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올바른
Brookfield, "향후 10년간 총 AI CAPEX가 $7T를 넘길 것" (자료: Brookfield)
> AI는 필수 재화 생산의 한계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풍요의 시대(Age of Abundance)’를 열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AI 주도 자동화는 향후 10년간 연간 세계 GDP를 최대 10조 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향후 10년간 AI 관련 총지출은 7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밸류체인별 투자규모
- AI 팩토리 : $2.0T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가동)
- 전력/송전망 : $0.5T (기저부하, 송전)
- 컴퓨팅 인프라 : $4.0T (GPU, 칩 설계 및 제조비용)
- 관련 산업 : $0.5T (광섬유, 냉각, 반도체/로보틱스 설비)
> AI는 필수 재화 생산의 한계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풍요의 시대(Age of Abundance)’를 열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AI 주도 자동화는 향후 10년간 연간 세계 GDP를 최대 10조 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향후 10년간 AI 관련 총지출은 7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밸류체인별 투자규모
- AI 팩토리 : $2.0T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가동)
- 전력/송전망 : $0.5T (기저부하, 송전)
- 컴퓨팅 인프라 : $4.0T (GPU, 칩 설계 및 제조비용)
- 관련 산업 : $0.5T (광섬유, 냉각, 반도체/로보틱스 설비)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한화오션, 브라질 조선소 설립 계획]
- 한화오션은 오프쇼어(Offshore) 분야 공략을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니테로이(Niteroi) 시에 조선소를 설립할 계획
-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 계획을 확인하며, 현재 브라질 현지 기업들과 잠재적 파트너십 및 기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힘
- 브라질 현지 오프쇼어 플랜트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며, 브라질에 조선 설비를 보유하려는 이유는 “현지 콘텐츠(Local Content)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
- 브라질은 현재 대규모 해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자국 조선업 재활성화를 추진 중
- 지난 5월 브라질 정부는 수리, 개조, 현대화 및 조선소 확장, 신규 항만 인프라 건설 등 26개 프로젝트에 220억 헤알(미화 약 3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승인
- 신규 프로젝트에는 총 28억 달러 규모의 원격 조종 무인잠수정(ROV) 지원선 4척 건조 계획도 포함되어 있음
- 한화오션은 오는 9월 조선소 건설에 착수하고 곧 채용 캠페인도 시작할 계획이며, 최대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
https://www.tradewindsnews.com/shipyards/hanwha-ocean-plans-to-build-ships-in-brazil/2-1-1855764
- 한화오션은 오프쇼어(Offshore) 분야 공략을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니테로이(Niteroi) 시에 조선소를 설립할 계획
-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 계획을 확인하며, 현재 브라질 현지 기업들과 잠재적 파트너십 및 기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힘
- 브라질 현지 오프쇼어 플랜트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며, 브라질에 조선 설비를 보유하려는 이유는 “현지 콘텐츠(Local Content)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
- 브라질은 현재 대규모 해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자국 조선업 재활성화를 추진 중
- 지난 5월 브라질 정부는 수리, 개조, 현대화 및 조선소 확장, 신규 항만 인프라 건설 등 26개 프로젝트에 220억 헤알(미화 약 3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승인
- 신규 프로젝트에는 총 28억 달러 규모의 원격 조종 무인잠수정(ROV) 지원선 4척 건조 계획도 포함되어 있음
- 한화오션은 오는 9월 조선소 건설에 착수하고 곧 채용 캠페인도 시작할 계획이며, 최대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
https://www.tradewindsnews.com/shipyards/hanwha-ocean-plans-to-build-ships-in-brazil/2-1-1855764
tradewindsnews.com
Hanwha Ocean plans to build ships in Brazil
Shipyard is targeting the offshore sector
SK증권 조선 한승한
▶️[한화오션, 브라질 조선소 설립 계획] - 한화오션은 오프쇼어(Offshore) 분야 공략을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니테로이(Niteroi) 시에 조선소를 설립할 계획 -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 계획을 확인하며, 현재 브라질 현지 기업들과 잠재적 파트너십 및 기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힘 - 브라질 현지 오프쇼어 플랜트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며, 브라질에 조선 설비를 보유하려는 이유는 “현지 콘텐츠(Local Content)…
#조선
지금 해양 프로젝트는 호황이라, 앞으로 브라질 조선소 통해서 FPSO 수주 따오면 조선 사이클 길어지고 좋을듯
페트로브라스는 2029년까지 10기가 넘는 FPSO를 추가로 투입할 장기 계획을 유지
지금 해양 프로젝트는 호황이라, 앞으로 브라질 조선소 통해서 FPSO 수주 따오면 조선 사이클 길어지고 좋을듯
글로벌이코노믹
페트로브라스, 캄포스 분지 FPSO 도입 계획 전면 백지화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가 캄포스 분지 핵심 유전 개발을 위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도입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급등한 비용에 따른 경제성 악화가 발목을 잡았다. 페트로브라스의 재정 건전성 강화 기조에 따른
#조선 #Offshore
FPSO 전방, 해양 시추 현황
1) 해양 시추 (심해) 밸류체인은 다음과 같음
» 여기서 TechnipFMC는 Subsea 부문 1등 플레이어. 위 장표, 페트로브라스의 5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할 만큼 핵심 파트너십 보유
2) Subsea 다음 순서 = FPSO 발주 사이클 진입
» 해양 프로젝트는 Subsea 투자가 마무리되면 FPSO 발주가 본격화되는 구조. 즉, 현재 Subsea 호황은 곧 FPSO 발주 확대를 의미
3) 해양 프로젝트 호황의 근거는 TechnipFMC 2Q 어닝콜에서 알 수 있음
4) 조선업 관점
» 향후 2년간 대규모 FPSO 발주 가능성이 높음. 특히 브라질 Petrobras의 발주가 집중될 전망
» 이런 환경에서의 한화오션 브라질 조선소 설립은 단순 투자가 아닌, 수주 확보에 대한 강한 확신의 표현으로 해석 가능할 듯
FPSO 전방, 해양 시추 현황
1) 해양 시추 (심해) 밸류체인은 다음과 같음
유전 탐사 > 시추 > Subsea > FPSO
» 여기서 TechnipFMC는 Subsea 부문 1등 플레이어. 위 장표, 페트로브라스의 5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할 만큼 핵심 파트너십 보유
2) Subsea 다음 순서 = FPSO 발주 사이클 진입
» 해양 프로젝트는 Subsea 투자가 마무리되면 FPSO 발주가 본격화되는 구조. 즉, 현재 Subsea 호황은 곧 FPSO 발주 확대를 의미
3) 해양 프로젝트 호황의 근거는 TechnipFMC 2Q 어닝콜에서 알 수 있음
TechnipFMC 2Q 어닝콜 中
Turning to the outlook. Offshore activity remains robust. Front-end engineering activity is strong, and our Subsea opportunity list remains healthy with name projects progressing across multiple basins over the next 24 months.
» 향후 24개월 동안 해양 프로젝트 강세 지속 전망
Subsea services was particularly robust, representing one of the highest quarterly inbound levels ever achieved.
» 현재 수주 문의 폭발 + 수주 잔고 ATH 찍는 중
4) 조선업 관점
» 향후 2년간 대규모 FPSO 발주 가능성이 높음. 특히 브라질 Petrobras의 발주가 집중될 전망
» 이런 환경에서의 한화오션 브라질 조선소 설립은 단순 투자가 아닌, 수주 확보에 대한 강한 확신의 표현으로 해석 가능할 듯
기억보단 기록을
#조선 #Offshore FPSO 전방, 해양 시추 현황 1) 해양 시추 (심해) 밸류체인은 다음과 같음 유전 탐사 > 시추 > Subsea > FPSO » 여기서 TechnipFMC는 Subsea 부문 1등 플레이어. 위 장표, 페트로브라스의 5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할 만큼 핵심 파트너십 보유 2) Subsea 다음 순서 = FPSO 발주 사이클 진입 » 해양 프로젝트는 Subsea 투자가 마무리되면 FPSO 발주가 본격화되는 구조. 즉,…
#조선 #한화오션
21년도에 한화오션이 Petrobras의 FPSO를 수주한 적이 있었는데, 대략 LNGC의 10배에 달하는 가격이네요
레퍼런스가 있는게 긍정적
https://theguru.co.kr/news/article.html?no=62934
21년도에 한화오션이 Petrobras의 FPSO를 수주한 적이 있었는데, 대략 LNGC의 10배에 달하는 가격이네요
레퍼런스가 있는게 긍정적
https://theguru.co.kr/news/article.html?no=62934
The Guru
한화오션, 페트로브라스향 FPSO 건조 '순항'…내년 선체 시운전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이 수주한 2조6000억원 규모의 대형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1기 건조가 순항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FPSO P-79(프로젝트명)의 선체 일부 부유 작업을 위해 진수했다. FPSO의 첫번째 모듈을 건조한 것으로 내년 선체 시운전 전 이번 달 통합과정을 거친다. 한화오션은 P-79의 선
❤2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국내 석유화학 도미노 위기설에 대한 생각]
1. 오늘 워낙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균형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점을 말씀드려봅니다.
2. 글로벌 에틸렌 설비는 2025년 기준 2.37억톤/년이며 한국은 약 1.3천만톤(M/S 6%)으로 4위입니다. 1등은 중국(M/S 26%), 2등 미국(23%), 3등 사우디(8%) 입니다. 한국 석유화학을 개별 기업이 아닌 산단 기준으로 본다면 수직계열화되고 다운스트림에서도 특화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특히, 오퍼레이션 능력은 전 세계에서 알아줍니다. 한국의 ABS 글로벌 점유율은 12%로 중국 55% 다음인 2위 입니다. 대만은 11%로 3위 입니다. 미국은 4%, 사우디/인도는 2%에 불과하죠.
3. 산단 기준으로 보면 경쟁력이 있었던 한국 업체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졌는지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소재 산업의 공통적인 특성이 그렇듯 석유화학도 원가 놀음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4. 한국 석유화학의 1차 위기는 미국의 셰일붐에서 비롯됩니다. 2000년 후반 10$/mmbtu에 육박했던 미국 가스가격은 셰일붐으로 2~3$/mmbtu까지 하락했고, 이는 미국 ECC의 부활을 의미했습니다. 실제, 미국은 대규모 ECC 증설을 통해 PE 수출을 10년 사이 3배나 늘렸고, 이 과정에서 중국은 2024년 미국의 PE 수출 상대국 1위에 등극하며 한국의 M/S 상실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얼마나 미국의 원가 경쟁력이 좋았던지 2024년 컨테이너 운임 폭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중국향 PE 수출량은 사상 최대치였습니다. 당연히 한국의 가동률 하락의 배경이 됐죠.
5. 이제 미국 ECC의 경쟁력이 압도적이라는 것에 반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성이니까요. 하지만, 갑자기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6. 미국의 전력 수요가 AI/데이터센터 영향으로 20년 만에 급증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당선으로 LNG 수출도 대규모로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이는 이미 한국 조선업체의 호황, 글로벌 가스터빈 업체의 수주/주가 호황이 증명합니다. 미국 가스 수요가 적어도 2030년까지 대폭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상식적으로 LNG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생산이 늘어야 하는데, 현지 생산업체들은 Henry Hub 5$/mmbtu가 유지된다는 가정이 있어야 자신있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7. 게다가 미국의 셰일붐 종료로 2025년 올해 당장 원유 생산량 전망 Peak Out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원유 생산량이 Peak Out이면 Wet Gas 생산량도 같은 흐름입니다. Dry Gas의 Peak Out은 2030년 초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전망으로서는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율은 2030년까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수요-공급 양 측면을 감안할 때, 2030년까지 미국 가스 가격은 상방 압력이 높아지는 그림입니다.
8. 이와 비슷한 사례가 20년 전에 있었습니다. 1980년 초~2008년까지 25년 간 개인용 PC 보급/산업화로 미국의 전력 수요는 급증했고, 특히 가스 발전 수요 급증으로 미국 가스는 2000년 초 2$에서 2008년 10$에 육박하며 5~6배 급등한 바 있습니다. 이 때는 미국 ECC가 원가 부담으로 폐쇄를 겪었고, 오히려 아시아에 NCC만 지어졌었죠. 당시에는 가스 발전 수요만 늘었지만, 지금은 LNG 수출도 동시에 늘어난다는 점이 특히나 중요한 차이입니다.
9. 미국의 LNG Capa는 2025년 말부터 향후 1년 간 2.6배 늘어납니다. 2026년 미국 가스가격 움직임이 결국 한국 화학업체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0년 초의 NCC 원가 우위 국면이 다시 도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한국 석유화학의 2차 위기는 러-우 전쟁에서 비롯됩니다. 대러 제재 등으로 러시아/이란 원유는 중국/인도를 향했고, 받아줄데가 없으니 시장가보다 10~20$/bbl 저렴하게 유입됐습니다. 심지어 러시아 납사도 저렴하게 유입됐죠. 유가 10~20$의 차이는 그냥 게임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가동률을 낮춰야 하는 아시아 업체가 됐고, 고정비 커버가 안되니 분기에 몇천억에 가까운 적자를 내는 상황까지 내몰렸습니다.
11. 하지만, 또 갑자기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산 원유를 사용하는 인도에 대해 추가 관세 25%를 부과했고, 오늘 새벽에는 중국에 대해서도 추가 관세를 메길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EU는 제 3국을 통해 러시아 원유를 정제한 제품에 대한 금수조치를 내리고 있구요.
12. 갑자기 러시아산 원유 대신 중동산 원유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니 사우디는 신이 납니다. M/S를 확대할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죠. 그래서 이번 9월에도 OSP를 올리고 자신있게 2차 자발적 감산을 끝내버렸습니다. 1차 자발적 감산 완화도 앞당길 계획을 갖고 있을 겁니다. 이제 사우디 중심으로 중동 원유는 빠르게 공급될 것이고, 결국은 원유를 저렴하게 사올 수 있는 상황이 올겁니다. 반면, 중국/인도는 저렴한 원유를 구매했던 행복한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4년 간 아시아에서 내에서 불리했던 한국의 원가 경쟁력도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13. 상대적인 원가 경쟁력이 살아난다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1) 중국/중동의 신증설 압박 2) 관세 전쟁에 따른 수요 부진은 여전히 문제입니다.
14. 다행히 중국은 디플레 압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고, 20년 이상 혹은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설비에 대한 폐쇄/업그레이드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각 성에 대한 전수 조사는 이미 들어갔고 9월 말~12월 말까지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0월 중 4중전회에서 초안을 논의/설정하고 2026년 초 5중전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최종 승인될 것입니다.
15. 사우디는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로 네옴PJ 규모가 축소되고, 아람코의 배당 삭감과 자산 매각까지도 발표 중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를 도와주는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보다 트럼프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 더욱 많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사실 사우디는 이제 기름 산업에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스개발과 LNG 수출에 주력을 다하고 있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약한 Oil 보다 "전력수요 증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Gas가 더욱 매력적이니까요. 즉, 한정된 자원으로 투자를 한다면 사우디 입장에서는 원유 다운스트림 석유화학보다 가스밸류체인에 대한 투자가 우선 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말 사우디의 COTC 프로젝트 취소 관련 블룸버그 단독보도도 그러한 맥락으로 판단됩니다.
16. 수요를 결정하는 관세 전쟁의 결론은 아직 어렵지만, 불확실성이 걷혀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최악은 통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7. 결론입니다. 워낙 산업 자체에 대한 비관론이 팽배한 상황이라,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들에 대해서도 균형있게 참고하시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왜 지난 10년 간 미국에 경쟁력에서 밀렸고, 최근 3~4년 간은 왜 더욱 힘들었는지에 대한 근본 원인을 파악해야 제대로 된 진단과 해결책도 나온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국의 석유화학 업체가 힘든 것은 맞고,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정부/업체 차원에서 일부 구조조정의 과정을 분명 겪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일부 구조조정에 더해 산단 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는 특별법 등을 제정하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8. 석유화학은 유가/가스, 지정학적 요인,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심지어 미국 대통령의 정책 변화에 따라 결과값이 다르게 나오는 비즈니스입니다. 향후 증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소와 컨설팅의 자료는 지난 수년 간 수도 없이 봤습니다만, 그러한 보고서에서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석유화학을 둘러싼 원가, 증설, 수요 등의 외부환경은 항상 살아있는 생물처럼 변화한다는 것을요.
1. 오늘 워낙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균형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점을 말씀드려봅니다.
2. 글로벌 에틸렌 설비는 2025년 기준 2.37억톤/년이며 한국은 약 1.3천만톤(M/S 6%)으로 4위입니다. 1등은 중국(M/S 26%), 2등 미국(23%), 3등 사우디(8%) 입니다. 한국 석유화학을 개별 기업이 아닌 산단 기준으로 본다면 수직계열화되고 다운스트림에서도 특화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특히, 오퍼레이션 능력은 전 세계에서 알아줍니다. 한국의 ABS 글로벌 점유율은 12%로 중국 55% 다음인 2위 입니다. 대만은 11%로 3위 입니다. 미국은 4%, 사우디/인도는 2%에 불과하죠.
3. 산단 기준으로 보면 경쟁력이 있었던 한국 업체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졌는지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소재 산업의 공통적인 특성이 그렇듯 석유화학도 원가 놀음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4. 한국 석유화학의 1차 위기는 미국의 셰일붐에서 비롯됩니다. 2000년 후반 10$/mmbtu에 육박했던 미국 가스가격은 셰일붐으로 2~3$/mmbtu까지 하락했고, 이는 미국 ECC의 부활을 의미했습니다. 실제, 미국은 대규모 ECC 증설을 통해 PE 수출을 10년 사이 3배나 늘렸고, 이 과정에서 중국은 2024년 미국의 PE 수출 상대국 1위에 등극하며 한국의 M/S 상실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얼마나 미국의 원가 경쟁력이 좋았던지 2024년 컨테이너 운임 폭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중국향 PE 수출량은 사상 최대치였습니다. 당연히 한국의 가동률 하락의 배경이 됐죠.
5. 이제 미국 ECC의 경쟁력이 압도적이라는 것에 반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성이니까요. 하지만, 갑자기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6. 미국의 전력 수요가 AI/데이터센터 영향으로 20년 만에 급증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당선으로 LNG 수출도 대규모로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이는 이미 한국 조선업체의 호황, 글로벌 가스터빈 업체의 수주/주가 호황이 증명합니다. 미국 가스 수요가 적어도 2030년까지 대폭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상식적으로 LNG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생산이 늘어야 하는데, 현지 생산업체들은 Henry Hub 5$/mmbtu가 유지된다는 가정이 있어야 자신있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7. 게다가 미국의 셰일붐 종료로 2025년 올해 당장 원유 생산량 전망 Peak Out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원유 생산량이 Peak Out이면 Wet Gas 생산량도 같은 흐름입니다. Dry Gas의 Peak Out은 2030년 초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전망으로서는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율은 2030년까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수요-공급 양 측면을 감안할 때, 2030년까지 미국 가스 가격은 상방 압력이 높아지는 그림입니다.
8. 이와 비슷한 사례가 20년 전에 있었습니다. 1980년 초~2008년까지 25년 간 개인용 PC 보급/산업화로 미국의 전력 수요는 급증했고, 특히 가스 발전 수요 급증으로 미국 가스는 2000년 초 2$에서 2008년 10$에 육박하며 5~6배 급등한 바 있습니다. 이 때는 미국 ECC가 원가 부담으로 폐쇄를 겪었고, 오히려 아시아에 NCC만 지어졌었죠. 당시에는 가스 발전 수요만 늘었지만, 지금은 LNG 수출도 동시에 늘어난다는 점이 특히나 중요한 차이입니다.
9. 미국의 LNG Capa는 2025년 말부터 향후 1년 간 2.6배 늘어납니다. 2026년 미국 가스가격 움직임이 결국 한국 화학업체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0년 초의 NCC 원가 우위 국면이 다시 도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한국 석유화학의 2차 위기는 러-우 전쟁에서 비롯됩니다. 대러 제재 등으로 러시아/이란 원유는 중국/인도를 향했고, 받아줄데가 없으니 시장가보다 10~20$/bbl 저렴하게 유입됐습니다. 심지어 러시아 납사도 저렴하게 유입됐죠. 유가 10~20$의 차이는 그냥 게임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가동률을 낮춰야 하는 아시아 업체가 됐고, 고정비 커버가 안되니 분기에 몇천억에 가까운 적자를 내는 상황까지 내몰렸습니다.
11. 하지만, 또 갑자기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산 원유를 사용하는 인도에 대해 추가 관세 25%를 부과했고, 오늘 새벽에는 중국에 대해서도 추가 관세를 메길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EU는 제 3국을 통해 러시아 원유를 정제한 제품에 대한 금수조치를 내리고 있구요.
12. 갑자기 러시아산 원유 대신 중동산 원유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니 사우디는 신이 납니다. M/S를 확대할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죠. 그래서 이번 9월에도 OSP를 올리고 자신있게 2차 자발적 감산을 끝내버렸습니다. 1차 자발적 감산 완화도 앞당길 계획을 갖고 있을 겁니다. 이제 사우디 중심으로 중동 원유는 빠르게 공급될 것이고, 결국은 원유를 저렴하게 사올 수 있는 상황이 올겁니다. 반면, 중국/인도는 저렴한 원유를 구매했던 행복한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4년 간 아시아에서 내에서 불리했던 한국의 원가 경쟁력도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13. 상대적인 원가 경쟁력이 살아난다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1) 중국/중동의 신증설 압박 2) 관세 전쟁에 따른 수요 부진은 여전히 문제입니다.
14. 다행히 중국은 디플레 압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고, 20년 이상 혹은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설비에 대한 폐쇄/업그레이드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각 성에 대한 전수 조사는 이미 들어갔고 9월 말~12월 말까지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0월 중 4중전회에서 초안을 논의/설정하고 2026년 초 5중전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최종 승인될 것입니다.
15. 사우디는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로 네옴PJ 규모가 축소되고, 아람코의 배당 삭감과 자산 매각까지도 발표 중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를 도와주는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보다 트럼프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 더욱 많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사실 사우디는 이제 기름 산업에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스개발과 LNG 수출에 주력을 다하고 있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약한 Oil 보다 "전력수요 증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Gas가 더욱 매력적이니까요. 즉, 한정된 자원으로 투자를 한다면 사우디 입장에서는 원유 다운스트림 석유화학보다 가스밸류체인에 대한 투자가 우선 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말 사우디의 COTC 프로젝트 취소 관련 블룸버그 단독보도도 그러한 맥락으로 판단됩니다.
16. 수요를 결정하는 관세 전쟁의 결론은 아직 어렵지만, 불확실성이 걷혀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최악은 통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7. 결론입니다. 워낙 산업 자체에 대한 비관론이 팽배한 상황이라,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들에 대해서도 균형있게 참고하시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왜 지난 10년 간 미국에 경쟁력에서 밀렸고, 최근 3~4년 간은 왜 더욱 힘들었는지에 대한 근본 원인을 파악해야 제대로 된 진단과 해결책도 나온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국의 석유화학 업체가 힘든 것은 맞고,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정부/업체 차원에서 일부 구조조정의 과정을 분명 겪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일부 구조조정에 더해 산단 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는 특별법 등을 제정하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8. 석유화학은 유가/가스, 지정학적 요인,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심지어 미국 대통령의 정책 변화에 따라 결과값이 다르게 나오는 비즈니스입니다. 향후 증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소와 컨설팅의 자료는 지난 수년 간 수도 없이 봤습니다만, 그러한 보고서에서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석유화학을 둘러싼 원가, 증설, 수요 등의 외부환경은 항상 살아있는 생물처럼 변화한다는 것을요.
Forwarded fro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인력 감축: 맥킨지는 팬데믹 기간의 과도한 채용을 조정하기 위해 2023년 45,000명에서 40,000명으로 인력을 감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2,000개의 AI 에이전트가 도입되었습니다.
팀 규모 축소: 과거에는 '프로젝트 리더 1명 + 컨설턴트 4명'으로 구성되던 팀이, 이제는 '프로젝트 리더 1명 + 컨설턴트 2~3명 + 여러 AI 에이전트' 형태로 바뀔 것입니다.
주니어 vs. 시니어: 단순 반복 업무(rote tasks)를 하던 주니어 컨설턴트의 역할은 AI로 대체되어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반면, 과거 문제 해결 경험과 직관이 풍부한 시니어 파트너의 '차별화된 전문성(distinctive expertise)'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AI가 '평균적인 좋은 답'은 내놓을 수 있지만, 탁월한 해답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맥킨지는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 영역:
과거 부티크 펌의 영역이었던 **'미래 경영진 발굴 및 육성'**과 같은 리더십 개발 프로젝트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맥킨지 스스로가 '리더십 팩토리'라는 명성을 가진 만큼, 내부 전문성을 외부 고객에게 적용하는 전략입니다. 스턴펠스 파트너는 "이것은 AI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새로운 인재상:
빠른 학습 능력 (Fast Learners): 경력 전체에 걸쳐 전례 없는 속도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해집니다.
협업 능력 (Work well with others): 조직 내에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wsj.com/tech/ai/mckinsey-consulting-firms-ai-strategy-89fbf1be?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팀 규모 축소: 과거에는 '프로젝트 리더 1명 + 컨설턴트 4명'으로 구성되던 팀이, 이제는 '프로젝트 리더 1명 + 컨설턴트 2~3명 + 여러 AI 에이전트' 형태로 바뀔 것입니다.
주니어 vs. 시니어: 단순 반복 업무(rote tasks)를 하던 주니어 컨설턴트의 역할은 AI로 대체되어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반면, 과거 문제 해결 경험과 직관이 풍부한 시니어 파트너의 '차별화된 전문성(distinctive expertise)'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AI가 '평균적인 좋은 답'은 내놓을 수 있지만, 탁월한 해답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맥킨지는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 영역:
과거 부티크 펌의 영역이었던 **'미래 경영진 발굴 및 육성'**과 같은 리더십 개발 프로젝트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맥킨지 스스로가 '리더십 팩토리'라는 명성을 가진 만큼, 내부 전문성을 외부 고객에게 적용하는 전략입니다. 스턴펠스 파트너는 "이것은 AI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새로운 인재상:
빠른 학습 능력 (Fast Learners): 경력 전체에 걸쳐 전례 없는 속도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해집니다.
협업 능력 (Work well with others): 조직 내에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wsj.com/tech/ai/mckinsey-consulting-firms-ai-strategy-89fbf1be?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The Wall Street Journal
AI Is Coming for the Consultants. Inside McKinsey, ‘This Is Existential.’
If AI can analyze information, crunch data and deliver a slick PowerPoint deck within seconds, how does the biggest name in consulting stay relevant?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그나저나 암호화폐가 폼이 좋아서.. 5월에 썼던 글을 재공유 해봄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그 다음에 대해 끄적여본 글이니 읽어보시는 것도..
https://blog.naver.com/pengu_ho/223874639820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그 다음에 대해 끄적여본 글이니 읽어보시는 것도..
https://blog.naver.com/pengu_ho/22387463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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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근황 (아빠 아직 안잔다)
1. 새롭게 떠올랐던 Layer1 솔라나
❤1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HD현대, 조선 협력 위해 미국과 밀착…울산 조선소 시찰]
- HD현대중공업이 이달 말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울산 본사에서 한·미 정부 관계자들을 맞이
- HD현대그룹에 따르면, 조석 HD현대 부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 조현 외교부 장관, 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 대리,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
- 이상균 사장은 회사의 역량과 기술, 그리고 글로벌 조선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진행. 대표단은 상선과 군함 건조 현장을 모두 시찰
- HD현대그룹은 성명을 통해 “HD현대는 한·미 조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미국 조선산업 재건(MASGA)’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MASGA 프로젝트가 한·미 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름에 따라 HD현대는 그 성공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양국의 이익과 조선 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언급
- 한국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8월 25일 워싱턴에서 만나 양국 동맹과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할 예정.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당선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첫 만남. 조선업도 협력 논의 분야 중 하나로 예상됨
-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도 대표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 이 대통령은 미국 체류 중 한화 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짐
https://www.tradewindsnews.com/shipyards/hd-hyundai-cosies-up-to-us-on-shipbuilding-cooperation-with-yard-tour/2-1-1856966
- HD현대중공업이 이달 말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울산 본사에서 한·미 정부 관계자들을 맞이
- HD현대그룹에 따르면, 조석 HD현대 부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 조현 외교부 장관, 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 대리,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
- 이상균 사장은 회사의 역량과 기술, 그리고 글로벌 조선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진행. 대표단은 상선과 군함 건조 현장을 모두 시찰
- HD현대그룹은 성명을 통해 “HD현대는 한·미 조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미국 조선산업 재건(MASGA)’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MASGA 프로젝트가 한·미 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름에 따라 HD현대는 그 성공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양국의 이익과 조선 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언급
- 한국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8월 25일 워싱턴에서 만나 양국 동맹과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할 예정.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당선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첫 만남. 조선업도 협력 논의 분야 중 하나로 예상됨
-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도 대표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 이 대통령은 미국 체류 중 한화 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짐
https://www.tradewindsnews.com/shipyards/hd-hyundai-cosies-up-to-us-on-shipbuilding-cooperation-with-yard-tour/2-1-1856966
tradewindsnews.com
HD Hyundai cosies up to US on shipbuilding cooperation with yard tour
Visit is forerunner to South Korea-US presidential meeting this month with shipyard chiefs set to be in delegation
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현재 9월 금리인하 확률 99.9%
#매크로
여기에 한 술 더떠서 재무장관은 0.5% 인하할 것이라 전망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live/2025/aug/13/us-treasury-secretary-scott-bessent-half-point-interest-rate-cut-fed-inflation-business-live-
여기에 한 술 더떠서 재무장관은 0.5% 인하할 것이라 전망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live/2025/aug/13/us-treasury-secretary-scott-bessent-half-point-interest-rate-cut-fed-inflation-business-live-
the Guardian
US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calls for half-point interest rate cut at next Fed meeting – business live
Bessent calls for big rate cut in September after steady US inflation, sending global stocks rall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