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경제 이정훈
- 7월 PCE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최근 3개월 Core PCE 물가의 상승률은 연율화 기준 2.9%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입니다. 다만 연준이 주목하는 비주거 서비스 물가는 오름폭을 확대했습니다(6월 +0.3% vs 7월 +0.5%).
- 하지만 아주 우려스러운 상황은 아닙니다. 부문별로 보면 금융 및 보험 서비스 부문의 상승률이 +1.6%로 가장 높았는데, 해당 부문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 부문의 포트폴리오 관리 비용이나 보험료 등이 포함됩니다. 7월 Market-Based 기준 금융/보험 부문의 물가 상승률은 0% 였습니다. 다음달에도 금융 서비스 물가가 높게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 그외 기저 물가 압력을 나타내는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은 모두 둔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여전히 올해 말 인플레는 지난 6월 연준의 전망치(Core 3.9%)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7월 개인소비지출이 강했지만, 오늘 밤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가 큰 서프라이즈를 보이지 않는다면 9월 FOMC에서는 금리를 동결하고 11월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 7월 PCE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최근 3개월 Core PCE 물가의 상승률은 연율화 기준 2.9%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입니다. 다만 연준이 주목하는 비주거 서비스 물가는 오름폭을 확대했습니다(6월 +0.3% vs 7월 +0.5%).
- 하지만 아주 우려스러운 상황은 아닙니다. 부문별로 보면 금융 및 보험 서비스 부문의 상승률이 +1.6%로 가장 높았는데, 해당 부문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 부문의 포트폴리오 관리 비용이나 보험료 등이 포함됩니다. 7월 Market-Based 기준 금융/보험 부문의 물가 상승률은 0% 였습니다. 다음달에도 금융 서비스 물가가 높게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 그외 기저 물가 압력을 나타내는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은 모두 둔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여전히 올해 말 인플레는 지난 6월 연준의 전망치(Core 3.9%)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7월 개인소비지출이 강했지만, 오늘 밤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가 큰 서프라이즈를 보이지 않는다면 9월 FOMC에서는 금리를 동결하고 11월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9월 FOMC는 동결>
- 미국 비농업 취업자 예상치 상회. 그러나 직전 2개월 취업자 하향 조정으로 최근 3개월 평균 증가는 15.0만 명으로 하락, 2019년 수준에 근접. 실업률은 3.8%로 18개월 만의 최고치
- 이번 고용 발표는 트럭 운송업체 파산과 엔터 산업 파업 등 일시적 요인 작용. 그 외 최근 제조업/건설업 부문의 고용이 회복력을 보이는 점도 추가 둔화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요인
- 다만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연준의 바람대로 완만하게 둔화 중. 지난주 발표된 PCE 물가도 둔화 추세 확인
- 9월 FOMC에서 정책 금리 동결 유력, 추가 인상 판단 11월로 미루겠으나 실질적 금리 인상 종료되었을 가능성 높음
<미국 고용 - 9월 FOMC는 동결>
- 미국 비농업 취업자 예상치 상회. 그러나 직전 2개월 취업자 하향 조정으로 최근 3개월 평균 증가는 15.0만 명으로 하락, 2019년 수준에 근접. 실업률은 3.8%로 18개월 만의 최고치
- 이번 고용 발표는 트럭 운송업체 파산과 엔터 산업 파업 등 일시적 요인 작용. 그 외 최근 제조업/건설업 부문의 고용이 회복력을 보이는 점도 추가 둔화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요인
- 다만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연준의 바람대로 완만하게 둔화 중. 지난주 발표된 PCE 물가도 둔화 추세 확인
- 9월 FOMC에서 정책 금리 동결 유력, 추가 인상 판단 11월로 미루겠으나 실질적 금리 인상 종료되었을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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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물가 급등,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8월 CPI +3.4%YoY로 급등. 전월비 상승률 +1.0%는 2017년 1월 이후 처음, 추세적 상승 보다는 단기적 급등
- 지난해 기저효과 완화와 함께 석유류(+8.1%MoM), 농산물(+10.5%) 가격이 급등. 공공 요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0.5%) 물가 상승도 확대. 세 품목은 8월 전체 물가 상승의 85% 차지
- 서비스 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헤드라인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9월부터 크게 축소될 것. 전년비 상승률은 9-10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 연말에는 2% 후반으로 둔화 예상. 그러나 국제유가 추가 상승시 연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위험도 존재
- 경기 및 금융 안정 부담에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것은 시장과 한은 모두 알고 있음. 다만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스탠스에는 좋은 근거가 될 것
<한국 물가 급등,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8월 CPI +3.4%YoY로 급등. 전월비 상승률 +1.0%는 2017년 1월 이후 처음, 추세적 상승 보다는 단기적 급등
- 지난해 기저효과 완화와 함께 석유류(+8.1%MoM), 농산물(+10.5%) 가격이 급등. 공공 요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0.5%) 물가 상승도 확대. 세 품목은 8월 전체 물가 상승의 85% 차지
- 서비스 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헤드라인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9월부터 크게 축소될 것. 전년비 상승률은 9-10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 연말에는 2% 후반으로 둔화 예상. 그러나 국제유가 추가 상승시 연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위험도 존재
- 경기 및 금융 안정 부담에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것은 시장과 한은 모두 알고 있음. 다만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스탠스에는 좋은 근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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