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 Telegram
현대판 플라이휠: 미시시피 사태 vs DAT 기업

이번 싸이클에 들어서며 나스닥과 코인에는 DAT라는 새로운 기업들이 여럿 등장

자금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비롯한 각종 알트를 사고, 공시 호재로 인한 코인 가격이 상승하면 상승분이 기업의 자산 가치에 반영되며 주가 상승, 그리고 상승한 주가를 기준으로 주식 추가 발행으로 더 많이 매수하는 구조

300년전 프랑스에서 벌어진 '미시시피 사태'가 떠오르게 하는 DAT 기업들

1. 미시시피 사태: 플라이휠의 조상

18세기 프랑스의 미시시피 컴퍼니는 북미 식민지 무역 독점권을 바탕으로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을 자사 주식으로 바꿔주며 주식 발행 극대화

정부 부채 > 주식 전환 > 주가 부양 > 주식 추가 발행

실물 사업 수익이 주가에 반영된 기대치에 못미치며 유동성이 말라 미시시피 버블 붕괴, 미시시피가 대량으로 홀딩하던 정부 채권 신뢰도까지 같이 붕괴

2. 기본적인 DAT 기업들

이번 싸이클에 등장하기 시작한 DAT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아래 구조를 따른다

주식 발행/매각 > 코인 매입 > 코인 가격 상승 > 기업 자산 가치 반영 >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 > 추가 주식 발행

미시시피 사태와 달리 DAT들이 비교적 안정적인 이유는:
- 레버리지 낮음
무제한 신용이 아닌, 비교적 보수적인 부채 구조
- 가상자산 운용
기업의 본업과 채굴/스테이킹/디파이 등에서 수익 발생
- 금융 규제
나스닥 상장사로서 코인 보유 현황과 자금 구조를 주기적으로 공시

3. 변형판 DAT 기업: 깡통 상장사 인수

문제의 깡통 상장사
망해가는 깡통 나스닥 상장사를 헐값에 인수해 DAT 구조로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등장하는 몇몇 회사와 이와 연관된 재단들

- 실적도 전망도 없는 회사 인수 후 DAT 자체를 메인 사업으로 전환
- 코인 매입 외에 사업 기반 전무
- 본업이 없으니 가격 하락 시 매도 압박 훨씬 큼

4. 만약 버블이 터진다면

하락이 시작된다면
1) 방어력이 제일 낮은 깡통 DAT들이 가장 먼저 매도 시작
2) 투자 심리가 식으면서 정상적인 DAT들도 주가 방어를 위해 매도 시작
-> Wheel이 Death Spiral로 전환될 가능성
아베에서 유로 APY 4.97%

기준금리 현재 2.15% 같은데
유럽 은행«««« 에이브
낙서장
뉴코인들 전부 잘 가는데 혼자 성적 부진인 스토리 프로토콜 0. 스토리 창업자가 밝힌 "현실 데이터 IP" 비전 파운더가 최근 트윗에서 현실 데이터 IP 시장 구조에 대한 장문의 글 업로드. 구체적인 이름을 밝히진 않았으나 "전 세계으로 유명한 전기차 회사의 로봇 부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디오 생성 AI 회사, AI 반도체 분야 선도 기업과 함께 스토리프로토콜의 자회사가 현실 데이터 IP를 공급할 시장 구조를 마련했다고 언급. 이런 구조에서 테슬라…
스토리 프로토콜 근황

누적 펀딩: $100M+
메인넷 출시 이후 메인넷 매출: 2.7만$
하루 평균 매출: $50 미만

요즘 말도안되게 큰 밸류나 펀딩으로 나오는 플젝들의 경우
1) '출신'이 좋은 파운더들이 말도 안되는 사업 아이디어를 VC들에게 고밸류에 판매
2) $100M 이상 펀딩 유치 성공
3) AI 플젝도 아닌데 Cheif AI Officer 같은 직책 만듬
4) 프로덕트 사용자 없음
5) 사업 더 망하기 전에 펌핑 후 OTC로 엑싯
6) 파운더는 OTC로 부자됨

이 공식을 많이 따르는듯 (부럽다)

IP x Crypto를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어제 스토리 메인넷 매출은 무려 $24..

Too big to be true에 해당하는듯

IP가 섹터라면 스토리가 대장인데, 캠프는 스토리의 베타니까 더 못하면 못했지 잘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다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이번 사이클이 크퀀트들에게 가장 무서운 사이클처럼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이제 몇 사이클을 깊이 겪었고, 여기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5억대 어간에서 십~ 수십억대 초반 범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정도 범위가 트레이딩을 하면서 갖고있기에 가장 무서운 자산 가치라고 보면 된다.

이제 당신의 삶을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있을 만큼, 차/집을 완납하고, 더 좋은 음식을 먹고, 더 좋은 옷을 입고, 휴가 더 길게 갈 수 있을 만큼의 돈이 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출 수는 없다. 왜냐하면 20대나 30대가 평생 살아갈 만큼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많이 벌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이미 벌어둔 것을 보호해야 한다는 걱정도 하는 중간 지대에 놓이게 된다.

이제 천만원 정도 쌈짓돈을 가지고 트레이딩을 시작했을 때처럼 월급으로 다시 만들어낼 수 없을 만큼의 돈이 있다. 공포는 트레이딩할 때 가져야 할 최악의 감정이고, 이 순자산 범위에 있다는 것은 성공하지 못했다는 공포와 이미 벌어둔 것을 잃을 것이라는 공포 양쪽에서 오는 공포에 맞닥뜨린다는 뜻이다.

이는 주로 정신적인 문제이고 모든 사람이 이를 처리하는 고유한 방식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책은 별로 없다. 하지만 한 가지 고려해볼 만한 것은 "체크포인트 만들기"다.

비디오 게임처럼 "죽더라도" 다시 0점에서 시작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일부 현금화하고, 빚 일부를 갚고, 진전을 확보했다고 느끼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해서 다음 보스와 싸우러 갈 때 마냥 두렵지는 않도록 하라.

행운을 빈다.

출처
👍4😁2
Forwarded from 해랑달의 AI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haelangdal)
Lighter 프라이빗 베타 마지막 AMA 내일 새벽 1시 시작

진짜 프라이빗 베타가 끝나긴 하는듯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KBW가 다가오면서 점점 캘린더 초대를 받는 일이 점점 많아지실텐데, 캘린더 초대를 통한 해킹 방식이 새로 등장해 전해드리려 합니다.

전통적인 해킹 방식은 아니고, 구글의 Gemini에 악성 명령어를 넣어 사용자의 정보를 빼가는 공격 방식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해커가 캘린더 초대 정보에 사용자 정보를 유출하거나 악성 작업을 실행하도록 하는 프롬프트를 살짝 끼워넣고, Gemini가 일정 관리를 위해 이걸 읽으면서 프롬프트를 실행시키게 됩니다. 초대를 수락하지 않더라도 관련 정보 확인을 위해 프롬프트를 읽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Gemini를 평소에 안쓰셨던 분들에게는 위협요소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프라이빗한 정보까지 넣었다면 치명적인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공격이라,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AI의 사용 기록을 초기화하거나, 프라이빗한 정보는 LLM에 웬만하면 넣지 않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www.safebreach.com/blog/invitation-is-all-you-need-hacking-gemini/
Forwarded from 方程式新闻 BWEnews
UPBIT LISTING: [거래]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 신규 거래지원 안내 (KRW, BTC, USDT 마켓)

Upbit 上新: [交易] AirDropdownFinance(AERO)支持新交易公告(KRW、BTC、USDT市场)

$AERO MarketCap: $1149M
(Auto match could be wrong, 自动匹配可能不准确)
————————————
2025-08-22 08:30:02
source: https://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5442
Forwarded from 나비효과
21분 100만개볼륨은 경석이니?

석우땐 이런 일 없엇는데..
Forwarded from 나락도 락이다
lighter ROI 트레이딩 대회 2.0 시작

대회 기간: 8월 22일 00:00 ~ 8월 28일 23:59 UTC
참여 방법
1. competition_roi 서브 계정 생성 (기존 ROI 대회 계정 재사용 가능)
2. 최소 1,000 USDC 입금
3. 거래 시작 (리더보드 매시간 업데이트)

ROI 계산법
ROI = (A + B) ÷ B
- A: 대회 시작 후 발생한 PnL
- B: 대회 시작 시점 잔고 + 대회 중 입금액


보상 구조
- 1위: 3,000포인트
- 2위: 2,000포인트
- 3위: 1,000포인트
- 4-10위: 각 500포인트
- 11-50위: 각 200포인트
- 51-100위: 각 80포인트
- 101-150위: 각 25포인트

추천인 부스트 시스템
추천인 중 최고 ROI 기준으로 부스터 적용:
- 추천인 ROI ≥ 10%: 1.05배
- 추천인 ROI ≥ 20%: 1.10배
- 추천인 ROI ≥ 40%: 1.20배
- 추천인 ROI ≥ 60%: 1.30배
- 추천인 ROI ≥ 100%: 1.50배

거래하러가기 / 대회공지
나락도 락이다
- 1위: 3,000포인트
- 2위: 2,000포인트
- 3위: 1,000포인트
지금 장외가 12불기준으로 치면
1등 3.6만불
2등 2.4만불
3등 1.2만불

단순히 천불 roi챌린지로 획득가능
라이터 초대권 아직 없는 분이 계실까 싶지만
필요하다면 디엠주세요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사용자분들은 바로 OS 업데이트 하셔야합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애플 OS 내에 이미지를 처리하는 부분에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취약점에 대한 패치입니다.

심각한 것은 사용자가 아무것도 클릭하지 않아도 기기를 털 수 있다는 점으로, 그냥 iMessage로 악성 이미지파일을 받기만 해도 기기가 털릴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모든 파일에 대한 접근 권한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강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수일-수주 내로 이를 악용한 무작위 공격이 시도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일단 무조건 업데이트 하세요..

참고: https://x.com/degeneratenews/status/1959066963512021281?s=46
Octra 소개

1. 개요

- FHE에 해당하는 L1 네트워크
-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모든 연산 처리하는 격리 실행 환경(IEE) "Circles"
- 프라이버시 보존형 데이터 처리
- 프리시드 $4M 펀딩, 에코 $1M 펀딩

다른 FHE와 다르게 병렬성과 앱 백엔드 전체를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두고 있음

2. 핵심 기술

- HFHE (Hypergraph FHE): 병렬 처리
- Circles: 격리된 암호화 실행공간 지원
- PoUW (Proof of Useful Work): 실용 연산 기반 보상
- DSN (탈중앙화된 스토리지 네트워크): 외부 스토리지 의존 최소

3. 현재 나온것

- 테스트넷 지갑 생성기(링크)
- 테스트넷 Faucet (링크)
4. 토크노믹스

- 라이트페이퍼에서는 유틸리티 토큰임을 명시 (증권성 없음 강조)
- 자세한 토크노믹스나 거버넌스 설계는 아직 나온거 없음

5. 지켜봐야하는 이슈들

- 암호학 성능 검증
HFHE는 신기하지만 레퍼런스가 아직 제한적. ZK나 FHE쪽 둘다 암호학쪽 논문이 생겨나곤 있는데, HFHE는 아직 더 발전될 가능성 있어보임

아직 크게 나온건 없고, 현재 시장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기술은 ZK지만 FHE쪽으로도 실사용 사례 늘면서 FHE 섹터에 관심이 몰리기 시작할때를 대비해 메모해둘만한 프로젝트
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DoRyan)
DAT는 데스스파이럴을 일으킬 것인가?

아닐 것 같음

지금 DAT 기업들은 양아치들이라서, 자신들의 자본금이나 융자/전환사채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PIPE/ATM 등으로 주식을 찍어내서 매도하고 있음.

이 경우에는 기초자산(BTC, ETH)가 하락한다고해서 '마진콜'이 발생하지 않음.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주주들은 망하고, 법적다툼에 들어갈 뿐. DAT를 기획한 운영진이나 투자자들은 이미 주식을 높은 프리미엄에 매도해서 수익을 챙김. 혹은 기초자산을 미리 매수한 이후 PIPE, ATM으로 모은 자금으로 가격을 올리고 매도해서 수익을 냈을 것.

비용?

껍데기 기업의 유지비용은 나스닥 상장 유지비용 외에는 거의 들지 않음. 대부분 DAT들은 직원 10명 이내로 상장 유지를 위한 껍데기만 남김. 현재는 MSTR을 제외하고는 CB나 이자를 지급하는 금융 상품을 채택한 회사는 거의 없음.

BMNR 직원 7명, SBET 직원 5명

주가 방어를 위해서 기초자산 매도?

주가하락 시에 바이백한다는 MSTR, BMNR 등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이 경우에는 주가 방어를 위해서 기초자산(BTC, ETH)를 매도해야할 수도 있음. MSTR, BMNR은 각각 자산에서 1위를 차지한 회사들이기 때문에 무너져도 가장 마지막에 무너질 것.

대부분의 나머지 회사들은 이미 주식은 개미들에게 전부 팔아치웠음. 그리고 애초에 회사는 껍데기회사. 굳이 바이백할 필요도 없고,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사실 큰 데스스파이럴을 일으킬 확률은 적음.

경계할 것은 데스스파이럴이 발생할 수도 있을 거라는 사람들의 생각

실제로 저번 하락 시기에도 MSTR, 메타플래닛은 마진콜 없이 잘 버팀. 메타플래닛은 특히 평단이 9만불 이상이었는데 관세전쟁 당시 BTC가 7.5만불까지 하락했는데도 마진콜의 징후는 없었음


결론적으로, MSTR을 제외한 기업들은 일정 가격이하로 하락할 때의 '마진콜'계약이 없음. 따라서 MSTR이 망하지 않고서는 강제 데스스파이럴이 날 이유가 없음. MSTR이 강제 집행되는 BTC 가격이 오면 이미 모든 것은 끝난 뒤임
고독한 트레이더
DAT는 데스스파이럴을 일으킬 것인가? 아닐 것 같음 지금 DAT 기업들은 양아치들이라서, 자신들의 자본금이나 융자/전환사채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PIPE/ATM 등으로 주식을 찍어내서 매도하고 있음. 이 경우에는 기초자산(BTC, ETH)가 하락한다고해서 '마진콜'이 발생하지 않음.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주주들은 망하고, 법적다툼에 들어갈 뿐. DAT를 기획한 운영진이나 투자자들은 이미 주식을 높은 프리미엄에 매도해서 수익을 챙김. 혹은 기초자산을…
Pyth / 피스 백악관 문서 위조??

1. 배경
얼마 전 미국 상무부에서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배포하기 위해 체인링크와 피스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체인링크는 6개의 경제 지표를 온체인으로 제공하게 됐고, 피스는 단 1개만 담당하게 됐다.

2. 백악관 보도자료 위조
피스 네트워크는 상무부 발표를 홍보하면서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백악관 공식 보도자료를 위조하고 배포했다.
최초 트위터 공지에는 트럼프 이름과 백악관 로고가 들어간 공식 문서처럼 꾸며놨고, 백악관이 직접 인정한 것처럼 기사 링크를 달아 언플까지 시도했다.

그러나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를 봐도 이번 상무부 발표와 관련된 백악관의 공식 성명이나 보도자료는 없다.
= 상무부에서만 나온 보도고, 백악관은 개입한적이 아예 없다.

그럼에도 피스 네트워크 CEO는 있지도 않은 백악관 보도자료를 사칭하며 자신들이 백악관 독점 보도자료에 유일하게 인용됐다고 주장.


3. 고소미(제발)
논란이 되자 뒤늦게 문제의 위조된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교체했지만 백악관 로고 사용은 미국법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 사항이라 잘하면 법적 논란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피스가 한 행동은 단순 해프닝이라기 보단 시장 전체를 기망하는 시세조종에 가깝다.
오라클 사업의 핵심은 안정성과 신뢰인데, 묵묵히 자기 할 일 하는 체인링크와 달리 저급한 사기 언플치는 피스는 더 비교될 수밖에 없다.
이쯤되면 피스는 오라클 사업을 하기 싫은게 아닐까?
👍7
https://x.com/jugashe/status/1961626052532510840

와 저 드디어 혈 뚫렸어요

유행 다 지났지만 ㅎ
오 펭가이즈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