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워낙 초기시장이라 인센티브없이 경제성 나오려면 멀었지만, 화석연료 피크아웃 또한 멀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성장 가능한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 진심을 다하면 다할수록 오히려 화석연료에 의존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유럽이 매년 증명하고 있죠. 이는 CCUS 수요로 이어질거고요.
게다가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이 석유화학 기반이라 석유는 인류문명에서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조선에서 친환경 엔진 사용이 강조되는것처럼, 오일메이저도 CCUS를 결합하여 업스트림에서 기술적 해자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일메이저가 IRA 폐지를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CCUS 리서치 해뒀던거 한번 모아서 올려보겠습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3645089&code=11151100&cp=nv
신재생에 진심을 다하면 다할수록 오히려 화석연료에 의존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유럽이 매년 증명하고 있죠. 이는 CCUS 수요로 이어질거고요.
게다가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이 석유화학 기반이라 석유는 인류문명에서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조선에서 친환경 엔진 사용이 강조되는것처럼, 오일메이저도 CCUS를 결합하여 업스트림에서 기술적 해자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일메이저가 IRA 폐지를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CCUS 리서치 해뒀던거 한번 모아서 올려보겠습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3645089&code=11151100&cp=nv
국민일보
美 에너지 기업들, CCUS 투자… 세제 지원 유지될 전망
기후변화 대응에 부정적인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해도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투자는 계속될 전망이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수술이 예고됐지만 C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트럼프2.0 시대의 심해시추
▶ 보고서: https://bit.ly/3D74pO0
[총평]
▶ 정제마진은 WoW -0.8$ 하락, 석유화학은 약보합 입니다. 천연고무 +7%, BD/SBR +2%가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S-Oil, 유니드, 롯데정밀화학, 금호석유 입니다.
[트럼프2.0 시대의 심해시추]
▶ 바이든은 2024년 초 연방 정부 토지에서의 원유/가스 생산 관련 임대 로열티를 100년 만에 상향. 해양에너지관리국(BOEM)이 수립한 5개년 해상 석유/가스 시추 임대 판매에 대해서도 2024~29년에 대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3건 만을 승인
▶ 트럼프1.0인 2017~22년 해상 석유/가스 시추 임대 판매 승인 건수는 11건. 트럼프 2.0에서는 ‘Energy Dominance’를 강화하기 위해 연방 정부 토지에서의 임대 및 시추 허가를 가속화하고, 해양 시추 임대 판매 승인도 확대될 것
▶ 2024년 Capex 약 1,040억$로 8년 래 최대치를 기록하며 2020년 저점 대비 절반 가까이 늘어났으며, 2027년에는 1,400억$까지 증가할 전망
▶ 투자 증가의 이유는 1) 셰일 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2) 가이아나 Stabroek, 나미비아 Orange 등에서의 탐사 성공으로 자신감 상승 3) 기술 향상을 통해 초심해/초고압 환경에서도 석유회수가 가능해졌고, 효율성 향상으로 생산원가는 물론 탄소배출량도 큰 폭으로 축소. 실제, 심해 유전 개발의 평균 비용은 지난 10년 간 14$/boe에서 8$/boe로 약 절반 감소. Rystad는 향후 6년 동안 회수 가능한 자원의 절반 이상이 30$/bbl 미만의 손익분기점에서 생산가능 할 것으로 예측 4) 대규모 매장량 덕분에 더욱 긴 생산 기간 보장
▶ Shell의 사례: 2023년 초 가동된 Vito(1,220m)는 2019년 가동된 Appomattox(2,255m) 대비 무게는 1/3에 불과하나, Max 생산량 10만boe로 Appomattox의 60%에 달해. 2024년 말 가동 예정인 Whale(2,438m)는 Max 생산량 10만boe로 Vito와 유사한 구조
▶ Chevron의 사례: 2024년 8월 멕시코만에서 Anchor(1,542m) 프로젝트에서 FID 이후 5년 만에 첫 생산 시작. 업계 최초로 기존 대비 30% 높은 고압 시스템 20K(최대 2만psi까지 측정 가능)을 도입
▶ 결론: 미국 심해시추 관련 장비/서비스 업체 미국 Transocean, Noble, Schulumberger 등과 한국 조선/철강(강관) 업체 관심 필요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3D74pO0
[총평]
▶ 정제마진은 WoW -0.8$ 하락, 석유화학은 약보합 입니다. 천연고무 +7%, BD/SBR +2%가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S-Oil, 유니드, 롯데정밀화학, 금호석유 입니다.
[트럼프2.0 시대의 심해시추]
▶ 바이든은 2024년 초 연방 정부 토지에서의 원유/가스 생산 관련 임대 로열티를 100년 만에 상향. 해양에너지관리국(BOEM)이 수립한 5개년 해상 석유/가스 시추 임대 판매에 대해서도 2024~29년에 대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3건 만을 승인
▶ 트럼프1.0인 2017~22년 해상 석유/가스 시추 임대 판매 승인 건수는 11건. 트럼프 2.0에서는 ‘Energy Dominance’를 강화하기 위해 연방 정부 토지에서의 임대 및 시추 허가를 가속화하고, 해양 시추 임대 판매 승인도 확대될 것
▶ 2024년 Capex 약 1,040억$로 8년 래 최대치를 기록하며 2020년 저점 대비 절반 가까이 늘어났으며, 2027년에는 1,400억$까지 증가할 전망
▶ 투자 증가의 이유는 1) 셰일 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2) 가이아나 Stabroek, 나미비아 Orange 등에서의 탐사 성공으로 자신감 상승 3) 기술 향상을 통해 초심해/초고압 환경에서도 석유회수가 가능해졌고, 효율성 향상으로 생산원가는 물론 탄소배출량도 큰 폭으로 축소. 실제, 심해 유전 개발의 평균 비용은 지난 10년 간 14$/boe에서 8$/boe로 약 절반 감소. Rystad는 향후 6년 동안 회수 가능한 자원의 절반 이상이 30$/bbl 미만의 손익분기점에서 생산가능 할 것으로 예측 4) 대규모 매장량 덕분에 더욱 긴 생산 기간 보장
▶ Shell의 사례: 2023년 초 가동된 Vito(1,220m)는 2019년 가동된 Appomattox(2,255m) 대비 무게는 1/3에 불과하나, Max 생산량 10만boe로 Appomattox의 60%에 달해. 2024년 말 가동 예정인 Whale(2,438m)는 Max 생산량 10만boe로 Vito와 유사한 구조
▶ Chevron의 사례: 2024년 8월 멕시코만에서 Anchor(1,542m) 프로젝트에서 FID 이후 5년 만에 첫 생산 시작. 업계 최초로 기존 대비 30% 높은 고압 시스템 20K(최대 2만psi까지 측정 가능)을 도입
▶ 결론: 미국 심해시추 관련 장비/서비스 업체 미국 Transocean, Noble, Schulumberger 등과 한국 조선/철강(강관) 업체 관심 필요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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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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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트럼프2.0 시대의 심해시추 ▶ 보고서: https://bit.ly/3D74pO0 [총평] ▶ 정제마진은 WoW -0.8$ 하락, 석유화학은 약보합 입니다. 천연고무 +7%, BD/SBR +2%가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S-Oil, 유니드, 롯데정밀화학, 금호석유 입니다. [트럼프2.0 시대의 심해시추] ▶ 바이든은 2024년 초 연방 정부 토지에서의 원유/가스…
23년도에 해양시추쪽 들어갔다가 뚜드려맞고 나왔지만.. 운임이 전성기 수준이라 유가만 박살나는거 아니면 여전히 괜찮아 보이는 섹터
근데 지금은 그냥 크립토에 투자하는게 역설적으로 제일 안정감이 좋은 상황..😇
근데 지금은 그냥 크립토에 투자하는게 역설적으로 제일 안정감이 좋은 상황..😇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트럼프 인수위 국방팀장 "캐나다 조선업 붕괴"…美 쇄빙선 사업 韓에 오나
10일 도널드 트럼프 인수위에 따르면 로버트 윌키 국방부 인수팀장은 최근 존 물레나르 미국 하원의 중국 공산당 전략경쟁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캐나다는 더 이상 해양 3강이 아니며 그들의 조선업은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는 10개의 조선소가 가동 중일 것”이라며 “당연히 수리를 위해 일본에 조선소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의 조선소에서 해군 함정을 수리하고 건조하는 것이 중국 위협의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한국 조선업에 대한 미국의 관심은 높은 상황이다.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은 올초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해 한국의 함정 건조 역량을 살펴보기도 했다.
쇄빙선 사업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국영 조선소인 즈베즈다는 지난 2019년 11월 삼성중공업에 5척의 쇄빙 LNG선을 발주했으며,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도 야말 프로젝트에서 LNG선 16척 건조를 위한 선표예약계약(slot reservation agreement)을 맺은 바 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0765
10일 도널드 트럼프 인수위에 따르면 로버트 윌키 국방부 인수팀장은 최근 존 물레나르 미국 하원의 중국 공산당 전략경쟁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캐나다는 더 이상 해양 3강이 아니며 그들의 조선업은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는 10개의 조선소가 가동 중일 것”이라며 “당연히 수리를 위해 일본에 조선소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의 조선소에서 해군 함정을 수리하고 건조하는 것이 중국 위협의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한국 조선업에 대한 미국의 관심은 높은 상황이다.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은 올초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해 한국의 함정 건조 역량을 살펴보기도 했다.
쇄빙선 사업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국영 조선소인 즈베즈다는 지난 2019년 11월 삼성중공업에 5척의 쇄빙 LNG선을 발주했으며,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도 야말 프로젝트에서 LNG선 16척 건조를 위한 선표예약계약(slot reservation agreement)을 맺은 바 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0765
The Guru
[단독] 트럼프 인수위 국방팀장 "캐나다 조선업 붕괴"…美 쇄빙선 사업 韓에 오나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과 캐나다의 쇄빙선 협력에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캐나다 조선업에 우려를 나타내면서다. 향후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지 주목된다. 10일 도널드 트럼프 인수위에 따르면 로버트 윌키 국방부 인수팀장은 최근 존 물레나르 미국 하원의 중국 공산당 전략경쟁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Enbridge, TC Energy, Kinder Morgan, ONEOK, ExxonMobil, Chevron, Cheniere 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Enbridge, TC Energy, Kinder Morgan, ONEOK, ExxonMobil, Chevron, Cheniere 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원달러 환율 부담은 되는데, 천연가스 밸류체인 관심있으신 분들은 어제 출시한 요거 etf도 괜찮아보이네요
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그냥 단상 #변압기
미국 전력기기는 최근에 약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유를 굳이 따져보면 1) CPI를 앞둔 차익실현, 2) IRA 축소에 따른 risk-off 물량이 나오는걸로 보입니다.
현대일렉은 1) 수주 상황 좋은건 말할 필요도 없고, 2) 포트폴리오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으로도 다변화가 잘되어있어 IRA 축소 영향을 미국 업체들보다 덜 받을 수 있고, 3) 4분기 고환율 수혜로 펀더멘탈은 여전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변압기 PPI는 견고하기도 하구요. 예상치못한 일회성 비용만 없다면, 어닝 서프라이즈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기술적으로는 이번 수렴 이후에 상방으로의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정배라고 생각은 되는데... 손익비 관점에서는 조선이나 코인을 집중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하방이면 미련없이 익절하려고 합니다.
베스트 시나리오는 CPI 컨센 충족 후에 외인 주도로 시원하게 신고가 달성하고, 글로벌 피어그룹들 대비 저평가되었던 밸류를 메꿔주는건데.. 그나마 위안 삼을 수 있는건 이 시국에도 외인들은 계속해서 현대일렉을 매집했다는 것
계엄령만 아니었어도 이미 40만원대에서 놀고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미국 전력기기는 최근에 약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유를 굳이 따져보면 1) CPI를 앞둔 차익실현, 2) IRA 축소에 따른 risk-off 물량이 나오는걸로 보입니다.
현대일렉은 1) 수주 상황 좋은건 말할 필요도 없고, 2) 포트폴리오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으로도 다변화가 잘되어있어 IRA 축소 영향을 미국 업체들보다 덜 받을 수 있고, 3) 4분기 고환율 수혜로 펀더멘탈은 여전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변압기 PPI는 견고하기도 하구요. 예상치못한 일회성 비용만 없다면, 어닝 서프라이즈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기술적으로는 이번 수렴 이후에 상방으로의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정배라고 생각은 되는데... 손익비 관점에서는 조선이나 코인을 집중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하방이면 미련없이 익절하려고 합니다.
베스트 시나리오는 CPI 컨센 충족 후에 외인 주도로 시원하게 신고가 달성하고, 글로벌 피어그룹들 대비 저평가되었던 밸류를 메꿔주는건데.. 그나마 위안 삼을 수 있는건 이 시국에도 외인들은 계속해서 현대일렉을 매집했다는 것
계엄령만 아니었어도 이미 40만원대에서 놀고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매크로
1) 미국 CPI 컨센 충족
2) 일본 12월 금리 인상 딜레이 예측
--> 위험자산 선호도 다시 상승
현재 매크로 상황은 주식, 코인에 모두 우호적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미장과 코인은 반등하고 있는데, 이 온기가 오늘 국장까지 전달되길 바랍니다.
딱 한가지 계속 거슬리는 부분은 유럽쪽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인데, 계속 팔로업 하겠습니다.
1) 재생에너지 발전량 저하로 독일 전력 가격이 치솟는 중 (위 그래프)
2) 영국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저하로 전력 가격이 급등하면서 10월 CPI 급등의 주요 원인
1) 미국 CPI 컨센 충족
2) 일본 12월 금리 인상 딜레이 예측
--> 위험자산 선호도 다시 상승
현재 매크로 상황은 주식, 코인에 모두 우호적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미장과 코인은 반등하고 있는데, 이 온기가 오늘 국장까지 전달되길 바랍니다.
딱 한가지 계속 거슬리는 부분은 유럽쪽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인데, 계속 팔로업 하겠습니다.
1) 재생에너지 발전량 저하로 독일 전력 가격이 치솟는 중 (위 그래프)
2) 영국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저하로 전력 가격이 급등하면서 10월 CPI 급등의 주요 원인
현재 연말 휴가로 미국에 있는 김에 한국 화장품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동부와 서부보다는 K-컬쳐에 덜 민감한 조지아주에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1) 얼타뷰티
- 워렌버핏이 최근에 투자한 곳. 우리나라로 치면 올리브영 같은 느낌
- 남부의 Suburb 지역이라서 그런지 K-뷰티 섹션이 따로 만들어져있지는 않았음
- 해당 지점에서는 한국 화장품을 찾기 어려웠음 (유일하게 찾은건 디올 모델이 블핑 지수...)
- 좋게 생각하면 공략할 지역이 아직 많이 남은걸수도
2) Marshalls
- 할인 및 재고처리를 중심으로 하는 유통사
- Suburb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라운드랩, 조선미녀같은 글로벌하게 유명해진 한국 화장품브랜드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음 (주로 스킨케어쪽)
- 가설적으로 두가지 케이스가 있을듯 1) 과잉 재고 처리이거나, 2) 저가 채널을 통한 브랜드 노출 및 시장테스트 중
- K-뷰티가 미국에서 가성비 포지션인걸 생각하면 후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화장품쪽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아서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4-5년전에 비하면 K-뷰티가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는건 체감 가능하네요. 다음에 세포라를 들려봐야겠습니다.
1) 얼타뷰티
- 워렌버핏이 최근에 투자한 곳. 우리나라로 치면 올리브영 같은 느낌
- 남부의 Suburb 지역이라서 그런지 K-뷰티 섹션이 따로 만들어져있지는 않았음
- 해당 지점에서는 한국 화장품을 찾기 어려웠음 (유일하게 찾은건 디올 모델이 블핑 지수...)
- 좋게 생각하면 공략할 지역이 아직 많이 남은걸수도
2) Marshalls
- 할인 및 재고처리를 중심으로 하는 유통사
- Suburb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라운드랩, 조선미녀같은 글로벌하게 유명해진 한국 화장품브랜드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음 (주로 스킨케어쪽)
- 가설적으로 두가지 케이스가 있을듯 1) 과잉 재고 처리이거나, 2) 저가 채널을 통한 브랜드 노출 및 시장테스트 중
- K-뷰티가 미국에서 가성비 포지션인걸 생각하면 후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화장품쪽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아서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4-5년전에 비하면 K-뷰티가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는건 체감 가능하네요. 다음에 세포라를 들려봐야겠습니다.
❤1
- 조선업계는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LNG선으로 채웠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신조 LNG선 140척 중 한국이 100척(71%)를 수주했다.
-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의 국영 및 민영 조선사들까지 국내 업체에 엔진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자국 내 엔진 생산량으로는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운데다 국내 업체들이 기술 경쟁력을 탑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4047
-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의 국영 및 민영 조선사들까지 국내 업체에 엔진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자국 내 엔진 생산량으로는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운데다 국내 업체들이 기술 경쟁력을 탑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4047
더퍼블릭
조선업 호황에 날개피는 한화엔진…올 영업익 778% 상승 전망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전방 산업인 조선업이 이른바 ‘초호황’을 맞으면서 선박 엔진 제조업체인 한화엔진도 덩달아 호황을 맞이했다. 친환경 엔진 수요 증가와 선박 가격 상승으로 엔진 값도 오르면서 수익성이 증가하고 있다.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기준 한화엔진의 수주잔고는 3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Shell과 BP 모두 해상 풍력 프로젝트 투자를 축소하는 기조입니다. 이는 각각 2023년 초, 2024년 초 부임한 신규 CEO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BP의 해상풍력 부문 대표가 사임하고 해상풍력 사업부를 분사해 일본 JERA와 50:50 JV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유럽계 Super Major는 이미 연초에 기존에 강점을 가진 Oil&Gas에 집중하고 신재생에너지는 수익성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재편하겠다고 암시한 바 있는데, 이러한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네요.
Shell signals no new offshore wind projects (12/5, FT)
- Shell, 지난 주 수요일(현지시간) 더 이상 새로운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이러한 발표는 CEO인 Wael Sawan의 체제 하에서 신재생에너지에서 물러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
- Shell은 네덜란드의 기존 해상 풍력 발전소를 유지하고, 유럽/미국 및 영국에서 현재 진행 중인 풍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지만 새로운 프로젝트를 주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 구체적으로 Shell은 “기존 재생 발전 플랫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새로운 해상 풍력 개발을 주도하지는 않겠지만, 상업적으로 수용 가능한 조건일 경우 인수 계약(offtakes)에도 관심을 두고 있고,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경우 지분 참여에도 신중히 열려 있다”고 발언
- 지난 10월, Sawan은 애널리스트들에게 Shell이 에너지 전환에 전념하고 있다면서도, 재생 발전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후퇴하고 있다고 언급
-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재생 발전에서 다른 업체들보다 수익을 창출할 이점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따라서 우리가 이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배운 분야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 BP 역시 최근 풍력 에너지에서 발을 빼고 있으며, 미국 내 육상 풍력 포트폴리오를 매각하기 위해 노력 중. Shell은 자체 파이프라인의 일부를 매각하거나 외부 투자 유치를 고려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 해상 풍력 산업은 현재 비용 상승과 공급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산업 선두주자인 Ørsted는 지난해 미국에서 두 개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면서 2030년까지의 성장 목표를 하향 조정했으며, 경쟁사인 Equinor도 일부 시장에서 초기 단계 개발을 축소. 프로젝트는 높은 초기 비용과 긴 리드 타임 때문에 금리 상승에 특히 취약
- 재생 에너지 컨설팅 회사 Snow의 Jérôme Guillet, “많은 유틸리티 업체들이 해상 풍력과 관련해 투자 프로젝트를 더 선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Shell이 이 부문에 자본을 할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분야는 석유 및 가스보다 수익성이 낮다”고 지적. 이어서 그는 “전반적으로 해상 풍력 프로젝트 중 다수는 완공 단계에 있지만, 초기 단계 개발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여
https://www.ft.com/content/721c8c1c-9e27-4b32-af16-03d759b1d1a5
Shell signals no new offshore wind projects (12/5, FT)
- Shell, 지난 주 수요일(현지시간) 더 이상 새로운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이러한 발표는 CEO인 Wael Sawan의 체제 하에서 신재생에너지에서 물러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
- Shell은 네덜란드의 기존 해상 풍력 발전소를 유지하고, 유럽/미국 및 영국에서 현재 진행 중인 풍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지만 새로운 프로젝트를 주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 구체적으로 Shell은 “기존 재생 발전 플랫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새로운 해상 풍력 개발을 주도하지는 않겠지만, 상업적으로 수용 가능한 조건일 경우 인수 계약(offtakes)에도 관심을 두고 있고,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경우 지분 참여에도 신중히 열려 있다”고 발언
- 지난 10월, Sawan은 애널리스트들에게 Shell이 에너지 전환에 전념하고 있다면서도, 재생 발전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후퇴하고 있다고 언급
-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재생 발전에서 다른 업체들보다 수익을 창출할 이점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따라서 우리가 이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배운 분야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 BP 역시 최근 풍력 에너지에서 발을 빼고 있으며, 미국 내 육상 풍력 포트폴리오를 매각하기 위해 노력 중. Shell은 자체 파이프라인의 일부를 매각하거나 외부 투자 유치를 고려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 해상 풍력 산업은 현재 비용 상승과 공급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산업 선두주자인 Ørsted는 지난해 미국에서 두 개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면서 2030년까지의 성장 목표를 하향 조정했으며, 경쟁사인 Equinor도 일부 시장에서 초기 단계 개발을 축소. 프로젝트는 높은 초기 비용과 긴 리드 타임 때문에 금리 상승에 특히 취약
- 재생 에너지 컨설팅 회사 Snow의 Jérôme Guillet, “많은 유틸리티 업체들이 해상 풍력과 관련해 투자 프로젝트를 더 선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Shell이 이 부문에 자본을 할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분야는 석유 및 가스보다 수익성이 낮다”고 지적. 이어서 그는 “전반적으로 해상 풍력 프로젝트 중 다수는 완공 단계에 있지만, 초기 단계 개발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여
https://www.ft.com/content/721c8c1c-9e27-4b32-af16-03d759b1d1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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