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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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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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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원화 강세의 원인은?

- 저번주 금요일부터 연휴기간 동안 원화 강세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음. 표면적 이유로는 미중 무역 협상 재개 개능성, 미국 기술주 실적 호조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진짜 이유는 대만이라는 FT의 의견

- 최근에 USD/TWD는 10% 급등이라는 1988년 이후 최대폭 상승을 보여줌. 이는 아시아 외환시장에 영향

- FT는 대만 보험사들이 보유한 1.7조 달러 규모의 미국 자산(주로 국채)에 대한 환 헤지를 충분히 하지 않은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

- 대만 보험사들은 수익률을 위해, 환헷지를 하지않고 미국 자산 위주로 투자. But 보험 계약은 TWD(대만 달러)로 되어있기 때문에 자산-부채 간 통화 불일치가 심각한 상황

- 최근에 약달러가 급속도로 진행 → 보험사들이 환헤지를 급하게 시작하면서 TWD를 대거 매수 → TWD 급등

- 대만 중앙은행은 환율 급등에 직접 개입하고 싶어도 미국 재무부의 ‘환율 조작국’ 리스트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소극적인 상황

- 여기서 일부 보험사나 기관투자자들이 원화를 TWD의 대체 헷지 수단으로 사용 → 원화도 동반 강세

https://www.ft.com/content/88e0c39f-3411-483a-afc2-233f18e555d4
이렇게 된거 원화자산 추가 익절 후 달러 분할 매수하는 것도 괜찮을듯
#PLTR

혼자 우주로 가는 성장성을 보여주는 팔란티어 (오른쪽 위에 구석)
#PLTR

내일 실적 발표 전 복습자료

원문
스페인·포르투갈 대정전으로 스타링크 사용량 급증

-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 발생 → 이동통신망 대거 마비

- 이로 인해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사용량이 35% 증가, 스페인에서는 다음날 60%까지 치솟음

- 스타링크의 품질은 다소 떨어졌지만 정전 중에도 끊기지 않고 서비스 유지, 일부 연결은 이탈리아 기지국 등을 통해 유지됨

- 기존 통신사는 백업 발전기에 의존했지만 한계 명확
1) Vodafone은 70% 기지국만 발전기로 유지
2) Telefónica는 긴급시설 우선 복구 후, 24시간 내 95% 회복
3) Galicia·Murcia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20% 수준의 통신 커버리지

- 전문가들은 태양광 전력 과잉이 대정전 원인일 가능성 제시 but 오피셜 발표는 아직

https://www.ft.com/content/c0e5dfa1-7543-4fb9-b46f-0c677e468e2b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캐나다 잠수함 사업, 팀 코리아로 간다


▪️신조선가지수 186.83pt(-0.20pt), 중고선가지수 176.40pt(-0.27pt) 기록

▪️지난 5월 6일, 캐나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에 대한 ‘미요청 제안서(Unsolicited Proposal)’를 캐나다 정부에 자발적으로 제출. 캐나다 정부의 공식 입찰 요청서(RFP)에 따른 응답이 아닌 출혈 경쟁하던 두 기업이 ‘팀 코리아’로서의 선제적 제안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

▪️해당 제안서에는 ‘35년까지 4척의 잠수함을 우선적으로 인도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예상 비용은 약 200~240억 달러 규모. 캐나다 현지에 잠수함 정비 시설을 건설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내용 또한 포함

▪️지난 ‘24년 11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가와사키중공업의 타이게이급 잠수함은 캐나다 정부의 RFI에 응답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면서, CPSP 사업 입찰 참여를 포기. 이에 따라 유럽 방산업체들이 경쟁상대로 남게 됨

▪️CPSP 사업의 핵심 조건은 ‘35년까지 현재 캐나다 왕립해군(RCN)이 운용 중인 노후 잠수함 4척과 동일한 물량인 최소 4척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 따라서 전력 공백이 생기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납기’가 최우선 조건일 수밖에 없음

▪️독일 TKMS는 현재 킬(Kiel) 조선소와 ‘22년에 인수한 비스마르(Wismar) 조선소를 보유. 지난 5월 10일 TKMS CEO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미 두 조선소의 가동 슬롯은 ‘40년까지 가득 찬 상황이며, 세 번째 조선소 인수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으나 수요가 계속 증가한다면 고려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따라서 독일 TKMS는 CPSP를 고려하기 이전에 이미 ‘36년 이전에 작전 투입 계획 중인 폴란드 잠수함 프로젝트(ORKA) 사업 또한 납기 충족이 불가능

▪️일본과 독일을 제외한 유럽의 대표적인 경쟁기업은 영국 BAE Systems, 이탈리아 Fincantieri, 프랑스 Naval Group, 스페인 Navantia, 스웨덴 Saab를 꼽을 수 있음. 하지만 스웨덴 Saab와 이탈리아 Fincantieri의 경우 3천톤급 이상 규모의 신형 디젤-전기 추진 잠수함 건조 및 수주 레코드가 전무하며, 영국의 BAE Systems는 현재 핵잠수함 공동개발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프랑스 Naval Group과 스페인의 Navantia는 건조 캐파 제한에 따른 납기와 현지화 및 기술 이전 관련 상대적 열위에 있다는 판단으로, 팀 코리아(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의 글로벌 경쟁 우위를 예상

▪️현재 3천톤급 디젤-전기 추진 신형 잠수함 3척 건조와 장기 유지보수 및 정비(MRO)를 원하고 있는 폴란드 잠수함 프로젝트(ORKA)는 EU와 NATO 카르텔의 영향 때문에 수주 가능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 있음. 하지만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경우 폴란드 보다 해당 영향에 대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며, 발주 물량을 고려한 납기, 현지화 전략, 기술력 측면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기 때문에 수주 가능성 높다는 판단

▪️또한 캐나다는 CPSP 사업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미 해군과 공조하여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음. 따라서 서태평양 작전 능력을 갖춘 잠수함이 필요할 것. 또한 캐나다 왕립해군이 현재 운용 중인 노후 잠수함 4척에 대한 유지보수 사업을 영국 밥콕 그룹의 캐나다 법인인 ‘밥콕 캐나다’가 주도하고 있음. 작년 11월, 한화오션은 밥콕 그룹과 폴란드&캐나다 잠수함 수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음

▪️팀 코리아(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의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가능성은 이전 대비 상당히 높아졌으며, 함정 모멘텀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여력 충분하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pgtNq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기억보단 기록을
향후 한국 조선업이 군함 및 상선 건조와 관련해 얼마나 큰 기회를 얻을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기존 예측(ex.한국투자 강경태 애널)보다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조선

미국 선박 수주까지 가능해지면 대박이겠네요

조선 업계는 이 자리에서 상선과 함정 건조를 한국에서 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 군함이나 상선을 만드는 건 해외 건조를 막는 번스-톨리프슨 수정법과 존스액트법 탓에 불가능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조선업을 잘하는 국가로부터 최첨단 선박을 주문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주목해 예외조항을 발동하는 식으로 해외에서 건조한 선박 구매를 허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2025 셀렉트USA 투자서밋 일정 5/11-1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15080i
1
#PLTR

팔란티어 1Q25 리뷰

한줄 요약: 팔란티어의 급성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AIP has entered the next phase of product development and adoption focused on enterprise autonomy. The normative value of AI is the self driving company.
AIP는 기업 자율화를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과 도입의 다음 단계에 진입 했습니다. AI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기업의 자율주행' 입니다.

We're not talking about copilots that make you 50% more productive. We're talking about Agents that make you 50 times more productive.
우리는 겨우 50% 더 생산적으로 만들어주는 코파일럿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50배 더 생산적으로 만들어주는 에이전트를 얘기하는 겁니다.


(1) Rule of 40
- 80% 이상을 지속! 올해 내내 80%를 유지할 것이라 코멘트 → 사실 이 지표만 봐도 팔란티어의 성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음..

** Rule of 40이란? SaaS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평가하는 지표. 성장률 (Revenue Growth) + 영업이익률(EBITDA margin) ≥ 40% 일때 균형잡힌 성장을 하는 것으로 판단

(2) 미국 매출 성장 YoY +55%
- 특히 미국 상업 부문은 +71%로 성장 가속화 중

(3) 고객 수 YoY +39%
- 더 많은 기업과 정부 조직이 팔란티어를 도입 중

(4) $1M 이상 계약규모 YoY 2배 달성
- 1Q 동안 총 139개의 계약
- 51개는 $5M, 31개는 $10M 이상의 계약
#PLTR

팔란티어 1Q25 어닝콜 주요 Q&A

아쉽게도 골든돔이나 우주항공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1) AI 분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팔란티어는 어떻게 강점을 지속할 것인가?

- 샴생커(CTO): 팔란티어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온톨로지에 있음. 이는 AI 수요 측면에서의 본질적인 강점으로, AIP가 LLM의 빠르게 확장되는 능력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만든 기반임.

AIP는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아닌, 도구를 생성해내는 공장(tool factory)이자, LLM과 해당 도구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조율(orchestrate)할 수 있는 제어 지점임.

우리는 고객 현장에서 며칠 혹은 몇 주 내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실행 관점을 갖추고 있으며, 나아가 기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AI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팀 구조가 필요하다는 깊은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있음.

이러한 구조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은 AIP가 유일함

2) 미 행정부가 연방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국방부도 예산 삭감 발표함.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정부부문 수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지?

A: DOGE는 올바른 일을 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일수록 팔란티어는 이득 (실력에 대한 자신감)

▶️참고로 5월까지 총 $28.8B 규모, 13053건의 계약이 취소되는 동안 팔란티어는 취소된 건 0건
Deloitte: $586,388,496.47
APTIVE HTG: $338,831,141.44
IBM: $247,430,278.65
Accenture: $193,379,910.59
Booz Allen Hamilton: $149,065,578.07
Black Canyon Consulting: $97,723,690.00
Ernst & Young: $94,721,874.13
RB Consulting: $60,128,325.14
Applied Eng. Manag.: $53,482,522.18
LMI Consulting: $51,960,147.89
Mcking Consulting: $47,915,524.82
Evoke Consulting: $35,530,519.97
Chevo Consulting: $31,770,508.33
Sprezzatura Consulting: $31,513,575.07
Summit Consulting: $29,075,704.64
Eagle Hill Consulting: $27,452,685.24
Octo Consulting (IBM): $22,733,950.10
Akima Data: $22,347,342.20
PBG Consulting: $19,814,712.15
Kaiva Tech & Strat: $16,781,199.25
IS Consulting: $14,170,040.10
Potomacwave Consulting: $12,024,194.56
Censeo Consulting: $10,981,668.35
Thundercat: $10,468,579.88
Bloomberg: $7,415,984.67
Cambio Consulting: $4,402,680.16
Tesla Laboratories: $904,600.00
L3Harris: $277,225.53
Palantir: $0 🔅🔅

- 특이사항은 팔란티어가 IRS 프로젝트를 맡은 이후 딜로이트, IBM, 엑센츄어 등 다수의 컨설팅펌의 기존 IRS 계약이 취소됨


3) 유럽의 국방 및 산업 부문에서 팔란티어 도입에 대한 장기 전망은 어떤지?

- 샴생커(CTO): 팔란티어의 WarpSpeed를 도입하는 것에 대한 전제조건은 현재 제조업 한계에 대한 인식을 하고 있냐임. 미국은 일론머스크를 포함한 여러 인재들이 이런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음. 유럽이 인식만 한다면 WarpSpeed를 도입하는 건 순식간임. 현재 유럽의 몇몇 제조기업들은 좋은 시그널을 보내고 있음

- 알렉스카프(CEO): 유럽은 아직 AI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유럽은 단일화된 국가가 아니라 동유럽, 독일, 프랑스 등 모두 다른 국가임. 유럽이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라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걸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현재 수요는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음

현재 팔란티어의 Rule of 80과 성장은 주로 미국이 이끌게 될 것 → 바꿔말하면 유럽 고객사를 포함하지 않아도 이 정도의 성장성이 나온다는 것.여기서 유럽까지 포함하게 된다면? 상상에 맡김
👍3
#PLTR

팔란티어 내부자 매수 공시 (10,000주)

- 매수자는 올해 2월에 퇴사했던 CAO (회계책임자) Heather A. Planishek

- 스톡옵션이 아닌 현금으로 $116에 10,000주 매수함

- 최초로 내부자 매수 공시가 나온 것으로 보임

- 과거 히스토리를 보면 계속 분할매도 해왔는데, 최고가에서 다시 매수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 큰 거 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