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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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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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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말 휴가로 미국에 있는 김에 한국 화장품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동부와 서부보다는 K-컬쳐에 덜 민감한 조지아주에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1) 얼타뷰티

- 워렌버핏이 최근에 투자한 곳. 우리나라로 치면 올리브영 같은 느낌

- 남부의 Suburb 지역이라서 그런지 K-뷰티 섹션이 따로 만들어져있지는 않았음

- 해당 지점에서는 한국 화장품을 찾기 어려웠음 (유일하게 찾은건 디올 모델이 블핑 지수...)

- 좋게 생각하면 공략할 지역이 아직 많이 남은걸수도

2) Marshalls

- 할인 및 재고처리를 중심으로 하는 유통사

- Suburb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라운드랩, 조선미녀같은 글로벌하게 유명해진 한국 화장품브랜드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음 (주로 스킨케어쪽)

- 가설적으로 두가지 케이스가 있을듯 1) 과잉 재고 처리이거나, 2) 저가 채널을 통한 브랜드 노출 및 시장테스트 중

- K-뷰티가 미국에서 가성비 포지션인걸 생각하면 후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화장품쪽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아서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4-5년전에 비하면 K-뷰티가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는건 체감 가능하네요. 다음에 세포라를 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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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계는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LNG선으로 채웠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신조 LNG선 140척 중 한국이 100척(71%)를 수주했다.

-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의 국영 및 민영 조선사들까지 국내 업체에 엔진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자국 내 엔진 생산량으로는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운데다 국내 업체들이 기술 경쟁력을 탑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4047
*Shell과 BP 모두 해상 풍력 프로젝트 투자를 축소하는 기조입니다. 이는 각각 2023년 초, 2024년 초 부임한 신규 CEO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BP의 해상풍력 부문 대표가 사임하고 해상풍력 사업부를 분사해 일본 JERA와 50:50 JV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유럽계 Super Major는 이미 연초에 기존에 강점을 가진 Oil&Gas에 집중하고 신재생에너지는 수익성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재편하겠다고 암시한 바 있는데, 이러한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네요.


Shell signals no new offshore wind projects (12/5, FT)


- Shell, 지난 주 수요일(현지시간) 더 이상 새로운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이러한 발표는 CEO인 Wael Sawan의 체제 하에서 신재생에너지에서 물러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

- Shell은 네덜란드의 기존 해상 풍력 발전소를 유지하고, 유럽/미국 및 영국에서 현재 진행 중인 풍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지만 새로운 프로젝트를 주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 구체적으로 Shell은 “기존 재생 발전 플랫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새로운 해상 풍력 개발을 주도하지는 않겠지만, 상업적으로 수용 가능한 조건일 경우 인수 계약(offtakes)에도 관심을 두고 있고,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경우 지분 참여에도 신중히 열려 있다”고 발언

- 지난 10월, Sawan은 애널리스트들에게 Shell이 에너지 전환에 전념하고 있다면서도, 재생 발전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후퇴하고 있다고 언급

-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재생 발전에서 다른 업체들보다 수익을 창출할 이점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따라서 우리가 이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배운 분야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 BP 역시 최근 풍력 에너지에서 발을 빼고 있으며, 미국 내 육상 풍력 포트폴리오를 매각하기 위해 노력 중. Shell은 자체 파이프라인의 일부를 매각하거나 외부 투자 유치를 고려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 해상 풍력 산업은 현재 비용 상승과 공급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산업 선두주자인 Ørsted는 지난해 미국에서 두 개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면서 2030년까지의 성장 목표를 하향 조정했으며, 경쟁사인 Equinor도 일부 시장에서 초기 단계 개발을 축소. 프로젝트는 높은 초기 비용과 긴 리드 타임 때문에 금리 상승에 특히 취약

- 재생 에너지 컨설팅 회사 Snow의 Jérôme Guillet, “많은 유틸리티 업체들이 해상 풍력과 관련해 투자 프로젝트를 더 선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Shell이 이 부문에 자본을 할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분야는 석유 및 가스보다 수익성이 낮다”고 지적. 이어서 그는 “전반적으로 해상 풍력 프로젝트 중 다수는 완공 단계에 있지만, 초기 단계 개발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여


https://www.ft.com/content/721c8c1c-9e27-4b32-af16-03d759b1d1a5
Forwarded from 크립토마카세
골드만삭스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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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수적이라 선물이나 OTC등 지원했던 걸로 아는데 ETP(ETF 포함) 상품을 구체적으로 강조하고 더 많은 상품들을 지원하며 총력을 기울이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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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 밸류체인 뒤적거리다 차트 좋아보여서 메모 남김

동성화인텍


- LNG 보냉재 -> LNG선 대표 수혜주
- 밸류도 안비싸고 박스권 상단 뚫을때 된듯 (물론 정치 리스크로 국장 휘청거리면 답없음)
- 단기적으로 1.9 ~ 2만원에서 매도하면 쏠쏠할듯 (PBR 밴드 상단 + 2007년 전고점 레벨)
LNG선 신조선가는 절대적인 금액만 봤을 때는 과거 슈퍼사이클 이상. 향후 미국+중동발 추가 발주 생각하면 업사이드 남았다는게 정배
#원자력 #LEU

- Centrus Energy, 미국 에너지로부터 3번째 수주 성공 (LEU, 저농축 우라늄 생산)

- 앞선 두 건은 1) HALEU 생산, 2) HALEU -> 산화우라늄 및 금속 형태로 변환하는 계약 (원자로에서 사용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는 단계)

- 이번 계약 규모는 10년간 최소 200만 - 최대 34억 달러 규모

- 시사점: Centrus Energy가 미국 차세대 원전 (SMR 등) 뿐만 아니라 기존 원전 생태계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 밸류체인으로써 더욱 부각되는 모습. 러시아의 견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가 관건

https://www.stocktitan.net/news/LEU/centrus-wins-leu-enrichment-award-from-u-s-department-of-r8t2ixdyc4v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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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인텍 관련 좋은 레퍼런스 모음

- 올해 3분기에 증설 마무리 된다고 하니, 4Q 부터는 증설효과와 함께 25년 증익 사이클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1) 메르님
2) 투자하는 의사님
SMIC에서 마침 따끈따끈한 보고서가 나왔네요
#조선 #동성화인텍 #LNG

🔥1줄 요약: 보냉재 공급 쇼티지에서 비롯하는 우호적인 P, Q, C 현황 → 증설효과 및 OPM 개선으로 인한 25-26년 EPS 증익 사이클 기대

- 수요: 대 천연가스의 시대, 지속적인 LNG선 발주

- 공급: 기술적 해자로 신규 진입은 제한적 → 국내 조선 3사의 보냉재 캐파 증설 요청

- 보냉재는 1차 방벽 + 2차 방벽 + 그 사이를 메우는 단열재로 이루어짐

- 동성화인텍은 1차 방벽과 단열재 생산, 2차 방벽은 한국카본에서 구입. 이를 직접 시공하여 조선사에 납품

*1차 방벽: 동성화인텍, TMC (비상장 국내)
*2차 방벽: 한국카본, Yoke (중국)
*단열재 (R-PUF):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Yoke (GTT의 인증을 받아야지만 진입 가능)

1) P

- 보냉재 판가는 LNG선 신조선가와 연동되며, 공급 쇼티지로 가격 협상력을 가지는 상황

- 22-23년도 대폭 상승한 선가를 따라 보냉재 또한 ASP 상승분 25-26년도에 매출 반영 가능 (리드타임 2.5-3년)

*25년도 ASP YoY +13%
*26년도 ASP YoY +4%

- 이후에도 ASP 지속 상승 전망

2) Q

- 글로벌 LNG선 발주 증가로 Q 증가 + 한국/중국 조선사 양측에서 모두 수혜 가능한 구조

- 공급 쇼티지로 국내 조선3사에서 캐파 증설 요청 (동성화인텍 캐파: 19년 15척 → 24년 26.5척 → 26년 38척)

- 인력 수급 원활하다는 전제 하에, 증설 완료될 때마다 매출 반영 가능

3) C

- 원재료는 MDI와 Plywood가 높은 비중. 현재 둘다 가격 하향 안정 추세

** 조선 기자재는 레퍼런스가 중요하며, 선주의 입김이 작용하는데, 선주들은 품질 측면에서 중국보다 국내 업체를 훨씬 선호함

출처: S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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