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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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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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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전략적 도발인 이번 희토류 통제 강화조치 (수세적 전략에서 공세적 전략으로 전환)

시장은 중국의 희토류 통제 강화와 이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맞대응과 톤다운 등에 주목하며 이에 따른 주가의 움직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이번 사태는 미국과 중국 간의 전략이 변화되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미국의 조치에 대해 수세적 또는 대응적 조치를 취하였지만, 이번에는 먼저 공세를 펼치는 선제전략을 펼쳤습니다.
즉, 중국의 대미 전략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미국으로 써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아무런 준비 없이 기존과 다른 선제공세 전략을 취했을 리는 만무하고 미국에 대해서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희토류, 배터리(특히 음극재), 기타 산업에 있어 제조역량과 공급망에 대한 확고한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서 반도체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공세적 입장을 취했으나 중국은 최근 반도체 및 AI 분야에서도 미국에 맞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가깝게는 APEC에서의 대미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미국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중국의 전략적 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대미 압박이 이전과는 다르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희토류와 영구자석, 배터리, 전략광물 등은 계속해서 글로벌 이슈의 한복판에 놓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들 산업은 향후 급변할 것이며, 이 가운데 많은 투자기회가 나타날 것입니다.



● 미중 무역분쟁으로 요동치는 전세계, 희토류는 어떻게 무기가 됐을까? (김종대TV, 2025. 10. 13)

이번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발표는 이전과 다른 방식이며 중국의 대미 대응 전략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음.

중국은 이번 희토류 통제를 통해 이전과 다르게 수세적 전략에서 공세적 선제대응 전략으로 대미 대응으로 전환하였음.
희토류는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취약한 급소이며, 중국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미국의 약점을 공략하고 있음. (정밀 타격)


즉 중국의 희토류 조치는 미국에 대한 전략적 도발이라고 할 수 있음.
중국은 대두를 통해 트럼프의 핵심 지지기반을, 희토류를 통해 미국 첨단산업 및 제조업에 대한 트럼프 정부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중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APEC 정상회담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고 있음.


○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

이번 중국의 희토류 통제조치에는 해외에서 만드는 제품에 중국의 희토류 관련 원재료와 기술이 0.1g이라도 사용될 경우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음.
희토류 자체 외에 관련된 기술과 장비, 영구자석의 제조기술 등이 포괄적으로 적용되어지고 있음.
해외에서 생산된 관련 제품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위험이 있을 경우 중국은 희토류 관련 제품/장비/기술에 대해 사용을 금지할 수 있음.

이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를 벤치마킹하여 희토류에 적용한 것임.

희토류는 중국에게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비대칭 무기의 전략적 지위를 가지게 되었음.

미국의 희토류(특히 중희토류)와 고성능 영구자석에 대한 높은 중국 의존도가 미국의 아킬레스건이 되었음.


○ 희토류의 군사적 사용 예

1) F35 스텔스 전투기 한 대에 중국산 희토류가 410kg이 사용되고 있음.
이트륨은 고열 제트엔진의 코팅에 사용되어 엔진이 녹는 것을 방지해줌.
현대 전투기의 특징은 엔진이 단발이며 때문에 높아진 성능의 엔진은 매우 높은 출력이 필요하게 되어 고열 성능이 매우 중요함.


2)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에는 한 대 당 4.1톤의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지스함에는 2.4톤의 희토류가 사용됨.
특히 이지스함에는 고성능 전자장비가 많으며, 이 전자장비에 희토류가 대규모로 사용되고 있음.
모터, 비상공급 장치에도 영구자석을 비롯한 희토류가 많이 들어 감.


3) 토마호크 같은 정밀유도무기에도 다량의 희토류가 사용되고 있음.
미사일이 순항을 한다는 것은 꼬리 날개가 계속 각도를 보정해주기 때문임. 이때 꼬리날개의 회전을 위해서 희토류로 코팅 처리를 해줘야 함.
자이로스코프, Seeker 등에도 센서와 정밀모터가 필요하며 이때 고성능 영구자석이 사용됨.


4) 레이더 및 전자전 장비에도 사마륨, 가돌리늄 등의 희토류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탐지거리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주파 부품에 사용됨.
전자파 흡수 및 차단을 위한 코팅(스텔스 기술)에도 희토류가 사용됨.
사마륨과 가돌리늄은 전자파 흡수 성질을 지니고 있음.


5) 추진 모터와 전력통합 시스템에도 영구자석과 희토류가 사용되며 이는 전함 및 잠수함, 군용 통신장비, 레이저 시스템 등 전략무기에 사용되어 짐.

즉, 희토류를 통해 고성능 영구자석, 특수내열합금, 레이다 흡수/차단물질 등을 만들 수 있어 희토류는 군사력 그 자체이며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 물자임.

https://www.youtube.com/watch?v=-7U19BwZEhc
한화엔진 수주 공시

@ 제품: 2행정 저속 엔진
@ 발주: 삼성중공업
@ 납기: 2027년 12월 10일
@ 계약액: 822억원(1,427.7원/USD)

4분기에 수주할
저속 엔진이 많습니다.
2025년 엔진 수주 실적은
1.9조원(3분기 누적 1.6조원)
이상으로 전망합니다.
zerohedge:

돈이 문제가 아니다.

AI는 새로운 글로벌 군비 경쟁이며, 결국 그 자본적 지출(capex)은 정부(미국과 중국)에 의해 조달될 것이다.

만약 왜 금·은·비트코인이 급등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그것은 AI 군비 경쟁을 자금 조달하기 위한 “화폐 가치 절하(debasement)” 때문이다.

하지만 에너지는 찍어낼 수 없다.


Elon Musk:

맞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다.

위조된 법정화폐는 발행할 수 있고, 역사상 모든 정부가 그렇게 해왔지만, 에너지를 위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https://x.com/elonmusk/status/1977986775994843641?s=46
스포티파이 기준, 미국에서 케이팝을 듣는 비중은 아직 매우 낮은가 봅니다.
#PLTR

알렉스 카프가 이번 방한에서 만난 기업

KT
대한항공
메리츠금융지주
LS일렉트릭 -> AI 기반 데이터센터 논의
포스코홀딩스 등

삼성에 이어 더 많은 한국 고객사들이 생길거 같네요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젠슨 황 코멘트
(Citadel Securities 컨퍼런스에서)

- 우리는 매년 수조 달러가 필요한데 현재 단지 수천억 달러의 인프라만 투자하고 있음

- Meta는 NVIDIA GPU를 사용하여 Apple에서 손실된 AI 속성 데이터를 수정하여 '수십억 달러의 시가총액 감소'를 회복

- 디지털 노동 + 로봇공학 = 100조 달러 규모의 시장

- 1개의 랙 스케일 GPU : 2톤, 120 와트, 300만 달러

- AI가 헬스케어를 가속화 : 단백질(AlphaFold), 세포(ARC와의 EVO 2 파트너십) 이해 - 이제 '챗봇과 대화하듯이 세포와 대화할 수 있음'


https://youtu.be/m1wfJOqDUv4?si=9pUIZcubFPSPJB5a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아래) 전력공급도 DIY로 : 가스터빈의 미래

월스트리트저널에 미국이 AI발 전력난으로, 천연가스/가스터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네요.

원자력이나 신재생도 많이 부각되고 있지만, 보조금 축소나 건설기간/비용까지 감안하면 좋은 대안이라고 보기 어렵고

천연가스를 활용한 소형 터빈이 비교적 즉각 공급이 가능하다보니 자체 전력 생산용(on-site power)으로 수요가 급증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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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내 전력은 내가 직접 만들어 쓰자(Bring Your Own Power) 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음

- OpenAI 등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때문에 전력 수요는 급증하는데 송전 인프라나 국가 발전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

- 데이터센터 1개는 월마트 매장 1000개에 해당하고, AI 검색은 Google 검색보다 10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미국 전력공급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음. 전문가들은 과거 에어컨이 처음 등장했을 때와 비슷한 효과라고 비교하기도.

- 이 경우 대안은 "자체 전력(on-site power)"임. 국가 전력망이 완비될 때까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버틴다는 전략

- 그러나 국가 전력망 완비는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평소에도 어려웠지만 최근엔 인플레 때문에 장비든 인력이든 단가가 너무 비싸졌고, 프로젝트 인허가도 어려워졌음. 게다가 트럼프의 철강/알류미늄/구리 관세 때문에 상황은 더 악화

- 실제로 미국의 연평균 송전선 건설량은 2010~2014년엔 1,700마일, 2015~19년엔 900마일 이었지만 재작년에는 450마일, 작년에는 888마일에 그쳤음.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

- 이에 천연가스가 확실한 승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천연가스를 활용할 수 있는 소형 가스터빈, 왕복엔진, 연료전지 등이 현재로서는 그 대안임

- 멤피스에 위치한 xAI의 콜로서스는 소형 가스터빈을 활용하고 있으며, 텍사스 서부의 스타게이트 부지도 천연가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 미국 최대 규모의 석유/가스전인 Permian 코앞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

-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경우 Equinix는 연료전지와 태양광 패널을 복합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on-site power, 특히 연료전지 발전 비중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

- 심지어 Meta의 경우 완전히 자체 전력 공급쪽으로 돌아선 케이스. 오하이오에 천연가스 발전소 부지 건설 계획이 승인됐고, 오클라호마도 전기와 천연가스를 저렴하게 공급한다며 광고

- 모든 길은 천연가스로 향한다(All roads point to natural gas) : 여기에 가스공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소형 터빈, ESS, 예비 디젤 발전기 등이 부가적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 최근까지 재생에너지 투자가 호황을 이루었으나 트럼프의 보조금 중단으로 프로젝트 취소 가능성이 높아. 이는 더욱더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On-site power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음

- 대표적인 업체가 캐터필러임. 국가 전력망이 완비될때까지 2~3년간의 전력난을 메우기 위해 왕복엔진과 소형 터빈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목도. ESS가 장착된 Caterpillar 장비 수요 증가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ai-data-centers-desperate-for-electricity-are-building-their-own-power-plants-291f5c81?mod=hp_lead_pos7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미국을 방문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를 찾아 양국간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
- 김 장관은 최근 중국이 마스가의 대표적 업체인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겨냥한 제재를 발표한 것도 논의했는지를 묻자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고, 구체적으로 (마스가와 관련해)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83335?cds=news_my
한국 다음에 백악관 방문한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브룩 소렌슨(팔란티어 전략 어카운트 이사) 링크드인 포스팅

어제, CEO 알렉스 카프 박사와 함께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논의는 국가 안보와 이 행정부가 추진해 온 획기적인 중동 평화 협정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러한 성과들은 중동을 비롯한 전 세계의 안정 구도를 새롭게 재편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앞으로도 트럼프 대통령 및 각국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이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사명에 헌신할 것입니다.
글로벌 AI 바이블 - AI 에이전트, 플랫폼의 새로운 지배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입니다.

20년 3월, 코로나 위기 한가운데에서 '글로벌 플랫폼 바이블' 보고서가 처음 발간 되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 글로벌IB들 보다 더욱 깊게 다뤄보자는 컨셉 하에 집필된 227페이지 인뎁스 자료였습니다.

수많은 기관, 정부 등 다양한 투자자들과 소통했고 당시 예견되었던 많은 일들이 놀라울 정도로 현실화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생소했지만, 이제는 국가 레벨의 플랫폼이 한국 전체 시가총액을 넘어선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명제가 되어버렸죠.

그러나 이제는 동일한 이름의 시리즈 리포트를 발간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Agentic AI가 등장하며 오랫동안 우리의 일상을 지배했던 플랫폼의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애플이 권좌에서 내려오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리즈의 새로운 제목은 '글로벌 AI 바이블' 입니다. Agentic AI를 시작으로, AI가 빅테크들의 경쟁 구도와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Agentic AI는 결국 오랫동안 우리의 일상을 지배했던 플랫폼을 대체할 것입니다. 시간, 비용, 접근성, 개인화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플랫폼들 대비 우월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시대 오프라인 기업들이 겪었던 시련은 가볍게 느껴질 정도의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Agentic AI는 단순히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OS, 웹, 앱 등 IT 생태계를 구성하던 모슨 요소들과 결합해 전혀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투자자만이 다음 10년의 승리자가 될 것은 자명합니다.

그 어떤 매크로 불확실성도 현재의 변화를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큰 위기가 온다면 오히려 더 큰 변화의 서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여 버블이 터지는 순간이 와도 결코 눈을 감아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kgD84

(2025/10/15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