년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률 40% 수준의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이는 제4기 K-ETS(유상할당 확대, 감축 목표 상향)와 EU ETS의 무상할당 축소 등 국내외 제도 변화로 탄소배출권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현재 국내 배출권 시장은 수요 둔화와 무상할당 지속(잉여 배출권 누적)에 따른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 다만, 정부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과 2050년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유통 가능한 배출권 물량은 점차 제한될 가능성이 높고, 공급 축소에 따른 가격 반등 여지도 충분
- 에코아이는 국내외 정책 변화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 시장 변화에 따른 실질적 수혜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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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밀 (464580.KQ): Touch the Unreal: 디지털 감성 시대를 이끌 대표 주자 ★

원문링크: https://bit.ly/447e6pr

1. 디지털 기반 실감 미디어 콘텐츠 기업
- 닷밀은 디지털 기반의 실감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업
- 사업 부문은 1) 수주산업(B2B, B2G), 2) 직접 운영(B2C)으로 구성
- B2B, B2G는 기획부터 시공까지 실감 미디어 콘텐츠 전 과정을 시스템화 하여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B2C는 업계 최다 수준의 자체 IP 및 독점 시설을 보유하여 수익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중
- 상업공간 외에도 전시, 도시재생, 엔터테인먼트 등 전방위로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

2. 정부의 ‘5대 문화강국’ 정책 관련 직간접 수혜
- 정부는 6월18일 5년간 총 51조원을 투입해 ‘5대 문화강국’ 공약을 추진할 전망
- K-컬처 300조원 시대 개막을 위한 문화재정 확대, 정부 총지출 대비 문화체육부 예산을 1.05%에서 2030년까지 2%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예산은 25년 7조 672억원에서 29년 13조 7,163억원으로 크게 증가될 것으로 판단
- 이에 따라 1) 콘텐츠 해외 진출 확대, 2) 연관 산업 수출 확대, 3) 한류 확산 거점 마련과 더불어 세제 혜택 및 정책금융 등 인센티브에 따른 동사의 직간접 수혜가 예상

3. 해외진출 본격화 + 운영 수익 확대
- 닷밀은 전 세계 25개국에 140개 이상 테마파크 및 명소를 운영하는 멀린 엔터테인먼트(Merlin Entertainment) 및 라스베거스 스피어(Sphere) 프로젝트 등 계약을 통해 해외 B2B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멀린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레고랜드(LEGOLAND PARKS), 씨라이프(SEALifE AQUARIUM) IP 플랫폼에 진입했고,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는 만큼 추가 수주에 대한 가능성이 높음
- 또한 자체 IP인 ‘글로우사파리’는 우선협상자 지위를 획득함에 따라 클락 지역 진출이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
- 자체 운영사업의 해외 직접 진출 확대는 결국 마진율이 높은 입장권 매출 로열티로 이어져 수익성은 개선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

4. 관련 업종 내 저평가된 콘텐츠 기업
- 닷밀의 2025년 예상 실적(K-IFRS별도)은 매출액 375억원(YoY +58.7%), 영업이익 40.5억원(YoY +295.5%, OPM 10.8%)을 기록할 전망
- 1) 정부의 문화강국 정책 공약에 대한 직간접 수혜가 충분히 예상되고, 2) 북미, 홍콩, 태국, 필리핀 등 해외 진출 확대, 3) 자체 IP(루나폴, 글로우사파리, 워터월드, 인사이드 남산, OPCI)를 통한 직접 운영 수익 확대로 인해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
- 관련 Peer의 시가총액 평균이 약 1,971억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흑자 콘텐츠 제작 기업 중 가장 저평가된 상태로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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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KCP (060250.KQ): 스테이블코인 대장의 자격 ★

원문링크: https://bit.ly/45SnCzg

1. 온/오프라인 전자결제 국내 No1. 기업
- NHN KCP는 온/오프라인 전자결제 전문 기업으로 전자결제 지급대행 PG(Payment Gatement), 온/오프라인 부가통신망 VAN(Value Added Network) 서비스 등을 제공
- NHN페이코(지분율 42.3%)가 최대주주로 PAYCO를 비롯해 KCPpay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각 종 기업 맞춤형 간편결제 서비스도 개발 및 운영 중
- 국내 대형 가맹점인 쿠팡, 네이버 등을 비롯해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들의 가맹점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3월 기준 PG 거래액 M/S 26.1%로 1위를 차지
- 주목할 부분은 동사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최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
- 스테이블코인은 크게 발행, 유통 부문에서 수혜 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1) 동사는 지난 6월 KRWPS, KSKOR, KSKRW 등 총 11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완료한 상황이며, 2) 발행 이후 수십만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결제 사업자 특성상 직접 유통까지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현재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결제 사업자들은 발행 전인 상태로 진행 상황을 동사와 동일선상으로 놓고 보면 거래액 및 가맹점 보유 등 1등 결제 사업자인 동사의 수혜가 가장 클 수 밖에 없음
- 관련 Peer 기업들(다날, 갤럭시아머니트리 등)의 P/E 밸류에이션이 50~100배 이상 형성되어 있다. 오히려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동사의 2025년 예상 P/E 10배 미만

2. 스테이블코인 발행 → PG사 역할 두각 나타낼 전망
- 지난 6월 17일 미국 상원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인 ‘GENIUS Act’가 통과되면서 디지털 통화 패권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국내 역시 민간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법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
- 국내의 경우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쟁점은 관리 감독의 어려움, 이용자 보호 및 보안에 대한 안전성 등인데, 이로 인한 PG사들의 역할이 대두될 것으로 전망
- PG사는 디지털 결제 시 정보 중계, 거래 승인 및 정산 등뿐만 아니라 해킹 및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
- 결국 디지털자산 보안법 내 포함되어 있는 감독 및 규제 방향 설정, 이용자 보호 방안 및 제도 설계 등은 PG사들의 역할 내에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으로 판단한다는 뜻
- 따라서 결제 시스템 및 인프라를 갖춘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는데, 스테이블코인은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 발행 이후 활용도 및 실효성 등이 중요한 만큼, 기존 신용카드 결제 1위 PG사인 동사의 수혜 강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

3.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Peer 대비 압도적인 지배력과 실적
- 우선 결제 산업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Peer 기업들과의 비교가 불가피한데, 동사를 주목해야 하는 포인트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음
- 1) 동사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신용카드가 아닌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업들이라는 점
- 동사는 신용카드 결제 1위 PG사
- 기보유 가맹점 수 및 인프라 측면에서 동사가 유리하다는 뜻
- 2) 스테이블코인 관련 실적이 차후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2024년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타사들은 약 10~130억원을 기록한 반면, 동사는 438억원으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 시장 지배력 및 실적, 밸류에이션까지 고려하면 동사가 저평가 받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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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 (003720.KS): 커패시터·조선 투트랙 본격화, 실적상향·체질전환 가속화 ★

원문링크: https://bit.ly/4ljXnX9

1. 2Q Preview: 일시적 비용 증가, 신라인 수율 안정화 진행 및 회복 구간 진입
- 2분기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343억원(+9.5% QoQ, +3.8% YoY), 영업이익 24억원(+6.3% QoQ, -25.8% YoY)
- 3월 신라인의 부품 교체 이후 4월부터 시가동에 들어갔으나, 감가상각과 인건비 증가로 인해 일시적인 이익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 2분기 신라인의 수율은 70% 수준에 머물렀으나, 7월 기준 약 85%까지 상승하며 생산 안정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
- 이에 따라 3분기부터는 신라인의 목표 성능 달성과 함께 실적 기여 역시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음
- 한편 구라인에서는 글로벌 원통형 배터리향 12μm급 절연 필름 출하가 본격화되었고, 월 40톤 수준으로 공급 중
- 전체 생산능력은 기존 월 600톤에서 약 1,000톤으로 확대되었으며, 믹스 개선과 가동률 상승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

2. 주조 전문업체 캐스코 인수, 주조·가공 일원화 통한 원가 경쟁력 및 시너지 기대
- 삼영은 선박 엔진 및 발전설비용 주물 부품을 제조하는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캐스코(지분율 99.63%)를 355억원에 인수하며, 기계소재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본격화
- 양수일자는 2025년 7월 1일
- 기존 삼영중공업이 보유한 가공 설비에 더해 주조 공정까지 확보함으로써, 원재료 수급부터 가공·출하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을 내부 공정으로 일원화하며 제조 구조의 자립도를 제고함
- 캐스코는 전년도 기준 매출액 약 398억원, 영업이익률 15% 수준의 구조적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조선소 및 엔진 제조사를 대상으로 LNG 운반선용 중대형 주물 부품을 공급하고 있음
- 특히 고부가 주물 생산에 최적화된 설비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동시에, 낮은 원자재 수입 의존도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도 우수한 편
- 동사의 자회사인 삼영중공업은 현재 HD현대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를 대상으로 실린더라이너, 가스리시버 등 선박용 엔진 부품을 공급 중
- 양사 간(삼영중공업·캐스코) 통합 운영을 통해 불용재 재활용, 단조-주조 복합 부품 개발 등에서 실질적인 시너지가 기대됨
- 이번 인수를 통해 삼영은 전자소재 중심의 고부가 사업 구조에 조선·플랜트 기반의 소재 포트폴리오를 추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 동사는 캐스코와 삼영중공업을 캐시카우로 삼고, 커패시터 필름의 고부가 전환 및 친환경 전장 소재 확장 전략을 병행함으로써, 전자소재에서 조선·플랜트 소재까지 아우르는 종합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가속화 중

3. 2025년 실적 상향, 실적 레벨업의 변곡점 도달
- 2025년 실적은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매출액 1,649억원(+30.8% YoY), 영업이익 166억원(+82.4% YoY)으로 기존 대비 각각 18%, 9% 상향 조정
- 상반기에는 필름 라인의 가동률 상승과 BOPP 감가상각 종료에 따른 고정비가 완화되고 있음
- 하반기에는 캐스코의 연결 편입 효과가 전사 실적에 본격 반영될 예정
- 특히 캐스코는 고정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필름 사업의 수익 변동성을 완충하고, 실적 안정성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
- 실제로 캐스코의 전년도 영업이익은 약 61억원 수준으로, 연결 기준 단순 반영만으로도 이익률 개선폭은 유의미할 것으로 판단
- 고부가 필름 사업의 안정화, 설비 업그레이드, 신규 자회사 실적 기여가 맞물리며, 2025년 하반기는 실적 레벨업의 변곡점이 될 전망
- 이는 정량적 실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동사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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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브이엠 (295310.KQ): 1g의 특수합금이 발사체의 운명을 가른다 ★

원문링크: https://bit.ly/4lqGdY7

1. 진공용해 기반 첨단금속 전문 제조기업
- 에이치브이엠은 진공용해 기반의 첨단금속 전문 제조기업
- 진공 아크재용해(VAR), 플라즈마 아크 용해(PACHM), 전자빔 용해(ECHM) 등 최첨단 진공용해 설비를 운용 중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강도, 내식성이 강한 Super Alloy, 고강도 구조재, Cu, Fe, Ni계 금속
- 1Q25 실적 기준 산업별 매출 비중은 우주(47.1%), 항공방위(19.8%), 반도체(17.3%), 석유/화학, 에너지 부문 (15.8%) 이며, 3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

2. 우주항공 산업 성장으로 공급 물량 확대
- 1) 우주산업의 가파른 성장 곡선: 뉴스페이스 시대 도래에 따른 전세계 우주항공 산업은 가파르게 성장 중
- 이는 글로벌 Top-Tier 첨단금속 소재 밸류체인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에이치브이엠에게 다년간 수혜로 이어질 전망
- 전 세계 민간 우주기업 수는 약 1,200여개에 이르고, 발사체 발사는 300회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발사체 사이즈도 또한 대형화 추세로 ① 발사체 비용 절감, ② 추력 향상을 위해 첨단금속의 적용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 2) 주 고객사 발사 모델 비중 변화: 주 고객사인 글로벌 A사는 최근 주력 발사체 모델을 F에서 S로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며, 25년 15회 이상, 26년 25회 이상 발사를 계획 중
- S모델의 Dry mass는 상단(약120톤)+하단(약230톤), 총 350톤 내외로 1기당 특수강 사용량은 230톤 가량으로 추산
- 동사가 주력으로 공급하는 S모델의 엔진 및 구조물에 투입되는 소재가 약 40~50톤으로 이를 역산하면 산술적으로 26년 A사향으로만 약 1,250톤의 소재 공급이 가능하며, 동사의 비약적인 탑라인 성장을 견인할 핵심 아이템으로 기대

3. CAPA+수주+백로그 Up!
- 산업의 특성상 고객이 요청하는 특성과 물성에 맞게 안정적 소재 공급을 위해 ① 핵심 제조기술, ② 충분한 생산CAPA가 필요한데, 동사는 2가지 요소를 모두 갖춤
- 고정청 진공용해 기술, 합금화 공정기술, 금속 특성 제어기술 내재화에 성공함으로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
- 또한 최근 2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며 기존 대비 약 7배 증가한 3,500억원 규모의 자동화 진공용해 설비를 구축
- 전방 산업의 성장과 수주 증가에 따른 백로그는 매년 레벨을 높여가고 있고, 신공장 본격 가동으로 인해 올해 우주항공/방산향 매출 비중은 24년 37.1%에서 25년 76.5%로 크게 증가할 전망

4. 실적 성장 및 ROE 개선 속도 빨라져
- 에이치브이엠(K-IFRS별도)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91억원(YoY+53%), 영업이익 61억원(YoY 흑자전환, OPM 8.8%), 지배순이익 34억원(YoY 흑자전환), 2027년에는 매출액 1,606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에 이를 전망
- 이에 따른 ROE는 25년 5%에서 27년 19%로 크게 개선이 예상되며, 전방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더불어 Peer 업체 대비 즉각적인 물량 대응 및 신속 정확한 납기 대응 능력은 동사가 아시아 핵심 첨단금속 소재 공급 업체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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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킷 (비상장): K-셀프케어 '에이바자르,’ 인디 기업 리킷의 글로벌 스토리 ★

원문링크: https://bit.ly/4lSLpnj

1.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경쟁력, 글로벌 인디 코스메틱으로의 도약
- 리킷(LIKEET)은 기능성 화장품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 ‘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이라는 명확한 브랜드 철학 아래 ‘에이바자르’ 브랜드를 운영 중
- 2017년 국내외 최초로 패치형 화장품인 ‘퍼펙트 V 리프팅 프리미엄 마스크’를 출시했으며, 이중턱 리프팅·주름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누적 4,500만장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해오고 있음
- 창립 초기에는 홈쇼핑과 면세점 채널을 통해 주요 제품의 인지도를 빠르게 확립했으며, 이후 올리브영 입점과 온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국내 유통 안정화에 성공
- 또한 기미·잡티용 미백 패치, 진정 패드, 항노화 세럼 등 피부 고민별 기능성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음
- 모든 제품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R&D 기반의 독자 원료 조성 특허를 통해 효능과 사용감의 균형을 갖춘 제품을 지향하고 있음
- 현재 동사는 글로벌 인디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주요 H&B·이커머스 채널을 기반으로 하는 공격적인 해외 확장을 추진 중

2. 국내외 전략적 유통망 확대, 글로벌 인지도 본격 강화
- 리킷은 인디 브랜드 특유의 민첩성과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망 확대, 브랜드 구축,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실행 중
-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입점(기존 300개 → 2025년 1,400개 매장)과 품목 확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본·대만·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는 드럭스토어 및 리테일 체인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 중
- 특히 대만 포야, 일본 돈키호테·로프트, 미국 Amazon 브랜드관 및 Target 입점 협의 등은 각국 유통 구조에 최적화된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
- 중국 시장에서는 왕홍 MCN과의 라이브커머스 협업 및 위생허가(CFDA) 확보를 기반으로 하반기 온·오프라인 유통 전개가 본격화될 전망
-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네이처팩토리와의 MOU를 통해 틱톡샵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전략적 진출을 본격화 중
- 네이처팩토리의 유통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초기 시장 안착과 브랜드 신뢰도 제고가 기대
- 이러한 글로벌 시장 전략은 리킷이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 기여도 상승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3. 리브랜딩 이후 성장 궤도 진입, 중장기 실적 모멘텀 확보
- 2023년 리킷은 리브랜딩 및 선제적 글로벌 투자로 일시적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비용 효율화와 브랜드 효과 반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의 전환점을 맞이함
- 2025년에는 본격적인 외형 성장 국면 진입이 예상되며, 동사는 매출 100억원(+24.4% YoY), 영업이익 21억원(+340.3% YoY)을 가이던스로 제시
- 이후 2026년 매출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매출 계획을 순차적으로 제시한 상태
- 유통 채널 확대와 기능성 중심 제품 전략을 병행하는 구조는 매출 성장성과 수익성의 동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피어 그룹 대비 수익성 측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를 확보
- 이에 따라 리킷은 실적 추이와 외형 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기업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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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밀리의서재 (418470.KQ): 웹소설 론칭 신의 한수, Feat. 전지적독자시점 ★

원문링크: https://bit.ly/3UljTmE

1. 슈퍼 IP 웹소설, 웹툰 콘텐츠 론칭 → 밸류에이션 확장
- KT밀리의서재는 지난 6월부터 다수의 슈퍼 IP를 활용해 웹소설 론칭을 시작했으며, 9월부터는 웹툰까지 론칭할 계획으로 전반적인 비즈니스 수익 구조를 다변화 중
- 웹소설, 웹툰으로의 콘텐츠 다변화는 밸류에이션 확장의 계기가 될 전망
- 1) 콘텐츠 다변화는 기존 고객들의 소비 만족도 증가에 따른 Lock-in 강화, 2) 다수의 슈퍼 IP 확보를 통한 신규 고객 대거 유입, 3) 자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독점 콘텐츠 확보 → 지속적인 OSMU 전략을 통한 IP 비즈니스 전개는 신규 수익 모델 창출 등으로 이뤄지기 때문
- 밸류에이션 확장 관점에서 비슷한 사례로 웹소설 및 웹툰 CP사 디앤씨미디어는, 웹소설 원작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매이션 콘텐츠화를 계기로 방영 발표 전 2023년 8월부터 2024년 방영 이후까지 주가는 약 +110%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4천억원을 훌쩍 상회
- KT밀리의서재가 오디오웹소설을 독점 공급하는 전지적독자시점은 K-Pop 가수 블랙핑크의 지수, ‘2025 해외한류실태조사’에서 2014년부터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류 스타 이민호 등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영화 방영 이후 원작IP의 수혜 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
- 중요한 포인트는 전지적독자시점과 같은 사례는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점
- 웹소설, 웹툰 등 슈퍼 IP들의 다양한 OSMU 향연이 대기 중

2. 국내 최고 인기작 ‘전지적독자시점’ 오디오웹소설 독점 공급, 영화화 수혜
- 제작비 약 300억원 규모의 텐트폴 작품 ‘전지적독자시점’ 영화가 7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음
- 글로벌 113개국에 이미 선판매됐으며, KT밀리의서재는 지난 6월 웹소설 론칭 이후 달라진 이익 체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사례가 될 전망
- 웹소설 원작 전지적독자시점은 누적 조회수 2.4억 뷰 이상의 메가 히트작으로 네이버웹툰 연재 이후 현재 전체 인기 순위 3위 안에 드는 최상위 인기 대작
- 관심 고객수는 128만명 이상이며, 연재 편수 260편 이상(연재 중)으로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평점 9.95점으로 압도적인 기록을 달성 중
- KT밀리의서재가 전지적독자시점의 오디오웹소설을 독점 공급 중이라는 점을 주목
- 전지적독자시점의 영화 개봉은 콘텐츠 흥행 성공 방정식인 노블코믹스(인기 웹소설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 →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N차 콘텐츠로의 제작 → 원천 IP의 존재감 확대 및 홍보 효과 → 오디오웹소설 부각 및 수요 증가로 KT밀리의서재 플랫폼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오기 때문
- 추가적인 수익 모델 확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 이미 압도적인 점유율 기반 전자책으로만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 달성하고 있으며, 6월 론칭한 웹소설과 9월 론칭하는 웹툰 신규 콘텐츠는 +α 의 신규 이익 창출에 기여할 전망
- 웹소설, 웹툰 론칭 이후 그간 전자책 비즈니스 구조상 한계에 봉착했던 해외 시장 본격 진출도 관전 포인트

3. Q, P의 동반 성장으로 역대 실적 지속 경신할 전망
- KT밀리의서재의 2Q25 실적은 매출액 212억원(+19.0%, YoY), 영업이익 41억원(+10.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동사의 실적은 Q, P의 동반 성장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우상향하는 형태가 될 전망
- 1) 올해 6월부터 20%의 정기 구독료 인상으로 P의 성장과 함께 이익 성장 Level-up 구간에 돌입하며, 2) 통신사 해킹 반사수혜 및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Q 역시 증가
- 슈퍼 IP의 OSMU를 통한 추가적인 이익 창출도 가속화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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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틴 (348210.KQ): 2Q25 Pre. 제한된 단기 실적, 중장기 체질 변화의 시동 ★

원문링크: https://bit.ly/4ofqJbk

1. 2분기 Preview: 외형 개선 예상, 수익성은 믹스 변화 영향
- 매출액 250억원(+46.4% QoQ, +69.5% YoY), 영업이익 44억원(+29.5% QoQ, +949.9% YoY)으로 추정
- 중국향 수주 공백이 있었으나, 국내 고객사향 크로키 장비 공급 효과로 전분기 대비 외형 개선이 예상
- 다만 1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 영향이 크며, 제품 믹스 변화로 수익성은 오히려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 크로키는 이지스 대비 낮은 판가와 유사한 판관비 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채산성이 낮고, 이에 따라 수익성 기여는 제한적일 전망
- 3분기에는 크로키 3대와 이지스2 1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나, 고객사들의 신중한 발주 기조가 이어지며 실적 반등 시점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흐름

2. 하반기 키워드: 공급망 확장 + ASPER 신규 장비 평가 진입
- 하반기에는 두 가지 구조적 변화에 주목
- (1) 공급망 확장: 동사는 10월 완공 예정인 중국 생산기지를 거점으로 기존 고객사 대응뿐 아니라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나설 계획
- 핵심 공정은 국내에 유지하되, 장비의 최종 조립과 납품은 중국 법인을 통해 이뤄질 전망
- 이는 현지 납품 요건과 정부 보조금 혜택 조건을 충족하는 구조로 고객사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수급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평가될 수 있음
- 이에 따라 4분기에는 중화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이지스 장비 수주가 본격화될 여지가 큼
- (2) 신규 장비 평가 진입: 신규 장비 'ASPER'는 이지스의 고해상도 광학 계측 기술과 크로키의 400mm 웨이퍼 핸들링 메커니즘을 결합한 장비로 국내외 IDM을 중심으로 한 고성능 패키징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자 개발 중
- 현재 복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데모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장비 반입과 성능 평가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
- 고객 맞춤형 설계 역량과 정밀 계측 성능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매출 기여가 점차 확대되며 제품 포트폴리오 내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

3. 2025년 실적 눈높이 조정, 2026년 체질 전환 본격화 기대
- 2025년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다소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
- 상반기 중국향 수요 부진과 3분기 수주 공백을 감안할 때, 연초 예상했던 외형 성장은 달성이 쉽지 않아 보임
- 전년도 중국 고객사의 수요는 일시적인 선행 발주(pull-in)로 일부 수요가 앞당겨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수율 개선 지연과 생산 가동률 저하 등 고객사의 내부 생산 차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전반적인 발주 여건이 위축됨
- 다만, 10월 중국 생산기지 완공 이후 중화권 고객사의 발주 회복과 11월 국내 고객사의 청주 신규라인 투자 일정이 맞물릴 경우, 크로키 및 이지스 장비의 수주가 확대될 수 있음
- 또한, 신규 장비 ASPER가 연내 국내외 고객사의 평가를 통과한다면, 2026년부터는 신규 고객사 확보와 함께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음
- 현재는 수요 조정과 업황 변화가 맞물리는 과도기적 구간에 있으나, 기술력 기반의 공급 확장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실질적인 체질 전환이 현실화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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