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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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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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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아칸소 주에서도 CA NEM과 비슷한 옥상용 태양광 인센티브 삭감법안 통과 (자료: pvmagazine) - 278호 법안에 따르면 Resi Solar Roof 캐파는 ~25kW로 제한. C&I는 ~300kW로 제한. 이전에는 소매가격으로 도매가격보다 비싸게 전력망에 보낼 수 있었으나 이제는 도소매가격 통일 - NEM도 그렇지만 기본적인 취지는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려는 법안임. Behind-the-Meter이기 때문에 비계량태양광이 일으키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태양광이 무제한 확장하기 어려운 이유

- 전기는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해야함
-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간헐성 때문에 공급이 폭증할 수 있고, 이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해침 (날씨라는게 인간이 100% 예측하기 어려움)
- 이 때문에 미국에서도 옥상용 태양광 인센티브가 삭감되는 것으로 보임
#조선

중국의 대만 침공 관점에서, 한국의 조선업 기술은 미국에게 필수적

꽤 먼 미래이기는 하지만, 27년 시진핑 4연임이 결정되는 당대회를 앞두고 중국의 대만 압박은 더욱 거세질거고 조선업이 이를 수혜받는 시나리오도 가능할듯

https://m.blog.naver.com/bambooinvesting/2235905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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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three-mile-islands-nuclear-plant-to-reopen-help-power-microsofts-ai-centers-aebfb3c8
#원전 #가스발전 #전력인프라 #데이터센터 #AI

[원전 재가동에 따른 CEG 급등에 대한 단상]

- CEG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를 위해 three mile 섬의 원전을 재가동하여 20년짜리 전력 공급 계약을 맺음

- 우리가 주목해야할 건 단순히 원전과 데이터센터 간의 상관관계가 아니라, '당장의 대안'인 원전 재가동을 선택했다는 것이 중요함

- 당장 몇년내로 지어지는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전기는 1) 신규 송전 인프라를 건설할 필요가 없으며, 2) 발전원의 건설 기간이 짧아야 하고, 3) 되도록 탄소배출이 적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음

- 태양광은 2,3번은 만족하지만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 크게 해치기 때문에 Q가 크게 늘어나기 위해서는 1번 신규 전력 인프라 건설이 필요함 but 최대 10-20년 이상 걸림

- 신규 원전 건설은 2번, 건설 기간이 10년 정도 걸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음. 반면에 이번 three mile의 835MW 원전 재가동은 나름 4년밖에 안걸리며, 신재생처럼 전력망 안정성을 해치는것도 아님

- 가스 발전은 탄소 배출량이 세모인 점 빼고는 건설기간이 2-3년으로 짧고, 기존 전력망 활용이 가능함. 그래도 기존 석탄발전소보다는 탄소배출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짐. 일단 데이터센터를 당장 가동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스발전을 '당장의 대안'으로 활용하고 나중에 CCUS를 통해 탄소 포집하는걸 고민해볼 여지가 있음.

- 결국 핵심은 발전원보다 전력 인프라가 중요함. 아무리 발전소를 많이 지어도 인프라가 없으면 전기를 보낼 수 없어 무쓸모임.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는 문제) but 신규 송전망 건설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림. 그래서 빅테크가 기존의 전력 인프라를 레버리지 가능한 원전 재가동 및 가동 연장 or 가스 발전 이라는 옵션을 택하는 것

- 결론적으로 전력기기 (변압기), 원전 or 가스 발전 비중이 높은 발전소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며, 남은 하반기 동안 좋은 수익률을 계속 보여줄거 같음
Forwarded from 묻따방 🐕
미 해군 중국과 2027 전면전 대비한 project33 발표 - 함정 잠수함 전투기 유지보수 강화
[한투증권 강경태] HD현대미포(01062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aswyKH

3Q24 Preview: 다시 찾아온 미포의 시간

■ 컨센서스와의 차이보다 흑자 기조 유지에 중점

-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489억원(+5.5% YoY, -7.1% QoQ), 영업이익은 220억원(흑자전환 YoY, +26.5% QoQ, OPM +2.1%)으로 추정.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16.2% 하회하는 것
- 영업이익 폭이 얕기 때문에, 컨센서스와의 차이보다 경상적인 체력으로 흑자를 이어가는지에 중점. 상반기 부로 안정화된 생산 공정은 3분기에도 변함없었기 때문에, 파업으로 인한 차질 없이 계절적으로 줄어든 조업일수만 감안해 매출액을 추정
- 회사는 지난 2분기 매출액의 14%를 2023년에 수주한 고가 호선을 건조해 창출. 공정 안정화에 따른 결과. 건조 mix가 소폭 개선된 점을 감안하면, 2분기 대비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증가

■ 2000년대 슈퍼 사이클 당시 시장 최선호 종목의 면모 나타나는 중

- 2025년 연결 매출액은 5조 86억원(+14.4% YoY), 영업이익은 2,673억원(+387.6% YoY, OPM +5.3%)으로 추정. 영업이익률이 2024년에 비해 4%p 상승하는 것
- 디젤 추진 Feeder 컨테이너선, LPG 운반선 대부분은 2024년 안에 수주 잔량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 2025년에는 2021년과 2022년에 수주한 적자 호선들이 사라지고, 2023년과 2024년에 수주한 MR P/C, 가스 운반선 위주로 건조 mix가 급변할 것
- MR P/C 납기 슬롯을 확보하려는 선주사들의 수요가 굳건한 점을 감안하면 2025년말 수주잔량 또한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 전망

■ 조선 업종 내 Top-pick으로 변경, 기다려지는 2025년

- 기존 선호도를 변경해 업종 내 최선호주로 HD현대미포를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144,000원으로 유지. 목표주가는 2026년 BPS 추정치 62,959원에 목표 P/B 2.29배(ROE 14.2%, COE 8.2%)를 적용해 산출
- 주력 선종의 해운 업황을 고려하면 2025년 수주 실적이 가장 안정적일 것
- 상장 조선사 중 2025년 말 orderbook 감소폭이 가장 적고,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앞둔 현재 적극적으로 매수할 때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2024/09/23 Bear Traps, 다음은 스태그플레이션

- 지난 12월 FED가 도비쉬한 전환을 했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됨. 연준은 인플레이션 종식을 축하했고, 10년물 금리는 큰 폭 하락을 했었지만, 4월에 큰 폭으로 급등을 했었음.

- 중요한 점은 완화된 Financial Condition이 당시 인플레이션을 부추겼고, 애틀랜타 FED GDP 예측치도 3% 수준인데 50bp 인하를 한 최근 연준의 조치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임.

- 우리는 이번에는 인플레이션이 경기둔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면서, 이로 인해 나올 스태그플레이션이 1980년대 이후 가장 강력한 Hard Asset의 상승이 될 것으로 봄.

- 미국 대선이 중요한 또다른 이유는 25년 1월 1일 부채한도 위기 시점 때문임.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지 못하고, 해리스가 백악관에서 승리한다면, 선거 후, 대규모 재정 절벽이 발생할 확률이 거의 확실시 되기 때문.

- 24년 1분기 예측한 올해 적자가$1.6T에서 현재 $2.0T까지 늘었음. 바이든의 남은기간동안의 지출은 인플레이션을 고착화 시킬 것이고, 고착화되면 수조 달러가 Hard Asset과 가치플레이로 이동하게 될 것.
미대선 이후 기본 밑그림을 스태그로 잡아두고, 소프트랜딩 시그널을 찾아보면서 보수적으로 포트를 운영하는게 좋을듯
신한투자증권_산업_조선_20240924074038.pdf
1.8 MB
신한 이동헌


조선/방산/기계

소재/산업재 콥데이 후기(1)


조선 호황 기조는 이상무, 방산 수출은 열린문

조선: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길어지는 엔진 호황

방산: LIG넥스원의 폭발적 수주 증가, 한국항공우주는 느리지만 순항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신한투자증권_산업_조선_20240924074038.pdf
엔진 밸류체인의 밸류가 어디까지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조선

컨테이너선은 개조보다 신조가 저렴 -> 컨테이너 시장 경쟁이 심화될수록 조선사 수주는 지속적으로 올라갈 수 있음
카타르 Q-max 는 가성비 떨어져서 국내3사 모두 네고 거부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7343
- 중국 조선사가 증설을 하더라도 기자재 공급은 제한

- 엔진은 내연기관이라 모두 증설을 꺼리는 중 -> 공급제한 -> 엔진 P 지속 상승 가능

(참고) 엔진은 신조선가의 10-15% 수준, 신조선가가 올라갈수록 같이 커플링해서 올라가는 구조
후판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선가(P)가 빠질일은 없는듯
#한화엔진

- 중국 비중이 계속 올라오는 중 → 중국도 대체못하는 기술적 해자 = 엔진

- 27년도 수주 절반 채움 → 27년까지 실적은 확정

- 22년도 수주 마진율 5-6% → 24년도 수주 마진율 더블 디짓

- 리드타임이 1.6-2년인걸 고려하면 25-26년 마지율은 드라마틱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 22년 수주가 거의 소진되었기 때문에 당장 내년 실적도 기대할만함

결론: 엔진 밸류체인 실적의 구조적인 성장은 확정적. 코스피를 믿을 수 있는지, 여유자금으로 지루한 기간을 버티고 변압기처럼 과실을 따먹을 수 있을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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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코로나 때를 제외하고, 글로벌 오일 수요는 최고점을 갱신하는 중. 심지어 중국 수요가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갱신한다는 것.. 화석연료 피크아웃론자들은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