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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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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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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IEA의 화석연료 피크아웃 관점 철회 (FT)

1) IEA, 현행 정책이 유지될 경우 앞으로 25년간 글로벌 석유 및 가스 수요가 계속 증가한다고 전망

2) 2024년 IEA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는 “지금 경로를 유지하면 CO₂ 배출의 유의미한 감소는 없을 것”이라며, 2030년까지 석유 수요가 1억 1300만 배럴/일로 증가 가능하다고 예측

3) 최신 IEA 시나리오는 ‘Current Policies’로, 이미 시행 중인 정책만 반영한 경우 전기차 비중은 2035년 40%에 머무르고, 석유 수요가 항공·화물·석유화학 부문 견인으로 계속 상승

4) 현정책 시나리오(Current Policies Scenario)는 '향후 25년간 에너지 및 기후 정책에 새로운 변화 없이 현재의 정책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가정. 이 시나리오는 2020년 이후 재생에너지 성장 저평가 논란으로 배제됐다가, 미국의 요구에 따라 다시 도입그동안 IEA가 굉장히 편향적이었다는 점을 시사함

5) 미국 등 산유국은 AI, 제조업 팽창, 생활 수준 향상 등으로 '모든 에너지원(특히 석유/가스)이 필요하다'며, 탈탄소 가속보다 안정적 공급을 우선시

6) 전력 수요는 2035년까지 40% 이상 증가 전망. 특히 인도, 동남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국 성장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

7) COP30 등 기후 정상회의 기조와 달리 1.5도 제한 경로는 사실상 더 이상 실현 불가에 가까워졌으며, 기후 위기 대응 의제는 국제 정책에서 빠르게 후순위로 밀리고 있음

8) IEA의 새 시나리오 도입에는 미국(IEA 분담금 14% 부담)의 요구와 국제 에너지 정책 불확실성 증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Source: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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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에너지 IEA의 화석연료 피크아웃 관점 철회 (FT) 1) IEA, 현행 정책이 유지될 경우 앞으로 25년간 글로벌 석유 및 가스 수요가 계속 증가한다고 전망 2) 2024년 IEA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는 “지금 경로를 유지하면 CO₂ 배출의 유의미한 감소는 없을 것”이라며, 2030년까지 석유 수요가 1억 1300만 배럴/일로 증가 가능하다고 예측 3) 최신 IEA 시나리오는 ‘Current Policies’로, 이미 시행 중인 정책만 반영한…
#단상 #에너지 #조선

1) IEA가 ‘피크아웃’ 전망을 철회했다는 점은 과거 탈탄소 전환 가속화를 전제했던 대부분의 에너지 시나리오에 대한 리밸런싱을 의미

2) 이는 에너지 업스트림-다운스트림 전 밸류체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3) 업스트림의 경우, 현재 해양시추(Offshore Drilling) 기업은 팬데믹 이후 공급 부족, 프로젝트 지연, 저투자 기간이 겹치면서 장비 가동률이 이미 90%대에 근접. 운임은 이미 슈퍼사이클급

4) 에너지 시나리오 리밸런싱으로 해양장비 업계(트랜스오션, 발라리스 TechnipFMC 등)의 장기 백로그 확충이 지속될 가능성 (이쪽에서 개인적인 top pick은 TechnipFMC)

5) 이는 다운스트림인 운송 부문도 마찬가지. 탱커와 LNG선 발주 사이클도 구조적 호황의 초입 혹은 본격 확대 국면에 진입 중이라고 판단

6) 탱커의 경우, 상선 평균 선령이 과거 20년 평균을 상회하며 탱커 교체 사이클이 본격화 중. 요즘 조선사들 탱커 신규 계약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바로 그것 (교체 수요는 770척 이상으로 추산)

7) LNG는 다들 알다시피 북미발 LNG 프로젝트 FID를 필두로 또 한번의 거대한 발주 사이클을 앞두고 있음

8) 실물 투자의 방향성은 '탈탄소'에서 '에너지 안정적 공급'으로 이미 전환되었고, 정책 또한 실물 투자와의 괴리를 좁히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생각 (한국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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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한화오션

[Key Takeaways]

1) 한화오션이 인수한 필리조선소의 미국 내 핵심 프로젝트가 기존 상선뿐 아니라 '사상 최초 핵잠수함 건조'로 확대됨 → 트럼프 공식 지지, 미국 내 조선 산업 부활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부상

2) 한화오션은 1억 달러에 필리조선소를 인수했으며, 50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20척 생산 및 대규모 인력 확충을 목표

3) 트럼프 행정부와 美의회는 한미연합 전략(미국 내 잠수함/상선 제조, 한화 기술이전 및 인력훈련)을 통해 중국과의 해양력 격차 해소를 시도. 한화는 이미 미군 군함 정비, 해군 보급선 설계, 민간조선소 현대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

4) 핵심과제는 한화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핵잠수함 건조와 미국 내 생산 제한(법적/기술적 장벽) 돌파. 한미 정치권 내 미국 내 건조 vs 한국 현지 생산 논의가 병행 중

5) 한화 인수 후 견습 프로그램 경쟁률 급등 중 (매 기수 25명 정원에 수백명 지원). 노동조합 기준 연봉 4.8만 달러 시작

6) 필리조선소가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경우, 미국 전체 조선업 재생산의 촉매로 작용될 전망

7) 한화 내부적으로 미국에서 10년 내 연간 2-3척 핵잠수함 건조 목표

Source: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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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휴머노이드 원가 비중

- 액츄에이터 87%
- 센서 10%
#PLTR

알렉스 카프 인터뷰 요약
Q: 팔란티어의 가치창출은 기존 SaaS 회사와 어떻게 다른지?

1) 팔란티어는 America Superiority를 토대로한 신념을 바탕으로 운영됨

2) 고객을 기생하는 product가 아닌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product를 개발

3) AIP 출시를 통해 LLM보다 LLM orchestration이 더 valuable 하다는 걸 증명

Q: 팔란티어의 AIP 출시가 영업력 향상의 주요 요인이었는지?

A: 그것도 맞고 시대정신도 바뀌었음.

세상에는 실패한 AI 프로젝트도 있고, 성공한 AI 프로젝트도 있음. 성공한 프로젝트에는 팔란티어가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 정부 부문에서는 Maven에 대한 정부 측에서의 깊은 이해가 있었고, 상업 부문에서는 고객들이 팔란티어 도입 후 단위 경제가 변화하는 것을 목도하기 시작함.

또한 사람들의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실제로 ‘효과가 있는’ 솔루션에 대해서 궁금해하기 시작함

이런 시대정신이 맞물리면서 소프트웨어의 소개부터 판매까지의 주기가 빨라짐.

그리고 더 중요한건 과거엔 팔란티어를 잘 모르는 고객에게 기술 스택을 설명하느라 반나절 날렸다면, 지금은 고객들의 스탠스가 ‘효과 좋은거 알고 있으니 빨리 솔루션을 알려주세요’로 바뀌었음. 따라서, 판매부터 실제 결과물까지 더 빠르게 실행으로 옮길 수 있게 됨. 결과적으로 미국 상업용 시장은 팔란티어의 공급보다 수요가 큼

반면에 유럽 정부는 아직도 형식적인 단계에 얽매여있어 혁신 속도가 느림

Q: 팔란티어가 미국의 재산업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A: 먼저 제조업 능력을 끌어올리려면 미국 근로자의 규모를 확장해야함. 예를 들어, 일본에서 일하는 미국 근로자가 있다고 치자. 우리는 온톨로지를 활용하여 미국 근로자의 장점을 끌어내고, 일본 엔지니어처럼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수 있음. 현재는 이를 위해 사람들에게 내러티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단계임

https://www.youtube.com/watch?v=RG9fdLzxT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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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잠시 텔레 쉬는 동안 팔란티어 어닝콜, 엔비디아와 협업, 중동 협업 등 좋은 소식들이 쏟아진 탓에 리뷰할게 산더미... 시간 나는대로 하나씩 리뷰할 예정

위 도서는 저번주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작이라 이제 막 읽기 시작. 다만 뉴욕타임즈 출신 작가가 집필한 영향인지, 좌편향된 시선이 많이 들어가 팔란티어 투자자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좀 있는듯. 얘도 다 읽고 리뷰하겠음

팔란티어 도서 리뷰 1
팔란티어 도서 리뷰 2
팔란티어 도서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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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팔란티어랑 엔비디아 숏쳤던 마이클 버리는 운영 중인 헤지펀드 청산한다고 함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sustainable-finance-reporting/michael-burry-big-short-fame-deregisters-scion-asset-management-2025-11-13/
<이재명 대통령 발표 내용 중>

1. 조선과 원전 같은 전통적 전략산업에서부터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이전과 차원이 다른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할 것

2. 한미 양국은 대한민국의 수십년 숙원이자, 전략자산인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음.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관해서도 미국 정부의 지지를 확보하는데 성공

3. 미국 상선 뿐만 아니라 미 해군 함정 건조조차도 대한민국 내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책을 모색하기로 했음. 대한민국과 미국의 조선업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는 발판 마련된 것
(안보실장님 답변 중)

핵잠은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이
이번 협상의 기본 전제
#에너지

천연가스는 52주 신고가 달성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 모건스탠리 QDS는 최근 모멘텀 팩터(MSZZMOMO) -14% 급락에도 언와인드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고변동성·고베타·무수익주 중심의 추가 Defrothing(거품 해소) 위험이 남아 있다고 경고.

‒ 롱 레그(MSQQUMOL)는 피크 대비 -19%로 과거 평균(-22%)과 유사하며, 통상 25거래일 지속되는 언와인드의 21일차로 “후반부지만 미완”이라는 판단.

‒ 헤지펀드 롱 레버리지 98%·롱북 집중도 87%로 역사적 고점 구간, 모멘텀·하이볼·베타 팩터 간 중첩도가 높아 크라우딩 리스크 극대화됨.

‒ [그림 1] 리테일 투자자 역시 NVDA·TSLA·META 등 상위 10대형주에 집중 매수, 중소형·테마·무수익 종목에는 자금 유입이 거의 끊겨 추가 약세 압력 예상.

‒ [그림 2, 3] 반면 헤지펀드 숏북은 클린 상태로 숏 확장 여력 존재, 특히 10월 숏커버 이후 언와인드 재개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QDS는 단기적으로 고베타·하이볼 종목 약세 지속, 반면 지수 레벨 혹은 고퀄리티 모멘텀주엔 딥바잉 기회로 대응 권고.

‒ [그림 4] 옵션 시장은 순숏 감마 상태(레버리지 ETF 영향)로 유동성 완충 기능이 약화, SPX 일중 변동성 확대 리스크가 높은 구조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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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또 다른 알렉스 카프 인터뷰 요약
Q: 팔란티어는 무슨 회사임?

A: 우리는 전장이든, 상업적으로든 AI 경제에서 실질적인 GDP 향상에 도움을 주는 회사. 또한 미국 노동계층을 대상으로 실제로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는 유일한 AI 회사임

Q: 군사 작전에서 팔란티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A: 우선 팔란티어에게 가장 중요한건 전쟁을 막는 것. (알렉스 카프가 늘 말하는 ‘억지력’에 관한 이야기) 사령관의 임무는 적보다 앞서 나가, 적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어야함. 우리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급망을 완벽하게 조율할 수 있음. 어떤 무기를 만드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어디에서 만드는지, 어떤 회사가 만드는지, 더 나아가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하는지 등등. 이를 통해 더 중요한 적에게, 더 비싼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짐 → ROI Max

Q: 감시 사회에 대해서 얼마나 걱정하는지?

A: 우리가 가장 걱정해야하는 것은, 우리의 적들이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임 (=억지력). 여기서 말하는 적은 중국, 러시아, 이란이며, 억지력을 갖추는 것이 전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사실 감시 사회는 이미 존재함. 기업(특히 IT 기업과 플랫폼)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통해 시민의 위치, 이동, 소비, 행동 패턴 등 거의 모든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있음

감시와 데이터 분석은 테러리스트나 범죄자를 탐지/예방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음. 즉,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행동이나 위험인물을 식별할 수 있다고 봄.

그러나 이러한 빅데이터 기반 감시/분석 체계가 사회 전체에 무비판적으로 적용될 때,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이 커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음. 팔란티어는 이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정교하게 지원하고, 그 중요함과 난이도 때문에 수익화 하는 것임

→ 결론적으로, 카프는 미국이 기술적/군사적 리더십을 잃으면 시민의 자유가 더 줄어들 위험이 크다고 보며, 미국/서구가 균형 잡힌 감시·운영체계를 유지해야만 안전과 자유 둘 다 지킬 수 있다고 강조

Q: AI의 위험요소는 무엇인지?

A: 여러 리스크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이 더 큰 리스크임. 동맹 국가 중 유럽은 기술을 포기했고, 그나마 중동이 앞서고 있지만 결국 블루팀에서는 미국이 멱살잡고 캐리해야함

또 다른 AI의 리스크는 사회적 불안정임

LLM이 일반화되면 범용지식은 태생적으로 상품화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도메인 지식(응용지식, 현장기술)을 가진 사람만이 사회적·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 특히, 구체적이고 현장성 있는 기술이 없는 ‘범용 고학력자’가 도태될 위험이 크고, 전통적인 엘리트 교육이 더 이상 안전한 경로가 아닌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함. 그래서 대학을 가지말고 바로 팔란티어로 오라는 것

Q: 미국의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 것 같은지?

A: 국경 폐쇄 유지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말할 수 있으며, 순수한 IQ에 더해 상식적인 문화적 기준이 적용될 수 있고, 근로자를 위해 정말로 함께 싸울 수 있는 사람. 즉, 노동계층의 미국인을 더 건강하고 부유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

Q: 첫 팔란티어 펠로우십 프로그램(고등학생에게 팔란티어에서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점은?

A: 준엘리트 학교에서 세뇌당하는 것보다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게 훨씬 나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배움. 이런 시도를 한게 팔란티어가 최초였고, 다른 국가 및 회사들도 따라하길 바람. 실제로 국가 차원에서 팔란티어에 관련 문의를 한 적도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o1ZFfK8hL5M&t=15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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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PLTR 또 다른 알렉스 카프 인터뷰 요약 Q: 팔란티어는 무슨 회사임? A: 우리는 전장이든, 상업적으로든 AI 경제에서 실질적인 GDP 향상에 도움을 주는 회사. 또한 미국 노동계층을 대상으로 실제로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는 유일한 AI 회사임 Q: 군사 작전에서 팔란티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A: 우선 팔란티어에게 가장 중요한건 전쟁을 막는 것. (알렉스 카프가 늘 말하는 ‘억지력’에 관한 이야기) 사령관의 임무는 적보다 앞서 나가…
#단상

개인적으로 알렉스 카프 Top 3에 드는 인터뷰였음. 진행자가 계속 정치적이거나 논란 있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대처하는 답변이 꽤나 인상적이었음. 단순히 방어적인게 아니라, 본인의 신념과 현실 인식이 그대로 반영되면서도 메시지의 균형은 유지하는 느낌?

팔란티어 데이터 탈취/감시 FUD는 진짜 지겹긴 하지만.. 여기 와서 미국인들이랑 얘기해보니 왜 계속 이 문제가 거론되는지 이해하게됨. 일반 대중 입장에서는 팔란티어에 대한 정보 비대칭이 심각하고, 몇 개의 자극적인 기사나 트윗만 접한 뒤 막연한 불신을 갖는 경우가 많았음. 일종의 '무지에서 비롯된 공포'라고 할 수 있을듯

그리고 특히 음모론자들이 미국 엘리트 = 노동계급의 일거수일투족을 컨트롤하려는 존재로 규정하는 경향이 강한거 같음. 이런 서사 위에 요즘 잘나가는 빅데이터 AI 기업이라는 레이블을 대충 씌우고, 몇 개의 단편적인 소스를 끼워 맞추면 그럴듯한 음모론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라 더 그런듯 함

한편으론 카프가 어머니 얘기할 때 눈물을 흘렸는데, 인터뷰에서 또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라 더 기억에 남음

팔란티어 주주분들은 full 인터뷰 보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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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가 2025년 3분기( Q3 ’25 ) 13F 보고서를 제출

알파벳 $GOOGL 신규 편입


신규 편입: $GOOGL

Exit: $DHI

Top Adds
$GOOGL, $CB, $DPZ, $SIRI, $LAMR, $LEN

Top Cuts
$AAPL, $BAC, $VRSN, $DVA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2Jgw5KA

한미 정상회담: 배를 주고 핵을 받는다.

■ 조선업 투자액 1,500억달러로 명기, 미국의 M.A.S.G.A 의지 재확인

- M.A.S.G.A를 활자로 확인. 한국은 2025년 10월 29일에 미국과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정을 맺었다. 협정에 따라, 한국은 미국에 총 3,500억달러를 투자하고, 미국은 한국산 수입 재화에 대해 상호관세율 15%를 적용

- 2025년 4월 2일에 행정명령을 통해 발표했던 관세율을 10%p 인하하는 것. 앞으로 한국은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 광물, AI/양자 컴퓨팅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3,500억달러를 투자

- 주목할 점은 여러 투자 분야 중 조선업만 Approved Investments로 두고 투자액 1,500억달러를 명기했다는 것. 자국의 조선업 부흥 즉, M.A.S.G.A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

■ 핵심은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AUKUS 협력체 유사 기능 생성

- 이번 Fact Sheet 상 조선업 관련 핵심 내용은 두 가지. 첫째, 한미 조선업 협력체(shipbuilding working group)를 구성. 이를 통해 선박의 유지, 보수, 창정비, 인력 개발, 조선소 현대화, 조선업 공급망 회복을 추진

- 둘째,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조선업 협력체를 통해 한국은 미국산 상선, 전투함(Combat-ready vessels) 수를 빠르게 늘리는데 협력하고,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 공격 잠수함(SSN) 건조를 지원

- 핵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 기술과 연료 공급원을 지원하고, 민간 영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처리 또한 지원.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에 만들어진 AUKUS 협력체가 한국에도 생긴 것

■ 미국 상선, 전투함, 한국형 SSN 모두 한국에서 건조 가능할 것

- 함의점은 하나.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를 비롯해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 모두 한국에서 건조할 수 있다는 것

-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에 관해서는 백악관 Factsheet 상 “the potential construction of U.S. vessels in the ROK”라고 명기돼 있으며,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건조하는 지역에 관해서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SHIPS for America Act 2025(2025년 4월 30일 발의)와 Ensuring Naval Readiness Act(2025년 2월 5일 발의)를 통과시키기 위한 미국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 또한 진행 시기를 앞당겨서 시작될 것(장보고-IV → 장보고-III Batch-III)

- HD현대미포 합병을 통해 선제적으로 방산 도크를 확충한 HD현대중공업, 옥포조선소 특수선 야드를 2023년부터 증설해 온 한화오션 모두에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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