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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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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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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비트코인 총 보유금액 $21B (약 40조원)

블랙록은 1경 2500조원 자산 운용 - 세계 은행 관련글

#BTC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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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 조사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의 IRA 적용을 받는 제조업 투자 프로젝트의 40%가 연기되거나 중단된 상태다. FT는 1억 달러가 넘는 프로젝트 가운데 총 840억 달러(115조원)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최소 수 개월에서 수 년 간 사업 지연 및 무기한 중단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프로젝트 연기 혹은 중단을 야기한 요인으로는 고금리와 인건비 등 비용 증가, (경쟁관계인) 중국발 과잉생산, 수요 둔화 등 시장 상황 변동, 대선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꼽혔다

~ FT는 지연과 중단 사태가 초래된 대표적 사업으로 한국 LG에너지솔루션 애리조나 배터리 저장시설 투자(23억 달러), 미국의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앨버말의 사우스캐롤라이나 리튬 생산공장 투자(13억달러), 이탈리아 에넬의 오클라호마 태양광 패널공장 투자(10억 달러) 등을 꼽았다

~ FT는 이 같은 지연 사례가 경기 변동 상황과 별개로 정책 자체의 문제로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FT는 “칩스법에서는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느릿한 자금 지원이, IRA 프로젝트는 관련 규정에 대한 명확성의 부족으로 인해 지연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49103?sid=104
제목 : [실적 속보] 배릭 골드(GOLD), 금, 구리 생산량 증가하면서 호실적 *연합인포맥스*
배릭 골드는 ‘24년 2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31억 6,200만 달러(+11.7%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3,200만 달러 상회한다. ▲ 비GAAP EPS 0.32달러(+68%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5달러 상회한다. ▲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24% 상승 중이다. 2분기 중 금 생산량은 94.8만 온스로, 전분기 94.0만 온스에서 증가했다. 또한 2분기 구리 생산량은 4.3만 미터톤으로, 전분기 4.0만 미터톤에서 증가했다. 2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1.6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4억 달러로 나타났다. 경영진은 ‘24년 전체 금 생산량 전망치를 390만~430만 온스로 제시했다. 구리 생산량 전망치는 18만~21만 미터톤으로 예상했다.
세계 최대의 풍력 터빈 제조업체인 베스타스(VWS.CO)는 월요일 2분기 손실을 경고하며, 연간 이익률과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 주가는 5% 하락했습니다.

베스타스는 보통 강세를 보이는 서비스 부문에서 2분기에 3억 유로(약 3억 2,763만 달러)의 일회성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수리 및 업그레이드 증가, 운영 비효율성에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wind-turbine-maker-vestas-lowers-profit-margin-outlook-2024-08-12/
기억보단 기록을
신경제의 몰락 ✔️ 아무리 보조금을 퍼줘도 수익성이 따라오지 않는 사업은 지속가능하지 않음 ✔️ 보조금에 의존한다 = 사업성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풍력도 이쪽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매한 섹터.. 구조적으로 지속가능한 모델인지 잘 모르겠음

✔️ 재생에너지는 If가 너무 많이 필요함
- 전력망 업그레이드, BESS 필수 (BESS 화재는 또 다른 얘기)
- 인센티브 의존하는 BM
- 날씨 좋아야함 (인간이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
- 서방 제재로 중국 배제하기 시작하면 치솟는 Cost 구조

✔️국가별 에너지 포트폴리오에 일정 비중은 필요
- But 원전, 화력 발전 등 안정적인 기저발전을 없애고 재생에너지만 대폭 늘리는 건 오히려 지속가능하지 못함!
KRC20 vs ERC20 네트워크 비교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간단하게 얘기해보는 (그린)수소가 안되는 이유 & 원자력 발전

1) 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

[왜 필요?]
에너지원으로는 왜 쓰는지 이해해보면 재밌음. 이건 일본이랑 한국에서만 유효한 전략이라고 보면됨.
결국 신재생E의 운송저장수단으로 보면 편함. 신재생E가 풍부한 지역에서는 수소가 에너지원으로 써 필요하지 않음. 풍력 터빈 바로 돌려서 전기가 나오는데...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만든 깨끗한 수소를 만들고 이걸 다시 전기로 바꾼다고? 무슨 비효율임.

하지만 일본과 한국은 다름. 에너지 소비량이 글로벌 탑 수준인데 신재생 에너지원이 풍족하지 않은 불쌍한 땅덩어리를 가지고있음. (기름도 안나와, 자연에너지도 적어.. 신재생 판에서도 에너지 안보가 너무 허접함..) 그래서 외국에 풍부한 신재생 전력을 국내로 들여와야함. 이때 활용할 수 있으며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것(물론 LCA관점에서는 나옴)은 수소로의 전환임. 그래서 신재생 전력을 써서 수전해를 돌리고 그 수소를 가지고 들어와서 다시 발전해서 에너지를 만들겠다는 미친 비효율 방식을 고안해낸 것(방법이 이것뿐임)

그런데 문제가 있음

[저장/이송] 고압수소 액화수소 등 수소를 직접 압축해서 바다를 건너오는 기술은 아직 택도 없음 (2030년은 되어야 고압수소탱크 만들 수 있음, 컨센이 그럼) 그래서 대기중의 질소랑 합쳐서 암모니아로 바꿔서 들여오는 방식이 우선적으로 활용됨. 바로바로 그린 암모니아

[전환] 일단 암모니아로 만드는건 쉬움. 그런데 암모니아를 다시 수소로 바꾸는게 몹시 매우 어렵고(만드는게 쉬우니까 되돌리는게 당연히 어렵) 효율도 안나옴. 그래서 일단 그린암모니아를 바로 쓰려는 것 같음.

[재발전] 수소로 들어오면 발전 방법은 일단 2가지인데, 분산형 전력인 연료전지는 그 양이 너무 미미함.. 그렇다면 남은건 혼소/전소 발전임 (가스발전에 수소를 태워서 전기를 만드는것) 이 효율은 아직 너무 멀었음.. 터빈들부터 혼전소가 가능한 터빈으로 바꿔야하고.. 일단 뭐.. 지금은 석탄발전소에 암모니아 혼소해보는 시범 사업정도 하고있다고 보면 됨. 당연히 경제성은 안나옴. 나중엔 수소가 직접 들어오면 천연가스랑 섞어서 혼소 발전하고.. 나중에 전소발전 하는건데.. 뭐 암튼 엄청 비효율적임.

*한국에서는 신재생 발전 안돼요?
한국은 태양광 설치할 땅도 없고, 그나마 해상풍력을 추진하는데 풍질도 안좋고 바다 터도 안좋도 다 안좋음. 8MW 풍력터빈타워는 남산타워 크기임. 15MW 타워는 소름 돋게도 63빌딩 높이임. 15MW를 200개를 꽂아야 3GW 규모의 발전소가 나오고.. 가동률 고려하면 1GW 케파정도 되는 것임.. 겨우 그거하려고 제주도 앞바다에 63빌딩 200개로 바리게이트를 친다고? ㅋㅋㅋㅋㅋ
뭐 암튼 물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 안됨.

결국.. 수소는 모든 면에서 비효율적인 바보같은 방법이고.. 하면 할수록 국가의 에너지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바보같은 방향임.. 그래도 신재생 경제성이 나오는 자연 대국들이 있다보니 신재생발전 자체는 장기적으로 유망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대신 한국에서는 어렵고.. 우리나라는 유일한 답이 원전이지 않을까..?

2) 산업재 수소

[정유] 현재 수소 수요의 대부분은 정유공장이 차지하고 있음. 보통 이런쪽은 블루 수소라고 칭하는 포집 수소로 수요를 충족함. 공정에서 발생하는걸 다시 공정에 투입하는 구조라고 생각해보면 됨.
정유 산업 전망과 자체 블루수소로 충족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그린수소가 들어올 룸이 없음 (공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는 날려버리고 외부에서 그린수소를 조달하는건 말이 안됨)

[철강] 그나마 향후 산업 내 수요가 기대되는건 수소환원제철임. 간단히 얘기하면 수소로 철광석을 환원시켜서 환원철을 만들어서 가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일산화탄소 환원 방식 대비 화석연료 사용과 그 배기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
공정이 이렇게 바뀌게 되면 그린수소가 필요한 것은 맞음. 거의 유일한 수요처임.

하지만 앞서 얘기한 것처럼 수소를 조달하는데 필요한 비효율로 인해 포스코는 호주 철광석 광산 옆에 풍력 발전 단지를 설치하고 그린수소 플랜트(전해조)를 두고, 바로 환원철을 만들어버리려고 함. 그걸 HBI로 만들어서 수입하고 이후 단계만 포항이랑 광양에서 한다는 것임.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고 이로 인해 국내에는 전해조가 필요하지 않아보임.

포스코는 또 다른 옵션을 활용할 계획이 있긴 함. 핑크수소라고 불렀었나.. 원전을 돌려서 그걸로 국내에서 수소를 만들겠다는건데.. 그러려면 SMR이 얼른 되어야 할 것임.

어쨋든 이 횡설수설한 이야기의 결론은 수소는 똥이고 한국은 원전에 집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아 참고로, SMR 관련 개발은 포스코건설이 참여해왔고, 원전 및 SMR 시공에 관해서는 최근 신한울 건설사 컨소에 포함되면서 향후에도 입찰할 자격이 생김. 원전 관련주로 '포스코이앤씨'을 포함시켜줘야...
유가 +4% 급등

미국 정부가 중동 지역에 항공모함 전단과 유도미사일 잠수함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중동 지역의 미군 병력 증강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임박했다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것
Forwarded from 메모장
24년 7월 PPI
특수 변압기 specialty transformer 429.409 (MoM 0.12%)
배전 변압기 distribution transformer 341.625 (MoM 0.73%)
개폐기 및 배전반 switchgear and switchboard 326.806 (MoM 0.67%)
메모장
24년 7월 PPI 특수 변압기 specialty transformer 429.409 (MoM 0.12%) 배전 변압기 distribution transformer 341.625 (MoM 0.73%) 개폐기 및 배전반 switchgear and switchboard 326.806 (MoM 0.67%)
- 국내 변압기 주가와 별개로 PPI는 계속 오르는 중
- 미국과 유럽의 수요가 지금도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반증
- but 높아진 컨센의 눈높이를 전력기기 업체들이 계속 beat 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얘기
- 변압기의 지속적인 수요에는 강한 확신이 있지만, 글로벌 증설 계획 + 너무 올라가버린 주가와 밸류에이션이 고려했을때 신규진입은 잘 모르겠음. 즉, 손익비가 막 좋은 투자는 아니라고 생각함
Forwarded from Buff
2Q24 주요 실적 서프라이즈 종목 정리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IT - 반도체/디스플레이
-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코미팜, 하이비젼시스템, 와이씨, 프로텍, GST

ㅁ 조선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STX엔진, 성광벤드

ㅁ 방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아이쓰리시스템

ㅁ 화장품
- 실리콘투, 코스메카코리아, 마녀공장, 펌텍코리아, 티앤엘, 한국화장품제조

ㅁ 음식료
- 삼양식품,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ㅁ 미용/의료기기
- 휴젤, 메디톡스, 파마리서치, 비올

ㅁ 변압기/전력기기
- HD현대일렉, LS, 일진전기, 제룡전기

ㅁ 신재생에너지
- 씨에스윈드, HD현대에너지솔루션, 동국S&C

ㅁ 원전
- 한전KPS, 수산인더스트리, 비에이치아이

ㅁ 자동차
- 한국단자, 코리아에프티, 세방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