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niuzKd
2025 outlook: 아직 중기에 불과한 조선시대
■ 2025년에도 글로벌 조선업 경기는 상승 국면 지속
- 2020년을 저점으로2021년부터 회복하기 시작한 조선업 경기순환주기는 5년째 상승세
- 사이클을 판단하는 지표는 선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2025년말 기준으로 193pt대까지 상승할 것이라 추정
- 이는 역사적인 고점을 0.9% 넘어선 것이며 2024년 11월 22일 기준 지수(189.17pt) 대비 2.0% 높은 수준
■ 2025년 말에도 조선 5사는 매출액 기준 3년 치 일감 유지할 것
- 2025년 전세계 상선 발주액은 1,365억달러로 추정. 이는 2024년 연간 추정치(1,700억달러, 11월 누적 1,684억달러) 대비 19.7% 감소하는 것
- 지역별 연간 수주 점유율(한국 25%)을 감안하면, 한국 조선사들의 몫은 약 341억달러로 계산
- 조선 5개사의 가동률 100% 기준 연간 상선 합산 매출액(345억달러)을 수주 잔량에 새로 채울 수 있다는 의미. 2024년말 수주 잔량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화 될 일감을 차감해도, 신규 수주한 일감이 채워지면 2025년 말에도 매출액 기준 3년 치 일감을 유지할 것
■ 선가는 장기간 우상향 할 것
- 과거 어떤 시기에도, 연간 1,200억달러 이상의 상선 신조가 5개년 이상 꾸준히 발주된 적은 없음
- Super-cycle 후반부였던 2006년과 2007년을 제외하면, 2000년대 초중반 발주 규모는 2021~2025년(현재 up-cycle) 수준을 하회
- 선가를 내어주면서 수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더 깊으며, 지금까지 확보한 orderbook 길이를 감안하면 선가는 장기간 우상향 할 것
■ 2025년부터 미 해군 MRO 물량 본격적으로 증가
- 군함 수주 성과 또한 눈여겨볼 때. 세 가지로 분류
- 첫째, 미국 해군 함정 MRO. 미국 해군은 2025년 함정 유지 보수 예산으로 145억달러를 책정. 2025년 해군 전체 소요 예산 2,576억달러의 5.6%, 해군 O&M 예산 876억달러의 16.6% 규모
- 2024년 7월에 MSRA를 취득한 이후 한화오션이 제7함대 배속 지원함 2척에 대한 MRO 공사를 수주했지만, 본격적인 발주는 새해부터. 다산정약용함 진수 이후 시설 여력이 일부 생겨난 HD현대중공업 또한 본격적으로 입찰 경쟁을 시작할 것
- 둘째, 방위사업청이 발주하는 신조 사업. KDDX(7~8천억원)와 FFX Batch-IV 1, 2번함(8~9천억원) 수주 결과를 곧 확인할 수 있을 것
- 셋째, 잠수함 수출 건. 폴란드 Orka는 2025년 상반기에 프로젝트(3척) Shortlist를 통해 잠수함 수출 사업자 윤곽을 확인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niuzKd
2025 outlook: 아직 중기에 불과한 조선시대
■ 2025년에도 글로벌 조선업 경기는 상승 국면 지속
- 2020년을 저점으로2021년부터 회복하기 시작한 조선업 경기순환주기는 5년째 상승세
- 사이클을 판단하는 지표는 선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2025년말 기준으로 193pt대까지 상승할 것이라 추정
- 이는 역사적인 고점을 0.9% 넘어선 것이며 2024년 11월 22일 기준 지수(189.17pt) 대비 2.0% 높은 수준
■ 2025년 말에도 조선 5사는 매출액 기준 3년 치 일감 유지할 것
- 2025년 전세계 상선 발주액은 1,365억달러로 추정. 이는 2024년 연간 추정치(1,700억달러, 11월 누적 1,684억달러) 대비 19.7% 감소하는 것
- 지역별 연간 수주 점유율(한국 25%)을 감안하면, 한국 조선사들의 몫은 약 341억달러로 계산
- 조선 5개사의 가동률 100% 기준 연간 상선 합산 매출액(345억달러)을 수주 잔량에 새로 채울 수 있다는 의미. 2024년말 수주 잔량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화 될 일감을 차감해도, 신규 수주한 일감이 채워지면 2025년 말에도 매출액 기준 3년 치 일감을 유지할 것
■ 선가는 장기간 우상향 할 것
- 과거 어떤 시기에도, 연간 1,200억달러 이상의 상선 신조가 5개년 이상 꾸준히 발주된 적은 없음
- Super-cycle 후반부였던 2006년과 2007년을 제외하면, 2000년대 초중반 발주 규모는 2021~2025년(현재 up-cycle) 수준을 하회
- 선가를 내어주면서 수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더 깊으며, 지금까지 확보한 orderbook 길이를 감안하면 선가는 장기간 우상향 할 것
■ 2025년부터 미 해군 MRO 물량 본격적으로 증가
- 군함 수주 성과 또한 눈여겨볼 때. 세 가지로 분류
- 첫째, 미국 해군 함정 MRO. 미국 해군은 2025년 함정 유지 보수 예산으로 145억달러를 책정. 2025년 해군 전체 소요 예산 2,576억달러의 5.6%, 해군 O&M 예산 876억달러의 16.6% 규모
- 2024년 7월에 MSRA를 취득한 이후 한화오션이 제7함대 배속 지원함 2척에 대한 MRO 공사를 수주했지만, 본격적인 발주는 새해부터. 다산정약용함 진수 이후 시설 여력이 일부 생겨난 HD현대중공업 또한 본격적으로 입찰 경쟁을 시작할 것
- 둘째, 방위사업청이 발주하는 신조 사업. KDDX(7~8천억원)와 FFX Batch-IV 1, 2번함(8~9천억원) 수주 결과를 곧 확인할 수 있을 것
- 셋째, 잠수함 수출 건. 폴란드 Orka는 2025년 상반기에 프로젝트(3척) Shortlist를 통해 잠수함 수출 사업자 윤곽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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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건설과 조선 업종 자료 공유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niuzKd 2025 outlook: 아직 중기에 불과한 조선시대 ■ 2025년에도 글로벌 조선업 경기는 상승 국면 지속 - 2020년을 저점으로2021년부터 회복하기 시작한 조선업 경기순환주기는 5년째 상승세 - 사이클을 판단하는 지표는 선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2025년말 기준으로 193pt대까지 상승할 것이라 추정 - 이는…
MRO가 마진이 많이 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선가 피크아웃은 아직 아니라는 것. 엔진 기준으로는 아직 26년 밸류도 반영안됐다고 생각해서 시계열 길게 볼 생각입니다.
기억보단 기록을
MRO가 마진이 많이 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선가 피크아웃은 아직 아니라는 것. 엔진 기준으로는 아직 26년 밸류도 반영안됐다고 생각해서 시계열 길게 볼 생각입니다.
MRO 펀더멘탈 여부를 떠나서 내년 초에 발주 시작하게 되면, 내러티브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국장 특성상 어쨌든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 중.
TNBfolio
<미국 조선업의 몰락과 한국 조선업의 전략적 역할> 조선업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 되자마자 한국 조선업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실 입니다. 스무트 홀리법 (Smoot-Hawley Tariff Act. 공식 영문명 Tariff Act of 1930)과 함께 보호무역의 폐해 중 하나가 바로 존스법인데,, 그걸 잘 알고 있는 듯한 (?) 트럼프가 보호무역을 확장 하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만,, 왜…
어쨌든 조선, 변압기 모두 미국한테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산업. 특히 조선은 트럼프가 대놓고 리딩하는 중이라서 내년에는 매크로가 완전 박살나는 것만 아니면 편안하게 증익 사이클 즐기면 될거 같음.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금일 금투세 관련 상황 요약
1. 금투세 폐지를 담은 세법개정안 대안을 올려놨는데 오늘 처리를 못함.
2. 그 대안이 통과되게 되면 가상자산 유예, 상속세 완화 등 기존 세법개정안 사항들이 담긴 세법개정안 원안이 자동 폐기되어버림.
3. 국힘은 다른 개정사항들도 반영되길 원하기 때문에 대안(금투세만 포함)만 통과시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
각 당의 입장
민주: 금투세 폐지해달라해서 해준다고 했는데 국힘이 방해하는 것임!!
국힘: 가상자산이나 상속세 등 나머지 개정 사항들에 대해서 오늘 논의하고 처리하자고 제시했는데 민주당이 거절해서 대안(금투세 폐지만 포함)만 통과시키는 목적의 회의에는 불가 입장을 표함.
결론
결정난 것은 아무것도 없음.
현재는 양측 모두 말로 장난질 하고있기 때문에 선동되지 않는 것이 중요. 공정하고 적법한 조세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제일 중요하니까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수 있게 지지해주고 기다리는 것이 맞음.
*현 상황에 대한 참고기사
여야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갈등에 금투세 폐지 법안도 미궁속으로
*금일 부수법안 지정에 관한 참고기사
국회의장,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 부수법안 35건 지정
1. 금투세 폐지를 담은 세법개정안 대안을 올려놨는데 오늘 처리를 못함.
2. 그 대안이 통과되게 되면 가상자산 유예, 상속세 완화 등 기존 세법개정안 사항들이 담긴 세법개정안 원안이 자동 폐기되어버림.
3. 국힘은 다른 개정사항들도 반영되길 원하기 때문에 대안(금투세만 포함)만 통과시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
각 당의 입장
민주: 금투세 폐지해달라해서 해준다고 했는데 국힘이 방해하는 것임!!
국힘: 가상자산이나 상속세 등 나머지 개정 사항들에 대해서 오늘 논의하고 처리하자고 제시했는데 민주당이 거절해서 대안(금투세 폐지만 포함)만 통과시키는 목적의 회의에는 불가 입장을 표함.
결론
결정난 것은 아무것도 없음.
현재는 양측 모두 말로 장난질 하고있기 때문에 선동되지 않는 것이 중요. 공정하고 적법한 조세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제일 중요하니까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수 있게 지지해주고 기다리는 것이 맞음.
*현 상황에 대한 참고기사
여야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갈등에 금투세 폐지 법안도 미궁속으로
*금일 부수법안 지정에 관한 참고기사
국회의장,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 부수법안 35건 지정
연합인포맥스
여야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갈등에 금투세 폐지 법안도 미궁속으로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둘러싼 여야 갈등에 이미 합의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안 처리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29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개최될 예정이던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는 여야 간 입장 ...
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개인의 투자 싸이클에서 단기적으로는 아직 붕괴까지 시간이 남았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오만일 수 있지만)
수년안에 큰게 찾아온다 가정하고 대비해두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위험 자산으로 수익이 났으면 모조리 위험 자산에 재투자가 아니라 안전 자산 비중도 늘려야겠죠)
버핏, 22년 만에 첫 '채권 투자'…"美 증시에 대한 경고"
* 학창 시절 금융권 선배 왈 "주식쟁이들은 깡통차도 채권맨들은 배곯지 않았다"가 생각나네요
#경제 #주식
수년안에 큰게 찾아온다 가정하고 대비해두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위험 자산으로 수익이 났으면 모조리 위험 자산에 재투자가 아니라 안전 자산 비중도 늘려야겠죠)
버핏, 22년 만에 첫 '채권 투자'…"美 증시에 대한 경고"
* 학창 시절 금융권 선배 왈 "주식쟁이들은 깡통차도 채권맨들은 배곯지 않았다"가 생각나네요
#경제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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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개인의 투자 싸이클에서 단기적으로는 아직 붕괴까지 시간이 남았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오만일 수 있지만) 수년안에 큰게 찾아온다 가정하고 대비해두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위험 자산으로 수익이 났으면 모조리 위험 자산에 재투자가 아니라 안전 자산 비중도 늘려야겠죠) 버핏, 22년 만에 첫 '채권 투자'…"美 증시에 대한 경고" * 학창 시절 금융권 선배 왈 "주식쟁이들은 깡통차도 채권맨들은 배곯지 않았다"가 생각나네요 #경제 #주식
동의합니다. 미장의 경우 고점 시그널이 하나씩 나오는 중이라서,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위기를 대비해둬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조건 위기가 온다기 보다는.. 확률적 사고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 위기가 온다기 보다는.. 확률적 사고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조선 #최광식 #IR협의회
#선가
- LNG운반선 계약선가가 최근 하락한 것은 사실. 이것이 왜 떨어진 것이지 알아봐야 함. LNG운반선 수요는 LNG프로젝트 완공에 맞춰서 3~4년 정도 전에 발주를 주기 때문에 가시적인 미래의 포캐스트가 용이함. LNG터미널을 보면 28년 프로젝트가 감소한 상황. 이에 맞춰 조선사 슬랏도 현재 CAPA 65~70척 대비 15척 가량이 27년부터 비어있음.
- 조선사들은 1) P를 지키고 슬랏을 컨선 혹은 가스선으로 채우거나, 2) 이미 고마진이기 때문에 신조선가를 낮춰서 채울 것인가 등의 고민을 한 결과 2번을 선택한 것으로 보임. 단골들을 중심으로 가격을 낮춰서 판매한 것으로 보임.
- 선가가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그러나 선가 상승은 필연이라고 생각함. 조선사들의 백로그는 3.2~3.6년 수준에 달함. 2.5년을 넘어가면 선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고(셀러마켓) 3년이 넘어가면 완연한 공급자 주도 시장이 형성됨. 25년 선가 역시 발주가 인도보다 증가하여 백로그가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선가 상승은 단납기 물량만 해소하면 어느정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중국 CAPA 확대
- 양지장, 뉴타임즈 등 중국 메이저 민영 조선사들이 23년 CAPA를 늘림. 한국/중국 조선사들이 27년 슬랏이 많지 않았는데, 중국이 도크 1개를 더 파서 CAPA를 늘려 중국 CAPA 여유가 발생해 LNG운반선 등이 많이 발주됨.
- 이에 따라 중국의 M/S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음. 전체적인 M/S도 중국이 22년 45%=>24년 65%로 급증하는 추세. 반면, 한국은 22년 37%=>24년 19%로 급감하는 추세.
- 주요 메이저 업체들이 중국 조선소로 가게 되면서 아쉬웠던 것은 사실.
#가스선과 한국 CAPA확대
- 그러나 중국의 이슈를 메울 수 있는 가스선이 존재할 것. 지난 사이클에서는 일반상선 200척+가스선 10척+LNG 20척 수준이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일반상선 70~80척+가스선 40~50척+LNG 50~60척 수준으로 구성이 변화할 것. 즉, 상선에서 가스선으로 주요 구성이 변화하면서 건조 Mix가 변화하고 마진도 고마진으로 변화하는 중. 이에 따라 중국과의 충돌을 피하고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게 됨.
- HD현대그룹은 해외 블록 임대, 기존 블록 활용 및 인수, 해외법인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CAPA를 늘리고 있으며 한화도 인수 및 부지 활용, 삼성중공업도 해외를 활용한 직간접 건조 확대 등을 통해 CAPA를 늘리는 작업을 진행중. 공통적으로 동남아/중국 인력을 활용하는 등 외국과 협력하는 CAPA 확대가 나타나고 있음.
#신조전망
- 24년 컨선이 생각보다 크게 나왔기 때문에 25년 전체 발주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한국의 수주는 24E 410억불, 25E 500억불로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전망. 25년은 탱커의 회복, VLAC 발주 사이클 지속, LNG선 호황 지속, 신조선가 상승 등의 이슈가 주요 수주금액 상승의 원인이 될 것.
- 이를 선종별로 Breakdown하면 LNG선 24E 53=>25E 88, 해양 24E 4.2=>25E 4, 일반상선 24E 22=>25E 22, 방산 24E 1.7=>25E 2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LNG선이 특히 좋을 것으로 기대하며, 일반상선은 컨센 감소분을 VLGC/AC가 상쇄할 것으로 전망.
- 컨선은 24년 350만TEU로 슈퍼사이클 당시보다 좋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기대 이상의 수치로, 기저로 인한 25년 감소를 전망. 홍해사태와 더불어 얼라이언스 재편이 주요 이슈로 작용할 것. 특히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인해 한국의 컨선 수주는 전체 발주 감소량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감소를 보일 것으로 기대.
- 탱커는 24년 좋았는데, 25년에도 탱커선들은 돈을 잘 벌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교체 발주를 보일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24년에 이어 좋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
- LNG는 27년이 LNG프로젝트가 감소하지만 28~30년에는 매우 큰 수준으로 다시 증가할 예정. 현재 추가승인 및 FEED 단계를 제외하고 예정된 프로젝트만 봤을 때 29년에 필요한 LNG선만 100여척. 그 외 추가적인 노후선 교체도 남아있음.
- VLGC/AC는 과거 20척 수준에서 40~50척 수준으로 2배 이상 커진 상태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 기자재 업체들도 계속 CAPA를 늘리고 있고 이에 따라 인콰이어리 받을 수 있을 것. VLAC에서 한국 M/S가 50% 이상이라는 점 긍정적.
#실적
- 조선사들은 24년 IR부터 본격적으로 22년 수주 물량에 대해 고가물량이라고 칭한 바 있음. 23년 이후 수주 물량은 대박 고가물량이 될 것. 현대삼호가 다른 업체들을 선행한다는 경향성을 고려할 때 3Q24 OPM 더블디짓을 기록했다는 점은 타 조선업체 역시 곧 더블디짓 수준의 마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음.
- 조선업체들의 대박 고가물량 비중이 매출의 30%를 달성하고 2H25부터는 대부분 50%를 넘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과거 슈퍼사이클 당시 높은 이익률을 타겟하는 흐름을 전망할 수 있음. 일부 업체는 2H25 OPM 15% 타겟 가능할 것.
#변화
- 디펜스는 26~27년 주요 조선업체의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음. 민주당/공화당 모두 디펜스와 관련해서 협력하자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긍정적. 그러나 EPS에 영향을 끼치는 것보다 멀티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또한 제대로 된 결정은 25년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과도한 기대보다 보수적으로 바라보는 관점. 향후 수주가 높은 레벨에서 정체를 보이고 섹터 멀티플이 더 확장되지 않거나 축소되는 국면에서 디펜스는 멀티플을 유지 혹은 상향시켜줄 수 있는 요인이 될 것.
- LNG 발주는 많이 증가했는데 LNG벙커링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상황. 이에 따른 벙커링 발주가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 여기서 HD현대미포가 가장 앞서있음.
#선호주
-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ttps://www.youtube.com/watch?v=gORXBMP41tQ
#선가
- LNG운반선 계약선가가 최근 하락한 것은 사실. 이것이 왜 떨어진 것이지 알아봐야 함. LNG운반선 수요는 LNG프로젝트 완공에 맞춰서 3~4년 정도 전에 발주를 주기 때문에 가시적인 미래의 포캐스트가 용이함. LNG터미널을 보면 28년 프로젝트가 감소한 상황. 이에 맞춰 조선사 슬랏도 현재 CAPA 65~70척 대비 15척 가량이 27년부터 비어있음.
- 조선사들은 1) P를 지키고 슬랏을 컨선 혹은 가스선으로 채우거나, 2) 이미 고마진이기 때문에 신조선가를 낮춰서 채울 것인가 등의 고민을 한 결과 2번을 선택한 것으로 보임. 단골들을 중심으로 가격을 낮춰서 판매한 것으로 보임.
- 선가가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그러나 선가 상승은 필연이라고 생각함. 조선사들의 백로그는 3.2~3.6년 수준에 달함. 2.5년을 넘어가면 선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고(셀러마켓) 3년이 넘어가면 완연한 공급자 주도 시장이 형성됨. 25년 선가 역시 발주가 인도보다 증가하여 백로그가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선가 상승은 단납기 물량만 해소하면 어느정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중국 CAPA 확대
- 양지장, 뉴타임즈 등 중국 메이저 민영 조선사들이 23년 CAPA를 늘림. 한국/중국 조선사들이 27년 슬랏이 많지 않았는데, 중국이 도크 1개를 더 파서 CAPA를 늘려 중국 CAPA 여유가 발생해 LNG운반선 등이 많이 발주됨.
- 이에 따라 중국의 M/S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음. 전체적인 M/S도 중국이 22년 45%=>24년 65%로 급증하는 추세. 반면, 한국은 22년 37%=>24년 19%로 급감하는 추세.
- 주요 메이저 업체들이 중국 조선소로 가게 되면서 아쉬웠던 것은 사실.
#가스선과 한국 CAPA확대
- 그러나 중국의 이슈를 메울 수 있는 가스선이 존재할 것. 지난 사이클에서는 일반상선 200척+가스선 10척+LNG 20척 수준이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일반상선 70~80척+가스선 40~50척+LNG 50~60척 수준으로 구성이 변화할 것. 즉, 상선에서 가스선으로 주요 구성이 변화하면서 건조 Mix가 변화하고 마진도 고마진으로 변화하는 중. 이에 따라 중국과의 충돌을 피하고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게 됨.
- HD현대그룹은 해외 블록 임대, 기존 블록 활용 및 인수, 해외법인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CAPA를 늘리고 있으며 한화도 인수 및 부지 활용, 삼성중공업도 해외를 활용한 직간접 건조 확대 등을 통해 CAPA를 늘리는 작업을 진행중. 공통적으로 동남아/중국 인력을 활용하는 등 외국과 협력하는 CAPA 확대가 나타나고 있음.
#신조전망
- 24년 컨선이 생각보다 크게 나왔기 때문에 25년 전체 발주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한국의 수주는 24E 410억불, 25E 500억불로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전망. 25년은 탱커의 회복, VLAC 발주 사이클 지속, LNG선 호황 지속, 신조선가 상승 등의 이슈가 주요 수주금액 상승의 원인이 될 것.
- 이를 선종별로 Breakdown하면 LNG선 24E 53=>25E 88, 해양 24E 4.2=>25E 4, 일반상선 24E 22=>25E 22, 방산 24E 1.7=>25E 2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LNG선이 특히 좋을 것으로 기대하며, 일반상선은 컨센 감소분을 VLGC/AC가 상쇄할 것으로 전망.
- 컨선은 24년 350만TEU로 슈퍼사이클 당시보다 좋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기대 이상의 수치로, 기저로 인한 25년 감소를 전망. 홍해사태와 더불어 얼라이언스 재편이 주요 이슈로 작용할 것. 특히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인해 한국의 컨선 수주는 전체 발주 감소량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감소를 보일 것으로 기대.
- 탱커는 24년 좋았는데, 25년에도 탱커선들은 돈을 잘 벌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교체 발주를 보일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24년에 이어 좋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
- LNG는 27년이 LNG프로젝트가 감소하지만 28~30년에는 매우 큰 수준으로 다시 증가할 예정. 현재 추가승인 및 FEED 단계를 제외하고 예정된 프로젝트만 봤을 때 29년에 필요한 LNG선만 100여척. 그 외 추가적인 노후선 교체도 남아있음.
- VLGC/AC는 과거 20척 수준에서 40~50척 수준으로 2배 이상 커진 상태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 기자재 업체들도 계속 CAPA를 늘리고 있고 이에 따라 인콰이어리 받을 수 있을 것. VLAC에서 한국 M/S가 50% 이상이라는 점 긍정적.
#실적
- 조선사들은 24년 IR부터 본격적으로 22년 수주 물량에 대해 고가물량이라고 칭한 바 있음. 23년 이후 수주 물량은 대박 고가물량이 될 것. 현대삼호가 다른 업체들을 선행한다는 경향성을 고려할 때 3Q24 OPM 더블디짓을 기록했다는 점은 타 조선업체 역시 곧 더블디짓 수준의 마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음.
- 조선업체들의 대박 고가물량 비중이 매출의 30%를 달성하고 2H25부터는 대부분 50%를 넘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과거 슈퍼사이클 당시 높은 이익률을 타겟하는 흐름을 전망할 수 있음. 일부 업체는 2H25 OPM 15% 타겟 가능할 것.
#변화
- 디펜스는 26~27년 주요 조선업체의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음. 민주당/공화당 모두 디펜스와 관련해서 협력하자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긍정적. 그러나 EPS에 영향을 끼치는 것보다 멀티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또한 제대로 된 결정은 25년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과도한 기대보다 보수적으로 바라보는 관점. 향후 수주가 높은 레벨에서 정체를 보이고 섹터 멀티플이 더 확장되지 않거나 축소되는 국면에서 디펜스는 멀티플을 유지 혹은 상향시켜줄 수 있는 요인이 될 것.
- LNG 발주는 많이 증가했는데 LNG벙커링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상황. 이에 따른 벙커링 발주가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 여기서 HD현대미포가 가장 앞서있음.
#선호주
-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ttps://www.youtube.com/watch?v=gORXBMP41tQ
YouTube
[조선·기계] 깜짝 놀라게 할 "대박 고가물량" 건조 (최광식 이사 풀버전) | Best Analyst 2025 산업전망 세미나
Best Analyst 초청 2025 산업전망 세미나 강연 영상입니다.
※ 세미나 강연 자료 : https://kirs.or.kr/educate/irseminar.html
※ 한국IR협의회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kirsofficial
#조선 #기계 #최광식 #베스트애널리스트 #한국IR협의회 #IRTV #증시전망 #경제전망 #산업전망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 세미나 강연 자료 : https://kirs.or.kr/educate/irseminar.html
※ 한국IR협의회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kir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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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코프 축적 분배 이론
- 조정장의 시그널: 시장의 고점에서 분배의 단계가 몇개월동안 이루어질때
지수가 소수의 몇개 종목으로만 상승하지만, 상승/하락 비율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확인 가능
- 축적의 단계: 내부자가 티안나게 매집하는 시기 (매집이 끝난 종목이 가격이 상승할때 거래량도 같이 증가)
- 분배의 단계: 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높을 때 (가격이 하락할때 거래량이 증가, 급등할때는 거래량이 하락)
https://youtu.be/mSf3Ms_zl2s?si=Vds7W3hK-6-HS-B6
- 조정장의 시그널: 시장의 고점에서 분배의 단계가 몇개월동안 이루어질때
지수가 소수의 몇개 종목으로만 상승하지만, 상승/하락 비율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확인 가능
- 축적의 단계: 내부자가 티안나게 매집하는 시기 (매집이 끝난 종목이 가격이 상승할때 거래량도 같이 증가)
- 분배의 단계: 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높을 때 (가격이 하락할때 거래량이 증가, 급등할때는 거래량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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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폭락의 전조, 세력이 매집하는 방법, 와이코프 축적 분배
시장의 폭락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추세에 따라 가격과 거래량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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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유럽의 재생에너지의 한계(톡방 내용 포워드)
유럽은 공격적인 재생에너지 목표를 정책으로 내새워 2030년까지 과반의 재생에너지 발전을 하겠다고하는데 이는 실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유럽에서 Dunkelflaute(듄켈플라우테)라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최근들어 더욱 자주 발생하는 중.
해당 현상은 바람도 안불고 태양도 구름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길면 3주 이상 발생할 수도 있는데 3주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되는게 아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패턴도 존재함.
바람, 태양광이 없으면 ESS로 미리 저장해두면 된다고하는데 ESS로 주단위 에너지 저장이 불가능하며 퐁당퐁당으로 해당 현상이 발생하면 ESS를 충전할 시간도 없어 무용지물.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과투자가 필요한데 유럽에서 이런 돈을 투자할 수 없음.
이전에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나타낸 그림을 공유한 적있는데 기저발전을 해두지 않으면 재생에너지를 늘려봐야 소용없음.
그래서 원자력과 가스가 앞으로 필요함. 이건 생존을 위한 투자라는것을 알아야함. 어느 누구도 재생에너지 때문에 당장 전기요금이 3배늘어나면 좋아할 사람은 없음.
게다가 날씨라는 것은 예측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만약 풍력, 태양광 과잉 발전이 되면 마이너스 전기요금이 지속될 수 있음. 실제로 영국에서 마이너스 전기요금이었던 적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2027년이 되면 연간 1000시간 마이너스 전기요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고 실제로 지금 180시간 정도의 연간 마이너스 전기요금인 상황임.
해당 문제는 대부분 풍력과 태양광인데 풍력이 좀 더 심함. 태양광은 최대12시간 발전이지만 이론상 풍력은 24시간 발전이 가능함.
유럽에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럽전역의 전력망을 연결해야하는데 이미 연결되있기도한데 더욱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국가간 공조를 해야함.
대부분 EU로 묶여져 있지만 그 안에서도 국가간의 이해관계는 다르기 때문에 유럽의 정치적인 관계도 고려해야함. 특히 북아프리카와 가까운 국가는 그 지역에서 가스를 러시아보다 가져오기 수월한 상황.
그래서 원전은 늘어나겠지만 엄청나게 짓는건 힘들 수 있고 천연가스 관련 투자는 계속해야한다고 생각함.
유럽은 공격적인 재생에너지 목표를 정책으로 내새워 2030년까지 과반의 재생에너지 발전을 하겠다고하는데 이는 실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유럽에서 Dunkelflaute(듄켈플라우테)라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최근들어 더욱 자주 발생하는 중.
해당 현상은 바람도 안불고 태양도 구름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길면 3주 이상 발생할 수도 있는데 3주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되는게 아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패턴도 존재함.
바람, 태양광이 없으면 ESS로 미리 저장해두면 된다고하는데 ESS로 주단위 에너지 저장이 불가능하며 퐁당퐁당으로 해당 현상이 발생하면 ESS를 충전할 시간도 없어 무용지물.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과투자가 필요한데 유럽에서 이런 돈을 투자할 수 없음.
이전에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나타낸 그림을 공유한 적있는데 기저발전을 해두지 않으면 재생에너지를 늘려봐야 소용없음.
그래서 원자력과 가스가 앞으로 필요함. 이건 생존을 위한 투자라는것을 알아야함. 어느 누구도 재생에너지 때문에 당장 전기요금이 3배늘어나면 좋아할 사람은 없음.
게다가 날씨라는 것은 예측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만약 풍력, 태양광 과잉 발전이 되면 마이너스 전기요금이 지속될 수 있음. 실제로 영국에서 마이너스 전기요금이었던 적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2027년이 되면 연간 1000시간 마이너스 전기요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고 실제로 지금 180시간 정도의 연간 마이너스 전기요금인 상황임.
해당 문제는 대부분 풍력과 태양광인데 풍력이 좀 더 심함. 태양광은 최대12시간 발전이지만 이론상 풍력은 24시간 발전이 가능함.
유럽에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럽전역의 전력망을 연결해야하는데 이미 연결되있기도한데 더욱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국가간 공조를 해야함.
대부분 EU로 묶여져 있지만 그 안에서도 국가간의 이해관계는 다르기 때문에 유럽의 정치적인 관계도 고려해야함. 특히 북아프리카와 가까운 국가는 그 지역에서 가스를 러시아보다 가져오기 수월한 상황.
그래서 원전은 늘어나겠지만 엄청나게 짓는건 힘들 수 있고 천연가스 관련 투자는 계속해야한다고 생각함.
Fund Easy
유럽의 재생에너지의 한계(톡방 내용 포워드) 유럽은 공격적인 재생에너지 목표를 정책으로 내새워 2030년까지 과반의 재생에너지 발전을 하겠다고하는데 이는 실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유럽에서 Dunkelflaute(듄켈플라우테)라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최근들어 더욱 자주 발생하는 중. 해당 현상은 바람도 안불고 태양도 구름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길면 3주 이상 발생할 수도 있는데 3주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되는게 아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패턴도 존재함. …
참고로 재생에너지 과투자해도 이거 해결 못해요... 지금까지 EU가 더 많은 재생에너지 신규건설로 전기를 더 많이 생산하면 된다는 마인드였는데 결과는 어떻죠?
에너지 mix의 재생에너지 비중이 50%가 넘는 독일은 11월 가정집에서 전기요금 10배 폭등이라는 청구서를 맞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날씨란게 100% 예측 가능한게 아니라서, 결국 바람이 안불고 비가 계속 오면 태양광 패널/풍력 발전소 모두 무용지물이거든요.
결론은 에너지 mix에서 일정 비중이상 올라가면, 국가 에너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주게되고, 이는 전기요금 폭등이라는 결과와 함께 경제침체까지 일으킵니다. EU의 재생에너지 정책은 '실패'했고, 우리나라는 오답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똑같이 답습하려고 해서 답답하네요
에너지 mix의 재생에너지 비중이 50%가 넘는 독일은 11월 가정집에서 전기요금 10배 폭등이라는 청구서를 맞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날씨란게 100% 예측 가능한게 아니라서, 결국 바람이 안불고 비가 계속 오면 태양광 패널/풍력 발전소 모두 무용지물이거든요.
결론은 에너지 mix에서 일정 비중이상 올라가면, 국가 에너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주게되고, 이는 전기요금 폭등이라는 결과와 함께 경제침체까지 일으킵니다. EU의 재생에너지 정책은 '실패'했고, 우리나라는 오답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똑같이 답습하려고 해서 답답하네요
Forwarded from 탐방왕
HD현대일렉트릭 HSBC
커버리지 개시: HOLD
작성: 탐방왕(https://news.1rj.ru/str/tambangwang)
HD현대일렉트릭은 발전, 송배전(T&D), 해양용 장비에 집중하는 순수 전기 장비 제조업체로, 한국 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위치를 점하고 있음. 강력한 산업 사이클과 공급 부족 상황에 힘입어 올해 주가가 크게 상승하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음
장기적으로 전력 장비 시장은 에너지 전환, 전력 소모가 큰 AI와 데이터 센터, 그리고 그리드 인프라 업그레이드 필요성 같은 메가트렌드에 의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동시에 원자재 공급망 취약성, 무역 문제, 노동력 부족 등으로 공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향후 수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의 꾸준한 성장이 전망됨
그러나 올해 주가는 이미 이러한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 회사가 상당한 수준의 이익 성장과 FCF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투자 및 주주 환원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측면이 있음. 추가적인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명확한 장기 자본 배분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또한, 특히 미국에서 업계 전반적으로 용량 추가가 이루어지면서 전력 변압기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주가는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이미 반영된 수준으로 판단해 Hold 등급으로 커버리지 시작
커버리지 개시: HOLD
작성: 탐방왕(https://news.1rj.ru/str/tambangwang)
HD현대일렉트릭은 발전, 송배전(T&D), 해양용 장비에 집중하는 순수 전기 장비 제조업체로, 한국 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위치를 점하고 있음. 강력한 산업 사이클과 공급 부족 상황에 힘입어 올해 주가가 크게 상승하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음
장기적으로 전력 장비 시장은 에너지 전환, 전력 소모가 큰 AI와 데이터 센터, 그리고 그리드 인프라 업그레이드 필요성 같은 메가트렌드에 의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동시에 원자재 공급망 취약성, 무역 문제, 노동력 부족 등으로 공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향후 수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의 꾸준한 성장이 전망됨
그러나 올해 주가는 이미 이러한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 회사가 상당한 수준의 이익 성장과 FCF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투자 및 주주 환원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측면이 있음. 추가적인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명확한 장기 자본 배분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또한, 특히 미국에서 업계 전반적으로 용량 추가가 이루어지면서 전력 변압기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주가는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이미 반영된 수준으로 판단해 Hold 등급으로 커버리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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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펀더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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