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PLTR 또 다른 알렉스 카프 인터뷰 요약 Q: 팔란티어는 무슨 회사임? A: 우리는 전장이든, 상업적으로든 AI 경제에서 실질적인 GDP 향상에 도움을 주는 회사. 또한 미국 노동계층을 대상으로 실제로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는 유일한 AI 회사임 Q: 군사 작전에서 팔란티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A: 우선 팔란티어에게 가장 중요한건 전쟁을 막는 것. (알렉스 카프가 늘 말하는 ‘억지력’에 관한 이야기) 사령관의 임무는 적보다 앞서 나가…
#단상
개인적으로 알렉스 카프 Top 3에 드는 인터뷰였음. 진행자가 계속 정치적이거나 논란 있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대처하는 답변이 꽤나 인상적이었음. 단순히 방어적인게 아니라, 본인의 신념과 현실 인식이 그대로 반영되면서도 메시지의 균형은 유지하는 느낌?
팔란티어 데이터 탈취/감시 FUD는 진짜 지겹긴 하지만.. 여기 와서 미국인들이랑 얘기해보니 왜 계속 이 문제가 거론되는지 이해하게됨. 일반 대중 입장에서는 팔란티어에 대한 정보 비대칭이 심각하고, 몇 개의 자극적인 기사나 트윗만 접한 뒤 막연한 불신을 갖는 경우가 많았음. 일종의 '무지에서 비롯된 공포'라고 할 수 있을듯
그리고 특히 음모론자들이 미국 엘리트 = 노동계급의 일거수일투족을 컨트롤하려는 존재로 규정하는 경향이 강한거 같음. 이런 서사 위에 요즘 잘나가는 빅데이터 AI 기업이라는 레이블을 대충 씌우고, 몇 개의 단편적인 소스를 끼워 맞추면 그럴듯한 음모론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라 더 그런듯 함
한편으론 카프가 어머니 얘기할 때 눈물을 흘렸는데, 인터뷰에서 또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라 더 기억에 남음
팔란티어 주주분들은 full 인터뷰 보는거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알렉스 카프 Top 3에 드는 인터뷰였음. 진행자가 계속 정치적이거나 논란 있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대처하는 답변이 꽤나 인상적이었음. 단순히 방어적인게 아니라, 본인의 신념과 현실 인식이 그대로 반영되면서도 메시지의 균형은 유지하는 느낌?
팔란티어 데이터 탈취/감시 FUD는 진짜 지겹긴 하지만.. 여기 와서 미국인들이랑 얘기해보니 왜 계속 이 문제가 거론되는지 이해하게됨. 일반 대중 입장에서는 팔란티어에 대한 정보 비대칭이 심각하고, 몇 개의 자극적인 기사나 트윗만 접한 뒤 막연한 불신을 갖는 경우가 많았음. 일종의 '무지에서 비롯된 공포'라고 할 수 있을듯
그리고 특히 음모론자들이 미국 엘리트 = 노동계급의 일거수일투족을 컨트롤하려는 존재로 규정하는 경향이 강한거 같음. 이런 서사 위에 요즘 잘나가는 빅데이터 AI 기업이라는 레이블을 대충 씌우고, 몇 개의 단편적인 소스를 끼워 맞추면 그럴듯한 음모론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라 더 그런듯 함
한편으론 카프가 어머니 얘기할 때 눈물을 흘렸는데, 인터뷰에서 또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라 더 기억에 남음
팔란티어 주주분들은 full 인터뷰 보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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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2Jgw5KA
한미 정상회담: 배를 주고 핵을 받는다.
■ 조선업 투자액 1,500억달러로 명기, 미국의 M.A.S.G.A 의지 재확인
- M.A.S.G.A를 활자로 확인. 한국은 2025년 10월 29일에 미국과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정을 맺었다. 협정에 따라, 한국은 미국에 총 3,500억달러를 투자하고, 미국은 한국산 수입 재화에 대해 상호관세율 15%를 적용
- 2025년 4월 2일에 행정명령을 통해 발표했던 관세율을 10%p 인하하는 것. 앞으로 한국은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 광물, AI/양자 컴퓨팅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3,500억달러를 투자
- 주목할 점은 여러 투자 분야 중 조선업만 Approved Investments로 두고 투자액 1,500억달러를 명기했다는 것. 자국의 조선업 부흥 즉, M.A.S.G.A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
■ 핵심은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AUKUS 협력체 유사 기능 생성
- 이번 Fact Sheet 상 조선업 관련 핵심 내용은 두 가지. 첫째, 한미 조선업 협력체(shipbuilding working group)를 구성. 이를 통해 선박의 유지, 보수, 창정비, 인력 개발, 조선소 현대화, 조선업 공급망 회복을 추진
- 둘째,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조선업 협력체를 통해 한국은 미국산 상선, 전투함(Combat-ready vessels) 수를 빠르게 늘리는데 협력하고,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 공격 잠수함(SSN) 건조를 지원
- 핵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 기술과 연료 공급원을 지원하고, 민간 영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처리 또한 지원.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에 만들어진 AUKUS 협력체가 한국에도 생긴 것
■ 미국 상선, 전투함, 한국형 SSN 모두 한국에서 건조 가능할 것
- 함의점은 하나.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를 비롯해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 모두 한국에서 건조할 수 있다는 것
-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에 관해서는 백악관 Factsheet 상 “the potential construction of U.S. vessels in the ROK”라고 명기돼 있으며,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건조하는 지역에 관해서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SHIPS for America Act 2025(2025년 4월 30일 발의)와 Ensuring Naval Readiness Act(2025년 2월 5일 발의)를 통과시키기 위한 미국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 또한 진행 시기를 앞당겨서 시작될 것(장보고-IV → 장보고-III Batch-III)
- HD현대미포 합병을 통해 선제적으로 방산 도크를 확충한 HD현대중공업, 옥포조선소 특수선 야드를 2023년부터 증설해 온 한화오션 모두에 수혜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2Jgw5KA
한미 정상회담: 배를 주고 핵을 받는다.
■ 조선업 투자액 1,500억달러로 명기, 미국의 M.A.S.G.A 의지 재확인
- M.A.S.G.A를 활자로 확인. 한국은 2025년 10월 29일에 미국과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정을 맺었다. 협정에 따라, 한국은 미국에 총 3,500억달러를 투자하고, 미국은 한국산 수입 재화에 대해 상호관세율 15%를 적용
- 2025년 4월 2일에 행정명령을 통해 발표했던 관세율을 10%p 인하하는 것. 앞으로 한국은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 광물, AI/양자 컴퓨팅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3,500억달러를 투자
- 주목할 점은 여러 투자 분야 중 조선업만 Approved Investments로 두고 투자액 1,500억달러를 명기했다는 것. 자국의 조선업 부흥 즉, M.A.S.G.A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
■ 핵심은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AUKUS 협력체 유사 기능 생성
- 이번 Fact Sheet 상 조선업 관련 핵심 내용은 두 가지. 첫째, 한미 조선업 협력체(shipbuilding working group)를 구성. 이를 통해 선박의 유지, 보수, 창정비, 인력 개발, 조선소 현대화, 조선업 공급망 회복을 추진
- 둘째, 배를 주고 핵을 받는 것. 조선업 협력체를 통해 한국은 미국산 상선, 전투함(Combat-ready vessels) 수를 빠르게 늘리는데 협력하고,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 공격 잠수함(SSN) 건조를 지원
- 핵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 기술과 연료 공급원을 지원하고, 민간 영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처리 또한 지원.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에 만들어진 AUKUS 협력체가 한국에도 생긴 것
■ 미국 상선, 전투함, 한국형 SSN 모두 한국에서 건조 가능할 것
- 함의점은 하나.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를 비롯해 한국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 모두 한국에서 건조할 수 있다는 것
- 미국의 상선, 전투함 신조에 관해서는 백악관 Factsheet 상 “the potential construction of U.S. vessels in the ROK”라고 명기돼 있으며,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건조하는 지역에 관해서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SHIPS for America Act 2025(2025년 4월 30일 발의)와 Ensuring Naval Readiness Act(2025년 2월 5일 발의)를 통과시키기 위한 미국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 또한 진행 시기를 앞당겨서 시작될 것(장보고-IV → 장보고-III Batch-III)
- HD현대미포 합병을 통해 선제적으로 방산 도크를 확충한 HD현대중공업, 옥포조선소 특수선 야드를 2023년부터 증설해 온 한화오션 모두에 수혜
#조선
조선 3사의 운영 전략 변화
»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주(수에즈막스, MRO 등)를 중소조선사에게 일감을 맡기기 시작 → 조선 3사 도크 풀부킹 문제 해결 및 매출과 수익 규모 증대 + 중소조선사 활성화
Source: 메르님
조선 3사의 운영 전략 변화
»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주(수에즈막스, MRO 등)를 중소조선사에게 일감을 맡기기 시작 → 조선 3사 도크 풀부킹 문제 해결 및 매출과 수익 규모 증대 + 중소조선사 활성화
Source: 메르님
NAVER
한국 조선사들의 새로운 도전 (feat 전선위탁, MRO,삼성중공업)
#AI #로봇 #테슬라
일론머스크 Baron Capital 컨퍼런스 인터뷰 요약
» 옵티머스의 가격은 2-3만 달러로, 인간 연봉의 1년치 수준을 목표
» 특히 손을 만드는 것이 어려움.
손과 팔에만 50개의 액츄에이터가 들어가며, 로봇 전체에는 100개 정도가 필요함
» 장기적으로 테슬라 내부에서 반복작업 대체에 활용하고 이후 대외 판매까지 확대하는 로드맵 구상 중이며, 2035년까지 100만 대 수준의 Optimus 로봇 양산 계획 중
» 테슬라와 기존 자동차 업체와의 차이점은 혁신에 대한 태도. 기존 업체들은 전년대비 5-10% 나아지는걸 목표로 하지만 우리는 리스크 테이킹에 거리낌이 없음
» 밤에 문득 공장을 보니 부피효율이 좋지 않다는걸 깨닫고, 공장을 입방 미터로 나누어 유용한 공간 비율을 계산함. 이를 바탕으로 공장을 밀집화하고 부피효율이 높이니, 생산효율이 좋아짐
why? 생산을 위한 이동거리가 줄어들기 때문. 마치 반도체 칩에서 회로를 밀집화하고 작게 만들면 성능이 개선되는 것과 비슷함
» 현재 일론 머스크가 가장 집중하는 건 AI5 칩을 개발하는 것. 테슬라 전체가 이에 메달려 있음
» 이는 자율주행차와 옵티머스 로봇에 필수적임
» 도조 프로그램도 괜찮긴 했지만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는 없어서 팀을 해체하고 모든 역량을 AI5 칩에 집중시킴
» 훈련에는 엔비디아를 계속 쓰지만, 추론에서는 AI5칩이 아주 뛰어나면서 저전력에서 강점. 전성비가 매우 좋음. 차와 로봇 수준에서 엔비디아보다 2-3배 뛰어나지만, 비용은 10% 정도일 것
» TSMC와 삼성 모두 훌륭한 회사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요를 맞춰주지는 못함. 펩 건설에 5년이 걸리지만, 우리는 당장 1-3년 뒤를 바라봄. 우리가 1,000억-2,000억개의 AI칩을 우리가 필요한 시기에 공급해줄 수 있어야 함.
» 그래서 스케일 속도를 원하는대로 하려면 거대한 자체 펩을 새로 지어야할 수 있음. 그렇지 않으면 자율주행차와 옵티머스 생산이 칩 공급에 제한될 것
» AI에서 성공한 작은 플레이어만 해도 경제 생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천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여러개 나올 것
» AI 경쟁에서 우위를 달성하는 건 3가지: 1) 최고의 인재유치, 2) AI하드웨어 구축/온라인화 속도, 3) 고유 데이터 보유
» 그런 점에서는 xAI는 X의 실시간 데이터 + 테슬라 차량/로봇의 실시간 데이터까지 통합해 특별한 경쟁력을 구축하게 될 것
» 단순 텍스트 기반이 아니라 물리적 세상(자동차, 로봇, 사회)의 실시간 입력값 활용하는 새로운 AI기업을 지향함
»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반임. 표현의 자유가 없으면 사람들이 정보에 기반한 투표를 할 수 없음. 그러나 과거 트위터는 좌편향되어 있었으며, 트럼프를 포함해 이념의 맞지 않는 사람들을 정지하기까지 했음
» 트위터를 인수한 목적은 이를 더 중립적으로 만드는 것이었음. 좌파의 목소리를 금지하거나 억압한 적은 없음. 나라 전체에 모든 부분에 동등한 무게를 주려고 함
» 궁극적으로는 문명적 위험을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했음. 미국이 무너지면 내 사업 또한 의미가 없음. 미국은 서구 문명의 기둥임. 그 기둥이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짐
https://www.youtube.com/watch?v=GwfLkEOW37Q
일론머스크 Baron Capital 컨퍼런스 인터뷰 요약
테슬라 옵티머스 관련
» 옵티머스의 가격은 2-3만 달러로, 인간 연봉의 1년치 수준을 목표
» 특히 손을 만드는 것이 어려움.
손과 팔에만 50개의 액츄에이터가 들어가며, 로봇 전체에는 100개 정도가 필요함
» 장기적으로 테슬라 내부에서 반복작업 대체에 활용하고 이후 대외 판매까지 확대하는 로드맵 구상 중이며, 2035년까지 100만 대 수준의 Optimus 로봇 양산 계획 중
테슬라 vs 기존 자동차 업체
» 테슬라와 기존 자동차 업체와의 차이점은 혁신에 대한 태도. 기존 업체들은 전년대비 5-10% 나아지는걸 목표로 하지만 우리는 리스크 테이킹에 거리낌이 없음
» 밤에 문득 공장을 보니 부피효율이 좋지 않다는걸 깨닫고, 공장을 입방 미터로 나누어 유용한 공간 비율을 계산함. 이를 바탕으로 공장을 밀집화하고 부피효율이 높이니, 생산효율이 좋아짐
why? 생산을 위한 이동거리가 줄어들기 때문. 마치 반도체 칩에서 회로를 밀집화하고 작게 만들면 성능이 개선되는 것과 비슷함
AI5 칩 개발 관련
» 현재 일론 머스크가 가장 집중하는 건 AI5 칩을 개발하는 것. 테슬라 전체가 이에 메달려 있음
» 이는 자율주행차와 옵티머스 로봇에 필수적임
» 도조 프로그램도 괜찮긴 했지만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는 없어서 팀을 해체하고 모든 역량을 AI5 칩에 집중시킴
» 훈련에는 엔비디아를 계속 쓰지만, 추론에서는 AI5칩이 아주 뛰어나면서 저전력에서 강점. 전성비가 매우 좋음. 차와 로봇 수준에서 엔비디아보다 2-3배 뛰어나지만, 비용은 10% 정도일 것
테슬라 자체 펩 건설?
» TSMC와 삼성 모두 훌륭한 회사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요를 맞춰주지는 못함. 펩 건설에 5년이 걸리지만, 우리는 당장 1-3년 뒤를 바라봄. 우리가 1,000억-2,000억개의 AI칩을 우리가 필요한 시기에 공급해줄 수 있어야 함.
» 그래서 스케일 속도를 원하는대로 하려면 거대한 자체 펩을 새로 지어야할 수 있음. 그렇지 않으면 자율주행차와 옵티머스 생산이 칩 공급에 제한될 것
Grok과 xAI가 AI 경쟁에서 우위에 있는 이유
» AI에서 성공한 작은 플레이어만 해도 경제 생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천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여러개 나올 것
» AI 경쟁에서 우위를 달성하는 건 3가지: 1) 최고의 인재유치, 2) AI하드웨어 구축/온라인화 속도, 3) 고유 데이터 보유
» 그런 점에서는 xAI는 X의 실시간 데이터 + 테슬라 차량/로봇의 실시간 데이터까지 통합해 특별한 경쟁력을 구축하게 될 것
» 단순 텍스트 기반이 아니라 물리적 세상(자동차, 로봇, 사회)의 실시간 입력값 활용하는 새로운 AI기업을 지향함
X(구 트위터) 인수 배경: 표현의 자유와 데이터 독립
»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반임. 표현의 자유가 없으면 사람들이 정보에 기반한 투표를 할 수 없음. 그러나 과거 트위터는 좌편향되어 있었으며, 트럼프를 포함해 이념의 맞지 않는 사람들을 정지하기까지 했음
» 트위터를 인수한 목적은 이를 더 중립적으로 만드는 것이었음. 좌파의 목소리를 금지하거나 억압한 적은 없음. 나라 전체에 모든 부분에 동등한 무게를 주려고 함
» 궁극적으로는 문명적 위험을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했음. 미국이 무너지면 내 사업 또한 의미가 없음. 미국은 서구 문명의 기둥임. 그 기둥이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짐
https://www.youtube.com/watch?v=GwfLkEOW3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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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 at Ron Baron's Baron Capital Conference, Nov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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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궁극적으로는 문명적 위험을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했음. 미국이 무너지면 내 사업 또한 의미가 없음. 미국은 서구 문명의 기둥임. 그 기둥이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짐
특히 이 부분은 알렉스 카프와도 궤를 같이 함. 그래서 서로 샤라웃 많이 하고 DOGE에 있을 때도 팔란티어와 많은 협업을 해왔음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종합적으로 해석해보자면,
1) FCI는 느슨하다 → 유동성 장세는 지속된다.
2) PMI는 상승 중 → 경기바닥 후 회복 국면이고, 산업·원자재·일본·독일·스몰캡이 살아날 준비됨. 구리/유가 비율을 볼때 35년 중 4번째 고점. 이는 제조업, 전력, AI 인프라 수요 폭발. 일본, 독일, 한국 스몰캡이 강한 이유 → 글로벌 제조/사이클릭 회복. 경기순환주는 2025년 구조적 초입부.
3) CPI는 내려가는 중 → 장기채 롱이 먹히는 시기. 동시에 테크·퀄리티·메가캡 재평가에도 우호적.
4) 그러나 미국 스몰캡·부동산·테크 CDS는 체력고갈 → AI CAPEX 시대의 신용 리스크가 가장 큰 균열.
5) 전세계 자금은 메가캡·퀄리티·ETF·대형주 쏠림 → 시장이 ‘넓게 강하지는 않음’.
6) 26년은 상반기 고점 / 하반기 변동성 가능 → 25년은 즐기되 출구 전략도 계산해야.
“2025년은 FCI·PMI·CPI가 모두 위험자산 상승에 유리하지만,
신용시장은 AI 자본수요로 균열이 생기며, 이는 2026년 변동성 폭발의 씨앗이 된다.” 로 귀결되는 듯 합니다.
1) FCI는 느슨하다 → 유동성 장세는 지속된다.
2) PMI는 상승 중 → 경기바닥 후 회복 국면이고, 산업·원자재·일본·독일·스몰캡이 살아날 준비됨. 구리/유가 비율을 볼때 35년 중 4번째 고점. 이는 제조업, 전력, AI 인프라 수요 폭발. 일본, 독일, 한국 스몰캡이 강한 이유 → 글로벌 제조/사이클릭 회복. 경기순환주는 2025년 구조적 초입부.
3) CPI는 내려가는 중 → 장기채 롱이 먹히는 시기. 동시에 테크·퀄리티·메가캡 재평가에도 우호적.
4) 그러나 미국 스몰캡·부동산·테크 CDS는 체력고갈 → AI CAPEX 시대의 신용 리스크가 가장 큰 균열.
5) 전세계 자금은 메가캡·퀄리티·ETF·대형주 쏠림 → 시장이 ‘넓게 강하지는 않음’.
6) 26년은 상반기 고점 / 하반기 변동성 가능 → 25년은 즐기되 출구 전략도 계산해야.
“2025년은 FCI·PMI·CPI가 모두 위험자산 상승에 유리하지만,
신용시장은 AI 자본수요로 균열이 생기며, 이는 2026년 변동성 폭발의 씨앗이 된다.” 로 귀결되는 듯 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골드만삭스 Weekly Mash 리포트 중 일부 발췌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다음 주에 있습니다. 2주 전만 해도 저는 만약 메타(META) 주가가 10% 더 하락하고 오라클(ORCL)의 CDS(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이 계속 확대된다면, AI 설비투자(Capex) 지출에 대한 확신을 재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바로 이 부분에 대한 매우 명확한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set-up)은 2주 전과는 정반대로 뒤집혔으며, 주식 시장, 투자 심리, 포지셔닝 모두 매우 다른 국면에 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가격 인상 관련 소식(그리고 이에 따른 마이크론/씨게이트 등의 주가 반응 - 이미 전고점 수준으로 회복)을 미루어 볼 때, 직접적인 컴퓨팅 지출에 대한 신호는 AI 관련 주식을 다시 상승세로 돌려놓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최근 가장 흥미로운 전개는 아마도 '서구권'이 중국에 비해 전력 측면에서 얼마나 불리한 위치에 있는지를 점점 더 인식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아래 차트와 리포트 참조)
올해 내내 "전력 증강(power up)" 테마가 유효했지만, 직접적인 탄화수소(hydro carbon) 수요(그리고 잠재적인 부족 사태...) 이야기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테마가 내년으로 갈수록 훨씬 더 큰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테크 사이클을 과거의 다른 사이클과 비교하며 논의되는 모든 역사적 유사점들은 여러 이유에서 꽤나 불완전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점을 다룬 이 짧은 보고서는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특히 1998년 이후 목격되었던 거시경제 및 시장의 불균형은 아직 전반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 지표상, 현재의 AI 관련 붐은 1999년이나 2000년보다는 1997/1998년의 테크 붐과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이것이 자본 수익률이 현재의 자산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할 것이라고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외생적 충격이나 제약이 없다면 AI 투자 붐이 지속될 여력(room to run)은 여전히 충분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다크 파이버(Dark Fibre, 닷컴버블 당시 과잉 투자된 미사용 광케이블)'와 현재의 '가동 중인 추론(Lit Inference, 실제 사용 중인 AI 연산)'을 신용(부채) 측면에서 비교하는 주장을 반박하기는 쉽지만, 시장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입니다. 올해 미국 달러 신용(대출) 공급의 29%가 AI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다음 주에 있습니다. 2주 전만 해도 저는 만약 메타(META) 주가가 10% 더 하락하고 오라클(ORCL)의 CDS(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이 계속 확대된다면, AI 설비투자(Capex) 지출에 대한 확신을 재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바로 이 부분에 대한 매우 명확한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set-up)은 2주 전과는 정반대로 뒤집혔으며, 주식 시장, 투자 심리, 포지셔닝 모두 매우 다른 국면에 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가격 인상 관련 소식(그리고 이에 따른 마이크론/씨게이트 등의 주가 반응 - 이미 전고점 수준으로 회복)을 미루어 볼 때, 직접적인 컴퓨팅 지출에 대한 신호는 AI 관련 주식을 다시 상승세로 돌려놓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최근 가장 흥미로운 전개는 아마도 '서구권'이 중국에 비해 전력 측면에서 얼마나 불리한 위치에 있는지를 점점 더 인식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아래 차트와 리포트 참조)
올해 내내 "전력 증강(power up)" 테마가 유효했지만, 직접적인 탄화수소(hydro carbon) 수요(그리고 잠재적인 부족 사태...) 이야기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테마가 내년으로 갈수록 훨씬 더 큰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테크 사이클을 과거의 다른 사이클과 비교하며 논의되는 모든 역사적 유사점들은 여러 이유에서 꽤나 불완전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점을 다룬 이 짧은 보고서는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특히 1998년 이후 목격되었던 거시경제 및 시장의 불균형은 아직 전반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 지표상, 현재의 AI 관련 붐은 1999년이나 2000년보다는 1997/1998년의 테크 붐과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이것이 자본 수익률이 현재의 자산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할 것이라고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외생적 충격이나 제약이 없다면 AI 투자 붐이 지속될 여력(room to run)은 여전히 충분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다크 파이버(Dark Fibre, 닷컴버블 당시 과잉 투자된 미사용 광케이블)'와 현재의 '가동 중인 추론(Lit Inference, 실제 사용 중인 AI 연산)'을 신용(부채) 측면에서 비교하는 주장을 반박하기는 쉽지만, 시장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입니다. 올해 미국 달러 신용(대출) 공급의 29%가 AI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올해 내내 "전력 증강(power up)" 테마가 유효했지만, 직접적인 탄화수소(hydro carbon) 수요(그리고 잠재적인 부족 사태...) 이야기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테마가 내년으로 갈수록 훨씬 더 큰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석탄/가스 붐이 내년에 더 본격화될 수 있다고 읽히네요. #석탄 의 리레이팅은 계속 됩니다
미국 #단상
1) 미국 펜타곤 대만쪽 방산 부서에서 일하던 친구 퇴사 후 다른 정보 기관으로 이직
- 요즘 하는 업무는 대만 방산 업체들의 Supply chain과 (생산공장 위치, 어느 업체랑 거래하는지 등) 자주 국방 능력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in-depth 리포트를 발간하는 거라고 함
- 이런거보면 미국이 여러 방면으로 대만 신경쓰고 있긴 하네라고 생각듦. 아쉽게도 이 친구는 팔란티어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는 경험 못해봄
2) 엑센츄어 컨설팅펌 다니는 친구, 퇴사 후 사업 생각 중. 얘가 원래 다니던 로컬 컨설팅펌이 엑센츄어에 인수된 케이스. 근데 엑센츄어가 여기저기 인수는 많이 하는데 PMI는 전혀 신경 안쓴다고 함. 현재 고민하는 쪽은 의료용 대마 사업
조지아주에 의료용 대마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사람이 7명 밖에 없음. 그 중에 한명이랑 커넥션이 있어서 사업 구상 중이라고 함. 한국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사업이라 신기했음
- 또 다른 엑센츄어 친구 한명도 내년 6월 퇴사 생각 중. IT컨설팅 쪽인데 현재 업무 영역이 레거시 SaaS에 머물러 있어 한계를 느끼고, 조지아텍 석사 공부를 통해 AI 엔지니어쪽으로 커리어를 가져가려고 함
3) 미국 갈 때마다 한국에 비해 불편한 점들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내가 직접 서비스를 만들든, 사업화를 하든 개선할 부분이 많다고 느낌. 기회는 무궁무진
4) 남부 is booming.. 월스트릿이 남부쪽으로 허브를 옮기려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고 함.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이라는 도시가 새로운 금융 허브가 되어가는 중. 코로나 이후 남부로 금융 허브를 옮기는 움직임이 강화되었고, 현재는 샬럿이 뉴욕 다음으로 규모가 큰 금융 허브가 되었음.
- 조지아주 suburb 지역도 코로나 이후 주택가격 기본 2배 상승..
5) 집에 문제가 생겼을때 (건조기 고장, 변기 교체, 정원 관리 등등) 사람을 써서 해결하는건 상당히 비쌈 → 비용 세이브를 위해 엥간한건 스스로 고칠 줄 알아야함. 미국에서 테크니션이 대우받는 이유를 알거 같음
6) 매년 미국 갈때마다 팁 비율이 계속 올라감. 정신 나간 수준. 조지아 기준 미니멈 팁 비율이 20퍼 정도. 키오스크에서 결제하는데 팁 옵션이 20-22-25퍼 이런식으로 구성됨 ㅋㅋ
7) 미국은 스몰톡만 잘해도 얻는 이득이 정말 정말 많음... 크게는 레퍼럴이나 인터뷰 기회 얻는 케이스도 있고, 소소하게는 어디 가서 최근에 결혼식 했다고 하면 free 디저트, 음식, 샴페인, 커피 다 얻어먹을 수 있음😚
1) 미국 펜타곤 대만쪽 방산 부서에서 일하던 친구 퇴사 후 다른 정보 기관으로 이직
- 요즘 하는 업무는 대만 방산 업체들의 Supply chain과 (생산공장 위치, 어느 업체랑 거래하는지 등) 자주 국방 능력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in-depth 리포트를 발간하는 거라고 함
- 이런거보면 미국이 여러 방면으로 대만 신경쓰고 있긴 하네라고 생각듦. 아쉽게도 이 친구는 팔란티어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는 경험 못해봄
2) 엑센츄어 컨설팅펌 다니는 친구, 퇴사 후 사업 생각 중. 얘가 원래 다니던 로컬 컨설팅펌이 엑센츄어에 인수된 케이스. 근데 엑센츄어가 여기저기 인수는 많이 하는데 PMI는 전혀 신경 안쓴다고 함. 현재 고민하는 쪽은 의료용 대마 사업
조지아주에 의료용 대마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사람이 7명 밖에 없음. 그 중에 한명이랑 커넥션이 있어서 사업 구상 중이라고 함. 한국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사업이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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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조선사 2025년 수주 달성률]
- 상선: ~11월 20일 누적
- 타 부문: ~10월 누적
@ HD현대중공업
상선) 106.1%
- 성과: 66.8억달러
- 목표: 63.0억달러
해양) 5.7%
- 성과: 1.1억달러
- 목표: 18.8억달러
엔진기계) 116.0%
- 성과: 32.8억달러
- 목표: 28.3억달러
@ HD현대미포
상선) 62.0%
- 성과: 23.6억달러
- 목표: 38.0억달러
@ HD현대삼호
상선) 100.6%
- 성과: 45.3억달러
- 목표: 45.0억달러
산업설비) 357.7%
- 성과: 2.5억달러
- 목표: 0.7억달러
@ 삼성중공업
상선) 102.4%
- 성과: 59.4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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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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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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