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9월 FOMC는 동결>
- 미국 비농업 취업자 예상치 상회. 그러나 직전 2개월 취업자 하향 조정으로 최근 3개월 평균 증가는 15.0만 명으로 하락, 2019년 수준에 근접. 실업률은 3.8%로 18개월 만의 최고치
- 이번 고용 발표는 트럭 운송업체 파산과 엔터 산업 파업 등 일시적 요인 작용. 그 외 최근 제조업/건설업 부문의 고용이 회복력을 보이는 점도 추가 둔화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요인
- 다만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연준의 바람대로 완만하게 둔화 중. 지난주 발표된 PCE 물가도 둔화 추세 확인
- 9월 FOMC에서 정책 금리 동결 유력, 추가 인상 판단 11월로 미루겠으나 실질적 금리 인상 종료되었을 가능성 높음
<미국 고용 - 9월 FOMC는 동결>
- 미국 비농업 취업자 예상치 상회. 그러나 직전 2개월 취업자 하향 조정으로 최근 3개월 평균 증가는 15.0만 명으로 하락, 2019년 수준에 근접. 실업률은 3.8%로 18개월 만의 최고치
- 이번 고용 발표는 트럭 운송업체 파산과 엔터 산업 파업 등 일시적 요인 작용. 그 외 최근 제조업/건설업 부문의 고용이 회복력을 보이는 점도 추가 둔화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요인
- 다만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연준의 바람대로 완만하게 둔화 중. 지난주 발표된 PCE 물가도 둔화 추세 확인
- 9월 FOMC에서 정책 금리 동결 유력, 추가 인상 판단 11월로 미루겠으나 실질적 금리 인상 종료되었을 가능성 높음
👍1
*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물가 급등,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8월 CPI +3.4%YoY로 급등. 전월비 상승률 +1.0%는 2017년 1월 이후 처음, 추세적 상승 보다는 단기적 급등
- 지난해 기저효과 완화와 함께 석유류(+8.1%MoM), 농산물(+10.5%) 가격이 급등. 공공 요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0.5%) 물가 상승도 확대. 세 품목은 8월 전체 물가 상승의 85% 차지
- 서비스 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헤드라인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9월부터 크게 축소될 것. 전년비 상승률은 9-10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 연말에는 2% 후반으로 둔화 예상. 그러나 국제유가 추가 상승시 연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위험도 존재
- 경기 및 금융 안정 부담에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것은 시장과 한은 모두 알고 있음. 다만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스탠스에는 좋은 근거가 될 것
<한국 물가 급등,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8월 CPI +3.4%YoY로 급등. 전월비 상승률 +1.0%는 2017년 1월 이후 처음, 추세적 상승 보다는 단기적 급등
- 지난해 기저효과 완화와 함께 석유류(+8.1%MoM), 농산물(+10.5%) 가격이 급등. 공공 요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0.5%) 물가 상승도 확대. 세 품목은 8월 전체 물가 상승의 85% 차지
- 서비스 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헤드라인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9월부터 크게 축소될 것. 전년비 상승률은 9-10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 연말에는 2% 후반으로 둔화 예상. 그러나 국제유가 추가 상승시 연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위험도 존재
- 경기 및 금융 안정 부담에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것은 시장과 한은 모두 알고 있음. 다만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스탠스에는 좋은 근거가 될 것
❤1
*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그다지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
- 미국 8월 CPI 예상치 소폭 상회, Core CPI 외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 기타 기조적 물가들의 전월비 상승률 일제히 반등
-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6-7월 대비 유의미한 진전은 없었음
- 연준은 9월 동결 후에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을 것. 4분기 Core CPI는 중고차/항공요금/의료보험료 부문의 물가 하락 기여도가 축소되면서 둔화 속도가 더뎌질 것
<미국 CPI - 그다지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
- 미국 8월 CPI 예상치 소폭 상회, Core CPI 외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 기타 기조적 물가들의 전월비 상승률 일제히 반등
-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6-7월 대비 유의미한 진전은 없었음
- 연준은 9월 동결 후에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을 것. 4분기 Core CPI는 중고차/항공요금/의료보험료 부문의 물가 하락 기여도가 축소되면서 둔화 속도가 더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