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나도 정리할 겸 써보는 반도체 투자 아이디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진화 방향성을 보자면 하기와 같고..
1. 그냥 '첨단 제조업'이니까 공정 효율(생산성, 수율 등)이 최대 관심사고 쉽게말하면, 싸게 빠르게 많이 만드는 것
→ 공정 단계의 단축, 적은 에너지 소모량, 적은 불량률
2. 초미세화 트렌드니까 더더 고도화 되어도(단수가 늘어도) 더더 작게 부피 효율적(낮은 높이)으로 만드는 것
→ 좁은 면적에 최대한 낮은 높이로 만들기
그렇다면 위와 같이 공정을 줄이고, 수율은 높이고, 높이는 낮추고에 해당하는 진화는 무엇일까?
바로 "텅스텐(WF6)에서 몰리브덴(Mo계 화합물)으로의 변화" 임
기존 텅스텐은 3D 낸드처럼 종횡비가 높은 곳에 구리 대신 배선으로 활용됨. WF6 육불화텅스텐을 기화시켜 증착(CVD)한뒤 불소를 날려 없애는 방식을 활용해왔는데, 얼마 안 가 몇가지 니즈가 생김.
- 더 저항이 낮은물질을 쓰면 안될까? 그러면 단수가 계속 늘어나는 낸드의 높이를 낮춰 레이턴시도 개선하고 부피도 줄일 수 있을텐데?
- 불소(F)가 자꾸 데미지를 주는데 불소를 안쓸 수는 없나? 제거공정도 너무 귀찮은데 생략할 수 있잖아
이를 만족하는 것이 바로 몰리브덴이었음.
몰리브덴은 텅스텐보다 비저항이 낮고, 열화학적 안정성이 높아 다른 공정과 호환도 좋고(온도가 높은 타공정의 영향을 받지않음 등), 불소를 활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데미지도 줄이고, 불소 제거공정도 생략할 수 있어 시간 단축에도 유리하고...
*다만 고체상태의 전구체를 승화시켜 증착해야하다보니 공정 적용 난이도가 높았고.. 이 때문에 한동안 잠잠했으나 최근 삼성전자가 양산제품인 낸드V9부터 몰리브덴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니 난이도 이슈는 극복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어찌됐든 양산에 적용된 현 상황부터 몰리브덴은 위에 언급된 모든 반도체 진화 방향성에 부합하는 좋은 투자 아이템이 분명함, 그렇다면 이러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메모리 업턴에 초입에서 우리가 봐야할 벨류체인은 무엇일까?
몰리브덴이 백금이나 이리듐 마냥 희소하진 않으니 원자재는 패스..
그렇다면 몰리브덴을 증착 공정에 쓰일 수 있게 가공하는 전구체 제조사, 그리고 그 전구체로 증착을 가능케하는 장비와 부품사
몰리브덴은 고체물질로서 승화시켜 증착하게 될터이니, ALD (CVD)가 유력해보이며 실제로 램리서치 같은 장비사에서 개발이 진행 중..
근데 장비사는 이 컨셉으로 뭘 해먹긴 힘들잖아..? 그냥 당연히 CVD와 ALD 메인 스트림에서 소재만 찔끔 바뀌는거니까..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이슈는 아닌 것 같음.. 결국 안에 들어가는 파츠들과 전구체 소재가 중요하다고 생각됨.. (장비들은 솔직히 반도체 하락장에서도 많이 해먹었잖아요ㅠ)
그렇다면 한번 봅시다.
먼저 [소재(전구체)]는 외사는 인테그리스, 에어리퀴드가 공급중이며, 국내 기업들은 SK트리켐, 한솔케미칼, 유피케미칼(지오엘리먼트 전신), 티이엠씨씨엔에스(구 오션브릿지), 디엔에프가 열심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있고.. 이제는 삼성전자가 이미 양산물량에 적용하기로 발표했으니 곧 양산물량 납품도 시작되지 않을까 싶음
* 단, 삼전과 닉스의 몰리브덴 적용 계획에 따라 위에 언급된 곳들 중 실적 반영 타이밍은 모두 다를 것
* 판가는 육불화 텅스텐 대비 ~10배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확인 필요함..
개인적으로는 삼전의 지분이 묻어있고, 솔브레인이 인수한 디엔에프가 강유전체(High-K)뿐아니라 몰리브덴에서도 큰 성장을 보여주지 않을까, 여러모로 기대되는 회사라서 2~3년 포워드로 생각해보면 지금 가격은 아주~많이 싸다고 생각함
다음으로는 [부품]인데, 사실 크게 영향받는 부품은 캐니스터이기 때문에 여기를 집중해서 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여기또한 인테그리스 같은 외사가 개발 공급 하고있지만.. 국산화 좋아하는 우리나라니까 국내 기업도 기회가 있다고 봄. 바로 지오엘리먼트
지오엘리먼트는 고체형 캐니스터(몰리브덴 전용)를 정말 열심히 개발해왔고, 찾아보니 이미 SK쪽으로 퀄테스트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됨. 당연히 판가가 높을 고체형 캐니스터의 공급이 기대되는 회사임..
그리고 기존 캐니스터도 국산 제품으로는 독점회사다보니.. 성장이 기대되는데.. 실제로 2Q 매출은 73% 서프였음 SK하이닉스 계열 2차벤더로 주성엔지니어링 벤더, 주성의 성장에도 얻어탈 수 있지않을까 싶기도 함
근데 당연히 이 정도로는 뭔가 약하다 싶긴함, 결국 램리서치나 어플라이드 장비에 납품하는 벤더가 되면 베스트일텐데.. 관련하여 기대해보는 것도 좋아보임
*참고 - 강유전체 High-K
앞에서 디엔에프 관련해서 언급된 내용이니 잠깐 소개하고 넘어가면..
나노단위로 선폭이 좁아지면서 게이트 산화막이 너무 얇아지니 전자가 뚫고 넘어가버리는 양자 터널링 현상이 발생하고.. 아무튼 이러한 누설전류를 잡아주기위해서 유전율이 높은 소재 (지르코늄, 하프늄 등)를 적용하여 개선한다는 것
관련 국내 기업은 SK트리켐, 레이크머티, 메카로, 디엔에프 등..
여기에는 하프늄 관련해서 일본 TCLC와 버슘(머크)의 특허 분쟁, 솔브레인의 특허 권리 해석, 아데카와 디엔에프의 시장 구도 등등 재밌는 얘기들이 있으니.. 다음에 한번 날잡고 써보도록 하겠음..
Disclaimer: 반박 시 내가 다 틀림
반도체 제조 공정의 진화 방향성을 보자면 하기와 같고..
1. 그냥 '첨단 제조업'이니까 공정 효율(생산성, 수율 등)이 최대 관심사고 쉽게말하면, 싸게 빠르게 많이 만드는 것
→ 공정 단계의 단축, 적은 에너지 소모량, 적은 불량률
2. 초미세화 트렌드니까 더더 고도화 되어도(단수가 늘어도) 더더 작게 부피 효율적(낮은 높이)으로 만드는 것
→ 좁은 면적에 최대한 낮은 높이로 만들기
그렇다면 위와 같이 공정을 줄이고, 수율은 높이고, 높이는 낮추고에 해당하는 진화는 무엇일까?
바로 "텅스텐(WF6)에서 몰리브덴(Mo계 화합물)으로의 변화" 임
기존 텅스텐은 3D 낸드처럼 종횡비가 높은 곳에 구리 대신 배선으로 활용됨. WF6 육불화텅스텐을 기화시켜 증착(CVD)한뒤 불소를 날려 없애는 방식을 활용해왔는데, 얼마 안 가 몇가지 니즈가 생김.
- 더 저항이 낮은물질을 쓰면 안될까? 그러면 단수가 계속 늘어나는 낸드의 높이를 낮춰 레이턴시도 개선하고 부피도 줄일 수 있을텐데?
- 불소(F)가 자꾸 데미지를 주는데 불소를 안쓸 수는 없나? 제거공정도 너무 귀찮은데 생략할 수 있잖아
이를 만족하는 것이 바로 몰리브덴이었음.
몰리브덴은 텅스텐보다 비저항이 낮고, 열화학적 안정성이 높아 다른 공정과 호환도 좋고(온도가 높은 타공정의 영향을 받지않음 등), 불소를 활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데미지도 줄이고, 불소 제거공정도 생략할 수 있어 시간 단축에도 유리하고...
*다만 고체상태의 전구체를 승화시켜 증착해야하다보니 공정 적용 난이도가 높았고.. 이 때문에 한동안 잠잠했으나 최근 삼성전자가 양산제품인 낸드V9부터 몰리브덴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니 난이도 이슈는 극복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어찌됐든 양산에 적용된 현 상황부터 몰리브덴은 위에 언급된 모든 반도체 진화 방향성에 부합하는 좋은 투자 아이템이 분명함, 그렇다면 이러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메모리 업턴에 초입에서 우리가 봐야할 벨류체인은 무엇일까?
몰리브덴이 백금이나 이리듐 마냥 희소하진 않으니 원자재는 패스..
그렇다면 몰리브덴을 증착 공정에 쓰일 수 있게 가공하는 전구체 제조사, 그리고 그 전구체로 증착을 가능케하는 장비와 부품사
몰리브덴은 고체물질로서 승화시켜 증착하게 될터이니, ALD (CVD)가 유력해보이며 실제로 램리서치 같은 장비사에서 개발이 진행 중..
근데 장비사는 이 컨셉으로 뭘 해먹긴 힘들잖아..? 그냥 당연히 CVD와 ALD 메인 스트림에서 소재만 찔끔 바뀌는거니까..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이슈는 아닌 것 같음.. 결국 안에 들어가는 파츠들과 전구체 소재가 중요하다고 생각됨.. (장비들은 솔직히 반도체 하락장에서도 많이 해먹었잖아요ㅠ)
그렇다면 한번 봅시다.
먼저 [소재(전구체)]는 외사는 인테그리스, 에어리퀴드가 공급중이며, 국내 기업들은 SK트리켐, 한솔케미칼, 유피케미칼(지오엘리먼트 전신), 티이엠씨씨엔에스(구 오션브릿지), 디엔에프가 열심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있고.. 이제는 삼성전자가 이미 양산물량에 적용하기로 발표했으니 곧 양산물량 납품도 시작되지 않을까 싶음
* 단, 삼전과 닉스의 몰리브덴 적용 계획에 따라 위에 언급된 곳들 중 실적 반영 타이밍은 모두 다를 것
* 판가는 육불화 텅스텐 대비 ~10배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확인 필요함..
개인적으로는 삼전의 지분이 묻어있고, 솔브레인이 인수한 디엔에프가 강유전체(High-K)뿐아니라 몰리브덴에서도 큰 성장을 보여주지 않을까, 여러모로 기대되는 회사라서 2~3년 포워드로 생각해보면 지금 가격은 아주~많이 싸다고 생각함
다음으로는 [부품]인데, 사실 크게 영향받는 부품은 캐니스터이기 때문에 여기를 집중해서 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여기또한 인테그리스 같은 외사가 개발 공급 하고있지만.. 국산화 좋아하는 우리나라니까 국내 기업도 기회가 있다고 봄. 바로 지오엘리먼트
지오엘리먼트는 고체형 캐니스터(몰리브덴 전용)를 정말 열심히 개발해왔고, 찾아보니 이미 SK쪽으로 퀄테스트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됨. 당연히 판가가 높을 고체형 캐니스터의 공급이 기대되는 회사임..
그리고 기존 캐니스터도 국산 제품으로는 독점회사다보니.. 성장이 기대되는데.. 실제로 2Q 매출은 73% 서프였음 SK하이닉스 계열 2차벤더로 주성엔지니어링 벤더, 주성의 성장에도 얻어탈 수 있지않을까 싶기도 함
근데 당연히 이 정도로는 뭔가 약하다 싶긴함, 결국 램리서치나 어플라이드 장비에 납품하는 벤더가 되면 베스트일텐데.. 관련하여 기대해보는 것도 좋아보임
*참고 - 강유전체 High-K
앞에서 디엔에프 관련해서 언급된 내용이니 잠깐 소개하고 넘어가면..
나노단위로 선폭이 좁아지면서 게이트 산화막이 너무 얇아지니 전자가 뚫고 넘어가버리는 양자 터널링 현상이 발생하고.. 아무튼 이러한 누설전류를 잡아주기위해서 유전율이 높은 소재 (지르코늄, 하프늄 등)를 적용하여 개선한다는 것
관련 국내 기업은 SK트리켐, 레이크머티, 메카로, 디엔에프 등..
여기에는 하프늄 관련해서 일본 TCLC와 버슘(머크)의 특허 분쟁, 솔브레인의 특허 권리 해석, 아데카와 디엔에프의 시장 구도 등등 재밌는 얘기들이 있으니.. 다음에 한번 날잡고 써보도록 하겠음..
Disclaimer: 반박 시 내가 다 틀림
🔥1
Forwarded from 💯똥밭에 굴러도 주식판 (Dae gurr)
우리는 AI 인프라가 초기 단계에서 구축되는 매우 흥미로운 시기에 있습니다.
이 CapEx에서 운영 현금 흐름까지의 차트는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AMZN, $META, $MSFT 및 $GOOGL은 모두 OCF의 약 40%-60%를 캐펙스에 지출하고 있는 반면 "파티에 가입"을 거부하고 OCF의 10% 미만을 캐펙스에 지출하고 있는 $AAPL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주주들에게 더 큰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을 주는 것이 매력적이지만(투자자들은 종종 더 높은 주가로 이에 대한 보상을 한다), 장기적으로는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기술 회사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누가 여기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CapEx에서 운영 현금 흐름까지의 차트는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AMZN, $META, $MSFT 및 $GOOGL은 모두 OCF의 약 40%-60%를 캐펙스에 지출하고 있는 반면 "파티에 가입"을 거부하고 OCF의 10% 미만을 캐펙스에 지출하고 있는 $AAPL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주주들에게 더 큰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을 주는 것이 매력적이지만(투자자들은 종종 더 높은 주가로 이에 대한 보상을 한다), 장기적으로는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기술 회사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누가 여기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똥밭에 굴러도 주식판
우리는 AI 인프라가 초기 단계에서 구축되는 매우 흥미로운 시기에 있습니다. 이 CapEx에서 운영 현금 흐름까지의 차트는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AMZN, $META, $MSFT 및 $GOOGL은 모두 OCF의 약 40%-60%를 캐펙스에 지출하고 있는 반면 "파티에 가입"을 거부하고 OCF의 10% 미만을 캐펙스에 지출하고 있는 $AAPL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주주들에게 더 큰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을 주는 것이 매력적이지만(투자자들은 종종 더 높은…
AI에 돈때려박는 구글, 아마존, 메타, 마소 vs 그렇지 않은 애플
기억보단 기록을
마라톤(메이저 코인 채굴기업) 대주주 블랙록으로 변경 ✔️ 마라톤이 채굴하는 코인은 단 2개 - 비트코인, 카스파 ✔️ 마라톤 지분율 리스트에서 블랙록 (9.4%), 뱅가드(8.5%), 스테이트스트릿(4.5%), 모건스탠리(1.7%) 등 확인 가능 즉, 메이저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이 카스파에 익스포져를 가져가게 됨
지금 이 순간까지도 글로벌 자산운용사, 투자은행, 연기금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코인에 대한 익스포져를 늘리고 있음.
- ETF에 투자 (ex.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 채굴기업에 투자 (ex. 마라톤)
-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 (ex.마이크로스트레티지)
- 거래소에 투자 (ex. 코인베이스)
메이저 투자 기관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만큼(한정된 공급 대비 수요 증가), 앞으로도 크립토 시장(라고 쓰고 비트코인, 카스파)에 대한 전망은 더욱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특히 글로벌 연기금이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 시작하면, 또 한번 불장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ETF에 투자 (ex.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 채굴기업에 투자 (ex. 마라톤)
-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 (ex.마이크로스트레티지)
- 거래소에 투자 (ex. 코인베이스)
메이저 투자 기관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만큼(한정된 공급 대비 수요 증가), 앞으로도 크립토 시장(라고 쓰고 비트코인, 카스파)에 대한 전망은 더욱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특히 글로벌 연기금이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 시작하면, 또 한번 불장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Super Major의 심해시추 확대
▶ 보고서: https://bit.ly/46SK3To
[총평]
▶ 정제마진은 약세, 석유화학은 약보합입니다. 천연고무 가격 강세와 유기실리콘 스프레드 확대가 긍정적이네요.
▶ Top Picks는 KCC,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유니드, S-Oil 입니다.
[Super Major의 심해시추 확대]
▶ Super Major의 심해시추 확대: Rystad Energy는 신규 심해 시추 관련 CAPEX가 2025년에 12년 래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최근 가이아나 Stabroek, 나미비아 Orange 등에서의 탐사 성공으로 재차 심해시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 최근에는 미국 멕시코만에서도 BP의 Jupiter 프로젝트, Chevron의 Anchor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다시 심해시추 활동이 활발
▶ 심해시추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1) 기술 혁신으로 인한 효율성 향상. 셰브론의 멕시코만 Anchor 프로젝트는 초고압 기술을 사용하여 이전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매장지 개발 가능 2) 심해시추의 BEP 가격이 43$/bbl로 낮아져 중동 육상 생산 다음으로 가장 비용 효율적. 가이아나 Stabroek은 다른 곳의 가장 우수한 심해 유전과 맞먹는 저비용 생산 잠재력 시현 3) 심해유전의 대규모 매장량 때문에 더욱 긴 생산 기간 보.장 4) 심해시추는 셰일오일 대비 bbl당 2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 Shell: 1) 멕시코만의 초심해 프로젝트인 Appomattox(2,255m)와 최근 시작된 Whale(2,438m) 프로젝트가 포함 2) 말레이시아, 브라질, 나미비아 등에서 탐사활동 진행 중
▶ BP: 멕시코만, 브라질 전염층에서 심해활동 확장 중
▶ TotalEnergies: 멕시코만, 앙골라 등
▶ Chevron, 8/12일 Anchor PJ에서 생산 개시: Chevron은 Anchor 프로젝트에서 첫 생산 발표. 회사는 업계 최초로 최대 20,000psi까지 측정 가능한 고압 시스템 "20K" 기술 도입을 강조. Anchor 유전은 석유 7.5만b/d 생산 가능. 20K 기술 적용 시 과거 접근이 어려웠던 자원 개발이 가능할 것이며 미국 원유 생산량의 15%를 차지하는 멕시코만의 생산량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밝혀. Chevron은 20K 기술을 멕시코만에 우선 배치해 2026년까지 멕시코만에서의 생산량을 현재 대비 50% 증가한 30만boe/d로 확대할 계획. 이는 전체 Chevron 생산량의 10% 수준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6SK3To
[총평]
▶ 정제마진은 약세, 석유화학은 약보합입니다. 천연고무 가격 강세와 유기실리콘 스프레드 확대가 긍정적이네요.
▶ Top Picks는 KCC,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유니드, S-Oil 입니다.
[Super Major의 심해시추 확대]
▶ Super Major의 심해시추 확대: Rystad Energy는 신규 심해 시추 관련 CAPEX가 2025년에 12년 래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최근 가이아나 Stabroek, 나미비아 Orange 등에서의 탐사 성공으로 재차 심해시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 최근에는 미국 멕시코만에서도 BP의 Jupiter 프로젝트, Chevron의 Anchor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다시 심해시추 활동이 활발
▶ 심해시추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1) 기술 혁신으로 인한 효율성 향상. 셰브론의 멕시코만 Anchor 프로젝트는 초고압 기술을 사용하여 이전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매장지 개발 가능 2) 심해시추의 BEP 가격이 43$/bbl로 낮아져 중동 육상 생산 다음으로 가장 비용 효율적. 가이아나 Stabroek은 다른 곳의 가장 우수한 심해 유전과 맞먹는 저비용 생산 잠재력 시현 3) 심해유전의 대규모 매장량 때문에 더욱 긴 생산 기간 보.장 4) 심해시추는 셰일오일 대비 bbl당 2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 Shell: 1) 멕시코만의 초심해 프로젝트인 Appomattox(2,255m)와 최근 시작된 Whale(2,438m) 프로젝트가 포함 2) 말레이시아, 브라질, 나미비아 등에서 탐사활동 진행 중
▶ BP: 멕시코만, 브라질 전염층에서 심해활동 확장 중
▶ TotalEnergies: 멕시코만, 앙골라 등
▶ Chevron, 8/12일 Anchor PJ에서 생산 개시: Chevron은 Anchor 프로젝트에서 첫 생산 발표. 회사는 업계 최초로 최대 20,000psi까지 측정 가능한 고압 시스템 "20K" 기술 도입을 강조. Anchor 유전은 석유 7.5만b/d 생산 가능. 20K 기술 적용 시 과거 접근이 어려웠던 자원 개발이 가능할 것이며 미국 원유 생산량의 15%를 차지하는 멕시코만의 생산량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밝혀. Chevron은 20K 기술을 멕시코만에 우선 배치해 2026년까지 멕시코만에서의 생산량을 현재 대비 50% 증가한 30만boe/d로 확대할 계획. 이는 전체 Chevron 생산량의 10% 수준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Super Major의 심해시추 확대 ▶ 보고서: https://bit.ly/46SK3To [총평] ▶ 정제마진은 약세, 석유화학은 약보합입니다. 천연고무 가격 강세와 유기실리콘 스프레드 확대가 긍정적이네요. ▶ Top Picks는 KCC,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유니드, S-Oil 입니다. [Super Major의 심해시추 확대] ▶ Super Major의 심해시추 확대: Rystad…
참고로 드릴쉽 일일운임료는 이미 과거 전성기만큼 올라온 상황..
심해시추가 활성화 될수록 subsea가 필수 -> 테크닙FMC (청바지 포지션)
심해시추가 활성화 될수록 subsea가 필수 -> 테크닙FMC (청바지 포지션)
❤1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한국투자증권_산업_반도체_및_관련장비_20240816160226.pdf
792.7 KB
한국 채민숙
반도체
HBM은 이상 무
HBM 공급은 여전히 부족
HBM 공급 과잉을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
HBM을 제외한 Conventional DRAM 공급 증가는 제한적
반도체
HBM은 이상 무
HBM 공급은 여전히 부족
HBM 공급 과잉을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
HBM을 제외한 Conventional DRAM 공급 증가는 제한적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한국투자증권_산업_반도체_및_관련장비_20240816160226.pdf
HBM 밸류가 반영안된 삼전이 좋아보임
- 하이닉스와 밸류 키 맞추기
- Conventional DRAM 최대 캐파
하방은 견고하고, 상방은 열려있고
- 하이닉스와 밸류 키 맞추기
- Conventional DRAM 최대 캐파
하방은 견고하고, 상방은 열려있고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원화 강세 골드만 코멘트:
- 그동안 달러 헤징으로 수요가 많았던 달러원 페어가 프라이빗 뱅킹 및 헤지펀드 고객 위주로 지난주부터 매도세가 커짐. 오늘은 달러 롱 포지션 청산 매물
- 주식장도 안정화 되었고 미국도 금리 인하가 확실히 되는 시점에서 (시장 추정 ~2% 인하) 그동안 헤징 해 놓은 물량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기타 씨클리컬 통화 및 상관 관계 높은 시클리컬 주식 지수들에 catch up 하는 것 같다고 판단.
한줄평: 원화가 정상화되가는 과정 (어쩐지 너무 안내린다 싶었네)
차트 1. 달러원 & 달러원 200일선 (파란색)
차트 2. 호주달러 (흰색) & 달러원 inverted
- 그동안 달러 헤징으로 수요가 많았던 달러원 페어가 프라이빗 뱅킹 및 헤지펀드 고객 위주로 지난주부터 매도세가 커짐. 오늘은 달러 롱 포지션 청산 매물
- 주식장도 안정화 되었고 미국도 금리 인하가 확실히 되는 시점에서 (시장 추정 ~2% 인하) 그동안 헤징 해 놓은 물량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기타 씨클리컬 통화 및 상관 관계 높은 시클리컬 주식 지수들에 catch up 하는 것 같다고 판단.
한줄평: 원화가 정상화되가는 과정 (어쩐지 너무 안내린다 싶었네)
차트 1. 달러원 & 달러원 200일선 (파란색)
차트 2. 호주달러 (흰색) & 달러원 inverted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CTA 수급 전망 (글로벌 주식 지수 선물)
다음 1주일:
시장 보합세: $60bn (80조원) 매수
시장 상승세: $73bn 매수
시장 하락세: $36bn 매수
다음 1개월:
시장 보합세: $79bn 매수
시장 상승세: $139bn 매수
시장 하락세: $58bn 매도
어제 괜히 외인들이 선물 매수한게 아님 + 시장 상승세 지속시 다음 1개월간 멜트업 가능 (9월 계절성을 깰 것인가)
다음 1주일:
시장 보합세: $60bn (80조원) 매수
시장 상승세: $73bn 매수
시장 하락세: $36bn 매수
다음 1개월:
시장 보합세: $79bn 매수
시장 상승세: $139bn 매수
시장 하락세: $58bn 매도
어제 괜히 외인들이 선물 매수한게 아님 + 시장 상승세 지속시 다음 1개월간 멜트업 가능 (9월 계절성을 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