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지금은 또 구글 TPU 밸류체인이 핫해지는 시점이지만, AI 레이스는 아직도 초입이며 엔비디아 GPU 밸류체인을 벌써 버릴 필요도 없음 결론은 AI 인프라 기업 중에서 GPU vs TPU 경쟁의 승패에 무관한 '교집합'에 속한 기업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 그 중에서도 기술적 해자가 높아 대체불가능한 기업 위주로 정리해봄 교집합 기업 리스트 1. TSMC (TSM) » AI칩 미세 공정 및 CoWoS 패키징 독점 2. 브로드컴 (AVGO) »…
#단상 #AI
1) 빅테크 및 AI 선도기업들은 여전히 캐파 확장 = 압도적인 매출 성장이 따라온다는 관점. 실제로 AI로 인해 1년에 매출 10배 이상 우습게 성장 하는 케이스들이 이를 증명 (OpenAI, Anthropic, Perplexity 등)
2) 특히 올해부터 멀티 AI 에이전트를 워크플로우에 제대로 녹일 줄 아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과 성장 격차가 더더 벌어질 것
3) 이런 맥락에서, 일론 머스크가 빠르면 2026년부터 미국 GDP 성장률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4) 그러다보니 빅테크는 웃돈을 주고 보틀넥을 해결하는 중이며, 이를 해결하는 기업이 가격결정권을 가져감 (P 상승). 결국 제일 중요한건 AI 파이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것. 대표적인 결과값이 삼성, 하닉의 영업이익 퀀텀점프
5) 따라서, 또 같은 말이지만 이 보틀넥을 해결하는 교집합에 해당하는 섹터에서 노는게 제일 마음 편함. 메모리, 전력(에너지 인프라), 광통신 등 (이전 게시글과 달라진 점은 삼전이 HBM4를 치고 나간다는 기대감이 생긴듯)
6) AI쪽은 매크로 이슈로 수익성 문제 부각 및 멀티플이 디레이팅 되기 전까지는 계속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를 것. '버블의 붕괴'라기보다는 '기준의 상향'으로 보는게 적절하다고 생각
7)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가는 종목만 가는 지독한 차별화 장세 예상 중(근 몇년은 늘 그랬던거 같기도)
8) 파티장 입구에서 놀다가 지정학, 금리, 인플레이션 등 매크로 시그널을 어떻게든 알아차리고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게 올해 제일 중요할 듯
1) 빅테크 및 AI 선도기업들은 여전히 캐파 확장 = 압도적인 매출 성장이 따라온다는 관점. 실제로 AI로 인해 1년에 매출 10배 이상 우습게 성장 하는 케이스들이 이를 증명 (OpenAI, Anthropic, Perplexity 등)
2) 특히 올해부터 멀티 AI 에이전트를 워크플로우에 제대로 녹일 줄 아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과 성장 격차가 더더 벌어질 것
3) 이런 맥락에서, 일론 머스크가 빠르면 2026년부터 미국 GDP 성장률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4) 그러다보니 빅테크는 웃돈을 주고 보틀넥을 해결하는 중이며, 이를 해결하는 기업이 가격결정권을 가져감 (P 상승). 결국 제일 중요한건 AI 파이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것. 대표적인 결과값이 삼성, 하닉의 영업이익 퀀텀점프
5) 따라서, 또 같은 말이지만 이 보틀넥을 해결하는 교집합에 해당하는 섹터에서 노는게 제일 마음 편함. 메모리, 전력(에너지 인프라), 광통신 등 (이전 게시글과 달라진 점은 삼전이 HBM4를 치고 나간다는 기대감이 생긴듯)
6) AI쪽은 매크로 이슈로 수익성 문제 부각 및 멀티플이 디레이팅 되기 전까지는 계속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를 것. '버블의 붕괴'라기보다는 '기준의 상향'으로 보는게 적절하다고 생각
7)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가는 종목만 가는 지독한 차별화 장세 예상 중
8) 파티장 입구에서 놀다가 지정학, 금리, 인플레이션 등 매크로 시그널을 어떻게든 알아차리고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게 올해 제일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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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삼성전자
Citi 삼성전자 TP 20만원으로 상향
» 1) AI 에이전트 사용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데이터 성장과 2)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AI CPU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인해 2026년 범용 메모리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2026년 예상 DRAM/NAND ASP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53%/+44%(전년 대비)에서 +88%/+74%로 상향 조정
» AI 에이전트의 점진적인 사용 확대로 데이터 생성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2026년에는 일반 서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훨씬 가팔라질 것
»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OP)은 155조 원(+253% YoY)으로 대폭 개선될 것
→ 국내 증권사보다 훨씬 높은 컨센
Citi 삼성전자 TP 20만원으로 상향
» 1) AI 에이전트 사용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데이터 성장과 2)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AI CPU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인해 2026년 범용 메모리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2026년 예상 DRAM/NAND ASP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53%/+44%(전년 대비)에서 +88%/+74%로 상향 조정
» AI 에이전트의 점진적인 사용 확대로 데이터 생성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2026년에는 일반 서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훨씬 가팔라질 것
»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OP)은 155조 원(+253% YoY)으로 대폭 개선될 것
→ 국내 증권사보다 훨씬 높은 컨센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edzs9jv
2025년 말 Orderbook 결산: 풍성하게 마무리한 상선
■ 상선: 2024년 말 대비 2025년 말 잔고 증가, 2029년 납기 일부 오픈
- 조선사별 상선 수주잔고는 풍성하게 마무리. 2024년 말 잔고에서2025년에 매출로 빠져나간 금액보다, 새로 수주한 금액이 더 많았기 때문
- 수주 목표를 세운 조선사들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HD현대중공업 통합 103.0%, HD현대삼호 169.7%, 삼성중공업 111.0%)했으며, 한화오션은 87.4억달러를 수주해 2022년에 버금가는 성과를 기록
- 수주 선종별로 살펴보면, 조선사 공통으로 컨테이너선, Suezmax 이상의 탱커를 다량 수주했으며, LNG 운반선 또한 조선사 합산 30척을 수주하며 우려 대비 양호한 성과를 달성
- 대형사 기준, 2025년 수주를 통해 2028년 납기를 대부분 소진했고, LNG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탱커로 2029년 납기도 열었음. 2029년 납기를 본격적으로 영업하는 2026년이 여느 때보다 기대
■ 해양: 전체적으로 부진했으나, 삼성중공업의 FLNG 수주 과정은 순항
- 삼성중공업의 FLNG 수주는 차질 없음. 모잠비크 Coral Norte와 미국 Delfin 1호기 모두 수주 잔고에 잡히기 때문
- 삼성중공업의 해양 수주 목표 40억달러 중 공시를 통해 집계한 성과는 8억달러(Coral Norte 예비 작업)에 불과하지만, 양 프로젝트 모두 LOA(Letter of Award)를 수령한 것으로 파악. Delfin FLNG의 경우, 1호기 LOA 수령과 동시에 2호기 건조를 위한 Dock 슬롯까지 예약한 것으로 알려져 2026년 수주 성과까지 기다려짐
- 삼성중공업을 제외한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의 해양 수주 성과는 부진. 매출면에서, 2023년에 수주한 대형 공사 2개를 동시에 진행 중인 HD현대중공업과 달리, 한화오션은 2026년에 큰 공백기를 맞게 됨. 양 조선사 모두 2026년에 실질적인 수주 성과가 필요
■ 군함: 2025년은 2026년을 위한 포석, 북미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
- 군함 수주 성과는 부족했지만, 여러 기회를 포착한 해. 커버리지 조선사들의 군함 수주 성과는,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 신조 2척(8,447억원), 미 해군 7함대 군수지원센터에서 수주한 건화물/탄약 보급함 MRO 2척(HD현대중공업 1척, 한화오션 1척)
- 이제 2025년에 포착한 기회들을 실제 성과로 회수할 때. 미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신조, 차세대 지원함 FEED, 캐나다 CPSP 등 수주 파이프라인이 풍부하다는 점을 강조
- 현 시점, 실적 추정치,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군함 관련 조선사를 선호하며, 한화오션을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을 차선호주로 제시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edzs9jv
2025년 말 Orderbook 결산: 풍성하게 마무리한 상선
■ 상선: 2024년 말 대비 2025년 말 잔고 증가, 2029년 납기 일부 오픈
- 조선사별 상선 수주잔고는 풍성하게 마무리. 2024년 말 잔고에서2025년에 매출로 빠져나간 금액보다, 새로 수주한 금액이 더 많았기 때문
- 수주 목표를 세운 조선사들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HD현대중공업 통합 103.0%, HD현대삼호 169.7%, 삼성중공업 111.0%)했으며, 한화오션은 87.4억달러를 수주해 2022년에 버금가는 성과를 기록
- 수주 선종별로 살펴보면, 조선사 공통으로 컨테이너선, Suezmax 이상의 탱커를 다량 수주했으며, LNG 운반선 또한 조선사 합산 30척을 수주하며 우려 대비 양호한 성과를 달성
- 대형사 기준, 2025년 수주를 통해 2028년 납기를 대부분 소진했고, LNG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탱커로 2029년 납기도 열었음. 2029년 납기를 본격적으로 영업하는 2026년이 여느 때보다 기대
■ 해양: 전체적으로 부진했으나, 삼성중공업의 FLNG 수주 과정은 순항
- 삼성중공업의 FLNG 수주는 차질 없음. 모잠비크 Coral Norte와 미국 Delfin 1호기 모두 수주 잔고에 잡히기 때문
- 삼성중공업의 해양 수주 목표 40억달러 중 공시를 통해 집계한 성과는 8억달러(Coral Norte 예비 작업)에 불과하지만, 양 프로젝트 모두 LOA(Letter of Award)를 수령한 것으로 파악. Delfin FLNG의 경우, 1호기 LOA 수령과 동시에 2호기 건조를 위한 Dock 슬롯까지 예약한 것으로 알려져 2026년 수주 성과까지 기다려짐
- 삼성중공업을 제외한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의 해양 수주 성과는 부진. 매출면에서, 2023년에 수주한 대형 공사 2개를 동시에 진행 중인 HD현대중공업과 달리, 한화오션은 2026년에 큰 공백기를 맞게 됨. 양 조선사 모두 2026년에 실질적인 수주 성과가 필요
■ 군함: 2025년은 2026년을 위한 포석, 북미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
- 군함 수주 성과는 부족했지만, 여러 기회를 포착한 해. 커버리지 조선사들의 군함 수주 성과는,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 신조 2척(8,447억원), 미 해군 7함대 군수지원센터에서 수주한 건화물/탄약 보급함 MRO 2척(HD현대중공업 1척, 한화오션 1척)
- 이제 2025년에 포착한 기회들을 실제 성과로 회수할 때. 미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신조, 차세대 지원함 FEED, 캐나다 CPSP 등 수주 파이프라인이 풍부하다는 점을 강조
- 현 시점, 실적 추정치,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군함 관련 조선사를 선호하며, 한화오션을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을 차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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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건설과 조선 업종 자료 공유
#반도체
번스타인 디램/낸드 ASP QoQ 전망
- 1Q26 정점 이후 QoQ 기울기는 하락 예상
- 이는 윤지호 센세 뷰랑도 일치 (1-2월 컨센 상향으로 반도체 모멘텀이 강하고, 2Q는 조정이 있지 않을까 보는중)
- 지금은 외사 먼저 컨센 상향이 마구 일어나는 시점. 오버슈팅 나올때까지는 잘 홀딩하기
https://youtu.be/kM93eeSAl34?si=M-iJGAd4MkdKENbN
번스타인 디램/낸드 ASP QoQ 전망
- 1Q26 정점 이후 QoQ 기울기는 하락 예상
- 이는 윤지호 센세 뷰랑도 일치 (1-2월 컨센 상향으로 반도체 모멘텀이 강하고, 2Q는 조정이 있지 않을까 보는중)
- 지금은 외사 먼저 컨센 상향이 마구 일어나는 시점. 오버슈팅 나올때까지는 잘 홀딩하기
https://youtu.be/kM93eeSAl34?si=M-iJGAd4MkdKENbN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루멘텀은 구글 TPU의 익스포져만 있는 게 아닙니다 $LITE
구글 TPU의 큐브(칩 묶음 단위) 간 연결에 쓰이는 광스위치(OCS)를 공급하는 업체가 LITE입니다. 동시에 LITE는 엔비디아 인피니밴드용 CPO 스위치에 레이저모듈을 제공합니다. 지금 당장은 TPU향 수익이 크나(분기당 $100M급), 엔비디아 표준의 점유율을 고려할 때 GPU향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ITE의 핵심 레이저모듈 제품인 EML(외부변조레이저)가 2026년 물량이 사실상 완판됐고 2027년 물량까지 대부분 예약돼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대부분 예약을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LITE는 향후 몇분기 안에 레이저 생산용량을 약 40%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유의할 점
= OCS와 CPO 기반 스위치는 다릅니다
= 구글 TPU의 OCS가 NV링크와 대립하는 거 아닙니다
= 구글 TPU도 NV링크 같이 칩간 연결은 전기 신호 씁니다
일부 리포트에 잘못 기재돼 있어서 짚고 갑니다
구글 TPU의 큐브(칩 묶음 단위) 간 연결에 쓰이는 광스위치(OCS)를 공급하는 업체가 LITE입니다. 동시에 LITE는 엔비디아 인피니밴드용 CPO 스위치에 레이저모듈을 제공합니다. 지금 당장은 TPU향 수익이 크나(분기당 $100M급), 엔비디아 표준의 점유율을 고려할 때 GPU향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ITE의 핵심 레이저모듈 제품인 EML(외부변조레이저)가 2026년 물량이 사실상 완판됐고 2027년 물량까지 대부분 예약돼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대부분 예약을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LITE는 향후 몇분기 안에 레이저 생산용량을 약 40%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유의할 점
= OCS와 CPO 기반 스위치는 다릅니다
= 구글 TPU의 OCS가 NV링크와 대립하는 거 아닙니다
= 구글 TPU도 NV링크 같이 칩간 연결은 전기 신호 씁니다
일부 리포트에 잘못 기재돼 있어서 짚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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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NVDA
AI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 그리고 엔비디아
1) LLM 모델 = 뇌로 생각해보겠음
2) 한동안 AI는 파라미터, 즉 뇌의 뉴런 갯수를 계속 늘리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음
3) 당연히 뉴런이 많아질수록 AI 모델은 똑똑해졌음
4)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질문 한개를 답변하기 위해 모든 뉴런을 활성화시킴으로써
1. 시간은 오래걸리고
2. 에너지(=비용)를 투머치하게 사용하고
3. 더 똑똑해진다를 무조건 보장하는 것도 아니었음
5) 여기서 돌파구를 찾아낸게 중국의 '딥시크'였음 (1년전 딥시크 사태)
6) 딥시크는 오픈소스로 세계적 수준의 MoE 모델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추론 능력의 비약적 상승과 함께 토큰당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킴
7) MoE 아키텍처는 쉽게 말하면 대형종합병원 접수처에 환자가 오면 각 전문의에게 상황에 맞게 배정하는 것임
- 대형종합병원 = LLM 모델 전체
- 환자 = 데이터/토큰 (질문을 구성하는 단어(토큰) 하나하나가 한명의 환자)
- 전문의 = 전문가 레이어
- 접수처 = 라우터 (어느 레이어로 가야 적합한지를 판단)
8) 이후부턴 모든 AI 모델들이 MoE로 방향을 틀었음
9) 과거에는 '일단 다 때려넣고 돌리자'에서 '지식은 넓게, 일은 필요한 놈만 시키자'로 바뀐 것임
10) 그래서 현재 방향성은 각 레이어마다 전문가의 수를 늘리고, 전문가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만듦으로써 전체 파라미터를 키우는 중임 → 비용은 낮추고, 지능은 높이는 효과
11) 해당 방향성으로 계속 발전시키려면 하드웨어 쪽에서는 1. 칩간 통신, 2. GPU 성능, 3. 메모리 성능 개선도 계속 필요함
12) 여기서 1-2번을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건 엔비디아. NVLink를 통해 수십개의 GPU를 연결해 하나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음. 워낙 압도적이라 대체불가능하고, 앞으로도 엔비디아의 수요는 지속될 것임
13) 3번이 필요한 이유는.. 의사는 환자 2명만 진료를 보더라도, 모든 전문의가 병원 건물(VRAM) 안에 상주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임
14) 따라서 모델이 커질수록(= 전문가가 많아질수록) VRAM 용량도 같이 커져야 하고, 이는 VRAM에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 즉 HBM+GDDR (그래픽용 디램)의 수요를 촉발시킴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lowering-the-cost-of-intelligence-with-nvidias-ian/id1186480811?i=1000743080901
https://www.youtube.com/watch?v=iDd-7trU3VE
AI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 그리고 엔비디아
1) LLM 모델 = 뇌로 생각해보겠음
2) 한동안 AI는 파라미터, 즉 뇌의 뉴런 갯수를 계속 늘리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음
3) 당연히 뉴런이 많아질수록 AI 모델은 똑똑해졌음
4)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질문 한개를 답변하기 위해 모든 뉴런을 활성화시킴으로써
1. 시간은 오래걸리고
2. 에너지(=비용)를 투머치하게 사용하고
3. 더 똑똑해진다를 무조건 보장하는 것도 아니었음
5) 여기서 돌파구를 찾아낸게 중국의 '딥시크'였음 (1년전 딥시크 사태)
6) 딥시크는 오픈소스로 세계적 수준의 MoE 모델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추론 능력의 비약적 상승과 함께 토큰당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킴
7) MoE 아키텍처는 쉽게 말하면 대형종합병원 접수처에 환자가 오면 각 전문의에게 상황에 맞게 배정하는 것임
- 대형종합병원 = LLM 모델 전체
- 환자 = 데이터/토큰 (질문을 구성하는 단어(토큰) 하나하나가 한명의 환자)
- 전문의 = 전문가 레이어
- 접수처 = 라우터 (어느 레이어로 가야 적합한지를 판단)
8) 이후부턴 모든 AI 모델들이 MoE로 방향을 틀었음
9) 과거에는 '일단 다 때려넣고 돌리자'에서 '지식은 넓게, 일은 필요한 놈만 시키자'로 바뀐 것임
10) 그래서 현재 방향성은 각 레이어마다 전문가의 수를 늘리고, 전문가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만듦으로써 전체 파라미터를 키우는 중임 → 비용은 낮추고, 지능은 높이는 효과
11) 해당 방향성으로 계속 발전시키려면 하드웨어 쪽에서는 1. 칩간 통신, 2. GPU 성능, 3. 메모리 성능 개선도 계속 필요함
12) 여기서 1-2번을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건 엔비디아. NVLink를 통해 수십개의 GPU를 연결해 하나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음. 워낙 압도적이라 대체불가능하고, 앞으로도 엔비디아의 수요는 지속될 것임
13) 3번이 필요한 이유는.. 의사는 환자 2명만 진료를 보더라도, 모든 전문의가 병원 건물(VRAM) 안에 상주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임
14) 따라서 모델이 커질수록(= 전문가가 많아질수록) VRAM 용량도 같이 커져야 하고, 이는 VRAM에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 즉 HBM+GDDR (그래픽용 디램)의 수요를 촉발시킴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lowering-the-cost-of-intelligence-with-nvidias-ian/id1186480811?i=1000743080901
https://www.youtube.com/watch?v=iDd-7trU3VE
Apple 팟캐스트
Lowering the Cost of Intelligence With NVIDIA's Ian Buck - Ep. 284
팟캐스트 에피소드 · NVIDIA AI Podcast · 2025. 12. 29. ·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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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발간자료PDF.저장
🛳 조선산업 2026 전망
제목: 「깡통아 태평양을 건너라」
🎴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 조선 비중확대 견지
• 선호주: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 적정주가 상향:
1) 멀티플 적정PER 20배 유지
2) Valuation 지점인 백로그너머를 2028년으로 반년 이동
3) 실적 조정: 2025년에 당사 기대보다 수주 미달 → 2027~2029 매출 낮춤
☞ https://bit.ly/INDEPTH260105
▶️ Summary
- 보고서 참고
▶️ 주요 꼭지
- 수주전망
- 실적
- MASGA
- 투자전략 및 Valuation
🛳 HD현대중공업: HHI와 HII의 환상의 콜라보 쌉가능
📈 적정주가 78 → 86만원 상향 +10%↑
- 영업이익 2025→2026 2.8→4.1조원
- 엔진의 강력한 성장: 4.2조원 → 5.2조원(2028년)
- 수주 105억달러 → 130억달러: LNG선 캐리
- MASGA: 파트너십의 HII가 따낸 FF(X)에서 어떤 협력이 펼쳐질지 지켜보자
🗽 한화오션: Austal 지분 없지만, 방법이 생길거야
📈 적정주가 14.5 → 15.9만원 +10%↑
- 영업이익 2025→2026 1.4→2.6조원
- 수주 96억달러 → 123억달러: LNG선
- 특수선 2030년 5조원 목표에, 당사 2029년 1.6조원 예상
- MASGA 협력과 CANADA 잠수함 등 필요
- 한화필리와 한화AUSTAL 관계 없지만, HD현대처럼 블록/선체 공급 허용 필요
🌉삼성중공업: 2025 FLNG 공백은, 2026에는 모멘텀
📈 적정주가 3.7만원 유지
- 영업이익 2025→2026 0.9→1.6조원
- 수주 79억달러 → 111억달러: FLNG 2기, LNG선
- MASGA: GD-NASSCO와 NGLS에 참여
❄️ 한국카본: LNG 사이클에 머스트-해브 아이템
📈 적정주가 4.1 → 4.7만원 상향 +15%↑
- 2025년 보냉재 수주(전자공시) 0.59조원
- 동사 주가 트리거는 1) 실적, 2) 조선사의 LNG선 수주
- 2026년에 LNG 발주 사이클 시작되기에, 필수 보유 종목
- 실적은 2026년에 완만한 성장, 2027년에 2023년에 수주한 고가 보냉재 납품 늘면서, 계단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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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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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깡통아 태평양을 건너라」
🎴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 조선 비중확대 견지
• 선호주: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 적정주가 상향:
1) 멀티플 적정PER 20배 유지
2) Valuation 지점인 백로그너머를 2028년으로 반년 이동
3) 실적 조정: 2025년에 당사 기대보다 수주 미달 → 2027~2029 매출 낮춤
☞ https://bit.ly/INDEPTH260105
▶️ Summary
- 보고서 참고
▶️ 주요 꼭지
- 수주전망
- 실적
- MASGA
- 투자전략 및 Valuation
🛳 HD현대중공업: HHI와 HII의 환상의 콜라보 쌉가능
📈 적정주가 78 → 86만원 상향 +10%↑
- 영업이익 2025→2026 2.8→4.1조원
- 엔진의 강력한 성장: 4.2조원 → 5.2조원(2028년)
- 수주 105억달러 → 130억달러: LNG선 캐리
- MASGA: 파트너십의 HII가 따낸 FF(X)에서 어떤 협력이 펼쳐질지 지켜보자
🗽 한화오션: Austal 지분 없지만, 방법이 생길거야
📈 적정주가 14.5 → 15.9만원 +10%↑
- 영업이익 2025→2026 1.4→2.6조원
- 수주 96억달러 → 123억달러: LNG선
- 특수선 2030년 5조원 목표에, 당사 2029년 1.6조원 예상
- MASGA 협력과 CANADA 잠수함 등 필요
- 한화필리와 한화AUSTAL 관계 없지만, HD현대처럼 블록/선체 공급 허용 필요
🌉삼성중공업: 2025 FLNG 공백은, 2026에는 모멘텀
📈 적정주가 3.7만원 유지
- 영업이익 2025→2026 0.9→1.6조원
- 수주 79억달러 → 111억달러: FLNG 2기, LNG선
- MASGA: GD-NASSCO와 NGLS에 참여
❄️ 한국카본: LNG 사이클에 머스트-해브 아이템
📈 적정주가 4.1 → 4.7만원 상향 +15%↑
- 2025년 보냉재 수주(전자공시) 0.59조원
- 동사 주가 트리거는 1) 실적, 2) 조선사의 LNG선 수주
- 2026년에 LNG 발주 사이클 시작되기에, 필수 보유 종목
- 실적은 2026년에 완만한 성장, 2027년에 2023년에 수주한 고가 보냉재 납품 늘면서, 계단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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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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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50105_South Korea Tech: Memory Pricing Tracker: Dec. 2025: pricing growth acceleration in 1Q26 after strong growth in 4Q25 - Goldman Sachs
(1) 메모리 가격은 4Q25 강한 상승 이후, 1Q26에 가격의상승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 공급 사이드 영향력 ↑
(2) TrendForce는 1Q26 범용 DRAM 가격 상승률 전망치를 QoQ +55~60%로 크게 상향
■ 이는 우리의 추정치보다 높은 수준. 현재 우리는 SEC의 범용 DRAM 가격이 1Q26에 QoQ +24% 상승하는 수준으로 추정
(3)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Inference 서버용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있어, Non-Server 고객으로의 물량 배정이 제한되고 있으며 해당 고객들에게는 물량 배정 축소 가능성도 존재
(4) NAND 가격의 경우에도 1Q26에 QoQ +33~38%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또한 TrendForce는 업체들이 '26년 ~ '27년 LTA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업계는 이를 신중하게 수용하고 있는 상태
(5) PC DRAM: '26년 LTA가 대부분 완료.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공급업체들이 서버 고객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핵심이 아닌 고객에 대한 배정 축소 가능성 존재
■ 4Q25: QoQ +38~43%
■ 1Q26: QoQ +50~55%
(6) Server DRAM: 공급업체들은 재고가 매우 박한[Lean] 수준이라 신규 주문을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Non-US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에 대한 물량 배정 축소 가능성 존재
■ 4Q25: QoQ +53~58%
■ 1Q26: QoQ +60~65%
(7) Mobile DRAM: 모바일 DRAM 수요는 다른 응용처 대비 강하지는 않지만, 공급업체들이 점점 더 서버 DRAM/HBM 생산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잠재적 생산 차질을 피하기 위해 강한 선매입 활동 활발
■ 4Q25: QoQ +43~48%
■ 1Q26: QoQ +45~50%
(1) 메모리 가격은 4Q25 강한 상승 이후, 1Q26에 가격의상승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 공급 사이드 영향력 ↑
(2) TrendForce는 1Q26 범용 DRAM 가격 상승률 전망치를 QoQ +55~60%로 크게 상향
■ 이는 우리의 추정치보다 높은 수준. 현재 우리는 SEC의 범용 DRAM 가격이 1Q26에 QoQ +24% 상승하는 수준으로 추정
(3)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Inference 서버용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있어, Non-Server 고객으로의 물량 배정이 제한되고 있으며 해당 고객들에게는 물량 배정 축소 가능성도 존재
(4) NAND 가격의 경우에도 1Q26에 QoQ +33~38%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또한 TrendForce는 업체들이 '26년 ~ '27년 LTA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업계는 이를 신중하게 수용하고 있는 상태
(5) PC DRAM: '26년 LTA가 대부분 완료.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공급업체들이 서버 고객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핵심이 아닌 고객에 대한 배정 축소 가능성 존재
■ 4Q25: QoQ +38~43%
■ 1Q26: QoQ +50~55%
(6) Server DRAM: 공급업체들은 재고가 매우 박한[Lean] 수준이라 신규 주문을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Non-US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에 대한 물량 배정 축소 가능성 존재
■ 4Q25: QoQ +53~58%
■ 1Q26: QoQ +60~65%
(7) Mobile DRAM: 모바일 DRAM 수요는 다른 응용처 대비 강하지는 않지만, 공급업체들이 점점 더 서버 DRAM/HBM 생산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잠재적 생산 차질을 피하기 위해 강한 선매입 활동 활발
■ 4Q25: QoQ +43~48%
■ 1Q26: QoQ +45~50%
Forwarded from Macro Trader
Hedge Fund Manager’s Note - 10 key trends: iPhone form factor change and ASIC AI as the drivers
2026년 GC 테크 섹터에 대해 보고서는 AI 서버, 광트랜시버, 냉각, ODM, PC, 스마트폰, PCB, 반도체, L4 칩과 로보택시, LEO 위성이라는 열 가지 핵심 트렌드를 제시하며, 이 모든 흐름이 아이폰 폼팩터 변화와 ASIC 기반 AI라는 두 개의 구조적 동력 위에서 전개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 가운데 AI 인프라는 가장 강력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보고서는 2026년 AI 서버 랙 출하량이 2025년 1만9천 랙에서 5만 랙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보고서의 핵심은 단순한 물량 증가가 아니라 구조 변화에 있다. GPU 중심에서 ASIC 침투율이 2026년 40%, 2027년 45%로 상승하면서 AI 서버는 계산 집약형 장비에서 네트워크 집약형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산의 병목은 컴퓨트에서 연결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네트워크와 광연결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시킨다. 보고서는 800G와 1.6T 광모듈 출하가 2026년에 각각 전년 대비 253%, 433% 성장할 것으로 제시하며,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400G에서 800G, 1.6T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ASIC 기반 서버는 칩 단위 연산 성능을 네트워크 역량으로 보완해야 하기 때문에 광트랜시버 수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실리콘 포토닉스, 온보드 옵틱스, CPO로의 통합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동시에 연산 성능과 전력 밀도가 상승하면서 ASIC AI 서버에서도 액체 냉각 침투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냉각은 보조 요소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핵심 변수로 이동하고 있다. 서버 복잡도 증가와 칩셋 플랫폼 다변화는 설계, 제조, 공급 역량을 갖춘 주요 업체 중심으로 경쟁 구도를 안정화시키고 있다는 점도 보고서가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대목이다.
이러한 AI 인프라 확장은 서버 자체를 넘어 기판과 부품 영역으로 압력을 전이시킨다. PCB와 CCL 섹터에 대해 보고서는 2026년에도 수급이 타이트한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주요 업체 가동률이 2025년과 2026년 모두 10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제시한다. AI 서버 규격은 2025년 M7, M8에서 2026년 M8+, 2027년 M9로 빠르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고급 CCL과 PCB의 ASP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연간 20~3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언급된다. 구리박과 유리섬유 등 원재료 제약까지 감안하면 기판의 기초 단가 역시 2026년에 약 1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결정력은 공급자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ABF 기판 또한 2026년 원재료 부족과 2027년 고급 공정 수율 저하 가능성이 겹치며, 2026년 1분기부터 분기당 5~10% 수준의 가격 인상 여지가 제시된다. 이는 AI 인프라 확장이 서버 제조사나 칩 공급사에 국한되지 않고, 기판과 패키징으로 이익 풀을 이동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PC 섹터에 대한 보고서의 톤은 확연히 다르다. 2026년 PC 시장에는 윈도우10 교체 수요 종료, 2024~2025년에 이미 반영된 AI PC 수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디스펙 또는 가격 인상 가능성, 중국 정부 보조금과 관세 이슈로 인한 2025년 수요 선반영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부담이 동시에 작용할 것으로 서술된다. AI PC는 지속적으로 확산되겠지만, 가장 가파른 성장 구간은 이미 지나갔으며, 2026년에는 출하량보다는 제품 믹스와 가격 방어 능력이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제시된다. 이 때문에 보고서는 높은 협상력과 고급형 제품 비중을 가진 글로벌 리더가 상대적으로 더 견조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PC 섹터 전반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스마트폰 섹터, 특히 아이폰 공급망은 이러한 흐름과 대비되는 위치에 놓여 있다. 보고서는 2025년 슬림 모델, 2026년 폴더블 모델, 2027년 아이폰 20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폼팩터 변화가 소비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한다. 과거 2017년 아이폰 X 사이클에서 신형 모델이 신규 모델 판매의 50% 이상을 차지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폼팩터 변화가 소비 사이클을 재점화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폴더블 아이폰 출하량은 기본 시나리오 1,100만 대, 강세 시나리오 3,500만 대로 제시되며, 2025년 3분기 기준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가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프리미엄 브랜드 비중이 약 80%에 달한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는 공통된 제약에도 불구하고, 폼팩터 변화가 수요를 견인하는 경우에는 가격 민감도가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보고서의 핵심 논지다.
반도체 섹터에서는 지역별 대비가 더욱 뚜렷해진다. 중국 반도체에 대해 보고서는 AI와 로컬 수요 확대를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2026년 반도체 소재 매출이 전년 대비 59%, 팹리스 44%, 장비 32%, 파운드리와 IDM, OSAT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 10월 기준 중국 반도체 3개월 이동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는 점과 함께, AI 연산, 메모리, 자율주행, AI 엣지 디바이스가 주요 성장 영역으로 언급된다. SMIC와 화홍반도체는 이미 완전 가동 상태에 진입했으며, OSAT 가동률도 2023~2024년 저점을 통과했다고 서술한다. 반면 대만 반도체는 2026년에도 AI가 선단 공정과 첨단 패키징 수요를 견인하는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제시되며, N3와 N5의 타이트한 가동률, N2의 매출 기여 확대, CoWoS, SoIC, FOPLP 확장이 핵심 변수로 언급된다.
보고서의 후반부는 중기 투자 지평을 규정하는 영역으로 이어진다. L4 칩과 로보택시에서는 City NOA와 로보택시가 칩셋, 소프트웨어, 센서 공급업체 성장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으며, 일부 로보택시 사업자가 지역 단위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는 점은 상업화 단계로의 진입을 시사한다. 소프트웨어 섹터는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확산을 배경으로 2026년 평균 매출 성장률 28%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제시되며, 통신 섹터는 5G 인프라 투자 둔화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로 자본지출 방향이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LEO 위성은 발사 비용 하락, 위성 사양 고도화, 5~6년 교체 주기를 배경으로 2026~2027년에 신규 수요가 열릴 가능성이 제시된다.
종합하면 보고서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일관된다. 2026년 GC 테크는 모든 기술이 동시에 상승하는 국면이 아니라, AI 인프라와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변화가 자본을 흡수하는 축과 그렇지 않은 축을 명확히 가르는 해다. 서버, 네트워크, 기판, 고급 부품처럼 시스템의 병목에 위치한 영역은 가격과 마진을 통해 성과가 축적되는 반면, 기대가 앞서 반영된 섹터는 상대적으로 긴장도가 낮아진다. 보고서는 2026년을 기술의 가능성을 묻는 해가 아니라, 자본과 공급망이 어디까지 확장을 감내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해로 규정하며, 성과는 이 분기점에서 어느 쪽에 노출돼 있는지를 정확히 읽는 데서 결정된다고 결론짓고 있다.
- Goldman Sachs, Macro Trader.
2026년 GC 테크 섹터에 대해 보고서는 AI 서버, 광트랜시버, 냉각, ODM, PC, 스마트폰, PCB, 반도체, L4 칩과 로보택시, LEO 위성이라는 열 가지 핵심 트렌드를 제시하며, 이 모든 흐름이 아이폰 폼팩터 변화와 ASIC 기반 AI라는 두 개의 구조적 동력 위에서 전개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 가운데 AI 인프라는 가장 강력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보고서는 2026년 AI 서버 랙 출하량이 2025년 1만9천 랙에서 5만 랙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보고서의 핵심은 단순한 물량 증가가 아니라 구조 변화에 있다. GPU 중심에서 ASIC 침투율이 2026년 40%, 2027년 45%로 상승하면서 AI 서버는 계산 집약형 장비에서 네트워크 집약형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산의 병목은 컴퓨트에서 연결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네트워크와 광연결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시킨다. 보고서는 800G와 1.6T 광모듈 출하가 2026년에 각각 전년 대비 253%, 433% 성장할 것으로 제시하며,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400G에서 800G, 1.6T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ASIC 기반 서버는 칩 단위 연산 성능을 네트워크 역량으로 보완해야 하기 때문에 광트랜시버 수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실리콘 포토닉스, 온보드 옵틱스, CPO로의 통합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동시에 연산 성능과 전력 밀도가 상승하면서 ASIC AI 서버에서도 액체 냉각 침투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냉각은 보조 요소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핵심 변수로 이동하고 있다. 서버 복잡도 증가와 칩셋 플랫폼 다변화는 설계, 제조, 공급 역량을 갖춘 주요 업체 중심으로 경쟁 구도를 안정화시키고 있다는 점도 보고서가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대목이다.
이러한 AI 인프라 확장은 서버 자체를 넘어 기판과 부품 영역으로 압력을 전이시킨다. PCB와 CCL 섹터에 대해 보고서는 2026년에도 수급이 타이트한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주요 업체 가동률이 2025년과 2026년 모두 10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제시한다. AI 서버 규격은 2025년 M7, M8에서 2026년 M8+, 2027년 M9로 빠르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고급 CCL과 PCB의 ASP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연간 20~3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언급된다. 구리박과 유리섬유 등 원재료 제약까지 감안하면 기판의 기초 단가 역시 2026년에 약 1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결정력은 공급자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ABF 기판 또한 2026년 원재료 부족과 2027년 고급 공정 수율 저하 가능성이 겹치며, 2026년 1분기부터 분기당 5~10% 수준의 가격 인상 여지가 제시된다. 이는 AI 인프라 확장이 서버 제조사나 칩 공급사에 국한되지 않고, 기판과 패키징으로 이익 풀을 이동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PC 섹터에 대한 보고서의 톤은 확연히 다르다. 2026년 PC 시장에는 윈도우10 교체 수요 종료, 2024~2025년에 이미 반영된 AI PC 수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디스펙 또는 가격 인상 가능성, 중국 정부 보조금과 관세 이슈로 인한 2025년 수요 선반영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부담이 동시에 작용할 것으로 서술된다. AI PC는 지속적으로 확산되겠지만, 가장 가파른 성장 구간은 이미 지나갔으며, 2026년에는 출하량보다는 제품 믹스와 가격 방어 능력이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제시된다. 이 때문에 보고서는 높은 협상력과 고급형 제품 비중을 가진 글로벌 리더가 상대적으로 더 견조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PC 섹터 전반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스마트폰 섹터, 특히 아이폰 공급망은 이러한 흐름과 대비되는 위치에 놓여 있다. 보고서는 2025년 슬림 모델, 2026년 폴더블 모델, 2027년 아이폰 20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폼팩터 변화가 소비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한다. 과거 2017년 아이폰 X 사이클에서 신형 모델이 신규 모델 판매의 50% 이상을 차지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폼팩터 변화가 소비 사이클을 재점화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폴더블 아이폰 출하량은 기본 시나리오 1,100만 대, 강세 시나리오 3,500만 대로 제시되며, 2025년 3분기 기준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가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프리미엄 브랜드 비중이 약 80%에 달한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는 공통된 제약에도 불구하고, 폼팩터 변화가 수요를 견인하는 경우에는 가격 민감도가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보고서의 핵심 논지다.
반도체 섹터에서는 지역별 대비가 더욱 뚜렷해진다. 중국 반도체에 대해 보고서는 AI와 로컬 수요 확대를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2026년 반도체 소재 매출이 전년 대비 59%, 팹리스 44%, 장비 32%, 파운드리와 IDM, OSAT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 10월 기준 중국 반도체 3개월 이동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는 점과 함께, AI 연산, 메모리, 자율주행, AI 엣지 디바이스가 주요 성장 영역으로 언급된다. SMIC와 화홍반도체는 이미 완전 가동 상태에 진입했으며, OSAT 가동률도 2023~2024년 저점을 통과했다고 서술한다. 반면 대만 반도체는 2026년에도 AI가 선단 공정과 첨단 패키징 수요를 견인하는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제시되며, N3와 N5의 타이트한 가동률, N2의 매출 기여 확대, CoWoS, SoIC, FOPLP 확장이 핵심 변수로 언급된다.
보고서의 후반부는 중기 투자 지평을 규정하는 영역으로 이어진다. L4 칩과 로보택시에서는 City NOA와 로보택시가 칩셋, 소프트웨어, 센서 공급업체 성장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으며, 일부 로보택시 사업자가 지역 단위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는 점은 상업화 단계로의 진입을 시사한다. 소프트웨어 섹터는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확산을 배경으로 2026년 평균 매출 성장률 28%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제시되며, 통신 섹터는 5G 인프라 투자 둔화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로 자본지출 방향이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LEO 위성은 발사 비용 하락, 위성 사양 고도화, 5~6년 교체 주기를 배경으로 2026~2027년에 신규 수요가 열릴 가능성이 제시된다.
종합하면 보고서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일관된다. 2026년 GC 테크는 모든 기술이 동시에 상승하는 국면이 아니라, AI 인프라와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변화가 자본을 흡수하는 축과 그렇지 않은 축을 명확히 가르는 해다. 서버, 네트워크, 기판, 고급 부품처럼 시스템의 병목에 위치한 영역은 가격과 마진을 통해 성과가 축적되는 반면, 기대가 앞서 반영된 섹터는 상대적으로 긴장도가 낮아진다. 보고서는 2026년을 기술의 가능성을 묻는 해가 아니라, 자본과 공급망이 어디까지 확장을 감내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해로 규정하며, 성과는 이 분기점에서 어느 쪽에 노출돼 있는지를 정확히 읽는 데서 결정된다고 결론짓고 있다.
- Goldman Sachs, Macro Trader.
#PLTR
» 팔란티어가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작전에 핵심 역할을 했을 것
» 댄 케인 합참의장: 우리는 비교 불가능한 정보 역량과 테러 추적 경험을 활용했고 CIA NSA NGA를 포함한 여러 정보 기관의 작업 없이는 불가능했다
» 여기서 NGA(국가지리정보국)는 팔란티어의 MSS(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미 전역으로 보급 및 교육하는 정보 기관
» AIPcon5에서 NGA가 직접 발표한 걸 보면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을 것
Source: 엔팔좋아
» 팔란티어가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작전에 핵심 역할을 했을 것
» 댄 케인 합참의장: 우리는 비교 불가능한 정보 역량과 테러 추적 경험을 활용했고 CIA NSA NGA를 포함한 여러 정보 기관의 작업 없이는 불가능했다
» 여기서 NGA(국가지리정보국)는 팔란티어의 MSS(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미 전역으로 보급 및 교육하는 정보 기관
» AIPcon5에서 NGA가 직접 발표한 걸 보면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을 것
Source: 엔팔좋아
YouTube
팔란티어가 왜 '독점'인지 보여주는 영상! 이걸 이해하면 FOMO가 옵니다. AIPCon5 : "NGA : MAVEN"
해당 영상의 부연 추가 설명 스토리텔링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npjoa/223577126051 왜 중요한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작성자의 팔란티어 블로그는 여기! = https://blog.naver.com/npjoa
작성자의 팔란티어 정보망은 여기! = https://x.com/NPjoa_Hodl
https://blog.naver.com/npjoa/223577126051 왜 중요한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작성자의 팔란티어 블로그는 여기! = https://blog.naver.com/npjoa
작성자의 팔란티어 정보망은 여기! = https://x.com/NPjoa_Hodl
#AI #에너지 #가스발전
AI 에너지 보틀넥 해결을 위한 가스발전 종류 및 해결법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리포트입니다.
-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연결되기까지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는 5년에서 10년이라는 대기 시간이 발생
- AI 기업들에게 10년은 영겁의 시간, 따라서 전력망을 우회하는(Behind the Meter) 자체 발전 전략을 선택
- BYOG(Bring Your Own Generation): 발전은 니들이 각자 알아서 해결해라
- xAI는 2개의 주 사이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한쪽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다른 쪽에서 기가와트 스케일의 발전단지 허가를 받아내는 방식으로 해결
- 가장 현실적인 단기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부지에 직접 발전기를 설치하는 것. 연간 세자릿수 성장률!
- 설치가 매우 빠르고(수개월 내), 전력 수요에 따라 껐다 켰다 하는 유연성이 뛰어남
- xAI의 '콜로서스(Colossus)' 클러스터가 이 방식을 통해 기록적인 속도로 가동을 시작한 대표적 사례. 이후 다른 빅테크들도 이 방법을 채택
- 신규 가스터빈 기업의 진입: ex) 두산에너빌리티도 시장 진입하여 몇주전 xAI와 1.9GW 신규 공급 계약
- 크게 3가지: 가스터빈, 왕복동 엔진(RICE), SOFC
- 발전량, 리드타임, OPEX 상세 스펙은 테이블 참조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how-ai-labs-are-solving-the-power
AI 에너지 보틀넥 해결을 위한 가스발전 종류 및 해결법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리포트입니다.
그림 1-2) 기존 그리드 현황
-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연결되기까지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는 5년에서 10년이라는 대기 시간이 발생
- AI 기업들에게 10년은 영겁의 시간, 따라서 전력망을 우회하는(Behind the Meter) 자체 발전 전략을 선택
- BYOG(Bring Your Own Generation): 발전은 니들이 각자 알아서 해결해라
- xAI는 2개의 주 사이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한쪽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다른 쪽에서 기가와트 스케일의 발전단지 허가를 받아내는 방식으로 해결
그림 3-4) 현장 발전: 가스가 정답인 이유
- 가장 현실적인 단기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부지에 직접 발전기를 설치하는 것. 연간 세자릿수 성장률!
- 설치가 매우 빠르고(수개월 내), 전력 수요에 따라 껐다 켰다 하는 유연성이 뛰어남
- xAI의 '콜로서스(Colossus)' 클러스터가 이 방식을 통해 기록적인 속도로 가동을 시작한 대표적 사례. 이후 다른 빅테크들도 이 방법을 채택
- 신규 가스터빈 기업의 진입: ex) 두산에너빌리티도 시장 진입하여 몇주전 xAI와 1.9GW 신규 공급 계약
그림 5) 가스발전의 종류
- 크게 3가지: 가스터빈, 왕복동 엔진(RICE), SOFC
- 발전량, 리드타임, OPEX 상세 스펙은 테이블 참조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how-ai-labs-are-solving-the-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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