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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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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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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1) 팔란티어 정부 부문별(방산, 그 외, HHS 순) 계약금 추이


» 특히, 메이븐이 미 국방부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확대

2) 팔란티어 고객 수 추이


» 상업 부문 고객 수 증가가 인상적

» 정부 부문은 눈에 띄게 숫자가 증가하기는 어렵지만, 이미 세계 1짱 미국 정부가 최대 고객 + 유럽/남미/중동/아시아 모두 확대 중

» 컨콜 들어보면 유럽은 아직은 전반적으로 팔란티어 도입에 대해 보수적인 분위기인 반면, 오히려 중동 쪽이 더 빠르게 확산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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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줄 요약: 사우디 호위함 따러 힘을 합치는 한화오션 x HD현대중공업

출처: 메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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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석유화학 도미노 위기설에 대한 생각]


1. 오늘 워낙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균형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점을 말씀드려봅니다. 


2. 글로벌 에틸렌 설비는 2025년 기준 2.37억톤/년이며 한국은 약 1.3천만톤(M/S 6%)으로 4위입니다. 1등은 중국(M/S 26%), 2등 미국(23%), 3등 사우디(8%) 입니다. 한국 석유화학을 개별 기업이 아닌 산단 기준으로 본다면 수직계열화되고 다운스트림에서도 특화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특히, 오퍼레이션 능력은 전 세계에서 알아줍니다. 한국의 ABS 글로벌 점유율은 12%로 중국 55% 다음인 2위 입니다. 대만은 11%로 3위 입니다. 미국은 4%, 사우디/인도는 2%에 불과하죠.  


3. 산단 기준으로 보면 경쟁력이 있었던 한국 업체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졌는지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소재 산업의 공통적인 특성이 그렇듯 석유화학도 원가 놀음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4. 한국 석유화학의 1차 위기는 미국의 셰일붐에서 비롯됩니다. 2000년 후반 10$/mmbtu에 육박했던 미국 가스가격은 셰일붐으로 2~3$/mmbtu까지 하락했고, 이는 미국 ECC의 부활을 의미했습니다. 실제, 미국은 대규모 ECC 증설을 통해 PE 수출을 10년 사이 3배나 늘렸고, 이 과정에서 중국은 2024년 미국의 PE 수출 상대국 1위에 등극하며 한국의 M/S 상실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얼마나 미국의 원가 경쟁력이 좋았던지 2024년 컨테이너 운임 폭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중국향 PE 수출량은 사상 최대치였습니다. 당연히 한국의 가동률 하락의 배경이 됐죠. 


5. 이제 미국 ECC의 경쟁력이 압도적이라는 것에 반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성이니까요. 하지만, 갑자기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6. 미국의 전력 수요가 AI/데이터센터 영향으로 20년 만에 급증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당선으로 LNG 수출도 대규모로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이는 이미 한국 조선업체의 호황, 글로벌 가스터빈 업체의 수주/주가 호황이 증명합니다. 미국 가스 수요가 적어도 2030년까지 대폭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상식적으로 LNG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생산이 늘어야 하는데, 현지 생산업체들은 Henry Hub 5$/mmbtu가 유지된다는 가정이 있어야 자신있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7. 게다가 미국의 셰일붐 종료로 2025년 올해 당장 원유 생산량 전망 Peak Out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원유 생산량이 Peak Out이면 Wet Gas 생산량도 같은 흐름입니다. Dry Gas의 Peak Out은 2030년 초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전망으로서는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율은 2030년까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수요-공급 양 측면을 감안할 때, 2030년까지 미국 가스 가격은 상방 압력이 높아지는 그림입니다.


8. 이와 비슷한 사례가 20년 전에 있었습니다. 1980년 초~2008년까지 25년 간 개인용 PC 보급/산업화로 미국의 전력 수요는 급증했고, 특히 가스 발전 수요 급증으로 미국 가스는 2000년 초 2$에서 2008년 10$에 육박하며 5~6배 급등한 바 있습니다. 이 때는 미국 ECC가 원가 부담으로 폐쇄를 겪었고, 오히려 아시아에 NCC만 지어졌었죠. 당시에는 가스 발전 수요만 늘었지만, 지금은 LNG 수출도 동시에 늘어난다는 점이 특히나 중요한 차이입니다. 


9. 미국의 LNG Capa는 2025년 말부터 향후 1년 간 2.6배 늘어납니다. 2026년 미국 가스가격 움직임이 결국 한국 화학업체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0년 초의 NCC 원가 우위 국면이 다시 도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한국 석유화학의 2차 위기는 러-우 전쟁에서 비롯됩니다. 대러 제재 등으로 러시아/이란 원유는 중국/인도를 향했고, 받아줄데가 없으니 시장가보다 10~20$/bbl 저렴하게 유입됐습니다. 심지어 러시아 납사도 저렴하게 유입됐죠. 유가 10~20$의 차이는 그냥 게임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가동률을 낮춰야 하는 아시아 업체가 됐고, 고정비 커버가 안되니 분기에 몇천억에 가까운 적자를 내는 상황까지 내몰렸습니다. 


11. 하지만, 또 갑자기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산 원유를 사용하는 인도에 대해 추가 관세 25%를 부과했고, 오늘 새벽에는 중국에 대해서도 추가 관세를 메길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EU는 제 3국을 통해 러시아 원유를 정제한 제품에 대한 금수조치를 내리고 있구요. 


12. 갑자기 러시아산 원유 대신 중동산 원유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니 사우디는 신이 납니다. M/S를 확대할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죠. 그래서 이번 9월에도 OSP를 올리고 자신있게 2차 자발적 감산을 끝내버렸습니다. 1차 자발적 감산 완화도 앞당길 계획을 갖고 있을 겁니다. 이제 사우디 중심으로 중동 원유는 빠르게 공급될 것이고, 결국은 원유를 저렴하게 사올 수 있는 상황이 올겁니다. 반면, 중국/인도는 저렴한 원유를 구매했던 행복한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4년 간 아시아에서 내에서 불리했던 한국의 원가 경쟁력도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13. 상대적인 원가 경쟁력이 살아난다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1) 중국/중동의 신증설 압박 2) 관세 전쟁에 따른 수요 부진은 여전히 문제입니다. 


14. 다행히 중국은 디플레 압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고, 20년 이상 혹은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설비에 대한 폐쇄/업그레이드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각 성에 대한 전수 조사는 이미 들어갔고 9월 말~12월 말까지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0월 중 4중전회에서 초안을 논의/설정하고 2026년 초 5중전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최종 승인될 것입니다.  


15. 사우디는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로 네옴PJ 규모가 축소되고, 아람코의 배당 삭감과 자산 매각까지도 발표 중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를 도와주는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보다 트럼프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 더욱 많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사실 사우디는 이제 기름 산업에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스개발과 LNG 수출에 주력을 다하고 있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약한 Oil 보다 "전력수요 증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Gas가 더욱 매력적이니까요. 즉, 한정된 자원으로 투자를 한다면 사우디 입장에서는 원유 다운스트림 석유화학보다 가스밸류체인에 대한 투자가 우선 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말 사우디의 COTC 프로젝트 취소 관련 블룸버그 단독보도도 그러한 맥락으로 판단됩니다. 


16. 수요를 결정하는 관세 전쟁의 결론은 아직 어렵지만, 불확실성이 걷혀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최악은 통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7. 결론입니다. 워낙 산업 자체에 대한 비관론이 팽배한 상황이라,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들에 대해서도 균형있게 참고하시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왜 지난 10년 간 미국에 경쟁력에서 밀렸고, 최근 3~4년 간은 왜 더욱 힘들었는지에 대한 근본 원인을 파악해야 제대로 된 진단과 해결책도 나온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국의 석유화학 업체가 힘든 것은 맞고,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정부/업체 차원에서 일부 구조조정의 과정을 분명 겪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일부 구조조정에 더해 산단 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는 특별법 등을 제정하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8. 석유화학은 유가/가스, 지정학적 요인,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심지어 미국 대통령의 정책 변화에  따라 결과값이 다르게 나오는 비즈니스입니다. 향후 증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소와 컨설팅의 자료는 지난 수년 간 수도 없이 봤습니다만, 그러한 보고서에서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석유화학을 둘러싼 원가, 증설, 수요 등의 외부환경은 항상 살아있는 생물처럼 변화한다는 것을요. 
인력 감축: 맥킨지는 팬데믹 기간의 과도한 채용을 조정하기 위해 2023년 45,000명에서 40,000명으로 인력을 감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2,000개의 AI 에이전트가 도입되었습니다.

팀 규모 축소: 과거에는 '프로젝트 리더 1명 + 컨설턴트 4명'으로 구성되던 팀이, 이제는 '프로젝트 리더 1명 + 컨설턴트 2~3명 + 여러 AI 에이전트' 형태로 바뀔 것입니다.

주니어 vs. 시니어: 단순 반복 업무(rote tasks)를 하던 주니어 컨설턴트의 역할은 AI로 대체되어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반면, 과거 문제 해결 경험과 직관이 풍부한 시니어 파트너의 '차별화된 전문성(distinctive expertise)'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AI가 '평균적인 좋은 답'은 내놓을 수 있지만, 탁월한 해답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맥킨지는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 영역:

과거 부티크 펌의 영역이었던 **'미래 경영진 발굴 및 육성'**과 같은 리더십 개발 프로젝트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맥킨지 스스로가 '리더십 팩토리'라는 명성을 가진 만큼, 내부 전문성을 외부 고객에게 적용하는 전략입니다. 스턴펠스 파트너는 "이것은 AI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새로운 인재상:
빠른 학습 능력 (Fast Learners): 경력 전체에 걸쳐 전례 없는 속도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해집니다.
협업 능력 (Work well with others): 조직 내에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wsj.com/tech/ai/mckinsey-consulting-firms-ai-strategy-89fbf1be?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풀레버 뱃팅중인 크립토 시장

1.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예치이율 증가중
2. 마지막으로 봤을때가 2~3%대였는데, 지금은 4~11% ㅋㅋㅋ
3. 사람들이 돈빌려 코인사려고 스테이블코인 씨가 마르는 중이고, 거래소는 돈을 빌려주기위해 예치 이율을 높여 유동성을 확보하는중
(신용잔고 증가랑 비슷한 지표)

ㄷㄷㄷㄷ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그나저나 암호화폐가 폼이 좋아서.. 5월에 썼던 글을 재공유 해봄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그 다음에 대해 끄적여본 글이니 읽어보시는 것도..

https://blog.naver.com/pengu_ho/22387463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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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크립토 현황

비트 신고가 후 횡보 - 이더 신고가 (최근 몇일 가장 폼 좋음) - 솔라나 및 알트 쪽으로 유동성이 조금씩 흐르는 느낌
▶️HD현대, 조선 협력 위해 미국과 밀착…울산 조선소 시찰]

- HD현대중공업이 이달 말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울산 본사에서 한·미 정부 관계자들을 맞이

- HD현대그룹에 따르면, 조석 HD현대 부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 조현 외교부 장관, 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 대리,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

- 이상균 사장은 회사의 역량과 기술, 그리고 글로벌 조선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진행. 대표단은 상선과 군함 건조 현장을 모두 시찰

- HD현대그룹은 성명을 통해 “HD현대는 한·미 조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미국 조선산업 재건(MASGA)’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MASGA 프로젝트가 한·미 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름에 따라 HD현대는 그 성공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양국의 이익과 조선 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언급

- 한국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8월 25일 워싱턴에서 만나 양국 동맹과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할 예정.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당선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첫 만남. 조선업도 협력 논의 분야 중 하나로 예상됨

-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도 대표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 이 대통령은 미국 체류 중 한화 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짐

https://www.tradewindsnews.com/shipyards/hd-hyundai-cosies-up-to-us-on-shipbuilding-cooperation-with-yard-tour/2-1-1856966
#PLTR

애널리스트들의 고밸류 지적에도 불구하고 팔란티어 기관투자자 지분은 우상향 중
#매크로

현재 9월 금리인하 확률 99.9%
[일진전기 2Q25 실적 숏코멘트_유안타 손현정]

■2Q25 실적
매출 5,228억원(YoY +21%), 영업이익 376억원(YoY +53%, OPM 7.2%)
매출총이익률 양호하나 판관비(지급수수료·운반비·판매보증비) 증가로 이익 소폭 미스.
판관비는 변동비 성격, 일회성 요인 없음.

■주요 내용
-이연물량: 300억원 수준. 주로 미국향 변압기 출하 지연분. 4분기 출하 집중 예상.
-관세: 미국 10% 보편관세 반영, 고객사 중 70%는 모두 부담하기로, 나머지 30%도 우호적 협상 중. 8월부터 상호관세 15% 적용되나 전가율 높아 부담 제한적. 1kV급 이상 초고압 케이블은 구리 파생제품 50% 관세 대상 제외
-수주/증설: 변압기 수주잔고 내 미국 비중 72%. 증설분 하반기 본격 반영
-마진: 변압기 상반기 평균 OPM 26%. 고단가·해외 비중 확대 지속
-하반기 실적: 3Q는 계절성·조기 선적 영향으로 매출 둔화 가능, 4Q 반등 전망. 장기공급계약(동부전력청 4,300억, ’26~’30년) 외 미국 단기 프로젝트 지속 출하.
코인베이스 리서치 요약 : 본격적인 알트코인 시즌으로의 전환이 시작되고있다

-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급감하고 알트코인들의 미결제 약정 점유율이 증가 중
- 투자에 사용될 수 있는 잉여 자금(MMF)이 역사상 최고치 기록 중
(지난 4월 MMF 자금이 빠지면서 랠리 발생)
- 기관들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베타 자산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
- 9월부터 본격적인 알트장 열릴 것으로 예상


👉리서치 전문 보기

미국 최대 크립토 카지노가 9월이라고 말해준다면... 믿어봐야겠죠?

#알트코인
Grayscale, Dogecoin ETF

'GDOG' 티커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 요청

👉원문

#DOGE
#PLTR

위기에 빠진 맥킨지 (feat. 이코노미스트)

» 세계적 기술 변화 속에서 컨설팅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한때 압도적이던 맥킨지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

» 2012~2024년 사이 매출이 두 배 성장했으나 최근 성장률은 약 2%에 그쳤고, 2023년 말 이후 약 5,000명 인력 감축이 있었음

» 과거 확장기에는 디지털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했으며, 2013~2023년 사이 최소 16개 기술 컨설팅 회사를 인수하고 운영·조달·공급망 등으로 영역을 넓힘

» 반면 BCG는 꾸준히 성장 중이며, 전문 인력 확보와 유지에서 더 우수한 성과를 냄. 2012년 맥킨지는 BCG보다 두 배 규모였으나 작년에는 20% 차이로 줄었고, 몇 년 내 매출 역전 가능성이 있음

» 새로운 경쟁자들도 등장 중인데, 특히 팔란티어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0% 성장하며 시가총액이 코카콜라나 셰브런을 넘어섬. AI 통합을 지원하면서 맥킨지의 AI 서비스와 직접 경쟁

» 이러한 AI 기업들은 특정 영역만 교란할 수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급업체들이 엔지니어를 파견해 직접 지원하는 모델이 확산되는 중. 이는 맥킨지를 다시 전략 자문 중심으로 밀어낼 수 있음

» 맥킨지의 전략 자문은 ‘깊은 사고’와 ‘데이터 분석·슬라이드 제작’ 같은 단순 작업이 결합된 구조인데, 후자는 AI가 점점 대체 가능. 맥킨지는 자체 지식 자산을 활용한 보호막을 기대하지만 AI 발전 속도가 빨라 수익성 압박 가능성이 큼

https://www.youtube.com/watch?v=QXAXNcRs7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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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센터가 에너지 병목에 직면하면서 주목해야 할 종목들은 다음과 같음.

TSLA: 메가팩 리튬이온 배터리, 대형 데이터 센터 전력 저장

EOSE: 아연 기반 장기 저장 솔루션, 전력망 안정화

CCJ: 원자력 발전용 우라늄 공급

VRT: 전력 분배, 열 관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랙 시스템

OKLO: 데이터 집약형 시설용 소형 원자로(현장 발전)

CEG: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 운영사, 탄소 없는 기저부하 전력 공급

NNE: 대형 풍력·태양광 프로젝트 개발, AI 전력 수요 대응

VST: 독립 발전 사업자, 가스·재생에너지·대형 배터리 운영

GEV: 데이터 센터 인프라용 전력 변환·효율 장비

SMR: 소형 모듈형 원자로, 유틸리티 적용

FSLR: 초대형 에너지 공급 계약에 사용되는 박막 태양광 패널

TLN: 북미 지역 풍력·수력·태양광 포트폴리오 보유

BWXT: 원자로 압력용기, 특수 연료 및 부품 공급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수빅조선소를 미 해군 함정 건조 허브로 원하는 필리핀

▪️신조선가지수 186.26pt(-0.08pt), 중고선가지수 185.60pt(+1.62pt) 기록

▪️필리핀 정부는 현재 필리핀 잠발레스 주 수빅에 위치한 아길라 수빅조선소(Agila Subic Shipyard)를 미 해군 군함 건조 허브로 개발하는 방안을 미국 정부에 촉구 중. 주미 필리핀 대사 호세 마누엘 로물데스는 “아길라 수빅조선소는 현재 조선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이 원하고 있는 미 해군 함정 사업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언급. 또한 미 해군 군함을 아길라 수빅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제안은 과거 펜타곤과의 회의에서 이미 논의된 바 있다고 밝힘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3년 11월 미국 사모펀드 서버러스 캐피탈(Cerberus Capital)이 소유한 수빅조선소 운영 자회사인 아길라 수빅(Agila Subic)과 약 200헥타르 부지에 대한 1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5억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음. 또한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4년 5월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제작 및 함정 MRO 사업 확대를 위해 수빅 야드 일부 부지 및 설비를 임차. 해당 부지에 대한 총괄 운영 주체는 HD한국조선해양의 100% 연결 법인인 HD Hyundai Heavy Industries Philippines(HHIP)

▪️HD현대가 서버러스 캐피탈(Cerberus Capital)로부터 임차해서 사용하는 아길라 수빅조선소(Agila Subic Shipyard)와 수빅 베이 드라이독(Subic Bay Drydock Corporation, SBDC)를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음

▪️아길라 수빅조선소는 대형급 선박 및 항공모함까지 수용 가능한 도크 2기(Dock 1: 460m*80m*17m, Dock 2: 370m*80m*17m)와 600~900톤급 대형 골리앗 크레인을 포함해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약 300헥타르의 부지를 보유. 반면 SBDC의 경우 아길라 수빅 대비 작은 규모로 인해 약 180~230m 내 길이의 중형급 선박 및 연안전투함(LCS), EPF(고속수송선), MSC 군수지원함 정비를 담당

▪️수빅 베이 드라이독(SBDC)은 아길라 수빅조선소와 마찬가지로 수빅만 동쪽 해안에 인접. 과거 미 해군기지로 사용됐던 곳으로, 미 해군과 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를 체결한 민간 업체. SBDC는 필리핀 수빅만 자유항구청(SBMA) 구역 내에 등록된 현지 법인이지만, 미국령 괌에 본사를 둔 Cabras Marine Corporation의 100% 자회사이기 때문에 실질적 통제권과 전략적 배후는 미국에 있음

▪️실제로 SBDC는 USS Manchester, USNS Millinocket, USNS Big Horn, USNS Puerto Rico 등 다수의 미 해군/MSC 함정 MRO 사업을 진행해 왔음. 대부분 미 해군 및 MSC 감독 아래 필리핀 현지 인력을 통해 진행됐으나, 짧게는 7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HME(Hull, Mechanical, Electrical) 중심의 단기 점검~중간 정비 수준의 Scope를 수행. HD현대중공업이 할 수 있는 창정비(Overhaul) 및 개조 등의 상위 MRO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추정됨

▪️서버러스 캐피탈은 지난달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의 미국 방문 직후 조선소 현대화와 물류, 에너지, 운송 등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2억5천만 달러를 아길라 수빅조선소에 추가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또한 아길라 수빅조선소는 중국 해군력 견제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음. 프랑스 해군은 인도-태평양 작전 수행 중 방문한 여러 항구(일본 오키나와, 호주 다윈, 인도네시아 롬복) 가운데 필리핀 수빅만(Subic Bay)이 항공모함 수용 및 군수지원 작전을 위한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한 바 있으며, 프랑스 해군의 샤를 드골 항모와 미 해군 항모 사이즈(300m 이상)를 고려하면 ‘항모 수용’이라는 표현은 결국 SBDC가 아닌 아길라 수빅조선소를 염두에 둔 발언일 것. 프랑스 해군뿐만 아니라 필리핀 정부, 미 국방부 차관보, 미 해군협회, 타 국가 외교 관계자 등 수빅만을 중국 해군력 등 전략적 위협에 대응한 요충지로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음

▪️과거 IB 업계를 통해 서버러스 캐피탈이 보유한 83%의 지분을 HD현대와 한화그룹을 상대로 약 5천억원에 매각하려 한다는 언론보도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이에 대해 HD현대는 공식적인 답변을 취한적은 없음

▪️HD현대, 필리핀 정부, 미 해군의 수요가 맞물리면 향후 간접적으로 서로 연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미국 입장에서는 조선 동맹국의 역량 확보를 통한 중국 해군력 견제 및 안정적 보급망 확보를, 필리핀은 남중국해 역내 대응과 더불어 글로벌 톱 조선소 유치를 통한 조선업 부흥 및 고용 창출, 미국과의 동맹 강화를, HD현대는 ‘MASG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 조선업(상선&함정) 투자라는 명분 하에 미 해군 함정 MRO 및 건조 사업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반스-톨레프슨 수정법(10 U.S.C 8679)의 개정&예외조항 발효 혹은 미 해군 준비태세보장법(Ensuring Naval Readiness Act)의 승인이 우선시되어야 함. 해당 안이 현실화될 시 창정비(Overhaul) 및 개조 수준까지의 MRO를 포함한 미 해군 함정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될 것.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Ms4t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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