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 Telegram
기억보단 기록을
803 subscribers
1.51K photos
11 videos
53 files
1.25K links
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Download Telegram
#한화엔진 퀵하게 봄

1) 수주잔고 우상향
2) 매출액은 한단계 레벨업 한 것으로 판단 + AM 사업도 매출 증가 호조
3) 중국 수주가 작년 대비 꽤 올라옴
4) 중국 M/S는 15% 수준

OPM은 올해도 계속 상향될 예정이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냥 위아래로 움직이는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실적이 EPS에 반영되는 것만 기다리면 될듯. 변압기가 그랬던 것처럼 결국 시간 문제

이제 최대 리스크는 혹시 모를 트럼프의 중국향 선박 엔진 수출 제한일듯...
#PLTR #방산

💥미 육군에서의 팔란티어 활용

- 현재 미국은 2개의 MDTF를 공식적으로 운용 중이며, 5개까지 확장 예정. 그 중에서 제1 MDTF는 팔란티어의 TITAN 시스템 사용 중

- 모든 MDTF가 전투사령부 소속이며, 현재 Maven을 사용 중인 사령부에는 CENTCOM(미 중부사령부), EUCOM(미 유럽사령부), INDOPACOM(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바로 전투사령부에 해당

- 앞으로 더 많은 MDTF 및 전투사령부가 팔란티어의 TITAN + Maven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 향후 미군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

💥결론: TITAN + Maven = 미군의 차세대 전투 시스템

- TITAN은 실시간 전장 인식 및 정밀 타격을 지원하는 시스템
- Maven은 AI를 활용해 ISR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여 적군 활동을 탐지·식별
- 둘이 결합될 경우, 실시간 정보 분석 + 표적 자동 탐색 + 정밀 타격이 가능해짐
- 즉, Maven이 적을 찾고, TITAN이 전투 결정을 지원하여 즉각적인 타격이 가능해지는 구조

**MDTF(Multi-Domain Task Force)
- 미 육군의 핵심 전략 기동부대. 전역급 (theater) 작전을 수행하면서 적군의 반접근·지역거부(A2/AD) 체계를 무력화하고, 정밀 타격 능력과 작전 효과를 통합적으로 조율하는 임무를 수행
Forwarded from Polaristimes
무역가중 실효 #관세 율 그래프, #미국 -> 타국(청색) vs 타국 -> 미국(적색)

실효 관세율로 보면, 트럼프의 상호 관세안에 가장 취약한 국가는 한국
(현재 한국은 미국에 14%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나,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는 관세는 극도로 미미한 수준에 불과)
#환율
[한화오션 산하 지배구조]

이번 LNG 운반선을 발주한
선주사는
Hanwha Shipping LLC로

미국 투자회사인
USA International의
자회사입니다.
친환경 운반선 최신 기술을
적용해 볼 시험선을
운용할 목적으로
세운 해운사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가(253백만달러)가
시세에 비해
다소 낮아보이는데요.
추측컨데
동일 사양으로 비교할 수 있는
선가는 아니고
옵션 사양 몇가지를 제외하고
발주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수주로
2027년 납기
LNG 운반선 슬롯은
2척 가량 남은 것 같습니다.
💯1
#방산 #단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실적 퀀텀점프와 함께 신고가를 결국 갱신하는 걸 보면서 들었던 생각 정리

- 위 카톡은 11월 26일, 방산 주주 친구와의 대화. 내가 주주였더라면 매크로적으로 변화된게 없기 때문에 추가 매수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음. 당시 러우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조정 받고 있었고, 이후 계엄령으로 추가 조정 받았음.

- 방산에 대한 긍정적인 뷰를 가지고 있음에도 굳이 매수를 하지 않았던 건 1) 방산 계약 추이, 계약 구조, 매출 인식 과정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기 때문에, 계엄령 이후 무정부 사태라는 리스크가 불분명해보였고, 2) 상대 수익률 관점에서 국장에서는 조선 > 방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 굳이 이런 사고 흐름을 기록으로 남기는 이유는, 앞으로도 어떤 주식을 장기 홀딩할 때 비슷한 과정을 많이 겪기 때문. 주가는 결국 펀더멘탈을 따라오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이슈로 조정을 받더라도, 해당 섹터 및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분석이 충분히 선행되었다면 용기있게 바이더딥이 가능할 것. 변압기, 방산이 그랬고 앞으로 조선도 비슷한 길을 걸을 거라 생각.

- 물론 그냥 홀딩하자는건 아니고, 진짜 피크아웃인지 아닌지 판별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 늘 느끼는 거지만 투자라는 행위는 참 쉽지 않은 거 같다

- 기억보단 기록을 하자✍️
💯2
#PLTR

팔란티어 창업자 알렉스 카프의 가치관을 알 수 있는 2009년 인터뷰입니다. 15년전 그의 패기와, 서구 사회의 혁신과 번영을 위한 그의 진심이 잘 느껴집니다.

알렉스 카프는 본래 학자였습니다. 스탠퍼드 로스쿨을 졸업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넘어가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학자 포지션에 있던 사람이 자신의 철학을 반영해 이 정도 규모의 회사를 키워냈다는 사실만으로도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거대한 담론이 비즈니스를 통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인간적으로 경외감마저 느껴집니다.

지난 20년동안 온톨로지를 구축하면서, 정부/국방용을 위한 고담(Gotham), 메이븐(Maven), 타이탄(Titan)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테러 대응뿐만 아니라 동맹국의 안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상업용을 제외하고 말해도 이만한 업적을 달성했다는게 놀랍습니다.

아직도 어렵지만, 팔란티어는 카프의 철학을 이해하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2월 18일에는 알렉스 카프의 새로운 책이 출간됩니다. 제목은 The Technological Republic: Hard Power, Soft Belief, and the Future of the West 입니다.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그동안 팔란티어가 많이 올라서 당연히 신규매수하기는 부담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팔란티어의 밸류는 최소 글로벌 마켓캡 top 10 이라고 생각해서 목표 수량까지는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중입니다. 조정 씨게 오면 좋겠습니다.

※매수/매도 추천 아님

https://youtu.be/q_pQtkumIVo?si=8MuqBc38LSfa2GKL
#조선

- 탱커 공급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사이클 연장 기대감으로 조선주 랠리 가는 중

- 25년 기준 벌커 및 탱커 노령화 심각성 및 조선 사이클 연장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 참조

반면 원유를 증산할 채비를 하는 미국과 가이아나, 브라질의 생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60척의 VLCC가 추가로 필요하다.

여기다 미국과 EU가 '그림자 함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함에 따라 중국 산둥항만그룹이 관리하는 터미널들에 더 이상 기항할 수 없는 선박을 대체하기 위해 45척의 VLCC가 더 필요하게 됐다.

이란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석유수출 차단을 목표로 삼고 있다. 헌터그룹은 "이같은 목표가 달성되고 이란이 수출하던 170만 배럴의 원유가 중동 걸프만 생산물로 대체될 경우 최대 51척의 VLCC가 추가로 필요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s://www.oceanpress.co.kr/mobile/article.html?no=26067
#조선

호재가 또 있었네요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나 미국과 상호 방위조약을 맺은 인도태평양 국가들에서 미 해군 함정을 건조하거나 부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건조 시간을 단축해 해군 역량과 전략적 수요 사이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함정 건조가 가능한 인도태평양 동맹국은 한국과 일본 정도다.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도 해안경비대가 동맹 조선소와 협력해 신속하고 비용면에서 효율적으로 선박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중국 등 적대국의 영향을 받지 않는 해외 조선소에서 주요 선박 부품을 만들 수 있도록 허용한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2_0003061831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산업 comment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mEzzYm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 발의 관련 코멘트: 본 게임 힌트

■ 반스-톨레프슨법 개정을 골자로 한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 발의

- 지난 2월 5일, 미국 119대 의회 공화당 소속 상원 의원 2명(Mike Lee, John Curtis)이 Ensuring Naval Readiness Act(해군 준비태세 보장법)를 발의

-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의 골자는 United States Code, Section 8679에 성문화된 Byrnes-Tollefson Act(반스-톨레프슨법)을 개정하는 것

- 관련 법에 따라, 지금까지 미국 해군의 함정은 미국령에 있는 조선소에서만 건조할 수 있었음.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을 발의해서, 적격한 외국 조선소에서도 미군의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할 준비 착수

- 적격한 외국 조선소의 조건은 지역, 비용, 운영/지분 구조 등 세 가지 기준으로 구분. 지역적으로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 국가이거나 미국과 상호 방위 조약을 맺은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만 해당되고, 비용적으로 미국 야드에서 건조하는 총량에 비해 낮아야 하며, 운영 및 지분 구조적으로 중국 회사나 중국령에 있는 다국적 기업에 의해 운영되거나 소유된 기업은 불가능

■ 상선 시장에 준하는 규모의 특수선 수출 시장이 열린 것

- 발의된 법안과 관련한 한국 조선업 영향은 총 두 가지

- 첫째, 미국 해군의 함정 신조 시장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열리게 됐다는 것. 미국 의회 예산처에 따르면, 미국 해군은 2054년까지 함정 390척을 확보하려는 목표를 수립. 2024년 기준 보유 함정은 총 297척. 퇴역하는 함정을 감안해 향후 30년 간 360척을 신규 구매해서 2054년까지 93척 순증 계획

- 360척을 구매하기 위한 예산은 미국 의회 예산처 추산 1.07조달러. 미 해군은 향후 30년 간 연평균 358억달러를 지출하게 되는데, 이 시장이 동맹국에 열린 것

- 한국 조선소들이 현재 접근할 수 있는 상선 시장이 하나 더 열린 것과 같은 개념. 2024년 기준 전세계 상선 신조 시장 규모는 2,073억달러이며, 이 중 한국이 364억달러(M/S 17.6%)를 수주. 한국 조선소 전체의 연간 신조 시장 규모에 준하는 시장이 특수선 분야에서 생성

- 둘째, 한국 야드의 가치가 향상됐다는 것. 이탈리아의 핀칸티에리나 호주의 오스탈과 같이 미국에 야드를 두고 현지에서 호위함(콘스텔레이션급)과 연안전투함(인디펜던스급)을 건조하는 것과 다른 양상. 수상함 기준으로 가장 큰 생산 capa를 가진 HD현대중공업이나 2028년까지 단계별로 옥포조선소의 특수선 야드를 증설 중인 한화오션 모두, 시설과 인력 면에서 최적화된 한국 야드를 활용해 미군 함정을 건조할 수 있게 됐다는 것
#원자력 #LEU

센트러스 에너지 정리본입니다.

3줄 요약
1) 미국 원자력 르네상스의 핵심 기업 → 유일하게 SMR에 필요한 HALEU 공급 가능한 독점적인 지위
2) 향후 LEU도 공급 가능해지면서 매출이 또 한번 점프할 것 but 최소 42개월 이라는 타임라인
3) 러시아의 LEU 수출 금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리스크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건지가 핵심

——————————
아직은 내러티브로 움직이는 주식이라고 생각하는데(4Q 발표 후 50퍼 오름..) , 이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미국이 농축 우라늄 독립을 이뤄낼 수 있다는 믿음 + SMR에 대한 긍정적인 뷰가 있다면 장기투자 가능할듯. 25-26년에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할 듯. 풀어낸다면 워낙 독점적인 지위라 업사이드는 무궁무진.

작년에 매도했지만 워낙 어려운 문제를 풀고있는 기업이라 흥미롭게 관찰 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aaaehgus/223754540839
1
트럼프가 푸틴을 치켜세워주는거 보면 푸틴과의 최근 통화에서 무언가 만족할만한 딜을 한거 같은데.. 혹시 푸틴이 LEU 수출 금지도 풀어줄지 궁금합니다. 이는 센트러스에너지에게 호재입니다.
1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회사가 미국에 수출한 초고압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이 오는 4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관세 부과 대상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7월 사이에 수출된 물량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관세율이 5~10%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과거 한국산 변압기에 최대 60.8%까지 관세가 부과된 사례가 있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08183?sid=101
🤬1
#변압기

다시 정리해보면, 트럼프가 변압기에 관세 부과를 가정할 때

가격(P) - 철강 사례처럼 가격이 올라갈 수 있음. 심지어 여기는 공급 부족인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자가 갑임. 고객에게 가격전가를 얼마나 할 수 있을지가 관건

비용(C) - 변압기 생산 비용에서 전기강판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 또한 고려해야함. 이미 관세 적용으로 철강 업체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설령 미국에 공장이 있더라도 원재료 비용 증가는 피할 수 없을듯. 이는 OPM이 깎일 수 있는 요소.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