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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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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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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시장 장초반 급락 원인

일본 도쿄 core CPI 예상치 상회로 BOJ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엔/달러 환율이 150엔까지 급전 직하했습니다.

엔화 강세로 엔캐리 트레이딩 언와인딩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는 상황입니다.
국장은 이번주 내내 쳐맞기만 하네요. 어플끄고 본업이나 해야겠습니다.
조선 기자재 중에서 요즘 케이프가 움직임이 확연히 달라졌네요.
증권사 리포트도 증가했네요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niuzKd

2025 outlook: 아직 중기에 불과한 조선시대

■ 2025년에도 글로벌 조선업 경기는 상승 국면 지속

- 2020년을 저점으로2021년부터 회복하기 시작한 조선업 경기순환주기는 5년째 상승세

- 사이클을 판단하는 지표는 선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2025년말 기준으로 193pt대까지 상승할 것이라 추정

- 이는 역사적인 고점을 0.9% 넘어선 것이며 2024년 11월 22일 기준 지수(189.17pt) 대비 2.0% 높은 수준

■ 2025년 말에도 조선 5사는 매출액 기준 3년 치 일감 유지할 것

- 2025년 전세계 상선 발주액은 1,365억달러로 추정. 이는 2024년 연간 추정치(1,700억달러, 11월 누적 1,684억달러) 대비 19.7% 감소하는 것

- 지역별 연간 수주 점유율(한국 25%)을 감안하면, 한국 조선사들의 몫은 약 341억달러로 계산

- 조선 5개사의 가동률 100% 기준 연간 상선 합산 매출액(345억달러)을 수주 잔량에 새로 채울 수 있다는 의미. 2024년말 수주 잔량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화 될 일감을 차감해도, 신규 수주한 일감이 채워지면 2025년 말에도 매출액 기준 3년 치 일감을 유지할 것

■ 선가는 장기간 우상향 할 것

- 과거 어떤 시기에도, 연간 1,200억달러 이상의 상선 신조가 5개년 이상 꾸준히 발주된 적은 없음

- Super-cycle 후반부였던 2006년과 2007년을 제외하면, 2000년대 초중반 발주 규모는 2021~2025년(현재 up-cycle) 수준을 하회

- 선가를 내어주면서 수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더 깊으며, 지금까지 확보한 orderbook 길이를 감안하면 선가는 장기간 우상향 할 것

■ 2025년부터 미 해군 MRO 물량 본격적으로 증가

- 군함 수주 성과 또한 눈여겨볼 때. 세 가지로 분류

- 첫째, 미국 해군 함정 MRO. 미국 해군은 2025년 함정 유지 보수 예산으로 145억달러를 책정. 2025년 해군 전체 소요 예산 2,576억달러의 5.6%, 해군 O&M 예산 876억달러의 16.6% 규모

- 2024년 7월에 MSRA를 취득한 이후 한화오션이 제7함대 배속 지원함 2척에 대한 MRO 공사를 수주했지만, 본격적인 발주는 새해부터. 다산정약용함 진수 이후 시설 여력이 일부 생겨난 HD현대중공업 또한 본격적으로 입찰 경쟁을 시작할 것

- 둘째, 방위사업청이 발주하는 신조 사업. KDDX(7~8천억원)와 FFX Batch-IV 1, 2번함(8~9천억원) 수주 결과를 곧 확인할 수 있을 것

- 셋째, 잠수함 수출 건. 폴란드 Orka는 2025년 상반기에 프로젝트(3척) Shortlist를 통해 잠수함 수출 사업자 윤곽을 확인
기억보단 기록을
MRO가 마진이 많이 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선가 피크아웃은 아직 아니라는 것. 엔진 기준으로는 아직 26년 밸류도 반영안됐다고 생각해서 시계열 길게 볼 생각입니다.
MRO 펀더멘탈 여부를 떠나서 내년 초에 발주 시작하게 되면, 내러티브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국장 특성상 어쨌든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 중.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금일 금투세 관련 상황 요약
1. 금투세 폐지를 담은 세법개정안 대안을 올려놨는데 오늘 처리를 못함.
2. 그 대안이 통과되게 되면 가상자산 유예, 상속세 완화 등 기존 세법개정안 사항들이 담긴 세법개정안 원안이 자동 폐기되어버림.
3. 국힘은 다른 개정사항들도 반영되길 원하기 때문에 대안(금투세만 포함)만 통과시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

각 당의 입장
민주: 금투세 폐지해달라해서 해준다고 했는데 국힘이 방해하는 것임!!
국힘: 가상자산이나 상속세 등 나머지 개정 사항들에 대해서 오늘 논의하고 처리하자고 제시했는데 민주당이 거절해서 대안(금투세 폐지만 포함)만 통과시키는 목적의 회의에는 불가 입장을 표함.

결론
결정난 것은 아무것도 없음.
현재는 양측 모두 말로 장난질 하고있기 때문에 선동되지 않는 것이 중요. 공정하고 적법한 조세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제일 중요하니까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수 있게 지지해주고 기다리는 것이 맞음.

*현 상황에 대한 참고기사
여야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갈등에 금투세 폐지 법안도 미궁속으로
*금일 부수법안 지정에 관한 참고기사
국회의장,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 부수법안 35건 지정
워렌 버핏 지표 사상 최고치

닷컴 버블, 글로벌 금융 위기, 2022년 베어 마켓보다 높은 수치

#경제
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유예 동의키로…제도정비 필요"

https://naver.me/GYC14vwZ
개인의 투자 싸이클에서 단기적으로는 아직 붕괴까지 시간이 남았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오만일 수 있지만)

수년안에 큰게 찾아온다 가정하고 대비해두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위험 자산으로 수익이 났으면 모조리 위험 자산에 재투자가 아니라 안전 자산 비중도 늘려야겠죠)

버핏, 22년 만에 첫 '채권 투자'…"美 증시에 대한 경고"

* 학창 시절 금융권 선배 왈 "주식쟁이들은 깡통차도 채권맨들은 배곯지 않았다"가 생각나네요

#경제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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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조선 #최광식 #IR협의회

#선가
- LNG운반선 계약선가가 최근 하락한 것은 사실. 이것이 왜 떨어진 것이지 알아봐야 함. LNG운반선 수요는 LNG프로젝트 완공에 맞춰서 3~4년 정도 전에 발주를 주기 때문에 가시적인 미래의 포캐스트가 용이함. LNG터미널을 보면 28년 프로젝트가 감소한 상황. 이에 맞춰 조선사 슬랏도 현재 CAPA 65~70척 대비 15척 가량이 27년부터 비어있음.
- 조선사들은 1) P를 지키고 슬랏을 컨선 혹은 가스선으로 채우거나, 2) 이미 고마진이기 때문에 신조선가를 낮춰서 채울 것인가 등의 고민을 한 결과 2번을 선택한 것으로 보임. 단골들을 중심으로 가격을 낮춰서 판매한 것으로 보임.
- 선가가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그러나 선가 상승은 필연이라고 생각함. 조선사들의 백로그는 3.2~3.6년 수준에 달함. 2.5년을 넘어가면 선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고(셀러마켓) 3년이 넘어가면 완연한 공급자 주도 시장이 형성됨. 25년 선가 역시 발주가 인도보다 증가하여 백로그가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선가 상승은 단납기 물량만 해소하면 어느정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중국 CAPA 확대
- 양지장, 뉴타임즈 등 중국 메이저 민영 조선사들이 23년 CAPA를 늘림. 한국/중국 조선사들이 27년 슬랏이 많지 않았는데, 중국이 도크 1개를 더 파서 CAPA를 늘려 중국 CAPA 여유가 발생해 LNG운반선 등이 많이 발주됨.
- 이에 따라 중국의 M/S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음. 전체적인 M/S도 중국이 22년 45%=>24년 65%로 급증하는 추세. 반면, 한국은 22년 37%=>24년 19%로 급감하는 추세.
- 주요 메이저 업체들이 중국 조선소로 가게 되면서 아쉬웠던 것은 사실.

#가스선과 한국 CAPA확대
- 그러나 중국의 이슈를 메울 수 있는 가스선이 존재할 것. 지난 사이클에서는 일반상선 200척+가스선 10척+LNG 20척 수준이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일반상선 70~80척+가스선 40~50척+LNG 50~60척 수준으로 구성이 변화할 것. 즉, 상선에서 가스선으로 주요 구성이 변화하면서 건조 Mix가 변화하고 마진도 고마진으로 변화하는 중. 이에 따라 중국과의 충돌을 피하고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게 됨.
- HD현대그룹은 해외 블록 임대, 기존 블록 활용 및 인수, 해외법인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CAPA를 늘리고 있으며 한화도 인수 및 부지 활용, 삼성중공업도 해외를 활용한 직간접 건조 확대 등을 통해 CAPA를 늘리는 작업을 진행중. 공통적으로 동남아/중국 인력을 활용하는 등 외국과 협력하는 CAPA 확대가 나타나고 있음.

#신조전망
- 24년 컨선이 생각보다 크게 나왔기 때문에 25년 전체 발주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한국의 수주는 24E 410억불, 25E 500억불로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전망. 25년은 탱커의 회복, VLAC 발주 사이클 지속, LNG선 호황 지속, 신조선가 상승 등의 이슈가 주요 수주금액 상승의 원인이 될 것.
- 이를 선종별로 Breakdown하면 LNG선 24E 53=>25E 88, 해양 24E 4.2=>25E 4, 일반상선 24E 22=>25E 22, 방산 24E 1.7=>25E 2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LNG선이 특히 좋을 것으로 기대하며, 일반상선은 컨센 감소분을 VLGC/AC가 상쇄할 것으로 전망.
- 컨선은 24년 350만TEU로 슈퍼사이클 당시보다 좋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기대 이상의 수치로, 기저로 인한 25년 감소를 전망. 홍해사태와 더불어 얼라이언스 재편이 주요 이슈로 작용할 것. 특히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인해 한국의 컨선 수주는 전체 발주 감소량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감소를 보일 것으로 기대.
- 탱커는 24년 좋았는데, 25년에도 탱커선들은 돈을 잘 벌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교체 발주를 보일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24년에 이어 좋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
- LNG는 27년이 LNG프로젝트가 감소하지만 28~30년에는 매우 큰 수준으로 다시 증가할 예정. 현재 추가승인 및 FEED 단계를 제외하고 예정된 프로젝트만 봤을 때 29년에 필요한 LNG선만 100여척. 그 외 추가적인 노후선 교체도 남아있음.
- VLGC/AC는 과거 20척 수준에서 40~50척 수준으로 2배 이상 커진 상태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 기자재 업체들도 계속 CAPA를 늘리고 있고 이에 따라 인콰이어리 받을 수 있을 것. VLAC에서 한국 M/S가 50% 이상이라는 점 긍정적.

#실적
- 조선사들은 24년 IR부터 본격적으로 22년 수주 물량에 대해 고가물량이라고 칭한 바 있음. 23년 이후 수주 물량은 대박 고가물량이 될 것. 현대삼호가 다른 업체들을 선행한다는 경향성을 고려할 때 3Q24 OPM 더블디짓을 기록했다는 점은 타 조선업체 역시 곧 더블디짓 수준의 마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음.
- 조선업체들의 대박 고가물량 비중이 매출의 30%를 달성하고 2H25부터는 대부분 50%를 넘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과거 슈퍼사이클 당시 높은 이익률을 타겟하는 흐름을 전망할 수 있음. 일부 업체는 2H25 OPM 15% 타겟 가능할 것.

#변화
- 디펜스는 26~27년 주요 조선업체의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음. 민주당/공화당 모두 디펜스와 관련해서 협력하자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긍정적. 그러나 EPS에 영향을 끼치는 것보다 멀티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또한 제대로 된 결정은 25년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과도한 기대보다 보수적으로 바라보는 관점. 향후 수주가 높은 레벨에서 정체를 보이고 섹터 멀티플이 더 확장되지 않거나 축소되는 국면에서 디펜스는 멀티플을 유지 혹은 상향시켜줄 수 있는 요인이 될 것.
- LNG 발주는 많이 증가했는데 LNG벙커링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상황. 이에 따른 벙커링 발주가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 여기서 HD현대미포가 가장 앞서있음.

#선호주
-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ttps://www.youtube.com/watch?v=gORXBMP41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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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코프 축적 분배 이론

- 조정장의 시그널: 시장의 고점에서 분배의 단계가 몇개월동안 이루어질때

지수가 소수의 몇개 종목으로만 상승하지만, 상승/하락 비율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확인 가능

- 축적의 단계: 내부자가 티안나게 매집하는 시기 (매집이 끝난 종목이 가격이 상승할때 거래량도 같이 증가)

- 분배의 단계: 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높을 때 (가격이 하락할때 거래량이 증가, 급등할때는 거래량이 하락)

https://youtu.be/mSf3Ms_zl2s?si=Vds7W3hK-6-HS-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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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유럽의 재생에너지의 한계(톡방 내용 포워드)

유럽은 공격적인 재생에너지 목표를 정책으로 내새워 2030년까지 과반의 재생에너지 발전을 하겠다고하는데 이는 실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유럽에서 Dunkelflaute(듄켈플라우테)라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최근들어 더욱 자주 발생하는 중.

해당 현상은 바람도 안불고 태양도 구름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길면 3주 이상 발생할 수도 있는데 3주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되는게 아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패턴도 존재함.

바람, 태양광이 없으면 ESS로 미리 저장해두면 된다고하는데 ESS로 주단위 에너지 저장이 불가능하며 퐁당퐁당으로 해당 현상이 발생하면 ESS를 충전할 시간도 없어 무용지물.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과투자가 필요한데 유럽에서 이런 돈을 투자할 수 없음.

이전에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나타낸 그림을 공유한 적있는데 기저발전을 해두지 않으면 재생에너지를 늘려봐야 소용없음.

그래서 원자력과 가스가 앞으로 필요함. 이건 생존을 위한 투자라는것을 알아야함. 어느 누구도 재생에너지 때문에 당장 전기요금이 3배늘어나면 좋아할 사람은 없음.

게다가 날씨라는 것은 예측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만약 풍력, 태양광 과잉 발전이 되면 마이너스 전기요금이 지속될 수 있음. 실제로 영국에서 마이너스 전기요금이었던 적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2027년이 되면 연간 1000시간 마이너스 전기요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고 실제로 지금 180시간 정도의 연간 마이너스 전기요금인 상황임.

해당 문제는 대부분 풍력과 태양광인데 풍력이 좀 더 심함. 태양광은 최대12시간 발전이지만 이론상 풍력은 24시간 발전이 가능함.

유럽에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럽전역의 전력망을 연결해야하는데 이미 연결되있기도한데 더욱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국가간 공조를 해야함.

대부분 EU로 묶여져 있지만 그 안에서도 국가간의 이해관계는 다르기 때문에 유럽의 정치적인 관계도 고려해야함. 특히 북아프리카와 가까운 국가는 그 지역에서 가스를 러시아보다 가져오기 수월한 상황.

그래서 원전은 늘어나겠지만 엄청나게 짓는건 힘들 수 있고 천연가스 관련 투자는 계속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