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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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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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2% 물가로 돌아가는 좁은 길>

- 미국 Core 인플레이션은 큰 폭의 경기 둔화가 없더라도 주거비와 내구재 물가 둔화 만으로 3% 내외까지 하락 가능

-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실업률이 5%대로 상승해야 할 것으로 추정. 어떤 형태로든 침체가 필요함을 의미

- 연준은 연착륙과 2%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너무 낙관적인 전망일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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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벼랑 위의 중국?>

1.일본의 잃어버린 30년-저욕망 시대
-버블 붕괴, 대차대조표 불황의 시작
-가계 소비 위축, 기업 투자 감소, 자산 가격 추가 하락의 악순환

2.90년 초 일본을 닮은 중국
-리오프닝에도 경제 전반 불안, 일본식 장기침체 우려 확산
-공통점: 경제성장둔화 / 부채 / 미국 견제 / 고령화
-차이점: 심하지 않은 자산 버블 / 강한 수출 경쟁력 / 부동산에 집중된 불황

3.관건은 부동산 연착륙
-부양에 소극적인 이유: 4조 위안 부양책의 후유증
-규제 완화에도 부진한 중국 부동산 경기
-공급보가 수요가 관건, 수요 확대 여력은 존재
-리스크 요인: 지방정부 재정 지출 부담

4.돌파구는?
-14억 인구의 잠재 소비력 자극하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하기
-개혁 성공 여부에 따라 결정될 중국의 경제 성장

보고서 링크: bit.ly/45lN2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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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건수/소비자신뢰지수 컨센서스 크게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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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PCE 물가 예상치 부합
*유진 경제 이정훈

- 7월 PCE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최근 3개월 Core PCE 물가의 상승률은 연율화 기준 2.9%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입니다. 다만 연준이 주목하는 비주거 서비스 물가는 오름폭을 확대했습니다(6월 +0.3% vs 7월 +0.5%).

- 하지만 아주 우려스러운 상황은 아닙니다. 부문별로 보면 금융 및 보험 서비스 부문의 상승률이 +1.6%로 가장 높았는데, 해당 부문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 부문의 포트폴리오 관리 비용이나 보험료 등이 포함됩니다. 7월 Market-Based 기준 금융/보험 부문의 물가 상승률은 0% 였습니다. 다음달에도 금융 서비스 물가가 높게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 그외 기저 물가 압력을 나타내는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은 모두 둔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여전히 올해 말 인플레는 지난 6월 연준의 전망치(Core 3.9%)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7월 개인소비지출이 강했지만, 오늘 밤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가 큰 서프라이즈를 보이지 않는다면 9월 FOMC에서는 금리를 동결하고 11월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 8월 수출 -8.4%yoy로 반등 (7월 -16.5%)

* 무역수지 8.7억 달러 흑자
* 8월 고용 예상치+ 2.9만 명 상회. 실업률은 3.8%로 반등

* 7월 취업자는 기존 발표치 대비 -3.2만 명 하향 조정
*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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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9월 FOMC는 동결>

- 미국 비농업 취업자 예상치 상회. 그러나 직전 2개월 취업자 하향 조정으로 최근 3개월 평균 증가는 15.0만 명으로 하락, 2019년 수준에 근접. 실업률은 3.8%로 18개월 만의 최고치

- 이번 고용 발표는 트럭 운송업체 파산과 엔터 산업 파업 등 일시적 요인 작용. 그 외 최근 제조업/건설업 부문의 고용이 회복력을 보이는 점도 추가 둔화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요인

- 다만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연준의 바람대로 완만하게 둔화 중. 지난주 발표된 PCE 물가도 둔화 추세 확인

- 9월 FOMC에서 정책 금리 동결 유력, 추가 인상 판단 11월로 미루겠으나 실질적 금리 인상 종료되었을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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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주요 코인 Long Biased MOM 전략 성과 (현물, 마찰비용 0.8% 가정)

자산배분의 중요성
* 8월 한국 소비자물가 3.4%yoy 상승. 예상치 상회(2.8%)

* core는 3.3%로 전월과 동일
*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물가 급등,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8월 CPI +3.4%YoY로 급등. 전월비 상승률 +1.0%는 2017년 1월 이후 처음, 추세적 상승 보다는 단기적 급등

- 지난해 기저효과 완화와 함께 석유류(+8.1%MoM), 농산물(+10.5%) 가격이 급등. 공공 요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0.5%) 물가 상승도 확대. 세 품목은 8월 전체 물가 상승의 85% 차지

- 서비스 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헤드라인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9월부터 크게 축소될 것. 전년비 상승률은 9-10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 연말에는 2% 후반으로 둔화 예상. 그러나 국제유가 추가 상승시 연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위험도 존재

- 경기 및 금융 안정 부담에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것은 시장과 한은 모두 알고 있음. 다만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스탠스에는 좋은 근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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