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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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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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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상 #변압기

미국 전력기기는 최근에 약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유를 굳이 따져보면 1) CPI를 앞둔 차익실현, 2) IRA 축소에 따른 risk-off 물량이 나오는걸로 보입니다.

현대일렉은 1) 수주 상황 좋은건 말할 필요도 없고, 2) 포트폴리오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으로도 다변화가 잘되어있어 IRA 축소 영향을 미국 업체들보다 덜 받을 수 있고, 3) 4분기 고환율 수혜로 펀더멘탈은 여전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변압기 PPI는 견고하기도 하구요. 예상치못한 일회성 비용만 없다면, 어닝 서프라이즈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기술적으로는 이번 수렴 이후에 상방으로의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정배라고 생각은 되는데... 손익비 관점에서는 조선이나 코인을 집중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하방이면 미련없이 익절하려고 합니다.

베스트 시나리오는 CPI 컨센 충족 후에 외인 주도로 시원하게 신고가 달성하고, 글로벌 피어그룹들 대비 저평가되었던 밸류를 메꿔주는건데.. 그나마 위안 삼을 수 있는건 이 시국에도 외인들은 계속해서 현대일렉을 매집했다는 것

계엄령만 아니었어도 이미 40만원대에서 놀고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매크로

1) 미국 CPI 컨센 충족

2) 일본 12월 금리 인상 딜레이 예측
--> 위험자산 선호도 다시 상승

현재 매크로 상황은 주식, 코인에 모두 우호적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미장과 코인은 반등하고 있는데, 이 온기가 오늘 국장까지 전달되길 바랍니다.

딱 한가지 계속 거슬리는 부분은 유럽쪽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인데, 계속 팔로업 하겠습니다.

1) 재생에너지 발전량 저하로 독일 전력 가격이 치솟는 중 (위 그래프)
2) 영국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저하로 전력 가격이 급등하면서 10월 CPI 급등의 주요 원인
현재 연말 휴가로 미국에 있는 김에 한국 화장품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동부와 서부보다는 K-컬쳐에 덜 민감한 조지아주에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1) 얼타뷰티

- 워렌버핏이 최근에 투자한 곳. 우리나라로 치면 올리브영 같은 느낌

- 남부의 Suburb 지역이라서 그런지 K-뷰티 섹션이 따로 만들어져있지는 않았음

- 해당 지점에서는 한국 화장품을 찾기 어려웠음 (유일하게 찾은건 디올 모델이 블핑 지수...)

- 좋게 생각하면 공략할 지역이 아직 많이 남은걸수도

2) Marshalls

- 할인 및 재고처리를 중심으로 하는 유통사

- Suburb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라운드랩, 조선미녀같은 글로벌하게 유명해진 한국 화장품브랜드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음 (주로 스킨케어쪽)

- 가설적으로 두가지 케이스가 있을듯 1) 과잉 재고 처리이거나, 2) 저가 채널을 통한 브랜드 노출 및 시장테스트 중

- K-뷰티가 미국에서 가성비 포지션인걸 생각하면 후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화장품쪽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아서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4-5년전에 비하면 K-뷰티가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는건 체감 가능하네요. 다음에 세포라를 들려봐야겠습니다.
1
- 조선업계는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LNG선으로 채웠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신조 LNG선 140척 중 한국이 100척(71%)를 수주했다.

-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의 국영 및 민영 조선사들까지 국내 업체에 엔진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자국 내 엔진 생산량으로는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운데다 국내 업체들이 기술 경쟁력을 탑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4047
*Shell과 BP 모두 해상 풍력 프로젝트 투자를 축소하는 기조입니다. 이는 각각 2023년 초, 2024년 초 부임한 신규 CEO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BP의 해상풍력 부문 대표가 사임하고 해상풍력 사업부를 분사해 일본 JERA와 50:50 JV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유럽계 Super Major는 이미 연초에 기존에 강점을 가진 Oil&Gas에 집중하고 신재생에너지는 수익성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재편하겠다고 암시한 바 있는데, 이러한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네요.


Shell signals no new offshore wind projects (12/5, FT)


- Shell, 지난 주 수요일(현지시간) 더 이상 새로운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이러한 발표는 CEO인 Wael Sawan의 체제 하에서 신재생에너지에서 물러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

- Shell은 네덜란드의 기존 해상 풍력 발전소를 유지하고, 유럽/미국 및 영국에서 현재 진행 중인 풍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지만 새로운 프로젝트를 주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 구체적으로 Shell은 “기존 재생 발전 플랫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새로운 해상 풍력 개발을 주도하지는 않겠지만, 상업적으로 수용 가능한 조건일 경우 인수 계약(offtakes)에도 관심을 두고 있고,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경우 지분 참여에도 신중히 열려 있다”고 발언

- 지난 10월, Sawan은 애널리스트들에게 Shell이 에너지 전환에 전념하고 있다면서도, 재생 발전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후퇴하고 있다고 언급

-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재생 발전에서 다른 업체들보다 수익을 창출할 이점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따라서 우리가 이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배운 분야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 BP 역시 최근 풍력 에너지에서 발을 빼고 있으며, 미국 내 육상 풍력 포트폴리오를 매각하기 위해 노력 중. Shell은 자체 파이프라인의 일부를 매각하거나 외부 투자 유치를 고려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 해상 풍력 산업은 현재 비용 상승과 공급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산업 선두주자인 Ørsted는 지난해 미국에서 두 개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면서 2030년까지의 성장 목표를 하향 조정했으며, 경쟁사인 Equinor도 일부 시장에서 초기 단계 개발을 축소. 프로젝트는 높은 초기 비용과 긴 리드 타임 때문에 금리 상승에 특히 취약

- 재생 에너지 컨설팅 회사 Snow의 Jérôme Guillet, “많은 유틸리티 업체들이 해상 풍력과 관련해 투자 프로젝트를 더 선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Shell이 이 부문에 자본을 할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분야는 석유 및 가스보다 수익성이 낮다”고 지적. 이어서 그는 “전반적으로 해상 풍력 프로젝트 중 다수는 완공 단계에 있지만, 초기 단계 개발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여


https://www.ft.com/content/721c8c1c-9e27-4b32-af16-03d759b1d1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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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수적이라 선물이나 OTC등 지원했던 걸로 아는데 ETP(ETF 포함) 상품을 구체적으로 강조하고 더 많은 상품들을 지원하며 총력을 기울이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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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 밸류체인 뒤적거리다 차트 좋아보여서 메모 남김

동성화인텍


- LNG 보냉재 -> LNG선 대표 수혜주
- 밸류도 안비싸고 박스권 상단 뚫을때 된듯 (물론 정치 리스크로 국장 휘청거리면 답없음)
- 단기적으로 1.9 ~ 2만원에서 매도하면 쏠쏠할듯 (PBR 밴드 상단 + 2007년 전고점 레벨)
LNG선 신조선가는 절대적인 금액만 봤을 때는 과거 슈퍼사이클 이상. 향후 미국+중동발 추가 발주 생각하면 업사이드 남았다는게 정배
#원자력 #LEU

- Centrus Energy, 미국 에너지로부터 3번째 수주 성공 (LEU, 저농축 우라늄 생산)

- 앞선 두 건은 1) HALEU 생산, 2) HALEU -> 산화우라늄 및 금속 형태로 변환하는 계약 (원자로에서 사용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는 단계)

- 이번 계약 규모는 10년간 최소 200만 - 최대 34억 달러 규모

- 시사점: Centrus Energy가 미국 차세대 원전 (SMR 등) 뿐만 아니라 기존 원전 생태계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 밸류체인으로써 더욱 부각되는 모습. 러시아의 견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가 관건

https://www.stocktitan.net/news/LEU/centrus-wins-leu-enrichment-award-from-u-s-department-of-r8t2ixdyc4v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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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인텍 관련 좋은 레퍼런스 모음

- 올해 3분기에 증설 마무리 된다고 하니, 4Q 부터는 증설효과와 함께 25년 증익 사이클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1) 메르님
2) 투자하는 의사님
SMIC에서 마침 따끈따끈한 보고서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