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Photo
#로봇
슬슬 조선 다음 먹거리 찾아보는 중인데, 로봇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정밀감속기 쪽에 일단 관심.. 아무래도 로봇 섹터도 확정된 미래이다 보니, 전력 인프라의 변압기, 조선의 엔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이 어딜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듯
슬슬 조선 다음 먹거리 찾아보는 중인데, 로봇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정밀감속기 쪽에 일단 관심.. 아무래도 로봇 섹터도 확정된 미래이다 보니, 전력 인프라의 변압기, 조선의 엔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이 어딜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듯
❤1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Goldman Sachs _ Global Shipbuilding: A prolonged upcycle with two stages
글로벌 조선업: 두 단계로 이어질 장기 업사이클
글로벌 조선업은 2025년까지 4년에 걸친 발주 급증기를 겪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컨테이너선사의 과잉공급과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 속에 오더북(수주잔고)이 순차적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탈탄소화(decarbonization)와 노후 선박 교체(replacement for aging fleets) 가 이번 업사이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보며, 이는 **203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신규 건조 지원은 제한된 조선소 증설(capacity expansion)에서만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세 가지 핵심 논점을 다룹니다:
1. 신규 발주 및 오더북 증가 전망
경제 분석에 따르면, 2035년까지 기존 연료 기반 선박(conventional-fuel vessels)은 녹색 선박(green vessels)에 비해 더 높은 비용(탈탄소화 패널티 포함)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2035년까지 전체 선박의 40\~50%가 온실가스(GHG) 기준에 맞는 친환경 선박이 될 것으로 가정합니다. 분석 결과 2029년 기준으로 탱커/벌커 선박의 41%/23%가 선령 20년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선령은 15%/11% 수준입니다. 이는 2029년 이후 교체 수요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2029년부터 신규 발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오더북 커버리지가 **향후 10년간 2.5배 이상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지난 업사이클은 5년간 1.5배에 불과).
2.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 하락 여부
시장에서는 미국 항만 사용료 상승으로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우리는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비중국 선사들이 미국 외 지역에서 선박을 재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중국 조선소의 점유율 하락은 **제한된 증설 능력**과 중국 오더북 커버 기간이 3.6~3.7년으로 유지된 것에 따른 결과로 판단합니다.
한국은 2025년 더 많은 증설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026년 이후 중국 조선소의 증설 및 가격 경쟁력이 시장 점유율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중국 양쯔장 조선소(Yangzijiang) 를 선호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Buy)
3. 선가(Ship price)의 주요 결정 요인
전통적으로 선가는 오더북 잔량뿐 아니라 선사의 수익성(earnings beats)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오더북이 제한적일 경우, 비용/효율성 기반의 수익성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의 오더북은 장부가치(LT value)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며, 고평가된 오더북(High-ASP orderbooks) 과 **낮은 강재 가격**이 선가 상승을 이끌 수 있습니다.
예시로 YZJ(양쯔장 조선소)의 밸류에이션은 P/B 1.6배, ROE 30%, 배당수익률 7%로 매력적이며, **견조한 매수 기회**라고 평가합니다.
*Source: Goldman Sachs
글로벌 조선업: 두 단계로 이어질 장기 업사이클
글로벌 조선업은 2025년까지 4년에 걸친 발주 급증기를 겪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컨테이너선사의 과잉공급과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 속에 오더북(수주잔고)이 순차적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탈탄소화(decarbonization)와 노후 선박 교체(replacement for aging fleets) 가 이번 업사이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보며, 이는 **203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신규 건조 지원은 제한된 조선소 증설(capacity expansion)에서만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세 가지 핵심 논점을 다룹니다:
1. 신규 발주 및 오더북 증가 전망
경제 분석에 따르면, 2035년까지 기존 연료 기반 선박(conventional-fuel vessels)은 녹색 선박(green vessels)에 비해 더 높은 비용(탈탄소화 패널티 포함)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2035년까지 전체 선박의 40\~50%가 온실가스(GHG) 기준에 맞는 친환경 선박이 될 것으로 가정합니다. 분석 결과 2029년 기준으로 탱커/벌커 선박의 41%/23%가 선령 20년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선령은 15%/11% 수준입니다. 이는 2029년 이후 교체 수요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2029년부터 신규 발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오더북 커버리지가 **향후 10년간 2.5배 이상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지난 업사이클은 5년간 1.5배에 불과).
2.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 하락 여부
시장에서는 미국 항만 사용료 상승으로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우리는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비중국 선사들이 미국 외 지역에서 선박을 재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중국 조선소의 점유율 하락은 **제한된 증설 능력**과 중국 오더북 커버 기간이 3.6~3.7년으로 유지된 것에 따른 결과로 판단합니다.
한국은 2025년 더 많은 증설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026년 이후 중국 조선소의 증설 및 가격 경쟁력이 시장 점유율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중국 양쯔장 조선소(Yangzijiang) 를 선호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Buy)
3. 선가(Ship price)의 주요 결정 요인
전통적으로 선가는 오더북 잔량뿐 아니라 선사의 수익성(earnings beats)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오더북이 제한적일 경우, 비용/효율성 기반의 수익성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의 오더북은 장부가치(LT value)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며, 고평가된 오더북(High-ASP orderbooks) 과 **낮은 강재 가격**이 선가 상승을 이끌 수 있습니다.
예시로 YZJ(양쯔장 조선소)의 밸류에이션은 P/B 1.6배, ROE 30%, 배당수익률 7%로 매력적이며, **견조한 매수 기회**라고 평가합니다.
*Source: Goldman Sachs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2025~2028년 까지는 제한된 캐파와 구조적으로 강한 주문수요로 인해 24년 고점 신조가 레벨에서 소폭 저하된 레벨에서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
추후 캐파가 조금씩 증가해 2025~2027년간 CAGR 2%의 캐파 증가를 보일 것이고, 이를 기점으로 해 선가도 단기바닥을 짚고 재상승 시나리오.
추후 캐파가 조금씩 증가해 2025~2027년간 CAGR 2%의 캐파 증가를 보일 것이고, 이를 기점으로 해 선가도 단기바닥을 짚고 재상승 시나리오.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선종 별 신규 발주 브렉다운
컨선은 24년에 너무 많이 나왔지만, 32년까지 10% 초반 yy로 꾸준
탱커, 벌커는 26년에 폭발, LPG선도 향후 4년간 20%대 yy 꾸준
장기신규계약예측 상 컨테이너, 탱커, 벌커가 주를 이룰 것인데, 교체수요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여기서 탱커의 교체수요가 더 크며, 그 다음은 환경규제요소, 무역성장요소 순.
컨선은 24년에 너무 많이 나왔지만, 32년까지 10% 초반 yy로 꾸준
탱커, 벌커는 26년에 폭발, LPG선도 향후 4년간 20%대 yy 꾸준
장기신규계약예측 상 컨테이너, 탱커, 벌커가 주를 이룰 것인데, 교체수요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여기서 탱커의 교체수요가 더 크며, 그 다음은 환경규제요소, 무역성장요소 순.
#석탄
- 미에너지부 장관, 미시건 대형 석탄발전소 가동 연장 명령
- NERC: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24/7 전력 공급이 확실치 않으면 착공하지 않을 것
https://www.eenews.net/articles/doe-order-keeps-michigan-coal-plant-open-slams-wind-and-solar/
- 미에너지부 장관, 미시건 대형 석탄발전소 가동 연장 명령
- NERC: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24/7 전력 공급이 확실치 않으면 착공하지 않을 것
https://www.eenews.net/articles/doe-order-keeps-michigan-coal-plant-open-slams-wind-and-solar/
E&E News by POLITICO
DOE order keeps Michigan coal plant open, slams wind and solar
Electricity experts say grid challenges go unaddressed when energy policy boils down to the president’s opposition to renew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