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 Telegram
Forwarded from 나비효과
21분 100만개볼륨은 경석이니?

석우땐 이런 일 없엇는데..
Forwarded from 나락도 락이다
lighter ROI 트레이딩 대회 2.0 시작

대회 기간: 8월 22일 00:00 ~ 8월 28일 23:59 UTC
참여 방법
1. competition_roi 서브 계정 생성 (기존 ROI 대회 계정 재사용 가능)
2. 최소 1,000 USDC 입금
3. 거래 시작 (리더보드 매시간 업데이트)

ROI 계산법
ROI = (A + B) ÷ B
- A: 대회 시작 후 발생한 PnL
- B: 대회 시작 시점 잔고 + 대회 중 입금액


보상 구조
- 1위: 3,000포인트
- 2위: 2,000포인트
- 3위: 1,000포인트
- 4-10위: 각 500포인트
- 11-50위: 각 200포인트
- 51-100위: 각 80포인트
- 101-150위: 각 25포인트

추천인 부스트 시스템
추천인 중 최고 ROI 기준으로 부스터 적용:
- 추천인 ROI ≥ 10%: 1.05배
- 추천인 ROI ≥ 20%: 1.10배
- 추천인 ROI ≥ 40%: 1.20배
- 추천인 ROI ≥ 60%: 1.30배
- 추천인 ROI ≥ 100%: 1.50배

거래하러가기 / 대회공지
나락도 락이다
- 1위: 3,000포인트
- 2위: 2,000포인트
- 3위: 1,000포인트
지금 장외가 12불기준으로 치면
1등 3.6만불
2등 2.4만불
3등 1.2만불

단순히 천불 roi챌린지로 획득가능
라이터 초대권 아직 없는 분이 계실까 싶지만
필요하다면 디엠주세요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사용자분들은 바로 OS 업데이트 하셔야합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애플 OS 내에 이미지를 처리하는 부분에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취약점에 대한 패치입니다.

심각한 것은 사용자가 아무것도 클릭하지 않아도 기기를 털 수 있다는 점으로, 그냥 iMessage로 악성 이미지파일을 받기만 해도 기기가 털릴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모든 파일에 대한 접근 권한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강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수일-수주 내로 이를 악용한 무작위 공격이 시도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일단 무조건 업데이트 하세요..

참고: https://x.com/degeneratenews/status/1959066963512021281?s=46
Octra 소개

1. 개요

- FHE에 해당하는 L1 네트워크
-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모든 연산 처리하는 격리 실행 환경(IEE) "Circles"
- 프라이버시 보존형 데이터 처리
- 프리시드 $4M 펀딩, 에코 $1M 펀딩

다른 FHE와 다르게 병렬성과 앱 백엔드 전체를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두고 있음

2. 핵심 기술

- HFHE (Hypergraph FHE): 병렬 처리
- Circles: 격리된 암호화 실행공간 지원
- PoUW (Proof of Useful Work): 실용 연산 기반 보상
- DSN (탈중앙화된 스토리지 네트워크): 외부 스토리지 의존 최소

3. 현재 나온것

- 테스트넷 지갑 생성기(링크)
- 테스트넷 Faucet (링크)
4. 토크노믹스

- 라이트페이퍼에서는 유틸리티 토큰임을 명시 (증권성 없음 강조)
- 자세한 토크노믹스나 거버넌스 설계는 아직 나온거 없음

5. 지켜봐야하는 이슈들

- 암호학 성능 검증
HFHE는 신기하지만 레퍼런스가 아직 제한적. ZK나 FHE쪽 둘다 암호학쪽 논문이 생겨나곤 있는데, HFHE는 아직 더 발전될 가능성 있어보임

아직 크게 나온건 없고, 현재 시장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기술은 ZK지만 FHE쪽으로도 실사용 사례 늘면서 FHE 섹터에 관심이 몰리기 시작할때를 대비해 메모해둘만한 프로젝트
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DoRyan)
DAT는 데스스파이럴을 일으킬 것인가?

아닐 것 같음

지금 DAT 기업들은 양아치들이라서, 자신들의 자본금이나 융자/전환사채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PIPE/ATM 등으로 주식을 찍어내서 매도하고 있음.

이 경우에는 기초자산(BTC, ETH)가 하락한다고해서 '마진콜'이 발생하지 않음.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주주들은 망하고, 법적다툼에 들어갈 뿐. DAT를 기획한 운영진이나 투자자들은 이미 주식을 높은 프리미엄에 매도해서 수익을 챙김. 혹은 기초자산을 미리 매수한 이후 PIPE, ATM으로 모은 자금으로 가격을 올리고 매도해서 수익을 냈을 것.

비용?

껍데기 기업의 유지비용은 나스닥 상장 유지비용 외에는 거의 들지 않음. 대부분 DAT들은 직원 10명 이내로 상장 유지를 위한 껍데기만 남김. 현재는 MSTR을 제외하고는 CB나 이자를 지급하는 금융 상품을 채택한 회사는 거의 없음.

BMNR 직원 7명, SBET 직원 5명

주가 방어를 위해서 기초자산 매도?

주가하락 시에 바이백한다는 MSTR, BMNR 등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이 경우에는 주가 방어를 위해서 기초자산(BTC, ETH)를 매도해야할 수도 있음. MSTR, BMNR은 각각 자산에서 1위를 차지한 회사들이기 때문에 무너져도 가장 마지막에 무너질 것.

대부분의 나머지 회사들은 이미 주식은 개미들에게 전부 팔아치웠음. 그리고 애초에 회사는 껍데기회사. 굳이 바이백할 필요도 없고,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사실 큰 데스스파이럴을 일으킬 확률은 적음.

경계할 것은 데스스파이럴이 발생할 수도 있을 거라는 사람들의 생각

실제로 저번 하락 시기에도 MSTR, 메타플래닛은 마진콜 없이 잘 버팀. 메타플래닛은 특히 평단이 9만불 이상이었는데 관세전쟁 당시 BTC가 7.5만불까지 하락했는데도 마진콜의 징후는 없었음


결론적으로, MSTR을 제외한 기업들은 일정 가격이하로 하락할 때의 '마진콜'계약이 없음. 따라서 MSTR이 망하지 않고서는 강제 데스스파이럴이 날 이유가 없음. MSTR이 강제 집행되는 BTC 가격이 오면 이미 모든 것은 끝난 뒤임
고독한 트레이더
DAT는 데스스파이럴을 일으킬 것인가? 아닐 것 같음 지금 DAT 기업들은 양아치들이라서, 자신들의 자본금이나 융자/전환사채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PIPE/ATM 등으로 주식을 찍어내서 매도하고 있음. 이 경우에는 기초자산(BTC, ETH)가 하락한다고해서 '마진콜'이 발생하지 않음.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주주들은 망하고, 법적다툼에 들어갈 뿐. DAT를 기획한 운영진이나 투자자들은 이미 주식을 높은 프리미엄에 매도해서 수익을 챙김. 혹은 기초자산을…
Pyth / 피스 백악관 문서 위조??

1. 배경
얼마 전 미국 상무부에서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배포하기 위해 체인링크와 피스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체인링크는 6개의 경제 지표를 온체인으로 제공하게 됐고, 피스는 단 1개만 담당하게 됐다.

2. 백악관 보도자료 위조
피스 네트워크는 상무부 발표를 홍보하면서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백악관 공식 보도자료를 위조하고 배포했다.
최초 트위터 공지에는 트럼프 이름과 백악관 로고가 들어간 공식 문서처럼 꾸며놨고, 백악관이 직접 인정한 것처럼 기사 링크를 달아 언플까지 시도했다.

그러나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를 봐도 이번 상무부 발표와 관련된 백악관의 공식 성명이나 보도자료는 없다.
= 상무부에서만 나온 보도고, 백악관은 개입한적이 아예 없다.

그럼에도 피스 네트워크 CEO는 있지도 않은 백악관 보도자료를 사칭하며 자신들이 백악관 독점 보도자료에 유일하게 인용됐다고 주장.


3. 고소미(제발)
논란이 되자 뒤늦게 문제의 위조된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교체했지만 백악관 로고 사용은 미국법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 사항이라 잘하면 법적 논란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피스가 한 행동은 단순 해프닝이라기 보단 시장 전체를 기망하는 시세조종에 가깝다.
오라클 사업의 핵심은 안정성과 신뢰인데, 묵묵히 자기 할 일 하는 체인링크와 달리 저급한 사기 언플치는 피스는 더 비교될 수밖에 없다.
이쯤되면 피스는 오라클 사업을 하기 싫은게 아닐까?
👍7
https://x.com/jugashe/status/1961626052532510840

와 저 드디어 혈 뚫렸어요

유행 다 지났지만 ㅎ
오 펭가이즈 나왔네
낙서장
오 펭가이즈 나왔네
펭가이즈를 만든 Mythical Games와 $MYTH에 대해서

1. Mythical Games
- Pudgy Party의 개발사
- 펭가이즈 이전엔 Blankos Block Party(다들 아시죠?)를 만듬
- 이외에도 FIFA, NFL등 IP를 이용한 게임 여럿 출시
- a16z 등 여러 VC로부터 누적 $297M 펀딩, 현재 직원 수 250명 이상의 대형 개발사
- 21년 P2E 붐 당시 크게 모금, 이후 펀딩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 시리즈A가 마지막 펀딩
- 회사 자체는 웹2 스타일 : 토큰의 value accrual 관련 의사결정에는 약할 수 있음

2. $MYTH: Mythos 체인
- 폴카닷 파라체인
- 모든 트랜잭션 가스비에 쓰인 $MYTH는 100% 소각
- 총 발행량 10억개, 현재 유통량 8억개
- FDV 100M, MC 78M 수준

소각률
- 펭가이즈 출시 전 2분기 기준 한달 총발행량의 약 0.1%씩 소각 (연 1.2% 수준)
- 펭가이즈 출시로 히트친다면 3분기부터 소각량 증가 가능성

앱스토어 결제 구조
1- 유저들이 인앱결제 이용
2- 백엔드에서 $MYTH로 변환
3-1 NFT 민팅이나 거래시 가스비로 이용 -> 가스비 소각
3-2 2차 거래에서도 가스비 소각

게임이 흥행한다고 엑시때처럼 NFT 교배 수요에 따라 토큰 수요가 직접적으로 늘진 않고, 가스비를 통한 간접 소각 영향

3. 거버넌스
- Mythos Foundation은 DAO 구조
- 폴카닷 OpenGov를 통해 제안/투표 가능
- DOT - MYTH 스왑 프로포절 등 사용 사례가 있긴 함
- 토큰 홀더의 거버넌스 참여율은 유통량 대비 1% 미만 -> 형식적인 DAO, 실제 주요 의사결정은 전부 웹2 이사회에서 발생
= 있으나 마나 한 수준

- 15개 지갑이 전체 공급량의 96% 소유중
- TGE 기준 에어드랍/퍼블릭 세일 없이 재단/VC 100% 소유 (24년 9월 기준)

4. 뇌피셜
펭가이즈 강점기가 도래할수만 있다면 이런 시나리오 추정 가능

이런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현재
- 한달 100만 $MYTH 소각 (0.1%)
- 총 발행량 대비 1년 1.2% 소각
- 현재 유통량 대비 1년 약 1.4% 소각

약 흥행으로 트랜잭션 수 2배 증가 시
- 월 200만 $MYTH 소각 (0.2%)
- 현재 유통량 대비 1년 약 2.8% 소각

적당한 유행몰이 시 (트래픽 5배 증가)
- 월 500만 $MYTH 소각
- 1년 6,000만 $MYTH 소각
- 유통량 대비 7% 소각
- 여기서부터 토큰 펀더멘탈에 유의미

대박나서 트래픽 10배 증가 시 (가능성은..)
- 연간 1.2억 $MYTH 소각
- 유통량 대비 1년 14%
- 트럼프가 '요즘 이 게임 하느라 국정을 못보겠어요 ㅎㅎ'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해보임


5. 결론
토큰보단 게임만 즐길듯
그래도 혹시 모르니 땅에 돈 묻어두는 느낌으로 좀만 사놓음

주의: 반올림 좀 많이 함 (유통량 기준 시총 78M인데 80M이라하기 등)
텔레그램 마지막 글자 삭제 오류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텔레그램 버전 v.6.1.2. 업데이트 이후 스페이스나 엔터 입력 시 마지막 글자가 삭제되는 오류가 발생중

해결 방법
증상 겪는 분들은 링크 접속 후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하면 해결 가능

다운그레이드만 하면 되는거라 다운그레이드 방법 검색 후 직접 하셔도 됩니다 (깃헙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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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안녕하세요 구독자 선생님들

큰 도움을 얻고자 채널에 글을 적습니다.

제 채널에 항상 함께해주는 윙락이라는 고등학생 아이가 새벽에 메세지가 왔어요, 윙락이의 동네 중학생 아이가 밤중에 손가락 몇 개가 절단이
되는 사고를 겪었다고 합니다.

윙락이는 도시와는 조금 거리가 먼 곳에 살아서 저희 어린 시절처럼 동네 친구들과 돈독한가봐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제게 부탁을 하는데 거절을 할 수가 없어 여러분의 도움을 감히 요청드립니다.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해요. 현재 35개 정도의 헌혈증이 필요한 상태인데 한 개의 헌혈증도 괜찮습니다.


59422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길 86-27
상세주소 : 행정실

받는 사람 이름 : 안소숙

휴대전화번호 : 디엠 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주소는 학교입니다.
이 곳으로 택배비 선불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보내주시는 분들 모두 제가 작은 사례를 하겠습니다.

DM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udc 래플 괘씸한점

nft 이벤트 수신 동의 안하면 응모 못함

그래서 안함

래플링크
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Manbull | IQ0 .xx)
Giwa docs도 나왔었네요?

이거 기존 L2 멕이는거 아닌가요? ^^ ㅎㅎ

https://docs.giwa.io/introduction/faq
에스파에 qwer??

이러다 이재명까지 오겠네
낙서장
더블제로 추가 의견 1. 요즘 블록체인 성능 경쟁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보다 ‘물리 레이어’를 건드리는 시도가 희귀하다. 2.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노드 소프트웨어나 합의 알고리즘 개선에 집중하지만, 네트워크 레벨의 병목은 그대로 남아있다. 3. DoubleZero는 이 레이어에 직접 손을 대는 거의 유일한 사례라서, 한 번 구축되면 진입장벽이 극단적으로 높아진다. 4. 특히 솔라나처럼 초저지연이 곧 경쟁력인 체인에서는, Firedancer 같은 소프트웨어…
무트님 글에 메모 몇개 추가하면

솔라나의 블록타임은 이론상 400ms인데, Chorus One 리포트에 따르면 이 블록타임을 100ms 지연시키는 것만으로도 27bp(연환산) 수익 증가를 기록한다고 보고했다. (출처)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는 밸리데이터들이 인센티브 구조에 따라 자율적으로 협력하면서 유지되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지금 발생하는 문제의 중심에는 바로 Jito가 있다.

Jito란 무엇인가?
흔히 Liquid Staking으로 더 알려져 있지만, Jito는 솔라나에서 MEV 인프라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기도 하다.

이번 글에서 다루는 Jito의 기능은 이 MEV 인프라에 관한 것이다.

Jito가 어떻게 솔라나 밸리데이터와 연결되는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MEV가 생소하거나 잘 모른다면, 기본 소개는 이전에 작성해둔 MEV글을 참고


1. Jito 구조
간단하게 설명하면 원래
1. 유저 → (트랜잭션 제출)
2. 밸리데이터
3. 블록 포함

의 절차를 거치는 밸리데이터 작업에 Jito가 들어오면서
1. 유저 → (트랜잭션 제출)
2. Jito Relay
3. 경매
4. 밸리데이터
5. 블록 포함

로 좀 더 복잡한 경로로 바뀌는것이다.

* Relay: 유저가 제출한 트랜잭션을 모아 밸리데이터에게 전달하는 네트워크
* 경매: 트랜잭션을 경매에 부쳐, 가장 높은 팁을 제시한 순으로 정렬

2. Jito/솔라나 지연의 상관관계
밸리데이터가 Jito를 쓰는 이유는 단순한데, 바로 팁 때문이다.

- Jito 경로를 통해 들어온 트랜잭션은 추가 수익이 붙어 있다.
- 똑같은 블록을 만들어도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밸리데이터 입장에서는 굳이 일반 트랜잭션을 받을 이유가 없다.
실제로 스테이크 가중치 기준 Jito 클라이언트 실행 비중은 97.54%에 달한다. (지토 출처, 8월 기준)

이 정도면 솔라나의 주인, 터줏대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BAM: 블록 자체를 사고파는 시장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BAM(Block Assembly Marketplace)이라는 개념까지 나왔다. (출처)
* 기존: Jito가 트랜잭션 경매, 이후 밸리데이터 전달
* BAM: 한술 더 떠서 블록 구성 권한 자체를 마켓플레이스로 만듦


즉, 이제는 단순히 "내 트랜잭션 먼저 넣어줘" 수준을 넘어서, "블록을 이렇게 조립해줘"라는 권한까지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이나 특정 사용자들은 원하는 방식대로 블록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BAM을 통해 발생하는 수수료는 100% Jito DAO로 돌아간다. 결과적으로 솔라나는 더 고성능이면서 중앙집중화된 네트워크로 수렴할 위험이 있다.

4. 솔라나의 한계
PoS 네트워크의 참여자들은 각자 이익을 추구하는데, 이를 위해 체인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유지해야만 스스로의 자산과 보상이 보장되는 합의된 경제적 인센티브 구조 위에 서있다. -> 게임이론이라 생각하면 편리

따라서 보상의 반대급부로 처벌 또한 존재하는데, 보통의 PoS 계열 네트워크에선 밸리데이터가 네트워크에 해를 끼치거나 규칙을 어길 경우 스테이킹된 자산의 일부를 몰수하는 "슬래싱"이라는 방식으로 처벌한다.

그러나 현재의 솔라나는 PoS 계열 블록체인이지만, 지금까지는 의도적으로 블록 생성을 지연시키는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슬래싱 규정이 없다. 이는 해당 지연이 고의인지, 네트워크 환경 문제인지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지역 간 핑 차이와 고의적 지연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솔라나 블록체인"은 실제론 고의 지연이 발생해도 블록체인 차원에서 정상적인 운영상 오차범위로 처리하고 있다.

네트워크 지연 / 지역간 핑 차이 / 하드웨어 문제로 발생하는 지연들을 일부 개선하는 더블제로가 정착하면 그때부턴 고의 지연에 대한 반강제적인 처벌 메커니즘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5. 솔라나의 반응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는 이러한 문제, 즉 일부 밸리데이터들이 사적 이익을 위해 블록타임을 의도적으로 늦추고 네트워크 성능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인지하고 있다. (링크1 , 링크2)

이를 막기 위해 아나톨리가 제안하고 논의중인게 슬로우 블록 드랍 메커니즘이다.
Slow Block Drop이란?
블록을 아예 막는 게 아니라, 600ms 이상 지연된 블록을 일정 슬롯(4~10슬롯) 동안 포크 선택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느린 블록을 고의로 생산하는 밸리데이터는 MEV 수익, 투표 크레딧, 스테이킹 보상에서 손해를 보고, 반대로 네트워크는 더 빠른 포크를 따라가며 정상 운영을 이어간다.

6. 결론
Jito와 BAM의 등장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성능과 수익을 둘러싼 새로운 권력 구조를 만들었다.
밸리데이터 입장에서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지만, 네트워크 전체로 보면 중앙집중화 심화와 탈중앙성 약화라는 그림자가 드리운다.

아나톨리와 개발자들이 슬로우 블록 드랍 같은 처벌 메커니즘을 통해 균형을 찾으려 하지만, 솔라나는 여전히 "초고속 탈중앙 네트워크"와 "고성능 중앙집중 체인" 사이의 딜레마에 놓여 있다.

글재주 한계로 agave 언급까지 하기엔 너무 기술적일거 같아서 제외.. 나중에 다룰 예정