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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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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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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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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조선

한화엔진, 세계 최초 X-DF엔진 생산 성공

» X-DF엔진? LNG 혼소가 가능한 차세대 친환경 이중연료엔진

» 주요 엔진기술사 WindGD와 10년간 기술 검증을 거쳐 개발

» VCR 기술을 통해 LNG연료가 다 타지 않고 대기중으로 새어나가는 메탄슬립 (Methane Slip)을 기존대비 30%~50%까지 줄일 수 있음IMO 온실가스 규제에 유리

» 현재 70대, 7천억 규모의 X-DF엔진 선수주 완료!

» 삼성중공업이 건조 중인 카타르 프로젝트 LNGC 선에 탑재될 예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34166642272240&mediaCodeNo=257&OutLnkChk=Y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삼성중공업도 미 해군 함정 모멘텀 있어요...


▪️신조선가지수 186.27pt(+0.06pt), 중고선가지수 185.76pt(+0.19pt) 기록

▪️프랑스 CMA-CGM은 중국 다롄조선중공업(DSIC)에 22,0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10척(확정 6척+옵션 4척)을 발주. 중국과 한국 조선소 간 $20m 이상의 선가 차이로 인해 중국에 최종 발주한 것으로 알려짐

▪️한화필리조선소한화쉬핑으로부터 존스법 적용 MR탱커 10척을 수주했으며, 첫 호선 인도는 ‘29년 예정. 계약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과거 2015년에 필리조선소가 수주했던 존스법 적용 MR탱커의 선가는 당시 시장 선가 대비 4배 이상이었음. 이를 고려하면 현재 MR탱커 시장선가($48m~$49m)의 4배인 약 $200m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

▪️삼성중공업은 지난 8월 26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MASG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 비거 마린그룹(Vigor Marine Group)과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등에 관한 MOU를 체결

▪️비거 마린그룹은 총 4개의 조선소(Vigor Harbor Island (Seattle), Vigor Swan Island (Portland), Vigor Marine CM San Diego, Vigor Marine MHI Norfolk)를 보유 [표 1]. 알래스카에 Vigor Ketchikan 야드가 있으나, 이는 보유가 아닌 운영계약을 통해 관리하는 시설로, ‘25년 11월 30일에 계약을 종료하면서 JAG Marine Group에 운영권 이전 예정

▪️이 중 중요한 야드는 2곳으로, Vigor Swan Island(Portland)는 비거 마린그룹의 본거지이자 서부 해안 최대 드라이도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MRO, 함정 현대화 개조, 군수지원함 선체 블록 제작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Vigor Marine CM(San Diego)미 7함대 전투함(DDG, LCS 등)의 정비 거점 조선소로, 소/중 규모 Scope의 MRO(ex. DSRA, CMAV 등) 사업을 주력으로 수행하고 있음

▪️미 해군 건조 프로그램에 주계약자(Prime Contractor)가 되기 위해선 미 해군 해상체계사령부인 NAVSEA(Naval Sea System Command)로부터 ‘NAVSEA Level 1 Material Certification’을 취득해야 미 해군 군함 건조 Prime Contractor로서 수주가 가능

▪️Vigor는 신조에 대한 Lv.1 자격은 없으나, MRO 자격은 보유하고 있음. 따라서 [표 2]와 같이 미 해군의 구축함, 연안전투함, 순양함, 그리고 MSC의 보급함 및 병원선 등의 MRO 트랙레코드를 보유. 미 해군 함정 신조 경험은 없으나, Prime Contractor인 NASSCO가 하도급을 준 군수지원함 2척의 대형 선체 블록 제작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음

▪️Vigor의 주요 야드인 Vigor Swan Island(Portland)와 Vigor Marine CM(San Diego)는 대형 군수지원함 블록 제작 및 MRO에 적합한 조선소들이며, NASSCO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와 같은 서부 연안에 위치해 있어 일주일 내 바지선/해상 운송으로 블록을 보낼 수 있는 지리적 근접성을 보유 [그림 1]

▪️따라서 만약 삼성중공업이 미국 내 함정 건조를 위한 조선소 인수까지 염두하고 있다면, NASSCO가 가장 적합한 매물일 것이며, Vigor과의 하도급 계약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 전투함보단 상선에 가까운 군수지원함 특성상 삼성중공업의 상선 건조 역량을 기반으로 군수지원함 MRO 및 선체 블록 제작 역량 극대화는 충분히 가능

▪️MASGA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으로, 조선 3사의 미국 조선소와의 협력에 더해 인수를 위한 움직임은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며, 이는 멀티플 확장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을 전망.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q7sz8p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2분기 연속 어닝 서프 기업 리스트

출처: 미래에셋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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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슬슬 조선 다음 먹거리 찾아보는 중인데, 로봇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정밀감속기 쪽에 일단 관심.. 아무래도 로봇 섹터도 확정된 미래이다 보니, 전력 인프라의 변압기, 조선의 엔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이 어딜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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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_ Global Shipbuilding: A prolonged upcycle with two stages

글로벌 조선업: 두 단계로 이어질 장기 업사이클

글로벌 조선업은 2025년까지 4년에 걸친 발주 급증기를 겪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컨테이너선사의 과잉공급과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 속에 오더북(수주잔고)이 순차적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탈탄소화(decarbonization)와 노후 선박 교체(replacement for aging fleets) 가 이번 업사이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보며, 이는 **203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신규 건조 지원은 제한된 조선소 증설(capacity expansion)에서만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세 가지 핵심 논점을 다룹니다:

1. 신규 발주 및 오더북 증가 전망

경제 분석에 따르면, 2035년까지 기존 연료 기반 선박(conventional-fuel vessels)은 녹색 선박(green vessels)에 비해 더 높은 비용(탈탄소화 패널티 포함)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2035년까지 전체 선박의 40\~50%가 온실가스(GHG) 기준에 맞는 친환경 선박이 될 것으로 가정합니다. 분석 결과 2029년 기준으로 탱커/벌커 선박의 41%/23%가 선령 20년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선령은 15%/11% 수준입니다. 이는 2029년 이후 교체 수요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2029년부터 신규 발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오더북 커버리지가 **향후 10년간 2.5배 이상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지난 업사이클은 5년간 1.5배에 불과).

2.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 하락 여부

시장에서는 미국 항만 사용료 상승으로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우리는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비중국 선사들이 미국 외 지역에서 선박을 재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중국 조선소의 점유율 하락은 **제한된 증설 능력**과 중국 오더북 커버 기간이 3.6~3.7년으로 유지된 것에 따른 결과로 판단합니다.
한국은 2025년 더 많은 증설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026년 이후 중국 조선소의 증설 및 가격 경쟁력이 시장 점유율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중국 양쯔장 조선소(Yangzijiang) 를 선호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Buy)

3. 선가(Ship price)의 주요 결정 요인

전통적으로 선가는 오더북 잔량뿐 아니라 선사의 수익성(earnings beats)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오더북이 제한적일 경우, 비용/효율성 기반의 수익성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의 오더북은 장부가치(LT value)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며, 고평가된 오더북(High-ASP orderbooks) 과 **낮은 강재 가격**이 선가 상승을 이끌 수 있습니다.

예시로 YZJ(양쯔장 조선소)의 밸류에이션은 P/B 1.6배, ROE 30%, 배당수익률 7%로 매력적이며, **견조한 매수 기회**라고 평가합니다.

*Source: Goldman Sachs
Macro Jungle | micro lens
2029년부터 신규 발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오더북 커버리지가 **향후 10년간 2.5배 이상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지난 업사이클은 5년간 1.5배에 불과).
#조선 GS뷰를 정리하면,

1) 상선쪽 피크아웃은 아직 멀었다
+ 미국 군함쪽 특수선 추가되는게 베스트 시나리오

2) 미국의 중국 견제 영향은 제한적
선형에 따른 선박건조 수요 구분
2025~2028년 까지는 제한된 캐파와 구조적으로 강한 주문수요로 인해 24년 고점 신조가 레벨에서 소폭 저하된 레벨에서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

추후 캐파가 조금씩 증가해 2025~2027년간 CAGR 2%의 캐파 증가를 보일 것이고, 이를 기점으로 해 선가도 단기바닥을 짚고 재상승 시나리오.
중국 vs 한국에 대한 오더북, 주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