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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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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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수출 -8.4%yoy로 반등 (7월 -16.5%)

* 무역수지 8.7억 달러 흑자
* 8월 고용 예상치+ 2.9만 명 상회. 실업률은 3.8%로 반등

* 7월 취업자는 기존 발표치 대비 -3.2만 명 하향 조정
*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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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9월 FOMC는 동결>

- 미국 비농업 취업자 예상치 상회. 그러나 직전 2개월 취업자 하향 조정으로 최근 3개월 평균 증가는 15.0만 명으로 하락, 2019년 수준에 근접. 실업률은 3.8%로 18개월 만의 최고치

- 이번 고용 발표는 트럭 운송업체 파산과 엔터 산업 파업 등 일시적 요인 작용. 그 외 최근 제조업/건설업 부문의 고용이 회복력을 보이는 점도 추가 둔화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요인

- 다만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연준의 바람대로 완만하게 둔화 중. 지난주 발표된 PCE 물가도 둔화 추세 확인

- 9월 FOMC에서 정책 금리 동결 유력, 추가 인상 판단 11월로 미루겠으나 실질적 금리 인상 종료되었을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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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주요 코인 Long Biased MOM 전략 성과 (현물, 마찰비용 0.8% 가정)

자산배분의 중요성
* 8월 한국 소비자물가 3.4%yoy 상승. 예상치 상회(2.8%)

* core는 3.3%로 전월과 동일
*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물가 급등,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8월 CPI +3.4%YoY로 급등. 전월비 상승률 +1.0%는 2017년 1월 이후 처음, 추세적 상승 보다는 단기적 급등

- 지난해 기저효과 완화와 함께 석유류(+8.1%MoM), 농산물(+10.5%) 가격이 급등. 공공 요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0.5%) 물가 상승도 확대. 세 품목은 8월 전체 물가 상승의 85% 차지

- 서비스 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헤드라인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9월부터 크게 축소될 것. 전년비 상승률은 9-10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 연말에는 2% 후반으로 둔화 예상. 그러나 국제유가 추가 상승시 연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위험도 존재

- 경기 및 금융 안정 부담에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것은 시장과 한은 모두 알고 있음. 다만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스탠스에는 좋은 근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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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중국 백은비

8 중국 통화지표 시장 예상 상회
사회융자총액: 3.12조 위안 (예상 2.69조, 전월 0.53조)
M2: +10.6% (예상 +10.7%, 전월 +10.7%)
신규 위안화 대출: 1.36조 위안 (예상 1.25조, 전월 0.35조)
신규 가계 중장기 대출: 1,602억 위안(전월 -672억, -1,056억 yoy)
신규 기업 중장기 대출: 6,444억 위안(전월 2,172억, -909억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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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예상치 상회
- 중고차가 2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신차, 의류, 의료서비스 상승률이 반등하면서 core cpi가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 mom 기준 2개월 연속 -8% 급락하던 항공요금도 +4.9% 반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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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그다지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

- 미국 8월 CPI 예상치 소폭 상회, Core CPI 외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 기타 기조적 물가들의 전월비 상승률 일제히 반등

-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6-7월 대비 유의미한 진전은 없었음

- 연준은 9월 동결 후에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을 것. 4분기 Core CPI는 중고차/항공요금/의료보험료 부문의 물가 하락 기여도가 축소되면서 둔화 속도가 더뎌질 것
* 8월 소매판매/ PPI 모두 예상치 상회
* 유진 경제 이정훈

<9월 FOMC: 높아진 연착륙 기대>

- 추가 인상은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는 원론적 입장 반복, 그러나 내년 점도표 상향으로 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질 듯

- 향후 미국 경기 모멘텀은 둔화되겠지만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지더라도 연착륙 기대가 크게 훼손되지는 않을 것

- 파월 의장은 연착륙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달성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언급. 이번 경제 전망은 연착륙이 아닌 사실상 노랜딩에 가까움

- 연준이 정말로 1995년 사례를 벤치마킹 한다면 실업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하기 전에 선제적 금리 인하 필요. 지금처럼 노동 공급이 잘 늘어날 수 있는지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