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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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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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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한국 수출 695.7억 달러(YoY +13.4%)
- 일평균 수출 29억 달러(+8.7%)
- 반도체 +43.2%
- 무역수지 121.8억 달러 흑자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GS's Callahan, 2026 TMT Outlook

- 2025년 TMT 시장을 되돌아보면, 결과적으로는 매우 강한 한 해였지만 결코 편안한 여정은 아니었음. 나스닥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0% 이상 상승하며, 25년 만에 두 번째로 ‘3년 연속 20%+ 수익률’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음. 
- 연초에는 DeepSeek 이슈, 2~3월의 모멘텀 언와인드, 4월의 정책 이벤트 등 여러 차례 투자자들을 시험하는 구간이 있었고, 이후 5~8월에는 변동성이 낮아지며 알파 창출에 우호적인 환경이 전개. 반면 연말로 갈수록 시장이 금융·헬스케어·산업재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술주는 답답한 국면에 들어섰음

-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을 바라보는 시장의 핵심 논쟁은 명확함. 
1) 최근의 시장 확산이 단기 현상인지, 아니면 2026년까지 이어질 구조적 변화인지에 대한 판단. 
2) 생성형 AI 투자 사이클이 이제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과연 다음 수익의 원천이 기존의 ‘공급자’들인 반도체, 네트워크, 클라우드인지, 아니면 AI를 활용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거나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수요자’인지에 대한 논쟁임

- 2026년 나스닥의 수익률 프로파일 역시 ‘견조’할 가능성이 높지만, 수익의 상당 부분이 상반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최근 수개월간의 조정과 횡보는 AI에 대한 회의론이라는 ‘Wall of worry’을 쌓아 올렸기에, 오히려 상반기에는 긍정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음. 
-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고용지표, 정치 이벤트, 2027년 이후 AI 투자 가시성, 그리고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이라는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음.

- 2026년에도 가장 지배적인 테마는 여전히 생성형 AI가 될 것. 다만 시장의 보상 구조는 바뀔 가능성이 있음. 단순히 AI를 ‘공급’하는 기업보다, AI를 통해 실제 마진 개선이나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내는 기업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술주와 AI 인프라 기업들은 이미 밸류에이션 조정을 상당 부분 거쳤고, 향후에는 실적 상향과 복리 성장만으로도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구간에 들어와 있다고 판단함.

- 2025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디스퍼전’이었음. 지수는 20% 넘게 올랐지만, 나스닥 구성 종목의 30% 이상은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였음. 반도체와 네트워크 인프라는 압도적인 선호를 받았지만, 소프트웨어·결제·통신은 상대적으로 소외됨. 

- 매크로적으로 보면, 관세 부담 완화, 재정 부양, 금융여건 완화가 맞물리며 2026년 상반기 미국 GDP 성장률은 3% 안팎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기에, 이는 기술 섹터 외의 493개 S&P 종목들의 이익 성장률이 가속화될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술주의 이익 모멘텀이 과소평가될 가능성이 존재함.

- 현재까지 AI의 고용 영향은 기술 섹터 내부에 국한돼 있으며, 본격적인 비용 절감과 인력 구조 변화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시장은 이를 생산성 개선으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할지를 고민하게 될 것.

- 산업 측면에서는 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커머디티 슈퍼사이클’이 기술 섹터를 넘어 구리·금·은 등 실물 자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띔. 동시에 금리 정책의 지역별 분화, 특히 일본 금리의 구조적 상승은 글로벌 자본 흐름에 중장기적인 변화를 야기할 수 있음. 
- 소프트웨어 섹터는 나스닥 대비 상대 성과가 5년 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2026년 중 의미 있는 반등 가능성을 시사함.

- 종합적으로, 2026년 기술 시장을 ‘끝난 사이클’이 아니라 성격이 바뀌는 사이클로 봄. AI는 여전히 중심에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스토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수익 구조, ROIC, 그리고 파급 효과의 깊이를 요구하고 있기에, 2026년은 바로 그 ‘증명의 해’가 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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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Alphabet 엔지니어의 데이터 센터 기술 구현 및 에너지 전략에 관한 코멘트

"지불 용의(Willingness to pay)와 균등화발전비용(LCOE) 측면에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전력 공급에 제약이 많은 상황인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더 높은 에너지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전력을 확보하려는 의지가 있습니까? 이에 대해 기술적·전략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답변: 전문가 (Alphabet 엔지니어)] "네,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전력을 확보하려는 수요는 엄청난 수준입니다.

이론적으로(On paper) 보조금이 포함된 태양광 발전의 LCOE를 순수하게 비교해 보면, MWh당 약 30달러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반면 천연가스는 MWh당 약 100달러 정도로, 태양광보다 3배나 비싸죠.

하지만 우리의 기술적 판단 기준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는 천연가스를 훨씬 더 신뢰할 수 있는(reliable) 에너지원으로 보며, 무엇보다 솔루션 구축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태양광은 막대한 부지가 필요하지만, 천연가스는 약 18~2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빠른 해결책을 선호하는 이유는 데이터 센터를 하루라도 빨리 가동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업계에서는 데이터 센터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때마다 5배(5X)의 수익을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그야말로 '광풍'이며, (수익에 비하면 에너지 비용 차이는) 말하자면 단수 차이(Rounding errors, 무시해도 될 정도의 작은 금액)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s)들에게는 이 AI 열풍 덕분에 5배의 수익이 돌아오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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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메모리, 걱정을 미뤄 두세요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

26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메모리는 어떻게 변할까요? 모두가 주가 상승을 외치고 있는데, 불안해할 요소는 없을까요?

1. AI 문제는 수요를 보자
- 26년에도 AI 수요는 상승 기조가 예상됩니다. 응용처 확장 때문인데요, Agent AI, Physical AI가 챗봇에 비해 토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 AI의 불안은 더이상 엔비디아나 메모리의 이익 서프라이즈에서 해소할 수 없습니다. 높은 메모리 가격을 받아줄 수요에 대한 믿음은 AI 응용처 확장과 클라우드 기업들의 이익 서프라이즈를 통해 공고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AI 버블과 오버부킹 여부는 맞냐 아니냐보다 우리가 언제 확인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27년 전까지는 버블 문제가 수면에 드러나기 힘들다고 봅니다.

2. 투자 사이클은 여전히 전반전
- 클라우드는 투자에서 이익으로 넘어가며 사이클의 후반전이 오고, 메모리는 이익에서 투자로 넘어가며 사이클의 후반이 옵니다. 메모리의 이익 증가율이 투자 증가율보다 높다는건 여전히 우리에게 즐길 시간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3. 삼성전자의 점유율 증가
삼성전자의 HBM과 일반디램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파운드리, 디스플레이도 점유율이 상승할 것입니다.
가격이 이미 상승한 지금 이익 레버리지는 점유율에서 오리라 생각합니다.

4. 2Q에 리스크 집중
올해 상반기는 디램 가격 상승폭의 둔화, 금리 인하의 종료가 있고, 27년 가시성이 낮은 상황이어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Q24, 3Q25와 같은 쉼표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이클 peakout으로 보지 않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을 보고 있으며, 디램 수급상 26년 방향 전환은 어렵습니다.

링크: https://bit.ly/3Ljvl1f

감사합니다.

(2026/01/0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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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장은 우주 > 반도체 > 로봇 순으로 핫하고 조선은 비실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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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지금은 또 구글 TPU 밸류체인이 핫해지는 시점이지만, AI 레이스는 아직도 초입이며 엔비디아 GPU 밸류체인을 벌써 버릴 필요도 없음 결론은 AI 인프라 기업 중에서 GPU vs TPU 경쟁의 승패에 무관한 '교집합'에 속한 기업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 그 중에서도 기술적 해자가 높아 대체불가능한 기업 위주로 정리해봄 교집합 기업 리스트 1. TSMC (TSM) » AI칩 미세 공정 및 CoWoS 패키징 독점 2. 브로드컴 (AVGO) »…
#단상 #AI

1) 빅테크 및 AI 선도기업들은 여전히 캐파 확장 = 압도적인 매출 성장이 따라온다는 관점. 실제로 AI로 인해 1년에 매출 10배 이상 우습게 성장 하는 케이스들이 이를 증명 (OpenAI, Anthropic, Perplexity 등)

2) 특히 올해부터 멀티 AI 에이전트를 워크플로우에 제대로 녹일 줄 아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과 성장 격차가 더더 벌어질 것

3) 이런 맥락에서, 일론 머스크가 빠르면 2026년부터 미국 GDP 성장률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4) 그러다보니 빅테크는 웃돈을 주고 보틀넥을 해결하는 중이며, 이를 해결하는 기업이 가격결정권을 가져감 (P 상승). 결국 제일 중요한건 AI 파이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것. 대표적인 결과값이 삼성, 하닉의 영업이익 퀀텀점프

5) 따라서, 또 같은 말이지만 이 보틀넥을 해결하는 교집합에 해당하는 섹터에서 노는게 제일 마음 편함. 메모리, 전력(에너지 인프라), 광통신 등 (이전 게시글과 달라진 점은 삼전이 HBM4를 치고 나간다는 기대감이 생긴듯)

6) AI쪽은 매크로 이슈로 수익성 문제 부각 및 멀티플이 디레이팅 되기 전까지는 계속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를 것. '버블의 붕괴'라기보다는 '기준의 상향'으로 보는게 적절하다고 생각

7)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가는 종목만 가는 지독한 차별화 장세 예상 중 (근 몇년은 늘 그랬던거 같기도)

8) 파티장 입구에서 놀다가 지정학, 금리, 인플레이션 등 매크로 시그널을 어떻게든 알아차리고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게 올해 제일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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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삼성전자

Citi 삼성전자 TP 20만원으로 상향

» 1) AI 에이전트 사용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데이터 성장과 2)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AI CPU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인해 2026년 범용 메모리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2026년 예상 DRAM/NAND ASP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53%/+44%(전년 대비)에서 +88%/+74%로 상향 조정

» AI 에이전트의 점진적인 사용 확대로 데이터 생성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2026년에는 일반 서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훨씬 가팔라질 것

»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OP)은 155조 원(+253% YoY)으로 대폭 개선될 것

→ 국내 증권사보다 훨씬 높은 컨센
#반도체 #삼성전자

1) 지금은 AI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종류 안가리고 싹다 써야하는 시점

2) HBM은 상향 평준화, 레거시 메모리는 압도적인 캐파를 가진 삼전이 영업레버리지에 유리다는 삼성증권 코멘트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edzs9jv
 
2025년 말 Orderbook 결산: 풍성하게 마무리한 상선
 
■ 상선: 2024년 말 대비 2025년 말 잔고 증가, 2029년 납기 일부 오픈
 
- 조선사별 상선 수주잔고는 풍성하게 마무리. 2024년 말 잔고에서2025년에 매출로 빠져나간 금액보다, 새로 수주한 금액이 더 많았기 때문
 
- 수주 목표를 세운 조선사들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HD현대중공업 통합 103.0%, HD현대삼호 169.7%, 삼성중공업 111.0%)했으며, 한화오션은 87.4억달러를 수주해 2022년에 버금가는 성과를 기록
 
- 수주 선종별로 살펴보면, 조선사 공통으로 컨테이너선, Suezmax 이상의 탱커를 다량 수주했으며, LNG 운반선 또한 조선사 합산 30척을 수주하며 우려 대비 양호한 성과를 달성
 
- 대형사 기준, 2025년 수주를 통해 2028년 납기를 대부분 소진했고, LNG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탱커로 2029년 납기도 열었음. 2029년 납기를 본격적으로 영업하는 2026년이 여느 때보다 기대
 
■ 해양: 전체적으로 부진했으나, 삼성중공업의 FLNG 수주 과정은 순항
 
- 삼성중공업의 FLNG 수주는 차질 없음. 모잠비크 Coral Norte와 미국 Delfin 1호기 모두 수주 잔고에 잡히기 때문
 
- 삼성중공업의 해양 수주 목표 40억달러 중 공시를 통해 집계한 성과는 8억달러(Coral Norte 예비 작업)에 불과하지만, 양 프로젝트 모두 LOA(Letter of Award)를 수령한 것으로 파악. Delfin FLNG의 경우, 1호기 LOA 수령과 동시에 2호기 건조를 위한 Dock 슬롯까지 예약한 것으로 알려져 2026년 수주 성과까지 기다려짐
 
- 삼성중공업을 제외한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의 해양 수주 성과는 부진. 매출면에서, 2023년에 수주한 대형 공사 2개를 동시에 진행 중인 HD현대중공업과 달리, 한화오션은 2026년에 큰 공백기를 맞게 됨. 양 조선사 모두 2026년에 실질적인 수주 성과가 필요
 
■ 군함: 2025년은 2026년을 위한 포석, 북미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
 
- 군함 수주 성과는 부족했지만, 여러 기회를 포착한 해. 커버리지 조선사들의 군함 수주 성과는,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 신조 2척(8,447억원), 미 해군 7함대 군수지원센터에서 수주한 건화물/탄약 보급함 MRO 2척(HD현대중공업 1척, 한화오션 1척)
 
- 이제 2025년에 포착한 기회들을 실제 성과로 회수할 때. 미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신조, 차세대 지원함 FEED, 캐나다 CPSP 등 수주 파이프라인이 풍부하다는 점을 강조
 
- 현 시점, 실적 추정치,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군함 관련 조선사를 선호하며, 한화오션을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을 차선호주로 제시
#PLTR

팔란티어 25Q3 지표 업데이트

- RDV가 진짜 미친듯이 성장 중이네요 ㄷㄷㄷ 숫자가 심상치 않은 속도로 찍히는 중. 팔란티어 수요가 미쳤다는 얘기가 계속 들려오는데 다음 분기 어닝콜도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 주가야 뭐 시간 지나면 알아서 또 신고가 뚫으러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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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어제 마이크론 꽉찬 양봉으로 신고가 돌파 (+10%)

- 다음주 월요일도 국장 반도체 강세일 확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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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번스타인 디램/낸드 ASP QoQ 전망

- 1Q26 정점 이후 QoQ 기울기는 하락 예상

- 이는 윤지호 센세 뷰랑도 일치 (1-2월 컨센 상향으로 반도체 모멘텀이 강하고, 2Q는 조정이 있지 않을까 보는중)

- 지금은 외사 먼저 컨센 상향이 마구 일어나는 시점. 오버슈팅 나올때까지는 잘 홀딩하기

https://youtu.be/kM93eeSAl34?si=M-iJGAd4MkdKENbN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루멘텀은 구글 TPU의 익스포져만 있는 게 아닙니다 $LITE

구글 TPU의 큐브(칩 묶음 단위) 간 연결에 쓰이는 광스위치(OCS)를 공급하는 업체가 LITE입니다. 동시에 LITE는 엔비디아 인피니밴드용 CPO 스위치에 레이저모듈을 제공합니다. 지금 당장은 TPU향 수익이 크나(분기당 $100M급), 엔비디아 표준의 점유율을 고려할 때 GPU향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ITE의 핵심 레이저모듈 제품인 EML(외부변조레이저)가 2026년 물량이 사실상 완판됐고 2027년 물량까지 대부분 예약돼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대부분 예약을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LITE는 향후 몇분기 안에 레이저 생산용량을 약 40%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유의할 점
= OCS와 CPO 기반 스위치는 다릅니다
= 구글 TPU의 OCS가 NV링크와 대립하는 거 아닙니다
= 구글 TPU도 NV링크 같이 칩간 연결은 전기 신호 씁니다

일부 리포트에 잘못 기재돼 있어서 짚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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