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 Telegram
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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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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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장 수급에 중요한 축 2가지가 국내 개미들의 패시브 펀드 + 해외 패시브 펀드라고 생각

2) 그 중에서 해외 패시브 펀드의 대표 EWY 지수에 베팅한 투자 거장들을 정리해봄
(최근 발표된 25Q4 13F 공시를 보고 정리)

3) 한국인들이 알만한 펀드: 레이달리오, 시티그룹, 르네상스 테크

- 여기서 르네상스 테크는 글로벌 수익률 1위 헤지펀드로 30년간 연평균 수익률 66%에 달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 데이비드 테퍼도 조지 소로스, 레이 달리오, 드러켄밀러와 같이 언급되는 대단한 투자 구루

**EWY란? MSCI 한국 지수 made by 블랙락, 삼전&하이닉스 비중 높음 (합쳐서 49%). 한국 반도체 간접투자를 위해 최근 외국인들의 유입이 급격하게 높아짐

- 오늘 블랙락의 하이닉스 5% 지분 공시도 EWY 때문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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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 6:3으로 관세 무효화 결정

JP 모건에 따르면 관세 무효화 가능성을 64%로 평가했고, 무효로 판결될 시 S&P 500은 0.75~1.00%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트럼프 대통령

1.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대통령의 무역, 관세 관련 권한을 오히려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음

2. 대법원은 IEEPA 자체를 무력화한 것이 아니라 IEEPA에 따른 특정한 관세 적용 방식만 제한한 것

3. 따라서 무역법 제232조 및 제301조에 의거한 관세는 계속 유지됨

4. 여기에 더해 본인은 오늘부터 제122조에 근거하여 기존에 부과 중인 일반 관세에 추가로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

5. 1,750억달러 관세 환급은 앞으로 5년간 법정에서 다툴 예정

* 무역확장법 제232조(국가안보): 수입품목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지 여부를 근거로 조치를 허용. 상무부가 조사 및 국가안보 위협 판단 → 대통령이 관세·쿼터 등 조치 결정. 의회 승인 불필요. 2018년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대표적 사례

* 무역법 제301조(불공정 무역): 외국 정부의 불공정 무역 관행(지식재산권 침해, 강제 기술이전
보조금, 차별적 규제 등)에 대한 보복 조치. 의회 승인 없이 대통령이 관세·수입제한 등 보복 가능. 단, USTR의 조사 및 협상이 필수. 미중 무역분쟁이 대표적 사례

* 무역법 제122조(긴급수지조정): 국제수지 악화 또는 달러가치 방어가 필요할 때 의회 승인 없이 대통령이 발효. 전세계 수입품목에 일괄 적용이 가능. 단, 관세는 최대 15%, 기간은 최장 150일. 트럼프 대통령은 10%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예정

1줄 요약: "카드는 많다"
#PLTR

팔란티어 유럽 정부 파트너십 현황
방 및 군사 부문

1) NATO는 팔란티어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Maven Smart System)을 중심으로 상호운용성 구축 중

2) 영국 국방부 역시 팔란티어와 소프트웨어 도입 계약 중

3) 우크라이나는 실전 도입을 넘어 4년간의 전쟁 데이터를 바탕으로 드론 OS 구축 중

4) 폴란드 국방부는 AI, 데이터 통합 및 사이버 보안 부문 협력 중

정보 및 경찰 조직 부문

5) 프랑스 정보국은 대테러 및 국가 안보 목적으로 계약 중 (파리 올림픽 당시 활용)

6) 독일은 주 단위 경찰 조직 위주로 데이터 분석 시스템 도입 중

7) 네덜란드 경찰은 2012년부터 팔란티어를 도입하여 수사 데이터 플랫폼 구축 중

8) 덴마크와 노르웨이 역시 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 조직 내 시스템 도입 중

공공 및 정부 디지털 전환 부문

9) 그리스는 공공 보건 의료 및 정부 디지털 전환(DX) 부문 파트너십 계약 중

+ 일본 국방부와 미 전쟁부 장관 피터 헤그세스 및 팔란티어 Defense head 마이클 갤러거 회담 (1달 전에 일본 다녀옴)

곧 일본 쪽에서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함

위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신규 계약 가능한 유럽 국가는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유럽은 재무장을 위해 방산비를 증액 중이라는걸 잊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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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오픈클로 개발자 피터 스타인버거 인터뷰.

1. 앱의 80%는 사라진다
• 피트니스, 할 일 목록, 식단 관리 앱 등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사용자의 맥락을 이미 파악하고 있는 AI 에이전트가 이 모든 기능을 자연스럽게 대체할 것이며, 오직 센서 등 물리적 접점이 있는 앱만이 생존한다.

2. AI가 인간을 고용하고 부리는 세상이 온다.
• 사용자의 봇이 다른 서비스의 봇과 협상하는 것은 기본이다. 만약 상대방이 인공지능을 못 쓴다고? 내 AI 에이전트가 실생활에서 그 일을 대신해 줄 인간(심부름꾼 등)을 직접 고용하고 대가를 지불하여 과업을 완수해 낼 것이다.

3. AI에게도 '영혼(Soul)'과 가치관이 필요하다.
• 단순히 똑똑한 비서에 그치지 않으려면 AI 에이전트에게 고유한 인격과 가치관(soul.md)을 심어야 한다. 이는 AI가 사용자와 대화할 때 더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하게 하며,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에 일관성을 부여한다.

4.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을 에이전트 군단이 해낸다.
• 인간 한 명이 스마트폰을 만들 수 없듯이, 단일 지능보다는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에이전트들이 협업하는 '군단' 형태의 지능이 훨씬 복잡하고 거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이 에이전트들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4O2jqQMG2s
>>SK hynix-골드만삭스 콘퍼런스콜: “모든 고객 수요 충족 불가… 올해 메모리 가격 지속 상승” (중국언론 인용)

•SK hynix는 골드만삭스와의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산업이 전면적인 공급자 우위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음. 실제 AI 수요 급증과 클린룸(capacity) 공간 제약이 겹치면서, 올해 메모리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회사는 현재 DRAM과 NAND 재고가 약 4주 수준에 불과하며, 어떤 고객의 수요도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음. 특히 2026년 HBM 생산능력은 이미 전량 판매 완료된 상태로, AI 서버용 수요가 구조적으로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고 강조

•HBM 물량이 사실상 ‘완판’된 가운데, 표준형 DRAM까지 극심한 공급 부족이 나타나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주요 고객사들과는 향후 물량 확보를 위한 장기 공급 계약 협상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5932#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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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XLE

에너지 펀드 유입 금액은 2008년 이후로 역대 최대
#매크로

유동성 정책에 기반한 미장 투자 시나리오

- 파란선 = 재무부 TGA 잔고 + 역레포 자금 역축 적용

1) 4월 15일 미국 세금 납부 마감과 미 재무부의 현금 잔고 확충(1조 달러) 계획이 맞물려 일시적으로 시장 유동성이 흡수되고 변동성이 커질 전망임

→ 4월까지 보수적

2) 5월부터 6월 말까지 미 재무부가 현금 잔고 목표치를 9,000억 달러로 낮추면서 국채 발행 축소와 함께 시중에 다시 유동성이 풀릴 것으로 기대됨

3) 7월에 시행되는 신생아 1,000달러 인덱스 투자 정책은 증시로의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자금 유입을 알리는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예정

→ 11월 중간선거를 이기기 위해 이렇게 세팅해두지 않았나 생각

정리하면 4월까지 보수적, 5월부터는 다시 강세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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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빅테크 수장들 만나러 간 이유 = '메모리를 못 줘서 미안하다고 인사하러 갔다'

1) AI 확산에 따른 HBM 등 메모리 공급 부족(30% 이상)으로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0억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 제기

2) 현재 HBM 마진은 60% 수준이나, 공급 부족이 낳은 시장 왜곡으로 인해 경우에 따라 일반 메모리(마진 80%)의 수익성이 더 높은 기현상 발생

3)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 천문학적인 전력과 자본(미국 기준 약 5조 달러)이 요구되어 에너지 및 금융 솔루션 확보가 필수적

4) 최근 방미 기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빅테크 수장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으며, 폭증하는 고객사 수요를 맞추기 어려운 공급 난항 상황을 공유

만약에 올해 영업이익이 정말 1000억 달러라면 하이닉스의 시총은 얼마여야 할까요? 😇

정보: 하닉 현재 시총 = 690조 원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6/02/22/24QN7PC375GWHPDQ52UDBLVJ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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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에 de market
- 26년, 27년 OP 전망치 각 189조/267조
하이닉스 내부 전망을 최소치로 잡고 해외 컨센과 비교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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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탱커 시장 호황 지속, 엑슨모빌도 LNGC 최소 20척 발주 추진


▪️신조선가지수는 182.72pt(-0.35pt), 중고선가지수는 198.68pt(+0.81pt)를 기록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LNGC 1척을 $255.0m에 수주. 납기는 ‘28년 5월 예정

▪️인도 코친조선소는 CMA-CGM으로부터 1,700TEU LNG DF 컨테이너선 6척을 척 당 $60m에 수주. 해당 선박들은 HD한국조선해양과 기자재 구매 및 기술 협력 등을 통해 코친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

▪️①그림자 함대 제재 강화②미국-이란의 군사적 긴장감 고조(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그리고 ③OPEC+의 1Q26 이후 증산 재개 검토 등으로 인해 VLCC 평균 스팟 운임은 전주 대비 24% 상승한 $146,385/Day로, ‘2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에 따라 3주 전 VLCC 중고선가(5yrs)가 신조선가를 상회한데 이어, 이번주 Suezmax 탱커 중고선가(5yrs)가 신조선가를 추월하는 모습 나타남. 이는 제2차 슈퍼사이클 시기 이후 처음 [차트 1&2]

▪️탱커 신조 시장 또한 호황세를 보이는 중. 올해 현재까지 VLCC와 Suezmax 원유탱커 발주 척 수는 각각 42척, 30척씩으로, 예년 대비 상당히 강한 발주세가 이어지는 모습 [차트 3&4]

▪️올해 현재까지 한/중/일 국가별 Suezmax 원유탱커 수주 척 수는 한국과 중국이 비슷한 수준이지만, VLCC는 중국이 42척 중 39척을 수주하며 압도적인 모습. 중국 조선소들이 수주한 39척 중 Hengli SB이 35척을 수주 [차트 5&6]

▪️미국 엑슨모빌(ExxonMobil)은 약 20~30척 규모의 LNGC 신조 발주를 위해 조선소들과 접촉한 후 올해 말 혹은 ‘27년 초 정식 입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29년 인도 슬롯 확보하려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 조선소의 수주를 전망

▪️엑슨모빌은 모잠비크 Rovuma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C 신조 발주를 계획 중이며, 조선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 Golden Pass LNG파푸아뉴기니 LNG Expansion 프로젝트 또한 연관되어 있다고 전함

▪️현재 글로벌 조선사들은 ‘28년 LNGC 인도 슬롯을 거의 다 채운 상황이며, 최근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17척)호주 Woodside Energy(약 20척)를 포함한 북미 LNG 프로젝트향 신조 발주가 ‘29년 인도 슬롯을 상당 부분 소화할 것으로 예상. ‘29년 인도 슬롯에 대한 글로벌 선주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LNGC 선가 상승세를 견인할 전망

▪️최근 GTT 신임 CEO는 ‘25년 총 84mtpa 규모의 LNG 프로젝트들이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리면서 올해 약 150척의 신규 LNGC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①이미 FID 완료된 LNG 프로젝트②Pre-FID 및 계획 단계 LNG 프로젝트, 그리고 ③노후선대 교체 수요를 고려하면 450척 이상의 LNGC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

▪️특히 ③노후선대 교체 수요와 관련해, 향후 10년 내 300척 이상의 LNGC가 선령이 20년에 도달하며, 이 중 240척은 선령 25년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

▪️올해 조선 3사는 글로벌 컨테이너선 발주 감소세가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탱커와 LNGC 수주를 통해 예년 대비 높은 상선 수주 실적 달성할 것으로 전망. 특히 올해 수주할 LNGC 물량의 선가 상승 여부가 ’28~’30년 실적 개선세 유지 가능성을 판가름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MS43lx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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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서 현재 조금 조심해야 할 영역이 있다면 스위치가 아닐까 싶네요.

2주 전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가 어닝콜에서 스위치 도입이 GPU보다 6~18개월이 늦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도입 순서는 당연히 GPU - 스위치 순이긴 한데, 그 딜레이가 생각보다 길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특히 최악의 경우 18개월 지연이면, 지금 스위치 제조사들이 받는 멀티플은 정당화되지 못합니다.

물론 엔비디아처럼 GPU와 함께 스위치를 풀스택으로 판매하는 경우와 구글처럼 자체 TPU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스위치를 내재화하는 경우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아리스타, 시스코(CSCO), 브로드컴(AVGO), HP엔터프라이즈(HPE) 등이 제공하는 스위치는 패키지로 판매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GPU 공급과 시차가 존재합니다.

문제는 스위치 간 연결에 쓰이는 광트랜시버, 서버-스위치 간 연결에 쓰이는 액티브전선(AEC)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루멘텀(COHR), 코히어런트(COHR), 크레도(CRDO) 등에도 위협이 될 요인일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Opinion
#반도체

균형적인 시각을 위해 반도체 부정적인 의견도 한번 보고 갈게요

1줄 요약: 2026년 메모리 시장의 급등은 2008년 '피크 오일' 사태와 흡사한 사이클 말기의 투기적 거품이며, OpenAI의 가이드라인 하향은 수요 서사의 균열과 사이클 붕괴의 신호탄으로 분석됨


1) 2026년 메모리(DRAM, NAND, HBM) 가격 폭등은 실질적인 유닛 수요 증가가 아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전략적 '사재기'와 공급 부족 서사에 기반한 투기적 현상임

2) 2008년 유가 상승이 물류비와 제조원가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했듯, 현재의 메모리 가격 상승은 서버 및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을 기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비용 압박 인플레이션을 유발 중임

3) 유가와 마찬가지로 메모리 역시 생산 기지가 주로 해외(한국, 대만 등)에 집중되어 있어, 미 기업들의 막대한 설비투자(CAPEX) 지출이 국내 경기 부양보다는 해외 GDP로 유입되는 구조를 띰

4) 현재의 가격 스파이크는 신규 성장 국면의 시작이 아니라 사이클의 고갈을 의미하며, 실제 가동률이나 물리적 용량의 증가 없는 '비용 인플레이션'일 뿐임

5) OpenAI가 장기 CAPEX 전망을 1.4조 달러에서 6,000억 달러로 대폭 축소한 것은 AI 수요가 무한히 확장될 것이라는 믿음에 균열을 냈으며, 이는 메모리 시장의 하락 반전을 예고함

6) 결론적으로 2008년 유가 폭락 직전의 상황처럼, 현재 메모리 시장도 펀더멘털을 넘어선 서사의 정점에 도달했으며 수요 재조정에 따른 급격한 위축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

Sourece: Ben Kizemch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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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장기 CAPEX 전망을 1.4조 달러에서 6,000억 달러로 대폭 축소한
#AI

엔비디아-OpenAI 1천억 달러 파트너십 철회, 300억 달러 지분 투자로 변경(FT)

1) 엔비디아는 작년 OpenAI와 맺었던 1,0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협력을 취소하고, 대신 300억 달러 규모의 직접 지분 투자를 확정 짓는 최종 단계에 진입함

2) 이번 투자는 OpenAI가 추진 중인 총 1,000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펀딩 라운드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OpenAI의 기업 가치는 약 7,300억 달러(신규 자금 제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3) 기존의 복잡한 '단계별 투자 및 하드웨어 구매' 구조가 무산된 배경에는 올해 초 미국 테크주가 17% 하락하는 등 AI 섹터의 건강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됨

4) OpenAI는 엔비디아 외에도 소프트뱅크(300억 달러), 아마존(최대 5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및 아부다비 MGX 등으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유치하여 하드웨어 인프라를 선점할 계획임

5) OpenAI는 2030년까지 컴퓨팅 자원에 약 6,00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을 투자자들에게 공유했으며, 현재 연간 환산 매출은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 중임

https://www.ft.com/content/dea24046-0a73-40b2-8246-5ac7b7a54323
[단독] 스타게이트, 인력을 채우지도 건물을 구축하지도 못했다

(The Information)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등과 협력해 추진하려던 $500B 규모의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초기 계획은 2025년 초부터 $100B를 즉시 투입해 10GW급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었으나, 2026년 현재까지 실질적인 데이터센터 건설은 한 곳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지연의 핵심 원인은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사이의 주도권 다툼과 전략적 이견이다. 전례 없는 규모에 걸맞은 인재 확보의 어려움이 가장 크다는 지적이다. 10GW급 초거대 인프라를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가 업계에 매우 희소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인력 재배치도 문제로 지적된다. 스타게이트 구축이 본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정체됨에 따라, 오픈AI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영입했거나 배정했던 인프라 전문 인력들을 오라클과 함께 수행하는 단기 데이터센터 확충 작업이나 자체 AI 칩 개발 팀으로 전환 배치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과 일정 지연이 겹치면서 인프라 부문의 핵심 리더들이 퇴사하는 등 조직 내부의 동요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orwarded from 개똥같은상훈이
“데이터 센터에서 계산을 다 하고 결과물만 전달하는데 왜 트래픽이 폭증하는가?”

AI가 처리하는 ‘재료(입력 데이터)’와 ‘결과물(출력 데이터)’이 모두 텍스트에서 초고화질 영상/센서 데이터로 무거워졌고, 묻고 답하는 횟수가 일회성에서 ‘초 단위의 실시간 연속 스트리밍’으로 변했기 때문에 트래픽이 폭증하는 것입니다.

최근 1~2년 사이 AI의 활용 형태가 텍스트에서 멀티모달(이미지·비디오·음성)과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로 넘어가면서 네트워크 트래픽 구조와 용량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결과물(Output) 자체가 초고용량화: 생성형 비디오와 이미지
과거에는 AI가 몇 KB(킬로바이트) 수준의 ‘텍스트 답변’을 보냈지만, 이제는 수십~수백 MB(메가바이트)에 달하는 고해상도 이미지나 비디오를 결과물로 전송합니다.

비디오 생성 AI의 트래픽 점유: 에릭슨 리포트에 따르면, 비디오 생성 AI 앱(예: Invideo AI 등)의 경우 사용자당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500MB를 훌쩍 넘어갑니다. 사용자가 텍스트 몇 줄을 입력하더라도, 클라우드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4K 고화질 영상으로 스마트폰에 스트리밍되기 때문에 다운로드 트래픽이 폭증합니다.

2. 입력(Input/Uplink) 트래픽의 전례 없는 급증
데이터 센터가 계산을 하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먼저 '올려보내야' 합니다. 멀티모달 AI 시대에는 이 업로드(업링크) 트래픽 비중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바일 앱의 업링크 비중은 약 10%에 불과하지만, AI 앱들은 영상, 사진, 음성 명령을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하므로 업링크 비중이 26~29%에 달합니다.


스마트 글래스나 AI 핀 같은 웨어러블 기기는 사용자의 시야와 주변 소리를 실시간 비디오/오디오 스트림으로 클라우드에 계속 전송(입력)해야 AI가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할 수 있습니다.

3.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의 실시간 '끊임없는' 통신
로봇이나 자율주행차는 한 번 질문하고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장을 돌아다니는 수많은 로봇과 차량(피지컬 AI)은 수십 개의 센서, 라이다(LiDAR), 고해상도 다중 카메라가 수집한 환경 데이터를 1초도 쉬지 않고 데이터 센터로 전송합니다.

또한 클라우드(또는 엣지 서버)에서 계산된 제어 명령과 실시간 맵 데이터가 다시 로봇으로 지연 없이(수 ms 이내) 내려와야 합니다. 이처럼 수백만 대의 디바이스가 24시간 내내 클라우드와 고용량 데이터를 주고받는 '상시 연결(Always-on) 스트리밍' 구조가 통신망 부하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4. 에이전틱(Agentic) AI의 백그라운드 활동
에이전트 AI는 사용자 대신 웹을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합니다. 사용자가 "내일 여행 일정 짜고 예약해줘"라고 짧은 텍스트(수십 바이트)를 보내면, AI 에이전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수백 개의 여행 사이트를 스크래핑하고, 지도 데이터를 불러오며, 이미지를 확인하는 등 대량의 API 통신을 주고받습니다. 비록 이 트래픽의 상당수는 클라우드 간 통신이지만, 사용자의 앱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고 화면을 렌더링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트래픽을 크게 발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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