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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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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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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LEU

Centrus Energy, 캐파 확장 계획

» 오하이오 Piketon 우라늄 농축 공장 확장 계획을 발표 + 최소 300명의 신규 운영직과 약 1,000명의 건설직을 추가로 창출할 예정

» 이번 확장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저농축 우라늄(LEU) 및 고농축 저농축 우라늄(HALEU) 생산 확대 지원 사업 선정 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민관 합작 투자로 진행될 예정

» Centrus는 최근 1년간 12억 달러 이상의 전환사채로 자본을 조달했고, 미국/국제 유틸리티 고객과 20억 달러 이상의 구매 약정도 체결함

» 한국수력원자력 및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하면서, 추가 해외 투자 검토 및 공급 계약 가능성도 언급

» 미국 에너지부의 지원 및 정책 방향에 따라 공장 설비(원심분리기 등) 대규모 증설 및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일자리 생성, 공급망 강화가 기대

https://www.centrusenergy.com/news/centrus-details-plans-to-add-at-least-300-new-jobs-in-southern-ohio-with-multi-billion-dollar-investment/
#PLTR

미국 국세청(IRS), 팔란티어와 단독 계약!

» 1.5년 이상 최대 1억 달러 규모, FAR 8.405-6 (C)에 근거한 단독 공급 계약

**FAR 8.405-6 (C)란?

경제성과 효율성(economy and efficiency)"을 위해, 신규 업무가 기존 연방 공급 계약(Federal Supply Schedule order)의 논리적인 연장(logical follow-on)일 경우에 한해 단독(sole-source)으로 공급자를 제한할 수 있다는 조항

팔란티어가 해당 조항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경쟁입찰 없이 정부기관 핵심 인프라에 '독점적이고 대체불가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고 보면 됨


» 팔란티어 플랫폼 기반으로 데이터 통합, 사기·탈세 탐지, 케이스 분석, 워크플로우 자동화, 클라우드 전환, 보안 강화 등 실행
메타의 다음 AR급 베팅은 휴머노이드

: AR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 처럼 로봇에서 수십억 달러규모의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맥락

: 메타 CTO 앤드류 보즈워스는 인터뷰에서 올해 초 저커버그 지시에 따라 로봇 공학 연구 프로젝트 착수 언급

: 메타는 내부적으로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Metabot 개발 중

: 장기적으로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다른 로봇 제조사들에 라이선스하는 구상

: 병목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가장 큰 문제는 손의 정교한 조작라는 코멘트

: MSL이 로봇 팀과 협력해 월드 모델 구축 중. 로봇 팀은 Cruise의 전 CEO 마크 휘튼이 이끌고 있으며, MIT 출신 김상배 교수 등 인재 영입으로 전력 강화
Rethinking the energy transition (FT)
1. 전 세계 에너지 전환의 진행 상황 및 도전

» 온실가스 감축 목표 위기: 2024년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로, 전 세계 배출량은 계속 증가 중. 파리협약의 1.5도 목표 달성이 사실상 어려워져 가고 있음. 육상 배출 증가까지 더해 총 CO₂는 2.5% 늘어남

» 일부 진전: 미국은 30년간 전력생산이 증가했음에도 오염물질 배출 저감 정책, 신재생 확대 등으로 CO₂ 25% 감축. 중국은 신규 풍력·태양광·원전으로 석탄 발전의 정점을 찍고 하락 전환을 시도

» 부문별/지역별 차이: 영국 등 일부 국가는 2030년 전력 탈탄소화에 근접. 전기차 판매 급증 등 긍정적 신호도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에너지 안보·저렴한 공급 등 현실적 제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감축 속도는 예상보다 느림

» 감축 방법의 한계: MIT 연구팀은 인위적 탄소포집보다는 애초에 배출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

2. 전력수요 급증, 탈탄소 속도 압박

» 전력수요 폭증: 2024년 전 세계 전력수요가 전년 대비 4.3% 증가.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 전기차, 데이터센터(AI) 급증이 원인. 전기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긍정적이나, 전력 공급의 60%가 여전히 화석연료임

» 석유·석탄·가스: 석유 일평균 수요는 104백만 배럴로 기존 2025년 예상을 훌쩍 넘음. 석탄 수요 역시 2040년 예상치를 2025년에 이미 돌파

브릿지 연료: 가스는 단기 대체재로 역할하나, 결국엔 친환경 연료 또는 CCUS(탄소포집) 기술 전환이 필요

재생에너지 성장: 2030년까지 전 세계 발전량 중 46%가 신재생(태양광·풍력)일 것으로 예측되나, COP28 합의(3배 확대)에는 미달

3. AI·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이슈

» 데이터센터 전력 비중: 2024년 기준 글로벌 전력의 1.5%, 유럽 3%, 아일랜드는 20%가 데이터센터 소비. 미국 주요 기술기업과 데이터센터는 탄소중립을 표방하지만 실제 에너지 사용 및 공급 투명성은 미흡

» AI 확대에 따른 부담: AI 모델 학습과 질의 처리에 드는 전력은 일반 검색 대비 수배~수십배. 향후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가 미국 전체의 6.7~12%까지 확대될 전망

» 대응: 구글, 애플 등 미국 대기업은 수십~수백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예고. 전력 공급부족 문제 대두

4. 에너지 효율화와 신기술

» 효율 혁신: 화석 시스템 에너지의 2/3가 낭비됨(생산·수송·소비에서 손실). 스마트그리드·AI·고효율 반도체 등으로 개선 시도

» 에너지 효율화 사례: AI가 전력망 관리·수요예측·건축물 효율 개선에 활용. 전 세계적으로 저전력 칩 및 디지털 트윈 시범적용 등 성과

5. 원자력의 부활

» 미국·중국·유럽: 원전 재가동 및 심각한 신규 투자. 미국은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확보를 위해 대형 원전 및 SMR 10기 추가 건설 추진 중. 중국은 58기 가동, 33기 건설 중

» 과제: 장기적 투자위험, 건설비 폭등, 서구권 기술력·공공수용성 등 난제. SMR은 2020년대 후반 상용화 예상

6. 수소경제와 탄소포집

» 수소: 녹색수소(그린수소)는 생산단가·저장·수송·수요처 확보 등 난점. 글로벌 정부 인센티브에도 2025년 대규모 프로젝트 다수 취소

» 중국 역할: 저가의 전해조 생산능력·수출 경쟁력이 키워드. 향후 시장 판도 변화 가능

» 탄소포집(CCUS): 기술적 위험(누출, 지진 등), 대규모 적용시 기대만큼 온난화 완화 효과 미흡. 일부 섹터(피할 수 없는 산업)에서는 실질적 대안

7. 그리드 현대화와 저장 인프라

» 송배전망: 유럽 그리드 40%는 40년 이상 노후, 신재생 확대 속도와 인프라 병행투자 미흡. 블랙아웃 등 문제 빈발

» 배터리 저장: 대규모 배터리 저장이 신재생 변동성 보완 대안으로 각광. 호주는 빠른 배터리 확장 사례

8. 녹색금융과 민간투자

» 녹색금융 비중: 2024년 기준 시장 전체의 극히 일부(약 8조 달러). 2050년까지 연 3.5조 달러 투자 필요, 화석연료 금융 축소는 지지부진. 선진국 중심 지원, 신흥국은 정책·자본조달 리스크로 아쉬움

» 민간+공공 협업: 공공펀드·민간 금융 연계(government-backed green banks 등), 금리·상환유예 등 정책 지원 필요

» 정책 후퇴: 미국 바이든 정책 약화, 글로벌 금융기관(바클레이즈, JP모간 등) Net-Zero 이탈 증가로 의욕 저하. 법적 강제력 필요성 대두

Where next? (향후 전망 및 제언)

» 정책 '당근'만큼 '채찍' 필요: 각국은 화석연료 중심 시스템을 뒤엎기 위한 환매(Restructuring)가 필수적. 단순 신재생 확대 지원만으론 한계, 기존 화석연료 지원 철회·가격 신호 부여 필요

» 중국의 독보적 역할: 세계 최다 신재생 및 전기차 확산, 금융·수소 기술 주도. V2G(차량-그리드 연계) 대규모 시범 도시 추진

» 유럽의 압력: 탄소국경세 등으로 무역 상대국에 탈탄소 요구. 베트남 등 수출 제조국도 친환경 전환 압박 중

» 신흥국 바텀업 확산: 파키스탄 등 일부 국가는 중앙정부 정책 없이도 '저렴한 솔라'에 개인 단위의 에너지 독립 움직임

» 미국 정책 변화 영향: IRA 등 친환경법 후퇴가 오히려 아시아·유럽의 자본 유입에 긍정적? 다른 지역 투자가 촉진될 가능성도 있음

결론: 에너지 전환은 국가별 속도·방식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글로벌 탄소중립이라는 같은 방향을 향해 움직이고 있음에 주목. 제도적 강제력, 민간 참여, 첨단기술과 그리드/자본 확장이 핵심


https://www.ft.com/content/66bb8907-0081-45d4-9797-7416b8468f6e
#PLTR
알렉스 카프 인터뷰 요약 + 팔란티어가 그리는 미래

» AI 시대에도 인간, 특히 숙련된 노동자와 여러 분야를 통합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
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

https://blog.naver.com/aaaehgus/224024049893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북미 LNGC의 본격적인 발주 및 SHIPS Act 승인 기대


▪️신조선가지수 185.58pt(+0.22pt), 중고선가지수 187.10pt(+0.89pt) 기록

▪️Sempra는 미국 포트 아서(Port Arthur) Phase 2에 대한 FID(최종투자결정)을 단행하면서 약 13MTPA 규모의 미국산 LNG 운송에 필요한 20척 이상의 신조 LNGC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

▪️Woodside Energy는 미국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최소 16척~최대 20척의 신조 LNGC 발주를 위해 중국을 배제하고 한국 조선소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Advantage Tankers는 한화오션에 VLCC 1척 옵션 물량을 행사. 해당 계약 선가는 지난 7월에 발주한 3번째 VLCC 선가인 $129.7m 보다 낮은 수준으로 전해지며, ‘27년 인도 예정

▪️GasLog는 한화오션에 두번째 LNGC 발주를 확정할 준비 중. 지난 9월 4일에 한화오션이 수주한 첫번째 LNGC 발주의 옵션 물량이며, 인도는 ‘28년 예정으로 전함

▪️대만 에버그린(Evergreen)은 14,0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14척 발주를 위한 두 개의 조선소를 선정. 한국의 삼성중공업과 중국의 상하이외고교조선(SWS) 각각 7척씩 수주 예정. 정확한 선가와 인도 시점은 공개되지 않음

▪️지난 23일(현지시간), 전미철강노조를 포함한 미 5개 노조는 지난 4월에 민주당과 공화당이 공동 재발의한 ‘미국 선박법(SHIPS For America Act, 이하 SHIPS Act)’을 지지하며 신속한 입법 통과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

▪️SHIPS Act 승인 시 단기적으로 ‘Section 401 - 전략상선단(SCF) 발주에 따른 수혜를 기대. 현재 총 188 척의 미국 국적 선박 중 국제 운송에 사용되는 선박을 기존 약 96척에서 최대 250척 규모로 확충하는 것이 목표

▪️전략상선단(SCF) 조항 중 작년에 발의된 내용과 달라진 게 있다면 ①기존에는 ’29년 회계연도까지 외국 조선소 건조 선박 편입이 가능하게 했다면, 이번에는 ‘30 년까지 연장되었다는 점과 ②미 수송사령부(TRANSCOM)가 탱커 부족을 확인한 경우, 미 해양청(MARAD)이 탱커 선박을 우선 편입하도록 명시되어 있음

▪️미국 국적 선박들은 파나마운하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중형급 사이즈로 구성됨. 따라서 전략상선단(SCF)은 MR P/C 건조 역량에 있어 글로벌 1 위에 위치해 있는 HD 현대미포(=HD현대중공업)가 가장 큰 수혜 종목이라는 판단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조선소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수혜를 예상. 회계연도 ‘31년부터는 해외 조선소 건조 선박의 전략상선단(SCF) 편입도 불가능하며, 조선업 세제 혜택 및 인센티브 관련 조항들은 모두 ‘미국 내 건조(U.S-Built)’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 HD현대와 삼성중공업 또한 미국 내 조선소 인수 시 해당 모멘텀 유효

▪️북미 LNGC의 본격적인 발주 움직임이 시작됐으며, 해당 물량 수주를 통한 백로그 레벨 확대 및 향후 카타르 비중 없이 온전한 시장 선가 반영된 LNGC 건조 비중 확대로 이익 개선세 유지 전망. 견조한 펀더멘털 유지된 채 향후 ‘SHIPS Act’를 비롯하여 미 함정 건조가 해외에서도 가능한 ‘미 해군준비태세 보장법(Ensuring Naval Readiness Act)’ 등의 조선/함정 관련 법안 승인 시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까지 기대해볼 수 있음.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pgvoRN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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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1GW당 500억 달러가 필요.그 중 350억 달러는 반도체칩에 사용:

•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OpenAI 임원진에 따르면, 1GW 데이터센터 건설에 약 500억달러 필요

• 이 중 토지에 150억달러가 토지/건설/에너지 비용. 관련 비용 대부분은 전통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통해 충당

• 나머지 350억달러는 반도체칩 구매에 사용. 회사의 추가 자금조달은 기존주주 지분 희석 & 대규모 부채 부담 동반 가능성

“星际之门”每1GW数据中心需500亿美元,其中350亿用于芯片
据 OpenAI 参与“星际之门”项目的高管称,建造一个容量约为1GW的数据中心大约需要 500 亿美元。他们表示,其中约 150 亿美元用于土地、建筑和能源,并指出这些成本大部分可以通过传统的数据中心融资来支付。剩余的 350 亿美元用于芯片。该公司可能会筹集更多股权融资——这可能会稀释现有股东的股权——或者它可能承担大量债务。
AI는 이제 시작이다.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오해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그저 멋진 생산성 도구 정도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몇 년 후에는 ‘우리는 인지(cognition)의 단위를 사고파는 중이다’라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사람의 시간, 혹은 사람과 동등한 지능 단위를 빌려다가 우리 일을 대신하도록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저는 효과적으로 ‘봇 프로그래머 20명’을 고용해 앱을 만들도록 코드를 작성하게 하거나, AI 회계사를 고용해 인지 단위의 시간을 빌리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측면에서는 단순히 도구(tool)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화이트칼라 노동을 파는 형태로 전환되는 겁니다. 로보틱스 측면에서는 ‘로봇 사용 분(minute)’ 같은 개념이 등장할 수도 있죠.

아마 결국에는 인간 형태의 로봇이든, 아니면 다른 형태이든 간에 여러분을 대신해 다양한 일을 수행하는 것들을 갖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혹은 빌릴 수도 있겠죠. 이와 관련해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겁니다.

그다음 AI 물결은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기업) 채택이라고 봅니다. 저는 인공지능(AI)이 지금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돈, 변화, 임팩트, 일자리, 모든 게 다 있습니다.

Relevance(의미 가치 관련성)이란?

관련성이란, 세계에서 중요한 무언가에 영향을 주고 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여러분을 찾아오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은 단순히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이기도 하죠. 보통은 특정한 분야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결국 찾아오게 됩니다.

놀라운 사실은, 성공은 했지만 더 이상 관련성이 없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점입니다. 억만장자 리스트나 어떤 지표를 보더라도, 지금 실제로 중요한 일을 하거나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찾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흥미로운 질문이 생깁니다.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관련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사람들은 끊임없이 흥미로운 일을 하죠. 예를 들어 샘 올트먼은 YC부터 초기 투자 활동, 그리고 지금의 OpenAI까지 오랜 시간 동안 계속해서 관련성을 유지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패트릭(Stripe 공동창업자) 역시 Stripe, Arc 등을 통해 그것을 하고 있죠. 더 긴 호(arc)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크 안드리센은 브라우저를 발명했고, 넷스케이프라는 인터넷의 거인을 창업했으며, 이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벤처 캐피털 중 하나를 세웠습니다. 아주 강한 장기 호의 사례죠. 일론 머스크 역시 Zip2, 페이팔,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업적을 통해 강한 장기 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피터 틸을 생각해보세요. 정치, 틸 펠로우십, 펀드, 팔란티어,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이들 모두에게서 눈에 띄는 공통점은 다재다능함(polymathic)입니다. 매우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단순히 돈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돈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부는 흥미로움 자체에, 일부는 임팩트에, 일부는 권력에 더 동기가 부여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이런 것들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거의 모두가 초기에 일정한 성공을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찰리 멍거가 늘 강조하는 ‘인센티브의 힘’을 사람들이 과소평가하듯이, 제가 늘 과소평가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복리(compounding)의 힘’입니다. 이는 투자나 금융 시장에서만 보이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경력과 임팩트에도 나타납니다.

일찍 성공한 사람들은 그 위에서 시간이 갈수록 거대한 기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자금으로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정보의 흐름 속에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하며 아이디어와 통찰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정보 흐름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자본화하며, 계속해서 관련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정보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숨겨진 정보와, 공개되어 있지만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생성형 AI에 투자하기 시작했을 때, 기초 모델(foundation model) 초기 연구들은 거의 공개적으로 존재했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GPT-3가 공개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죠. GPT-2에서 GPT-3로의 도약은 누구나 볼 수 있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극소수만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왜일까요? 정보는 이미 있었는데 말이죠. 이처럼 ‘조기 접근’이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주는 정보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일대일 대화일 수도 있고, 때로는 공개적으로 펼쳐져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피터 틸이 10년 전쯤 했던 여러 주장들이 실제로 많은 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요.

그래서 정보 우위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 공개되어 있는 정보를 발견한다.
-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가치를 다르게 평가한다.
- 혹은 내가 접근할 수 있지만 남들은 접근할 수 없는 정보가 있다.


그리고 ‘같은 정보를 다르게 해석한다’는 건 여러 층위가 있습니다.

예컨대 내가 그걸 해석할 수 있는 도구(tooling)가 있느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필요하냐? 이런 게 바로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비슷합니다. 모든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만, 그걸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또는, 적절한 필터를 가지고 있느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통찰을 잡아내거나, 직관적인 도약을 하느냐?

리처드 파인만 얘기를 떠올려보세요. 다른 노벨상 수상 물리학자들과 달리, 파인만은 ‘논리적 단계의 연속’으로 갈 수 있는 길 대신에,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도약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그가 내린 결론은 맞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겁니다.

세상에는 정보를 독창적으로 종합해서 특정 결론에 도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결론은 대체로 옳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거기까지 가는 거죠.
결국 중요한 건 클러스터 안에 있느냐입니다. 정보 해석과 이해는 전부 ‘클러스터 효과’와 연관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더 나은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을까요?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원재료(raw material)는 독서, 대화, 탐색 같은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그 원재료의 질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저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접근법은 다르지만, 최고의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서로를 찾아 모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같은 지리적 공간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죠. 역사적으로 늘 반복되어 왔습니다.

분명, 이런 사람들 사이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와, 30분 만에 엄청난 걸 배웠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반대로 ‘좋은 사람이긴 한데 별로 남는 건 없네’ 할 때도 있고요.

흥미로운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서로를 소개받고, 함께 모이고, 집단을 형성합니다. 요즘은 인터넷 덕분에 온라인 버전의 클러스터가 생겨났습니다.

이처럼 지역 단위의 강력한 클러스터 효과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특정 인물 집단이 모든 걸 움직입니다.

거의 모든 분야를 보면, 수십 명, 많아야 몇백 명 정도가 거의 모든 것을 주도합니다. 예컨대 암 연구의 경우도 가장 중요한 돌파구를 만드는 실험실은 20~30곳 정도에 불과합니다. 거기서 배출된 제자들이 또 다른 주요 연구 성과를 냅니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팀이 창업자들의 학력을 조사했더니, 대규모 성공을 거둔 창업자들은 대부분 스탠퍼드·MIT·하버드 출신이었습니다. 그 뒤로 버클리 같은 학교가 이어지지만 큰 격차가 있죠.

이건 일종의 ‘혈통(lineage) 효과’입니다. 요가, 종교 운동에서도 그렇습니다. 어떤 계보에서 나왔느냐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결국 어떤 분야든 소수의 핵심 인물이 판을 주도하고, 그 소수의 인맥·계보·클러스터 안에서 큰 성공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건 지역적으로도 집중됩니다. 미국이 전 세계 기술 부의 절반을 차지해왔고, 그 중 절반이 베이 에어리어(실리콘밸리)에 몰려 있습니다. 즉, 세계 전체 민간 기술 부의 25%가 한 도시에서 창출되는 겁니다. 뉴욕과 LA를 합치면 전 세계의 40%에 달합니다.

AI의 경우는 더 심합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80~90%가 베이 에어리어에 몰려 있죠. 완전한 슈퍼 클러스터입니다. 핀테크는 뉴욕과 베이 에어리어로 양분되었고, 우주·방산은 스페이스X 이전까지는 남캘리포니아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IOI(국제정보올림피아드)나 수학·코딩 대회 금메달리스트 커뮤니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Cognition의 CEO 스콧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 그는 실리콘밸리의 많은 창업자들과 알고 지내는데, 그 연결 고리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대회였습니다. 전국, 전 세계에서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대회라는 장치 덕분에 한데 모였던 겁니다.

인터넷은 이렇게 비슷한 사람들을 찾는 기회를 과거보다 훨씬 크게 열어주었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실리콘밸리에 가야 하는지조차 알기 어려웠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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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비이성적 과열' 이라고 하기엔,

- 2020~2025년 현재까지 125%의 수익률 중 76%를 어닝 그로스가 설명
- 사실 지금 주식시장은 어닝이 뒷받침되는, 상당히 건전한 시장(물론 섹터별 상황은 갈림)
#조선
업계에서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의 입항 규제와 카타르 발주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LNG 운반선 수주가 끊긴 것으로 본다. USTR은 다음 달 14일부터 중국 해운사, 중국 선박을 운영하는 해운사가 미국에 들어올 때 순톤수(Net Tonnage·화물이나 여객 운송에 실제로 사용되는 용적을 나타내는 지표)당 5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선박의 잦은 고장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후둥중화조선이 건조한 LNG 운반선 CESI 칭다오호는 2023년 호주 LNG 터미널에서 발전기 고장으로 출항하지 못하면서 선적 일정이 지연됐다. 2018년에는 운항 중이던 선박의 추진 체계에 이상이 발견돼 파푸아뉴기니 인근에서 견인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366/0001111579?ntype=RANKING&sid=001
AI 데이터센터,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이유 - 그린에너지 전환의 현실과 한계 (NYT)

»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속에서, 미국의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화석연료(천연가스, 석탄)에 절대적으로 의존 중임

» 2025년 기준,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전력의 절반 이상이 화석연료 기반

» 트럼프 행정부는 그린 에너지를 '사기'라 비판하며, 천연가스·석탄 등 화석연료를 강하게 밀어주고 규제(녹색에너지 세액공제 등)를 철폐함. 이 정책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화석연료 의존도를 더욱 높임

»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등)와 대형 배터리는 경제성이 뛰어나 급성장 중이지만, 24/7 안정적 전력 공급 문제(야간·계절 간 격차 등)가 존재하여 완전한 대체는 어려움

» 배터리 기술은 낮~밤 이동에는 적합하지만 월/계절 이동에는 비효율적

»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상상 이상'으로 급증. 예시로, 1GW를 지속적으로 충당하려면 1,250만장의 태양광 패널(축구장 5,000개 크기)이 필요함

» 원자력 발전은 안정적·무탄소 대안이지만, 신규 원전 건설에는 7~8년이 소요되고 비용 부담이 큼. 빅테크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지만 실질적 전환까지 시간 필요

» 천연가스는 미국 내 자원이 풍부하고, 발전소 건설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1~2년 내 완공), 당분간 데이터센터의 '절대적 공급원'으로 남을 전망

» 전체적으로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성장, 정책 변화, 기술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단기적으로는 화석연료 중심의 공급 구조가 지속될 것이며, 중장기적 대안(원전/재생에너지+저장 기술)의 실효성은 미지수

https://www.nytimes.com/2025/09/27/business/dealbook/why-dont-data-centers-use-more-green-energy.html
▶️[TotalEnergies,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재개에 근접]

- 프랑스 TotalEnergies는 200억 달러 규모의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12.8MTPA)를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 TotalEnergies의 CEO 패트릭 푸이안은 “우리는 프로젝트 재개를 진행 중이며, 모든 준비가 되어 있고, 실제로 현장에서 동원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 불가항력를 해제하는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다”고 언급

- 푸이안은 "모잠비크 정부가 가동 시점을 새로 설정하는 등의 개발 계획을 업데이트한 안건을 승인할 것”이라고 전함

- 그는 “우리는 2029년에 상업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며, 불가항력(내전 문제)이 반영된 예산 업데이트도 필요하다"라고 언급했으며, 현재 그 부분을 평가하고 있으며 매우 신속히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임

- 아울러 TotalEnergies와 파트너들은 2030년 이후 모잠비크 LNG의 추가 단계(확장)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 자료에 기재했으나, 구체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 모잠비크 LNG 측에 따르면 약 650억 입방피트(약 65조 입방피트)에 달하는 천연가스 매장량을 바탕으로 2기 규모의 액화설비와 최대 연간 43MTPA 규모까지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전함

-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C 건조의향서(LOI) 계약 척 수는 총 17척(HD현대삼호 9척, 삼성중공업 8척)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29/totalenergies-ceo-says-mozambique-lng-project-ready-to-restart
[ 펜타곤, 미사일 생산 2배 확대 추진 ]

📌 핵심 요약

- 미 국방부가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 대비'를 위해 주요 미사일 생산량을 2~4배 확대하라고 방산업체들에 요구
- Munitions Acceleration Council (탄약 가속 위원회) 주도로, 국방부 고위층이 주기적으로 방산업체 경영진과 직접 소통
- 대상 무기: Patriot PAC-3, SM-6, PrSM, LRASM, JASSM-ER, THAAD 등 12종
- 하지만 업체·전문가들은 생산 현실성·예산 부족·공급망 병목 문제를 우려

🔹 배경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22) 이후 미국은 재고 소진과 공급망 붕괴 문제를 직면
- 2025년 이스라엘-이란 12일 전쟁에서 수백 발의 첨단 미사일 소모 → 재고 더 악화
- 트럼프 행정부, 7월에 5년간 250억 달러 추가 예산 확보했지만 목표 달성에는 수천억 달러 추가 필요

🔹 구체적 추진 내용

Lockheed Martin (Patriot, PrSM, JASSM)

- 미 육군, 2024~26년 2,000기 PAC-3 계약(약 100억 달러)
- 국방부 목표: 연간 2,000기 → 현재 대비 약 4배 증산
- 공급망 병목: Boeing의 미사일 탐색기(Seeker) → 생산 확대 위해 3.5만 sqft 공장 증축


Raytheon (SM-6, 해상 요격체계)

- RTX CEO, “추가 자금·장기 계약 없이는 증산 어렵다” 경고

Northrop Grumman (로켓 모터)

- 이미 10억 달러 이상 선제 투자, 4년 내 생산량 2배 확대 계획

Anduril Industries 등 신흥 방산기업도 회의 참여

→ 일부 기술 라이선스 이전 가능성 논의


🔹 병목 요인

1. 생산 시간 : 첨단 미사일 1기 조립에 최대 2년 소요
2. 공급망 취약성 : 로켓 연료·배터리·탐색기 등 핵심 부품 단일 공급처 의존
3. 인력 부족 : 숙련 기술자 충원 난항
4. 예산 불확실성 : 계약 전 선투자에 대한 기업 리스크


🔹 전략적 함의

- 미군은 인도·태평양 지역 기지 및 동맹국 방어용 요격체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음
- 중국의 군비 확장 및 무기 수출 확대(40개국 이상)에 대응하는 미사일 비축 경쟁 가속화
- 방산업체에 장기적 투자·공급망 강화 신호 필요 → “말이 아닌 돈으로 증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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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영국 에너지, Oil & Gas Tech 부문 팔란티어 수상!

BP와의 오랜 파트너십이 빛을 발하는 중
#PLTR

팔란티어, 미 국무부(DOS) 신규 계약!

» 1년짜리인데 $410M 대형 계약 성공.. 심지어 추가 계약 가능성도 열려있음 → 단일연도, 단일기관 기준 ‘매우 큰 계약’

» 이번 계약 규모만 보면 정부부문 분기 매출과 비슷한 수준

» 경쟁여부가 미공개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경쟁입찰이 아닌 단독 계약으로 추정 중

팔란티어 국무부 계약 히스토리

- 2017~21: 초기 파일럿/헬스케어 및 데이터 프로젝트
- 2023.03: 5년 $99.6M Project Axiom BPA(의료/의사결정 지원)
- 2025.05: CGFS 단기 $4.47M 지원 계약(회계·금융 서비스)
- 2025.09: 1년 $410M 엔터프라이즈 BPA(비즈니스 SW/전사 플랫폼)
#AI

Futurum AI 15 리스트

팔란티어 포함 요즘 핫한 기업은 다 모아둔 최신 리스트

데이터센터 인프라쪽에는 네비우스, 아이렌, 사이퍼마이닝 등이 있는데, 젠슨황 최근 인터뷰 보고나니 이쪽도 편입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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